주방 싱크대 아래 누수 신고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home, a tenant reports a slow leak under the kitchen sink and adds concrete details for an urgent maintenance request..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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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싱크대 아래 누수 신고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lagde mærke til, at der var ved at dannes en fugtig plet under køkkenvasken.

야이 래우 메어게 텔 애 데어 바 베 애 대느스 엔 푸그디 플레드 오너 퀴건바스근. 주방 싱크대 아래에 젖은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어요.
B

Det skal ses på, før det beskadiger skabet.

데 스겔 세스 포, 푀어 데 베스게더 스게버. 수납장이 손상되기 전에 점검이 필요해요.
A

Jeg satte en beholder der, men der drypper stadig langsomt fra lækagen.

야이 새더 엔 베홀러 데어, 멘 데어 드뢰버 스대이 랑섬드 프래 래건. 거기에 용기를 놓았지만, 누수에서는 여전히 물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요.
B

Er der opbevaret noget der, som kan blokere adgangen?

에어 데어 오브베어래드 노우 데어, 섬 칸 블로게어 아당언? 그곳에 접근을 막을 만한 물건이 보관되어 있나요?
A

Jeg ryddede området, så teknikeren nemt kan inspicere det.

야이 뢰더 오므뢰더, 소 텍니게런 넴드 칸 인스피세어 데. 기술자가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주변을 치워 두었어요.
B

Jeg kan markere det som akut, selv om det stadig kan tage tid at få det planlagt.

야이 칸 마게어 데 섬 아쿠드, 셀 옴 데 스대이 칸 태 티드 애 포 데 플란래그드. 긴급한 건으로 표시할 수는 있지만, 일정을 잡는 데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A

Nævn venligst, at gulvet er begyndt at slå sig.

네운 벤리스트, 애 굴버드 에어 베귄드 애 슬로 세이. 바닥이 휘기 시작했다는 점도 알려 주세요.
B

Den detalje bør med i rapporten.

덴 데태려 뵈어 메드 이 라포어든. 그 세부 사항은 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해요.
B

Det påvirker sikkerheden og reparationsplanen.

데 포비어거 세거헤든 어 라파라숀스플래넌. 그건 안전과 수리 계획에 영향을 줘요.

문장 설명

  1. Jeg lagde mærke til, at der var ved at dannes en fugtig plet under køkkenvasken.

    주방 싱크대 아래에 젖은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어요.

    Jeg lagde mærke til
    나는 알아차렸다
    var ved at
    ~하는 중이었다
    dannes
    생기다, 형성되다
    fugtig
    젖은
    plet
    얼룩
    under
    ~ 아래에
    køkkenvasken
    주방 싱크대
    자세한 설명

    Jeg lagde mærke til는 “나는 알아차렸다/발견했다”라는 뜻의 고정 표현입니다. 여기서 lagde는 lægge의 과거형이지만, 이 표현에서는 문자 그대로 “놓았다”가 아니라 어떤 사실을 알아차렸다는 의미입니다. 현재형은 Jeg lægger mærke til ...입니다. 예: Jeg lagde mærke til fejlen. — 나는 그 오류를 알아차렸다. var ved at는 뒤의 동작이 그때 진행 중이거나 막 일어나려는 상황임을 나타냅니다. var는 være의 과거형이고, ved at 뒤에는 동작을 나타내는 형태가 옵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으로 단순히 “~했다”라고 하지 않고 “~하는 중이었다/막 ~하려고 했다”라고 이해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dannes와 결합해 얼룩이 형성되는 과정에 주목했다는 뜻을 만듭니다. dannes는 danne “형성하다, 만들다”의 수동형입니다. ved at 뒤에 오므로 여기서는 “형성되다, 생기다”로 해석됩니다. 능동적으로 누군가가 무엇을 형성한다면 danner를 쓸 수 있지만, 여기서는 얼룩 자체가 생기는 과정이 초점입니다. 예: Der dannes is på vejen. — 도로에 얼음이 형성된다. fugtig는 “축축한, 습기가 있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얼룩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våd는 보통 물에 젖어 있거나 젖은 상태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므로, fugtig plet는 “습기 때문에 생긴 축축한 얼룩”에 가까운 표현입니다. plet는 “얼룩, 반점”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액체나 습기로 생긴 눈에 보이는 자국을 가리킵니다. 부정관사와 함께라면 en plet “얼룩 하나/어떤 얼룩”처럼 말할 수 있지만, 부정관사 자체가 문맥상 정확한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Der er en plet på gulvet. — 바닥에 얼룩이 있다. under는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 아래에”라는 뜻입니다. under køkkenvasken은 얼룩의 위치가 주방 싱크대 아래임을 나타내며, 이 표현의 under는 시간의 “~ 전에”가 아니라 공간적 위치를 나타냅니다. køkkenvasken은 køkken “주방”과 vask “싱크대”가 결합한 명사 køkkenvask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en은 이 단어가 공통 성의 단수 정관형임을 나타내므로 køkkenvasken은 “그 주방 싱크대/주방 싱크대”가 됩니다. 부정형은 en køkkenvask, 복수형은 køkkenvaske, 복수 정관형은 køkkenvaskene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lagde mærke til이 알아차린 행위를 제시하고, at 이하가 무엇을 알아차렸는지 설명합니다. der var ved at dannes는 얼룩이 형성되는 과정이 있었음을 나타내며, en fugtig plet가 그 형성되는 대상을, under køkkenvasken이 위치를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주방 싱크대 아래에 축축한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2. Det skal ses på, før det beskadiger skabet.

    수납장이 손상되기 전에 점검이 필요해요.

    Det skal
    ~은/는 ~해야 해요
    ses på
    점검되다, 살펴보아지다
    før
    ~하기 전에
    det
    그것이
    beskadiger
    손상시키다
    skabet
    그 수납장
    자세한 설명

    Det skal: skal은 skulle의 현재형인 조동사로, 여기서는 단순한 미래보다 필요성이나 해야 할 일을 나타냅니다. skal + 동사원형은 “~해야 한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이 문장의 첫 Det은 이 표현의 주어 자리에서 쓰였지만,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ses på: se på는 “~을 보다, 살펴보다”이고, ses는 se의 수동형으로 여기서는 “살펴보아지다, 점검되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Det skal ses på은 “점검이 필요하다” 또는 “살펴봐야 한다”에 해당합니다. 능동형과 비교하면 Jeg ser på det.은 “제가 그것을 살펴봐요”이고, Det ses på.은 “그것이 살펴보아져요”라는 구조입니다. før: 뒤의 절을 이끄는 시간 접속사로, 그 일이 일어나기 전을 나타냅니다. før + 절은 “~하기 전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두 번째 det: før절에서 beskadiger의 주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입니다. 중성 단수형이라는 문법적 제약은 알 수 있지만, 이 형태만으로 실제 행위자가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그것이” 정도로 이해하고, 특정 대상을 사실로 덧붙이지 않는 것이 정확합니다. beskadiger: 기본형 beskadige의 현재형입니다. 뜻은 “손상시키다”이며, 덴마크어 동사는 여기서 주어의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beskadiger, det beskadiger처럼 같은 현재형을 씁니다. 예: Vand beskadiger træet. — “물이 나무를 손상시켜요.” skabet: skab(수납장)의 단수 정관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명사의 경우 뒤에 정관사 어미 -et을 붙여 skabet으로 만들며, 여기서는 “그 수납장/해당 수납장”을 뜻합니다. 예: Jeg åbner skabet. — “제가 그 수납장을 열어요.” 전체적으로 Det skal ses på은 점검이나 확인이 필요하다는 뜻이고, før det beskadiger skabet은 “그것이 수납장을 손상시키기 전에”라는 시간 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수납장이 손상되기 전에 점검이 필요해요”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두 det이 같은 형태이지만, 앞의 것은 앞부분의 주어 자리이고 뒤의 것은 beskadiger의 주어입니다. 구조는 Det skal [수동 표현], før ...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3. Jeg satte en beholder der, men der drypper stadig langsomt fra lækagen.

    거기에 용기를 놓았지만, 누수에서는 여전히 물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요.

    Jeg
    나
    satte
    놓았다
    beholder
    용기
    der
    거기에
    der drypper
    물이 떨어진다
    stadig
    여전히
    langsomt
    천천히
    lækagen
    누수
    자세한 설명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내가’라는 뜻입니다. 이 형태는 성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Jeg kommer. — 나는 와요. satte는 sætte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용기를 어떤 곳에 놓았다는 뜻입니다. 현재형은 sætter, 과거분사는 sat입니다. sætte는 물건을 세우거나 특정 위치에 놓는 데 쓰이고, 물건을 눕혀 놓는다는 뜻에서는 보통 lægge를 씁니다. 예: Jeg satte koppen på bordet. — 나는 컵을 탁자 위에 놓았어요. beholder는 물건이나 액체를 담는 ‘용기’라는 명사입니다. en beholder는 부정형, beholderen은 정형 단수, 복수형은 beholdere입니다. 여기의 en은 덴마크어 명사의 부정 관사이며, 그 자체로 수량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첫 번째 der는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로, 앞서 말해진 특정 장소에 해당하는 ‘거기에’라는 뜻입니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은 그 장소의 구체적인 명칭까지 밝히지 않으므로 특정 명사를 지시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예: Sæt den der. — 그것을 거기에 놓으세요. der drypper에서 두 번째 der는 장소를 뜻하지 않고, 뒤의 현상을 문장에 도입하는 역할을 합니다. drypper는 dryppe의 현재형으로 ‘방울방울 떨어진다/떨어지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떨어지는 물질을 물로 해석합니다. 예: Der drypper fra hanen. —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어요. stadig는 상태나 현상이 계속됨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여전히’입니다. 따라서 떨어지는 현상이 현재도 계속된다는 뜻을 더합니다. 예: Det regner stadig. — 아직도 비가 와요. langsomt는 langsom과 관련된 부사형으로 ‘천천히, 느리게’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drypper가 나타내는 속도를 설명합니다. langsom은 형용사이고, 이 문장의 langsomt는 동작을 수식하는 부사입니다. 예: Vandet løber langsomt. — 물이 천천히 흘러요. lækagen은 ‘누수, 새는 곳’을 뜻하는 명사 lækag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en lækage는 부정형이고 lækagen은 ‘그 누수’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fra와 함께 물방울이 떨어져 나오는 원천으로 표현됩니다. 예: Vi fandt lækagen. — 우리는 누수를 찾았어요. 문장 전체에서 Jeg satte en beholder der는 ‘나는 거기에 용기를 놓았다’라는 과거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men은 ‘하지만’이라는 대조를 만들고, der drypper stadig langsomt fra lækagen은 ‘누수에서 물이 여전히 천천히 떨어지고 있다’라는 현재 상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나는 거기에 용기를 놓았지만, 누수에서는 여전히 물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요’입니다. 과거형 satte와 현재형 drypper의 대비로 먼저 한 조치와 현재도 계속되는 현상이 구분됩니다.

  4. Er der opbevaret noget der, som kan blokere adgangen?

    그곳에 접근을 막을 만한 물건이 보관되어 있나요?

    Er der
    있나요? / 있습니까?
    opbevaret
    보관된
    noget
    무언가, 어떤 것
    der
    그곳에
    kan
    ~할 수 있다
    blokere
    막다
    adgangen
    접근을
    자세한 설명

    Er der는 무엇이 존재하는지 묻는 덴마크어 의문문 틀입니다. 여기서는 “있나요?”라는 뜻이며, der는 이 틀에서 존재를 나타내는 형식적 요소입니다. 예: Er der kaffe? — “커피가 있나요?” opbevaret는 동사 opbevare(보관하다)의 과거분사형으로, 여기서는 “보관되어 있는”이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er와 함께 쓰여 어떤 것이 보관된 상태임을 표현합니다. 예: Dokumentet er opbevaret sikkert. — “그 문서는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noget은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중성 부정대명사입니다. 의문문에서는 특정하지 않은 물건이나 대상을 물을 때 쓰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처럼 “물건”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물건의 종류 자체가 정해져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noget은 사람보다는 사물이나 내용을 가리킬 때 쓰이며, 사람을 가리킬 때는 보통 nogen을 씁니다. 두 번째 der는 앞의 존재 표현을 구성하는 요소가 아니라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곳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noget der는 “그곳에 있는 무언가”라는 의미가 됩니다. 첫 번째 der와 같은 표면형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두 위치에서 기능이 다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 또는 조건상 “~할 가능성이 있다”를 나타냅니다. 조동사 뒤의 동사는 at 없이 부정사로 옵니다: kan blokere — “막을 수 있다”. blokere는 “막다, 차단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어떤 물건이 접근을 막는다는 뜻입니다. 목적어를 직접 취할 수 있는 동사입니다. 예: En kasse kan blokere døren. — “상자 하나가 문을 막을 수 있습니다.” adgangen은 명사 adgang(접근, 출입)에 정관사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로, “그 접근을”, 문맥에 맞게 “접근을”이라는 뜻입니다. adgang은 단수 부정형이고 adgangen은 단수 정관형입니다. 여기서는 특정한 접근 또는 출입 경로를 가리키므로 정관형이 사용되었습니다. som kan blokere adgangen은 앞의 noget을 설명하는 관계절입니다. som은 여기서 “~하는”에 해당하며, “접근을 막을 수 있는”이라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noget der, som kan blokere adgangen은 “그곳에 보관되어 있으며 접근을 막을 수 있는 무언가”로 결합됩니다. 전체적으로 Er der가 존재 여부를 묻고, opbevaret noget der가 “그곳에 보관된 무언가”를 제시하며, som kan blokere adgangen이 그 무언가의 관련 조건을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문장 전체는 “그곳에 접근을 막을 만한 물건이 보관되어 있나요?”라는 뜻입니다.

  5. Jeg ryddede området, så teknikeren nemt kan inspicere det.

    기술자가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주변을 치워 두었어요.

    ryddede
    치웠다
    området
    그 주변을
    så
    ~하도록
    teknikeren
    그 기술자가
    nemt
    쉽게
    kan
    ~할 수 있다
    inspicere
    점검하다
    det
    그것을
    자세한 설명

    ryddede는 여기서 ‘치웠다’라는 뜻이며, 동사 rydde(치우다, 정리하다)의 과거형입니다. 덴마크어의 이 약한 과거형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ryddede bordet. — 나는 식탁을 치웠다. området는 område(구역, 지역)의 정관형 단수입니다. område는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형에 -t가 붙어 området가 됩니다. 여기서는 특정된 구역을 가리키며, 한국어로는 문맥에 맞게 ‘주변’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 Området er lukket. — 그 구역은 폐쇄되어 있다. så는 여기서 앞의 행동이 이루어진 목적을 잇는 ‘~하도록, ~할 수 있게’라는 연결어입니다. 뒤에는 별도의 절인 teknikeren nemt kan inspicere det가 옵니다.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기술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구역을 치운다는 목적의 해석이 고정 번역과 맞습니다. teknikeren은 tekniker(기술자)의 정관형 단수로, ‘그 기술자’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 뒤에 정관 표지가 붙는 유형이 있어 tekniker가 teknikeren이 됩니다. 예: Teknikeren kommer senere. — 그 기술자는 나중에 온다. nemt는 ‘쉽게’라는 부사입니다. 형용사 nem(쉬운)의 중성형과 같은 형태가 부사로 쓰인 것입니다. 여기서는 inspicere를 수식하여 점검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뜻을 만듭니다. nem은 ‘어려운’이라는 뜻의 svær와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 Hun løser opgaven nemt. — 그녀는 그 과제를 쉽게 해결한다. kan은 여기서 ‘~할 수 있다’라는 가능·능력의 의미를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기본형은 kunne이며, 현재형 kan 뒤에는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예: Han kan åbne døren. — 그는 문을 열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kan 자체가 점검 행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뒤의 inspicere가 나타내는 행위의 가능성을 표시합니다. inspicere는 ‘점검하다, 검사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부정형으로 쓰였습니다. 예: De skal inspicere udstyret. — 그들은 장비를 점검해야 한다. 여기서도 조동사 뒤의 inspicere가 실제 점검 행위를 나타냅니다. det은 ‘그것을’이라는 중성 단수 목적어 대명사입니다. 이 형태 자체는 특정한 이름이나 성별을 밝히지 않으며, 여기서는 점검되는 대상을 가리킵니다. 앞의 området와 연결해 읽으면 inspicere det은 ‘그 구역을 점검하다’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Jeg ryddede området는 ‘나는 그 구역을 치웠다’, så teknikeren nemt kan inspicere det는 ‘그래서 기술자가 그것을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이라는 구조입니다. 합치면 ‘기술자가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주변을 치워 두었어요’라는 뜻이며, Jeg가 치운 사람이고 teknikeren이 점검하는 사람입니다. 이 패턴은 A, så B kan C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A를 하여 B가 C할 수 있도록 한다.

  6. Jeg kan markere det som akut, selv om det stadig kan tage tid at få det planlagt.

    긴급한 건으로 표시할 수는 있지만, 일정을 잡는 데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Jeg kan
    나는 ~할 수 있다
    markere
    표시하다
    akut
    긴급한
    selv om
    ~이지만
    stadig
    여전히
    tage tid
    시간이 걸리다
    få det planlagt
    일정을 잡다
    자세한 설명

    Jeg kan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주어 Jeg(나)와 조동사 kan(할 수 있다)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여기서는 kan markere처럼 “표시할 수 있다”가 됩니다. kan은 가능을 나타내며, 문맥에 따라 능력이나 허가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가능한 조치를 말합니다. markere는 “표시하다, 지정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은 부정형 markere가 쓰였습니다. markere noget som ...는 “무언가를 …로 표시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Du kan markere sagen som vigtig. — “그 사안을 중요한 것으로 표시할 수 있어요.” 첫 번째 det은 표시되는 대상을 가리키는 목적어이고, 고정 번역에서는 이를 긴급한 건으로 이해합니다. som akut은 그 대상을 어떤 상태나 분류로 표시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akut은 “긴급한”이라는 형용사이며, 여기서는 det에 맞춰 형태가 바뀐 것이 아니라 서술적 분류의 내용으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markere det som akut은 “그것을 긴급한 것으로 표시하다”입니다. selv om은 앞의 내용과 양립하지 않는 조건이나 사실을 뒤에 덧붙이는 연결 표현으로, 여기서는 “~이지만, ~임에도”에 해당합니다. 뒤에 절이 오며, 앞의 가능성(kan markere)을 없애지 않고 제한하는 역할을 합니다. stadig는 “여전히”라는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계속 남아 있음을 나타내며, 앞의 selv om 절 안에서 kan tage tid와 함께 쓰입니다. 예: Det er stadig muligt. — “그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두 번째 det은 tage tid 구문에서 형식적인 주어로 쓰인 것입니다. tage tid는 직역보다 “시간이 걸리다”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kan tage tid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이므로, kan이 가능성을 나타내고 tage tid가 시간 소요를 나타냅니다. 예: Det kan tage tid. —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få det planlagt는 “그것을 계획되게 하다, 일정을 잡다”라는 결합입니다. 여기서 få는 “얻다”가 아니라 목적어와 뒤의 상태를 연결해 “~되게 하다/처리해 두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planlagt는 동사 planlægge(계획하다)의 과거분사형이며, få + 목적어 + 과거분사는 어떤 일을 완료된 상태로 만들거나 마련하는 패턴입니다. 고정 번역은 이 대상이 일정이 잡히는 일임을 보여 줍니다. 예: Vi skal få mødet planlagt. — “우리는 회의 일정을 잡아야 해요.” 전체적으로 Jeg kan markere det som akut은 “나는 그것을 긴급한 건으로 표시할 수 있지만”이고, selv om det stadig kan tage tid at få det planlagt은 “일정을 잡는 데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긴급한 건으로 표시할 수는 있지만, 일정을 잡는 데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가 됩니다.

  7. Nævn venligst, at gulvet er begyndt at slå sig.

    바닥이 휘기 시작했다는 점도 알려 주세요.

    Nævn
    언급해 주세요
    venligst
    부디, 제발
    gulvet
    바닥
    er begyndt
    시작했다
    slå sig
    휘다, 뒤틀리다
    자세한 설명

    Nævn은 동사 nævne(언급하다, 말하다)의 명령형입니다.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어떤 사실을 알려 달라는 요청으로 쓰였습니다. 예: Nævn det i rapporten. — 보고서에서 그것을 언급해 주세요. venligst는 요청을 부드럽게 하는 부사로, 여기서는 ‘부디’라는 강한 감정보다 정중한 ‘~해 주세요’에 가깝습니다. 명령형 Nævn과 함께 쓰여 요청의 어조를 완화합니다. gulvet은 gulv(바닥)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가 특정한 대상을 가리킬 때 정형 형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언급되는 바닥을 가리키며, gulv 자체가 복수형이나 정형형은 아닙니다. er begyndt는 begynde(시작하다)의 완료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로, 직역하면 ‘시작했다’ 또는 ‘시작된 상태이다’입니다. er와 함께 과거분사 begyndt가 쓰였습니다. 예: Arbejdet er begyndt. —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slå sig는 여기서 ‘자기 자신을 때리다’가 아니라, 바닥 같은 재료가 휘거나 뒤틀리다라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따라서 slå의 기본 의미만으로 해석하지 않고, 이 표현 전체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패턴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gulvet er begyndt at slå sig에서는 at 뒤에 동사구가 와서 ‘바닥이 휘기 시작했다’를 만듭니다. 전체 구조는 명령형 Nævn venligst(정중하게 언급해 주세요) + at절 gulvet er begyndt at slå sig(바닥이 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체 utterance는 ‘바닥이 휘기 시작했다는 점을 알려 주세요’라는 뜻입니다. 고정된 번역의 ‘또한’이라는 의미는 앞뒤 맥락과 연결된 번역에 반영된 것이며, 덴마크어 문장 자체에 også가 직접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8. Den detalje bør med i rapporten.

    그 세부 사항은 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해요.

    Den
    그
    detalje
    세부 사항
    bør
    ~해야 한다
    med i
    ~에 포함되어
    rapporten
    보고서
    자세한 설명

    Den은 여기서 단수 공통성 명사 detalje와 함께 쓰여 “그”를 나타내는 한정사입니다. 덴마크어의 이 형태는 공통성 단수 명사와 쓰이며,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보통 det가 쓰입니다. 예: den rapport는 “그 보고서”, det problem은 “그 문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n이 detalje를 한정합니다. detalje는 “세부 사항”이라는 명사입니다. 부정 단수형은 en detalje, 정형 단수형은 detaljen입니다. 예: En detalje mangler. — “세부 사항 하나가 빠져 있다.” 여기서 en은 부정 관사이며, 그 자체가 반드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bør는 어떤 일이 필요하거나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해야 한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이 형태의 사전형은 보통 burde로 제시되며, bør는 현재형입니다. 현재형 bør는 주어의 인칭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Du bør læse rapporten. — “당신은 보고서를 읽어야 해요.” 이 고정 문장에서는 bør 뒤에 별도의 동사 원형이 나타나지 않고 med i가 이어져, “포함되어야 한다”라는 표현을 이룹니다. med i는 여기서 어떤 대상이 문서나 목록 안에 포함된다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따라서 bør med i rapporten은 “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한다”라는 의미를 냅니다. 예: Det skal med i planen. — “그것은 계획에 포함되어야 해요.” rapporten은 “보고서”를 뜻하는 rapport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rapport는 부정형이고 rapporten은 특정된 보고서를 가리킵니다. 예: Jeg læser rapporten. — “나는 그 보고서를 읽어요.” 여기서 -en은 이 명사의 정형 단수형 표지입니다. 전체적으로 Den detalje가 “그 세부 사항”을 가리키고, bør가 필요·당위의 의미를 더하며, med i rapporten이 포함될 문서의 범위를 지정합니다. 따라서 Den detalje bør med i rapporten.은 “그 세부 사항은 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이 패턴은 특정 정보가 문서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9. Det påvirker sikkerheden og reparationsplanen.

    그건 안전과 수리 계획에 영향을 줘요.

    Det
    그건
    påvirker
    영향을 줘요
    sikkerheden
    안전
    reparationsplanen
    수리 계획
    자세한 설명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그것은/그건”에 해당합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확정할 수 없으므로, 앞 문장의 특정 명사를 반드시 가리킨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통성 단수 대상을 가리킬 때 쓰이는 den과 형태가 다릅니다. påvirker는 “영향을 주다”라는 동사 påvirk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현재형은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Det påvirker planen.은 “그것은 계획에 영향을 줘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påvirker 뒤의 명사구들이 영향을 받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sikkerheden은 sikkerhed(안전)의 정형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안전”을 뜻합니다. 명사 뒤의 -en은 이 명사가 공통성이고 정형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부정형 sikkerhed는 일반적인 “안전”을, sikkerheden은 문맥상 특정된 “그 안전” 또는 자연스러운 “안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og는 두 대상을 연결하는 접속사 “그리고”입니다. 여기서는 sikkerheden과 reparationsplanen을 나란히 연결합니다. reparationsplanen은 “수리 계획”을 뜻하는 정형 단수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reparationsplan이고, 여기에 정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reparationsplan 전체를 “수리 계획”이라는 명사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Vi følger reparationsplanen.은 “우리는 수리 계획을 따릅니다.”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Det påvirker는 “그건 영향을 줘요”를 만들고, sikkerheden og reparationsplanen은 영향의 대상을 “안전과 수리 계획”으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건 안전과 수리 계획에 영향을 줘요.”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dannes

Der dannes en plet.

데어 대느스 엔 플레드.

얼룩이 생긴다.

동사에 -s를 붙인 수동형으로, 주어가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selv om + 문장

Selv om lækagen er akut

셀 옴 래건 에어 아쿠드

누수가 긴급하지만

selv om은 ‘비록 ~이지만’이라는 양보의 뜻을 나타내며, 뒤에 문장이 옵니다.

덴마크어 어휘

beholder 명사
베홀러 용기
성
common
beskadige 동사
베스게더 손상시키다
danne 동사
대너 생기게 하다, 형성하다 dannes
dryppe 동사
드뢰버 똑똑 떨어지다 drypper
fugtig 형용사
푸그디 축축한
køkkenvask 명사
퀴건바스그 주방 싱크대 køkkenvasken
성
common
lægge mærke til 구
레게 메어게 텔 알아차리다 lagde mærke til
lækage 명사
래게 누수 lækagen
성
common
opbevare 동사
오브베어러 보관하다 opbevaret
plet 명사
플레드 얼룩
성
common
se på 구
세 포 점검하다, 살펴보다 ses på
skab 명사
스게브 수납장, 찬장 skabet
성
neuter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그 세부 사항은 보고서에 포함되어야 해요.

정답 보기Den detalje bør med i rapporten.

그건 안전과 수리 계획에 영향을 줘요.

정답 보기Det påvirker sikkerheden og reparationsplan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생기게 하다, 형성하다

정답 보기dannes

손상시키다

정답 보기beskadige

축축한

정답 보기fugtig

용기

정답 보기be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