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내용을 비공개로 상담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clinic reception, one adult asks to discuss sensitive details privately and to share most background information on written forms..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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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내용을 비공개로 상담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er ikke tryg ved at tale om følsomme detaljer ved receptionsskranken.

야이 애어 에게 트뤼 베드 애 텔러 옴 푈소머 데텔러 베드 레셉시오스크랑언. 저는 접수 창구에서 민감한 세부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B

Vi kan gå over i et privat område, når det handler om personlige oplysninger.

비 캔 고 오버 이 에드 프리베드 오로더, 노어 데 핸러 옴 페르소닐러 오플뢰스닝어. 개인적인 내용은 비공개 공간으로 이동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A

Det ville hjælpe, for venteværelset ligger meget tæt på.

데 벨러 옐버, 퍼 벤터베얼스더 레거 마이애드 테드 포어. 그러면 도움이 되겠어요. 대기실이 아주 가까이 있어서요.
B

Dit privatliv er vigtigt, og de oplysninger bør ikke drøftes offentligt.

디드 프리베드리브 애어 웨그더, 어 디 오플뢰스닝어 뵈어 에게 드뢰프더스 오펀리. 귀하의 사생활은 중요하며, 그런 세부 사항은 공개된 곳에서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A

Kunne jeg i stedet skrive de fleste af mine baggrundsoplysninger på formularerne?

쿠너 야이 이 스테드 스그리버 디 플레스터 애 미너 배그룬스오플뢰스닝어 포어 포르물레어너? 대신 배경 정보 대부분을 서면 양식에 적어도 될까요?
B

Det kan du godt, selv om klinikeren stadig kan stille spørgsmål i enerum.

데 캔 두 고드, 셀브 엄 클리니건 스테일리 캔 스델러 스뵈어스골 이 에너룸.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다만 의료진이 비공개로 여전히 질문할 수는 있습니다.
A

Det ville gøre samtalen meget nemmere for mig.

데 벨러 괴어 샘텔런 마이애드 네머 퍼 마이. 그러면 제가 대화하기가 훨씬 편해질 것 같아요.
B

Jeg noterer dit ønske, før du bliver kaldt ind.

야이 노테어러 디드 언스거, 푀어 두 블리버 켈드 엔. 제가 호명되기 전에 선호하시는 방식을 기록해 두겠습니다.

문장 설명

  1. Jeg er ikke tryg ved at tale om følsomme detaljer ved receptionsskranken.

    저는 접수 창구에서 민감한 세부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Jeg
    저는
    er ikke tryg ved
    ~하는 것이 불편하다
    at tale om
    ~에 대해 이야기하다
    følsomme
    민감한
    detaljer
    세부 사항
    receptionsskranken
    접수 창구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인 ‘저는’입니다. 주어가 다른 사람이면 그 사람에 맞는 대명사로 바꿉니다. 예: Hun er tryg는 ‘그녀는 편안하다’입니다. er ikke tryg ved에서 er는 være(이다)의 현재형이고, ikke는 부정입니다. tryg는 ‘안심하는, 편안한’이라는 형용사이며, tryg ved + 명사는 어떤 일이나 대상에 대해 편안하게 느끼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tryg ved at + 동사 형태로 ‘~하는 것이 편안하다’를 만듭니다. 따라서 ikke tryg ved at ...는 ‘…하는 것이 불편하다’입니다. ikke의 위치 때문에 뒤의 tryg ved at tale ... 전체가 부정됩니다. at tale om에서 tale의 기본형은 ‘말하다, 이야기하다’이고, at은 이 동사를 부정사로 표시합니다. tale om + 대상은 ‘~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Jeg vil tale om planen. — ‘저는 그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vil은 ‘원하다/할 것이다’라는 별도의 조동사이므로 tale과 구별합니다. følsomme는 ‘민감한’이라는 형용사 følsom의 형태입니다. 뒤의 detaljer가 복수이므로 형용사가 복수형 følsomme로 쓰였습니다. 같은 형용사의 단수 부정형 예는 en følsom detalje(민감한 세부 사항 하나)이고, 복수에서는 følsomme detaljer가 됩니다. 형용사 følsomme 자체가 명사 detaljer의 기본형은 아닙니다. detaljer는 ‘세부 사항들, 자세한 내용’이라는 명사 detalje의 부정 복수형입니다. 단수는 en detalje, 복수는 detaljer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민감하다고 묘사되는 여러 세부 사항을 가리키며, 덴마크어의 부정 복수형에는 영어식 복수 관사에 해당하는 별도 요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receptionsskranken은 ‘접수 창구’를 뜻하는 합성명사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기본적인 단수형은 receptionsskranke이고, -n이 붙은 receptionsskranken은 특정한 그 접수 창구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합성어가 여러 요소를 결합해 하나의 명사가 되므로, 이 표현을 문장 안에서 임의로 여러 독립 단어로 나누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Jeg(저는) + er ikke tryg ved at tale om(~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 følsomme detaljer(민감한 세부 사항) + ved receptionsskranken(접수 창구에서)가 결합되어 ‘저는 접수 창구에서 민감한 세부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합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ved는 앞의 tryg ved에서는 ‘~에 대해 느끼다’라는 구조의 일부이고, 뒤의 ved receptionsskranken에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쓰였습니다.

  2. Vi kan gå over i et privat område, når det handler om personlige oplysninger.

    개인적인 내용은 비공개 공간으로 이동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Vi kan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gå over i
    ~로 이동하다
    privat
    비공개의, 사적인
    område
    구역, 공간
    det handler om
    ~에 관한 것이다
    personlige
    개인적인
    oplysninger
    정보, 내용
    자세한 설명

    Vi kan에서 vi는 1인칭 복수 대명사로 ‘우리’를 뜻하고, kan은 kunne의 현재형입니다. kan은 뒤에 동사의 부정사를 두어 능력이나 가능한 선택을 나타냅니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gå over i는 이 문장에서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방향 표현입니다. gå는 gå의 부정사이고, over i가 도착 방향인 ‘~로’를 나타냅니다. 예: Vi går over i et andet rum. — 우리는 다른 방으로 이동합니다. privat은 여기서 ‘사적인, 공개되지 않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et privat område에서 중성 단수 부정형 명사 område를 꾸미므로 privat 형태가 쓰입니다. 형용사는 명사의 성·수와 정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et privat møde — 비공개 회의. område는 ‘구역, 공간’을 뜻하는 중성 명사이며, 부정 단수형은 et område입니다. 복수형은 områder입니다. 예: Dette område er stille. — 이 공간은 조용합니다. det handler om은 ‘~에 관한 것이다, ~을 다룬다’라는 통째로 익히기 좋은 표현입니다. 여기서 handler는 handle의 현재형이고, om 뒤에 주제가 옵니다. det은 이 표현의 문법적 주어 역할을 하며, 이 문장에서는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킨다고 단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 Det handler om sikkerhed. — 그것은 안전에 관한 것입니다. personlige는 ‘개인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 personlig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복수형 명사 oplysninger를 꾸미므로 personlige가 됩니다. 주요 형태는 personlig(공통 성 단수 부정형), personligt(중성 단수 부정형), personlige(복수형 또는 정형)입니다. 예: personlige spørgsmål — 개인적인 질문들. oplysninger는 ‘정보, 내용’을 뜻하는 명사 oplysning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개인적인 정보나 내용을 가리키며, personlige oplysninger는 ‘개인적인 정보’라는 결합으로 자주 쓰입니다. 예: Del ikke personlige oplysninger. — 개인 정보를 공유하지 마세요. 전체적으로 Vi kan gå over i et privat område는 ‘우리는 비공개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라는 뜻이고, når det handler om personlige oplysninger는 ‘개인적인 내용에 관한 경우’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춘 전체 의미는 ‘개인적인 내용은 비공개 공간으로 이동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입니다. når가 이 두 부분을 연결해, 개인적인 정보를 다루는 상황에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나타냅니다.

  3. Det ville hjælpe, for venteværelset ligger meget tæt på.

    그러면 도움이 되겠어요. 대기실이 아주 가까이 있어서요.

    Det ville
    그러면 ~겠어요
    hjælpe
    도움이 되다
    for
    왜냐하면, ~해서
    venteværelset
    대기실
    ligger
    있다, 자리하다
    meget
    아주, 매우
    tæt på
    가까이에
    자세한 설명

    Det ville에서 det은 앞서 제안된 상황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주어로 쓰여, 여기서는 ‘그러면/그것은’에 해당합니다. 앞 문맥의 비공개 공간으로 이동하자는 제안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과거의 실제 사건이 아니라 조건적·완곡한 ‘~할 것이다/~겠어요’의 의미를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ville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hjælpe는 ‘도움이 되다, 돕다’라는 동사 hjælpe의 부정사입니다. 여기서는 ville hjælpe로 결합되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예: Det hjælper. — ‘그것이 도움이 돼요.’ for는 여기서 ‘왜냐하면, ~해서’라는 이유를 잇는 접속사입니다. 앞의 내용에 이유를 덧붙이며, 뒤의 절을 도입합니다. venteværelset은 ‘대기실’을 뜻하는 명사 venteværelse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끝의 -et이 이 명사의 정형 단수를 표시합니다. venteværelse 자체는 부정형 명사이고, 그 형태만으로 수량 ‘하나’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예: Venteværelset er roligt. — ‘대기실은 조용해요.’ ligger는 ligge의 현재형으로, 장소나 물체가 어디에 위치해 있음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 문맥에서는 ‘누워 있다’보다 ‘자리하고 있다, 있다’가 알맞습니다. 예: Kontoret ligger tæt på. — ‘사무실이 가까이에 있어요.’ meget은 뒤의 tæt을 강하게 하는 부사로 ‘아주, 매우’라는 뜻입니다. meget 자체가 ‘가까이’라는 뜻은 아니며, 여기서는 거리의 가까움을 강조합니다. tæt på는 ‘~에 가까운, 가까이에’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이 문맥의 tæt은 기준점과 거리가 가까움을 나타내고, på와 함께 근접한 위치를 표현합니다. ligger meget tæt på로 결합하면 ‘아주 가까이에 있다’가 됩니다. 예: Biblioteket ligger tæt på stationen. — ‘도서관은 역 가까이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는 ‘그러면 도움이 되겠어요’를, for 뒤의 venteværelset ligger meget tæt på는 ‘대기실이 아주 가까이 있어서요’를 구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도움이 되겠어요. 대기실이 아주 가까이 있어서요.’라는 의미이며, for가 앞의 평가와 뒤의 이유를 연결합니다.

  4. Dit privatliv er vigtigt, og de oplysninger bør ikke drøftes offentligt.

    귀하의 사생활은 중요하며, 그런 세부 사항은 공개된 곳에서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Dit
    귀하의
    privatliv
    사생활
    vigtigt
    중요한
    oplysninger
    정보, 세부 사항
    bør ikke
    ~해서는 안 된다
    drøftes
    논의되다
    offentligt
    공개적으로
    자세한 설명

    Dit은 2인칭 단수 소유자를 나타내는 소유 한정사이며, 여기서는 privatliv이 중성 단수 명사이기 때문에 dit 형태가 쓰였습니다. 소유되는 명사가 일반 성 단수이면 din, 복수이면 dine를 씁니다. 이 문맥의 의미는 고정 번역에 따라 ‘귀하의’입니다. privatliv은 ‘사생활’이라는 명사입니다. et privatliv처럼 중성 명사로 쓰이며, 소유형과 함께 mit privatliv, dit privatliv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Jeg værner om mit privatliv. — 나는 내 사생활을 지킨다. vigtigt는 형용사 vigtig의 중성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연결동사 er 뒤에서 privatliv의 중요성을 설명하므로 vigtigt가 쓰였습니다. 형태의 기본적인 변화는 vigtig(일반 성 단수), vigtigt(중성 단수), vigtige(복수 또는 정형 명사와 함께)입니다. 예: Det er vigtigt. — 그것은 중요하다. oplysninger는 ‘정보, 세부 사항’을 뜻하는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en oplysning이고, 여러 정보나 세부 사항을 말할 때 oplysninger를 씁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번역이 정한 의미에 따라 공개적으로 논의해서는 안 되는 ‘그런 세부 사항’을 가리킵니다. 예: Jeg mangler flere oplysninger. — 나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bør ikke는 ‘~해서는 안 된다’라는 부정적인 조언 또는 당위의 표현입니다. bør는 조동사 burde의 현재형이고, 뒤에 본동사의 부정사 또는 수동형이 올 수 있습니다. ikke는 조동사와 뒤의 동사 사이에 놓입니다. 예: Du bør ikke dele koden. — 코드를 공유해서는 안 된다. drøftes는 동사 drøfte(논의하다)의 수동형으로, ‘논의되다’라는 뜻입니다. -s가 붙은 수동형은 논의하는 사람을 밝히지 않고 논의의 대상에 초점을 둡니다. 여기서는 bør ikke drøftes가 결합하여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가 됩니다. 예: Sagen drøftes i morgen. — 그 사안은 내일 논의된다. offentligt는 ‘공개적으로, 공개된 곳에서’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drøftes가 어떤 방식이나 장소에서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관련 형용사는 offentlig이며, 중성 단수에서는 et offentligt møde처럼 offentligt가 됩니다. 예: Vi taler ikke offentligt om sagen. — 우리는 그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Dit privatliv er vigtigt는 ‘귀하의 사생활은 중요하다’라는 판단을 제시합니다. 이어지는 de oplysninger bør ikke drøftes offentligt에서 de oplysninger는 ‘그런 정보/세부 사항’을 가리키고, bør ikke drøftes는 그것들이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는 당위를 나타내며, offentligt는 그 논의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지정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귀하의 사생활은 중요하며, 그런 세부 사항은 공개된 곳에서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5. Kunne jeg i stedet skrive de fleste af mine baggrundsoplysninger på formularerne?

    대신 배경 정보 대부분을 서면 양식에 적어도 될까요?

    Kunne jeg
    제가 ~해도 될까요?
    i stedet
    대신
    skrive
    쓰다, 적다
    de fleste
    대부분
    mine
    나의
    baggrundsoplysninger
    배경 정보
    formularerne
    양식들, 서식들
    자세한 설명

    Kunne jeg: kunne는 kunne의 과거형이지만, 여기서는 과거를 말하기보다 정중하게 허락을 묻는 조동사로 쓰였습니다. 덴마크어에서 kunne는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뒤에 동사 원형이 옵니다. 따라서 Kunne jeg skrive ...?는 “제가 …해도 될까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요청 패턴입니다. 예: Kunne jeg komme senere? — “제가 나중에 와도 될까요?”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i stedet: 앞서 가능한 방식과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대신”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무엇을 대신하는지 세부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양식에 적는 대안을 제안합니다. 예: Jeg tager bussen i stedet. — “나는 대신 버스를 탄다.” skrive: 여기서는 “쓰다, 적다”라는 뜻이며, 조동사 kunne 뒤의 원형입니다. 조동사 뒤에서는 현재형처럼 활용된 형태가 아니라 원형 skrive를 사용합니다. 이 동사의 현재형은 skriver, 과거형은 skrev입니다. 예: Jeg skriver mit navn. — “나는 내 이름을 적는다.” de fleste: “대부분, 가장 많은 부분”을 뜻합니다. flest는 mange(많은)의 최상급 형태이고, de fleste는 사람이나 사물의 집단에서 대부분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정확한 개수 자체를 밝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De fleste kommer i morgen. — “대부분은 내일 온다.” mine: 말하는 사람에게 속한 복수 명사를 꾸미는 소유 표현으로 “나의”라는 뜻입니다. 단수 명사에서는 성에 따라 min 또는 mit이 쓰이지만,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사용합니다. 여기서는 뒤의 복수형 baggrundsoplysninger와 결합합니다. 예: mine bøger — “내 책들”. baggrundsoplysninger: “배경 정보”라는 복합 명사입니다. oplysninger는 정보나 세부 사항을 뜻하며, 이 문장에서는 여러 배경 정보를 가리키는 복수형으로 쓰였습니다. baggrunds-는 그 정보가 배경에 관한 것임을 구체화합니다. 예: Jeg giver nogle oplysninger. — “나는 몇 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formularerne: “그 양식들, 그 서식들”이라는 뜻입니다. formular가 양식을 뜻하고, formularerne의 끝부분 -erne가 복수 정형, 즉 이미 특정된 여러 양식을 나타냅니다. 앞의 på와 함께 쓰여 정보를 그 양식에 적는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예: Dokumenterne ligger på bordet. — “그 문서들이 탁자 위에 있다.” 전체적으로 Kunne jeg가 정중한 허락 요청을 만들고, i stedet가 대안을 제시하며, skrive가 그 대안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de fleste af mine baggrundsoplysninger는 “내 배경 정보 대부분을”, på formularerne는 “양식에”라는 뜻이므로, 문장 전체는 “대신 배경 정보 대부분을 양식에 적어도 될까요?”가 됩니다. af는 전체 중 일부를 나타내어 de fleste af ...를 “...의 대부분”으로 연결합니다.

  6. Det kan du godt, selv om klinikeren stadig kan stille spørgsmål i enerum.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다만 의료진이 비공개로 여전히 질문할 수는 있습니다.

    Det kan du godt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selv om
    ~이기는 하지만
    klinikeren
    의료진
    stadig
    여전히
    kan
    ~할 수 있다
    stille
    질문하다
    spørgsmål
    질문
    i enerum
    비공개로
    자세한 설명

    Det kan du godt는 앞에서 제안된 행동, 즉 배경 정보 대부분을 양식에 적는 일을 가리키며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det은 앞선 행동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대명사이고, kan은 가능 또는 허가를 나타냅니다. godt가 함께 쓰인 이 표현은 단순한 능력보다 “괜찮다, 그렇게 해도 된다”라는 긍정적인 응답으로 쓰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조동사 kan이 주어 du 앞에 와서 Det kan du ...와 같은 어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문: Det kan jeg godt. — “저도 그렇게 해도 됩니다.” selv om은 뒤에 양보 내용을 이끄는 연결 표현으로, “~이기는 하지만”, “~하더라도”에 해당합니다. 앞의 허가와 뒤의 상황을 함께 묶어, 뒤의 일이 있어도 앞의 행동이 가능하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selv om 뒤의 절에서는 이 문장에서 klinikeren이 주어이고 stadig가 그 뒤에 옵니다. klinikeren은 정관형 단수 명사로, 여기서는 “그 의료진 구성원/임상의”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kliniker이고, -en이 붙은 klinikeren은 특정한 한 사람을 가리키는 형태입니다. 이 단어 자체가 성별을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예문: Klinikeren kommer snart. — “그 임상의가 곧 옵니다.” stadig는 여기서 시간이 지나도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내는 “여전히”입니다. 따라서 질문을 서면으로 작성하는 선택을 하더라도 질문하는 일이 계속 가능하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아직도”처럼 번역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의료진의 질문 가능성이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kan은 klinikeren이 어떤 행위를 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기본형 자체가 kan이며, 주어가 3인칭 단수인 klinikeren이어도 이 현재형은 kan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첫 부분의 kan도 가능·허가를 나타내지만, 그곳에서는 du의 행동에 대한 허가이고 여기서는 의료진의 행위 가능성입니다. stille은 이 문장에서 spørgsmål과 함께 쓰여 “질문하다”라는 뜻을 만드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kan 뒤에 오므로 부정사 형태 stille이 쓰입니다. 덴마크어의 일반적인 결합인 stille spørgsmål은 질문을 한다는 뜻이며, 반드시 질문을 ‘세워 둔다’는 식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예문: Hun stiller et spørgsmål. — “그녀가 질문 하나를 합니다.” spørgsmål은 “질문”이라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복수형으로 여러 질문을 가리킵니다. 기본형 단수도 spørgsmål이고 복수형도 같은 형태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앞에 붙은 관사보다 문맥과 동사의 의미가 복수 해석을 뒷받침합니다. 예문의 et spørgsmål처럼 et가 있으면 하나의 질문이라는 단수 표현이 됩니다. 예문: Der er mange spørgsmål. — “질문이 많습니다.” i enerum은 함께 쓰이는 표현으로 “사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질문이 비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며, 특정한 장소 이름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i와 enerum을 따로 해석하기보다 이 결합 전체를 재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문: Vi talte i enerum. — “우리는 단둘이 사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Det kan du godt가 상대방이 제안한 행동에 대한 허가를 먼저 나타내고, selv om klinikeren stadig kan stille spørgsmål i enerum이 양보 절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다만 의료진이 여전히 비공개로 질문할 수는 있습니다”입니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주어 + kan + 동사원형(누군가가 ~할 수 있다)과 selv om + 절(~이기는 하지만)입니다.

  7. Det ville gøre samtalen meget nemmere for mig.

    그러면 제가 대화하기가 훨씬 편해질 것 같아요.

    Det ville
    그러면 ~할 것 같아요
    gøre
    만들다; ~하게 하다
    samtalen
    대화
    meget
    훨씬
    nemmere
    더 편한; 더 쉬운
    for mig
    저에게는
    자세한 설명

    Det ville 여기서 ville은 vil의 과거형이지만, 과거 사건을 나타내기보다 어떤 조건에서의 결과를 부드럽게 가정하는 데 쓰였습니다. 따라서 Det ville ...은 문맥에 따라 “그러면 …할 것 같다”, “그렇게 하면 …할 것이다”처럼 이해할 수 있습니다. Det은 이 문장에서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선택을 가리키는 주어 역할을 하며, 제공된 문장만으로 특정 명사를 지시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gøre gøre는 “하다”뿐 아니라 어떤 것을 특정 상태가 되게 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gøre A nemmere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으로, “A를 더 쉽게/편하게 만들다”를 뜻합니다. ville 뒤에 있으므로 활용된 형태가 아니라 동사의 기본형 gøre가 옵니다. samtalen samtalen은 “대화”를 뜻하는 명사 samtale에 정형 접미사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특정한 대화, 즉 문맥에서 문제 되는 그 대화를 가리킵니다. 부정형은 en samtale, 정형은 samtalen입니다. meget meget은 여기서 비교급 nemmere를 강하게 꾸며 “훨씬”이라는 뜻을 냅니다. 비교급 앞의 meget은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의미를 더합니다. nemmere nemmere는 형용사 nem(쉬운, 편한)의 비교급으로, “더 쉬운/더 편한”이라는 뜻입니다. nem–nemmere–nemmest는 각각 기본형–비교급–최상급의 한 예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대화가 이전보다 더 수월해진다는 비교가 표현됩니다. 예: Det bliver nemmere. — “더 쉬워질 거예요.” for mig for mig는 “나에게는, 내 입장에서는”이라는 뜻으로, 변화의 영향을 받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mig는 전치사 for 뒤에 쓰이는 1인칭 단수 목적격 형태이며, 주어형은 jeg입니다. 예: Det er svært for mig. — “그것은 저에게 어렵습니다.” 전체 의미 Det ville(그러면 …할 것 같다) + gøre samtalen(그 대화를 …하게 만들다) + meget nemmere(훨씬 더 편하게) + for mig(저에게는)가 결합하여, “그러면 제가 그 대화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해질 것 같아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즉 어떤 앞선 상황이나 선택이 화자에게 대화를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조건부·완곡한 판단을 표현한 문장입니다.

  8. Jeg noterer dit ønske, før du bliver kaldt ind.

    제가 호명되기 전에 선호하시는 방식을 기록해 두겠습니다.

    Jeg
    제가
    noterer
    기록하다, 적어 두다
    dit ønske
    당신의 바람이나 요청
    før
    ~하기 전에
    du
    당신이
    bliver kaldt ind
    호명되어 들어가게 되다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제가’를 뜻합니다. noterer는 notere(기록하다, 적어 두다)의 현재형입니다. dit ønske는 ‘당신의 바람/요청’이라는 뜻이며, dit은 중성 단수 명사 ønske와 함께 쓰이는 소유 표현입니다. før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기 전에’를 나타냅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인 ‘당신이’이고, bliver kaldt ind는 수동 표현으로 ‘호명되어 들어가게 되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før du bliver kaldt ind는 ‘당신이 호명되기 전에’를 의미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문장은 ‘당신이 호명되기 전에 제가 당신의 바람이나 요청을 기록해 두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의 blive + 과거분사는 수동 의미를 만들며, 여기서는 bliver kaldt가 ‘호명되다’를 나타냅니다.

문법 포인트

selv om + ledsætning

Selv om samtalen er nemmere i et enerum, bliver baggrundsoplysninger stadig noteret.

셀브 엄 샘텔런 애어 네머 이 에드 에너룸, 블리버 배그룬스오플뢰스닝어 스테일리 노테어드.

단둘이 있는 방에서 대화하는 것이 더 편하더라도, 배경 정보는 여전히 기록됩니다.

‘selv om’은 ‘비록 ~이지만’을 뜻하며, 뒤에 종속절이 옵니다.

동사의 -s 수동형: drøftes

Personlige oplysninger drøftes ikke offentligt.

페르소닐러 오플뢰스닝어 드뢰프더스 에게 오펀리.

개인 정보는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습니다.

‘drøftes’처럼 동사에 -s를 붙여 행위자를 밝히지 않는 수동태를 만듭니다.

덴마크어 어휘

detalje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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