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카드 차단과 본인 확인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banking support desk, one adult asks why a payment card was blocked and how identity can be verified without reviewing every purchase..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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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카드 차단과 본인 확인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it kort blev afvist, men kontoen burde stadig være aktiv.

미드 코어드 블레우 애우베스트, 멘 콘토운 부어더 스때이 베어 악티우. 제 카드 결제가 거절됐지만 계좌는 여전히 활성 상태여야 합니다.
B

Det kan være blevet blokeret, efter at systemet markerede usædvanlig aktivitet.

데 칸 베어 블레우어드 블로케어드, 에프더 애 쉬스떼머드 마케어더 우세드베늘리 악티베드. 시스템에서 평소와 다른 활동을 감지해 카드가 차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A

Jeg rejste for nylig, så det kan have udløst blokeringen.

야이 라이스더 포어 뉠리, 소 데 칸 해우 우드뢰스트 블로케어언. 최근에 여행을 다녀와서 그게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B

Det giver mening, men vi er stadig nødt til at bekræfte din identitet.

데 기우어 메닝, 멘 비 애어 스때이 뇌드 틸 애 베크레프더 딘 이덴티테드. 그렇다면 말이 되지만, 그래도 고객님의 신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A

Kan vi bekræfte min identitet uden at gennemgå hvert eneste køb?

칸 비 베크레프더 민 이덴티테드 우언 애 그렘고 베어드 에너스더 쾨브? 모든 구매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B

Vi har kun brug for en identitetsbekræftelse og et overordnet indtryk af den seneste aktivitet.

비 하 쿤 브루우 포어 엔 이덴티테츠베크레프덜서 오 에드 오우어오너드 엔트뢰그 아우 덴 세너스더 악티베드. 본인 확인과 최근 활동에 대한 대략적인 파악만 필요합니다.
A

Det lyder mere rimeligt end at liste hver eneste transaktion.

데 뤼어더 메어 리믈리 엔 애 레스더 베어드 에너스더 트랜사크숀. 모든 거래 내역을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들리네요.
B

Når din identitet er bekræftet, kan vi som regel gennemgå blokeringen med det samme.

노어 딘 이덴티테드 애어 베크레프드, 칸 비 솜 레일 그렘고 블로케어언 메드 데 새머.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보통 바로 차단 조치를 재검토할 수 있습니다.

문장 설명

  1. Mit kort blev afvist, men kontoen burde stadig være aktiv.

    제 카드 결제가 거절됐지만 계좌는 여전히 활성 상태여야 합니다.

    Mit
    내
    kort
    카드
    blev afvist
    거절되었다
    kontoen
    계좌
    burde
    ~해야 한다, ~일 것이다
    stadig
    여전히
    aktiv
    활성 상태인
    자세한 설명

    Mit은 1인칭 소유를 나타내며, 뒤의 kort가 중성 단수 명사이기 때문에 mit을 씁니다. 덴마크어 소유사는 소유자뿐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수와 문법적 성에 맞춰 형태가 달라집니다. 공통성 단수 명사와 함께는 min, 복수 명사와 함께는 mine을 씁니다. kort는 여기서 ‘카드’라는 명사입니다. kort는 중성 명사이므로 부정 단수형은 et kort입니다. 예: Jeg har et kort. — 나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 blev afvist는 ‘거절되었다’라는 수동 표현입니다. blev는 blive의 과거형이고, afvist는 afvise(거절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blive와 과거분사를 결합한 형태는 과거에 어떤 대상이 거절당한 일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능동형 Banken afviste kortet.은 ‘은행이 카드를 거절했다’이고, 수동형에서는 거절당한 대상이 주어가 됩니다. kontoen은 konto(계좌)의 정관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그 계좌/해당 계좌’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많은 명사의 정관성이 명사 뒤에 붙습니다: en konto(계좌) → kontoen(그 계좌). 여기서 kontoen은 앞의 kort와 다른 명사이며 뒤의 상태 설명의 주어입니다. burde는 bør와 관련된 과거형 형태로, 문맥에 따라 기대나 추정 또는 완화된 의무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강한 명령보다, 카드가 거절되었어도 계좌는 여전히 활성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예: Det burde være nok. — 그것이면 충분할 것이다. stadig는 ‘여전히’라는 부사입니다. 앞의 문제나 변화와 대조하여 어떤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카드가 거절된 일과 대조되어 계좌의 활성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본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aktiv는 ‘활성 상태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være aktiv처럼 være 뒤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이 문장의 주어 kontoen은 공통성 단수이므로 서술 위치에서 aktiv를 씁니다.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면 aktivt, 복수형이나 정관 명사를 앞에서 꾸미는 경우에는 aktive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관 단수 주어 뒤의 서술 형용사는 자동으로 aktive가 되지 않습니다. 예: Systemet er aktivt. — 시스템은 활성 상태이다. 전체적으로 Mit kort blev afvist는 ‘내 카드가 거절되었다’를 이루고, men은 뒤의 내용과 대조를 만듭니다. kontoen burde stadig være aktiv는 ‘계좌는 여전히 활성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는 문맥에 따라 ‘활성 상태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내 카드 결제가 거절됐지만, 계좌는 여전히 활성 상태여야 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2. Det kan være blevet blokeret, efter at systemet markerede usædvanlig aktivitet.

    시스템에서 평소와 다른 활동을 감지해 카드가 차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Det
    그것이
    kan
    ~일 수도 있다
    blokeret
    차단된
    efter at
    ~한 후에
    systemet
    시스템이
    markerede
    표시했다, 감지했다
    usædvanlig
    평소와 다른
    aktivitet
    활동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 문맥과 고정 번역이 가리키는 카드에 해당하는 주어입니다. 덴마크어 kort는 중성 명사(et kort)이므로 중성 단수 대명사 det이 쓰였습니다. 대명사의 형태와 실제 지시 대상은 구별해야 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카드가 차단되었을 가능성을 말합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능력이 아니라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kan være ...는 “~일 수도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Det kan være rigtigt. — “그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blokeret은 blokere(차단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kan være blevet blokeret은 kan(가능성) + være blevet(완료된 수동 사건을 이루는 부분) + blokeret(차단하다의 과거분사)로, “차단되었을 수도 있다”를 뜻합니다. 여기서 차단을 당한 대상은 문장의 주어인 카드입니다. 예: Kortet kan være blevet stjålet. — “카드가 도난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efter at는 “~한 후에”라는 시간 연결 표현입니다. 뒤의 절에서 일어난 사건이 앞의 주절 사건보다 먼저 일어났음을 나타냅니다. 예: Efter at hun kom hjem, ringede hun. — “그녀는 집에 돌아온 후 전화했습니다.” systemet은 et system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system은 정형 단수에서 systemet이 됩니다. 이 절에서는 시스템이 행위자입니다. markerede는 markere의 과거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시스템이 활동을 표시하거나 감지한 일을 뜻합니다. 과거형은 그 표시·감지 행위가 efter at로 연결된 사건임을 보여 줍니다. 예: Systemet markerede en fejl. — “시스템이 오류를 표시했습니다.” usædvanlig은 “평소와 다른, 이례적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이 문장의 aktivitet은 공통 성 단수 명사이므로 usædvanlig이 쓰입니다. 중성 단수에서는 usædvanligt, 복수나 정형 명사를 수식할 때는 보통 usædvanlige가 됩니다. 예: Det var en usædvanlig situation. — “그것은 이례적인 상황이었습니다.” aktivitet은 “활동”을 뜻하는 공통 성 명사입니다. 유용한 형태는 en aktivitet(활동), aktiviteten(그 활동), aktiviteter(활동들)입니다. 여기서는 시스템이 평소와 다르다고 표시하거나 감지한 활동을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efter at systemet markerede usædvanlig aktivitet은 “시스템이 평소와 다른 활동을 표시하거나 감지한 후에”라는 시간 절입니다. 이것이 Det kan være blevet blokeret과 결합해 “시스템에서 평소와 다른 활동을 감지해 카드가 차단되었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고, være blevet blokeret은 카드에 일어난 완료된 수동 사건을 나타냅니다.

  3. Jeg rejste for nylig, så det kan have udløst blokeringen.

    최근에 여행을 다녀와서 그게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Jeg
    나
    rejste
    여행했다
    for nylig
    최근에
    så
    그래서
    det
    그게
    kan have
    ~일 수도 있다
    udløst
    원인이 되었다
    blokeringen
    차단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나’를 뜻합니다. 덴마크어의 주어 인칭대명사로서 말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 Jeg arbejder. — 나는 일한다. rejste는 rejse(여행하다)의 과거형입니다. 따라서 Jeg rejste는 ‘나는 여행했다’가 됩니다. 이 형태는 주어가 1인칭 단수라는 사실 때문에 따로 달라진 것이 아니라,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동사 형태입니다. 예: Jeg rejste i går. — 나는 어제 여행했다. for nylig는 ‘최근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for가 여기서는 목적이나 방향이 아니라, 어떤 일이 얼마 전에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표현의 일부입니다. nylig는 ‘최근의’라는 뜻과 관련됩니다. 예: Hun kom for nylig. — 그녀는 최근에 왔다. så는 여기서 앞의 내용에 따른 결과를 잇는 접속사로 ‘그래서’를 뜻합니다. 앞 절의 사건과 뒤 절의 가능성 사이에 결과 또는 추론 관계를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så는 다른 문맥에서 ‘그렇게’처럼 쓰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 절을 잇는 ‘그래서’입니다. det는 중성 단수 형태의 대명사로, 고정된 번역에서는 앞서 말한 여행한 일이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가리키는 ‘그게’로 이해됩니다. 대명사의 형태 자체가 특정 명사를 항상 지시하는 것은 아니며, 여기의 구체적인 지시는 번역과 문맥으로 정해집니다. 예: Det hjælper. — 그것이 도움이 된다. kan have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kan(할 수 있다, ~일 수 있다)와 완료된 일을 나타내는 have의 결합입니다. 뒤의 과거분사와 함께 kan have + 과거분사를 이루어 ‘~했을 수도 있다’라는 과거의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kan만 쓰면 보통 현재의 가능성이나 능력을 말합니다. 예: Det kan have regnet. — 비가 왔을 수도 있다. udløst는 udløse(촉발하다, 유발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원인이 차단을 일으켰을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에 해당합니다. kan have udløst에서 완료를 나타내는 have가 앞에 오고, 실제 의미를 가진 동사 udløse가 과거분사 udløst 형태로 옵니다. 예: Fejlen kan have udløst alarmen. — 오류가 경보를 울렸을 수도 있다. blokeringen은 blokering(차단, 봉쇄)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그 차단’을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여행한 일이 원인이 되었을 수 있는 구체적인 차단을 가리킵니다. blokering은 부정형이고 blokeringen은 정관형입니다. 예: Blokeringen er fjernet. — 차단이 해제되었다. 전체적으로 Jeg rejste for nylig는 ‘나는 최근에 여행했다’를, så는 그 내용을 결과 관계로 연결하며, det kan have udløst blokeringen은 ‘그게 차단을 유발했을 수도 있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나는 최근에 여행을 다녀왔고, 그래서 그게 차단의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kan have + 과거분사가 과거 사건에 대한 추측을 만들므로, 차단이 여행 때문에 발생했다고 단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제시합니다.

  4. Det giver mening, men vi er stadig nødt til at bekræfte din identitet.

    그렇다면 말이 되지만, 그래도 고객님의 신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Det giver mening
    말이 되다
    vi er stadig nødt til at
    그래도 ~해야 하다
    bekræfte
    확인하다
    identitet
    신원, 정체성
    자세한 설명

    Det giver mening은 여기서 “말이 된다”라는 뜻의 고정적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give의 현재형이 giver이고, det은 문법적 주어인 중성 대명사이지만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대상을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 Det giver ikke mening. —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men은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에 해당합니다. vi er stadig nødt til at는 “우리는 그래도 ~해야 한다”라는 필요성의 표현입니다. vi는 “우리”이고, er nødt til at + 동사원형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을 나타냅니다. stadig가 들어가서 앞선 상황이 있어도 그 필요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더합니다. nødt 자체를 일반적인 “필요하다” 동사로 바꾸어 쓰기보다 이 구조 전체를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 Vi er nødt til at vente. —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bekræfte는 at 뒤에 온 동사원형으로, “확인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형태는 주어에 따라 바뀌지 않는 부정사입니다. 활용된 현재형은 bekræfter입니다. 예: Jeg bekræfter oplysningerne. — “저는 정보를 확인합니다.” din identitet에서 identitet는 “신원, 정체성”을 뜻하는 명사이고, din은 “당신의”라는 소유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소유자의 성별이 아니라 뒤의 명사 identitet에 맞는 형태가 사용됩니다. identitet는 신원 확인 맥락에서 자주 쓰이며, 예를 들어 bekræfte sin identitet는 “자신의 신원을 확인하다”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mening이 앞의 내용에 대한 동의를 나타내고, men이 대조를 열며, vi er stadig nødt til at bekræfte din identitet가 “그래도 우리는 고객님의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다면 말이 되지만, 그래도 고객님의 신원을 확인해야 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5. Kan vi bekræfte min identitet uden at gennemgå hvert eneste køb?

    모든 구매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Kan vi
    ~할 수 있을까요?
    bekræfte
    확인하다
    identitet
    신원, 정체성
    uden at
    ~하지 않고
    gennemgå
    검토하다
    hvert eneste
    모든 하나하나의
    køb
    구매, 구입
    자세한 설명

    Kan vi는 “우리가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 틀입니다. kan은 가능이나 허가를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vi가 주어입니다. 덴마크어 의문문에서는 여기처럼 조동사 kan이 주어 vi보다 앞에 올 수 있습니다. 예: Kan vi vente? — “우리 기다려도 될까요?” bekræfte는 “확인하다, 확증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kan 뒤에서는 부정사 형태인 bekræfte가 쓰입니다. 현재형은 bekræfter이며, 덴마크어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이 동사는 신원이나 사실이 맞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identitet는 “신원, 정체성”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min identitet는 소유 표현 min과 결합하여 “내 신원”을 뜻합니다. min은 특정 사람의 신원을 나타내는 표지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을 소유자로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이 명사는 공통 성 명사로 en identitet, 정형 단수는 identiteten입니다. uden at는 “~하지 않고, ~하지 않은 채”라는 연결 표현입니다. at 뒤에는 동사의 부정사가 오므로 uden at gennemgå는 “검토하지 않고”가 됩니다. 예: Hun gik uden at sige noget. —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다.” gennemgå는 항목이나 자료를 살펴보거나 검토한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구매 항목을 하나씩 확인한다는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uden at 뒤에 있으므로 형태를 바꾸지 않은 부정사 gennemgå가 쓰였습니다. hvert eneste는 “모든 각각의, 하나하나의”라는 강조 표현입니다. hvert는 중성 단수 명사 앞에 쓰이는 형태이고, 여기서는 중성 명사 køb과 결합합니다. eneste가 더해져 빠짐없이 각각을 가리키는 강조가 생깁니다. 예: hvert eneste rum — “방 하나하나 모두”. køb는 “구매, 구입”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hvert eneste køb에서는 hvert와 결합한 중성 단수 형태로 “각각의 구매”를 뜻합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et køb, 정형 단수는 købet, 복수형은 køb입니다. 따라서 여기의 køb은 형태만 보고 복수라고 해석하지 않고, 앞의 hvert와 함께 단수로 이해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Kan vi bekræfte min identitet는 “내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이고, uden at gennemgå hvert eneste køb는 “모든 구매를 하나하나 검토하지 않고”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모든 구매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뜻입니다. 같은 연결 표현으로 Kan vi gøre det uden at vente?라고 하면 “기다리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6. Vi har kun brug for en identitetsbekræftelse og et overordnet indtryk af den seneste aktivitet.

    본인 확인과 최근 활동에 대한 대략적인 파악만 필요합니다.

    Vi har kun brug for
    ~만 필요하다
    identitetsbekræftelse
    본인 확인
    overordnet
    전반적인
    indtryk
    인상, 파악
    seneste
    가장 최근의
    aktivitet
    활동
    자세한 설명

    Vi har kun brug for는 “우리에게 ~만 필요하다”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har는 have의 현재형이고, brug for는 어떤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고정적인 연결입니다. kun은 이 필요가 제한되어 있음을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필요한 것이 뒤에 나오는 두 항목뿐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예: Jeg har brug for hjælp. —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 identitetsbekræftelse는 여기서 본인 확인을 뜻합니다. identitet(신원, 정체성)와 bekræftelse(확인)가 결합한 명사이며, 문장에서는 en과 함께 부정형 단수로 쓰였습니다. en은 이 문장에서 단순히 하나의 명사를 도입할 뿐, 반드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overordnet는 뒤의 indtryk를 꾸며 “전반적인, 개괄적인”이라는 의미를 냅니다. 이 형태 자체가 비교형은 아닙니다. 비교할 때는 보통 mere overordnet(더 개괄적인)처럼 mere를 사용합니다. 예: Vi har brug for et overordnet billede. — “우리는 개괄적인 그림이 필요하다.” indtryk는 여기서 감각적인 ‘인상’보다는 어떤 사안에 대한 ‘파악’ 또는 ‘개괄적인 이해’에 가깝습니다. et과 함께 쓰여 이 명사가 중성 단수임을 보여 줍니다. 자주 쓰이는 연결인 et indtryk af ...는 “...에 대한 인상/파악”을 뜻합니다. seneste는 aktivitet를 꾸며 “가장 최근의”라는 뜻입니다. 시간 표현에서 sen(늦은)–senere(더 늦은, 더 최근의)–senest(가장 늦게)의 관계와 연결되며, den seneste는 “가장 최근의”라는 정해진 명사구를 만듭니다. 여기서 seneste가 비교되는 대상은 활동의 최근성입니다. 예: Den seneste rapport er kort. — “가장 최근의 보고서는 짧다.” aktivitet는 활동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den seneste aktivitet에서 den과 seneste가 함께 이 명사구를 특정하여 “가장 최근의 활동”을 가리킵니다. aktivitet 자체는 이 구절에서 복수형이 아니라 단수형입니다. 전체적으로 Vi har kun brug for 뒤에 필요한 첫 번째 항목인 en identitetsbekræftelse와 두 번째 항목인 et overordnet indtryk af den seneste aktivitet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본인 확인과 최근 활동에 대한 대략적인 파악만 필요합니다”라는 뜻입니다. af는 indtryk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연결하고, den seneste aktivitet는 그 파악의 대상을 구체화합니다.

  7. Det lyder mere rimeligt end at liste hver eneste transaktion.

    모든 거래 내역을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합리적으로 들리네요.

    Det lyder
    그것은 ~하게 들리다
    mere rimeligt
    더 합리적으로
    end at
    ~하는 것보다
    liste
    나열하다
    hver eneste
    모든 것을 하나하나
    transaktion
    거래
    자세한 설명

    Det lyder에서 lyder는 동사 lyde(소리가 나다, ~처럼 들리다)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실제 소리가 난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내용이나 방식이 특정한 인상을 준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Det은 중성 단수형 대명사 형태이며, 이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et lyder + 형용사(그것은 ~하게 들린다)입니다. 예: Det lyder godt. — 좋아 보이네요/좋게 들리네요. mere rimeligt의 중심 형용사는 rimelig(합리적인, 타당한)이고, mere를 사용해 비교를 만듭니다. rimeligt의 -t는 여기서 Det에 호응하는 중성 단수형입니다. 기본 형태는 rimelig이고, 비교급은 mere rimelig, 최상급은 mest rimelig입니다. 중성 단수 명사를 수식하거나 중성 단수 주어의 상태를 말할 때에는 해당 형용사 형태가 rimeligt가 될 수 있습니다. 예: Denne løsning er mere rimelig. — 이 해결책이 더 합리적입니다. end at은 두 내용이나 행위를 비교할 때 쓰이는 연결 부분입니다. 뒤의 at liste와 결합해 ‘~하는 것보다’를 만듭니다. 여기서 at은 부정사 표지이고, end 뒤에는 명사뿐 아니라 at가 이끄는 행위도 올 수 있습니다. 예: Det er bedre end at vente. — 기다리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liste는 여기서 ‘나열하다’라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at 뒤에 온 부정사이므로 이 형태 자체는 현재 시제나 인칭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형은 lister이며,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Hun lister navnene. — 그녀는 이름들을 나열합니다. hver eneste는 ‘모든 것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각각’이라는 강조 표현입니다. hver만으로도 각각을 뜻하지만, eneste가 더해져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뒤의 transaktion은 이 표현과 함께 단수로 나타나 개별 거래 하나하나를 가리킵니다. 예: Læs hver eneste linje. — 모든 줄을 하나하나 읽으세요. transaktion은 ‘거래’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ver eneste 뒤에 와서 개별 거래 하나하나를 가리키는 단수형으로 쓰였습니다. 복수형은 transaktioner입니다. 여기서는 각 거래를 나열하는 행위의 대상으로 쓰였습니다. 전체 구조는 Det lyder mere rimeligt end at liste hver eneste transaktion입니다. Det lyder가 ‘그것은 ~하게 들린다’를 만들고, mere rimeligt가 그 인상을 ‘더 합리적으로’라고 설명합니다. end at liste hver eneste transaktion은 비교 기준인 ‘모든 거래를 하나하나 나열하는 것’을 명시합니다. 반면 문장 앞의 Det이 가리키는, 즉 무엇이 그보다 더 합리적으로 들리는지는 이 문장만으로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모든 거래를 하나하나 나열하는 것보다 더 합리적으로 들리네요’입니다.

  8. Når din identitet er bekræftet, kan vi som regel gennemgå blokeringen med det samme.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보통 바로 차단 조치를 재검토할 수 있습니다.

    Når
    ~하면, ~할 때
    identitet
    신원, 정체성
    bekræftet
    확인된
    kan vi
    우리는 ~할 수 있다
    som regel
    보통, 대체로
    gennemgå
    검토하다
    blokeringen
    차단 조치
    med det samme
    바로, 즉시
    자세한 설명

    Når는 뒤의 상황을 시간 조건으로 연결해 “~하면/~할 때”라는 뜻을 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본인 확인이 완료된 뒤라는 조건을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자연스럽게 “~되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 Når jeg er færdig, ringer jeg. — 내가 끝나면 전화할게. identitet는 “신원, 정체성”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in identitet로 쓰여 “당신의 신원”을 가리킵니다. 기본형은 identitet이고, 정관형은 identiteten입니다. din은 이 명사와 결합한 소유 표현이며, 이 문장만으로 확인 절차의 구체적인 방법까지 뜻하지는 않습니다. bekræftet는 “확인된”이라는 뜻으로, 동사 bekræfte(확인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er bekræftet는 er와 과거분사를 결합한 수동적·결과적 표현으로 “확인되어 있다/확인되었다”라는 뜻을 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표현의 과거분사 bekræftet는 여기서 주어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Oplysningerne er bekræftet. — 정보가 확인되었다. kan vi는 조동사 kan과 주어 vi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kan은 여기서 능력보다는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가능한 일을 나타내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가 됩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 형태가 옵니다: vi kan gennemgå — 우리는 검토할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조건절이 먼저 나와 본절의 동사 kan이 주어 vi보다 앞서는 어순이 됩니다. 이는 의문문이라는 뜻이 아니라, 덴마크어의 평서문 어순 규칙에 따른 도치입니다. som regel은 “보통, 대체로”라는 부사구입니다. 항상 그렇다고 단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경우를 말합니다. 예: Jeg arbejder som regel hjemme. — 나는 보통 집에서 일한다. gennemgå는 “검토하다, 자세히 살펴보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차단 상태나 조치를 다시 살펴본다는 뜻이며, 조동사 kan 뒤에 부정사로 쓰였습니다. 기본형은 gennemgå이고, 현재형은 gennemgår입니다. 예: Vi gennemgår sagen. — 우리는 그 사건을 검토한다. blokeringen은 “차단” 또는 문맥상 “차단 조치”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blokering이고, -en이 붙은 정관 단수형 blokeringen은 특정한 차단 조치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형태 자체가 복수나 일반적인 차단 전부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Blokeringen er fjernet. — 차단 조치가 해제되었다. med det samme는 “바로, 즉시”라는 시간 부사구입니다. 다른 절차를 한참 기다린다는 뜻 없이, 가능한 시점에 곧바로 한다는 의미를 덧붙입니다. 예: Hun svarer med det samme. — 그녀는 바로 답한다. 전체적으로 Når din identitet er bekræftet는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이라는 조건절이고, kan vi gennemgå blokeringen은 “우리는 차단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라는 본절입니다. 여기에 som regel이 “보통”을, med det samme가 “바로”를 더해,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보통 바로 차단 조치를 재검토할 수 있습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 구조는 Når + 조건절, kan + 주어 + 부정사 ... 형태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법 포인트

Bestemt form: substantiv + -en/-et

Kontoen er aktiv.

콘토운 애어 악티우.

계좌는 활성 상태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뒤에 -en 또는 -et을 붙여 ‘그 계좌’처럼 정해진 대상을 나타냅니다.

som regel + 동사

Systemet bekræfter som regel identiteten.

쉬스떼멋 베크레프더 솜 레일 이덴티테덴.

시스템은 보통 신원을 확인합니다.

som regel은 ‘보통’이라는 뜻의 고정 표현으로, 대체로 동사 뒤에 놓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afvist 동사
애우베스트 거절된

blev afvist

aktiv 형용사
악티우 활성 상태인
aktivitet 명사
악티베드 활동
성
common
blokeret 동사
블로케어드 차단된
for nylig 부사
포어 뉠리 최근에
kontoen 명사
콘토운 계좌
성
common
kort 명사
코어드 카드
성
neuter

Mit kort

markerede 동사
마케어더 표시했다
rejste 동사
라이스더 여행했다
systemet 명사
쉬스떼머드 시스템
성
neuter
udløst 동사
우드뢰스트 유발한, 촉발한
usædvanlig 형용사
우세드베늘리 평소와 다른, 이례적인

퀴즈

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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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정답 보기kort

거절된

정답 보기afvist

차단된

정답 보기blokeret

시스템

정답 보기syste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