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의 근거 강화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workplace feedback session, two adults discuss strengthening a report with more evidence before it is shared widely..

KO → DA / 레벨: B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보고서의 근거 강화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ville gerne drøfte rapporten, før den bliver delt bredt.

야이 벨러 게어너 드뢰프더 라뽀어든 푀어 덴 블리버 델드 브레드 보고서가 널리 공유되기 전에 그 보고서에 대해 논의하고 싶었습니다.
B

Jeg havde en mistanke om, at nogle afsnit måske krævede mere evidens.

야이 해더 엔 미스댕어 옴 애드 놀러 아우스네드 모스게 크레버더 메어러 에비덴스 일부 부분에는 근거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

Argumentet er stærkt, men anbefalingerne virker ikke tilstrækkeligt underbyggede.

아르구멘더드 에어 스대어크 멘 안버페일렝어너 베어거 이커 텔스트레걸리 온더뷔거더 주장은 강하지만, 권고안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B

Jeg lænede mig for meget op ad interviews og brugte ikke nok data.

야이 레너더 마이 포 마이어드 옵 애드 엔터뷰스 오 브루더 이커 노크 데이다 저는 인터뷰에 지나치게 의존했고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A

Hvis vi tilføjer data, bliver konklusionerne sværere at afvise.

비스 비 텔푀이어 데이다 블리버 콘클루쇼너너 스베어러 애드 아우비서 데이터를 추가하면 결론을 일축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B

Jeg kan revidere det afsnit og tydeligt markere de usikre punkter.

야이 캔 레비데어러 데 아우스네드 오 튀더리 마게어러 디 우시그러 퐁더 그 부분을 수정하고 불확실한 점을 명확히 표시할 수 있습니다.
A

Det vil øge troværdigheden uden at svække det overordnede budskab.

데 빌 외어 트로베어더너헤던 우든 애드 스베거 데 오버오어너더 부스가우 그러면 전체 메시지를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B

Jeg sender dig den opdaterede version, før den deles med den bredere gruppe.

야이 세너 다이 덴 옵데어러더 베어쇼온 푀어 덴 데일러스 메 덴 브레더러 그루버 더 넓은 그룹에 전달되기 전에 수정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장 설명

  1. Jeg ville gerne drøfte rapporten, før den bliver delt bredt.

    보고서가 널리 공유되기 전에 그 보고서에 대해 논의하고 싶었습니다.

    Jeg ville gerne
    저는 ~하고 싶었습니다
    drøfte
    논의하다
    rapporten
    그 보고서
    før
    ~하기 전에
    den
    그것을, 그 대상을
    bliver delt
    공유됩니다
    bredt
    널리
    자세한 설명

    Jeg ville gerne는 이 문장에서 화자가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만든다.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며, gerne가 뒤따라 ‘기꺼이, ~하고 싶게’라는 바람을 나타낸다. 따라서 여기서는 단순한 과거 사건이라기보다, 정중하거나 완곡하게 표현된 희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Jeg vil gerne + 동사원형이다. 예: Jeg vil gerne læse rapporten. — 저는 보고서를 읽고 싶습니다. drøfte는 ‘논의하다, 검토하다’라는 동사이다. 이 형태는 ville gerne 뒤에서 동사원형으로 쓰였고, 논의하는 대상을 직접 뒤에 둘 수 있다. 예: Vi drøfter planen. — 우리는 그 계획을 논의합니다. diskutere도 ‘토론하다’라는 가까운 표현이지만, 이 문장의 실제 동사는 drøfte이다. rapporten은 ‘그 보고서’를 뜻한다. rapport가 기본형이고, 뒤의 -en은 이 명사가 정해진 대상을 가리키는 형태임을 보여 준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성·형태에 따라 정관사가 앞에 오기도 하고 뒤에 붙기도 하므로, 이 단어를 통째로 정해진 형태로 익히는 것이 유용하다. 예: Jeg læser rapporten. — 저는 그 보고서를 읽습니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연결어이다. 뒤의 절 전체를 이끄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før den bliver delt bredt가 ‘그것이 널리 공유되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을 만든다. 예: Ring til mig, før du går. — 네가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den은 이 절에서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킬 수 있는 대명사이며, bliver delt의 문법적 주어이다.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대상은 앞의 rapporten, 즉 그 보고서이므로 여기서 den은 ‘그 보고서’를 다시 가리킨다. 이 형태의 문법적 성질과 실제 지시 대상은 구별해야 한다. 예: Bogen er ny. Den bliver læst. — 그 책은 새롭습니다. 그것은 읽힙니다. bliver delt는 ‘공유되다’라는 수동 표현이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이고, delt는 ‘나누다, 공유하다’라는 동사 dele의 과거분사이다. blive + 과거분사는 어떤 대상에 행위가 가해지는 과정을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보고서가 누군가에 의해 공유되는 상황을 말한다. 예: Dokumentet bliver sendt i morgen. — 그 문서는 내일 발송됩니다. 이 절의 den은 공유하는 행위자가 아니라 공유되는 대상이다. bredt는 여기서 ‘널리’라는 뜻으로, 공유가 이루어지는 범위를 설명한다. 기본형 bred는 ‘넓은’이고, 이 문장의 bredt는 동작을 꾸미는 부사적 용법으로 쓰인 형태이다. 따라서 delt와 결합해 ‘넓게/널리 공유되다’가 된다. 예: Nyheden blev bredt omtalt. — 그 소식은 널리 언급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ville gerne drøfte rapporten은 ‘저는 그 보고서에 대해 논의하고 싶었습니다’를 만들고, før den bliver delt bredt는 그 논의가 이루어지는 시점을 ‘그 보고서가 널리 공유되기 전’으로 제한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보고서가 널리 공유되기 전에 그 보고서에 대해 논의하고 싶었습니다’라는 의미이다.

  2. Jeg havde en mistanke om, at nogle afsnit måske krævede mere evidens.

    일부 부분에는 근거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havde
    가지고 있었다
    mistanke
    의심, 의혹
    nogle
    일부의, 몇몇의
    afsnit
    부분, 단락
    måske
    아마, ~일 수도
    krævede
    필요로 했다
    mere
    더 많은, 더
    evidens
    근거, 증거
    자세한 설명

    havde는 have(가지다)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1인칭 단수 주어 Jeg와 함께 ‘가지고 있었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의 이 과거형은 인칭과 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havde tid. — ‘나는 시간이 있었다.’ mistanke는 ‘의심, 의혹’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ave en mistanke om, at ...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성, 즉 ‘…라는 의심을 가지다’에 들어갑니다. mistanke는 여기서 실제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화자가 품은 의혹을 나타냅니다. nogle는 복수의 불특정 대상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일부의, 몇몇의’라는 뜻입니다. 단수의 불특정 대상을 나타내는 en/et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예: Nogle kapitler er korte. — ‘몇몇 장은 짧다.’ afsnit는 ‘부분, 단락, 절’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nogle afsnit으로 ‘일부 단락들/일부 부분들’을 뜻합니다. afsnit은 부정 단수와 부정 복수에서 형태가 같고, 정관형은 각각 afsnittet과 afsnittene입니다. måske는 ‘아마, …일 수도’라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내용이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가능성 또는 추측임을 표시합니다. 예: Det er måske rigtigt. — ‘그것은 맞을 수도 있다.’ krævede는 kræve(요구하다, 필요로 하다)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필요로 했다’라는 뜻입니다. 주어인 nogle afsnit이 복수여도 과거형 krævede 자체는 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Opgaven krævede mere tid. — ‘그 과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mere는 ‘더 많은, 더’라는 비교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수량을 셀 수 없는 evidens의 양이 더 필요하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기본형은 meget이고, 비교할 때 mere, 최상급은 mest입니다. 예: Vi har brug for mere tid. — ‘우리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evidens는 ‘근거, 증거’라는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어떤 주장이나 내용이 충분히 뒷받침되기 위해 필요한 근거를 뜻합니다. mere evidens는 ‘더 많은 근거’라는 명사구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havde en mistanke om, at ...는 ‘나는 …라는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구조입니다. 그 뒤의 nogle afsnit måske krævede mere evidens는 ‘일부 단락에는 근거가 더 필요할 수도 있었다’라는 내용의 절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일부 부분에는 근거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는 직역에 가깝게 ‘일부 단락이 더 많은 근거를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있었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måske가 가능성을, krævede가 과거 시점을 나타냅니다.

  3. Argumentet er stærkt, men anbefalingerne virker ikke tilstrækkeligt underbyggede.

    주장은 강하지만, 권고안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

    Argumentet
    주장
    stærkt
    강하다
    anbefalingerne
    권고안들
    virker
    …처럼 보이다
    ikke
    않다
    tilstrækkeligt
    충분히
    underbyggede
    근거가 뒷받침된
    자세한 설명

    Argumentet은 여기서 ‘주장’을 뜻하는 argument의 정관사 단수형입니다. argument는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사형에 -et이 붙어 argumentet이 됩니다. 덴마크어에서 명사의 단수 여부만으로 성을 판단할 수는 없고, 이 명사의 성과 정관사형을 함께 익혀야 합니다. 예: Argumentet er klart. — 주장은 명확합니다. stærkt는 ‘강한’이라는 형용사 stærk가 중성 단수 명사 argumentet에 맞춘 형태입니다. 기본형은 stærk, 비교급은 stærkere, 최상급은 stærkest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주장의 논리나 근거가 강하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예: Et stærkt argument overbeviser ofte. — 강한 주장은 자주 사람을 설득합니다. anbefalingerne은 ‘권고안들’을 뜻하는 anbefaling의 정관사 복수형입니다. 복수형과 정관사형이 결합해 anbefalingerne이 되며, 여기서는 특정한 권고안들을 가리킵니다. 단수 부정형은 en anbefaling, 단수 정관사형은 anbefalingen입니다. 예: Anbefalingerne er praktiske. — 그 권고안들은 실용적입니다. virker는 동사 virk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작동하다’가 아니라 virke + 형용사 구조에서 ‘…처럼 보이다, …인 듯하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으므로, 단수 주어와 복수 주어 모두 현재형 virker를 쓸 수 있습니다. 예: Det virker mærkeligt. — 그것은 이상해 보입니다. ikke는 부정어로, 뒤의 상태나 판단을 부정합니다. 여기서는 권고안들이 충분히 뒷받침되어 보인다는 판단을 부정하므로 virker ikke ...가 ‘…처럼 보이지 않는다’가 됩니다. 예: Det virker ikke klart. — 그것은 명확해 보이지 않습니다. tilstrækkeligt는 ‘충분히’라는 부사적 요소로, 뒤의 underbyggede를 수식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독립적인 수량을 말하기보다 ‘충분한 정도로’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관련 형용사 기본형은 tilstrækkelig이며, 예를 들어 Det er tilstrækkeligt klart.는 ‘그것은 충분히 명확합니다’라는 뜻입니다. underbyggede는 동사 underbygge(근거를 대다, 뒷받침하다)에서 온 형용사적 형태로, 여기서는 ‘근거가 뒷받침된’이라는 뜻입니다. anbefalingerne가 복수이므로 그에 맞는 복수형 underbyggede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형태를 동사의 과거형으로 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예: Påstandene er godt underbyggede. — 그 주장들은 근거가 잘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Argumentet er stærkt는 ‘주장은 강하지만’의 앞부분을 이루고, men이 두 판단을 대조합니다. anbefalingerne virker ikke tilstrækkeligt underbyggede에서는 virker가 ‘…처럼 보이다’, ikke가 그 판단을 부정하고, tilstrækkeligt underbyggede가 ‘충분히 근거가 뒷받침된’이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주장은 강하지만, 권고안은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라는 뜻입니다.

  4. Jeg lænede mig for meget op ad interviews og brugte ikke nok data.

    저는 인터뷰에 지나치게 의존했고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lænede … op ad
    ~에 의지했다
    for meget
    너무 많이
    interviews
    인터뷰들
    brugte
    사용했다
    ikke nok
    충분히 ~않게
    data
    데이터
    자세한 설명

    lænede … op ad는 여기서 ‘~에 의존했다’라는 뜻이다. lænede는 læne의 과거형이고, læne sig op ad는 어떤 근거·자료 등에 기대거나 의존한다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이 문장에서는 sig의 1인칭 형태인 mig가 함께 쓰여 Jeg lænede mig op ad …가 된다. 예: Hun læner sig op ad erfaring. — 그녀는 경험에 의존한다. for meget는 ‘너무 많이’라는 뜻으로, 바로 앞의 의존 정도가 지나쳤음을 나타낸다. for가 없는 meget는 단순히 ‘많이’일 수 있지만, for meget는 적정 수준을 넘었다는 평가를 덧붙인다. 예: Vi talte for meget om problemet. —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했다. interviews는 interview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의존한 자료인 ‘인터뷰들’을 가리킨다. 덴마크어에서 이 명사의 복수형은 interviews처럼 만들어진다. 예: Jeg læste flere interviews. — 나는 여러 인터뷰를 읽었다. brugte는 bruge(사용하다, 활용하다)의 과거형이다. 따라서 이 절은 과거에 데이터를 활용한 행위를 말한다. 예: De brugte rapporten i analysen. — 그들은 분석에서 그 보고서를 사용했다. ikke nok는 ‘충분하지 않게’, 또는 수량을 꾸미면 ‘충분한 양의 ~이 아닌’이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뒤의 data와 결합하여 사용한 데이터의 양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데이터의 품질이 낮았다는 뜻까지는 아니다. 예: Vi har ikke nok tid. — 우리에게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data는 ‘데이터’라는 뜻의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ikke nok data로 묶여 ‘충분한 데이터가 아님’이라는 양적 부족을 나타낸다. 예: Mere data vil gøre analysen stærkere. — 더 많은 데이터가 분석을 더 탄탄하게 만들 것이다. 전체적으로 Jeg(나는)가 주어이고, lænede mig op ad interviews는 ‘인터뷰에 의존했다’를 뜻한다. for meget가 그 의존의 정도를 ‘지나치게’로 제한한다. 이어지는 og brugte ikke nok data는 ‘그리고 충분한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았다’라는 과거의 두 번째 행위를 연결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인터뷰에 지나치게 의존했고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의미이다.

  5. Hvis vi tilføjer data, bliver konklusionerne sværere at afvise.

    데이터를 추가하면 결론을 일축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Hvis vi
    만약 우리가
    tilføjer
    추가하다
    data
    데이터
    bliver
    ~이 되다, 변하다
    konklusionerne
    결론들
    sværere
    더 어려운
    afvise
    일축하다, 거부하다
    자세한 설명

    Hvis vi는 “우리가 …하면/한다면”이라는 조건절을 시작한다. hvis는 조건을 나타내고, vi는 1인칭 복수 주어인 “우리”이다. 예: Hvis vi venter, ...는 “우리가 기다리면 …”이라는 뜻이다. tilføjer는 “추가하다”라는 뜻의 동사 tilføje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여기서 주어가 vi라고 해서 별도의 인칭 어미를 취한 형태가 아니다. Vi tilføjer et eksempel.은 “우리는 예시를 하나 추가한다”라는 뜻이다. data는 “데이터”이다. 여기서는 tilføjer data로 쓰여 “데이터를 추가하다”라는 동사-목적어 결합을 이룬다. 덴마크어에서 목적어 자체에는 한국어의 조사처럼 별도 표지가 붙지 않는다. bliver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이 되다, ~해지다”를 뜻한다. 이 형태도 주어에 따른 인칭 변화라기보다 현재시제를 나타내며, 결과절에서 결론들이 어떤 상태로 변함을 나타낸다. 예: Det bliver lettere. — “그것은 더 쉬워진다.” konklusionerne는 “결론들”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konklusion이고, konklusioner가 복수형이며, 여기에 정관 복수형 어미가 붙어 konklusionerne가 된다. 따라서 이 형태는 특정한 복수의 결론들을 가리킨다. sværere는 형용사 svær(어려운)의 비교급으로 “더 어려운”이라는 뜻이다. 비교급은 svær → sværere이며, 여기서는 결론들을 일축하는 일이 다른 기준보다 더 어려워짐을 나타낸다. 예: Opgaven er sværere nu. — “그 과제는 이제 더 어렵다.” afvise는 “거부하다, 받아들이지 않다”라는 뜻의 동사 afvise의 부정사형이다. sværere at afvise는 “일축하기가 더 어려운”이라는 구조로, 무엇을 거부하거나 일축하는 행위가 더 어려워진다는 뜻을 만든다. 예: Det er svært at afvise argumentet. — “그 주장을 일축하기는 어렵다.” 전체적으로 Hvis vi tilføjer data는 “우리가 데이터를 추가하면”이라는 조건이고, bliver konklusionerne sværere at afvise는 “결론들을 일축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라는 결과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데이터를 추가하면 결론을 일축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라는 의미이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tilføjer, bliver가 이 조건문 안에서 각각 조건과 그 결과를 표현한다.

  6. Jeg kan revidere det afsnit og tydeligt markere de usikre punkter.

    그 부분을 수정하고 불확실한 점을 명확히 표시할 수 있습니다.

    Jeg kan
    저는 ~할 수 있습니다
    revidere
    수정하다
    det
    그
    afsnit
    부분
    tydeligt
    명확히
    markere
    표시하다
    de
    그
    usikre
    불확실한
    punkter
    점들
    자세한 설명

    Jeg kan은 “저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뜻의 주어와 현재형 조동사 구성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나/저”이고,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조동사 뒤에 보통 동사 원형이 옵니다. revidere는 “수정하다, 검토하여 고치다”라는 동사 원형입니다. 여기서는 kan revidere로 쓰여 “수정할 수 있다”가 됩니다. 예: Jeg kan revidere teksten. — 저는 글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det afsnit은 “그 부분/그 문단”을 뜻합니다. d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지시 한정사이고, afsnit은 “부분, 문단”이라는 중성 단수 명사입니다. det 자체가 수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예: Det afsnit er kort. — 그 문단은 짧습니다. tydeligt는 “명확하게”라는 뜻으로, 뒤의 행동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형용사 tydelig(명확한)에 대응하는 부사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무엇을 표시하는지가 아니라 표시하는 방식이 명확하다는 뜻입니다. markere는 “표시하다, 마크하다”라는 동사 원형입니다. revidere와 마찬가지로 kan의 지배를 받아 원형으로 쓰였으며, og가 두 행동을 연결합니다. 따라서 kan revidere ... og markere ...는 “...을 수정하고 ...을 표시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de usikre punkter는 “불확실한 점들”을 뜻합니다. de는 복수의 특정한 대상을 가리키는 한정사이고, usikre는 형용사 usikker(불확실한)의 복수형·정형 명사구 형태입니다. punkter는 punkt(점, 항목)의 복수형입니다. 여기서 usikre가 수식하는 것은 punkter입니다. 예: Vi markerer de usikre punkter. — 우리는 불확실한 점들을 표시합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 revidere det afsnit og tydeligt markere de usikre punkter.는 “저는 그 부분을 수정하고 불확실한 점들을 명확히 표시할 수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kan이 revidere와 markere 두 원형에 함께 적용되고, og가 두 작업을 연결합니다.

  7. Det vil øge troværdigheden uden at svække det overordnede budskab.

    그러면 전체 메시지를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Det
    그러면
    vil
    ~할 것입니다
    øge
    높이다
    troværdigheden
    신뢰도
    uden at
    ~하지 않으면서
    svække
    약화시키다
    overordnede
    전체적인
    budskab
    메시지
    자세한 설명

    Det은 이 문장에서 앞서 언급된 구체적인 명사를 다시 가리킨다기보다, 상황이나 결과를 받아서 그러면으로 이해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그러면”이라는 뜻으로 익히면 됩니다. 구체적인 지시 대상이 문장 자체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vil 뒤에는 동사의 부정사형이 옵니다. 여기의 vil øge는 “높아질 것입니다/높일 것입니다”라는 미래의 예상이나 전망을 나타냅니다. vil은 다른 문맥에서는 “원하다”라는 뜻도 가질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øge와 결합해 미래적 의미를 냅니다. øge는 “높이다, 증가시키다”라는 기본형이자 부정사형입니다. vil øge처럼 조동사 뒤에 쓰이며, 주어로 표현된 상황이 어떤 것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예: Det vil øge sikkerheden. — “그러면 안전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troværdigheden은 “신뢰도”를 뜻하는 troværdighed에 정형 단수형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의 -en은 문맥상 특정되는 신뢰도를 나타내며, 그 자체로 수량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troværdighed는 “신뢰도”, troværdigheden은 “그 신뢰도/해당 신뢰도”처럼 구별할 수 있습니다. uden at는 뒤에 부정사형을 연결하여 “~하지 않고, ~하지 않으면서”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uden at svække ...가 앞의 증가가 어떤 부정적인 결과 없이 이루어짐을 덧붙입니다. 예: Hun gik uden at sige farvel. — “그녀는 작별 인사를 하지 않고 갔다.” svække는 “약화시키다”라는 기본형입니다. uden at 뒤의 부정사로 쓰여 “약화시키지 않으면서”라는 뜻을 만듭니다. øge가 증가시키는 방향을, svække가 강도를 낮추는 방향을 나타내므로 두 동사가 서로 다른 효과를 표현합니다. overordnede는 “전체적인, 가장 중요한”이라는 뜻의 형용사 overordnet의 정형 명사구 형태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정관사나 정형 명사구에서 형용사가 흔히 -e 형태를 취하므로, 여기의 -e는 budskab의 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명사구의 정형성과 관련됩니다. budskab은 “메시지, 전달 내용”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부정형은 et budskab, 정형 단수형은 budskabet입니다. 그러나 det overordnede budskab처럼 형용사가 앞에 있는 정형 명사구에서는 det와 형용사 overordnede가 정형성을 표시하고, 명사는 budskab 형태로 남습니다. 이 덩어리 전체가 “전체적인 메시지”를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 øge troværdigheden은 “그러면 신뢰도가 높아질 것입니다”라는 전망을 만들고, uden at svække det overordnede budskab은 “전체적인 메시지를 약화시키지 않으면서”라는 조건을 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그러면 전체 메시지를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신뢰도가 높아질 것입니다”라는 의미입니다.

  8. Jeg sender dig den opdaterede version, før den deles med den bredere gruppe.

    더 넓은 그룹에 전달되기 전에 수정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Jeg
    저는
    sender
    보내다
    dig
    당신에게
    opdaterede
    수정된, 업데이트된
    version
    버전
    før
    …하기 전에
    deles
    공유되다, 전달되다
    bredere
    더 넓은
    gruppe
    그룹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이 문장의 발화자를 가리키며 주어 역할을 합니다. du는 2인칭 단수 ‘너/당신’, vi는 1인칭 복수 ‘우리’입니다. sender는 ‘보내다’라는 동사 send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현재의 동작뿐 아니라 예정된 가까운 미래를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의 ‘보내드리겠습니다’와 맞습니다. 예: Jeg sender dokumentet i morgen. — ‘저는 내일 문서를 보냅니다/보내겠습니다.’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로, 보내는 상대를 나타냅니다. 주어 자리에 쓰이는 du와 구별됩니다. 예: Jeg hjælper dig. — ‘제가 당신을 돕습니다.’ opdaterede는 ‘수정된, 업데이트된’이라는 뜻의 형용사 opdateret이 정해진 단수 명사구에서 쓰인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den ... version에서 version을 꾸밉니다. 이 형태를 ‘수정하다’라는 동사의 현재형으로 보면 안 됩니다. 예: den opdaterede plan — ‘수정된 계획’. version은 ‘버전’이라는 명사입니다. den opdaterede version은 앞에서 보내는 특정 버전을 나타내며, 이 명사구 전체가 sender의 목적어입니다. 예: Jeg læser den nye version. — ‘저는 새 버전을 읽습니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드는 접속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Jeg sender ...의 일이 먼저 일어나고, den deles ...의 일이 그 뒤에 일어납니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deles는 ‘나누다, 공유하다, 전달하다’라는 동사 dele에 수동을 나타내는 -s가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버전이 누군가에 의해 공유되거나 전달된다는 뜻입니다. 예: Dokumentet deles senere. — ‘문서는 나중에 공유됩니다.’ bredere는 ‘더 넓은’이라는 비교급 형용사입니다. 비교의 기본형은 bred ‘넓은’이고, 비교급은 bredere, 최상급은 bredest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넓은’이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그룹을 나타냅니다. gruppe는 ‘그룹, 집단’이라는 명사입니다. den bredere gruppe는 ‘더 넓은 그룹’이라는 명사구입니다. bredere는 이 명사를 꾸미는 비교급이지 gruppe의 기본형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Jeg sender dig den opdaterede version은 ‘저는 당신에게 수정된 버전을 보냅니다/보내겠습니다’라는 구조입니다. før den deles med den bredere gruppe는 ‘그것이 더 넓은 그룹에 전달되기 전에’라는 시간 절이므로, 버전을 보내는 일이 더 넓은 그룹에 전달되는 일보다 먼저임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den은 앞의 version을 다시 가리키고, med den bredere gruppe는 전달이 이루어지는 대상인 더 넓은 그룹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더 넓은 그룹에 전달되기 전에 수정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Komparativ: -ere

De bredere anbefalinger krævede stærkere evidens.

디 브레더러 안버페일렝어 크레버더 스대어거러 에비덴스

더 광범위한 권고안에는 더 강력한 근거가 필요했다.

형용사에 -ere를 붙여 두 대상을 비교한다. stærk→stærkere, bred→bredere처럼 사용한다.

læne sig op ad

Jeg lænede mig for meget op ad data.

야이 레너더 마이 포 마이어드 옵 애드 데이다

나는 데이터에 너무 많이 의존했다.

‘~에 의존하다’라는 고정 표현이다. 주어에 맞는 재귀대명사와 함께 사용한다.

덴마크어 어휘

afsnit 명사
아우스네드 부분, 절
성
neuter
anbefaling 명사
안버페일렝 권고안, 추천 anbefalingerne
성
common
argument 명사
아르구멘드 주장, 논거 argumentet
성
neuter
bredt 부사
브레드 널리
drøfte 동사
드뢰프더 논의하다
evidens 명사
에비덴스 근거, 증거
kræve 동사
크레버 요구하다, 필요로 하다 krævede
mistanke 명사
미스댕어 의심, 의혹
성
common
rapport 명사
라뽀어 보고서 rapporten
성
common
stærk 형용사
스대어크 강한 stærkt
성
neuter
tilstrækkeligt 부사
텔스트레걸리 충분히
underbygget 형용사
온더뷔거드 근거가 뒷받침된 underbygged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부분, 절

정답 보기afsnit

의심, 의혹

정답 보기mistanke

논의하다

정답 보기drøfte

강한

정답 보기stær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