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자리로 정중하게 변경 요청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restaurant, a guest explains that a reserved table is too loud and a staff member offers a quieter corner table..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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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자리로 정중하게 변경 요청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Vi reserverede et roligt bord, men dette område er langt mere støjende end forventet.

비 레세베어러더 에 로울리 보어 멘 데더 오므뢰더 애어 랑 메어 스도이언어 엔 포베너드 조용한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이 구역은 예상보다 훨씬 시끄럽네요.
B

Det beklager jeg; det område blev fyldt op tidligere, end vi havde forventet.

데 베클레어 야이 데 오므뢰더 블레우 퓔드 오브 티들리어러 엔 비 해더 포베너드 죄송합니다. 그 구역은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일찍 다 찼습니다.
A

Ved dette bord bliver det svært for vores gruppe at høre hinanden.

베 데더 보어 블리워 데 스배어드 포 보어스 그로버 애 회어러 히내넌 이 테이블에서는 우리 일행이 서로의 말을 듣기 어려울 것 같아요.
B

Jeg kan flytte jer til et hjørnebord, der har mere plads omkring sig.

야이 캔 플뢰더 예어 테 에 여어너보어 대어 하 메어러 플래스 옴크렝 사이 주변 공간이 더 넓은 구석 자리로 여러분을 옮겨 드릴 수 있습니다.
A

Det ville hjælpe, så længe vores tjener stadig kan følge med.

데 벨러 옐버 소 랭어 보어스 체너 스데이 캔 푤거 메 담당 직원이 그래도 우리 일행을 계속 잘 응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어요.
B

Den samme tjener betjener også det hjørne, så betjeningen burde stadig forløbe som planlagt.

덴 새머 체너 베체너 어소 데 여어너 소 베체닝언 부어더 스데이 포뢰버 솜 플래랑드 그 구석 자리도 같은 직원이 담당하므로, 서비스는 계속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A

Så lad os flytte, før alle sætter sig.

소 래 어스 플뢰더 푀어 앨러 세더 사이 그럼 모두가 앉기 전에 옮기죠.
B

Jeg får bordet gjort klar igen med det samme.

야이 포어 보어더 요어드 클라 이겐 메 데 새머 지금 바로 테이블을 다시 정돈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장 설명

  1. Vi reserverede et roligt bord, men dette område er langt mere støjende end forventet.

    조용한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이 구역은 예상보다 훨씬 시끄럽네요.

    reserverede
    예약했다
    roligt
    조용한
    bord
    테이블
    dette
    이
    område
    구역
    langt
    훨씬
    mere støjende
    더 시끄러운
    forventet
    예상된
    자세한 설명

    reserverede는 여기서 “예약했다”라는 뜻이며, 동사 reservere의 과거형입니다. 덴마크어 동사는 현재형·과거형에서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reserverede 자체만으로 주어가 복수임을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가 vi(우리)입니다. 예: Vi reserverede et bord. — 우리는 테이블을 예약했다. roligt는 “조용한”이라는 뜻의 형용사 rolig의 형태입니다. bord가 et 유형의 중성 단수 명사이고 부정관사와 함께 쓰였으므로 형용사가 roligt가 됩니다. 부정관사와 함께 쓰는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rolig처럼 -t가 없습니다. 예: et roligt rum — 조용한 방. bord는 “테이블”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부정관사 et과 함께 et bord로 쓰였고, roligt는 이 명사를 꾸밉니다. 복수형은 borde입니다. dette는 “이”라는 뜻의 지시사입니다. 여기서는 중성 단수 명사 område와 함께 dette område(이 구역)라는 명사구를 만듭니다. 지시사와 명사의 문법적 형태가 맞는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 구역이 실제로 어떤 장소인지는 문장만으로 더 구체화되지 않습니다. 비교해서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denne를 씁니다. 예: dette bord — 이 테이블. område는 “구역, 영역”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område, 복수형은 områder입니다. dette område에서 dette와 결합하는 명사입니다. langt는 비교 표현을 강하게 하는 부사로, 여기서는 “훨씬”이라는 뜻입니다. 장소나 사물의 길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mere støjende의 비교 정도를 강조합니다. 예: langt bedre — 훨씬 더 좋다. mere støjende는 “더 시끄러운”이라는 비교 표현입니다. 핵심 형용사는 støjende(시끄러운)이고, mere가 붙어 비교급을 만듭니다. 기본형은 støjende, 비교급은 mere støjende, 최상급은 mest støjende입니다. mere ... end ...는 두 대상을 비교할 때 쓰는 유용한 패턴입니다. forventet는 동사 forvente(예상하다)의 과거분사형으로, 여기서는 end forventet라는 압축된 표현에서 “예상한 것보다”라는 뜻을 냅니다. end가 비교 기준을 열고 forventet이 예상된 결과를 나타냅니다. 완전한 절로 풀어 쓰면 문맥에 따라 end vi havde forventet(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누가 예상했는지보다 실제 소음이 예상보다 크다는 비교가 핵심입니다. 전체 구조는 Vi reserverede et roligt bord(우리는 조용한 테이블을 예약했다)와 men dette område er langt mere støjende end forventet(하지만 이 구역은 예상보다 훨씬 더 시끄럽다)로 나뉩니다. men이 두 내용을 대조하고, er는 현재 상태를 나타냅니다. langt가 mere støjende를 강조하며 end forventet이 비교 기준을 제시하므로, 전체 의미는 “조용한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이 구역은 예상보다 훨씬 시끄럽네요”입니다.

  2. Det beklager jeg; det område blev fyldt op tidligere, end vi havde forventet.

    죄송합니다. 그 구역은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일찍 다 찼습니다.

    Det beklager jeg
    그 점은 죄송합니다
    område
    구역, 지역
    blev fyldt op
    다 찼다
    tidligere … end
    …보다 일찍
    vi havde forventet
    우리가 예상했던
    자세한 설명

    Det beklager jeg는 이 문장에서 앞서 언급된 상황에 대해 “그 점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는 표현이다. beklager는 동사 beklage(유감스러워하다, 사과하다)의 현재형이다. det을 먼저 내세운 뒤 유한동사 beklager가 오고 주어 jeg가 뒤따르는 어순이며, 일반적인 어순의 Jeg beklager det도 같은 핵심 의미를 낼 수 있다. 여기서 det은 특정 명사를 새로 가리킨다기보다 문제가 된 상황을 가리킨다. område는 “구역, 지역”이라는 명사이다. 관사와 함께 쓰면 et område, 정해진 구역이면 området가 된다. 예: Dette område er roligt. — “이 구역은 조용하다.” blev fyldt op은 “가득 차게 되었다, 다 찼다”라는 결과를 나타낸다. blev는 blive의 과거형이고, fyldt op은 “채워진”이라는 형태와 “다 채워지도록” 하는 입자 op이 결합한 구성이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누가 채웠는지를 말하기보다 해당 구역이 결국 수용 한도까지 차게 된 결과에 초점을 둔다. fylde op은 “가득 채우다”라는 동사 구성이고, blev fyldt op은 그것의 blive 수동 구성이다. tidligere는 tidlig(이른)의 비교형으로 “더 일찍”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tidlig, 비교형은 tidligere, 최상급은 tidligst이다. end는 비교의 기준을 이어 “~보다”를 만든다. 예: Hun kom tidligere end mig. — “그녀는 나보다 일찍 왔다.” 여기서 tidligere end는 구역이 찬 시점이 예상 시점보다 앞섰다는 관계를 나타낸다. vi havde forventet은 “우리가 예상했었던”이라는 뜻이다. vi는 1인칭 복수 “우리”이고, havde는 have의 과거형, forventet은 forvente(예상하다)의 과거분사이다. havde + 과거분사는 다른 과거 사건보다 앞선 예상이나 경험을 나타내는 과거완료 구성이다. 그러므로 end vi havde forventet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라는 비교 기준이 된다. 예: Det skete tidligere, end vi havde forventet. — “그 일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일어났다.” 전체적으로 Det beklager jeg가 먼저 사과를 제시하고, det område blev fyldt op이 문제가 된 구역이 다 찼음을 말한다. 이어 tidligere, end vi havde forventet가 그 일이 예상보다 일찍 일어났다는 비교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죄송합니다. 그 구역은 저희가 예상한 것보다 일찍 다 찼습니다”이다.

  3. Ved dette bord bliver det svært for vores gruppe at høre hinanden.

    이 테이블에서는 우리 일행이 서로의 말을 듣기 어려울 것 같아요.

    Ved
    …에서, …에
    dette
    이
    bord
    테이블
    bliver
    …이 되다, …해지다
    svært
    어렵다
    vores
    우리의
    gruppe
    일행, 그룹
    høre
    듣다
    hinanden
    서로를
    자세한 설명

    Ved는 여기서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 옆에서/…에서라는 뜻이다. ved + 장소를 통째로 익히면 유용하다. 예: Ved vinduet er der et bord. — 창가에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dette는 뒤의 bord를 가리키는 지시사로, 단수 중성 명사와 함께 쓰인 형태이다. 덴마크어의 형태는 성·수에 따라 denne(단수 공통성), dette(단수 중성), disse(복수)로 달라진다. 예: dette hus — 이 집. bord는 ‘테이블’이라는 명사이다. 기본형은 bord, 정관형은 bordet, 복수형은 borde이다. 여기서는 dette의 수식과 함께 ‘이 테이블’이라는 장소를 만든다. bliver는 동사 blive의 현재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이 되다’에서 확장되어 어떤 상황이 어려운 상태가 될 것임을 나타낸다. blive – bliver – blev – er blevet의 형태를 비교할 수 있다. 예: Det bliver koldt. — 날씨가 추워질 거예요. svært는 형용사 svær의 중성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어렵다’라는 뜻이다. det bliver svært에서 svært가 꾸미는 것은 gruppe가 아니라 형식적인 주어 det이므로 중성형을 쓴다. 형태는 svær(공통성 단수), svært(중성 단수), svære(복수·정형)이다. 예: Det er svært at vente. — 기다리기는 어렵습니다. vores는 ‘우리의’라는 소유 표현이다. 명사의 성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vores gruppe, vores hus, vores venner처럼 뒤 명사에 맞춰 형태를 바꾸지 않는다. gruppe는 ‘그룹, 일행’이라는 명사이다. 기본형은 gruppe, 정관형은 gruppen, 복수형은 grupper이다. for vores gruppe는 ‘우리 일행에게/우리 일행의 입장에서는’이라는 뜻으로, 뒤의 어려움이 누구에게 해당하는지 나타낸다. høre는 ‘듣다, 들리다’라는 동사이며, at høre에서 at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활용은 høre – hører – hørte – har hørt이다. 여기서는 우리 일행이 서로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예: Jeg kan høre dig. — 나는 네 말을 들을 수 있어. hinanden은 복수의 사람들이 서로를 가리키는 상호대명사로 ‘서로를, 서로의 말을’이라는 뜻이다. De hjælper hinanden.은 ‘그들은 서로 돕는다’이고, De hjælper dem.은 ‘그들은 그들을 돕는다’이므로 상호성이 없다. 전체 구조는 Ved dette bord(이 테이블에서는) + bliver det svært(어려워질 것이다) + for vores gruppe(우리 일행에게) + at høre hinanden(서로의 말을 듣기가)이다. 따라서 이 테이블이라는 장소에서는 우리 일행이 서로의 말을 듣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det bliver ... at ...는 어떤 행동이나 상황이 쉽거나 어려운지를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4. Jeg kan flytte jer til et hjørnebord, der har mere plads omkring sig.

    주변 공간이 더 넓은 구석 자리로 여러분을 옮겨 드릴 수 있습니다.

    Jeg kan
    저는 ~할 수 있습니다
    flytte
    옮기다
    jer
    여러분을
    hjørnebord
    구석 테이블
    mere
    더 많은
    plads
    공간
    har
    가지고 있다
    omkring sig
    자기 주변에
    자세한 설명

    Jeg kan에서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저’이고, kan은 kunne의 현재형입니다. kan + 동사원형은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이미 옮겼다는 뜻이 아니라, 화자가 옮겨 드릴 수 있다는 가능·제안을 나타냅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flytte는 flytte의 동사원형으로, 사람이나 물건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기다라는 뜻입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과거형이나 현재형 어미가 아니라 동사원형으로 쓰였습니다. kan flytte는 “옮길 수 있다”가 됩니다. jer는 2인칭 복수 목적격으로,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여러분을’을 뜻합니다. 주어로 쓰이는 복수형은 I이고, 목적어 자리에서는 jer를 씁니다. 예: Jeg hjælper jer. — “제가 여러분을 돕습니다.” hjørnebord는 hjørne(구석)와 bord(테이블)가 결합한 명사로, ‘구석 테이블’을 뜻합니다. 문장에서는 til et hjørnebord가 되어 “한 구석 테이블로”라는 목적지를 나타냅니다. et은 이 명사가 공통성/중성 중 중성 명사로 쓰인다는 문법적 표지이지,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mere는 ‘더 많은, 더 큰’이라는 비교 표현이며, 여기서는 뒤의 물질·공간 명사 plads를 수식합니다. 기본 비교 관계는 meget—mere—mest(많이—더 많이—가장 많이)로 볼 수 있습니다. mere는 plads 자체의 형태가 아니라, ‘더 많은 공간’이라는 비교를 표시합니다. plads는 여기서 ‘공간’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따라서 mere plads는 “더 많은 공간”이고, 앞의 장소와 비교해 주변에 여유가 더 있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plads는 다른 문맥에서 ‘자리’나 ‘공간/장소’라는 뜻도 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테이블 주변의 여유 공간을 가리킵니다. har는 ha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가지고 있다, 갖추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der har ...는 “...을 가진”이라는 관계절을 만듭니다. 예: Et værelse, der har et vindue. — “창문이 있는 방.” omkring sig는 “자기 주변에, 자신 주위에”라는 표현입니다. omkring은 ‘주변에/둘레에’, sig는 3인칭 재귀형이며 이 절의 주어와 같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여기서는 관계절의 주어인 der가 가리키는 hjørnebord와 연결되므로 “그 테이블 주변에”가 됩니다. 재귀형 sig는 문장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테이블을 가리킵니다. 문장 뒤의 der har mere plads omkring sig는 앞의 et hjørnebord를 설명하는 관계절입니다. der는 “그것이/그 테이블이”에 해당하는 관계 표현이고, har mere plads omkring sig는 “주변에 더 많은 공간을 가지고 있는”이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Jeg kan flytte jer(제가 여러분을 옮겨 드릴 수 있습니다)와 til et hjørnebord(주변 공간이 더 넓은 구석 테이블로)가 결합해, 전체적으로 “주변 공간이 더 넓은 구석 자리로 여러분을 옮겨 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처럼 kan + 동사원형으로 가능한 조치나 제안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5. Det ville hjælpe, så længe vores tjener stadig kan følge med.

    담당 직원이 그래도 우리 일행을 계속 잘 응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어요.

    ville
    ~할 것이다; ~일 것이다
    hjælpe
    도움이 되다
    så længe
    ~하는 한; ~라면
    vores
    우리의
    tjener
    직원; 웨이터
    stadig
    여전히; 계속
    kan følge med
    계속 따라갈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단순한 과거 사건보다 조건적인 결과나 완곡한 제안인 “~할 것이다/도움이 될 것이다”를 나타낸다. ville 뒤의 hjælpe는 부정사로 온다. 예: Det ville være godt. — “그러면 좋겠어요.” hjælpe는 “도움이 되다, 돕다”라는 동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누군가를 직접 돕는다는 뜻보다 어떤 상황이 도움이 된다는 뜻으로 쓰였다. hjælpe의 현재형은 hjælper, 과거형은 hjalp이다. så længe는 조건을 나타내는 연결 표현으로, 여기서는 “~하는 한, ~라면”에 해당한다. 뒤의 조건이 유지되는 동안 앞의 결과가 성립한다는 관계를 만든다. 예: Det er fint, så længe du er her. — “네가 여기 있는 한 괜찮아.” vores는 “우리의”라는 소유 표현이다. 소유자를 나타내며, 뒤의 명사가 특정 성·수인지에 따라 이 형태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 예: vores bord — “우리 테이블”, vores gæster — “우리 손님들”. tjener는 식당에서 손님을 담당하는 “웨이터, 직원”을 뜻하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앞뒤 맥락에 나온 같은 식당 담당 직원을 가리키며, 일반적인 “직원”이라는 번역도 그 상황에 맞는다. 복수형은 tjenere이다. stadig는 어떤 상태나 가능성이 계속됨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여전히, 계속”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직원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속 응대할 수 있다는 점을 덧붙인다. 예: Hun arbejder stadig her. — “그녀는 아직도 여기서 일한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주어가 어떤 일을 할 능력이나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나타낸다. 뒤의 følge는 조동사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kan은 주어의 성이나 수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følge med는 두 요소가 함께 쓰이는 표현으로, 문자 그대로는 “따라가다”이지만 상황에 따라 “속도를 따라가다, 감당하다, 업무를 계속 처리하다”라는 뜻이 된다. 여기서는 담당 직원이 우리 일행에 대한 서비스를 계속 감당하고 응대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예: Jeg kan ikke følge med. — “나는 따라갈 수 없어/감당할 수 없어.”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는 “그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결과를 제시하고, så længe vores tjener stadig kan følge med는 그 결과가 성립하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이 발화는 담당 직원이 계속 우리 일행을 잘 응대할 수 있다면 그 조치가 도움이 되겠다는 뜻이다.

  6. Den samme tjener betjener også det hjørne, så betjeningen burde stadig forløbe som planlagt.

    그 구석 자리도 같은 직원이 담당하므로, 서비스는 계속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Den samme
    그 같은
    tjener
    직원
    betjener
    담당하다
    også
    또한
    det
    그
    hjørne
    구석
    så
    그래서
    betjeningen
    서비스
    burde
    ~일 것이다
    stadig
    계속
    forløbe
    진행되다
    som planlagt
    계획대로
    자세한 설명

    Den samme: den은 공통 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정해진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고, samme는 ‘같은’이라는 뜻입니다. samme는 앞서 언급된 것과 동일한 대상을 나타냅니다. Den samme tjener는 ‘같은 직원’이라는 주어 덩어리입니다. tjener: 여기서는 식당의 직원 또는 담당 직원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문맥에 따라 ‘웨이터’로도 번역될 수 있습니다. 단수형이며, 복수는 tjenere입니다. betjener: 기본형은 betjene이고,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사람이나 장소를 목적어로 취해 ‘담당하다, 응대하다, 서비스를 제공하다’라는 뜻을 냅니다. 예: Hun betjener gæsterne. — ‘그녀는 손님들을 응대한다.’ 여기서는 같은 직원이 det hjørne를 담당한다는 뜻입니다. også: ‘또한, 역시’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같은 직원이 그 구석 자리도 담당한다는 추가 의미를 더합니다. det hjørne: det은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지시 표현이고, hjørne는 ‘구석, 코너’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함께 ‘그 구석’ 또는 문맥상 ‘그 구석 자리’를 뜻합니다. hjørne의 부정 단수는 et hjørne이고, 정해진 대상을 나타내는 단독 명사형은 hjørnet입니다. 여기서는 det과 명사가 함께 쓰였습니다. så: 여기서는 앞의 사실에서 결과를 이끄는 접속사로 ‘그래서, 그러므로’입니다. 같은 직원이 그 자리도 담당한다는 사실과 뒤의 예상 결과를 연결합니다. betjeningen: 기본형은 betjening이며, -en이 붙은 정해진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서비스, 응대 업무’를 뜻합니다. 앞의 betjener가 직원의 행동이라면, betjeningen은 그 서비스 자체를 가리키는 명사입니다. 예: Betjeningen var god. — ‘서비스가 좋았다.’ burde: burde는 bør의 과거형인 조동사입니다. 의무를 나타내면 ‘~해야 한다’가 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현재 정보에 근거한 예상이나 판단을 나타내어 ‘~일 것이다, ~할 것으로 보인다’에 가깝습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Det burde fungere. — ‘그것은 잘 작동할 것이다.’ 따라서 burde를 현재형 기본형으로 보거나 확정적인 미래 표현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stadig: ‘여전히, 계속’이라는 부사입니다. 상태나 진행이 중단되지 않고 이어진다는 뜻을 더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서비스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의미를 보탭니다. forløbe: 기본형인 부정형으로, burde 뒤에 옵니다. ‘진행되다, 흘러가다’라는 뜻이며, 사건이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예: Mødet forløb godt. — ‘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som planlagt: som은 ‘~처럼, ~대로’라는 뜻을 나타내고, planlagt는 planlægge에서 나온 과거분사입니다. 함께 ‘계획된 대로, 계획대로’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을 이룹니다. 예: Alt gik som planlagt. —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전체적으로 Den samme tjener betjener også det hjørne는 ‘같은 직원이 그 구석 자리도 담당한다’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så가 그 사실을 결과와 연결하고, betjeningen burde stadig forløbe som planlagt는 ‘서비스는 계속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는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구석 자리도 같은 직원이 담당하므로, 서비스는 계속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라는 의미입니다. burde는 절대적인 확정보다 현재 정보에 근거한 예상이나 판단을 나타냅니다.

  7. Så lad os flytte, før alle sætter sig.

    그럼 모두가 앉기 전에 옮기죠.

    Så
    그럼
    lad os
    ~합시다
    flytte
    옮기다
    før
    ~하기 전에
    alle
    모두
    sætter sig
    앉다
    자세한 설명

    Så는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이끄는 “그럼, 그러면”이다. 여기서는 앞의 상황을 고려해 제안을 시작한다. 예: Så går vi. — “그럼 우리 가요.” lad os는 상대방을 포함해 함께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표현이다. lad는 동사 lade의 명령형이고, os는 “우리(를)”라는 목적격 대명사이지만, lad os + 동사원형 전체가 “우리 ~합시다”라는 제안의 틀로 쓰인다. 예: Lad os spise. — “우리 먹읍시다.” flytte는 “옮기다, 이동하다”라는 동사 flytte의 동사원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무엇인가를 다른 위치로 옮기자는 뜻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옮기는지는 문장에 직접 나오지 않는다. lad os 뒤에서는 이처럼 동사원형을 쓴다. 예: Vi skal flytte bordet. — “우리는 테이블을 옮겨야 합니다.” før는 시간상 “~하기 전에”를 나타내는 접속사이다. 뒤의 절 전체를 이끌어, 그 절의 일이 일어나기 전을 가리킨다. 예: Ring, før du går. — “네가 가기 전에 전화해.” alle는 여기서 사람들을 가리키는 “모두”이다. 특정한 한 사람을 뜻하는 단수형이 아니라 여러 사람 전체를 가리키며, 이 절에서는 sætter의 주어이다. 예: Alle kommer i morgen. — “모두 내일 옵니다.” sætter sig는 “앉다”라는 뜻의 재귀적 표현이다. 기본 동사 sætte는 “놓다, 두다”이고, 현재형이 sætter이며, sig가 함께 붙어 자기 자신을 앉히는 의미의 sætte sig, 즉 “앉다”가 된다. 따라서 sætter sig는 여기서 “앉는다”이며, sætter가 현재형이라는 사실이 미래의 뜻을 막지는 않는다. 시간 접속사 før 뒤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도 현재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 Hun sætter sig ved bordet. — “그녀는 테이블에 앉는다.” 전체적으로 Så(그럼) + lad os flytte(우리 옮깁시다) + før alle sætter sig(모두가 앉기 전에)가 결합되어 “그럼 모두가 앉기 전에 옮기죠.”라는 뜻이 된다. før가 이끄는 일이 먼저 일어나야 할 시점을 정하고, 주절의 제안인 lad os flytte가 그보다 앞선 행동으로 제시된다.

  8. Jeg får bordet gjort klar igen med det samme.

    지금 바로 테이블을 다시 정돈하도록 하겠습니다.

    Jeg
    나는
    får … gjort
    …을 ~하게 하다
    bordet
    그 테이블
    klar
    준비된
    igen
    다시
    med det samme
    즉시
    자세한 설명

    Jeg는 이 문장의 행위자 ‘나’를 나타내는 덴마크어 인칭대명사입니다. 주어로 쓰인 형태이며, 예를 들어 Jeg kommer.는 ‘나는 와요’라는 뜻입니다. får와 gjort는 가운데 목적어를 두고 함께 쓰인 구조를 이룹니다. får는 få의 현재형이고, 여기서는 단순히 ‘얻다’가 아니라 어떤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거나 일을 처리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gjort는 gøre(하다, 만들다)의 과거분사입니다. 덴마크어의 få + 목적어 + 과거분사 구조는 목적어에 어떤 일이 처리되도록 한다는 의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eg får bilen repareret.는 ‘나는 자동차를 수리받도록 처리한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ordet가 그 목적어이고, klar가 결과 상태를 나타냅니다. bordet는 ‘테이블’을 뜻하는 bord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특정된 테이블을 가리킵니다. -et는 이 단어의 정관형을 표시하며, 그 자체로 수량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et bord는 부정형이고 bordet는 정관형입니다. klar는 ‘준비된, 사용할 수 있는’이라는 뜻으로, 이 문장에서는 테이블이 갖추어진 결과 상태를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klar이고, 비교형은 klarere, 최상급은 klarest입니다. 다만 고정된 문장에서는 비교가 아니라 목표 상태를 말합니다. 덴마크어에서 형용사는 연결되는 명사의 성·수에 맞을 수 있으므로, 중성 단수 명사 bord를 서술할 때의 일반적인 예는 Bordet er klart.(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입니다. 이는 고정 문장의 표면형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일치 형태를 보여 주는 별도의 예입니다. igen은 이미 한 번 일어난 일을 되풀이한다는 뜻의 ‘다시’입니다. 예를 들어 Prøv igen.은 ‘다시 해 보세요’라는 뜻입니다. med det samme는 함께 쓰이는 시간 표현으로 ‘즉시, 지금 바로’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Jeg kommer med det samme.는 ‘제가 지금 바로 갈게요’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Jeg가 행위자이고, får ... gjort klar가 어떤 대상을 준비된 상태가 되도록 처리한다는 구조입니다. 그 대상은 bordet이며, igen은 반복을, med det samme는 즉시 실행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지금 바로 그 테이블을 다시 정돈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문법 포인트

så længe + sætning

Så længe vi kan høre hinanden.

소 랭어 비 캔 회어러 히내넌

서로 들을 수 있는 한.

‘så længe’는 ‘~하는 한’이라는 조건을 나타내며, 뒤에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이 옵니다.

hinanden

Vi kan høre hinanden.

비 캔 회어러 히내넌

우리는 서로의 말을 들을 수 있다.

‘hinanden’은 ‘서로’를 뜻하는 상호대명사로, 두 사람 이상이 서로에게 하는 행동에 사용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beklager 동사
베클레어 미안하다, 유감이다
bord 명사
보어 테이블, 식탁
성
neuter
forventet 동사
포베너드 예상된
fyldt op 구
퓔드 오브 가득 찬, 다 찬
gruppe 명사
그로버 일행, 그룹
성
common
høre 동사
회어러 듣다
langt mere støjende 구
랑 메어 스도이언어 훨씬 더 시끄러운
område 명사
오므뢰더 구역, 지역
성
neuter
reserverede 동사
레세베어러더 예약했다
roligt 형용사
로울리 조용한
svært 형용사
스배어드 어려운
tidligere 부사
티들리어러 더 일찍, 이전에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미안하다, 유감이다

정답 보기beklager

예약했다

정답 보기reserverede

테이블, 식탁

정답 보기bord

더 일찍, 이전에

정답 보기tidlig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