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정보를 확인하고 기다릴 곳 정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During a travel delay, two travelers discuss an unclear announcement and decide where to wait for updated boarding information..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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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정보를 확인하고 기다릴 곳 정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eddelelsen siger, at der er en forsinkelse, men den siger ikke hvorfor.

메델엘슨 시어, 애 데어 에어 엔 포세잉엘서, 멘 덴 시어 이커 보어포어. 안내 방송에 지연이 있다고 나오는데, 이유는 말하지 않아.
B

Jeg tror, de tjekker toget, før de lader folk gå om bord.

야이 트로, 디 체커 토우엇, 퍼 디 래더 폴 고 옴 보어. 사람들을 타게 하기 전에 기차를 점검하고 있는 것 같아.
A

Skal vi blive her, eller skal vi finde en anden perron?

스겔 비 블리워 헤어, 엘러 스겔 비 페너 엔 애넌 페론? 우리 여기 있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까?
B

Bliv i nærheden indtil videre. Hvis det ændrer sig, vil personalet sige, hvor vi skal gå hen.

블리워 이 네어헤덴 인틸 비데어. 베스 데 엘드러 세이, 벨 퍼소네엘러 시어, 보 비 스겔 고 헨. 일단 근처에 있어. 상황이 바뀌면 직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
A

Jeg har bagage, så jeg har ikke lyst til at gå rundt hele tiden.

야이 하워 바게시, 소 야이 하 이커 뤼스트 텔 애 고 룬 헬러 티언. 짐이 있어서 계속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B

Jeg spørger, om de kan hjælpe, hvis vi skal skifte perron.

야이 스뵈어, 옴 디 캔 옐퍼, 베스 비 스겔 스기프터 페론. 우리가 승강장을 바꿔야 하면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
A

Det ville hjælpe, hvis ændringen kommer i sidste øjeblik.

데 빌러 옐퍼, 베스 엔드링언 코머 이 세스더 외이어블릭. 막판에 변경이 생기면 도움이 될 거야.
B

Når de opdaterer tavlen, kan vi gå videre uden at gætte.

노어 디 옵다테어 타울런, 캔 비 고 비데어 우언 애 게데. 안내판 내용이 바뀌면, 우리는 추측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문장 설명

  1. Meddelelsen siger, at der er en forsinkelse, men den siger ikke hvorfor.

    안내 방송에 지연이 있다고 나오는데, 이유는 말하지 않아.

    Meddelelsen
    안내 방송
    siger
    말하다
    der er
    ~이 있다
    forsinkelse
    지연
    men
    하지만
    den
    그것은
    ikke
    ~않다
    hvorfor
    왜
    자세한 설명

    Meddelelsen은 meddelelse(안내, 공지)의 단수 정형이다. meddelelse는 en-성 명사이므로 정형 단수에서 -en이 붙어 meddelelsen이 된다. 여기의 정형은 수량을 세는 표현이 아니라 ‘그 안내 방송’을 가리킨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안내 방송을 뜻한다. siger는 sige(말하다, 알리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사람이 직접 말한다기보다 안내 방송이 어떤 내용을 알린다는 뜻이다. 예: Meddelelsen siger, at toget er forsinket. — 안내 방송에 기차가 늦었다고 나온다. der er는 존재를 말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으로, 여기서는 ‘~이 있다’에 해당한다. er는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이고, der는 이 표현에서 존재하는 대상을 뒤에 제시하는 기능을 한다. en forsinkelse에서 en은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지 않는다. 예: Der er en fejl. — 오류가 있다. forsinkelse는 ‘지연’이다. 이 문장에서는 안내 방송이 있다고 알리는 내용의 대상이며, 앞의 en과 함께 부정관사 명사구 en forsinkelse를 이룬다. 관련된 형용사형으로 forsinket(지연된, 늦은)을 쓸 수 있다. 예: Toget er forsinket. — 기차가 늦다. men은 앞뒤 내용을 대조해 연결하는 ‘하지만’이다. 앞 절에서 지연이 있다고 알린 뒤, 뒤 절에서 그 안내가 제공하지 않는 정보를 제시한다. den은 단수 en-성 명사를 가리킬 수 있는 대명사이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이 명시한 대로 앞의 Meddelelsen을 가리키므로 ‘그 안내 방송’이라는 역할을 한다. 대명사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로 가리키는 대상은 구별해야 한다. 예: Meddelelsen er kort. Den er tydelig. — 안내 방송은 짧다. 그것은 명확하다. ikke는 부정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siger ikke로 ‘말하지 않는다, 알리지 않는다’를 만든다. 따라서 부정은 안내 방송이 이유를 말하는 행위에 걸린다. hvorfor는 이유를 묻는 의문사 ‘왜’이다. 여기서는 독립적인 질문이 아니라 siger ikke hvorfor라는 간접적인 내용 안에서 ‘왜 그런지’ 또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나타낸다. 예: Jeg ved ikke hvorfor. — 나는 왜인지 모른다. 이유를 묻는 hvorfor와 시간을 묻는 hvornår(언제)는 기능이 다르다. 전체적으로 Meddelelsen siger, at ...는 ‘안내 방송이 …라고 알린다’라는 틀이다. der er en forsinkelse가 그 안에서 지연의 존재를 내용으로 제시하고, men이 대조를 만든다. 이어지는 den siger ikke hvorfor는 같은 안내 방송이 그 지연의 이유는 알리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전체 발화는 안내 방송에 지연 사실은 나오지만 이유는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2. Jeg tror, de tjekker toget, før de lader folk gå om bord.

    사람들을 타게 하기 전에 기차를 점검하고 있는 것 같아.

    Jeg tror
    나는 ~라고 생각해
    tjekker
    점검하다
    toget
    그 기차
    før
    ~하기 전에
    lader
    허용하다
    folk
    사람들
    gå om bord
    타다, 탑승하다
    자세한 설명

    Jeg tror는 “나는 ~라고 생각해”라는 뜻의 재사용하기 좋은 표현이다. tror는 tro(생각하다, 믿다)의 현재형이며, 뒤에 절을 이어 생각의 내용을 말할 수 있다. 예: Jeg tror, hun kommer. — “그녀가 올 것 같아.” 여기서 Jeg는 “나”를 뜻하는 주어이고, tror가 현재형으로 쓰였다. de는 이 문장에서 점검하고 사람들의 탑승을 허용하는 행동의 복수 주어이다. 그 주어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이 문장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tjekker는 그 주어가 “점검한다”라고 말하는 현재형이며, 기본형은 tjekke이다. 덴마크어에서 이 동사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자리에서 별도로 바뀌지 않는다. 예: De tjekker døren. — “그들은 문을 점검한다.” toget은 “그 기차” 또는 문맥상 특정된 “기차”라는 뜻이다. 기본형 tog에 정관형 어미 -et이 붙은 형태이므로, tog는 “기차”, toget은 특정한 기차를 가리킨다. 예: Toget kommer. — “기차가 온다.” fø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연결한다. 이 문장에서는 før 뒤에 de lader folk gå om bord라는 절이 와서, 사람들이 타도록 허용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점검한다는 순서를 만든다. 예: Ring til mig, før du går. — “네가 가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lader는 여기서 “허용한다, ~하게 두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lade이다. lade는 사람이나 대상을 목적어로 두고 그 대상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허용하는 구조에 쓰일 수 있다. 이 문장의 lader folk gå om bord는 “사람들이 타도록 허용한다”라는 구조이다. 예: Hun lader barnet sove. — “그녀는 아이가 자도록 둔다.” folk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명사이다. 여기서는 lader가 허용하는 행동을 하는 주체로 쓰였다. folk는 여러 사람을 집합적으로 가리키며, 한 사람을 말할 때는 보통 en person이라고 한다. 예: Mange folk venter. —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gå om bord는 “탑승하다, 타다”라는 표현이다. gå 자체는 “가다”이지만, om bord와 함께 쓰이면 배·기차·비행기 등에 올라타는 뜻이 된다. gå의 기본형도 gå이며, 이 표현에서는 folk가 탑승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예: Vi går om bord nu. — “우리는 지금 탑승한다.” 전체적으로 Jeg tror가 화자의 추측을 제시하고, de tjekker toget이 기차를 점검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før de lader folk gå om bord는 그 점검이 사람들이 기차에 타도록 허용하기 전에 이루어진다는 시간 순서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사람들을 타게 하기 전에 기차를 점검하고 있는 것 같아”라는 의미가 된다.

  3. Skal vi blive her, eller skal vi finde en anden perron?

    우리 여기 있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까?

    Skal vi
    우리 …할까?
    blive
    머무르다
    her
    여기
    eller
    또는
    finde
    찾다
    anden
    다른
    perron
    승강장
    자세한 설명

    Skal vi는 skal(…해야 한다/…할 예정이다)와 주어 vi(우리)가 결합한 의문형입니다.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함께 머물지 다른 행동을 할지 묻는 제안·결정 질문으로 쓰였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Skal vi + 동사원형?입니다. 예: Skal vi gå nu? — 우리 지금 갈까? 덴마크어에서 skal 뒤의 동사는 이 문장처럼 동사원형으로 옵니다. blive는 ‘머무르다, 계속 있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장소를 바꾸지 않고 여기 계속 있는다는 뜻입니다. blive는 ‘~이 되다’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그 의미가 아닙니다. 예: Vi bliver her. — 우리는 여기 머문다. her는 장소 부사 ‘여기’입니다. blive her가 합쳐져 ‘여기에 머무르다’가 됩니다. 예: Kom her! — 여기로 와! eller는 두 선택지를 잇는 ‘또는, 아니면’입니다. 앞의 선택과 뒤의 선택을 대안으로 연결합니다. A eller B는 ‘A 또는 B’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finde는 ‘찾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다른 승강장을 찾아보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예: Vi skal finde toget. — 우리는 기차를 찾아야 한다. 이 문장에서는 skal vi finde가 ‘우리 …을 찾아볼까?’라는 질문 틀을 이룹니다. anden은 여기서 ‘다른’이라는 뜻으로 perron을 꾸밉니다. perron이 공통 성의 단수 명사이므로 en anden perron에서 anden 형태가 쓰입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공통 성 단수 anden, 중성 단수 andet, 복수 andre입니다. anden 자체가 반드시 수량 ‘두 번째’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en anden vej — 다른 길. perron은 ‘승강장’이라는 명사입니다. en perron처럼 공통 성 명사로 쓰이며, 이 문장에서는 기차역의 승강장을 뜻합니다. 예: Perronen er lang. — 승강장은 길다. 전체적으로 Skal vi blive her, eller skal vi finde en anden perron?은 우리 여기 머물까,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까?라는 뜻입니다. 첫 번째 Skal vi는 여기 계속 있는 선택을, eller 뒤의 두 번째 skal vi는 다른 승강장을 찾는 대안을 같은 질문 구조로 제시합니다. en anden perron은 ‘다른 승강장’을 가리키며, 관사 en만으로 특정한 숫자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4. Bliv i nærheden indtil videre. Hvis det ændrer sig, vil personalet sige, hvor vi skal gå hen.

    일단 근처에 있어. 상황이 바뀌면 직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

    Bliv
    있어
    i nærheden
    근처에
    indtil videre
    일단은
    ændrer sig
    바뀌다
    vil
    ~할 것이다
    personalet
    직원들
    sige
    말하다, 알려 주다
    vi skal
    우리가 ~해야 하다
    gå hen
    가다
    자세한 설명

    Bliv는 blive(머무르다, ~인 상태로 있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있어/머물러”라고 말한다. Bliv her.는 “여기 있어.”라는 재사용 가능한 예이다. i nærheden은 “근처에”라는 장소 표현이다. Bliv i nærheden.은 “근처에 있어.”가 된다. indtil videre는 “일단은, 당분간은”이라는 시간 표현이다. 다음 변화나 지시가 있을 때까지라는 범위를 나타낸다. Vent indtil videre.는 “일단 기다려.”라는 예이다. ændrer sig는 ændre sig(바뀌다, 변하다)의 현재형이다. ændrer가 ændre의 현재형이고, sig가 변화와 관련된 재귀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지시어 det이 가리키는 상황이 바뀐다는 뜻으로, Hvis det ændrer sig는 “상황이 바뀌면”이다. Planen ændrer sig.는 “계획이 바뀐다.”라는 예이다. vil은 ville의 현재형이며, 뒤의 부정사와 함께 미래의 일이나 예상되는 행동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sige와 결합해 “말할 것이다/알려 줄 것이다”라는 뜻을 만든다. Hun vil komme.는 “그녀가 올 거야.”라는 예이다. personalet은 personale(직원, 인력)의 정형, 즉 정관형이다. 덴마크어 문법상 단수 형태이지만 집합적인 직원을 가리킬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한국어로 “직원들이”라고 옮긴다. 이 절에서 행동하는 주체이다. sige는 “말하다, 알려 주다”라는 부정사이다. vil sige는 “말할 것이다/알려 줄 것이다”가 된다. Hun vil sige det.는 “그녀가 그것을 말할 거야.”라는 예이다. vi skal에서 vi는 1인칭 복수 “우리”이고, skal은 skull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해야 할 일을 나타내므로 “우리가 ~해야 한다”라는 틀이다. Vi skal vente.는 “우리는 기다려야 해.”라는 예이다. gå hen은 어떤 곳으로 가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gå는 “가다/걷다”이고 hen은 이동 방향을 덧붙인다. hvor vi skal gå hen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라는 간접의문절이다. Vi skal gå hen til udgangen.은 “우리는 출구로 가야 해.”라는 예이다. 전체적으로 Bliv i nærheden indtil videre.는 “일단 근처에 있어.”라는 명령이다. Hvis det ændrer sig는 “상황이 바뀌면”이라는 조건절이고, vil personalet sige는 “직원들이 알려 줄 거야”라는 절이다. 그 내용이 hvor vi skal gå hen, 즉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일단 근처에 있어. 상황이 바뀌면 직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라는 뜻이다.

  5. Jeg har bagage, så jeg har ikke lyst til at gå rundt hele tiden.

    짐이 있어서 계속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Jeg har
    나는 …을 가지고 있어요
    bagage
    짐
    så
    그래서
    jeg har ikke lyst til at
    나는 …하고 싶지 않아요
    gå rundt
    돌아다니다
    hele tiden
    계속, 내내
    자세한 설명

    Jeg har는 “나는 가지고 있다/있다”라는 뜻의 현재형 표현입니다. har의 기본형은 have이고, 주어가 jeg일 때의 현재형이 har입니다. 예: Jeg har tid. — 나는 시간이 있어요. bagage는 여기서 “짐, 수하물”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덴마크어에서 보통 물질·집합적으로 다루어지는 말이라 이 문장처럼 관사 없이도 “짐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agagen은 “그 짐”처럼 정해진 짐을 가리킬 때의 형태입니다. så는 앞의 내용에서 뒤의 결과나 결론을 연결하는 “그래서, 그러므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짐이 있다는 사실이 뒤의 의향과 연결됩니다. 예: Det regner, så jeg bliver her. — 비가 와서 나는 여기에 있을 거예요. jeg har ikke lyst til at는 “나는 …하고 싶지 않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핵심 형태는 have lyst til at + 동사원형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ikke가 lyst 앞에 놓여 그 마음을 부정합니다. 여기서 har는 jeg에 맞는 현재형이고, lyst는 “마음, 의향”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예: Jeg har lyst til at hvile. — 나는 쉬고 싶어요. gå rundt는 “돌아다니다, 이곳저곳 다니다”라는 동사 표현입니다. gå가 동사의 기본형이며 går는 현재형, gik은 과거형입니다. rundt가 붙어 단순히 걷는 것보다 주변을 돌아다니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at 뒤에 와서 gå가 기본형으로 쓰였습니다. 예: Vi går rundt i byen. — 우리는 도시를 돌아다녀요. hele tiden은 “계속, 내내, 줄곧”이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hele는 hel(온전한, 전체의)의 이 형태이며, 여기서는 시간 전체에 걸쳐 계속된다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반드시 한 번도 쉬지 않는다는 사실을 따로 주장하기보다는, 계속 돌아다니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예: Hun arbejder hele tiden. — 그녀는 계속 일해요. 전체적으로 Jeg har bagage는 “나는 짐이 있다”를, så는 그 결과를, jeg har ikke lyst til at gå rundt hele tiden은 “나는 계속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를 연결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짐이 있어서 계속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라는 뜻입니다.

  6. Jeg spørger, om de kan hjælpe, hvis vi skal skifte perron.

    우리가 승강장을 바꿔야 하면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

    Jeg
    나, 제가
    spørger
    묻다, 질문하다
    om
    ~인지
    de
    그들이
    kan
    ~할 수 있다
    hjælpe
    돕다
    hvis
    ~하면, ~인 경우에
    vi
    우리, 우리가
    skal
    ~해야 한다
    skifte
    바꾸다, 갈아타다
    perron
    승강장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제가”이다.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는 문장에서 맡는 역할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어 자리의 Jeg를 목적어 자리의 mig와 구별한다. 예: Jeg kommer. — “제가 와요.” spørger는 spørge(묻다)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내가 묻는다”라는 현재형이지만, 한국어 번역처럼 지금 하려는 일을 자연스럽게 “물어볼게”로 옮길 수도 있다. 덴마크어 현재형 동사는 이 문장에서 주어가 Jeg이기 때문에 특별히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제를 나타내는 형태로 쓰인다. 예: Jeg spørger læreren. — “제가 선생님께 물어봐요.” om은 뒤의 절을 간접적인 예/아니오 질문으로 이끄며 여기서는 “~인지”라는 뜻이다. 따라서 spørger, om ...은 “...인지 묻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om은 조건을 나타내는 hvis와 다르다. 예: Hun spørger, om toget kommer. — “그녀는 기차가 오는지 물어봐요.” de는 3인칭 복수 주어 대명사로 “그들이”이다. 이 문장과 고정된 번역은 그들이 누구인지를 특정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을 덧붙이지 않고 문법적 역할만 이해하면 된다. 예: De kommer snart. — “그들이 곧 와요.”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뒤의 동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이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 형태가 오므로 kan hjælpe는 “도울 수 있다”가 된다. 예: Vi kan vente.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hjælpe는 “돕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kan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kan이 가능성을 표시하고 hjælpe가 실제 동작을 표시한다. 예: Kan du hjælpe? — “도와줄 수 있어요?” hvis는 조건을 이끄는 말로 “~하면, ~인 경우에”라는 뜻이다. om이 어떤 사실인지 묻는 간접 질문을 이끄는 것과 달리, hvis는 조건과 그 결과를 연결한다. 예: Jeg ringer, hvis jeg har tid. — “시간이 있으면 전화할게요.” vi는 1인칭 복수 주어 대명사인 “우리/우리가”이다. 이 절에서는 skal과 함께 조건 안의 주어가 된다. 예: Vi rejser i morgen. — “우리는 내일 떠나요.” skal은 skull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단순한 미래 예측보다는 상황상 해야 하는 일 또는 예정된 일을 나타내며, skal skifte는 “바꿔야 하다/바꿀 예정이다”로 이해할 수 있다. 예: Vi skal gå nu. — “우리는 지금 가야 해요.” skifte는 “바꾸다” 또는 교통 맥락에서 “갈아타다”라는 동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목적어인 perron과 함께 쓰여 승강장을 바꾸는 상황을 뜻한다. skal 뒤에 있으므로 부정사 형태 skifte가 그대로 온다. 예: Vi skal skifte tog. — “우리는 기차를 갈아타야 해요.” perron은 “승강장”이라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skifte perron이라는 동작의 대상이며, 명사 자체가 복수형으로 표시된 것은 아니다. 예: Toget står ved perronen. — “기차가 승강장에 서 있어요.” 전체적으로 Jeg spørger는 “내가 묻는다/물어볼게”, om de kan hjælpe는 “그들이 도와줄 수 있는지”, hvis vi skal skifte perron은 “우리가 승강장을 바꿔야 하면”을 뜻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우리가 승강장을 바꿔야 하면 그들이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가 된다. om은 질문의 내용, hvis는 그 질문이 적용되는 조건을 각각 표시한다.

  7. Det ville hjælpe, hvis ændringen kommer i sidste øjeblik.

    막판에 변경이 생기면 도움이 될 거야.

    Det
    그것은; 형식상 주어
    ville
    …할 텐데
    hjælpe
    돕다; 도움이 되다
    hvis
    만약 …하면
    ændringen
    그 변경
    kommer
    오다; 생기다
    i sidste øjeblik
    막판에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킨다고 확정할 수 있는 대명사라기보다, 문장 전체의 상황을 받는 형식상 주어로 쓰였습니다. 덴마크어의 det은 구체적인 대상을 지시하지 않고도 이런 자리에 올 수 있습니다. ville은 이 문장에서 조동사 ville의 과거형이며, 뒤의 동사원형과 함께 조건적인 결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단순한 미래의 “~할 것이다”보다 “~할 텐데”, 문장 전체에서는 “도움이 될 거야”에 가깝습니다. 현재형은 vil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ville + 동사원형입니다. 예: Det ville være godt. — “그러면 좋을 텐데.” hjælpe는 “돕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ville 뒤의 동사원형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도움이 되다”로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습니다. 현재형은 hjælper입니다. 예: Hun hjælper mig. — “그녀는 나를 돕는다.” hvis는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뒤의 내용을 “만약 ~하면”이라는 조건으로 연결합니다. 예: Hvis du kommer, kan vi begynde. — “네가 오면 우리는 시작할 수 있다.” ændringen은 명사 ændring(변경, 변화)에 정관사형이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그 변경”을 뜻합니다. en ændring은 부정형으로 “어떤 변경”을 말하고, ændringen은 특정된 변경을 가리킵니다. 정관사형을 가진 것은 명사 ændring이며, 뒤의 동사 kommer가 아닙니다. kommer는 komme(오다)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동사는 현재형에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조건절에서는 현재형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변경이 “생기다”라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예: Hvis toget kommer, går vi. — “기차가 오면 우리는 간다.” i sidste øjeblik은 “마지막 순간에, 막판에”라는 표현입니다. sidste는 순서나 시점에서 “마지막”을 나타내고, 이 표현 전체가 일이 일어나는 시점을 지정합니다. 예: Han ringede i sidste øjeblik. — “그는 막판에 전화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hjælpe는 “도움이 될 텐데”, hvis ændringen kommer는 “변경이 생기면”, i sidste øjeblik은 “막판에”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막판에 변경이 생기면 도움이 될 거야”라는 의미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Det ville hjælpe, hvis + 조건절입니다.

  8. Når de opdaterer tavlen, kan vi gå videre uden at gætte.

    안내판 내용이 바뀌면, 우리는 추측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Når
    ~할 때
    opdaterer
    업데이트하다
    tavlen
    안내판
    kan vi
    우리는 ~할 수 있다
    gå videre
    계속 나아가다
    uden at gætte
    추측하지 않고
    자세한 설명

    Når는 여기서 조건이나 시점을 여는 접속사로, “~할 때/~하면”에 해당한다. 뒤의 절 전체를 이끌며, 이 문장에서는 안내판 내용이 바뀌는 상황이 먼저 제시된다. 예: Når jeg er færdig, går jeg hjem. — “내가 끝나면 집에 간다.” opdaterer는 “업데이트하다, 최신 내용으로 바꾸다”라는 뜻의 동사 opdatere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de가 하는 행동을 나타내므로 de opdaterer는 “그들이 업데이트한다”가 된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이 형태가 달라지지 않는다. 예: De opdaterer planen. — “그들은 계획을 업데이트한다.” tavlen은 tavle(게시판, 안내판)의 정형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안내판”을 가리킨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 뒤의 -en이 정형 단수를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en tavle는 한정되지 않은 “게시판/안내판”을, tavlen은 “그 게시판/해당 게시판”을 나타낸다. 이 문장에서는 그 안내판의 내용이 업데이트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kan vi는 조동사 kan과 주어 vi로 이루어져 “우리는 ~할 수 있다”를 나타낸다. kan은 여기서 가능성을 표현하며, 뒤에는 보통 동사의 원형인 부정사가 온다. Når절이 먼저 오고 주절이 시작되므로, 덴마크어의 어순에 따라 kan vi ...처럼 조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온다. 예: Kan vi gå nu? — “우리는 지금 갈 수 있나요?” gå videre는 동사 gå(가다)와 videre(더 나아가, 계속)로 이루어진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여기서는 단순히 걷는다는 뜻보다 “계속 진행하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다”라는 의미가 적절하다. kan 뒤에 동사 gå의 부정사가 오므로 kan gå가 된다. 예: Vi går videre. — “우리는 계속 진행한다.” uden at gætte는 “추측하지 않고”라는 표현이다. uden at 뒤의 gætte는 “추측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이며, 앞선 행동이 이루어질 때 배제되는 방식을 나타낸다. uden at + 동사는 “~하지 않고”라는 유용한 패턴이다. 예: Hun svarer uden at tænke. — “그녀는 생각하지 않고 대답한다.” 전체적으로 Når de opdaterer tavlen은 “그들이 안내판을 업데이트하면/안내판 내용이 바뀌면”이라는 조건·시점의 절이다. 그 뒤의 kan vi gå videre uden at gætte는 “우리는 추측하지 않고 계속 진행할 수 있다”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안내판 내용이 바뀌면, 우리는 추측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uden at gætte는 이동 또는 진행이 추측 없이 이루어진다는 방식을 덧붙인다.

문법 포인트

lade + infinitiv

Personale lader toget gå videre.

페르소네엘러 래더 토우엇 고 비데어.

직원들이 기차가 계속 가도록 합니다.

lade 뒤에 동사 원형을 써서 다른 대상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허용하거나 내버려 둡니다.

uden at + infinitiv

Gå videre uden at gætte.

고 비데어 우언 애 게데.

추측하지 말고 계속 이동하세요.

uden at 뒤에는 동사 원형이 와서 ‘~하지 않고’라는 뜻을 만듭니다.

덴마크어 어휘

anden 형용사
애넌 다른
blive 동사
블리워 머물다, 남아 있다
finde 동사
페너 찾다
forsinkelse 명사
포세잉엘서 지연 en forsinkelse
gå om bord 구
고 옴 보어 탑승하다
hvorfor 부사
보어포어 왜, 이유가 무엇인지
lade 동사
래더 허용하다, ~하게 하다 lader
meddelelse 명사
메델엘서 안내 방송, 공지 Meddelelsen
sige 동사
시어 말하다 siger
tjekke 동사
체커 점검하다, 확인하다 tjekker
tog 명사
토우 기차 toget
tro 동사
트로 생각하다, 믿다 tror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생각하다, 믿다

정답 보기tror

안내 방송, 공지

정답 보기Meddelelsen

기차

정답 보기toget

왜, 이유가 무엇인지

정답 보기hvor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