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 상품의 반품 조건 확인하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a shop service counter, a customer clarifies whether an opened package can still be returned after checking the policy..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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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상품의 반품 조건 확인하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har måske misforstået returreglerne efter at have åbnet pakken.

야이 하 모스게 미스포스도 레투아레글러너 에프터 어 하브 오브넌 파컨. 포장을 개봉한 뒤 반품 정책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
B

Det er i orden at åbne den for at inspicere den, så længe varen er komplet.

데 에 이 오언 어 오브너 덴 포 어 인스피세어 덴, 소 렝어 바언 에 콤플레드. 확인하려고 개봉한 것은 상품의 모든 구성품이 갖춰져 있다면 괜찮아요.
A

Jeg har gemt alt tilbehøret, og emballagen er stadig intakt.

야이 하 겜드 알 텔베회어드, 오 엠벨라션 에 스테디 인택드.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 포장도 아직 손상되지 않았어요.
B

Så burde varens stand ikke forsinke returen.

소 부어더 바언스 스댄 에거 포세응어 레투언. 그렇다면 그 상태 때문에 반품이 지연되지는 않겠네요.
A

Det hjælper, for formuleringen gav anledning til tvivl.

데 옐버, 포 포물레렝언 개 안레드닝 테 트빌. 도움이 되네요. 문구에 해석의 여지가 있어서 확신하기 어려웠거든요.
B

Returregler kan være svære at gennemskue, så det var en god idé at tjekke først.

레투아레글러 칸 베어 스베어 어 그렘스구어, 소 데 바 엔 고 이데 어 체게 푀어스드. 정책 문서는 복잡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한 건 잘한 일이에요.
A

Jeg vil mest af alt gerne undgå at spilde nogens tid.

야이 벨 메스드 에 알 게어너 언고 어 스벨러 노언스 티. 저는 그저 누구의 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B

Hvis du tager det hele med, bør processen gå mere smidigt.

베스 두 테어 데 헤러 메, 버어 프로세선 고 메어 스메디. 모든 것을 가져오시면 절차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문장 설명

  1. Jeg har måske misforstået returreglerne efter at have åbnet pakken.

    포장을 개봉한 뒤 반품 정책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

    Jeg har
    저는 …했어요
    måske
    아마도
    misforstået
    잘못 이해한
    returreglerne
    반품 규정
    efter at have
    …한 뒤
    åbnet
    연, 개봉한
    pakken
    그 포장물
    자세한 설명

    Jeg har는 여기서 뒤의 misforstået와 결합해 “나는 …했다”라는 완료형을 만듭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har는 have의 현재형입니다. 예: Jeg har læst bogen. — “나는 그 책을 읽었어요.” måske는 “아마도, …일 수도”라는 불확실성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자신의 이해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을 말합니다. misforstået는 동사 misforstå(잘못 이해하다)의 완료형에 쓰이는 형태인 supine입니다. har misforstået에서 har와 함께 이미 일어난 “잘못 이해하다”라는 일을 나타냅니다. forstå가 “이해하다”라면 misforstå는 “잘못 이해하다”입니다. 예: Jeg har misforstået spørgsmålet. — “나는 질문을 잘못 이해했어요.” returreglerne는 여기서 “반품 규정”을 뜻합니다. 기본형 returregel의 복수형은 returregler이고, 끝의 -ne는 정해진 복수형을 표시합니다. 따라서 이 명사형은 특정한 반품 규정들을 가리킵니다. retur-는 반품과 관련된 의미를 더합니다. efter at have는 “…한 뒤에”라는 연결 틀입니다. efter는 “뒤에, 후에”이고, at have는 이 구조에서 완료된 행위를 나타내는 부정사 부분입니다. 뒤에 supine 형태가 와서 efter at have åbnet처럼 “개봉한 뒤에”가 됩니다. 예: Efter at have spist gik hun hjem. — “식사를 한 뒤 그녀는 집에 갔어요.” åbnet는 동사 åbne(열다, 개봉하다)의 supine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have åbnet 안에서 개봉 행위가 먼저 완료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예: Han har åbnet døren. — “그는 문을 열었어요.” pakken은 여기서 “그 포장물” 또는 “그 소포”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명사 pakke이고, -en은 단수 정형을 표시하므로 특정한 포장물을 가리킵니다. pakke는 명사로 “포장물·소포”를 뜻할 수 있고, 동사로는 “포장하다”라는 별도의 용법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명사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 måske misforstået returreglerne는 “제가 반품 규정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efter at have åbnet pakken이 붙어 개봉 행위가 그 이해보다 앞선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포장을 개봉한 뒤 반품 정책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2. Det er i orden at åbne den for at inspicere den, så længe varen er komplet.

    확인하려고 개봉한 것은 상품의 모든 구성품이 갖춰져 있다면 괜찮아요.

    Det er i orden
    괜찮아요
    åbne
    열다
    for at
    ~하기 위해
    inspicere
    확인하다
    så længe
    ~하는 한
    varen
    상품
    komplet
    완전한; 구성품이 모두 갖춰진
    자세한 설명

    Det er i orden은 여기서 “괜찮다, 허용된다”라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i orden은 직역보다 “괜찮은 상태로”라는 기능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Det er i orden. — “괜찮아요.” åbne는 “열다, 개봉하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at åbne에서 at 뒤에 오는 동사원형입니다. 덴마크어의 at + 동사원형은 행동 자체를 말하는 부정사 표현입니다. 예: Jeg vil åbne døren. — “나는 문을 열고 싶어요.” 여기서 실제로 열고 싶은 행동은 åbne입니다. for at은 목적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하기 위해”입니다. 따라서 åbne den for at inspicere den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그것을 개봉하다”가 됩니다. for at + 동사원형은 앞의 행동의 목적을 붙이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inspicere는 “검사하다, 확인하다”입니다. åbne와 마찬가지로 for at 뒤에서 동사원형으로 쓰였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자세히 확인하려는 목적을 나타내며, 단순히 본다는 뜻의 일반적인 “보다”와는 구별됩니다. 예: Hun åbner kassen for at inspicere indholdet. — “그녀는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상자를 엽니다.” så længe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 표현으로 “~하는 한, ~라면”입니다. 뒤의 varen er komplet이 충족되어야 앞의 행동이 괜찮다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 Du kan låne den, så længe du passer på den. — “네가 그것을 잘 다루는 한 빌려도 돼.” 첫 번째 den은 åbne의 목적어이고, 두 번째 den은 inspicere의 목적어입니다. 둘 다 덴마크어에서 공통 성 단수 대상을 가리킬 수 있는 목적격 대명사 형태이며, 이 고정 문장만으로 구체적인 대상의 이름까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재사용 패턴은 åbne den “그것을 열다”와 inspicere den “그것을 확인하다”입니다. 대명사는 문맥에 따라 앞서 언급된 대상을 가리킵니다. varen은 “상품, 물품”이라는 명사 vare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그 상품” 또는 문맥상 특정된 상품을 뜻합니다. vare는 공통 성 명사이므로 단수 정관형이 varen이 됩니다. 예: Varen er ny. — “그 상품은 새것입니다.” komplet은 varen의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완전한, 구성품이 모두 갖춰진”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맥의 komplet은 상품이 흠 없이 완벽하다는 뜻이라기보다, 개봉 뒤에도 필요한 구성품이 빠지지 않았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komplet은 여기서 er 뒤에 쓰인 서술 형용사입니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성과 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위치의 komplet은 정관성 때문에 형태가 바뀐 것이 아닙니다. 예: Sættet er komplet. — “세트가 완전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er i orden이 허용 판단을 제시하고, at åbne den이 허용되는 행동을, for at inspicere den이 그 목적을 나타냅니다. 이어서 så længe varen er komplet이 조건을 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상품의 모든 구성품이 갖춰져 있다면, 확인하기 위해 그것을 개봉해도 괜찮아요”입니다.

  3. Jeg har gemt alt tilbehøret, og emballagen er stadig intakt.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 포장도 아직 손상되지 않았어요.

    Jeg
    나는
    har
    가지고 있어요
    gemt
    보관해 둔
    alt
    모든
    tilbehøret
    부속품
    emballagen
    포장
    stadig
    아직도
    intakt
    손상되지 않은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로 ‘나는’을 뜻한다. har는 동사 have의 현재형으로, 혼자 쓰이면 ‘가지고 있다’라는 뜻이 될 수 있다. 여기서는 뒤의 gemt와 결합해 완료된 일을 나타내므로 Jeg har gemt는 ‘나는 보관해 두었다’가 된다. gemt는 gemme(보관하다, 숨기다)의 과거분사이다. 이 문맥에서는 ‘숨겼다’보다 ‘보관했다’라는 뜻이다. 덴마크어의 현재완료형은 보통 har + 과거분사로 만든다. 예: Jeg har gemt nøglen. — 나는 열쇠를 보관해 두었어요. alt는 여기서 중성 단수 명사구 앞에 쓰인 al의 형태로, ‘모든’이라는 뜻이다. al은 공통 성 단수, alt는 중성 단수, alle는 복수에 쓰인다. 이 문장에서는 alt tilbehøret가 해당 부속품 전체를 가리킨다. tilbehøret는 tilbehør(부속품, 구성품)의 정형 단수형이다. -et은 이 명사가 중성임과 정형임을 나타낸다. 따라서 여기서는 상품과 관련해 정해진 부속품 전체를 뜻한다. emballagen은 emballage(포장)의 정형 단수형이다. -en은 이 명사의 공통 성 단수 정형을 나타낸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정형 표시가 명사 앞의 별도 관사가 아니라 명사 끝에 붙을 수 있다. 예: Emballagen er ren. — 포장이 깨끗해요. stadig는 상태나 상황이 계속됨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아직도’, ‘여전히’라는 뜻이다. emballagen er stadig intakt에서 포장의 온전한 상태가 현재까지 계속됨을 나타낸다. intakt는 ‘손상되지 않은, 온전한’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er 뒤에서 emballagen의 상태를 설명한다. 단수에서는 공통 성과 중성에 형태가 intakt로 같고, 복수에서는 intakte가 된다. 예: Kasserne er intakte. — 상자들이 손상되지 않았어요. 문장 전체에서 Jeg har gemt alt tilbehøret는 ‘나는 부속품을 전부 보관해 두었다’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og emballagen er stadig intakt는 ‘그리고 포장은 여전히 손상되지 않았다’라는 뜻으로 현재 상태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 포장도 아직 손상되지 않았어요’이다.

  4. Så burde varens stand ikke forsinke returen.

    그렇다면 그 상태 때문에 반품이 지연되지는 않겠네요.

    Så
    그렇다면
    burde
    ~일 것으로 보이다
    varens
    상품의
    stand
    상태
    forsinke
    지연시키다
    returen
    반품을
    자세한 설명

    Så는 앞선 정보에서 결론을 이끌 때 여기처럼 ‘그렇다면’으로 쓰입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시간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그때, 그렇게’가 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판단을 연결합니다. burde는 조동사 bør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과거의 일을 가리키기보다 현재 상황에 대한 예상이나 완화된 판단을 나타냅니다. 조동사 뒤에서는 burde forsinke처럼 다른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이 문장의 burde ikke는 의무적인 금지보다 ‘아마 지연시키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고정된 번역의 안심 섞인 예상과 맞습니다. 예: Det burde ikke være svært. — ‘그것은 아마 어렵지 않을 것이다.’ varens는 명사 vare(상품, 물품)의 소유형입니다. vare에서 정형 단수 varen이 되고, 여기에 소유를 나타내는 -s가 붙어 varens가 됩니다. 여기서는 ‘상품의’라는 뜻입니다. 예: varens pris — ‘상품의 가격’. stand는 여기서 상품의 상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varens stand는 ‘상품의 상태’라는 명사구를 이루며, 문장에서는 forsinke의 주어입니다. forsinke는 ‘지연시키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조동사 burde 뒤의 부정사이며, ikke와 함께 ‘지연시키지 않다’가 됩니다. 예: Det kan forsinke leveringen. — ‘그것은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다.’ returen은 retur(반품, 반환)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retur에 정관성을 나타내는 -en이 붙은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forsinke의 목적어이므로 ‘반품을’로 해석합니다. 전체적으로 Så가 ‘그렇다면’이라는 결론을 제시하고, varens stand가 주어, burde ikke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된 예상, forsinke returen이 ‘반품을 지연시키다’라는 동작을 이룹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렇다면 상품의 상태 때문에 반품이 지연되지는 않겠네요’입니다. 직역에 가깝게는 ‘그렇다면 상품의 상태가 반품을 지연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입니다.

  5. Det hjælper, for formuleringen gav anledning til tvivl.

    도움이 되네요. 문구에 해석의 여지가 있어서 확신하기 어려웠거든요.

    hjælper
    도움이 되다
    formuleringen
    문구, 표현
    gav anledning til tvivl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중성 단수 형태의 대명사로, ‘그것이/그 점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고정된 문장과 문맥만으로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hjælper는 여기서 “도움이 된다”라는 뜻이며, 동사 hjælp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동사는 현재형에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hjælper, det hjælper처럼 같은 hjælper를 씁니다. 예: Det hjælper meget. — “그것은 큰 도움이 된다.” for는 뒤에 이유를 덧붙이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왜냐하면, ~해서”에 해당합니다. formuleringen은 “그 문구/표현”입니다. 기본형은 formulering이고, -en은 단수 정형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en formulering은 “어떤 문구”, formuleringen은 문맥에서 특정된 “그 문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그 문구가 뒤의 상황을 일으킨 원인으로 제시됩니다. gav anledning til tvivl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gav는 give의 과거형이고, anledning til은 어떤 결과가 생길 계기나 원인을 제공한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tvivl은 “의심, 확신하기 어려움”을 뜻합니다. give anledning til + 명사 형태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 Fejlen gav anledning til spørgsmål. — “그 오류는 질문을 불러일으켰다.” 전체적으로 Det hjælper가 도움이 된다는 현재의 평가를 먼저 말하고, for formuleringen gav anledning til tvivl이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gav가 과거형이므로 문구가 의심을 일으킨 일은 이미 일어난 일로 나타납니다. 고정된 번역에 맞추면 전체 의미는 “도움이 되네요. 문구에 해석의 여지가 있어서 확신하기 어려웠거든요.”입니다.

  6. Returregler kan være svære at gennemskue, så det var en god idé at tjekke først.

    정책 문서는 복잡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한 건 잘한 일이에요.

    Returregler
    반품 규정
    kan være
    ~일 수 있다
    svære
    어려운
    gennemskue
    꿰뚫어 이해하다
    det
    그것은; 이는
    var
    ~였다
    god
    좋은
    idé
    생각
    tjekke
    확인하다
    først
    먼저
    자세한 설명

    Returregler는 ‘반품 규정’이라는 뜻의 복합 명사입니다. regel은 ‘규정, 규칙’이고 regler는 그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여러 반품 규정을 가리킵니다. kan være는 ‘~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kan은 조동사이고, 뒤의 være는 원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런 조동사 뒤에 보통 동사 원형이 옵니다. 예: Det kan være svært. — ‘그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svære는 형용사 svær(어려운)의 복수형입니다. 복수 명사 Returregler를 설명하므로 svære가 쓰였습니다. 단수에서는 en svær regel처럼 svær를 씁니다. 문맥에 따라 ‘힘든’이라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gennemskue는 내용을 자세히 파악하여 ‘꿰뚫어 이해하다, 파악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반품 규정의 의미나 적용 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원형 gennemskue가 사용되었습니다. det은 뒤에 나오는 at tjekke først라는 행위를 문장의 주어 자리에서 받는 형식적 주어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특정 사물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det은 문맥에 따라 실제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var는 være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였다’라는 뜻입니다. var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여기서는 det var en god idé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god는 idé를 꾸미는 형용사로 ‘좋은’이라는 뜻입니다. 비교 형태는 god–bedre(더 좋은)–bedst(가장 좋은)입니다. 예: Det er en bedre idé. — ‘그것은 더 좋은 생각이에요.’ idé는 ‘생각, 아이디어’라는 명사입니다. en idé처럼 공통 성 명사로 쓰이며, en god idé는 ‘좋은 생각’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먼저 확인한 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at tjekke는 ‘확인하다’라는 부정사 구조입니다. tjekke가 ‘확인하다’이고 at이 부정사 표지입니다. 예: Det er vigtigt at tjekke datoen. —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først는 ‘먼저’라는 부사입니다. tjekke først에서 확인하는 행위가 먼저 이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Returregler kan være svære at gennemskue는 ‘반품 규정은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så는 앞의 상황과 그에 따른 결과를 연결합니다. det var en god idé at tjekke først는 ‘먼저 확인한 것은 좋은 생각이었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반품 규정은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한 건 잘한 일이에요’라는 의미입니다.

  7. Jeg vil mest af alt gerne undgå at spilde nogens tid.

    저는 그저 누구의 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Jeg
    저는
    vil
    원하다, ~하고 싶다
    mest af alt
    무엇보다도
    gerne
    기꺼이
    undgå
    피하다
    at spilde
    낭비하는 것
    nogens
    누군가의
    tid
    시간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인 ‘저’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주어 자리에서 쓰이는 형태입니다. 예: Jeg kommer. — 저는 와요. vil은 여기서 ‘원하다, ~하고 싶다’라는 뜻으로 ville의 현재형입니다. 주어에 따라 현재형이 따로 바뀌지 않으며, 뒤의 부정사구가 원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Jeg vil lære dansk. — 저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싶어요. vil은 문맥에 따라 미래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gerne과 함께 희망을 나타냅니다. mest af alt는 ‘무엇보다도’라는 우선순위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mest는 meget–mere–mest 가운데 최상급 형태이며, 여기서는 af alt와 결합해 여러 가능성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나타냅니다. gerne는 행동을 기꺼이 하거나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더합니다. vil ... gerne는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라는 희망을 표현합니다. 예: Jeg vil gerne hjælpe. — 저는 도와드리고 싶어요. undgå는 ‘피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vil ... gerne undgå의 부정사로 쓰여 ‘피하고 싶다’가 됩니다. 뒤의 at spilde ...가 피하고 싶은 행동을 구체화합니다. 예: Vi prøver at undgå fejl. — 우리는 실수를 피하려고 해요. at spilde는 부정사를 나타내는 at과 동사 spilde로 이루어진 구입니다. spilde는 여기서 시간이나 자원 등을 ‘낭비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구 전체가 undgå 뒤에서 피하고 싶은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Det er let at spilde tid. — 시간을 낭비하기 쉬워요. nogens는 nogen에 소유를 나타내는 -s가 붙은 형태로, ‘누군가의’ 또는 문맥에 따라 ‘어떤 사람의’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특정 인물을 밝히지 않고 그 사람과 시간의 소유 관계만 나타냅니다. 예: Jeg låner nogens cykel. — 저는 누군가의 자전거를 빌려요. tid는 ‘시간’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nogens가 수식하므로 ‘누군가의 시간’을 뜻합니다. 예: Jeg har ikke tid. — 저는 시간이 없어요. 전체적으로 Jeg vil ... gerne는 ‘저는 ~하고 싶어요’를 만들고, mest af alt가 그 바람을 ‘무엇보다도’라고 강조합니다. undgå at spilde nogens tid는 ‘누군가의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피하다’라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무엇보다도 누구의 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뜻으로, 누군가의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피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냅니다.

  8. Hvis du tager det hele med, bør processen gå mere smidigt.

    모든 것을 가져오시면 절차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Hvis
    만약 ~라면
    tager
    가져가다, 가져오다
    det hele
    모든 것, 그것 전부
    med
    함께, 가지고
    bør
    ~하는 것이 좋다, ~일 것으로 보인다
    processen
    절차
    gå
    진행되다
    mere
    더
    smidigt
    순조롭게
    자세한 설명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만약 ~하면/오시면”이라는 뜻이다. 뒤에 조건절이 오며, 이 문장에서는 Hvis du tager det hele med 전체가 조건절을 이룬다. tager는 동사 tage(가져가다, 가져오다)의 현재형이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므로 jeg tager, du tager처럼 쓸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med와 함께 “무언가를 가지고 오다/가져가다”라는 뜻이 된다. 예: Jeg tager en paraply med. — 나는 우산을 가지고 간다. det hele은 “그것 전부, 모든 것”을 뜻하는 묶음이다. det은 중성 단수 형태이고, hele은 그 대상을 전체로 가리킨다. 따라서 여기서는 “모든 것을”로 이해한다. med는 이 동작에 “함께 가지고”라는 의미를 더한다. tage noget med는 “무언가를 가져가다/가져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앞의 tager와 결합해야 이 의미가 완성된다. bør는 조동사로, 어떤 일이 바람직하거나 예상된다는 뜻의 “~하는 것이 좋다”, “~일 것으로 보인다”를 나타낸다. 단순한 미래를 표시하는 형태는 아니며, 사람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뒤에는 보통 동사의 원형이 온다. 예: Du bør vente. — 너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 processen은 명사 proces(절차, 과정)의 정관사 단수형이다. proces에 공통 성 단수 정관사 어미 -en이 붙은 형태이며, 여기서는 “절차”를 뜻한다. processer는 복수형이므로 processen과 구별해야 한다. gå는 bør 뒤에 오는 동사의 원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진행되다”라는 뜻이다. bør gå는 문맥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좋다” 또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로 이해할 수 있다. 예: Mødet går godt. — 회의가 잘 진행된다. mere는 비교를 나타내는 말로 “더”라는 뜻이다. 뒤의 smidigt와 결합해 “더 순조롭게”를 만든다. smidigt는 smidig(순조로운, 원활한)의 형태이며, 여기서는 gå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설명하는 부사적 용법이다. mere smidigt는 “더 순조롭게”라는 뜻이다. 예: Arbejdet går smidigt. —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Hvis가 조건을 만들고, du tager det hele med가 “당신이 모든 것을 가지고 오면”을 뜻한다. 그 조건 아래에서 bør processen gå mere smidigt는 절차가 더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모든 것을 가져오시면 절차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라는 의미다.

문법 포인트

Måske + verballed + subjekt

Måske er returen i orden.

모스게 에 레투언 이 오언.

아마 반품은 괜찮습니다.

문장 맨 앞에 måske가 오면 동사가 먼저 오고 주어가 뒤따르는 V2 어순을 씁니다.

så længe + 주어 + 동사

Så længe varen er komplet, er returen i orden.

소 렝어 바언 에 콤플레드, 에 레투언 이 오언.

상품이 완전한 한, 반품은 문제없습니다.

så længe는 조건을 나타내며 뒤에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을 이끕니다.

덴마크어 어휘

gemt 동사
겜드 보관한, 간직한

Jeg har gemt alt tilbehøret.

i orden 구
이 오언 괜찮은, 문제없는
inspicere 동사
인스피세어 검사하다, 확인하다
komplet 형용사
콤플레드 완전한, 모든 구성품이 갖춰진
misforstået 동사
미스포스도 잘못 이해한, 오해한

Jeg har måske misforstået returreglerne.

måske 부사
모스게 아마, ~일지도 모르는
pakken 명사
파컨 포장, 소포
returreglerne 명사
레투아레글러너 반품 규정
så længe 접속사
소 렝어 ~하는 한, ~인 동안
varen 명사
바언 상품
åbne 동사
오브너 열다, 개봉하다
åbnet 동사
오브넌 개봉한

en åbnet var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포장, 소포

정답 보기pakken

열다, 개봉하다

정답 보기åbne

검사하다, 확인하다

정답 보기inspicere

잘못 이해한, 오해한

정답 보기misforstå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