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보관 공간과 안전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building hallway, two neighbors discuss boxes blocking access and plan a neutral safety message to residents..

KO → DA / 레벨: B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공용 보관 공간과 안전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er er blevet efterladt nogle kasser i fællesgangen.

데어 에어 블레우엇 에프터래드 노울러 케서 이 펠러스캥언.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여 있어요.
B

Det kan blokere adgangen, især i en nødsituation.

데 캔 블로케어 에어캥언, 이세어 이 엔 뇌드시추에숀. 그러면 특히 비상 상황에서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
A

Jeg er ikke sikker på, hvem de tilhører, så jeg har ikke flyttet dem.

야이 에어 이거 세거 포, 벰 디 틸회어, 소 야이 하 이거 플뤼어드 뎀. 저는 그것들이 누구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옮기지 않았어요.
B

Vi bør sende en neutral besked til beboerne.

비 뵈어 세너 엔 뇌우트랠 베스케드 텔 베보어너. 우리는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해요.
A

Beskeden bør fokusere på sikkerhed frem for skyld.

베스케든 뵈어 포쿠세어 포 세거헤드 프렘 포어 스귈. 그 메시지는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B

Den måde at formulere det på giver som regel en bedre reaktion.

덴 모어 애 포물레어 데 포 기버 솜 레일 엔 베드러 레악숀.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더 좋은 반응을 얻어요.
A

Hvis ingen gør krav på dem, kan ejendommens administration beslutte, hvad næste skridt skal være.

비스 엥언 괴어 크라우 포 뎀, 캔 아이엔더먼스 아드미니스트라숀 베슬루더, 바 네스더 스그리드 스겔 베어. 아무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관리 측에서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B

Det holder processen fair og dokumenteret.

데 홀러 프로세슨 페어 어 도쿠멘테어드.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으로 남아요.

문장 설명

  1. Der er blevet efterladt nogle kasser i fællesgangen.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여 있어요.

    Der er blevet
    …이 ~되어 있다
    efterladt
    남겨진
    nogle
    몇몇의
    kasser
    상자들
    fællesgangen
    공용 복도
    자세한 설명

    Der er blevet는 덴마크어의 수동 완료 표현의 일부입니다. 여기서 er는 være의 현재형이고, blevet은 blive의 과거분사입니다. 뒤의 동작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나타내며, 수동태이므로 누가 그렇게 했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덴마크어의 일반적인 형태는 er blevet + 과거분사입니다. 예: Døren er blevet åbnet. — 문이 열렸어요. efterladt는 efterlade(남겨 두다, 두고 가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상자들이 공용 복도에 남겨진 상태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능동형으로는 Nogen har efterladt kasserne.처럼 말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행위자보다 남겨진 물건과 그 위치가 중요해서 수동형이 사용되었습니다. nogle는 복수 명사 앞에서 ‘몇몇의, 일부의’를 나타냅니다. 정확한 개수를 제시하는 수사는 아니므로, 이 문장의 nogle kasser는 ‘상자 몇 개’ 또는 ‘몇몇 상자’에 해당합니다. 단수의 부정 표현과 달리 복수 명사와 함께 쓰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kasser는 kasse(상자)의 부정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en kasse는 ‘상자 하나/한 상자’, kasser는 ‘상자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nogle의 수식도 받아 복수의 상자들을 가리킵니다. fællesgangen은 fællesgang(공용 복도, 공동 통로)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fælles-는 ‘공용의, 공동의’라는 뜻을 더하고, -en이 붙은 gangen 형태는 이 명사가 공통 성의 정형 단수임을 보여 줍니다. 부정형은 en fællesgang, 정형은 fællesgangen입니다. 예: Vi mødes i fællesgangen. — 우리는 공용 복도에서 만나요. 전체적으로 er blevet efterladt가 ‘남겨져 있다/남겨졌다’, nogle kasser가 ‘상자 몇 개’, i fællesgangen이 ‘공용 복도에’를 이루어,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여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i는 위치를 나타내므로, 남겨진 대상인 상자들과 그 위치인 공용 복도를 연결합니다.

  2. Det kan blokere adgangen, især i en nødsituation.

    그러면 특히 비상 상황에서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

    Det
    그러면
    kan
    ~할 수 있다
    blokere
    막다, 차단하다
    adgangen
    통로, 접근로
    især
    특히
    i
    ~에서, ~에
    nødsituation
    비상 상황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을 받아 결과를 말하는 주어로, 고정된 번역의 “그러면”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 det은 특정 대상을 가리키는 대명사로도, 날씨나 일반 상황을 말하는 형식상의 주어로도 쓰이므로 기능은 문맥으로 판단합니다.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뒤에 동사의 부정사 blokere가 와서 “막을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만듭니다. 예: Det kan ske. — “그럴 수 있어요.” 이 문장에서는 허가보다 실제로 그런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을 뜻합니다. blokere는 “막다, 차단하다”라는 동사이며, kan 뒤에서 부정사 형태로 쓰였습니다. 물리적인 통로를 막는 경우와 접근이나 기능을 차단하는 경우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Bilen blokerer vejen. — “차가 길을 막고 있어요.” adgangen은 명사 adgang(접근, 출입)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adgang은 여기서 문맥상 특정된 통로 또는 접근로를 뜻하므로 blokere adgangen은 “통로를 막다”로 이해됩니다. adgang은 다른 문맥에서 접근 권한을 뜻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물리적인 접근로라는 의미가 고정 번역과 맞습니다. især는 “특히”라는 부사입니다. 뒤의 i en nødsituation을 강조하여, 통로가 막히는 일이 특히 비상 상황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 Det er især vigtigt om natten. — “그것은 특히 밤에 중요해요.” i는 장소나 상황 안을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여기서는 i en nødsituation이라는 덩어리에서 “비상 상황에서”라는 뜻을 냅니다. 시간 표현에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nødsituation은 “비상 상황”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덴마크어의 현대 문법에서 nødsituation은 여성 명사가 아니라 공통 성(en-단어)에 속하므로 en nødsituation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부정 단수형이며, 정형 단수형은 nødsituationen입니다. en은 여기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기보다 부정형 명사구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kan blokere adgangen은 “그러면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라는 가능성을 말하고, især i en nødsituation은 그 일이 특히 비상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특히 비상 상황에서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3. Jeg er ikke sikker på, hvem de tilhører, så jeg har ikke flyttet dem.

    저는 그것들이 누구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옮기지 않았어요.

    Jeg
    저는, 나는
    sikker
    확실한
    hvem
    누구
    de
    그것들이
    tilhører
    ~에 속하다, ~의 것이다
    så
    그래서
    har
    완료된 일을 나타내는 말
    ikke
    ~않다
    flyttet
    옮긴
    dem
    그것들을
    자세한 설명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저는/나는’이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동사는 일반적으로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뒤의 er를 ‘1인칭 단수형’이라고 부르기보다는 være의 현재형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sikker는 ‘확실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være sikker på ...와 함께 ‘…을 확신하다’라는 뜻이 되며, ikke가 들어간 er ikke sikker på ...는 ‘…을 확신하지 못하다’입니다. 유용한 반대말은 usikker(확실하지 않은)입니다. 예: Jeg er sikker. — ‘저는 확신해요.’ hvem은 사람을 물을 때 쓰는 의문사 ‘누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de tilhører와 결합하여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라는 절을 만듭니다. 단독으로는 소유를 뜻하지 않습니다. 예: Hvem er det? — ‘누구예요?’ de는 복수 대상을 가리키는 주격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과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것들이’로 이해되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까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de는 주어 자리의 형태이고, 목적어 자리에서는 dem을 씁니다. tilhører는 동사 tilhøre의 현재형으로 ‘~에 속하다’ 또는 ‘~의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hvem de tilhører에서는 ‘그것들이 누구에게 속하는지’, 자연스럽게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를 묻습니다. 예: Bøgerne tilhører skolen. — ‘그 책들은 학교의 것입니다.’ sikker와 hvem de tilhører 사이의 på까지 포함한 være sikker på ...는 ‘…을 확신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여기서는 ikke와 함께 ‘…을 확신하지 않다’가 됩니다. så는 앞의 내용에서 뒤의 결과로 이어지는 ‘그래서/그러므로’라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소유자를 확신하지 못한 내용과 옮기지 않은 결과를 연결합니다. har는 여기서 flyttet와 함께 완료된 행동을 나타내는 조동사이며, hav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의 이 완료 구조는 har + 과거분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 동사의 현재형인 har 자체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습니다. ikke는 부정어 ‘않다/…않은’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ar ikke flyttet에서 완료 구조를 부정하며, har와 flyttet 사이에 놓입니다. 예: Jeg har ikke set det. — ‘저는 그것을 보지 못했어요.’ flyttet는 동사 flytte(옮기다, 이동시키다)의 과거분사입니다. har flyttet는 ‘옮겼다/옮겨 왔다’라는 완료 의미를 만들고, har ikke flyttet는 ‘옮기지 않았다’가 됩니다. flytte는 사람이나 물건을 다른 위치로 옮기는 데 쓸 수 있습니다. dem은 복수 목적격 대명사로 ‘그것들을’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flyttet의 목적어이며,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주어형 de와 구별됩니다. 예: Jeg flytter dem. — ‘저는 그것들을 옮겨요.’ 전체적으로 Jeg er ikke sikker på, hvem de tilhører는 ‘저는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så jeg har ikke flyttet dem은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옮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옮기지 않았어요’입니다.

  4. Vi bør sende en neutral besked til beboerne.

    우리는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해요.

    Vi bør
    우리는 …해야 해요
    sende
    보내다
    neutral
    중립적인
    besked
    메시지
    beboerne
    주민들
    자세한 설명

    Vi bør는 “우리는 …해야 한다/하는 것이 좋다”라는 뜻의 주어-조동사 구성입니다. vi는 1인칭 복수 “우리”이고, bør는 burd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권고나 바람직한 의무를 나타냅니다. bør 뒤에는 보통 at 없이 동사의 부정사형이 옵니다. 예: Vi bør vente. —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sende는 “보내다”이며, bør 뒤에 온 부정사형입니다. 현재 시제에서는 sender, 과거 시제에서는 sendte를 씁니다. 예: De sender en besked. — 그들은 메시지를 보냅니다. neutral은 여기서 besked를 꾸며 “중립적인”이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형용사는 수와 정관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의 en besked는 부정관사와 함께 쓰인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neutral이 사용됩니다. 예: en neutral tone — 중립적인 어조. besked는 “메시지, 통지”를 뜻하는 공통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beskeder, 정관 단수형은 beskeden입니다. 다음 문장의 Beskeden은 바로 이 명사의 정관 단수형입니다. 예: Jeg læser beskeden. — 나는 그 메시지를 읽습니다. beboerne는 “주민들”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beboer이고, -ne가 붙은 beboerne는 복수 정관형이므로 특정한 주민들 또는 해당 주민들을 가리킵니다. til과 함께 쓰인 til beboerne는 “주민들에게”라는 수신 대상을 나타냅니다. 예: Vi skriver til beboerne. — 우리는 주민들에게 글을 씁니다. 전체적으로 Vi bør가 주어와 권고를 제시하고, sende가 행동을 나타냅니다. en neutral besked는 보내는 내용인 “중립적인 메시지”이고, til beboerne는 그 메시지를 받는 대상인 “주민들에게”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리는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5. Beskeden bør fokusere på sikkerhed frem for skyld.

    그 메시지는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Beskeden
    그 메시지
    bør
    ~해야 한다
    fokusere
    초점을 맞추다
    sikkerhed
    안전
    frem for
    ~보다, ~ 대신에
    skyld
    비난
    자세한 설명

    Beskeden은 여기서 “그 메시지”를 뜻합니다. besked가 단수이고 끝의 -en이 정형 형태를 나타내므로, 화제에 특정된 메시지를 가리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en besked “메시지” → beskeden “그 메시지”, 복수 beskeder “메시지들”입니다. bør는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라는 뜻의 조동사 burde의 현재형입니다.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으며, 뒤의 동사는 보통 at 없이 부정사로 옵니다: bør fokusere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과거의 권고나 의무에는 burde를 쓸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bør는 메시지가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fokusere는 “초점을 맞추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fokusere på + 대상이라는 구조로 쓰였습니다. på 뒤에 초점을 맞출 대상이 옵니다. 예: Vi bør fokusere på løsningen. — “우리는 해결책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sikkerhed는 여기서 “안전”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상황에 따라 안전이나 보안과 관련된 내용을 나타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메시지가 강조해야 할 주제인 안전을 가리킵니다. 정형 형태는 문맥에 따라 sikkerheden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frem for는 두 대상 중 앞의 것을 택하거나 우선한다는 뜻의 표현으로, “~보다, ~ 대신에”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sikkerhed frem for skyld는 “비난보다 안전을 우선하여”라는 대조를 만듭니다. 두 명사나 명사구를 비교·선택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skyld는 여기서 “비난”을 뜻합니다. 다른 맥락에서는 “죄책감”이나 “책임”을 뜻할 수도 있지만, 고정된 번역과 이 문장의 대조 구조에서는 누군가를 탓하는 의미입니다. 정형 형태는 skylden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 구조는 Beskeden(그 메시지는) + bør fokusere(초점을 맞춰야 한다) + på sikkerhed(안전에) + frem for skyld(비난보다)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 메시지는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입니다. bør가 권고 또는 바람직함을 나타내고, frem for가 안전과 비난 사이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합니다.

  6. Den måde at formulere det på giver som regel en bedre reaktion.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더 좋은 반응을 얻어요.

    Den
    그
    måde
    방식, 방법
    formulere
    표현하다
    det
    그것을
    giver
    주다, 가져오다
    som regel
    보통
    bedre
    더 좋은
    reaktion
    반응
    자세한 설명

    Den은 뒤의 måde와 함께 ‘그런/그 방식의’라는 뜻을 만듭니다. måde가 공통 성 단수 명사이므로 den이 쓰입니다. 이 문맥의 den은 특정 대상을 새로 지목하기보다 뒤의 명사와 결합해 ‘그 방식’을 가리킵니다.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라면 det이 될 수 있습니다. måde는 ‘방식, 방법’이라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måde이고, 복수형은 måder, 정형 단수형은 måden입니다. på hvilken måde ...?는 ‘어떤 방식으로 ...?’라는 재사용 가능한 질문 표현입니다. formulere는 ‘표현하다, 문구를 정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at formulere라는 부정사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만듭니다. 현재형은 formulerer, 과거형은 formulerede, 과거분사형은 formuleret입니다. 예: Hun formulerer spørgsmålet klart. — ‘그녀는 질문을 명확하게 표현해요.’ det은 중성 단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formulere의 목적어로 ‘그것을’이라는 뜻입니다. 이 입력만으로 det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확정되지 않으므로, 특정 명사를 지칭한다고 덧붙이지 않습니다. formulere det på는 ‘그것을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다’라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문장 끝의 på는 표현 방식을 나타내는 구성의 일부입니다. 예: Hvordan skal vi formulere det? —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해요?’ giver는 동사 giv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이 형태에서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으므로, giver를 특별히 3인칭 단수형이라고 부르기보다는 현재형이라고 익히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물건을 건네준다는 뜻보다 ‘어떤 결과나 반응을 가져오다, 이끌어 내다’라는 뜻으로 쓰여 en bedre reaktion을 이끕니다. 주요 형태는 give — giver — gav — givet입니다. 예: Det giver et godt resultat. — ‘그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와요.’ som regel은 ‘보통, 대체로’라는 부사적 관용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문장 전체에 적용되어 그 결과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뜻을 더합니다. altid(항상)처럼 예외 없는 표현은 아니므로, 확정적인 ‘항상’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bedre는 ‘더 좋은, 더 나은’이라는 비교급입니다. 이 형태의 기본 비교 체계는 god(좋은) — bedre(더 좋은) — bedst(가장 좋은)입니다. bedre가 바로 뒤의 명사 reaktion을 꾸밉니다. 예: Denne løsning er bedre. — ‘이 해결책이 더 좋아요.’ reaktion은 ‘반응’이라는 명사입니다. en reaktion은 부정형 단수이고, 복수형은 reaktioner, 정형 단수형은 reaktionen입니다. 앞의 en은 덴마크어의 명사 성·수에 맞추는 부정관사이지, 문장에 숫자 하나를 따로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Den måde at formulere det på는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여기에 giver가 ‘가져온다/이끌어 낸다’를 나타내고, som regel이 ‘보통’을 더하며, en bedre reaktion이 ‘더 좋은 반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고정된 의미는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더 좋은 반응을 얻어요’입니다. 이 문장은 특정 방식의 표현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반응을 이끌어 낸다는 내용입니다.

  7. Hvis ingen gør krav på dem, kan ejendommens administration beslutte, hvad næste skridt skal være.

    아무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관리 측에서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Hvis
    만약 ~하면
    ingen
    아무도
    gør krav på
    ~의 권리를 주장하다
    dem
    그것들을
    ejendommens
    부동산의
    administration
    관리 측
    kan
    ~할 수 있다
    beslutte
    결정하다
    hvad
    무엇이 ~인지
    næste
    다음의
    skridt
    단계, 조치
    skal
    ~이어야 한다
    være
    이다, 있다
    자세한 설명

    Hvis는 조건을 여는 말로, 뒤의 일이 성립할 때를 “~하면/만약 ~라면”으로 제시합니다. 예: Hvis du har tid, kan vi begynde. — 시간이 있으면 시작할 수 있어요. 이 문장에서는 Hvis ingen gør krav på dem 전체가 조건절입니다. ingen은 사람을 가리키는 부정 대명사로, 여기서는 “아무도 …하지 않다”라는 주어입니다. ikke를 따로 붙이지 않고 ingen 자체가 부정을 나타냅니다. 사물에 대해 “아무것도 없다”라고 할 때의 intet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gør krav på는 함께 쓰이는 표현으로 “무언가의 권리를 주장하다” 또는 “무언가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다”라는 뜻입니다. 핵심 동사는 gøre이고, 여기의 gør는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영어처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Hun gør krav på pengene. — 그녀는 그 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합니다. dem은 복수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자료가 특정하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그것들을”이라는 역할과 복수 형태를 익히면 됩니다. de는 보통 주어 위치에, dem은 목적어 위치에 쓰입니다. ejendommens는 명사 ejendom(부동산, 재산)의 정형인 ejendommen에 소유를 나타내는 -s가 붙은 형태로, “부동산의”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소유 표지는 뒤의 administration이 아니라 ejendom에 해당하는 형태에 붙습니다. administration은 관리 조직이나 관리 측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조건이 성립할 때 결정을 내리는 주체입니다. 예: Administrationen svarer senere. — 관리 측이 나중에 답변합니다. kan은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할 수 있다”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부정사 형태가 오므로 kan beslutte가 “결정할 수 있다”가 됩니다. kan의 과거형으로는 보통 kunne가 쓰입니다. beslutte는 “결정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kan 뒤의 부정사입니다. 조동사가 있으므로 현재형 beslutter가 아니라 beslutte가 옵니다. 예: Vi kan beslutte det senere. — 우리는 그것을 나중에 결정할 수 있습니다. hvad는 뒤의 내용을 “무엇이 …인지”로 연결하는 의문사입니다. 여기서는 독립적인 질문이 아니라 beslutte의 내용을 이끄는 간접의문절의 첫 부분입니다. 예: Jeg ved ikke, hvad han vælger. — 나는 그가 무엇을 선택하는지 모릅니다. næste는 순서상 “다음의”라는 뜻으로 skridt를 꾸밉니다. første(첫 번째의)와 대비해 순서를 말할 수 있지만, første가 næste의 반대말인 것은 아닙니다. 예: det næste skridt — 다음 단계. skridt는 “걸음” 또는 문맥에 따라 “단계, 조치”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물리적인 걸음이 아니라 절차에서 이어질 조치를 가리킵니다. 예: Det næste skridt er vigtigt. — 다음 조치는 중요합니다. skal은 조동사로, 여기의 hvad næste skridt skal være에서는 다음 단계가 어떤 것이 될지 또는 어떤 것이어야 할지를 나타냅니다. 이 문맥에서는 반드시 명령한다기보다 결정될 다음 조치의 내용을 묻는 구조입니다. 조동사이므로 뒤에 부정사 være가 옵니다. være는 “이다, 있다”라는 동사 være의 부정사입니다. skal være는 이 문장에서 “~일지/이어야 할지”라는 형태로 다음 조치의 성격이나 정체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Hvis ingen gør krav på dem은 “아무도 그것들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만들고, kan ejendommens administration beslutte는 “부동산 관리 측이 결정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그 결정의 내용은 hvad næste skridt skal være, 즉 “다음 조치가 무엇일지/무엇이어야 할지”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아무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관리 측에서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입니다.

  8. Det holder processen fair og dokumenteret.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으로 남아요.

    Det
    그러면
    holder
    유지하다, 계속되게 하다
    processen
    그 절차
    fair
    공정한
    dokumenteret
    기록된
    자세한 설명

    Det는 여기서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며, 앞선 상황을 받아 고정된 번역처럼 그러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어 det는 문맥에 따라 대명사나 형식상의 주어로 쓰일 수 있습니다. holder는 holde(유지하다, 계속되게 하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동사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holde + 대상 + 상태를 나타내는 말의 구조로, 뒤의 상태가 계속되게 한다는 뜻입니다. 예: Det holder døren åben. — 그것이 문을 열린 상태로 유지해요. processen은 proces(절차, 과정)에 정관형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그 절차를 가리킵니다. proces는 부정형이고 processen은 정형입니다. fair는 여기서 processen이 유지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공정한이라는 뜻입니다. 한국어 번역에서는 문장 전체에 맞추어 공정하게처럼 부사적으로 옮겨졌지만, 덴마크어의 이 단어 자체를 부사로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dokumenteret는 dokumentere(기록하다, 문서화하다)의 과거분사에서 나온 말로, 여기서는 절차가 기록된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과거분사 형태가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처럼 쓰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예: Aftalen er dokumenteret. — 합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요. og는 fair와 dokumenteret를 연결합니다. 따라서 holde processen fair og dokumenteret는 절차를 공정하고 기록된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구조입니다. 전체 문장 Det holder processen fair og dokumenteret.는 고정된 번역처럼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으로 남아요.라는 뜻입니다. 이는 단어를 그대로 옮긴 표현이라기보다, 절차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문서화된 상태로 남는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번역입니다.

문법 포인트

besked → beskeden

beskeden

베스케든

그 메시지

덴마크어 명사는 정관형에서 보통 명사 뒤에 -en 또는 -et를 붙여 ‘그 ~’를 나타냅니다.

ejendommens + administration

ejendommens administration

아이엔더먼스 아드미니스트라숀

건물의 관리 부서

소유나 관계를 나타낼 때 명사 뒤에 -s를 붙입니다. ejendommens는 ‘건물의’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어휘

adgangen 명사
에어캥언 접근, 통로

blokere adgangen

blokere 동사
블로케어 막다

kan blokere adgangen

efterladt 동사
에프터래드 남겨진

Der er blevet efterladt nogle kasser.

flyttet 동사
플뤼어드 옮긴

jeg har ikke flyttet dem

fællesgangen 명사
펠러스캥언 공용 복도

i fællesgangen

især 부사
이세어 특히

især i en nødsituation

kasser 명사
케서 상자들

nogle kasser

neutral 형용사
뇌우트랠 중립적인

en neutral besked

nødsituation 명사
뇌드시추에숀 비상 상황

i en nødsituation

sende 동사
세너 보내다

bør sende en neutral besked

sikker 형용사
세거 확신하는

Jeg er ikke sikker på, hvem de tilhører.

tilhører 동사
틸회어 소유이다, 속하다

hvem de tilhører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으로 남아요.

정답 보기Det holder processen fair og dokumenteret.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상자들

정답 보기kasser

접근, 통로

정답 보기adgangen

소유이다, 속하다

정답 보기tilhører

특히

정답 보기isæ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