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배달된 택배를 정중하게 찾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building, one neighbor checks on a misdelivered package and arranges to pick it up from another neighbor's door..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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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배달된 택배를 정중하게 찾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En pakke til min lejlighed blev stillet uden for din dør.

언 팍어 틸 민 라이리헤드 블레우 스텔어 우언 퍼 딘 도어. 제 아파트로 온 택배가 댁 문 앞에 놓여 있었어요.
B

Jeg lagde mærke til den og lod den stå ved din dør.

야이 레 메어거 텔 덴 어 로우 덴 스도우 베 딘 도어. 제가 그걸 발견해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문 옆에 두었어요.
A

Jeg håbede, at den ikke var blevet væk.

야이 호우버 애 덴 익어 바 블레우어 베그. 그 택배가 사라지지 않았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B

Der var nok bare sket en fejl med etiketten.

다 바 노그 베어 스게 언 파일 메 에티케든. 아마 라벨에 혼동이 있었던 것뿐일 거예요.
A

Jeg kan komme forbi om nogle få minutter og hente den.

야이 캔 커머 퍼비 엄 노울러 포우 미누더 어 헨어 덴. 몇 분 안에 들러서 가져갈 수 있어요.
B

Jeg kan komme over med den, hvis det er nemmere for dig.

야이 캔 커머 오우어 메 덴 베스 데 애 네머 퍼 다이. 더 편하시면 제가 가져다드릴 수도 있어요.
A

Det sætter jeg pris på, men jeg er allerede lige i nærheden.

데 세더 야이 프리스 포우 멘 야이 애 알러데 리어 이 네어헤언. 고맙지만 저는 이미 근처에 있어요.
B

Jeg lader den stå ved min dør, indtil du kommer her.

야이 레어 덴 스도우 베 멘 도어 엔텔 두우 커머 헤어. 여기 오실 때까지 제 문 옆에 두고 있을게요.

문장 설명

  1. En pakke til min lejlighed blev stillet uden for din dør.

    제 아파트로 온 택배가 댁 문 앞에 놓여 있었어요.

    pakke
    소포, 택배
    til
    ~로, ~에
    min
    나의
    lejlighed
    아파트, 주거 공간
    blev stillet
    놓였다
    uden for
    ~의 밖에
    din
    당신의
    dør
    문
    자세한 설명

    pakke는 여기서 ‘소포, 택배’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문장에서는 En pakke처럼 쓰였고, en은 단수 부정관사입니다. 복수형은 pakker입니다. 예: Jeg modtog en pakke. — 나는 소포 하나를 받았다. til은 여기서 어떤 장소나 수령지를 향함을 나타내는 전치사로, min lejlighed와 함께 ‘내 아파트로’라는 뜻을 만듭니다. 이 문맥의 til은 소포가 내 아파트를 목적지로 한다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Brevet er til min ven. — 그 편지는 내 친구에게 보내는 것이다. min은 ‘나의’라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뒤의 lejlighed가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이 형태가 쓰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소유 한정사가 소유자의 성별이 아니라 뒤 명사의 수와 문법적 성에 따라 형태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통성 단수에는 min, 중성 단수에는 mit, 복수에는 mine이 쓰입니다. lejlighed는 ‘아파트, 주거 공간’을 뜻하는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min lejlighed로 ‘내 아파트’라는 목적지를 이룹니다. 기본 단수형은 en lejlighed, 복수형은 lejligheder입니다. til과 함께 쓰이면 til en lejlighed처럼 ‘아파트로/아파트에’라는 방향이나 목적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blev stillet은 ‘놓였다’라는 뜻의 과거 수동 표현입니다. stille이 ‘놓다, 세워 두다’라는 동사이고, stillet은 그 과거분사입니다. blev는 blive의 과거형으로, blive + 과거분사가 과거에 어떤 일이 행해졌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누가 놓았는지는 이 표현 자체로 밝히지 않고, 놓인 결과에 초점을 둡니다. 능동형과 비교하면 Nogen stillede pakken ...은 ‘누군가 소포를 놓았다’이고, Pakken blev stillet ...은 ‘소포가 놓였다’입니다. 여기서 blev stillet은 다음 문장의 lagde ...와 같은 사건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소포가 놓여 있는 상태로 전달되는 수동 표현입니다. uden for는 ‘~의 밖에, ~ 바깥에’라는 전치사구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며, 뒤의 din dør와 결합해 ‘당신의 문 밖에/문 앞에’가 됩니다. 예: Cyklen står uden for huset. — 자전거가 집 밖에 서 있다. din은 ‘당신의’라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dør가 단수 공통성 명사이므로 din이 쓰였습니다. 소유자가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는 이 형태만으로 정하지 않으며, 공손한 2인칭 단수 ‘당신의’로도, 여러 사람에게 해당하는 ‘여러분의’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의 고정 번역이 가리키는 수령인의 문이라는 점입니다. dør는 ‘문’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en dør, 복수형은 dør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n dør로 ‘당신의 문’을 이루고, uden for 뒤에서 위치의 기준점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En pakke til min lejlighed는 ‘내 아파트로 온 소포’를 뜻하고, blev stillet uden for din dør는 ‘당신의 문 앞에 놓였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 아파트로 온 택배가 댁 문 앞에 놓여 있었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En [명사] til [목적지] blev stillet uden for [장소]이며, 예를 들어 En kasse til kontoret blev stillet uden for døren.은 ‘사무실로 온 상자가 문 밖에 놓였다’라는 뜻입니다.

  2. Jeg lagde mærke til den og lod den stå ved din dør.

    제가 그걸 발견해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문 옆에 두었어요.

    Jeg
    저는
    lagde mærke til
    알아차렸다
    den
    그것을
    lod den stå
    그것을 그대로 두었다
    dør
    문
    자세한 설명

    Jeg는 ‘나/저’를 뜻하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두 동작을 한 사람이 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 Jeg kommer. — 저는 옵니다. lagde mærke til은 ‘알아차리다, 눈여겨보다’라는 고정적인 표현 lægge mærke til의 과거형입니다. 여기서 lagde가 과거를 표시하며, mærke만 따로 ‘표시’라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현재형과 과거형은 lægger mærke til — lagde mærke til입니다. 예: Hun lagde mærke til fejlen. — 그녀는 그 오류를 알아차렸습니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킬 수 있는 대명사로, 앞선 맥락에서 언급된 택배를 가리킵니다. 이 문장에서는 목적어 역할을 하므로 ‘그것을’로 옮깁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단수 중성 명사를 가리킬 때 보통 det을 사용하므로, 이 대명사의 형태는 가리키는 명사의 문법적 성과 관련됩니다. lod den stå는 lade의 과거형 lod와 stå를 결합한 표현입니다. lade는 여기서 ‘~하게 두다/그대로 두다’라는 뜻이고, stå는 ‘서 있다, 세워져 있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합치면 ‘그것을 그대로 두었다’가 됩니다. lod의 주어는 Jeg이고, den은 그대로 두어지는 대상이며, stå는 lod 뒤에 오는 부정사입니다. 현재형은 lader den stå, 과거형은 lod den stå입니다. 예: Jeg lod døren stå åben. — 저는 문을 열린 채로 두었습니다. dør는 ‘문’이라는 명사입니다. 관사와 함께 쓰면 en dør는 ‘문/어떤 문’, døren은 ‘그 문’에 해당하는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din dør에서 din이 ‘당신의’를 나타내므로, dør는 ‘당신의 문’이라는 명사구의 핵심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lagde mærke til den은 ‘제가 그것을 알아차렸고’, og lod den stå는 ‘그것을 그대로 두었으며’, ved din dør는 ‘당신의 문 옆에/문 앞에’를 뜻합니다. 앞선 맥락의 택배를 고려하면 문장 전체는 ‘제가 그 택배를 발견해서, 당신이 가져갈 수 있도록 당신의 문 옆에 그대로 두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og는 두 동작을 연결하고, ved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3. Jeg håbede, at den ikke var blevet væk.

    그 택배가 사라지지 않았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Jeg
    나, 저는
    håbede
    바랐다
    den
    그것이, 그 택배가
    ikke
    ~않다
    var blevet væk
    사라져 있었다
    자세한 설명

    Jeg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대명사로 ‘나, 저는’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말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 Jeg håber. — ‘나는 바라요.’ håbede는 håbe(바라다, 희망하다)의 과거형입니다. 덴마크어 동사의 이 과거형은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으므로, jeg에만 쓰이는 형태는 아닙니다. 현재형은 håber입니다. 예: Jeg håbede på et svar. — ‘나는 답을 바라고 있었다.’ den은 단수 공통성 명사를 가리키는 형태이며,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이 밝혀 주는 그 택배를 가리킵니다. 문장 안에서는 종속절의 주어입니다. 단수 중성 명사를 가리킬 때는 보통 det을 사용합니다. 예: Pakken er her. Den er ikke væk. — ‘택배가 여기 있다. 그것은 없어지지 않았다.’ ikke는 부정어로, 여기서는 뒤의 var blevet væk 내용을 부정합니다. 따라서 den ikke var blevet væk는 ‘그 택배가 사라져 있지 않았다’라는 내용입니다. 이 종속절에서는 부정어 ikke가 유한 동사 var 앞에 놓입니다. var blevet væk는 blive væk(사라지다, 없어지다)의 과거완료형입니다. var는 være(이다, 있다)의 과거형이고, blevet은 blive의 과거분사이며, væk은 ‘없어진 상태로, 사라져’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var blevet væk는 과거의 기준 시점보다 앞서 사라진 상태가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예: Nøglen var blevet væk. — ‘열쇠가 없어져 있었다.’ Jeg håbede는 ‘나는 바랐다/바라고 있었다’이고, at는 그 바람의 내용을 이끄는 연결어입니다. den ikke var blevet væk는 ‘그 택배가 사라져 있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을 과거의 시점에 표현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택배가 사라지지 않았기를 바라고 있었어요’라는 뜻입니다.

  4. Der var nok bare sket en fejl med etiketten.

    아마 라벨에 혼동이 있었던 것뿐일 거예요.

    Der var
    …이 있었다
    nok bare
    아마 그저
    sket
    일어난, 발생한
    fejl
    실수, 오류
    etiketten
    그 라벨
    자세한 설명

    Der var는 여기서 장소를 가리키는 ‘거기에 있었다’라기보다, 어떤 일이 발생했음을 제시하는 표현입니다. Der var ... 뒤에 사건이나 존재하는 것을 놓을 수 있습니다. 예: Der var en fejl. — “오류가 하나 있었어요.” 여기의 var는 være(이다, 있다)의 과거형입니다. nok bare는 이 문장에서 화자의 추측과 축소된 설명을 함께 나타냅니다. nok는 여기서 “아마, 아마도”에 해당하고, bare는 “그저, 단지”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둘을 합치면 “아마 그저 …일 뿐”이라는 흐름이 됩니다. bare 자체가 사건이 확실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며, 추측의 정도는 nok가 담당합니다. sket은 ske(일어나다, 발생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var sket은 과거의 기준 시점보다 앞서 이미 일어난 일을 나타내는 형태로, 덴마크어의 과거완료에 해당합니다. 예: Der var sket noget. — “무언가가 일어난 상태였어요.” 여기서 sket은 ‘하다’나 ‘만들다’가 아니라 사건이 저절로 발생한 의미의 ske에서 온 형태입니다. fejl은 “실수, 오류”라는 명사입니다. en fejl에서 en은 이 명사가 공통 성 범주임을 표시하는 부정 관사이며, 그 자체로 구체적인 숫자를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복수형은 fejl로 형태가 같을 수 있으므로, 수는 문맥과 관사 등으로 판단합니다. 예: Jeg lavede en fejl. — “제가 실수했어요.” etiketten은 etiket(라벨)의 정형 단수형으로, 끝의 -en이 ‘그 라벨’처럼 특정된 하나의 라벨임을 나타냅니다. 이 형태의 명사는 문장 안에서 오류가 관련된 대상을 표시합니다. 부정형은 en etiket, 정형은 etiketten입니다. 전체적으로 Der var가 사건을 제시하고, sket이 그 사건이 이미 발생했음을 나타내며, en fejl med etiketten이 라벨과 관련된 오류를 구체화합니다. 여기에 nok bare가 붙어 “라벨에 아마 단순히 오류가 있었던 것뿐일 거예요”라는 뜻이 됩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 오류를 라벨의 혼동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은 문제의 원인을 라벨과 관련된 오류로 완곡하게 추측하는 표현입니다.

  5. Jeg kan komme forbi om nogle få minutter og hente den.

    몇 분 안에 들러서 가져갈 수 있어요.

    Jeg kan
    저는 ~할 수 있어요
    komme forbi
    들르다
    om nogle få minutter
    몇 분 안에
    hente
    가져가다
    den
    그것을
    자세한 설명

    Jeg kan은 “나는 ~할 수 있어요”라는 구조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나/제가’이고,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여기서 kan은 뒤의 행동이 가능함을 나타내며, 뒤의 komme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komme forbi는 “들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동사구입니다. komme는 ‘오다’이고, forbi가 결합되어 목적지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잠깐 들르는 뜻을 만듭니다. kan 뒤에 있으므로 komme는 현재형이 아니라 부정형으로 쓰였습니다. 예: Jeg kommer forbi i morgen. — “제가 내일 들를게요.” om nogle få minutter는 “몇 분 안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om은 현재 시점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를 나타내며, nogle få minutter는 ‘몇 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뜻합니다. minutter는 minut의 복수형입니다. 예: Vi ses om ti minutter. — “10분 후에 만나요.” hente는 어떤 것을 가지러 가서 가져오다, 즉 “가져가다/찾아오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an 뒤에 부정형 hente가 쓰였습니다. ‘가지고 오다’에 초점을 둘 때는 덴마크어에서 보통 bringe나 komme med 같은 다른 표현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hente를 모든 ‘가져오다’ 상황의 일반적인 대응어로 외우기보다 ‘가서 가져오다’라는 핵심 의미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Jeg henter pakken. — “제가 소포를 찾으러 가서 가져올게요.” den은 단수의 공통성 명사를 대신하는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앞뒤 맥락에서 이미 알고 있는 대상을 “그것을”이라고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den은 문장 안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며, 이 형태 자체만으로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 Jeg henter den. — “제가 그것을 가지러 갈게요.” 전체적으로 Jeg kan이 가능한 행동을 제시하고, komme forbi가 ‘들르다’, om nogle få minutter가 그 시점을, og hente den이 들른 뒤 할 행동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제가 몇 분 안에 들러서 그것을 가져갈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og는 두 행동을 연결하며, 주어 Jeg와 kan은 두 번째 동사 hente에도 함께 적용됩니다: Jeg kan [komme forbi] og [hente den].

  6. Jeg kan komme over med den, hvis det er nemmere for dig.

    더 편하시면 제가 가져다드릴 수도 있어요.

    Jeg kan
    제가 ~할 수 있어요
    komme over
    건너오다, 들르다
    med den
    그것을 가지고
    hvis
    만약 ~라면
    det er
    그것은 ~이다
    nemmere
    더 쉬운, 더 편한
    for dig
    당신에게는
    자세한 설명

    Jeg kan에서 kan은 ‘할 수 있다’라는 가능·능력을 나타내며, 뒤에 동사원형이 옵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kan은 인칭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komme over에서 komme는 ‘오다’라는 동사원형이고, komme over는 이 문맥에서 상대방이 있는 곳으로 오다 또는 들르다라는 뜻입니다. kan komme는 ‘올 수 있다’가 됩니다. 예: Jeg kan komme over i morgen. — 제가 내일 들를 수 있어요. med den은 ‘그것을 가지고’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den은 이미 서로 알고 있는 특정한 물건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며, 앞 문맥의 ‘가져갈 것’과 연결됩니다. med는 ‘~와 함께, ~을 가지고’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Jeg kommer med den. — 제가 그것을 가지고 갈게요. hvis는 조건을 도입하는 말로, ‘~라면, ~하면’에 해당합니다. 뒤의 절 전체가 조건이 됩니다. 예: Jeg ringer, hvis det er nødvendigt. — 필요하면 제가 전화할게요. det er는 det이 형식상의 주어로 쓰이고 er가 ‘이다’라는 현재형인 구성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t 자체를 특정 물건으로 해석하기보다, 뒤의 평가 내용인 ‘더 편한 것’을 받쳐 주는 표현입니다. er의 기본형은 være입니다. 예: Det er godt. — 좋아요. nemmere는 ‘더 쉬운, 더 편한’이라는 비교급입니다. 기본형은 nem이고, 비교급 nemmere는 두 선택지 중 한쪽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거나 편하다는 뜻을 냅니다. 예: Denne vej er nemmere. — 이 길이 더 쉬워요. for dig는 ‘당신에게는, 당신이 느끼기에’라는 뜻으로, 무엇이 편한 사람인지를 나타냅니다. dig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예: Det er nemmere for dig. — 당신에게는 그것이 더 편해요. 전체적으로 Jeg kan komme over med den은 ‘제가 그것을 가지고 들를 수 있다’이고, hvis det er nemmere for dig는 ‘그것이 당신에게 더 편하다면’이라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당신에게 더 편하시면 제가 그것을 가져다드릴 수도 있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kan은 여기서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정중하게 제안하는 역할을 합니다.

  7. Det sætter jeg pris på, men jeg er allerede lige i nærheden.

    고맙지만 저는 이미 근처에 있어요.

    Det sætter jeg pris på
    그 점 고마워요
    men
    하지만
    jeg er
    나는 ~에 있어요
    allerede
    이미
    lige i nærheden
    바로 근처에
    자세한 설명

    Det sætter jeg pris på는 직역보다 “그 점을 고맙게 생각해요”라는 뜻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sætter ... pris på는 어떤 사람이나 행동을 높이 평가하거나 고마워한다는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기본형은 sætte pris på이고, 현재형에서 주어가 jeg일 때 동사는 sætter가 됩니다. 예: Jeg sætter pris på din hjælp. — “당신의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요.” 문장 맨 앞의 Det는 앞서 언급된 제안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그 제안에 대한 감사를 나타냅니다. Det를 먼저 내세우면 동사가 두 번째 자리에 오는 어순이 되어 sætter jeg ...가 됩니다. men은 앞의 감사와 뒤의 다른 정보를 이어 주는 “하지만”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제안을 고맙게 여기면서도, 그 제안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를 뒤에 덧붙입니다. jeg er는 “나는 ~에 있다”라는 틀입니다. er는 være(있다, 이다)의 현재형이며, 주어가 jeg일 때도 형태가 er입니다. 장소를 말할 때는 뒤에 장소 표현을 붙입니다. 예: Jeg er hjemme. — “저는 집에 있어요.” allerede는 “이미”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어떤 상태나 일이 예상한 시점보다 앞서 성립했음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이미 특정 장소의 근처에 있는 상태라는 뜻을 더합니다. lige i nærheden은 “바로 근처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i nærheden은 “근처에”이고, lige가 붙어 그 가까움을 강조합니다. nærheden은 nær(가까운)과 관련된 명사형으로, 이 표현에서는 정해진 장소 표현의 일부처럼 사용됩니다. 예: Butikken ligger lige i nærheden. — “가게가 바로 근처에 있어요.” 전체적으로 Det sætter jeg pris på는 상대방의 제안을 고맙게 받아들이고, men jeg er allerede lige i nærheden는 화자가 이미 바로 근처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고맙지만 저는 이미 근처에 있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men 뒤의 allerede는 화자의 현재 위치가 이미 그렇게 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8. Jeg lader den stå ved min dør, indtil du kommer her.

    여기 오실 때까지 제 문 옆에 두고 있을게요.

    Jeg
    저는
    lader
    두다
    den
    그것을
    stå
    서 있다
    ved
    ~옆에
    min
    나의
    dør
    문
    indtil
    ~할 때까지
    du
    당신이
    kommer
    오다
    her
    여기로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한국어의 “저는”에 해당합니다. 예: Jeg kommer. — “제가 와요.” lader는 lad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허락하다”가 아니라 목적어와 부정사를 이어 “~을 ~한 상태로 두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lader den stå는 “그것을 세워 둔다/그대로 둔다”입니다. lade는 문맥에 따라 “허락하다”도 될 수 있으므로 뒤의 stå와 함께 의미를 판단합니다. den은 단수 공통 성 명사를 대신하는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고정 번역에 맞게 화자가 문 옆에 두어 둘 물건을 가리킵니다. 대명사 자체는 그 물건의 구체적인 종류를 밝히지 않습니다. 중성 단수 명사를 대신하면 보통 det을 씁니다. stå는 stå의 부정사이며 “서 있다, 세워져 있다”입니다. lade 뒤에 부정사로 와서 물건을 그런 상태로 두는 구조를 만듭니다. Jeg lader døren stå åben. — “저는 문을 열린 채로 둬요.” ved는 위치를 나타내어 “~의 곁에, ~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min dør와 함께 문 옆 또는 문가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min은 화자와의 소유 관계를 나타내는 1인칭 단수 소유 한정사입니다. 뒤의 dør가 공통 성 단수이므로 min이 쓰였습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mit,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씁니다. 예: mit hus — “내 집”, mine bøger — “내 책들”. dør는 “문”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in dør, 즉 “내 문/내 집의 문”이 위치 기준이 됩니다. indtil은 시간의 끝점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할 때까지”입니다. 뒤에 du kommer her라는 절을 이끌어, 앞의 상태가 그때까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고정 번역의 “오실 때”에서 행동하는 상대방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의 du 자체에는 한국어의 존대가 표시되지 않으므로, 한국어 번역의 존대는 상황에 따른 번역입니다. kommer는 komme의 현재형으로 “오다”입니다. komme는 “오다/도착하다”를 뜻하고,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현재나 예정된 일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indtil 뒤에서 상대방이 이곳에 오는 시점을 나타냅니다. 예: Når du kommer, spiser vi. — “네가 오면 우리는 먹을 거야.” her는 “여기”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kommer her는 “여기로 오다, 이곳에 오다”라는 뜻이며, 고정 번역의 “여기 오실 때”와 맞습니다. her는 특정 명사를 꾸미는 말이 아니라 장소를 직접 가리킵니다. 전체 구조는 Jeg lader den stå(나는 그것을 그대로 두고 있다) + ved min dør(내 문가에) + indtil du kommer her(네가 여기 올 때까지)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당신이 여기 오실 때까지 제 문 옆에 그것을 두고 있을게요”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형 lader가 쓰였지만, 이 문맥에서는 고정 번역처럼 앞으로 그렇게 해 두겠다는 약속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문법 포인트

er blevet væk

Pakken er allerede blevet væk.

팍언 애 알러데 블레우어 베그.

소포가 이미 사라졌어요.

blive væk는 ‘사라지다’라는 표현이며, er blevet væk는 이미 사라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nogle få + 복수 명사

nogle få minutter

노울러 포우 미누더

몇 분 안 되는 시간

nogle få는 수가 많지 않음을 나타내며, 뒤에는 복수 명사를 사용합니다.

덴마크어 어휘

blive væk 구
블레우어 베그 사라지다, 없어지다 blevet væk

den ikke var blevet væk

dør 명사
도어 문
성
common

uden for din dør

etiket 명사
에티케드 라벨, 표지 etiketten
성
common

med etiketten

fejl 명사
파일 실수, 오류
성
common

sket en fejl

håbe 동사
호우버 바라다, 희망하다 håbede

Jeg håbede

komme forbi 구
커머 퍼비 들르다

Jeg kan komme forbi

lade stå 구
레더 스도우 세워 두다, 놓아두다 lod den stå

lod den stå ved din dør

lejlighed 명사
라이리헤드 아파트, 집
성
common

min lejlighed

lægge mærke til 구
레 메어거 텔 알아차리다, 눈치채다 lagde mærke til

Jeg lagde mærke til den

nogle få 구
노울러 포우 몇 안 되는, 소수의

om nogle få minutter

nok 부사
노그 아마, 분명히

Der var nok bare sket en fejl

pakke 명사
팍어 소포, 택배
성
common

En pakke til min lejlighed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아파트, 집

정답 보기lejlighed

소포, 택배

정답 보기pakke

바라다, 희망하다

정답 보기håbede

실수, 오류

정답 보기fej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