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계약 갱신 조건 협의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housing office discussion, a tenant asks which lease renewal terms may be negotiable for a longer and more stable commitment..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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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계약 갱신 조건 협의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har modtaget meddelelsen om fornyelse af lejemålet og vil gerne drøfte vilkårene.

야이 하 모테 메델슨 옴 포뇌엘서 아 라이어모올러 오 벨 게어너 드뢰프더 빌코어너. 저는 갱신 안내문을 받았고 조건을 논의하고 싶습니다.
B

Vi kan gennemgå fornyelsen sammen og se, hvor der er mulighed for at justere noget.

비 캔 게넘고 포뇌엘슨 사먼 오 세, 보 데어 애 뮬리헤드 포 애 유스테어 노어. 저희가 함께 갱신 내용을 살펴보고 어디에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Jeg har været en pålidelig lejer og har passet godt på lejligheden.

야이 하 베어 엔 포올리얼리 라이어 오 하 파서 고드 포 라이리헤든.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임차인이었고 아파트를 꼼꼼하게 관리해 왔습니다.
B

Det giver mig nyttig baggrund, før jeg taler med ejeren.

데 기버 마이 뇌디 배그론, 뵈어 야이 테어러 메 아이어런. 그 점은 제가 집주인과 이야기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배경 정보가 됩니다.
A

Jeg håber på en længere lejekontrakt med mere stabile vilkår.

야이 호버 포 엔 랭어러 라이어콘트라그드 메 메어 스데어러 빌코어. 저는 더 긴 임대 계약과 더 안정적인 조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

Hvis du kan binde dig til en længere lejekontrakt, kan jeg spørge om mere forudsigelige vilkår.

베스 두 캔 베너 다이 텔 엔 랭어러 라이어콘트라그드, 캔 야이 스뵈어 옴 메어 포루시얼리 빌코어. 더 긴 계약을 약속하실 수 있다면, 더 예측 가능한 조건에 대해 제가 물어볼 수 있습니다.
A

Kan du skitsere, hvilke vilkår der faktisk kan forhandles?

캔 두 스키스테어, 벨커 빌코어 데어 팩스그 캔 포해늘레스? 실제로 협상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B

Den overordnede politik ligger fast, men der kan være en vis fleksibilitet i vilkårene for fornyelsen.

덴 오버오어너더 폴리디그 레거 패스트, 멘 데어 캔 배어 엔 베스 플렉시빌리테드 이 빌코어너 포뇌엘슨. 일반적인 정책은 고정되어 있지만, 갱신 조건에는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장 설명

  1. Jeg har modtaget meddelelsen om fornyelse af lejemålet og vil gerne drøfte vilkårene.

    저는 갱신 안내문을 받았고 조건을 논의하고 싶습니다.

    Jeg
    저는
    modtaget
    받았다
    meddelelsen
    안내문
    fornyelse
    갱신
    lejemålet
    임대 계약
    vil gerne
    ~하고 싶다
    drøfte
    논의하다
    vilkårene
    조건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인 “저는”입니다. 여러 명을 가리키는 주어라면 vi를 씁니다. modtaget는 동사 modtage(받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har modtaget라는 형태로 쓰여 “받았다/받은 상태이다”라는 완료 의미를 만듭니다. har는 현재형 have이고, 과거분사는 이 구조에서 주어의 성·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Jeg har modtaget brevet. — “저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meddelelsen은 meddelelse(통지, 안내)의 정형 단수형으로, 특정한 안내문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정관성이 명사 뒤의 형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meddelelse가 meddelelsen이 됩니다. 이 문맥에서는 갱신에 관한 안내문입니다. fornyelse는 갱신 또는 연장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om fornyelse는 “갱신에 관한”이라는 관계를 나타내며, om 뒤에 갱신이라는 주제가 옵니다. 관련 동사 forny는 “갱신하다”입니다. 예: Vi taler om fornyelse. — “우리는 갱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lejemålet은 lejemål(임차 계약, 임대차)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af lejemålet은 “그 임대차의”라는 관계를 나타내므로, fornyelse af lejemålet은 “임대차의 갱신”이라는 뜻입니다. 이 명사 자체가 반드시 집이나 건물 하나만을 뜻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고, 여기서는 갱신되는 임대차를 가리킵니다. vil gerne는 “기꺼이 원한다”, 자연스럽게는 “~하고 싶다”라는 표현입니다. vil은 ville(원하다, ~하려 하다)의 현재형이고, gerne가 붙어 공손하고 자연스러운 희망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 뒤에는 보통 동사 원형이 옵니다. 예: Jeg vil gerne lære dansk. — “저는 덴마크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drøfte는 어떤 주제나 조건을 검토하며 논의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vil gerne drøfte에서 drøfte는 vil 뒤에 오는 동사 원형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의 tale om보다 공식적인 논의의 느낌이 강할 수 있습니다. vilkårene은 vilkår(조건, 조항)의 정형 복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임대차와 관련된 구체적인 조건들을 가리키므로 “조건을”로 옮깁니다. vilkår는 일반적으로 단수형보다 복수형 vilkårene가 계약 조건을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 modtaget meddelelsen om fornyelse af lejemålet은 “저는 임대차 갱신에 관한 안내문을 받았고”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og vil gerne drøfte vilkårene는 “조건을 논의하고 싶습니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갱신 안내문을 받았고 조건을 논의하고 싶습니다.”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기본 틀은 Jeg har [과거분사] og vil gerne [동사 원형].이며, “나는 …했고 …하고 싶다”라는 두 내용을 연결할 때 쓸 수 있습니다.

  2. Vi kan gennemgå fornyelsen sammen og se, hvor der er mulighed for at justere noget.

    저희가 함께 갱신 내용을 살펴보고 어디에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 kan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gennemgå
    살펴보다, 검토하다
    fornyelsen
    갱신 내용
    sammen
    함께
    se
    보다, 확인하다
    mulighed
    가능성, 여지
    justere
    조정하다
    noget
    무언가
    자세한 설명

    Vi kan은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조입니다. vi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kan은 kunne(할 수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kan 뒤에는 보통 별도의 부정사 표지 at 없이 동사의 기본형이 옵니다. 예: Vi kan mødes i morgen. — 저희는 내일 만날 수 있습니다. gennemgå는 여기서 갱신 내용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다, 살펴보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gennemgå이며, kan 뒤에 그대로 쓰인 부정사입니다. 단순히 눈으로 본다는 뜻의 se와 달리, 내용이나 항목을 점검하는 동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Vi gennemgår aftalen. — 저희는 계약서를 검토합니다. fornyelsen은 fornyelse(갱신, 갱신하는 일)에 정관형 어미가 붙은 형태로, 문맥상 “그 갱신 내용”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 fornyelse는 공성 명사이므로 정관형 단수는 fornyelsen입니다. 여기서는 앞 문맥의 임대차 갱신과 연결된 갱신을 뜻합니다. 예: Fornyelsen er vigtig. — 갱신은 중요합니다. sammen은 “함께”라는 부사입니다. gennemgå ... sammen은 두 명 이상이 같은 검토를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이 단어 자체가 검토의 대상이나 주체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se는 기본형 동사로, 여기서는 “보다”에서 확장된 “확인하다”라는 뜻입니다. kan 뒤에서 gennemgå와 나란히 연결되어 kan gennemgå ... og se ...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즉 두 번째 동작도 kan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예: Vi kan se, hvad der mangler. — 무엇이 부족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mulighed는 “가능성, 여지”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der er mulighed for ...는 직역하면 “...할 가능성이 있다”이며, 자연스럽게 “...할 여지가 있다”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mulighed는 이 문장에서 단수 부정형이고, for 뒤에는 가능한 행동을 나타내는 at-부정사 구가 옵니다. justere는 “조정하다”라는 기본형 동사입니다. for at justere에서 at은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 표지이므로, “조정하기 위해”라는 뜻이 됩니다. 예: Det er muligt at justere planen. —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noget은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부정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조정할 대상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음을 나타내며, “무언가를 조정하다”가 됩니다. noget은 이 용법에서 특정한 성·수 명사를 대신하는 형태가 아니라,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Vi kan gennemgå fornyelsen sammen은 “저희가 함께 갱신 내용을 검토할 수 있고”, og se는 여기에 두 번째 동작인 “그리고 확인할 수 있으며”를 더합니다. 이어지는 hvor der er mulighed for at justere noget은 “어디에 무언가를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희가 함께 갱신 내용을 살펴보고, 어디에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3. Jeg har været en pålidelig lejer og har passet godt på lejligheden.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임차인이었고 아파트를 꼼꼼하게 관리해 왔습니다.

    Jeg
    저는
    har været
    ~였고, ~인 상태였다
    pålidelig
    신뢰할 수 있는
    lejer
    임차인
    har passet godt på
    잘 관리해 왔다
    lejligheden
    아파트
    자세한 설명

    Jeg는 화자가 자신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인 ‘저는’입니다. 예: Jeg bor her. — 저는 여기 삽니다. har været는 have의 현재형 har와 være의 과거분사 været로 이루어진 현재완료형입니다. 여기서는 과거의 임차인 상태를 현재와 연결해 ‘~였고’라는 뜻을 냅니다. 덴마크어의 현재완료는 har + 과거분사라는 재사용 가능한 형태를 가집니다. 예: Jeg har været syg. — 저는 아팠습니다. pålidelig는 ‘신뢰할 수 있는, 믿음직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en pålidelig lejer에서는 뒤의 명사 lejer를 꾸밉니다. 이 형태는 이 문장의 단수 부정 명사구에 쓰인 형태이며, 형용사의 기본형도 pålidelig입니다. 예: Hun er pålidelig. — 그녀는 믿을 만합니다. lejer는 ‘임차인, 세입자’라는 명사입니다. en은 이 명사가 단수 부정형임을 표시하는 관사이지, 여기서 구체적인 수량 ‘하나’를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정관 단수형은 lejeren(그 임차인), 복수형은 lejere(임차인들)입니다. har passet godt på는 ‘잘 돌보아 왔다, 잘 관리해 왔다’라는 구성입니다. 핵심 동사 passe는 이 표현에서 på와 함께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보살핀다는 뜻을 내며, har passet는 그 동사의 현재완료형입니다. godt는 ‘잘’이라는 부사로 관리의 방식을 더합니다. passe på + 대상은 ‘~을 돌보다/조심하다’에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아파트를 관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예: Hun passer godt på huset. — 그녀는 집을 잘 관리합니다. lejligheden은 lejlighed(아파트, 주거 공간)에 정관 표지가 붙은 단수형으로, ‘그 아파트’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passe godt på의 관리 대상입니다. lejlighed와 lejligheden의 차이는 각각 부정형과 정관형이라는 점입니다. 예: Lejligheden er lys. — 그 아파트는 밝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har været en pålidelig lejer는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임차인이었고’라는 뜻이고, 이어지는 har passet godt på lejligheden는 ‘아파트를 꼼꼼하게 관리해 왔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두 절은 og(그리고)로 연결되며, 두 절 모두 har + 과거분사 형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임차인이었고 아파트를 꼼꼼하게 관리해 왔습니다’가 됩니다.

  4. Det giver mig nyttig baggrund, før jeg taler med ejeren.

    그 점은 제가 집주인과 이야기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배경 정보가 됩니다.

    Det
    그것은
    giver
    준다; 제공한다
    nyttig
    유용한
    baggrund
    배경 정보
    før
    ~하기 전에
    taler
    말하다
    ejeren
    소유자; 집주인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번역의 ‘그 점’에 해당합니다. 특정 명사를 가리킨다고 단정하기보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내용 전체를 받아 주어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 Det er vigtigt. — 그것은 중요하다. giver는 giv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도움이 되는 배경 정보를 제공한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이 동사에서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과거형은 gav입니다. Det giver mening.은 ‘그것은 말이 된다’라는 자주 쓰이는 예입니다. nyttig는 ‘유용한’이라는 형용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baggrund를 꾸밉니다. 기본형은 nyttig이고,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nyttigt, 복수나 정형 명사와 함께 쓰일 때는 보통 nyttige가 됩니다. 예: et nyttigt råd — 유용한 조언. baggrund는 ‘배경, 배경 정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상황을 이해하거나 대화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경 정보를 뜻합니다. 부정형 단수는 en baggrund, 정형 단수는 baggrunden입니다. 예: Jeg kender baggrunden. — 나는 배경을 알고 있다. før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며 ‘~하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뒤의 jeg taler med ejeren 절 전체를 이끌어, 그 절의 일이 주절의 일보다 먼저임을 나타냅니다. 예: Læs det, før du svarer. — 대답하기 전에 그것을 읽어라. taler는 tal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jeg가 하는 ‘이야기하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에서 현재형 taler는 주어가 바뀌어도 형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tale med + 사람은 ‘~와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Jeg taler med min nabo. — 나는 이웃과 이야기한다. ejeren은 ‘소유자’를 뜻하는 ejer의 정형 단수형입니다. 고정된 번역에 따라 여기서는 ‘집주인’을 가리킵니다. en ejer는 ‘한 소유자/소유자’, ejeren은 ‘그 소유자’처럼 특정된 소유자를 나타냅니다. 이 명사는 성에 따른 형용사 일치를 결정하는 형태가 아니라, 명사 자체가 부정형과 정형 형태로 바뀐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Det giver mig nyttig baggrund은 ‘그 점은 나에게 유용한 배경 정보를 준다’라는 구조입니다. mig는 그 정보를 받는 사람인 ‘나에게’를 나타내고, før jeg taler med ejeren은 ‘내가 집주인과 이야기하기 전에’라는 시간 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점은 제가 집주인과 이야기하기 전에 도움이 되는 배경 정보가 됩니다’라는 뜻이며, 앞뒤 맥락에서는 임차인으로서의 경험과 집주인과의 향후 계약 대화를 준비하는 데 관련된 정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Jeg håber på en længere lejekontrakt med mere stabile vilkår.

    저는 더 긴 임대 계약과 더 안정적인 조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Jeg
    저는
    håber på
    ~을 바라다
    længere
    더 긴
    lejekontrakt
    임대 계약
    stabile
    안정적인
    vilkår
    조건
    자세한 설명

    Jeg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대명사로, 문장의 주어인 ‘저는’에 해당합니다. 예: Jeg bor her. — 저는 여기 삽니다. 주어가 다른 사람이면 그에 맞는 다른 인칭 대명사를 사용합니다. håber på는 ‘~을 바라다, ~을 기대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명사구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håber는 동사 håbe의 현재형입니다. håbe på + 명사 패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Jeg håber på en løsning. — 저는 해결책을 바랍니다. længere는 형용사 lang(긴)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긴’이라는 뜻입니다. lang — længere — længst는 기본형, 비교급, 최상급의 사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lejekontrakt를 꾸밉니다. lejekontrakt는 ‘임대 계약’이라는 명사입니다. leje(임대)와 kontrakt(계약)가 결합한 덴마크어 합성어입니다. 앞의 en은 이 명사구가 부정 단수 형태임을 나타내지만, 그 자체로 수량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예: Vi underskriver en lejekontrakt. — 우리는 임대 계약서에 서명합니다. stabile는 형용사 stabil(안정적인)의 형태로, 여기서는 vilkår를 꾸밉니다. 이 문장의 vilkår는 복수이므로 형용사가 stabile 형태가 됩니다. 중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면 et stabilt vilkår처럼 stabilt가 됩니다. 즉, stabile는 형용사 stabil이 복수 명사와 일치한 형태입니다. vilkår는 ‘조건, 조항’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임대 계약에 관련된 여러 조건 또는 계약 조건 전반을 뜻합니다. vilkår는 이 문장처럼 복수로도 쓰이며, 중성 단수 부정형에서도 같은 표면형이 될 수 있으므로 수는 주변 형태와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stabile와 mere가 복수 명사구 해석을 뒷받침합니다. 이제 문장을 합치면 Jeg håber på(저는 ~을 바랍니다) + en længere lejekontrakt(더 긴 임대 계약) + med mere stabile vilkår(더 안정적인 조건이 있는)을 이룹니다. med는 임대 계약과 그 계약에 딸린 조건을 연결하고, mere stabile는 그 조건이 비교 대상보다 더 안정적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저는 더 긴 임대 계약과 더 안정적인 조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입니다.

  6. Hvis du kan binde dig til en længere lejekontrakt, kan jeg spørge om mere forudsigelige vilkår.

    더 긴 계약을 약속하실 수 있다면, 더 예측 가능한 조건에 대해 제가 물어볼 수 있습니다.

    Hvis du kan
    만약 당신이 …할 수 있다면
    binde dig
    약속하다
    længere
    더 긴
    lejekontrakt
    임대 계약
    kan jeg
    제가 …할 수 있습니다
    spørge om
    …에 대해 묻다
    mere
    더
    forudsigelige
    예측 가능한
    vilkår
    조건
    자세한 설명

    Hvis du kan은 “네가 …할 수 있다면”이라는 조건절의 시작입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 hvis절이 먼저 오면 뒤의 주절에서 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올 수 있습니다. 예: Hvis du kan komme, kan vi begynde. — 네가 올 수 있다면, 우리는 시작할 수 있어. binde dig의 핵심 재사용 표현은 binde sig til noget로, 어떤 것에 자신을 묶는다는 데서 “무언가에 전념하다, 약속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의 dig는 du를 가리키는 재귀형으로, 행동의 대상이 주어 자신입니다. binde는 동사의 기본형이며, kan 뒤에서는 기본형으로 옵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til과 함께 특정한 더 긴 임대 계약에 약속하는 의미가 완성됩니다. 예: Hun binder sig til aftalen. — 그녀는 그 계약을 지키기로 약속한다. længere는 “더 긴”이며, 형용사 lang의 비교형입니다. 기본형과 비교형은 lang — længere이고, 더 짧은 것을 말할 때는 kor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lejekontrakt를 꾸밉니다. en이 있는 단수 명사구이므로 이 문장의 명사는 단수이지만, længere 자체는 비교형으로 사용되어 성이나 수에 따라 별도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lejekontrakt는 “임대 계약”이라는 명사입니다. leje(임대)와 kontrakt(계약)가 결합한 단어이지만, 여기서는 하나의 명사로 다루어집니다. en længere lejekontrakt는 “더 긴 임대 계약 하나”라는 명사구이며, en은 여기서 숫자 하나를 강조하기보다 단수의 부정 명사를 표시합니다. kan jeg에서는 두 번째 kan이 화자 자신의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내고, jeg가 그 주어입니다. 앞의 조건절이 먼저 왔기 때문에 주절이 jeg kan이 아니라 kan jeg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으로는 “내가 …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예: Hvis det passer, kan jeg hjælpe. — 괜찮다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spørge om은 “무언가에 대해 묻다, 무언가를 문의하다”라는 동사 표현입니다. spørge는 기본형이고, kan 뒤에 있으므로 그대로 사용됩니다. 여기의 om은 뒤의 내용을 문의의 대상으로 연결합니다. 예: Jeg vil spørge om prisen. — 저는 가격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mere는 “더, 더 많은”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형용사 forudsigelige를 꾸며 “더 예측 가능한”이라는 비교 의미를 만듭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mere를 독립적인 수량으로 해석하기보다, mere forudsigelige라는 형용사구의 일부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forudsigelige는 “예측 가능한”이라는 형용사 forudsigelig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vilkår가 복수이므로 복수 명사를 꾸미는 형태인 forudsigelige가 쓰였습니다. 비교 의미는 mere forudsigelige로 표현되어 “더 예측 가능한”이 됩니다. 반대 방향의 유용한 표현은 mindre forudsigelige(덜 예측 가능한)입니다. 예: Vi ønsker mere forudsigelige priser. — 우리는 더 예측 가능한 가격을 원합니다. vilkår는 여기서 “조건, 계약 조건”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단수 부정형도 et vilkår, 복수형도 vilkår로 형태가 같을 수 있으므로, 수는 문맥과 수식어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forudsigelige가 복수형이므로 “조건들”이라는 해석이 뒷받침됩니다. 예: Vilkårene står i kontrakten. — 조건들은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Hvis du kan binde dig til en længere lejekontrakt는 “더 긴 임대 계약을 약속하실 수 있다면”이라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그 조건 아래에서 kan jeg spørge om mere forudsigelige vilkår는 “제가 더 예측 가능한 조건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라는 결과를 말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더 긴 임대 계약을 약속하실 수 있다면, 제가 더 예측 가능한 조건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조건절이 먼저 나오고 주절이 kan jeg로 시작하는 어순까지 함께 익히면, 같은 패턴으로 다른 제안이나 협상 문장에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7. Kan du skitsere, hvilke vilkår der faktisk kan forhandles?

    실제로 협상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Kan du
    ~해 주실 수 있나요?
    skitsere
    개략적으로 설명하다
    hvilke
    어떤
    vilkår
    조건
    faktisk
    실제로
    kan forhandles
    협상될 수 있다
    자세한 설명

    Kan du는 “당신은 ~할 수 있나요?”라는 요청형 질문의 시작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가능·능력을 나타내고, 뒤의 동사 skitsere는 부정사형으로 옵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예: Kan du hjælpe? — 도와주실 수 있나요? skitsere는 여기서 내용을 세부적으로 전부 설명하기보다 핵심 윤곽을 간단히 제시한다는 뜻입니다. 동사 원형은 skitsere이고,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 skitserer입니다. 예: Hun skitserer planen. — 그녀는 계획의 윤곽을 설명합니다. hvilke는 복수 대상을 두고 “어떤 ~들”을 묻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vilkår를 꾸밉니다. 단수 대상을 물을 때 쓰는 관련 형태는 hvilken입니다. 예: Hvilke muligheder findes? — 어떤 선택지들이 있나요? vilkår는 여기서 협상 대상이 될 수 있는 계약상의 조건·조항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과 문맥에 따라 복수의 조건을 가리키지만, 덴마크어의 무한정형 vilkår는 단수와 복수에서 표면형이 같을 수 있습니다. 수는 문맥이나 한정형에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예: Vi skal gennemgå vilkårene. — 우리는 조건들을 검토해야 합니다. faktisk는 “실제로, 정말로”라는 부사로, 질문 대상이 단순히 이론상 가능한 조건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협상 가능한 조건인지 강조합니다. 예: Det er faktisk muligt. — 그것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kan forhandles는 “협상될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이고, forhandles는 forhandle(협상하다)에 수동 의미를 더한 형태로, 여기서는 조동사 뒤에 옵니다. 따라서 누가 협상하는지를 밝히기보다 조건 자체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능동형 kan forhandle는 주어가 협상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주어와 초점이 다릅니다. 예: Prisen kan forhandles. — 가격은 협상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Kan du skitsere, hvilke vilkår der faktisk kan forhandles?는 “실제로 협상할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개략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뜻입니다. Kan du skitsere가 정중한 요청을 만들고, hvilke vilkår der faktisk kan forhandles가 설명해 달라는 내용, 즉 실제로 협상 가능한 조건들을 제시합니다.

  8. Den overordnede politik ligger fast, men der kan være en vis fleksibilitet i vilkårene for fornyelsen.

    일반적인 정책은 고정되어 있지만, 갱신 조건에는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overordnede
    일반적인, 전반적인
    politik
    정책
    ligger fast
    고정되어 있다
    kan være
    ~일 수 있다
    en vis
    어느 정도의
    fleksibilitet
    융통성
    vilkårene
    조건들
    fornyelsen
    갱신
    자세한 설명

    overordnede는 여기서 정책의 범위를 “전반적인”이라고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overordnet가 기본형이고, den과 함께 쓰이는 정형 단수 형태 및 복수 형태에서 overordnede가 쓰입니다. 따라서 이 형태 자체가 뒤의 politik이 복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politik은 “정책”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en overordnede politik으로, den과 형용사의 정형 형태가 함께 명사를 특정된 단수 형태로 수식합니다. 덴마크어에서는 명사의 성과 수에 따라 관사와 형용사 형태를 선택하므로, 성만으로 단수 여부를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ligger fast는 단어별 직역보다 “확정되어 있다, 변경되지 않도록 정해져 있다”로 익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ligger는 ligge(놓여 있다, 위치하다)의 현재형이지만, fast와 결합하면 정책이나 합의 등이 그대로 정해져 있다는 뜻을 냅니다. 예: Aftalen ligger fast. — “합의는 확정되어 있다.” kan være는 kan과 부정사 være의 결합으로 “~일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kan은 가능성을 표시하는 조동사이고, 뒤의 være는 인칭이나 수에 따라 변하지 않는 부정사입니다. 예: Det kan være vigtigt. — “그것은 중요할 수 있다.” 여기서는 뒤의 en vis fleksibilitet가 가능성의 내용입니다. en vis는 “어느 정도의, 일정한”이라는 표현입니다. en은 이 문맥에서 단순한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vis는 막연하지만 존재하는 정도를 나타내므로, en vis fleksibilitet는 “어느 정도의 융통성”이 됩니다. fleksibilitet은 “융통성, 유연성”이라는 명사입니다. 형태가 바뀌지 않은 부정형으로 쓰였고, en vis가 그 양이나 정도를 한정합니다. 예: Der er fleksibilitet i planen. — “계획에는 유연성이 있다.” vilkårene는 vilkår(조건, 조항)의 정형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조건들” 또는 문맥에 맞게 “조건”을 뜻합니다. 끝의 -ene는 이 명사가 복수이면서 특정됨을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i vilkårene는 “조건에”라는 관계를 만들며, 앞의 fleksibilitet가 어디에 존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fornyelsen은 fornyelse(갱신)의 정형 단수형으로 “그 갱신” 또는 자연스럽게 “갱신”을 뜻합니다. 끝의 -en이 특정된 단수형을 표시합니다. vilkårene for fornyelsen은 “갱신을 위한 조건들”이라는 관계로, for가 조건과 갱신의 관련성을 연결합니다. 문장 전체에서 men은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합니다. 먼저 Den overordnede politik ligger fast가 “전반적인 정책은 고정되어 있다”를 이루고, 이어서 der kan være en vis fleksibilitet i vilkårene for fornyelsen이 “갱신 조건에는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을 수 있다”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일반적인 정책은 고정되어 있지만, 갱신 조건에는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ligger fast의 확정성과 kan være의 가능성이 함께 쓰여, 정책 전체는 정해져 있으나 갱신 조건에는 가능성의 여지가 있음을 표현합니다.

문법 포인트

håbe på + 명사

Ejeren håber på et længere lejemål.

아이어런 호버 포 에드 랭어러 라이어모올.

집주인은 더 장기적인 임대차를 기대한다.

‘바라다’라는 뜻의 håbe는 대상을 말할 때 전치사 på와 함께 사용합니다.

binde sig til + 명사

Lejeren binder sig til lejekontrakten.

라이어런 베너 사이 텔 라이어콘트라그든.

임차인은 임대 계약에 약속한다.

‘약속하다’라는 뜻으로 binde sig til 뒤에 약속하거나 전념할 대상을 둡니다.

덴마크어 어휘

drøfte 동사
드뢰프더 논의하다
fornyelse 명사
포뇌엘서 갱신, 갱신 절차 fornyelsen
성
common
gennemgå 동사
게넘고 검토하다, 살펴보다
justere 동사
유스테어 조정하다
lejekontrakt 명사
라이어콘트라그드 임대 계약
성
common
lejemål 명사
라이어모올 임대차, 임대 물건 lejemålet
성
neuter
lejer 명사
라이어 임차인, 세입자
성
common
meddelelse 명사
메델서 안내문, 통지 meddelelsen
성
common
modtage 동사
모테 받다 modtaget
mulighed 명사
뮬리헤드 가능성, 여지
성
common
pålidelig 형용사
포올리얼리 신뢰할 수 있는
vilkår 명사
벨코어 조건, 약관 vilkåren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안내문, 통지

정답 보기meddelelsen

임대 계약

정답 보기lejekontrakt

갱신, 갱신 절차

정답 보기fornyelsen

임대차, 임대 물건

정답 보기lejemå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