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책임과 유지 보수 요청 기록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In a housing office discussion, a tenant asks whether a gradually loosened fixture is routine maintenance and how to document the repair request..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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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책임과 유지 보수 요청 기록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g er usikker på, om denne reparation er mit ansvar.

야이 애어 우세거 포, 옴 데너 레파숀 애어 미드 앤스바. 저는 이 수리가 제 책임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B

Det afhænger af, om skaden skyldes almindelig brug.

데 애헹어 애, 옴 스갠 스귈러스 알멘리 브루. 그건 손상이 정상적인 사용으로 발생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A

Beslaget løsnede sig gradvist uden brug af usædvanlig kraft.

베슬레드 뢰스너 사이 그라비스드 우언 브루 애 우세드배늘리 크라프드. 그 고정 장치는 특별한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서서히 느슨해졌습니다.
B

Så kan det høre under den løbende vedligeholdelse.

소 캔 데 회어 오너 덴 뢰버너 벨리호울러서. 그렇다면 정기적인 유지 보수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A

Jeg vil helst have, at vurderingen bliver dokumenteret.

야이 벨 헬스트 해버, 애 부어링언 블리어 도쿠멘터레드. 저는 그 평가가 문서로 남기를 바랍니다.
B

Det giver mening, eftersom ansvaret bør fastlægges ud fra årsagen.

데 기버 메닝, 에프솜 앤스바어드 버어 페슬레거스 우 프라 오어세언. 원인에 따라 책임을 정해야 하므로, 그게 타당합니다.
A

Jeg kan sende billeder sammen med vedligeholdelsesanmodningen.

야이 캔 세너 벨러더 사먼 메드 벨리호울러서아모드닝언. 저는 유지 보수 요청과 함께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B

Vedhæft dem venligst, og beskriv, hvordan problemet har udviklet sig.

베해프트 뎀 벤리스트, 오 베스그리, 보단 프로블레머드 하 우드베글러드 사이. 사진을 첨부하고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문장 설명

  1. Jeg er usikker på, om denne reparation er mit ansvar.

    저는 이 수리가 제 책임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Jeg
    저는
    er
    ~이다
    usikker
    확신이 서지 않는
    på
    ~에 대해
    om
    ~인지
    denne
    이
    reparation
    수리
    mit
    나의
    ansvar
    책임
    자세한 설명

    Jeg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덴마크어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저는’이라는 뜻입니다. 주어가 복수이면 vi(우리는)를 씁니다. 예: Jeg er klar. —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er는 동사 være(이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er 자체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Jeg er usikker로 ‘나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usikker는 ‘확신이 서지 않는, 확실하지 않은’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어떤 판단에 확신을 갖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관련 반대말은 sikker(확신하는, 확실한)입니다. Jeg er sikker. — 저는 확신합니다. på는 여기서 장소의 ‘위에’가 아니라, usikker på ...라는 결합에서 확신이 향하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Jeg er usikker på ...는 ‘나는 ...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om은 이 문장에서 뒤의 내용이 맞는지 여부를 묻거나 나타내는 접속사로, ‘~인지’를 뜻합니다. usikker på, om ...은 ‘...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구조입니다. 예: Jeg ved ikke, om han kommer. — 저는 그가 오는지 모릅니다. denne는 단수의 공통 성 명사 앞에 쓰이는 지시어로 ‘이’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뒤의 reparation을 가리키며, denne reparation은 ‘이 수리’입니다. 중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dette가 쓰입니다. 예: dette problem — 이 문제. reparation은 ‘수리, 수리 작업’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수리 작업을 가리킵니다. 덴마크어 명사는 보통 공통 성 또는 중성으로 분류되며, reparation은 공통 성 명사이므로 en reparation이라고 합니다. mit은 1인칭 단수 소유형으로 ‘나의’를 뜻하며, 중성 단수 명사 앞에 쓰입니다. 여기서는 ansvar가 중성 명사이므로 mit ansvar가 됩니다. 공통 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min을 씁니다. 예: min bil — 나의 자동차. 복수 명사 앞에서는 mine을 씁니다. ansvar는 ‘책임’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따라서 ‘나의 책임’은 mit ansvar입니다. 이 문장의 ansvar는 어떤 수리 작업이 말하는 사람의 책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대상입니다. 전체적으로 Jeg er usikker på는 ‘저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라는 상태를 만들고, om denne reparation er mit ansvar는 ‘이 수리가 제 책임인지’를 그 내용으로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이 수리가 제 책임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g er usikker på, om X er Y.(저는 X가 Y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입니다.

  2. Det afhænger af, om skaden skyldes almindelig brug.

    그건 손상이 정상적인 사용으로 발생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Det afhænger af
    ~에 달려 있다
    om
    ~인지
    skaden
    손상
    skyldes
    ~로 인해 발생하다
    almindelig
    일반적인
    brug
    사용
    자세한 설명

    Det afhænger af는 “그것은 ~에 달려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Det은 앞서 언급된 사안이나 판단을 가리키는 중성 대명사로 쓰였고, af 뒤에는 의존하는 대상이나 조건이 올 수 있습니다. 예: Det afhænger af prisen. — “그것은 가격에 달려 있습니다.” af 뒤에는 명사뿐 아니라 이 문장처럼 om으로 시작하는 절도 올 수 있습니다. om은 여기서 “~인지”라는 뜻으로, 뒤의 절 전체를 간접적인 예·아니오 질문으로 만듭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주위에”라는 다른 용법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예: Jeg ved ikke, om han kommer. — “나는 그가 오는지 모릅니다.” skaden은 “그 손상”입니다. 기본형은 skade이고, 끝의 -en은 단수 정형을 나타냅니다. 덴마크어에서는 이 정형 표시가 명사 뒤에 붙습니다. en skade는 부정형으로 “어떤 손상”을 가리키고, skaden은 특정된 “그 손상”을 가리킵니다. 부정관사 en 자체가 수량을 단정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맞게 문제의 손상을 가리킵니다. skyldes는 “~로 인해 발생하다, ~이 원인이다”라는 현재형입니다. 이 의미의 기본형도 skyldes로 나타나며, 기본형과 현재형이 같은 형태입니다. 원인이나 근거를 뒤에 두는 표현입니다. skaden skyldes almindelig brug은 “손상은 일반적인 사용에 기인한다”라는 뜻입니다. 예: Fejlen skyldes fugt. — “고장은 습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almindelig는 여기서 brug를 꾸며 “일반적인, 통상적인”이라는 뜻입니다. 이 명사구에서는 기본형과 같은 형태로, brug 앞에 놓입니다. 다른 성·수 환경에서는 형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 의미를 나타낼 때는 상황에 따라 usædvanlig(특이한, 통상적이지 않은)를 쓸 수 있습니다. 예: Det var almindelig brug. — “그것은 통상적인 사용이었습니다.” brug는 “사용”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물건을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나 방식이라는 뜻이며, 손상의 원인으로 제시됩니다. 같은 표면형 brug는 동사 bruge(사용하다)의 명령형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almindelig의 수식을 받는 명사입니다. 예: Brug af værktøj kræver forsigtighed. — “공구 사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 구조는 Det afhænger af, om [절]이며, “그것은 [절인지]에 달려 있다”라는 뜻입니다. om skaden skyldes almindelig brug은 “손상이 일반적인 사용으로 발생했는지”를 뜻하는 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건 손상이 정상적인 사용으로 발생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가 됩니다. 이 표현은 책임, 보증, 판단처럼 결론이 특정 조건에 따라 달라질 때 중립적이고 설명적인 말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Beslaget løsnede sig gradvist uden brug af usædvanlig kraft.

    그 고정 장치는 특별한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서서히 느슨해졌습니다.

    Beslaget
    그 고정 장치
    løsnede sig
    느슨해졌다
    gradvist
    서서히
    uden brug af
    ~을 사용하지 않고
    usædvanlig
    특별한
    kraft
    힘
    자세한 설명

    Beslaget은 여기서 ‘그 고정 장치’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beslag이고, et beslag는 부정형 단수, beslaget는 정형 단수입니다. 이 명사는 물건을 고정하거나 연결하는 장치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예: Et beslag er løst. — 고정 장치 하나가 느슨하다. løsnede sig는 ‘느슨해졌다’라는 변화 상태를 나타냅니다. 동사 기본형은 løsne이고, løsnede는 과거형입니다. sig가 붙은 형태는 누군가가 물체를 직접 느슨하게 했다는 행위보다, 그 장치 자체가 느슨한 상태로 변했다는 뜻에 초점을 둡니다. 예: Skruen løsnede sig. — 나사가 느슨해졌다. gradvist는 변화가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고 ‘서서히, 점차’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예: Problemet forsvandt gradvist. — 문제가 점차 사라졌다. uden brug af는 ‘~을 사용하지 않고’라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uden은 부재를 나타내고, brug af는 어떤 것을 사용하는 일을 가리킵니다. 뒤에 사용되지 않은 수단이나 자원을 둘 수 있습니다. 예: uden brug af værktøj —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usædvanlig은 여기서 kraft를 꾸미며 ‘특별한’ 또는 ‘평소와 다른, 이례적인’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usædvanlig이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kraft와 맞는 형태입니다. kraft가 공통 성 단수 명사이므로 usædvanlig이 쓰였고, 중성 명사와 함께라면 usædvanligt가 될 수 있습니다. 예: et usædvanligt problem — 이례적인 문제. kraft는 여기서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힘’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기본형과 이 형태가 같으며, 문맥에 따라 힘의 세기나 물리적 힘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예: Der kræves stor kraft. — 큰 힘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Beslaget이 주어이고, løsnede sig가 그 주어의 상태 변화를 나타냅니다. gradvist는 그 변화가 서서히 진행되었음을 덧붙이고, uden brug af usædvanlig kraft는 이례적인 힘을 사용하지 않은 조건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 고정 장치는 특별한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서서히 느슨해졌습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4. Så kan det høre under den løbende vedligeholdelse.

    그렇다면 정기적인 유지 보수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Så
    그렇다면
    kan det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høre under
    ~에 해당하다
    løbende
    지속적인
    vedligeholdelse
    유지 보수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내용에 이어지는 결론을 나타내며, 이 문맥에서는 “그렇다면”으로 이해합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그렇게”, “그때”처럼 쓰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조건이나 앞선 판단에서 도출된 결론을 잇는 기능입니다. kan det에서 kan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단정이 아니라 “~할 수 있다, ~일 가능성이 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det는 중성 단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앞서 논의된 사안이나 상태를 가리키는 형식으로 쓰였습니다. 예: Det kan være rigtigt. — “그것은 맞을 수도 있습니다.” høre under는 두 단어가 함께 쓰여 “~의 범주에 속하다, ~에 해당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을 이룹니다. høre만 단독으로 쓰면 보통 “듣다”라는 뜻이므로, 분류나 적용 범위를 말할 때는 høre under + 범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예: Det hører under reglerne. — “그것은 규정에 해당합니다.” løbende는 løbe에서 나온 형태로, 명사를 꾸며 “계속 진행되는, 지속적인”이라는 뜻을 냅니다. 유지 보수와 함께 쓰이면 정기적으로 계속 이루어지는 유지 보수라는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이 형태는 문장 안에서 vedligeholdelse를 꾸미는 형용사 역할을 합니다. 예: Vi laver løbende kontrol. — “우리는 지속적으로 점검합니다.” vedligeholdelse는 “유지 보수, 관리”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특정 한 번의 작업보다 유지 보수라는 활동 범주를 가리킵니다. 덴마크어에서 vedligeholde는 “유지 보수하다”라는 동사이고, vedligeholdelse는 그 활동을 나타내는 명사입니다. 전체적으로 Så가 결론을 잇고, kan이 가능성을 표시하며, det høre under den løbende vedligeholdelse가 “그것이 지속적인 유지 보수에 해당하다”라는 내용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의 의미는 “그렇다면 그것은 정기적인 유지 보수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입니다. kan 때문에 이것은 확정적인 분류가 아니라 가능한 분류를 제시하는 표현입니다.

  5. Jeg vil helst have, at vurderingen bliver dokumenteret.

    저는 그 평가가 문서로 남기를 바랍니다.

    Jeg vil helst have
    저는 가급적 원합니다
    vurderingen
    그 평가
    bliver dokumenteret
    문서로 남습니다
    자세한 설명

    Jeg vil helst have는 “나는 가급적 ~을 원한다”라는 선호 표현입니다. 여기서 vil은 ville의 현재형으로, 이 문맥에서는 미래 예측보다 의지나 바람을 나타냅니다. helst가 들어가면 여러 가능성 중 가장 바라는 선택이라는 뜻이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g vil helst have, at ...이며, 뒤의 at절이 화자가 원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예: Jeg vil helst have, at mødet starter klokken ni. — 나는 회의가 9시에 시작하기를 가급적 원한다. vurderingen은 여기서 “그 평가”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vurdering이고, 끝의 -en은 덴마크어에서 단수 정형을 나타내므로 이미 특정된 평가를 가리킵니다. vurdering은 어떤 사안에 대한 평가나 판단을 말하며, 동사 vurdere(평가하다)와 관련됩니다. 예: Vurderingen er klar. — 그 평가가 명확하다. bliver dokumenteret은 “문서로 남게 된다/문서화된다”는 뜻입니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이고, dokumenteret는 dokumentere의 과거분사입니다. blive + 과거분사는 행위의 대상에 초점을 두는 수동 표현이므로, 여기서는 평가가 문서화되는 과정이나 결과가 강조되고 문서화하는 사람은 밝히지 않습니다. 예: Aftalen bliver dokumenteret. — 그 합의가 문서화된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이미 문서화되어 있다는 상태를 말하는 er dokumenteret와 구별됩니다. 전체적으로 Jeg vil helst have, at vurderingen bliver dokumenteret.는 Jeg vil helst have(나는 가급적 원한다) 뒤에 at로 시작하는 내용절을 붙인 구조입니다. 내용절 안에서 vurderingen이 문서화되는 대상이고 bliver dokumenteret이 그 대상에 일어나는 일을 나타내므로, 고정된 의미는 “저는 그 평가가 문서로 남기를 바랍니다”입니다.

  6. Det giver mening, eftersom ansvaret bør fastlægges ud fra årsagen.

    원인에 따라 책임을 정해야 하므로, 그게 타당합니다.

    Det giver mening
    그게 타당하다
    eftersom
    …이므로
    ansvaret
    책임
    bør
    …해야 한다
    fastlægges
    정해지다
    ud fra
    …을 바탕으로
    årsagen
    원인
    자세한 설명

    Det giver mening은 여기서 “그게 타당하다”라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직역한 단어들의 의미를 따로 조합하기보다, 어떤 설명이나 판단이 이치에 맞는다고 말할 때 통째로 익히면 유용합니다. 예: Det giver mening. — “그게 말이 되네요/타당하네요.” 여기서 Det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만으로 더 좁힐 필요가 없습니다. eftersom는 뒤에 이유를 붙이는 접속사로, “왜냐하면 …이므로”라는 뜻입니다. 예: Jeg bliver hjemme, eftersom jeg er syg. — “나는 아파서 집에 있어.” 이 문장에서는 뒤의 내용이 앞의 판단이 타당한 이유를 제시합니다. ansvaret은 ansvar(책임)에 정관형 어미 -et이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책임”을 뜻합니다. 덴마크어에서 명사의 정관형은 종종 명사 뒤에 붙습니다. ansvar는 중성 명사이므로 이 형태가 ansvaret이 됩니다. 예: Ansvaret er klart. — “책임이 분명하다.” bør는 의무나 바람직함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여기서는 “정해야 한다/정하는 것이 마땅하다”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현재형 bør는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관련된 과거형 또는 완곡한 표현으로 burde가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 관찰되는 형태는 bør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fastlægges는 fastlægge(정하다, 확정하다)의 수동형으로, 여기서는 “정해지다”라는 뜻입니다. bør fastlægges에서는 누군가가 책임을 정해야 한다는 행위보다 책임이 정해져야 한다는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덴마크어의 -s 수동형은 행위자를 밝히지 않고 수동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능동형 fastlægge를 쓰면 “정하다/확정하다”가 됩니다. ud fra는 근거 또는 판단 기준을 나타내는 전치사 표현으로, “~을 바탕으로, ~에 따라”라는 뜻입니다. 예: Vi vurderer sagen ud fra fakta. — “우리는 사실을 바탕으로 그 사안을 판단한다.” årsagen은 årsag(원인)의 정관형으로, “그 원인/원인”을 뜻합니다. 이 형태에서도 정관성이 명사 뒤에 표시됩니다. 예: Årsagen er ukendt. —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ansvaret bør fastlægges는 “책임이 정해져야 한다”, ud fra årsagen은 “원인에 따라/원인을 바탕으로”를 이룹니다. 따라서 eftersom ansvaret bør fastlægges ud fra årsagen은 “원인에 따라 책임을 정해야 하므로”가 되고, 앞의 Det giver mening과 결합하여 “원인에 따라 책임을 정해야 하므로, 그게 타당합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은 판단의 타당성을 말한 뒤, 그 근거를 설명하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7. Jeg kan sende billeder sammen med vedligeholdelsesanmodningen.

    저는 유지 보수 요청과 함께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Jeg kan
    저는 …할 수 있습니다
    sende
    보내다
    billeder
    사진
    sammen med
    …와 함께
    vedligeholdelsesanmodningen
    유지 보수 요청
    자세한 설명

    Jeg kan은 “저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조입니다. Jeg는 1인칭 단수 주어 ‘저’,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옵니다. 예: Jeg kan hjælpe. — 저는 도울 수 있습니다. sende는 ‘보내다’이며, 여기서는 kan 뒤에 와서 동사원형으로 쓰였습니다. 현재형이나 과거형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조동사 뒤에서 원형을 유지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예: Jeg sender en besked. — 저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billeder는 여기서 ‘사진’을 뜻하며, 단수형 billede의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여러 사진을 보낼 대상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 Jeg ser billeder. — 저는 사진들을 봅니다. sammen med는 ‘…와 함께’라는 결합 표현입니다. 뒤의 명사구와 연결되어 무엇과 함께 행동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예: Hun kommer sammen med sin kollega. — 그녀는 동료와 함께 옵니다. vedligeholdelsesanmodningen은 ‘유지 보수 요청’을 뜻합니다. 기본 명사는 vedligeholdelsesanmodning이고, 이 명사는 en vedligeholdelsesanmodning처럼 공통 성의 부정 단수형으로 쓸 수 있습니다. 문장에 나타난 -en은 그 명사의 정형 단수형 어미이므로, 여기서는 특정한 유지 보수 요청을 가리킵니다. 이 복합어는 vedligeholdelse(유지 보수)와 anmodning(요청)으로 이루어집니다. 예: Jeg læser anmodningen. — 저는 그 요청을 읽습니다. 전체적으로 Jeg kan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sende billeder가 ‘사진을 보내다’, sammen med vedligeholdelsesanmodningen이 ‘유지 보수 요청과 함께’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저는 유지 보수 요청과 함께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kan 뒤의 sende가 원형으로 오고, vedligeholdelsesanmodningen이 정형 단수형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8. Vedhæft dem venligst, og beskriv, hvordan problemet har udviklet sig.

    사진을 첨부하고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Vedhæft
    첨부하세요
    dem
    그 사진들을
    venligst
    부디
    beskriv
    설명하세요
    hvordan
    어떻게
    problemet
    문제
    har udviklet sig
    진행되어 왔다
    자세한 설명

    Vedhæft는 vedhæfte(첨부하다)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어떤 파일이나 사진을 첨부하라고 요청합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명령형은 주어를 보통 따로 쓰지 않습니다. 예: Vedhæft filen. — 파일을 첨부하세요. dem은 목적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과 앞 문맥에 따라 사진들을 가리키는 ‘그것들을’입니다. de는 주어 자리의 형태이고 dem은 목적어 자리에 쓰이는 형태입니다. 예: Jeg sender dem. — 저는 그것들을 보냅니다. venligst는 부탁을 부드럽게 하는 ‘부디, ~해 주세요’라는 표현입니다. 명령형과 함께 쓰이면 직접적인 명령보다 정중한 요청이 됩니다. beskriv는 beskrive(설명하다, 묘사하다)의 명령형입니다. 따라서 Vedhæft ..., og beskriv ...은 ‘첨부하고 설명해 주세요’처럼 두 가지 요청을 연결합니다. 예: Beskriv problemet. — 문제를 설명해 주세요. hvordan은 방법이나 진행 양상을 묻는 ‘어떻게’입니다. 뒤의 절 전체를 이끌어 어떤 일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설명하게 합니다. 예: Fortæl, hvordan det skete. —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말해 주세요. problemet은 problem(문제)에 정관 접미사 -et이 붙은 형태로, ‘그 문제’를 뜻합니다. problem은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형이 problemet이 됩니다. 여기서 -et은 단순히 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문제를 가리키는 정관형의 일부입니다. har udviklet sig는 udvikle sig(발전하다, 전개되다, 진행되다)의 현재완료형입니다. har와 과거분사 udviklet, 그리고 재귀 요소 sig가 결합해 지금까지의 변화나 진행을 나타냅니다. 이 문맥에서는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라는 뜻입니다. 예: Situationen har udviklet sig hurtigt. — 상황은 빠르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Vedhæft dem venligst는 ‘그 사진들을 첨부해 주세요’이고, og beskriv, hvordan problemet har udviklet sig는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설명해 주세요’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사진을 첨부하고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설명해 주세요’라는 정중한 두 단계 요청을 뜻합니다.

문법 포인트

har + perfektum participium + sig

Skaden har udviklet sig gradvist.

스갠 하 우드베글러드 사이 그라비스드.

손상이 점차 진행되어 왔다.

동사 뒤에 sig를 쓰는 재귀 표현입니다. har + udviklet는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fastlægges

Ansvar fastlægges.

앤스바 페슬레거스.

책임이 정해진다.

fastlægges는 -s 수동형으로, 누가 정하는지 밝히지 않고 ‘정해지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afhænger 동사
애헹어 달려 있다
almindelig 형용사
알멘리 정상적인, 일반적인
ansvar 명사
앤스바 책임
성
neuter
beslaget 명사
베슬레드 고정 장치, 브래킷
성
neuter
brug 명사
브루 사용
성
common
gradvist 부사
그라비스드 서서히, 점차
kraft 명사
크라프드 힘
성
common
løsnede sig 동사
뢰스너 사이 느슨해졌다
reparation 명사
레파숀 수리
성
common
skaden 명사
스갠 손상, 피해
성
common
usikker 형용사
우세거 확신이 없는
usædvanlig 형용사
우세드배늘리 특별한, 이례적인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손상, 피해

정답 보기skaden

달려 있다

정답 보기afhænger

책임

정답 보기ansvar

수리

정답 보기repa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