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지지 이끌기 | 한국어로 덴마크어 배우기

Danis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Copenhagen everyday setting: At work, two adults discuss how to build employee buy-in for policy changes by inviting focused suggestions before finalizing a plan..

KO → DA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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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지지 이끌기를 통해 덴마크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Politikker har en tendens til at mislykkes, når medarbejderne føler, at ændringer bliver påtvunget dem.

폴리띠꺼 하 엔 텐언스 텔 애드 메슬뤼꺼스, 노어 메다바여너 푈러, 애드 앤렝어 블리어 포퉁어드 뎀. 정책은 직원들이 변화가 자신들에게 강요된다고 느낄 때 실패하기 쉽습니다.
B

Folk er mere tilbøjelige til at tilpasse sig, når de har reel indflydelse på processen.

폴 애어 메어 텔보일리 텔 애드 텔파서 사이, 노어 디 하 레엘 엔플뢰얼서 포 프로세선. 사람들은 과정에 실질적인 발언권이 있을 때 변화에 더 잘 적응합니다.
A

Vi kunne bede om forslag, før vi færdiggør planen.

비 코너 베더 옴 포슬레, 푀어 비 페어디고어 플레넌.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B

Det ville få praktiske problemer frem, som vi måske ikke kan se herfra.

데 벨러 포 프락데스거 프로블레머 프렘, 솜 비 모스게 에거 캔 세 헤어프라.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미처 보지 못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A

Det giver også folk mere grund til at interessere sig for resultatet.

데 기버 어서 폴 메어 크론 텔 애드 엔트레세러 사이 포 레솔태더.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결과를 더 신경 쓰게 될 이유도 생깁니다.
B

En plan, der kan fungere, kræver stadig, at folk føler sig engagerede i den.

엔 플렌 대어 캔 퐁케러, 크레버 스테이, 애드 폴 푈러 사이 앙셰레더 이 덴.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도 사람들이 그 계획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합니다.
A

Det svære er at holde diskussionen konstruktiv og konkret.

데 스베어 애어 애드 홀러 디스구쇼넌 콘스트락티브 어 콘크레드. 어려운 점은 논의를 건설적이고 구체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B

Så bør vi stille fokuserede spørgsmål i stedet for at bede om bred feedback.

소 뵈어 비 스텔러 포쿠세어더 스뵈어스골 이 스테더 포 애드 베더 옴 브레드 피드벡. 그렇다면 광범위한 피드백을 요청하기보다 초점을 맞춘 질문을 해야 합니다.

문장 설명

  1. Politikker har en tendens til at mislykkes, når medarbejderne føler, at ændringer bliver påtvunget dem.

    정책은 직원들이 변화가 자신들에게 강요된다고 느낄 때 실패하기 쉽습니다.

    Politikker
    정책
    har en tendens til at
    …하는 경향이 있다
    mislykkes
    실패하다
    når
    …할 때
    medarbejderne
    직원들
    føler
    느끼다
    ændringer
    변화
    bliver påtvunget
    강요되다
    dem
    그들에게
    자세한 설명

    Politikker는 여기서 ‘정책들’을 뜻한다. 단수형은 politik, 복수형은 politikker이다. 덴마크어에서는 이처럼 명사 형태가 복수임을 나타내며, 정관 복수형은 politikkerne처럼 만들 수 있다. har en tendens til at는 ‘…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har는 have(가지다)의 현재형이고, en tendens til at 뒤에는 보통 동사의 부정형이 온다. 예를 들어 Hun har en tendens til at tale hurtigt.는 ‘그녀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en은 표현의 일부인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특정한 수량을 주장하는 말은 아니다. mislykkes는 이 문장에서 ‘실패하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mislykkes이며, 현재형에서 주어의 인칭·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Politikker mislykkes는 ‘정책들이 실패한다’가 된다. 이 동사는 har en tendens til at 뒤에서 부정형으로 쓰여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전체 의미를 만든다. når는 시간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할 때’를 뜻한다. 뒤의 절 전체가 언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Jeg arbejder bedst, når det er stille.는 ‘나는 조용할 때 가장 잘 일한다’라는 뜻이다. medarbejderne는 ‘직원들’을 뜻한다. 단수형은 medarbejder이고, medarbejdere가 복수형, medarbejderne가 정관 복수형이다. 따라서 끝의 -ne는 복수이면서 정관임을 나타낸다. føler는 여기서 ‘느끼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føle이다. 현재형 føler는 인칭과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medarbejderne føler, at ...는 ‘직원들이 …라고 느낀다’라는 구조이고, at 뒤에 느끼는 내용이 온다. 예를 들어 De føler, at planen er god.는 ‘그들은 그 계획이 좋다고 느낀다’라는 뜻이다. ændringer는 ‘변화들’을 뜻한다. 단수형은 ændring이고, ændringer는 부정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직원들이 경험하는 변화들을 가리킨다. bliver påtvunget은 ‘강요되다, 강제로 부과되다’라는 수동 표현이다. bliver는 blive의 현재형이고, påtvunget은 ‘강요하다/부과하다’라는 동사 påtvinge의 과거분사이다. blive와 과거분사를 결합하면 어떤 일이 주어에게 가해지는 과정을 수동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Reglerne bliver påtvunget gruppen.은 ‘규칙들이 그 집단에 강요된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실제로 강요하는 행위자는 문장에 명시되지 않았다. dem은 복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앞의 직원들을 가리켜 ‘그들에게’라는 뜻이다. 따라서 ændringer bliver påtvunget dem은 ‘변화가 그들에게 강요된다’라는 구조가 된다. de가 주어 자리의 ‘그들이’라면 dem은 이처럼 목적어 또는 전치사 뒤의 ‘그들을/그들에게’에 해당한다. 전체적으로 Politikker har en tendens til at mislykkes는 ‘정책은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이고, når medarbejderne føler, at ændringer bliver påtvunget dem은 ‘직원들이 변화가 자신들에게 강요된다고 느낄 때’라는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정책은 직원들이 변화가 자신들에게 강요된다고 느낄 때 실패하기 쉽습니다’라는 의미가 된다. når가 이 조건절을 이끌고, 그 안에서 직원들이 느끼는 내용이 at 뒤의 수동 구조로 표현되어 있다.

  2. Folk er mere tilbøjelige til at tilpasse sig, når de har reel indflydelse på processen.

    사람들은 과정에 실질적인 발언권이 있을 때 변화에 더 잘 적응합니다.

    Folk
    사람들
    mere tilbøjelige
    더 ~하는 경향이 있는
    tilpasse sig
    적응하다
    reel
    실질적인
    indflydelse
    영향력, 발언권
    processen
    그 과정
    자세한 설명

    Folk는 여기서 ‘사람들’을 뜻하며, 형태상 복수로 취급됩니다. 덴마크어에서 사람을 일반적으로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의 er와 뒤의 tilbøjelige도 이 복수 주어에 맞습니다. mere tilbøjelige는 ‘더 ~하는 경향이 있는’이라는 뜻입니다. 핵심 형용사는 tilbøjelig(어떤 일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이고, mere가 비교를 나타냅니다. 복수 주어 Folk에 맞아 tilbøjelige가 되었으며, 비교급을 만드는 mere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예: Hun er mere tilbøjelig til at vente. — 그녀는 기다리는 쪽을 더 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tilpasse sig는 ‘적응하다, 자신을 맞추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tilpasse sig이며, 여기서 sig는 주어와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재귀 표현입니다. til at + 동사원형은 어떤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나 성향을 나타내는 데 쓰입니다. 예: Børn lærer at tilpasse sig. — 아이들은 적응하는 법을 배웁니다. reel은 여기서 추상적인 영향력이 실제적이고 실질적이라는 뜻의 ‘실질적인’입니다. 이 형용사는 뒤의 단수 비정형 명사 indflydelse를 꾸밉니다. reel은 virkelig와 비슷한 면이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단순히 ‘진짜’라는 사실보다 실제로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indflydelse는 ‘영향력, 발언권’입니다. have indflydelse på ...는 ‘...에 영향력을 가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과정에 실제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발언권이라는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예: De har indflydelse på beslutningen. — 그들은 그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processen은 ‘그 과정’을 뜻합니다. 명사 proces(과정)에 정관사 요소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processen은 특정한 과정 하나를 가리키며, på processen은 ‘그 과정에/그 과정에 관하여’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전체 구조는 Folk er mere tilbøjelige til at tilpasse sig(사람들은 더 잘 적응하는 경향이 있다)와 når de har reel indflydelse på processen(그들이 그 과정에 실질적인 발언권을 가질 때)로 이루어집니다. når 이하의 de는 앞의 Folk를 가리키고, har reel indflydelse på processen은 적응이 더 잘 일어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사람들은 과정에 실질적인 발언권이 있을 때 변화에 더 잘 적응합니다’라는 뜻입니다.

  3. Vi kunne bede om forslag, før vi færdiggør planen.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Vi kunne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bede om
    요청하다
    forslag
    제안
    før
    ~하기 전에
    færdiggør
    완성하다, 최종 확정하다
    planen
    그 계획을
    자세한 설명

    Vi kunne: kunne는 kunne의 과거형이지만, 조동사로 쓰인 이 문장에서는 과거의 능력을 단정하기보다 “~할 수 있다” 또는 “~해 볼 수 있다”라는 가능성·제안을 나타냅니다. 현재형은 kan입니다. 예: Vi kunne vente. — “우리는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bede om: 이 동사구는 뒤에 요청하는 대상을 두어 “~을 요청하다”라는 뜻입니다. bede는 다른 문맥에서 “기도하다”라는 뜻도 있지만, bede om + 대상에서는 요청의 의미입니다. 예: Jeg vil bede om hjælp. — “저는 도움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forslag: 여기서는 요청할 대상인 “제안”을 뜻합니다. forslag는 단수 부정형과 복수 부정형이 같은 형태일 수 있으므로, 이 형태만으로 제안의 수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예: et forslag — “제안 하나”, flere forslag — “여러 제안”. bede om forslag은 “제안을 요청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før: 시간상 “~하기 전에”를 나타내며, 뒤의 절이 나타내는 사건보다 앞선 시점을 연결합니다. 예: Ring, før du går. — “가기 전에 전화해.” færdiggør: færdiggør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 “완성하다” 또는 계획을 “최종 확정하다”라는 뜻입니다. 덴마크어의 이 현재형은 사람이나 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으며, vi와 함께도 færdiggør를 씁니다. før vi færdiggør planen은 “우리가 그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라는 시간절입니다. 시간절에서는 미래의 일에도 현재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Vi færdiggør rapporten i morgen. — “우리는 내일 보고서를 완성합니다.” planen: 명사 plan에 정관성을 나타내는 접미사 -en이 붙은 형태로, “그 계획을”이라는 뜻입니다. en plan은 부정형 “어떤 계획/계획 하나”이고, planen은 특정된 “그 계획”입니다. 여기서 -en이 수량 ‘하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færdiggøre planen은 “그 계획을 완성하다/최종 확정하다”라는 목적어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Vi kunne bede om forslag은 “우리는 제안을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이고, før vi færdiggør planen은 “우리가 그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전에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forslag의 형태만으로 제안이 하나인지 여러 개인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4. Det ville få praktiske problemer frem, som vi måske ikke kan se herfra.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미처 보지 못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Det
    그러면
    ville
    ~할 것입니다
    få … frem
    드러내다
    praktiske
    실질적인
    problemer
    문제들
    som
    ~하는, ~인
    vi
    우리(가)
    måske
    아마, 어쩌면
    ikke
    ~않다
    kan
    ~할 수 있다
    se
    보다
    herfra
    여기서, 여기로부터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어떤 명사를 특정해서 가리킨다기보다, 앞선 상황을 받아 결과를 이끄는 중성 주어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Det ville ...는 문맥상 “그러면 …할 것입니다”에 해당합니다. 덴마크어의 det은 이런 비인칭 주어 자리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사물을 지칭한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ville은 vil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과거 사건이 아니라 조건적·가정적인 결과를 나타내는 ~할 것이다/~하게 될 것이다의 기능입니다. vil은 현재의 의지나 예상에 쓰이고, ville은 조건이나 간접적인 예상에 자주 쓰입니다. 예: Det ville hjælpe. — “그러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få ... frem은 두 부분이 떨어져 나타나는 동사 구성으로, 여기서는 “무언가를 드러내다, 밝혀내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få frem이고, få 자체는 문맥에 따라 “얻다, 받다, ~하게 하다” 등 여러 뜻을 가질 수 있지만, få ... frem에서는 숨겨져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을 앞으로 드러내는 의미가 중심입니다. 예: Samtalen fik problemet frem. — “그 대화가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praktiske는 형용사 praktisk의 복수형 또는 정형 명사구에서 쓰이는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 problemer를 꾸미므로 “실질적인, 실제적인”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praktisk이며, 덴마크어 형용사는 꾸미는 명사의 수와 정성 등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문맥의 praktiske는 “실용적인”보다는 문제의 실제적·구체적인 성격을 나타냅니다. problemer는 명사 problem의 복수형으로, “문제들”입니다. 단수는 et problem, 복수는 problemer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문제가 드러날 수 있음을 말합니다. som은 앞의 명사구를 관계절과 연결하는 관계 표현이며, 여기서는 “~하는/그러한”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problemer som ...은 “~한 문제들”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problemer som vi kan løse —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 여기서 som 뒤의 관계절 전체가 앞의 problemer를 설명합니다. vi는 1인칭 복수 대명사로 “우리(가)”입니다. 관계절 som vi ... kan se에서 행동의 주체이며, 고정된 번역도 문제를 보지 못하는 주체를 “우리”로 제시합니다. 덴마크어의 주어 대명사로는 jeg(나), du(너), han/hun(그/그녀), vi(우리) 등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måske는 “아마, 어쩌면”이라는 가능성 부사입니다. 뒤의 내용이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가능성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vi måske ikke kan se는 “우리가 어쩌면 보지 못할”이라는 뜻이며, måske만으로 화자의 확신 정도를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ikke는 부정 부사로, 여기서는 kan se를 부정하여 “볼 수 없다/보지 못하다”를 만듭니다. 덴마크어에서 ikke는 보통 유한 동사 뒤에 오며, 이 문장에서는 kan 뒤에 놓여 kan ... se라는 동사구 전체를 부정합니다. 예: Vi kan ikke se det. —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kan은 kunn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할 수 있다”입니다. 조동사 뒤에는 동사원형이 오므로 kan se가 “볼 수 있다”가 됩니다. kan은 현재의 가능성을, kunne는 과거의 가능성이나 더 완곡한 조건적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se는 “보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an 뒤에 와서 kan se를 이루므로, se 자체가 시제를 표시하지 않고 시제·가능성은 앞의 조동사 kan이 담당합니다. se는 시각적으로 보는 행위뿐 아니라 상황이나 문제를 “파악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우리가 문제를 알아차리거나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herfra는 her(여기)와 fra(~로부터)가 결합한 부사로, “여기서, 이곳으로부터”라는 뜻입니다. 장소의 출발점을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우리가 현재 위치나 관점에서는 문제를 보지 못할 수 있음을 표현합니다. herfra는 단순히 “여기”인 her와 달리 “여기에서 바라보는 출발점”을 포함합니다. 전체적으로 Det ville få praktiske problemer frem은 “그러면 실질적인 문제들이 드러날 것입니다”라는 결과를 제시하고, som vi måske ikke kan se herfra는 그 문제들이 “우리가 여기서는 어쩌면 보지 못하는” 문제들이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미처 보지 못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이 드러날 것입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et ville få [명사] frem, som vi måske ikke kan se herfra이며,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는 어쩌면 볼 수 없는 [명사]가 드러날 것입니다”라고 바꿔 쓸 수 있습니다.

  5. Det giver også folk mere grund til at interessere sig for resultatet.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결과를 더 신경 쓰게 될 이유도 생깁니다.

    Det
    그것은, 그렇게 하면
    giver
    주다, 생기게 하다
    også
    또한, 역시
    folk
    사람들
    mere
    더, 더 많은
    grund
    이유
    interessere sig for
    ~에 관심을 가지다
    resultatet
    그 결과
    자세한 설명

    De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대명사 주어입니다. 한국어 번역에서는 그 내용을 조건적으로 풀어 그렇게 하면으로 옮겼지만, 그렇게 하면 자체가 주어라는 뜻은 아닙니다. giver는 덴마크어 동사 give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무언가를 손에 건네기보다 사람들에게 어떤 이유가 생기게 하거나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예: Det giver mening. — “그것은 말이 된다.” også는 ‘또한, 역시’라는 뜻으로, 이 결과가 앞선 내용에 더해짐을 나타냅니다. folk는 여기서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 단어는 이 의미에서 형태 자체에 일반적인 복수 어미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므로 문장 속 의미로 이해합니다. 예: Folk arbejder her. — “사람들이 여기서 일한다.” mere는 ‘더’를 뜻하는 비교 형태이며, 여기서는 grund와 결합해 ‘더 많은 또는 더 큰 이유’를 나타냅니다. 관련 형태는 meget(많이, 매우) → mere(더 많이, 더)입니다. 예: Hun har mere tid. — “그녀에게는 시간이 더 많다.” grund는 여기서 ‘이유’라는 명사입니다. grund til at + 동사원형은 ‘~할 이유’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er er ingen grund til at vente. — “기다릴 이유가 없다.” interessere sig for는 ‘~에 관심을 가지다’라는 표현입니다. 관심의 대상을 말할 때 재귀 표현 sig와 전치사 for가 함께 쓰입니다. 여기의 at interessere sig for resultatet은 ‘그 결과에 관심을 가지다’라는 부정사구입니다. 예: Hun interesserer sig for musik. — “그녀는 음악에 관심이 있다.” resultatet은 ‘그 결과’를 뜻합니다. 기본형은 resultat(결과)이고, 중성 명사이므로 부정형은 et resultat, 정형 단수형은 resultatet입니다. 여기서는 정형이 사용되어 특정한 결과를 가리킵니다. 전체 구조는 Det giver også folk mere grund til at interessere sig for resultatet입니다. giver folk mere grund는 ‘사람들에게 더 큰 이유를 제공한다’는 뜻이고, til at interessere sig for resultatet이 어떤 이유인지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결과에 더 관심을 가질 이유도 생깁니다”라는 의미입니다.

  6. En plan, der kan fungere, kræver stadig, at folk føler sig engagerede i den.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도 사람들이 그 계획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합니다.

    plan
    계획
    kan
    ~할 수 있다
    fungere
    작동하다; 효과가 있다
    kræver
    요구하다; 필요로 하다
    folk
    사람들
    føler sig
    자신이 ~하다고 느끼다
    engagerede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i den
    그 계획에
    자세한 설명

    plan은 여기서 ‘계획’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en plan처럼 부정관사와 함께 쓰였지만, 이 관사는 여기서 숫자 ‘하나’를 단정하기보다 단수의 부정 명사를 나타냅니다. 복수형은 planer입니다. kan은 조동사 kunne의 현재형으로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에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따라서 kan fungere는 ‘작동할 수 있다’ 또는 문맥에 맞게 ‘효과가 있을 수 있다’라는 뜻입니다. kunne는 kan의 과거형이나 조건적 표현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fungere는 ‘작동하다, 기능하다, 효과가 있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계획이 실제로 실행되거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 Det kan fungere. — ‘그것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kræver는 동사 kræve의 현재형입니다. 덴마크어에서 이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따로 바뀌지 않으므로, 여기서 kræver를 3인칭 단수 전용 형태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En plan ... kræver가 ‘그 계획에는 …이 필요하다’라는 뜻을 만들며, 뒤의 at절이 필요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folk는 ‘사람들’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føler의 주어로서 사람들이 어떤 상태라고 느끼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예: Folk arbejder sammen. — ‘사람들이 함께 일합니다.’ føler sig는 주어가 자기 자신의 상태를 느낀다는 재귀적 표현입니다. føler는 føle의 현재형이고, sig는 그 느낌의 주체가 주어 자신임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참여하고 있다고 느낀다는 뜻입니다. 예: Hun føler sig engageret. — ‘그녀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engagerede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관여하는’이라는 형용사입니다. folk가 복수이므로 서술 위치의 형용사가 복수형 engagerede로 나타납니다. 기본형은 engageret이며, 예를 들어 Hun føler sig engageret.에서는 단수 주어와 함께 단수형이 쓰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관심이 있다는 것보다 그 계획에 실제로 마음을 두고 참여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i den은 여기서 ‘그 계획에’라는 뜻입니다. den은 단수 공통 성 명사를 대신하는 형태이고, 고정된 번역에 따라 이 문장에서는 앞서 말한 plan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engagerede i den은 ‘그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이라는 의미를 이룹니다. der kan fungere는 앞의 plan을 꾸미는 관계절로, ‘실행될 수 있는’ 또는 자연스럽게 ‘실행 가능한’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stadig는 여기서 ‘그래도, 여전히’라는 의미를 더해, 계획이 실행 가능하더라도 추가 조건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kræver, at ...는 ‘…을 필요로 하다’라는 구조이고, folk føler sig engagerede i den은 ‘사람들이 그 계획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을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계획이라도 사람들이 그 계획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느껴야 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7. Det svære er at holde diskussionen konstruktiv og konkret.

    어려운 점은 논의를 건설적이고 구체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svære
    어려운 점
    holde
    유지하다
    diskussionen
    논의
    konstruktiv
    건설적인
    konkret
    구체적인
    자세한 설명

    svære는 여기서 형용사 svær(어려운)의 정형 형태가 명사처럼 쓰인 것입니다. Det svære는 “어려운 점/어려운 부분”이라는 뜻이며, svær의 중성형은 svært, 정형 또는 복수형은 svære입니다. 예: Det svære er at begynde. — “어려운 점은 시작하는 것이다.” holde는 “유지하다, 계속 ~한 상태로 두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입니다. at holde에서 at 뒤에 원형이 오며, 여기서는 논의를 어떤 상태로 계속 유지한다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 문장의 구조는 holde + 목적어 + 형용사로, “목적어를 ~한 상태로 유지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예: Hun holder døren åben. — “그녀는 문을 열어 둔다.” diskussionen은 “논의”라는 명사 diskussion에 정형 단수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논의를 가리킵니다. 부정형은 en diskussion, 정형은 diskussionen입니다. 예: Diskussionen fortsætter. — “그 논의는 계속된다.” konstruktiv는 논의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건설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diskussionen의 상태를 설명하며, holde ... konstruktiv는 “논의를 건설적으로 유지하다”가 됩니다. 이 위치의 형용사는 목적어 뒤에서 그 목적어가 유지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Vi ønsker en konstruktiv samtale. — “우리는 건설적인 대화를 원한다.” konkret는 추상적이거나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konstruktiv와 나란히 놓여 논의가 “건설적이고 구체적인” 상태여야 함을 나타냅니다. konstruktiv og konkret처럼 형용사를 og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 Spørgsmålet er konkret. — “그 질문은 구체적이다.” Det ... er at ...는 “~한 점은 …하는 것이다”라는 틀입니다. Det svære가 문장의 주어 역할을 하고, er at holde ...가 그 내용을 설명합니다. at holde diskussionen konstruktiv og konkret에서는 holde가 diskussionen을 목적어로 취하고, 뒤의 두 형용사가 그 논의를 유지할 목표 상태를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 Det svære er at holde diskussionen konstruktiv og konkret.은 “어려운 점은 논의를 건설적이고 구체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라는 뜻입니다.

  8. Så bør vi stille fokuserede spørgsmål i stedet for at bede om bred feedback.

    그렇다면 광범위한 피드백을 요청하기보다 초점을 맞춘 질문을 해야 합니다.

    Så
    그렇다면
    bør vi
    우리는 ~해야 한다
    stille
    (질문을) 하다
    fokuserede
    초점을 맞춘
    spørgsmål
    질문
    i stedet for at
    ~하는 대신에
    bede om
    요청하다
    bred
    광범위한
    feedback
    피드백
    자세한 설명

    Så는 여기서 앞선 내용에 근거한 “그렇다면, 그러면”이라는 연결어입니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이 아니라, 앞선 상황에서 결론이나 제안을 이어 줍니다. bør vi에서 vi는 “우리”라는 주어입니다. bør는 조동사 burde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라는 조언이나 바람직함을 나타냅니다. 뒤에는 보통 부정사형이 옵니다. 예: Vi bør lytte. —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더 강한 의무를 나타내는 skal과는 쓰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stille는 동사 stille의 부정사형입니다. 질문과 함께 쓰인 stille spørgsmål은 “질문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따라서 bør vi stille은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가 됩니다. 예: Hun stiller et vigtigt spørgsmål. — “그녀는 중요한 질문을 합니다.” 여기서 stiller는 stille의 현재형입니다. fokuserede는 형용사 fokuseret의 복수형 또는 정형 명사구에 쓰이는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복수형 spørgsmål을 꾸며 “초점을 맞춘 질문들”을 뜻합니다. 예: et fokuseret spørgsmål — “초점을 맞춘 질문 하나”, fokuserede spørgsmål — “초점을 맞춘 질문들”. fokuserede의 형태가 변한 것이지, 인접한 명사 spørgsmål이 이 형용사의 기본형인 것은 아닙니다. spørgsmål은 “질문”이라는 명사입니다. et spørgsmål은 단수이고, 복수형도 spørgsmål로 형태가 같을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형용사 fokuserede가 복수임을 드러냅니다. 예: Vi stiller tre spørgsmål. — “우리는 질문 세 개를 합니다.” i stedet for at는 “~하는 대신에”라는 선택·대조 표현입니다. 뒤의 at는 이어지는 동사를 부정사로 연결합니다. X i stedet for at Y는 “Y하는 대신 X”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bede om은 bede와 om이 결합한 표현으로, 무엇을 요청하거나 부탁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bede는 at 뒤의 부정사이며, bede om feedback은 “피드백을 요청하다”입니다. bede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부탁한다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om 뒤의 대상을 요청한다는 의미입니다. 예: De beder om hjælp. — “그들은 도움을 요청합니다.” bred는 형용사 bred로, 여기서는 feedback을 꾸며 “광범위한”이라는 뜻입니다. 단수 부정형의 공통 성 명사구에서는 bred가 쓰이고, 복수형이나 정형 명사구에서는 보통 brede가 쓰입니다. 예: bred feedback — “광범위한 피드백”, brede spørgsmål — “광범위한 질문들”. feedback은 “피드백”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요청의 대상인 피드백을 일반적으로 가리킵니다. 전체적으로 Så bør vi stille fokuserede spørgsmål은 “그렇다면 우리는 초점을 맞춘 질문을 해야 하고”, i stedet for at bede om bred feedback은 “광범위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대신에”라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다면 광범위한 피드백을 요청하기보다 초점을 맞춘 질문을 해야 합니다”입니다. 핵심 패턴은 bør + 부정사(해야 한다/하는 것이 좋다)와 X i stedet for at + 부정사(Y하는 대신 X)입니다.

문법 포인트

har en tendens til at + infinitiv

Politikker har en tendens til at mislykkes.

폴리띠꺼 하 엔 텐언스 텔 애드 메슬뤼꺼스.

정책들은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har en tendens til at’ 뒤에는 동사의 부정형이 와서 ‘~하는 경향이 있다’를 나타냅니다.

bliver + perfektum participium

Ændringer bliver påtvunget medarbejderne.

앤렝어 블리어 포퉁어드 메다바여너.

변화가 직원들에게 강요된다.

‘bliver + 과거분사’는 누군가에게 어떤 행동을 당하는 수동태를 나타냅니다.

덴마크어 어휘

bliver påtvunget 구
블리어 포퉁어드 강요되다
føler 동사
푈러 느끼다
har en tendens til at 구
하 엔 텐언스 텔 애드 ~하는 경향이 있다
indflydelse 명사
엔플뢰얼서 영향력, 발언권
성
common
한정
indefinite
medarbejderne 명사
메다바여너 직원들
성
common
한정
definite
mislykkes 동사
메슬뤼꺼스 실패하다
politikker 명사
폴리띠꺼 정책들
성
common
한정
indefinite
processen 명사
프로세선 과정
성
common
한정
definite
reel 형용사
레엘 실질적인
성
common
한정
indefinite
tilbøjelige 형용사
텔보일리 ~할 가능성이 더 높은
tilpasse sig 동사
텔파서 사이 적응하다
ændringer 명사
앤렝어 변화들
성
common
한정
indefinit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정책들

정답 보기politikker

실패하다

정답 보기mislykkes

~할 가능성이 더 높은

정답 보기tilbøjelige

변화들

정답 보기ændr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