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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도서관에서 조용히 말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Könnten Sie hier bitte etwas leiser sprechen?
쾬튼 지 히어 비터 에트바스 라이저 슈프레헨? 여기서 조금만 더 조용히 말씀해 주시겠어요?Ich wusste nicht, dass ich so laut spreche.
이히 부스테 니히트, 다스 이히 조 라우트 슈프레허. 제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는 줄 몰랐어요.Am Nebentisch lernen gerade Leute.
암 네이븐티시 레어넨 게라더 로이터. 옆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어요.Ich werde leiser sprechen.
이히 베어더 라이저 슈프레헨. 목소리를 낮출게요.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
단 쾬넨 지히 알레 라이히터 콘첸트리렌. 그러면 모두가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Ich kann näher sitzen, dann müssen wir nicht laut sprechen.
이히 칸 네어 지츤, 단 뮈슨 비어 니히트 라우트 슈프레헨. 제가 더 가까이 앉으면 우리가 크게 말하지 않아도 돼요.Dann können wir weiterarbeiten, ohne jemanden zu stören.
단 쾬넨 비어 바이터아르바이튼, 오너 예만든 추 슈퇴렌. 그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요.Von jetzt an werde ich leiser sprechen.
폰 예츠트 안 베어더 이히 라이저 슈프레헨. 이제부터는 계속 조용히 말할게요.문장 설명
Könnten Sie hier bitte etwas leiser sprechen?
여기서 조금만 더 조용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Könnten Sie
- ~해 주시겠어요?
- hier
- 여기서
- bitte
- 부탁드립니다
- etwas
- 조금
- leiser
- 더 조용하게
- sprechen
- 말하다
자세한 설명
Könnten Sie: könnten은 können의 Konjunktiv II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상대에게 부담을 덜 주는 공손한 요청을 나타냅니다. Sie는 존칭 대명사로, 공손한 2인칭 단수 또는 복수에 쓰이며 동사는 3인칭 복수형처럼 활용됩니다. Könnten Sie ...?는 “...해 주시겠어요?”라는 재사용 가능한 요청 틀입니다. hier: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로, 이 문장에서는 “여기서”라는 뜻입니다. 예: Warten Sie hier. — “여기서 기다리세요.” bitte: 부탁을 부드럽게 하는 말로, 여기서는 “부탁드립니다/제발”에 해당합니다. 요청문에서 bitte의 위치는 다양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Sie 뒤에 있습니다. etwas: 여기서는 양이나 정도를 약하게 나타내며 leiser를 수식해 “조금”이라는 뜻을 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의 etwas leiser는 “조금 더 조용하게”로 이해합니다. 이 형태가 항상 명사 앞의 “어떤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문맥에 따라 기능이 달라집니다. leiser: 기본형은 leise(조용한/조용하게)이고, leiser는 그 비교급입니다. 여기서는 말하는 방식이 현재보다 더 조용한 정도가 되기를 요청하므로 “더 조용하게”라는 뜻입니다. 비교급의 기본적인 형태는 leise – leiser – am leisesten(조용한 – 더 조용한 – 가장 조용한)입니다. 예: Bitte sprechen Sie leiser. — “더 조용히 말씀해 주세요.” sprechen: “말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önnten이 조동사로 쓰였기 때문에 뒤의 본동사 sprechen은 문장 끝에 부정사 형태로 옵니다. sprechen의 현재형 예로 Ich spreche Deutsch.는 “저는 독일어를 말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Könnten Sie가 공손한 요청의 틀을 만들고, hier가 장소를, bitte가 부탁의 태도를, etwas leiser가 요청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마지막의 sprechen이 요청된 행동을 밝힙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여기서 조금만 더 조용히 말씀해 주시겠어요?”라는 공손한 요청입니다. 이 구조는 Könnten Sie bitte langsamer sprechen?(좀 더 천천히 말씀해 주시겠어요?)처럼 다른 방식 요청에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Ich wusste nicht, dass ich so laut spreche.
제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는 줄 몰랐어요.
- wusste nicht
- 몰랐다
- dass
- ~라는 것
- so laut
- 그렇게 크게
- spreche
- 말하다
자세한 설명
wusste nicht에서 wusste는 동사 wissen(알다)의 1인칭 단수 과거형(Präteritum)입니다. nicht가 이를 부정하므로 여기서는 “알지 못했다”라는 뜻입니다. 현재형은 ich weiß이고, 과거형은 ich wusste입니다. dass는 뒤의 내용을 “~라는 것, ~다는 것”으로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Ich weiß, dass er kommt.는 “나는 그가 온다는 것을 안다”입니다. so laut에서 laut는 여기서 말하는 방식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라는 뜻으로 쓰였고, so가 그 정도를 가리켜 “그렇게”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laut는 이 문장에서는 spreche를 꾸미는 말이며, 명사의 성·수에 맞춰 변한 형태가 아닙니다. 반대되는 표현으로는 leise(조용히)가 있습니다. spreche는 sprechen(말하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현재형 형태는 ich spreche, du sprichst, er/sie sprich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독일어 현재형 자체가 진행형이라는 별도 형태는 아니지만, 이 문장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말하기 상황을 나타내며 한국어 번역의 “말하고 있는”에 대응합니다. 전체 구조는 Ich wusste nicht, dass ...(나는 …라는 것을 몰랐다)이고, dass절 안에서 ich가 주어, so laut가 말하는 방식을 나타내며, 활용된 동사 spreche가 절 끝에 옵니다. 따라서 Ich wusste nicht, dass ich so laut spreche.는 “제가 그렇게 크게 말하고 있는 줄 몰랐어요”라는 뜻입니다. 이 틀에 다른 내용을 넣어 Ich wusste nicht, dass du hier arbeitest.(네가 여기서 일하는 줄 몰랐어)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Am Nebentisch lernen gerade Leute.
옆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어요.
- Am
- ~에서
- Nebentisch
- 옆 테이블
- lernen
- 공부하다
- gerade
- 지금
- Leute
- 사람들
자세한 설명
Am은 전치사 an과 정관사 dem이 합쳐진 형태인 an dem이다. 여기서는 어떤 장소에서 일이 일어나는지를 나타내며, am Tisch처럼 ‘테이블에서’라는 뜻을 만든다. an은 이 문맥에서 위치를 나타내므로 뒤의 명사구가 여격 형태가 된다. Nebentisch는 Neben-(옆의)과 Tisch(테이블)가 결합한 합성명사로, 여기서는 ‘옆 테이블’을 뜻한다. 독일어 합성명사는 보통 마지막 요소가 성과 굴절을 결정하므로 Tisch의 성을 따른다. 이 문장에서는 am Nebentisch가 장소를 나타낸다. lernen은 기본형도 lernen인 동사이며, 여기서는 현재형 복수 형태로 ‘공부하고 있다’라는 뜻이다. 현재형은 현재의 진행 중인 일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별도의 진행형 표지가 필요하지 않다. 예: Wir lernen Deutsch. — 우리는 독일어를 공부한다. gerade는 여기서 시간 부사로 ‘지금, 바로 이때’를 뜻하며, lernen과 함께 공부가 현재 진행 중임을 분명하게 한다. 시간에 따라 ‘방금’이나 ‘막’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현재의 상황을 가리킨다. Leute는 복수 명사로 ‘사람들’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을 가리키며, 한 사람은 보통 eine Person 또는 문맥에 따라 ein Mensch라고 한다. Leute는 이미 복수 의미를 가지므로 여기서 동사도 복수형인 lernen과 호응한다. 문장 구조는 Am Nebentisch(장소) + lernen(동사) + gerade(시간 부사) + Leute(주어)이다. 장소 표현이 문장 맨 앞에 와도 독일어 평서문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두 번째 위치에 오므로 lernen이 먼저 나오고, 주어 Leute가 그 뒤에 올 수 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옆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지금 공부하고 있어요.’라는 뜻이다.
Ich werde leiser sprechen.
목소리를 낮출게요.
- Ich werde
- 저는 ~할게요
- leiser
- 더 조용하게
- sprechen
- 말하다
자세한 설명
Ich werde는 1인칭 단수 주어 ich와 동사 werden의 현재형 werde로 이루어져, 뒤의 동작을 앞으로 하겠다는 뜻을 만듭니다. 독일어에서 werden + 동사원형은 미래를 나타내며, 이 문맥에서는 한국어의 “~할게요”처럼 지금 하기로 한 행동을 말합니다. werden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뀝니다. 예: Wir werd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게요. leiser는 형용사 leise(조용한, 작은 소리의)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말하는 소리를 지금보다 더 낮게 또는 더 작게 한다는 뜻입니다. 비교 대상이 문장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현재 상태와의 비교가 문맥상 드러날 수 있습니다. 기본형은 leise, 비교급은 leiser, 최상급은 am leisesten입니다. 예: Bitte sprich leiser. — 더 작은 소리로 말해 주세요. sprechen은 “말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werden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동사원형이 문장 끝에 옵니다. 현재형에서는 주어에 따라 ich spreche, du sprichst처럼 형태가 달라지지만, werden + 동사원형 구조에서는 이 자리의 sprechen을 원형으로 씁니다. 예: Ich werde später sprechen. — 저는 나중에 말할게요. 전체적으로 Ich werde가 앞으로 할 행동을 제시하고, leiser가 그 행동의 방식 또는 정도를 덧붙이며, 문장 끝의 sprechen이 행동을 완성합니다. 따라서 Ich werde leiser sprechen.은 “목소리를 낮출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앞 문맥의 사람들이 공부하는 상황과도 맞물려, 화자가 더 작은 소리로 말하겠다는 뜻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
그러면 모두가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 Dann
- 그러면, 그렇게 하면
- können
- ~할 수 있다
- alle
- 모두가
- leichter
- 더 쉽게
- sich … konzentrieren
- 집중하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여기서 시간상의 “그때”보다 앞선 상황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나타내어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뜻이다. 앞에서 더 조용히 말하겠다는 내용과 연결하면, 그 결과를 이끄는 말이다. 예: Dann beginnen wir. — 그러면 시작하자. können은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주어 alle가 3인칭 복수이므로 können이 쓰였다. 이 문장에서는 konzentrieren이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다. alle는 관련된 사람들을 전부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모두가”라는 주어이다. 3인칭 복수 주어이므로 동사 형태도 können과 맞는다. 예: Alle kommen. — 모두 온다. leichter는 형용사 leicht의 비교급이다.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sich konzentrieren이라는 동작의 방식을 설명하므로 “더 쉽게”라는 뜻이다. leicht는 “쉬운/쉽게”, leichter는 “더 쉬운/더 쉽게”에 해당한다. 예: So lerne ich leichter. — 나는 이렇게 하면 더 쉽게 배운다. konzentrieren은 “집중하다”라는 동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재귀대명사 sich와 함께 sich konzentrieren이라는 표현을 이루며, 주어 자신이 집중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여기의 sich는 주어 alle에 대응하는 3인칭 복수 재귀대명사이다. sich는 3인칭 단수와 복수에서 재귀대명사 형태로 쓰인다. können 뒤의 konzentrieren은 부정사이다. 예: Die Kinder konzentrieren sich. — 아이들은 집중한다. 문장에서는 Dann이 첫 자리에 오기 때문에 조동사 können이 두 번째 자리에 오고, 주어 alle는 그 뒤에 온다. 실제 어순은 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이다. 이때 sich는 조동사 können과 주어 alle 사이에 있으며, 재귀 표현의 일부로 본동사 konzentrieren과 의미상 연결된다. 조동사와 본동사가 함께 쓰여 본동사 konzentrieren은 문장 끝에 온다. 전체적으로 “그러면 모두가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라는 뜻으로, 앞선 상황에서 모두의 집중이 더 쉬워질 가능성을 나타낸다.
Ich kann näher sitzen, dann müssen wir nicht laut sprechen.
제가 더 가까이 앉으면 우리가 크게 말하지 않아도 돼요.
- Ich kann
- 나는 ~할 수 있어요
- näher
- 더 가까이
- sitzen
- 앉다
- dann
- 그러면
- müssen wir
- 우리는 ~해야 해요
- nicht
- ~않다
- laut
- 큰 소리로
- sprechen
- 말하다
자세한 설명
Ich kann은 “나는 ~할 수 있다/ ~해도 된다”처럼 어떤 행동의 가능성이나 선택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여기서는 kann이 주어 Ich에 맞는 können의 현재형이고, 뒤의 동사원형과 함께 쓰인다. 예: Ich kann heute bleiben. — “나는 오늘 머물 수 있어요.” näher는 “더 가까이”라는 비교 형태이며, 기본형은 nah이다. 여기서는 사람이 앉는 위치가 기준보다 더 가까운 상태임을 나타내며, 명사를 꾸미기보다 sitzen을 보충한다. 예: Komm näher. — “더 가까이 오세요.” sitzen은 “앉아 있다/앉다”라는 동사원형이다. kann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동사원형이 문장 끝에 온다. 따라서 Ich kann näher sitzen은 “나는 더 가까이 앉을 수 있어요”라는 구조가 된다. 예: Wir sitzen hier. — “우리는 여기에 앉아 있어요.” dann은 앞의 조건이나 상황에 이어지는 결과를 “그러면/그때”로 연결한다. 이 문장에서는 더 가까이 앉는 선택에 따른 결과를 소개한다. dann이 문장 첫머리에 오면 동사가 먼저 오고 주어가 뒤따르는 어순이 나타날 수 있다. 예: Dann gehen wir nach Hause. — “그러면 우리는 집에 가요.” müssen wir에서 müssen은 müssen의 현재형으로, 주어 wir와 함께 “우리는 ~해야 한다”를 뜻한다. 다만 뒤에 nicht가 오면 müssen wir nicht ...는 “~할 필요가 없다”이지 “~해서는 안 된다”가 아니다. müssen이 양태를 나타내고,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원형은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müssen warten. — “우리는 기다려야 해요.” nicht는 여기서 뒤의 행동 전체를 부정한다. 따라서 nicht laut sprechen은 “큰 소리로 말하지 않다”이며, müssen ... nicht와 결합하면 “큰 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다”가 된다. 금지를 말하려면 같은 뜻으로 자동 해석하지 말고, 실제 문맥에 맞는 다른 표현과 구별해야 한다. 예: Ich muss heute nicht arbeiten. — “나는 오늘 일할 필요가 없어요.” laut는 여기서 sprechen의 방식을 설명하여 “큰 소리로”라는 뜻을 낸다.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동사를 꾸미는 부사적 용법이다. 예: Bitte nicht so laut sprechen. — “부디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sprechen은 “말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müssen 뒤에 오므로 활용하지 않은 형태로 문장 끝에 놓인다. sprechen은 언어를 말하거나 소리를 내어 말하는 행위를 나타낼 수 있으며, 여기서는 laut와 결합해 말하는 소리의 크기를 나타낸다. 예: Sie sprechen Deutsch. — “그들은 독일어를 말해요.” 전체적으로 Ich kann näher sitzen은 “내가 더 가까이 앉을 수 있어요”를 뜻하고, dann이 그 결과를 이어 준다. müssen wir nicht laut sprechen은 müssen ... nicht 구조로 “우리는 큰 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어요”를 뜻한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제가 더 가까이 앉으면 우리가 크게 말하지 않아도 돼요”라는 의미이며, 독일어 문장에서는 두 절이 쉼표와 dann으로 연결되어 있다.
Dann können wir weiterarbeiten, ohne jemanden zu stören.
그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요.
- Dann
- 그러면
- können wir
-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weiterarbeiten
- 계속 일하다
- ohne
- ~ 없이
- jemanden
- 누군가를
- stören
- 방해하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서 언급된 조건이나 상황을 받아 “그러면, 그때는”이라는 뜻을 냅니다. 여기서는 앞 문장의 상황이 성립할 때 이어지는 결과를 가리킵니다. können wir에서 können은 “할 수 있다”를 나타내는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으로, 주어 wir에 맞는 형태입니다. 조동사가 있는 문장에서는 조동사가 활용되고, 다른 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 Dann이 문장 첫자리에 왔기 때문에 활용된 동사 können이 그다음에 오고 주어 wir가 뒤따릅니다. weiterarbeiten은 “계속 일하다”라는 동사입니다. 기본 동사 arbeiten에 “계속”의 뜻을 더하는 weiter-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조동사 können 뒤에서는 부정사 weiterarbeiten 전체가 문장 끝에 옵니다. 조동사 없이 현재형으로 말하면 Wir arbeiten weiter.처럼 활용된 형태와 weiter가 나뉘어 나타납니다. ohne은 “~ 없이”라는 뜻의 전치사입니다. 뒤에 행동을 나타내는 부정사구가 오면 ohne ... zu 구조로 “~하지 않고”라는 의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형태는 ohne + 목적어 + zu + 동사원형입니다. jemanden은 “누군가를, 어떤 사람을”이라는 부정대명사 jemand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stören의 목적어이므로 대격 형태 jemanden이 쓰였습니다. jemand의 주요 형태는 주격 jemand, 대격 jemanden, 여격 jemandem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방해받는 특정 인물을 밝히지 않고, ohne ... zu와 함께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라는 뜻을 전달합니다. stören은 “방해하다”라는 동사입니다. zu stören에서는 zu와 동사원형이 결합해 ohne ... zu 구조 안의 부정사구를 이룹니다. 예: Sie arbeitet, ohne mich zu stören. — 그녀는 나를 방해하지 않고 일합니다. 전체적으로 Dann können wir weiterarbeiten은 “그러면 우리는 계속 일할 수 있어요”이고, ohne jemanden zu stören은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Von jetzt an werde ich leiser sprechen.
이제부터는 계속 조용히 말할게요.
- Von jetzt an
- 이제부터
- werde ich
- 나는 …할 것이다
- leiser
- 더 조용하게
- sprechen
- 말하다
자세한 설명
Von jetzt an은 ‘이제부터’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지금을 기준으로 이후의 기간을 가리키며,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행동이 그때부터 이루어짐을 나타냅니다. 예: Von jetzt an lerne ich jeden Tag. — 이제부터 나는 매일 공부한다. werde ich에서 werde는 werd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ich는 ‘나’를 뜻하는 주어입니다. 독일어에서는 werden을 활용한 형태와 본동사의 부정사를 함께 사용해 미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뒤의 sprechen과 결합하여 ‘나는 말할 것이다’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werden은 문맥에 따라 예측이나 의지를 나타낼 수 있으며, 여기서는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leiser는 형용사·부사 leise의 비교급입니다. leise는 ‘조용한/조용히’, leiser는 ‘더 조용한/더 조용히’, am leisesten은 ‘가장 조용한/가장 조용히’입니다. 여기서는 명사가 아니라 sprechen을 수식하므로 ‘더 조용히’라는 부사적 의미입니다. 무엇과 비교하는지는 이 문장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비교의 기준을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 Bitte sprich leiser. — 더 조용히 말해 주세요. sprechen은 ‘말하다’라는 기본형 부정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werden 뒤에서 앞으로 할 행동의 내용을 나타내며 문장 끝에 놓입니다. 현재의 행동을 말하면 Ich spreche leiser.처럼 sprechen을 주어에 맞게 활용한 spreche를 사용할 수 있지만, werden과 함께 미래를 만들 때는 sprechen이라는 부정사를 씁니다. 전체적으로 Von jetzt an이 시작 시점을 정하고, werde ich ... sprechen이 미래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그 사이의 leiser가 말하는 방식을 더 조용하게 한다는 뜻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이제부터는 더 조용히 말할 것이다’라는 구조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이를 ‘이제부터는 계속 조용히 말할게요’로 옮겼습니다.
문법 포인트
Komparativadverb + Verb
leiser sprechen
라이저 슈프레헨더 조용하게 말하다
leiser는 형용사 leise의 비교급 부사형으로, 동작을 ‘더 조용하게’ 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jemanden + Verb
jemanden stören
예만든 슈퇴렌누군가를 방해하다
stören의 대상은 4격을 사용하므로 jemand가 아니라 jemanden이 됩니다.
독일어 어휘
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
Könnten Sie hier bitte etwas leiser sprechen?
Am Nebentisch lernen gerade Leute.
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
Ich wusste nicht, dass ich so laut spreche.
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
Könnten Sie hier bitte etwas leiser sprechen?
Am Nebentisch lernen gerade Leute.
Ich kann näher sitzen, dann müssen wir nicht laut sprechen.
Am Nebentisch lernen gerade Leute.
Könnten Sie hier bitte etwas leiser sprechen?
Ich wusste nicht, dass ich so laut spreche.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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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Nebentisch lernen gerade Leute.목소리를 낮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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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werde leiser sprechen.그러면 모두가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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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 können sich alle leichter konzentrieren.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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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de옆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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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entisch더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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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er큰 소리로, 시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