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있을 때 돌보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home, one adult has a slight headache while another offers water and a quiet place to rest..

KO → DE / 레벨: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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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을 때 돌보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habe leichte Kopfschmerzen.

이히 하버 라이히터 콥프슈메어첸 약간 두통이 있어요.
B

Setz dich kurz hin und schone deine Augen.

젯츠 디히 쿠어츠 힌 운트 쇼너 다이너 아우근 잠깐 앉아서 눈을 쉬게 하세요.
A

Kannst du mir bitte etwas Wasser bringen?

칸스트 두 미어 비터 에트바스 바서 브링언 물 좀 가져다줄래요?
B

Hier, trink es langsam in kleinen Schlucken.

히어, 트링크 에스 랑잠 인 클라이넌 슐루큰 자, 천천히 조금씩 마셔요.
A

Ich bin auch ein bisschen müde.

이히 빈 아우흐 아인 비스혠 뮈더 저도 조금 피곤해요.
B

Du kannst dich in diesem ruhigen Zimmer hinlegen.

두 칸스트 디히 인 디젬 루이근 침머 힌레근 이 조용한 방에 누워도 돼요.
A

Ich hoffe, dass es mir bald besser geht.

이히 호퍼, 다스 에스 미어 발트 베서 게이트 곧 나아지면 좋겠어요.
B

Bleib hier und ruf mich an, wenn du etwas brauchst.

블라이프 히어 운트 루프 미히 안, 벤 두 에트바스 브라우흐스트 여기 있어요. 필요한 게 있으면 저에게 전화하세요.

문장 설명

  1. Ich habe leichte Kopfschmerzen.

    약간 두통이 있어요.

    Ich
    나는
    habe
    있어요
    leichte
    가벼운
    Kopfschmerzen
    두통
    자세한 설명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독일어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문장의 주어입니다. 다른 사람을 가리킬 때는 du(너), er(그), sie(그녀/그들)처럼 바뀔 수 있습니다. habe는 동사 haben(가지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독일어에서는 몸의 상태나 증상을 말할 때도 haben을 자주 사용하므로, 여기서는 물건을 소유한다기보다 ‘두통이 있다’라는 뜻의 표현을 만듭니다. 현재형의 기본 활용은 ich habe, du hast, er/sie hat입니다. 예: Ich habe Fieber. — 저는 열이 있어요. leichte는 형용사 leicht(가벼운)의 이 문맥에서의 형태입니다. Kopfschmerzen가 복수이고 정관사나 부정관사 없이 쓰였기 때문에, 형용사가 복수 목적격 명사를 수식하는 형태로 leichte가 됩니다. 여기서는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뜻의 ‘약간의/가벼운’입니다. leicht는 문맥에 따라 ‘가벼운’ 또는 ‘쉬운’이라는 뜻도 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통증의 정도를 설명합니다. 예: Die Tasche ist leicht. — 그 가방은 가벼워요. Kopfschmerzen는 ‘두통’이라는 뜻으로, 독일어에서 보통 복수형으로 쓰이는 명사입니다. 따라서 이 표현에서는 Kopfschmerzen haben이 ‘두통이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Kopf(머리)와 관련된 단어이지만, 여기서는 전체 명사 Kopfschmerzen를 하나의 증상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Sie hat Kopfschmerzen. — 그녀는 두통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Ich habe(나는 ~이 있다) + leichte Kopfschmerzen(가벼운 두통)으로 이루어져서 ‘저는 약간 두통이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독일어에서는 증상을 말할 때 Ich habe 뒤에 증상을 나타내는 명사를 두는 패턴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Setz dich kurz hin und schone deine Augen.

    잠깐 앉아서 눈을 쉬게 하세요.

    Setz … dich … hin
    앉으세요
    kurz
    잠깐
    schone
    쉬게 하세요
    Augen
    눈
    자세한 설명

    Setz dich hin은 “앉아”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명령 표현입니다. Setz는 setz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고, hinsetzen은 분리되는 동사라서 여기서는 Setz와 hin이 떨어져 있습니다. dich는 명령을 받는 사람을 가리키는 재귀대명사의 4격 형태입니다. 예: Setz dich bitte. — “앉아 주세요.” kurz는 여기서 동작이 오래 지속되지 않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잠깐, 잠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앉는 동작을 짧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잠시 앉으라는 뜻으로 Setz dich kurz hin 전체를 수식합니다. schone는 schon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입니다. 이 동사는 사람이나 신체 부위 등을 무리하지 않게 하다, 보호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눈을 쉬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Setz와 달리 관찰된 schone는 분리되는 형태가 아닙니다. 예: Schone deinen Rücken. — “허리를 무리하지 않게 해.” Augen은 “눈들”, 즉 복수형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das Auge, 복수형은 die Augen입니다. 여기서는 deine Augen이 함께 “네 눈을”이라는 목적어를 이루며, deine는 복수 목적어에 맞는 소유형입니다. 전체적으로 Setz dich kurz hin은 “잠깐 앉아”를, und schone deine Augen은 “그리고 네 눈을 쉬게 해”를 뜻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 전체는 “잠깐 앉아서 눈을 쉬게 하세요”라는 권유 또는 명령입니다.

  3. Kannst du mir bitte etwas Wasser bringen?

    물 좀 가져다줄래요?

    Kannst du
    ~할 수 있나요?
    mir
    나에게
    bitte
    부탁해요
    etwas
    조금
    Wasser
    물
    bringen
    가져오다
    자세한 설명

    Kannst du는 können(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 kannst와 주어 du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일어에서는 이처럼 동사를 문장 앞에 두어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능력만 묻기보다 상대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는 “가져다줄래요?”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Kannst du …?는 재사용할 수 있는 부탁 표현입니다. mir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여격형으로, 어떤 행동이 누구에게 이익이 되거나 누구를 위해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물을 부탁하는 사람에게 물을 가져다준다는 뜻입니다. 예: Kannst du mir helfen? — “나를 도와줄래?” bitte는 부탁을 부드럽고 정중하게 만드는 말로, 이 문장에서는 “좀” 또는 “부탁해”에 해당합니다. bitte 자체가 행동이나 양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etwas는 정확한 양을 정하지 않은 “조금, 어느 정도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셀 수 있는 개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처럼 양으로 다루는 것의 일부를 가리켜 etwas Wasser가 됩니다. etwas는 문맥에 따라 “무언가”라는 뜻으로도 쓰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Wasser와 함께 “물 좀”이라는 의미입니다. Wasser는 “물”이라는 명사이며, 독일어에서 중성 명사입니다. 물질명사이므로 보통 단수 형태로 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Ich trinke Wasser. — “나는 물을 마셔.” bringen은 “가져오다, 가져다주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활용된 형태가 아니라 부정사이며, Kannst du 뒤에 와서 “가져다줄 수 있니”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 동사는 여기서 mir처럼 가져다주는 대상 또는 수혜자를 나타내는 여격과 Wasser처럼 가져오는 것을 함께 취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Kannst du(가져다줄 수 있니) + mir(나에게) + bitte(좀) + etwas Wasser(물 조금을) + bringen(가져오다)이 결합해 “물 좀 가져다줄래요?”라는 정중한 부탁이 됩니다. 재사용할 때는 Kannst du mir bitte [명사] bringen?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4. Hier, trink es langsam in kleinen Schlucken.

    자, 천천히 조금씩 마셔요.

    Hier
    자
    trink
    마셔
    es
    그것을
    langsam
    천천히
    kleinen
    작은
    Schlucken
    모금
    자세한 설명

    Hier는 여기서 장소를 가리키는 ‘여기’라기보다, 상대에게 행동을 시작하게 하는 말인 ‘자’에 해당합니다. 예: Hier, nimm das. — 자, 이거 받아. trink는 동사 trinken(마시다)의 비격식 단수 명령형입니다. 명령의 상대인 du는 보통 생략됩니다. 현재 문장에서는 ‘마셔’라는 뜻입니다. 예: Trink langsam! — 천천히 마셔! es는 3인칭 단수 중성 대명사의 목적격 형태로, 여기서는 앞 맥락에 나온 물을 가리키는 ‘그것을’입니다. 독일어에서 중성 단수 주격과 목적격은 모두 es입니다. 예: Ich sehe das Glas. Ich nehme es. — 나는 그 컵을 본다. 나는 그것을 집는다. langsam은 ‘천천히’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마시는 방식, 즉 마시는 속도를 설명합니다. 형용사로 명사를 꾸밀 때도 같은 기본형을 쓸 수 있습니다. 예: ein langsamer Zug — 느린 기차. 여기서 langsamer는 명사 Zug가 아니라 형용사 langsam에 붙은 형태입니다. kleinen은 형용사 klein(작은)의 굴절형입니다. in kleinen Schlucken에서 Schlucken이 복수 여격이므로 형용사가 kleinen이 됩니다. 따라서 ‘작은 모금들로’라는 의미를 이루며, 실제 자연스러운 뜻은 ‘조금씩’입니다. klein은 크기가 작다는 뜻이고, 비교형은 kleiner, 최상급은 am kleinsten입니다. Schlucken은 명사 der Schluck(한 모금)의 복수 여격형입니다. 기본 복수형은 Schlucke이고, 여격 복수에서는 Schlucken이 됩니다. in kleinen Schlucken은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고 여러 작은 모금으로 마시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예: Sie trinkt den Tee in kleinen Schlucken. — 그녀는 차를 조금씩 마신다. 문장 전체에서 Hier가 ‘자’라는 말로 행동을 열고, trink es가 ‘그것을 마셔’라고 명령합니다. langsam은 마시는 속도를 천천히 하라는 뜻을 더하고, in kleinen Schlucken은 그 방법을 ‘작은 모금씩’으로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자, 그것을 천천히 조금씩 마셔요.’입니다.

  5. Ich bin auch ein bisschen müde.

    저도 조금 피곤해요.

    Ich bin
    저는 ~이에요
    auch
    또한, ~도
    ein bisschen
    조금
    müde
    피곤한
    자세한 설명

    Ich bin은 여기서 “나는 ~이다/상태이다”라는 뜻으로, 주어 Ich(1인칭 단수)에 맞는 sein의 현재형 bin이 쓰였습니다. sein의 현재형은 ich bin, du bist, er/sie/es is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Ich bin ruhig. — “나는 차분해요.” auch는 앞의 내용에 “~도, 또한”을 더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도 피곤하다는 뜻을 보탭니다. 위치에 따라 강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여기서는 Ich bin auch ...처럼 동사 뒤에 놓여 “나도”라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예: Ich bin auch müde. — “저도 피곤해요.” ein bisschen은 양이나 정도가 많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피곤한 정도가 “조금”이라는 뜻입니다. ein은 이 표현의 일부이며,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수량을 따로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Ich bin ein bisschen nervös. — “저는 조금 긴장돼요.” müde는 “피곤한”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sein 뒤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며, müde sein은 “피곤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Sie ist müde. — “그녀는 피곤해요.” 전체적으로 Ich bin(나는 ~이다) + auch(~도) + ein bisschen(조금) + müde(피곤한)가 결합하여 “저도 조금 피곤해요.”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은 화자 자신이 피곤한 정도가 약하다는 점을 말하면서, 앞선 내용이나 다른 사람에게 적용되는 내용을 화자에게도 덧붙여 표현합니다.

  6. Du kannst dich in diesem ruhigen Zimmer hinlegen.

    이 조용한 방에 누워도 돼요.

    Du kannst
    너는 ~해도 돼
    dich
    너 자신을
    diesem
    이
    ruhigen
    조용한
    Zimmer
    방
    hinlegen
    눕다
    자세한 설명

    Du kannst에서 kannst는 동사 könn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능력이 아니라 허가를 나타내어 “~해도 된다”라는 뜻입니다. können은 주어에 따라 활용합니다: ich kann, du kannst, er/sie/es kann. 조동사와 함께 쓰인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Du kannst hier warten. — “너는 여기서 기다려도 돼.” dich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의 대격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동작을 하는 주어와 그 대상이 같은 사람임을 나타내므로 sich hinlegen이라는 재귀 표현을 이룹니다. 주어가 바뀌면 형태도 바뀝니다: Ich lege mich hin. — “나는 눕는다.” diesem은 지시사 dies-의 남성·중성 단수 여격형입니다. 여기서는 중성 명사 Zimmer를 한정하며 “이”라는 뜻을 냅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in 뒤에서 이 명사구가 여격이 되므로 diesem이 쓰입니다. 예를 들어 중성 주격은 dieses Zimmer이고, 여격은 in diesem Zimmer입니다. ruhigen은 형용사 ruhig에 여격 단수 명사구에서 쓰이는 약변화 어미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Zimmer를 꾸며 “조용한”이라는 뜻을 냅니다. diesem ruhigen Zimmer처럼 한정사가 성과 격을 표시할 때 이 환경에서 형용사는 -en을 취합니다. 예: in einem ruhigen Raum — “조용한 공간에서.” Zimmer는 중성 명사 das Zimmer이며 여기서는 in 뒤의 여격 단수 명사구에 들어 있습니다. 단수에서는 형태가 Zimmer로 보이며, 복수도 Zimmer이지만 복수 여격에서는 보통 in diesen Zimmern처럼 -n이 나타납니다. hinlegen은 분리 가능한 동사이며, 재귀형 sich hinlegen은 “눕다”라는 뜻입니다. 조동사 können 뒤에서는 부정사 전체가 문장 끝에 와서 ... dich hinlegen이 됩니다. 조동사 없이 쓰면 분리되어 Du legst dich hin.처럼 나타납니다. 재귀대명사 없이도 물건을 눕히거나 놓는 뜻으로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dich와 함께 사람의 동작인 “눕다”를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Du kannst는 허가를, dich hinlegen은 “눕다”라는 동작을, in diesem ruhigen Zimmer는 그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조용한 방에 누워도 돼요”라는 뜻입니다.

  7. Ich hoffe, dass es mir bald besser geht.

    곧 나아지면 좋겠어요.

    Ich hoffe
    저는 바라요
    dass
    ~하기를, ~라는 것을
    mir
    나에게
    bald
    곧
    besser
    더 나은 상태로
    geht
    상태가 되다
    자세한 설명

    Ich hoffe는 ich(1인칭 단수 주어)와 동사 hoffen의 현재형 hoffe로 이루어져 “나는 바라요/희망해요”라는 뜻입니다. hoffen은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랄 때 뒤에 dass절을 자주 취합니다. 예: Ich hoffe, dass du bald kommst. — 네가 곧 오기를 바라. dass는 뒤의 내용을 “~라는 것, ~하기를”로 연결하는 접속사입니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geht가 절의 끝에 있습니다. mir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여격형으로, 이 표현에서는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인 “나에게/내 상태가”를 나타냅니다. ich가 주어로 직접 행동하는 경우와 달리, mir geht es ... 또는 이 문장처럼 es geht mir ...에서는 사람을 여격으로 표현합니다. 예: Mir geht es gut. — 나는 잘 지내. bald는 “곧”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상태가 가까운 미래에 좋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더합니다. 예: Ich komme bald. — 내가 곧 올게. besser는 gut(좋은, 잘)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더 나은 상태로, 더 좋아져”라는 뜻입니다. 비교 대상이 명시되지 않아도 건강이나 상태가 이전보다 호전되는 의미로 쓸 수 있습니다. 형태의 기본적인 연결은 gut – besser – am besten입니다. 예: Heute geht es mir besser. — 오늘은 내 상태가 더 좋아. geht는 동사 geh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일반적인 “가다”라는 뜻도 있지만, es geht jemandem gut/besser라는 표현에서는 이동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나타냅니다. es가 문법적 주어이므로 geht가 3인칭 단수형이 됩니다. 예: Ihr geht es besser. — 그녀의 상태가 더 좋아. 전체적으로 Ich hoffe가 희망을 나타내고, dass es mir bald besser geht가 그 희망의 내용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Ich hoffe, dass es mir bald besser geht.는 “내 상태가 곧 더 좋아지기를 바라요”, 자연스럽게는 “곧 나아지면 좋겠어요”라는 의미입니다. dass절 안의 es geht mir besser가 “내 상태가 좋아지다/나아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을 이룹니다.

  8. Bleib hier und ruf mich an, wenn du etwas brauchst.

    여기 있어요. 필요한 게 있으면 저에게 전화하세요.

    Bleib
    있어요
    hier
    여기
    ruf mich an
    나에게 전화해요
    wenn
    ~하면
    etwas
    무언가, 어떤 것
    brauchst
    필요로 해요
    자세한 설명

    Bleib은 bleiben(머무르다, 계속 있다)의 2인칭 단수 비격식 명령형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있어/머물러”라고 말할 때 쓴다. 정중한 상대에게는 보통 Bleiben Sie를 사용한다. hier는 “여기”라는 장소를 가리킨다. Bleib hier는 “여기에 있어”라는 뜻으로, Bleib의 명령 내용과 장소를 결합한다. ruf mich an은 anrufen(전화하다)의 비격식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이 동사는 분리동사이므로 명령문에서는 ruf와 분리된 접두사 an이 문장 끝에 놓인다. mich는 전화의 대상으로 “나에게/나를”이라는 뜻을 더한다. 예: Ruf mich morgen an. — “내일 나에게 전화해.” wenn은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하면, ~할 때”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이라는 조건을 이끈다. wenn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놓인다. etwas는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 어떤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이다. 여기서는 필요한 대상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무언가가”라는 의미를 만든다. etwas는 수를 구체적으로 세는 표현이 아니라,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나타낸다. brauchst는 brauchen(필요로 하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주어 du에 맞는 형태이며, wenn du etwas brauchst에서는 wenn절의 끝에 온다. du brauchst etwas는 “너는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이고, 이 문장에서는 어순이 wenn du etwas brauchst로 바뀌어 “네가 무언가를 필요로 하면”이 된다. 전체적으로 Bleib hier und ruf mich an은 “여기에 있고 나에게 전화해”라는 두 명령을 und로 연결한 부분이다. 이어지는 wenn du etwas brauchst가 전화해야 하는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여기에 있어요. 필요한 게 있으면 저에게 전화하세요.”이다. 상대에게 직접 말하는 비격식 명령형이므로, 친한 한 사람에게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문법 포인트

sich hinsetzen: Setz dich ... hin

Setz dich kurz hin.

젯츠 디히 쿠어츠 힌

잠깐 앉아.

분리 동사 hinsetzen은 명령문에서 접두사 hin이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wenn + Nebensatz

Wenn du etwas brauchst, ruf mich an.

벤 두 에트바스 브라우흐스트, 루프 미히 안

무언가 필요하면 나에게 전화해.

wenn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오고, 주절에서는 분리 동사 anrufen이 분리됩니다.

독일어 어휘

Augen 명사
아우근 눈

Schone deine Augen.

bringen 동사
브링언 가져오다

Kannst du mir bitte etwas Wasser bringen?

etwas 대명사
에트바스 약간의, 무엇인가

Kannst du mir bitte etwas Wasser bringen?

Hier 부사
히어 여기

Hier, trink es langsam.

Kopfschmerzen 명사
콥프슈메어첸 두통

Ich habe leichte Kopfschmerzen.

kurz 부사
쿠어츠 잠깐, 짧게

Setz dich kurz hin.

langsam 부사
랑잠 천천히

Trink es langsam.

leicht 형용사
라이히트 약간의, 가벼운 leichte

Ich habe leichte Kopfschmerzen.

schonen 동사
쇼넌 쉬게 하다, 아끼다 schone

Schone deine Augen.

sich hinsetzen 동사
지히 힌젯츤 앉다 Setz dich ... hin

Setz dich kurz hin und schone deine Augen.

trinken 동사
트링큰 마시다 trink

Trink es langsam.

Wasser 명사
바서 물

Kannst du mir bitte etwas Wasser bringe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약간 두통이 있어요.

정답 보기Ich habe leichte Kopfschmerzen.

저도 조금 피곤해요.

정답 보기Ich bin auch ein bisschen müde.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약간의, 무엇인가

정답 보기etwas

가져오다

정답 보기bringen

잠깐, 짧게

정답 보기kurz

약간의, 가벼운

정답 보기leich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