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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손님이 오기 전에 거실 정리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Unsere Gäste kommen bald.
운저러 게스테 코멘 발트. 손님들이 곧 올 거예요.Dann sollten wir das Wohnzimmer aufräumen, bevor sie kommen.
단 졸텐 비어 다스 본치머 아우프러이멘, 베포어 지 코멘. 그럼 손님들이 오기 전에 거실을 치워야겠어요.Ich stelle die Bücher wieder ins Regal.
이히 슈텔러 디 뷔허 비더 인스 레갈. 제가 책들을 책장에 다시 꽂을게요.Ich richte die Kissen auf dem Sofa gerade.
이히 리히터 디 키슨 아우프 뎀 조파 거라더. 제가 소파 쿠션을 가지런히 놓을게요.Sollen wir auch den Teppich saugen?
졸렌 비어 아우흐 덴 테피히 자우겐? 러그도 청소기로 밀까요?Staubsaugen würde helfen, besonders in der Nähe der Tür.
슈타우프자우겐 뷔어더 헬픈, 베존더스 인 데어 네에 데어 튀어. 청소기로 밀면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문 근처를요.Der Raum fühlt sich schon gemütlicher an.
데어 라움 퓔트 지히 숀 거뮈틀리허 안. 방이 벌써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Wenn alles fertig ist, machen wir Tee.
벤 알레스 페어티히 이스트, 마헨 비어 테. 다 준비되면 차를 끓여요.문장 설명
Unsere Gäste kommen bald.
손님들이 곧 올 거예요.
- Unsere
- 우리의
- Gäste
- 손님들
- kommen
- 오다
- bald
- 곧
자세한 설명
Unsere는 여기서 뒤의 복수 명사 Gäste를 수식하는 소유 표현으로, ‘우리의’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unser이고, 독일어에서는 이런 소유 표현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어미가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Unsere Gäste가 문장의 주어인 복수형이므로 unsere가 쓰였습니다. 예: Unsere Kinder lernen. — 우리의 아이들이 공부합니다. Gäste는 여기서 ‘손님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der Gast, 복수형은 die Gäste입니다. 복수형에서 모음이 a에서 ä로 바뀌고 -e가 붙습니다. 이 명사구 전체 Unsere Gäste가 ‘오는’ 행위의 주체입니다. kommen은 ‘오다’라는 기본 동사입니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3인칭 복수일 때도 형태가 kommen이며, 기본형 부정사와 철자가 같습니다. 예: Die Kinder kommen. — 아이들이 옵니다. 독일어에서는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시간 표현과 함께 현재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ld는 ‘곧’이라는 뜻의 시간 부사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오는 일이 머지않은 때에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예: Wir gehen bald. — 우리는 곧 갑니다. Unsere Gäste는 ‘우리의 손님들이’, kommen은 ‘옵니다’, bald는 그 일이 ‘곧’ 일어난다는 뜻을 더합니다. 이를 합치면 Unsere Gäste kommen bald.는 ‘손님들이 곧 올 거예요.’라는 의미입니다.
Dann sollten wir das Wohnzimmer aufräumen, bevor sie kommen.
그럼 손님들이 오기 전에 거실을 치워야겠어요.
- Dann
- 그럼
- sollten wir
- 우리는 …하는 게 좋겠어요
- Wohnzimmer
- 거실
- aufräumen
- 치우다, 정리하다
- bevor
- …하기 전에
- sie
- 그들이
- kommen
- 오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여기서 앞의 상황을 받아 “그럼/그러면”이라는 뜻으로 다음 제안을 잇습니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대화의 흐름에 따른 결론이나 제안에 가깝습니다. sollten wir에서 sollten은 sollen의 Konjunktiv II 형태이고, wir는 “우리”입니다.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우리가 …하는 게 좋겠다/해야겠어요”처럼 제안이나 완곡한 권고를 나타냅니다. sollen은 더 직접적인 “해야 한다/하도록 되어 있다”라는 뜻이 될 수 있고, sollten은 조언에 자주 쓰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부정형이 옵니다. 예: Wir sollten früher gehen. — “우리는 더 일찍 가는 게 좋겠어요.” Wohnzimmer는 “거실”입니다. das Wohnzimmer처럼 중성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das가 붙은 목적어 das Wohnzimmer로 쓰였습니다. 독일어 복합명사는 여러 요소가 결합해 한 명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예: das Schlafzimmer — “침실”. aufräumen은 “치우다, 정리하다”라는 분리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조동사 sollten 뒤의 부정형이라 auf...räumen으로 분리되지 않고 aufräumen 전체가 문장 끝에 옵니다. 독립적인 현재 문장에서는 Wir räumen das Wohnzimmer auf.처럼 활용된 동사 räumen과 분리되는 부분 auf가 나뉩니다. aufräumen은 단순히 물건을 한 곳에 놓는 것보다 공간을 정돈한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종속절 접속사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기본 패턴은 ..., bevor + 주어 + ... + 동사입니다. 예: Ich trinke Kaffee, bevor ich arbeite. — “나는 일하기 전에 커피를 마셔요.” sie는 여기서 복수 주어 “그들/그 손님들”을 뜻합니다. 앞 문장과 고정된 번역이 손님들이 오는 상황을 뒷받침하므로, 이 문장의 sie는 손님들을 가리킵니다. 독일어 소문자 sie는 문맥에 따라 복수 “그들” 또는 여성 단수 “그녀”가 될 수 있지만, 여기서는 복수 해석입니다. kommen은 “오다”입니다. 현재형에서 복수 주어 sie와 함께 쓰인 형태이며, 기본형도 kommen입니다. 예: Die Gäste kommen morgen. — “손님들은 내일 와요.” 전체적으로 Dann이 앞 상황에서 이어지는 제안을 제시하고, sollten wir ... aufräumen이 “우리가 거실을 정리하는 게 좋겠다”를 만듭니다. bevor sie kommen은 그 정리를 해야 할 시점을 “손님들이 오기 전에”로 제한합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럼 손님들이 오기 전에 거실을 치워야겠어요.”입니다. sollten wir 때문에 명령보다 부드러운 제안처럼 들립니다.
Ich stelle die Bücher wieder ins Regal.
제가 책들을 책장에 다시 꽂을게요.
- Ich
- 제가
- stelle
- 놓다, 세워 두다
- Bücher
- 책들
- wieder
- 다시
- ins
- ~안으로
- Regal
- 선반, 책장
자세한 설명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번역의 ‘제가’에 해당합니다. 독일어에서 주어 역할의 1인칭 단수 대명사는 ich입니다. 예: Ich lerne Deutsch. — 저는 독일어를 배워요. stelle는 동사 stellen의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stellen은 물건을 어떤 곳에 세워 두거나 놓는다는 뜻입니다. ich stelle처럼 주어가 ich이면 이 형태를 씁니다. 물건을 눕혀 놓는 동작에는 보통 legen을 씁니다. 예: Ich stelle die Flasche auf den Tisch. — 저는 병을 탁자 위에 세워 놓아요. Bücher는 명사 Buch의 복수형으로 ‘책들’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stelle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복수 대격이지만, 복수 정관사 die는 주격과 대격에서 형태가 같습니다. 단수는 das Buch, 복수는 die Bücher입니다. wieder는 여기서 ‘다시’를 뜻하는 부사입니다. 앞선 상황이나 행동과 관련된 반복 또는 원래 위치로의 복귀를 나타내지만, 이 문장만으로 책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었는지까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noch einmal도 ‘다시, 한 번 더’라는 뜻으로 반복을 더 분명하게 말할 때 쓸 수 있습니다. ins는 전치사 in과 정관사 das가 합쳐진 in das입니다. Regal은 중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as Regal로, ‘선반, 책장’을 뜻합니다. in이 이동의 목적지를 나타낼 때는 대격을 쓰므로 in das Regal이 되고, 실제 문장에서는 ins Regal로 축약됩니다. 예: Ich lege das Buch ins Regal. — 저는 책을 책장 안에 놓아요. 전체적으로 Ich stelle은 ‘제가 놓을게요/놓아요’, die Bücher는 동작의 대상인 ‘책들을’, wieder ins Regal은 ‘다시 책장 안으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Ich stelle die Bücher wieder ins Regal.은 ‘제가 책들을 책장에 다시 꽂을게요’라는 의미입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현재의 동작뿐 아니라 곧 하려는 일이나 예정된 행동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Ich richte die Kissen auf dem Sofa gerade.
제가 소파 쿠션을 가지런히 놓을게요.
- Ich
- 제가
- richte
- 정돈하다, 가지런히 놓다
- die Kissen
- 쿠션들을
- auf dem Sofa
- 소파 위에
- gerade
- 똑바로, 가지런히
자세한 설명
Ich는 화자를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여기서는 “제가”입니다. 대조적으로 wir는 “우리”를 나타냅니다. richte는 동사 richt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바르게 정돈하거나 가지런히 놓는다는 뜻입니다. 예: Ich richte den Stuhl. — “제가 의자를 바로 놓습니다.” die Kissen에서 Kissen은 “쿠션, 베개”라는 명사이고, die Kissen은 복수형이므로 “쿠션들”입니다. 단수는 das Kissen입니다. 이 명사 자체의 형태는 단수와 복수에서 같고, 관사 das와 die가 수를 구별합니다. auf dem Sofa는 “소파 위에”라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dem Sofa는 중성 명사 das Sofa가 여격으로 쓰인 형태입니다. 위치를 말할 때는 auf와 여격을 쓰며, 이동의 목적지를 강조할 때의 auf das Sofa와 구별됩니다. gerade는 이 문장에서 “똑바로, 가지런히”라는 뜻으로, 쿠션을 정돈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이 단어는 문장 끝에 있으며 richte와 함께 “가지런히 정돈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비교급은 gerader(더 똑바르게/더 곧게)입니다. 전체적으로 Ich(제가) + richte(정돈합니다) + die Kissen(쿠션들을) + auf dem Sofa(소파 위에) + gerade(가지런히)가 결합해 “제가 소파 쿠션을 가지런히 놓을게요”라는 뜻입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가까운 시점의 의도나 예정에도 쓰일 수 있어, 여기서는 번역의 “놓을게요”와 호응합니다.
Sollen wir auch den Teppich saugen?
러그도 청소기로 밀까요?
- Sollen wir
- 우리 ...할까요?
- auch
- 또한, ~도
- Teppich
- 카펫, 러그
- saugen
-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과 주어 wir로 이루어집니다. 의문문에서 이 어순은 함께 어떤 일을 하자고 제안하는 “우리 …할까요?”라는 뜻을 만듭니다. sollen은 여기서 의무를 명령하는 뜻보다 제안·의논의 기능을 합니다. 예: Sollen wir anfangen? — “우리 시작할까요?” auch는 “또한, …도”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미 언급된 다른 정리나 청소에 더해 카펫도 청소할지를 묻습니다. 위치에 따라 강조점은 달라질 수 있지만, 여기서는 den Teppich에 “카펫도”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Teppich는 “카펫, 러그”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Teppich이고, 여기서는 동사 saugen의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인 den Teppich가 쓰였습니다. 정관사 der가 대격에서 den으로 바뀐 것입니다. 예: Ich sehe den Teppich. — “나는 카펫을 봅니다.” saugen은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기본형(부정사)이 문장 끝에 놓였고, 앞의 조동사 sollen이 활용되므로 saugen 자체는 활용되지 않습니다. 현재형에서 주어에 맞춰 활용하면 ich sauge, wir saugen처럼 됩니다. 이 문맥에서는 카펫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예: Wir saugen den Teppich. — “우리는 카펫을 진공청소기로 청소합니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가 공동 행동에 대한 제안을 만들고, auch가 추가 대상을 나타내며, den Teppich가 청소할 목적어, saugen이 제안된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Sollen wir auch den Teppich saugen?은 “우리 카펫도 청소기로 밀까요?”라는 뜻입니다. 조동사를 사용한 이 구조는 함께 무엇을 할지 묻는 일상적인 제안에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Staubsaugen würde helfen, besonders in der Nähe der Tür.
청소기로 밀면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문 근처를요.
- Staubsaugen
- 청소기로 청소하기
- würde helfen
- 도움이 될 것이다
- besonders
- 특히
- in der Nähe
- 근처에
- Tür
- 문
자세한 설명
Staubsaugen은 여기서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기’라는 동작을 가리킨다. staubsaugen이라는 동사의 부정사가 명사처럼 쓰여 대문자로 시작하며, 문장 전체의 주어 역할을 한다. 예: Staubsaugen ist anstrengend. —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일은 힘들다. würde helfen에서 helfen은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이고, würde는 werden의 접속법 2식 형태로서 동사원형 helfen과 함께 쓰였다. 이 조합은 여기서 단순한 현재나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도움이 될 것이다’, 즉 어떤 조건이나 제안과 관련된 가정적·완곡한 표현을 만든다. helfen의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ich helfe, er hilft처럼 활용되고, 과거형은 half이다. 예: Das würde helfen. — 그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besonders는 ‘특히’라는 부사로, 뒤의 장소 관련 성분을 두드러지게 한다. 예: Besonders morgens ist es ruhig. — 특히 아침에는 조용하다. in der Nähe는 ‘~의 근처에’라는 위치 표현이다. 여기서 in은 이동 방향이 아니라 위치를 나타내고, der Nähe의 der는 여성 명사 die Nähe의 여격 단수 형태이다. 예: Das Café ist in der Nähe. — 카페가 근처에 있다. Tür는 ‘문’이라는 여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Tür이다. 전체 표현의 der Tür에서 der는 여성 단수 명사의 속격 형태로, 앞의 Nähe와 결합해 ‘문의 근처’라는 관계를 만든다. 따라서 in der Nähe der Tür는 ‘문 근처에’를 뜻한다. 예: Die Tür ist offen. — 문이 열려 있다. 전체적으로 명사화된 Staubsaugen이 주어이고 würde helfen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서술을 이룬다. in der Nähe der Tür는 도움이 될 장소를 나타내며, besonders가 그 장소를 강조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문 근처를요.’라는 뜻이다. würde는 확정된 미래를 표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이 문장에서 제안이나 가정적인 판단을 완곡하게 표현한다.
Der Raum fühlt sich schon gemütlicher an.
방이 벌써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
- Raum
- 방, 공간
- fühlt sich … an
- ~하게 느껴지다
- schon
- 벌써, 이미
- gemütlicher
- 더 편안한, 더 아늑한
자세한 설명
Raum은 여기서 ‘방’을 뜻하는 남성 명사 der Raum입니다. 복수형은 Räume입니다. Zimmer도 ‘방’을 뜻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Raum이 사용되었습니다. fühlt sich ... an은 분리되어 쓰이는 동사 sich anfühlen의 현재형으로, 어떤 것이 ‘~하게 느껴지다’라는 뜻입니다. 주어 Der Raum이 3인칭 단수이므로 동사는 fühlt가 되고, 분리되는 요소 an은 문장 끝에 놓입니다. sich는 이 동사에 포함된 형태이며, 방이 스스로 느낀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 Der Stoff fühlt sich weich an. — “그 천은 부드럽게 느껴져요.” schon은 여기서 시간 부사 ‘벌써, 이미’입니다. 어떤 상태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성립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단어 자체가 변화의 원인이나 변화가 실제로 일어난 과정을 밝히는 것은 아닙니다. gemütlicher는 형용사 gemütlich의 비교급입니다. gemütlich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나타내며, gemütlicher는 ‘더 편안한, 더 아늑한’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sich anfühlen 뒤에서 방의 느낌을 설명합니다. 비교급의 기본적인 형태는 gemütlich – gemütlicher – am gemütlichsten입니다. 예: Das Sofa ist gemütlicher. — “그 소파가 더 편안해요.” 전체적으로 Der Raum이 주어이고, fühlt sich ... an이 ‘~하게 느껴지다’를 나타냅니다. 그 사이의 schon은 ‘벌써’를, gemütlicher는 비교급 ‘더 편안하게’를 더합니다. 따라서 Der Raum fühlt sich schon gemütlicher an.은 “방이 벌써 더 편안하게 느껴져요.”라는 뜻입니다.
Wenn alles fertig ist, machen wir Tee.
다 준비되면 차를 끓여요.
- Wenn
- ~하면, ~일 때
- alles
- 모든 것이, 다
- fertig
- 끝난, 준비된
- ist
- 이다, 있다
- machen
- 만들다, 하다
- wir
- 우리는
- Tee
- 차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이나 시점을 여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될 때”라는 뜻이다. Wenn + 절을 사용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조건이나 시점을 말할 수 있다. 예: Wenn ich Zeit habe, lese ich. — 시간이 있으면 나는 읽어요. alles는 여기서 “모든 것이, 다”를 뜻하는 대명사이다. 특정한 사물 하나가 아니라 상황에 포함된 것 전체를 가리킨다. alles는 중성 단수 형태로 쓰이지만, 이 문장에서 실제로 가리키는 구체적인 항목들은 따로 특정되지 않는다. 예: Alles ist gut. — 다 좋아요. fertig는 여기서 “끝난, 준비된”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sein과 함께 fertig sein은 “끝나다/준비가 되다”라는 뜻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비교급은 fertiger이지만, 이 문장에는 비교가 없다. 예: Das Essen ist fertig. — 음식이 다 됐어요. ist는 동사 sei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주어 alles의 상태가 “끝났다/준비됐다”라고 말하며, 조건절 안에 있다. 독일어의 sein은 주어에 따라 ich bin, du bist, er/sie/es ist, wir sind처럼 형태가 달라진다. Wenn alles fertig ist에서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ist가 절의 끝에 온다. 따라서 이 부분은 “다 준비되면”이라는 조건 또는 시점이 된다. alles가 상태의 주어이고 fertig가 그 상태를 설명한다. machen은 여기서 “만들다”라는 기본 의미에서 관용적으로 음료를 준비한다는 뜻으로 쓰여 “차를 끓이다/차를 만들다”가 된다. 기본형은 machen이고, 현재형은 ich mache, du machst, er/sie/es macht, wir machen처럼 주어에 따라 활용된다. 예: Wir machen Kaffee. — 우리는 커피를 만들어요. wir는 1인칭 복수 대명사로 “우리”를 뜻한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machen의 주어이므로 “우리가 차를 준비한다”는 구조를 만든다. wir에 맞는 현재형은 machen이다. Tee는 “차”라는 명사이며 독일어에서 대문자로 쓴다. machen의 목적어로 쓰여 무엇을 준비하는지 나타낸다. Tee machen은 일상적으로 차를 준비하거나 끓인다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Wenn alles fertig ist는 “다 준비되면”이라는 조건·시점의 절이고, machen wir Tee는 “우리는 차를 끓여요”라는 주절이다. 종속절이 먼저 오므로 주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machen이 먼저 오고 주어 wir가 그 뒤에 온다. 따라서 Wenn alles fertig ist, machen wir Tee.는 “다 준비되면 차를 끓여요.”라는 뜻이며, 문장은 차를 준비하는 조건 또는 시점만 말하고 있다.
문법 포인트
Subjekt + Verb + Adverb
Unsere Gäste kommen bald.
운저러 게스테 코멘 발트.우리 손님들이 곧 와요.
독일어 평서문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두 번째 자리에 옵니다.
bevor + Subjekt + Verb am Satzende
Bevor unsere Gäste kommen
베포어 운저러 게스테 코멘우리 손님들이 오기 전에
bevor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절의 맨 끝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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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곧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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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re Gäste kommen bald.러그도 청소기로 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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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räumen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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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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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or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