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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청소 일정 정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Wir brauchen einen besseren Putzplan für die Wohnung.
비어 브라우헨 아이넌 베서런 풋츠플란 퓌어 디 보눙. 우리 아파트에 더 나은 청소 일정이 필요해요.Wir haben die Hausarbeit nicht gleichmäßig geteilt.
비어 하벤 디 하우스아르바이트 니히트 글라이히메시히 게타일트. 우리는 집안일을 공평하게 나누지 않았어요.Ich kann am Samstagmorgen die Regale abstauben.
이히 칸 암 잠스타크모르겐 디 레갈러 압슈타우벤. 저는 토요일 아침에 선반의 먼지를 털 수 있어요.Dann wische ich nach dem Mittagessen den Küchenboden.
단 비셔 이히 나흐 뎀 미타크에슨 덴 퀴헨보덴. 그러면 저는 점심 식사 후에 부엌 바닥을 닦을게요.Sollen wir jeden Sonntag das Bad putzen?
졸런 비어 예든 존타크 다스 바트 풋츤? 매주 일요일에 우리가 욕실을 청소할까요?Sonntag passt, weil das Bad schnell schmutzig wird.
존타크 파스트, 바일 다스 바트 슈넬 슈무치히 비어트.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니까 일요일이 좋겠어요.Ich hänge den Putzplan an den Kühlschrank.
이히 헹어 덴 풋츠플란 안 덴 퀼슈랑크. 제가 냉장고에 그 일정을 붙여 둘게요.Das sollte uns helfen, uns an jede Aufgabe zu erinnern.
다스 졸터 운스 헬픈, 운스 안 예더 아우프가버 추 에어이너른. 그러면 우리가 각 청소 일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문장 설명
Wir brauchen einen besseren Putzplan für die Wohnung.
우리 아파트에 더 나은 청소 일정이 필요해요.
- Wir brauchen
- 우리는 필요해요
- besseren
- 더 나은
- Putzplan
- 청소 일정
- Wohnung
- 주거 공간, 아파트
자세한 설명
Wir brauchen은 “우리는 필요로 한다”라는 뜻으로, 독일어에서 brauchen은 필요한 대상과 함께 자주 쓰입니다. 여기서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brauchen은 그 주어에 맞는 현재형입니다. 필요한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구는 보통 대격을 취합니다. 예: Wir brauchen Zeit. — 우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besseren은 “더 나은”이라는 비교급입니다. 기본형은 gut(좋은)이고, 비교급은 besser(더 좋은)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esseren의 어미가 뒤의 남성 명사 Putzplan과 대격 단수 명사구를 이루는 조건에 맞춰 붙었습니다. 따라서 besser 자체가 변한 것이 아니라, 형용사 besser가 명사구 안에서 besseren으로 활용된 것입니다. 예: Wir suchen einen besseren Weg. — 우리는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있어요. Putzplan은 “청소 일정”이라는 합성 명사입니다. Plan은 일정이나 계획을 뜻하며, Putzplan 전체가 청소를 언제 또는 어떻게 할지 정한 계획을 가리킵니다. 이 명사는 남성 명사이고, brauchen의 목적어이므로 여기서는 einen besseren Putzplan처럼 대격 형태가 쓰였습니다. Wohnung은 “아파트, 주거 공간”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für 뒤에서 “아파트를 위한”이라는 관계를 나타내므로 für die Wohnung이 됩니다. für는 그 뒤의 명사구에 대격을 요구하며, 여성 단수 정관사 die는 이 형태에서 주격과 대격이 겉으로 같습니다. 예: Das ist ein Plan für die Wohnung. — 이것은 아파트를 위한 계획이에요. 전체적으로 Wir brauchen(우리는 필요로 해요) + einen besseren Putzplan(더 나은 청소 일정이) + für die Wohnung(아파트를 위한)으로 결합되어, “우리 아파트에 더 나은 청소 일정이 필요해요”라는 뜻이 됩니다.
Wir haben die Hausarbeit nicht gleichmäßig geteilt.
우리는 집안일을 공평하게 나누지 않았어요.
- Wir haben
- 우리는 …했다
- Hausarbeit
- 집안일
- nicht
- 않다
- gleichmäßig
- 고르게
- geteilt
- 나누었다
자세한 설명
Wir haben은 주어 wir(우리)가 현재완료를 만들 때 쓰는 조합입니다. haben은 여기서 ‘가지고 있다’가 아니라 완료 시제의 조동사이며, wir와 함께 쓰여 과거에 일어난 일을 나타냅니다. 독일어의 현재완료는 보통 haben 또는 sein의 현재형 + 과거분사 형태입니다. Hausarbeit는 ‘집안일’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die가 붙어 die Hausarbeit가 되었고, 문장에서 나누어진 대상입니다. 합성명사이므로 철자를 그대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Ich mache die Hausarbeit. — 나는 집안일을 한다. nicht는 이 문장의 부정어입니다. 여기서는 gleichmäßig와 결합해 ‘고르게 나누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따라서 단순히 ‘집안일이 존재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집안일을 나눈 방식이 고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gleichmäßig는 ‘고르게, 균등하게’라는 형용사·부사입니다. 여기서는 동작 geteilt을 수식하므로 부사처럼 쓰여 분배 방식이 균등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gleich(같은)과 관련된 표현이지만, gleichmäßig는 전체에 걸쳐 균형 있게 분포된다는 뜻입니다. 예: Wir teilen die Aufgaben gleichmäßig. — 우리는 할 일을 고르게 나눈다. geteilt은 teilen(나누다, 분담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haben과 함께 haben geteilt가 되어 ‘나누었다’라는 현재완료를 만듭니다. teilen은 물건을 나누는 데도, 일을 분담하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예: Wir haben die Aufgaben geteilt. — 우리는 할 일을 나누었다. 전체적으로 Wir haben die Hausarbeit nicht gleichmäßig geteilt.는 wir가 집안일을 분담했지만 그 분담이 균등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구조는 주어 + haben + 대상 + nicht + 방식의 부사 + 과거분사이며, 독일어 현재완료에서는 과거분사 geteilt이 문장 끝에 옵니다. 고르게 분담했다면 Wir haben die Hausarbeit gleichmäßig geteilt.라고 할 수 있습니다.
Ich kann am Samstagmorgen die Regale abstauben.
저는 토요일 아침에 선반의 먼지를 털 수 있어요.
- Ich kann
- 저는 ~할 수 있어요
- Samstagmorgen
- 토요일 아침
- Regale
- 선반들
- abstauben
- 먼지를 털다
자세한 설명
Ich kann: 여기서 kann은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할 수 있거나 맡아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조동사 können이 활용되고, 뒤의 동사는 기본형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kann heute kochen. — 저는 오늘 요리할 수 있어요. Samstagmorgen: Samstag(토요일)와 Morgen(아침)이 결합한 명사로, 시간 표현인 “토요일 아침”을 뜻합니다. 독일어 복합명사는 마지막 요소가 전체 명사의 성을 결정하므로 der Morgen에 따라 남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am(= an dem)과 함께 쓰여 am Samstagmorgen이 됩니다. 예: Am Sonntagmorgen lese ich. — 일요일 아침에 저는 읽어요. Regale: Regal(선반)의 복수형입니다. 관찰된 형태 Regale 자체는 복수임을 보여 주며, 문장에서는 앞의 die와 함께 “선반들을”이라는 목적어를 이룹니다. 단수는 das Regal, 복수는 die Regale입니다. 예: Die Regale sind sauber. — 선반들이 깨끗해요. abstauben: “먼지를 털다, 먼지를 제거하다”라는 분리 동사 abstauben의 기본형입니다.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인칭에 따라 활용된 부분이 앞에 오고 ab가 문장 끝으로 분리되지만, kann 뒤에서는 기본형 전체가 끝에 옵니다. 예: Ich staube die Regale ab. — 저는 선반들의 먼지를 털어요. 전체적으로 am Samstagmorgen은 시간을, die Regale는 동작의 대상을 나타냅니다. Ich kann과 문장 끝의 abstauben이 결합하여 “저는 토요일 아침에 선반의 먼지를 털 수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은 집안일을 할 수 있거나 맡아 하겠다는 상황에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Dann wische ich nach dem Mittagessen den Küchenboden.
그러면 저는 점심 식사 후에 부엌 바닥을 닦을게요.
- Dann
- 그러면
- wische
- 닦다
- nach dem Mittagessen
- 점심 식사 후에
- Küchenboden
- 부엌 바닥
자세한 설명
Dann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을 바탕으로 한 “그러면, 그때는”이라는 뜻이다. 시간의 “그때”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앞의 계획이나 조건에 이어질 다음 행동을 연결한다. 예: Dann trinken wir Kaffee. — 그러면 우리는 커피를 마셔요. wische는 동사 wischen(닦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이다. 주어가 ich이므로 동사 어미가 -e인 wische가 쓰였다. 이 형태는 현재의 습관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도 나타낼 수 있다. 예: Ich wische den Tisch. — 저는 식탁을 닦아요. nach dem Mittagessen은 “점심 식사 후에”라는 시간 표현이다. 시간의 “~ 후에”를 나타내는 nach 뒤에는 여기처럼 여격이 올 수 있다. Mittagessen은 중성 명사 das Mittagessen이고, 여격 단수에서는 관사가 dem이 된다. 따라서 nach dem Mittagessen은 “점심 식사 후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nach는 장소를 나타내어 “~로”라는 뜻이 될 때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시간 표현이라는 점에 유의한다. Küchenboden은 Küche(부엌)와 Boden(바닥)이 결합한 합성명사로, “부엌 바닥”을 뜻한다. 독일어 합성명사는 보통 마지막 요소가 전체 명사의 성과 굴절을 결정하므로, 이 단어의 핵심 명사는 der Boden이다. 예: Ich wische den Küchenboden. — 저는 부엌 바닥을 닦아요. 여기서는 동사 wischen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목적격 형태인 den Küchenboden이 된다. 전체적으로 Dann wische ich nach dem Mittagessen den Küchenboden.은 “그러면 저는 점심 식사 후에 부엌 바닥을 닦을게요”라는 뜻이다. 구조는 Dann(그러면) + wische ich(저는 닦을게요/닦아요) + nach dem Mittagessen(점심 식사 후에) + den Küchenboden(부엌 바닥을)이다. 독일어 평서문에서는 문장 첫머리에 Dann 같은 요소가 오면 활용된 동사 wische가 두 번째 위치에 오고, 주어 ich가 그 뒤에 올 수 있다.
Sollen wir jeden Sonntag das Bad putzen?
매주 일요일에 우리가 욕실을 청소할까요?
- Sollen wir
- 우리 …할까요?
- jeden Sonntag
- 매주 일요일에
- das Bad
- 욕실
- putzen
- 청소하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상대방과 함께 어떤 일을 할지 제안하는 “우리 …할까요?”라는 표현입니다. sollen은 조동사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이고, 주어 wir와 함께 쓰였습니다. 의문문에서는 조동사가 앞에 오고 주어가 그 뒤에 오며, 본동사 putzen은 문장 끝의 부정사로 남습니다. 예: Sollen wir heute kochen? — “우리 오늘 요리할까요?” jeden Sonntag에서 jeden은 “매 …”라는 반복을 나타내는 jeder의 남성 단수 대격형입니다. Sonntag가 남성 명사이고 이 시간 표현이 대격 형태를 사용하기 때문에 jeder Sonntag가 아니라 jeden Sonntag가 됩니다. 이 덩어리 전체는 “매주 일요일에”라는 뜻입니다. 예: Ich arbeite jeden Sonntag. — “저는 매주 일요일마다 일합니다.” das Bad는 여기서 “욕실”을 뜻하는 명사구입니다. Bad의 기본형은 중성 명사이며, das는 정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동사 putzen의 목적어이므로 대격이지만, 중성 단수에서는 주격과 대격의 형태가 모두 das Bad입니다. Bad는 문맥에 따라 “목욕”을 뜻할 수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과 청소라는 동작에 맞춰 “욕실”로 이해합니다. 예: Das Bad ist klein. — “욕실이 작습니다.” putzen은 “청소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sollen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유지하며, 이 문장에서는 das Bad를 청소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활용된 현재형의 예로 Wir putzen das Bad.는 “우리는 욕실을 청소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우리 …할까요?)에 jeden Sonntag(매주 일요일에), das Bad(욕실을), putzen(청소하다)을 결합한 문장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매주 일요일에 욕실을 청소할까요?”라는 공동 행동의 제안이 됩니다. 독일어에서는 이 제안형에서 조동사 sollen이 문장 앞에 오고,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부정사 putzen이 끝에 옵니다.
Sonntag passt, weil das Bad schnell schmutzig wird.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니까 일요일이 좋겠어요.
- Sonntag
- 일요일
- passt
- 좋다, 알맞다
- weil
- ~이므로
- das Bad
- 욕실
- schnell
- 금방, 빠르게
- schmutzig
- 더러운
- wird
- ~이 되다, ~해지다
자세한 설명
Sonntag은 여기서 일정으로 제안된 ‘일요일’을 가리키는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 대문자로 시작합니다. 날짜를 말할 때는 관사 없이 요일을 쓸 수 있습니다. 예: Montag passt. — ‘월요일이 괜찮아요.’ passt는 동사 pass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알맞다, 괜찮다’라는 뜻으로, 일요일이 일정에 맞는다는 의미입니다. 주어가 Sonntag이므로 passt가 쓰입니다. passen은 상황에 따라 ‘맞다’ 또는 ‘어울리다’라는 뜻도 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일정의 적합성을 나타냅니다. weil은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이므로, ~하기 때문에’를 뜻합니다. weil 뒤의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 weil + 주어 + ... + 동사입니다. 예: Ich bleibe zu Hause, weil es regnet. — ‘비가 오기 때문에 저는 집에 있어요.’ das Bad는 여기서 ‘욕실’을 뜻하는 명사구입니다. Bad의 기본형은 das Bad이며, 중성 명사라서 이 문장의 주어 자리에서 정관사 das와 함께 나타납니다. 예: Das Bad ist sauber. — ‘욕실이 깨끗해요.’ schnell은 여기서 동작의 속도보다는 변화가 일어나는 시간이 짧다는 뜻의 부사로 쓰여 ‘금방’에 가깝습니다.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schmutzig wird를 수식하므로 이 문장에서는 ‘금방 더러워진다’라는 시간적 의미를 만듭니다. schmutzig는 ‘더러운’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명사를 직접 꾸미지 않고 wird 뒤에서 욕실이 어떤 상태로 변하는지를 설명하므로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schmutzig sein은 ‘더럽다’, schmutzig werden은 ‘더러워지다’입니다. 예: Der Tisch wird schmutzig. — ‘탁자가 더러워져요.’ wird는 동사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werden + 형용사는 주어가 그 상태로 변하는 것을 나타내므로 schmutzig wird는 ‘더러워진다’가 됩니다. 여기서 wird는 미래를 만드는 조동사가 아니라 상태 변화를 나타내는 본동사입니다. Das Bad wird schnell schmutzig. — ‘욕실이 금방 더러워져요.’ 전체적으로 Sonntag passt는 ‘일요일이 괜찮다’라는 제안 또는 판단이고, weil das Bad schnell schmutzig wird는 그 이유를 덧붙입니다. weil절에서 wird가 끝에 오므로, 문장 전체는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니까 일요일이 좋겠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Ich hänge den Putzplan an den Kühlschrank.
제가 냉장고에 그 일정을 붙여 둘게요.
- Ich
- 나
- hänge
- 붙여 두다
- Putzplan
- 청소 일정
- Kühlschrank
- 냉장고
자세한 설명
Ich는 여기서 동작을 하는 사람인 ‘나’를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독일어에서 주어로 쓰일 때의 형태는 ich이고, 이에 맞춰 동사의 현재형이 1인칭 단수 형태가 됩니다. 예: Ich lerne Deutsch. — 나는 독일어를 배운다. hänge는 동사 häng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무언가를 걸어 두거나 붙여 두는 동작을 나타내며, Ich hänge ... an ...처럼 목적어를 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건의 위치를 바꾸어 놓는 동작이므로 뒤의 장소 표현은 an과 함께 목적지를 나타냅니다. 예: Ich hänge das Bild an die Wand. — 나는 그 그림을 벽에 걸어 둔다. Putzplan은 ‘청소 일정표’라는 합성 명사입니다. 첫 부분 Putz-는 청소와 관련된 뜻을 더하고, 핵심 명사 Plan은 일정이나 계획을 뜻합니다. 관사는 der Putzplan이며, 이 문장에서는 동작의 대상이므로 목적격 형태인 den Putzplan으로 나타납니다. 예: Der Putzplan hängt an der Wand. — 청소 일정표가 벽에 걸려 있다. 여기서는 위치가 바뀌는 동작이 아니라 이미 놓인 위치를 말하므로 an der Wand가 쓰입니다. Kühlschrank은 ‘냉장고’라는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Kühlschrank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냉장고 자체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청소 일정표를 붙여 둘 장소로 쓰입니다. an den Kühlschrank에서 den은 남성 단수 명사 der Kühlschrank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an은 위치를 말할 때와 목적지로 이동·배치하는 동작을 말할 때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Der Zettel hängt am Kühlschrank. — 쪽지가 냉장고에 붙어 있다. 전체적으로 Ich가 주어이고, hänge가 ‘붙여 두다/걸어 두다’라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den Putzplan은 붙여 두는 대상이며, an den Kühlschrank는 그 대상이 놓일 곳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제가 냉장고에 그 청소 일정을 붙여 둘게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의 hänge는 계획표를 냉장고에 배치하겠다는 의미이지, 계획표가 이미 붙어 있다는 상태를 말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Das sollte uns helfen, uns an jede Aufgabe zu erinnern.
그러면 우리가 각 청소 일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Das
- 그것은, 그 내용은
- sollte
-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uns
- 우리에게
- helfen
- 돕다
- uns
- 우리 자신을
- an
- 기억의 대상을 나타내는 전치사
- jede
- 각각의
- Aufgabe
- 일, 과제
- erinnern
- 기억하다
자세한 설명
Das는 앞 문장에서 언급된 청소 일정, 즉 그 내용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독일어의 das 자체는 여기서 “그러면”이라는 시간·담화 부사가 아니라 “그것은/그 내용은”에 해당하며, 한국어 번역에서는 문맥에 맞게 “그러면”으로 옮겨졌습니다. sollte는 sollen의 3인칭 단수형입니다. 형태는 직설법 과거형과 접속법 II형이 같으므로, 이 형태만 보고 과거의 의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으로 예상되는 효과를 부드럽게 말해 “도움이 될 거예요”에 해당합니다. sollen의 현재형은 soll, 과거형은 sollte입니다. 첫 번째 uns는 helfen의 도움을 받는 사람을 나타내는 여격 형태로, “우리에게”라는 뜻입니다. helfen은 보통 도움을 받는 대상을 여격으로 취합니다. helfen은 “돕다”입니다. jemandem helfen, etwas zu tun은 “누군가가 무엇을 하는 데 도움을 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as hilft mir, Deutsch zu lernen. — 그것은 내가 독일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번째 uns는 문장의 주어와 같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재귀대명사이며, 여기서는 대격 형태로 “우리 자신을”에 해당합니다. 두 uns는 형태는 같지만, 첫 번째는 helfen의 여격 대상이고 두 번째는 erinnern의 재귀적 대격 대상입니다. an은 sich an etwas erinnern이라는 구조에서 기억하는 대상을 표시합니다. an 뒤의 대상은 이 구조에서 대격으로 나타납니다. jede는 “각각의”라는 뜻입니다. jede Aufgabe에서 jede는 여성 단수 명사 Aufgabe에 맞는 대격 형태입니다. 관사·한정사는 명사의 성, 수,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eder Tag는 “매일/각각의 날”이고, jede Aufgabe는 “각각의 과제”입니다. Aufgabe는 여성 명사로 “과제, 해야 할 일”을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Putzplan과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청소 일”로 이해됩니다. 복수형은 Aufgaben입니다. erinnern은 여기서 sich an etwas erinnern 구조의 동사원형으로 “무언가를 기억하다”라는 뜻입니다. helfen 뒤의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 구문에서는 zu erinnern처럼 zu와 함께 쓰입니다. 예: Ich versuche, mich an den Namen zu erinnern. — 나는 그 이름을 기억하려고 한다. 전체 구조는 Das sollte uns helfen, uns an jede Aufgabe zu erinnern입니다. 앞서 언급된 청소 일정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그 도움의 내용은 우리가 각 청소 일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러면 우리가 각 청소 일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입니다.
문법 포인트
sich an etwas erinnern + an + Akkusativ
Wir erinnern uns an jede Aufgabe.
비어 에어이너른 운스 안 예더 아우프가버.우리는 모든 할 일을 기억한다.
‘기억하다’는 sich an etwas erinnern 형태로 쓰며, an 뒤에는 목적격(Akkusativ)이 옵니다.
abstauben: 분리 동사
Ich staube das Regal ab.
이히 슈타우버 다스 레갈 압.나는 선반의 먼지를 턴다.
분리 동사 abstauben은 현재형 주절에서 접두사 ab가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독일어 어휘
Ich kann die Regale abstauben.
die Hausarbeit nicht gleichmäßig geteilt
Wir haben die Hausarbeit nicht gleichmäßig geteilt.
den Küchenboden wischen
nach dem Mittagessen
Sollen wir jeden Sonntag das Bad putzen?
Wir brauchen einen besseren Putzplan.
die Regale abstauben
am Samstagmorgen
Wir haben die Hausarbeit nicht gleichmäßig geteilt.
Dann wische ich den Küchenboden.
für die Wohnung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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