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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소음에 대해 정중하게 이야기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Der Nachbar war gestern Abend ziemlich laut.
데어 나흐바어 바어 게스턴 아벤트 침리히 라우트. 어젯밤에 이웃이 꽤 시끄러웠어요.Ich habe laute Musik gehört, während wir schlafen wollten.
이히 하버 라우터 무지크 게회어트, 베어렌트 비어 슐라펀 볼튼. 우리가 자려고 할 때 큰 음악 소리가 들렸어요.Sollen wir eine höfliche Nachricht hinterlassen?
졸른 비어 아이너 회플리허 나흐리히트 힌터라슨?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요?Die Nachricht sollte freundlich klingen, nicht wütend.
디 나흐리히트 졸터 프로인트리히 클링언, 니히트 뷔텐트. 메시지는 화난 말투가 아니라 친절한 말투여야 해요.Ich werde sagen, dass wir wegen des Lärms nicht schlafen konnten.
이히 베어더 자겐, 다스 비어 베겐 데스 레어름스 니히트 슐라펀 콘튼. 소음 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 잤다고 말할게요.Schreib auch, dass wir wissen, dass abends viel los sein kann.
슈라이프 아우흐, 다스 비어 비슨, 다스 아벤트스 필 로스 자인 칸. 저녁에는 바쁠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안다고 덧붙여요.So wirkt die Nachricht freundlicher und klarer.
조 비어크트 디 나흐리히트 프로인트리허 운트 클라러.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분명해져요.Wir können die Nachricht später neben die Tür des Nachbarn legen.
비어 쾨넌 디 나흐리히트 슈페터 네벤 디 튀어 데스 나흐바언 레겐. 우리는 나중에 그 메시지를 이웃의 문 근처에 놓을 수 있어요.문장 설명
Der Nachbar war gestern Abend ziemlich laut.
어젯밤에 이웃이 꽤 시끄러웠어요.
- Nachbar
- 이웃
- war
- ~였다, ~있었다
- gestern Abend
- 어젯밤
- ziemlich
- 꽤
- laut
- 시끄러운
자세한 설명
Nachbar는 여기서 ‘이웃’이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도 대문자로 시작합니다. 기본형은 der Nachbar이고, 복수형은 die Nachbarn입니다. 예: Mein Nachbar ist freundlich. — 내 이웃은 친절해요. war는 sein(이다, 있다)의 과거형입니다. 여기서는 주어 Der Nachbar가 3인칭 단수이므로 쓰인 단순과거형입니다. 성별 때문에 war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sein의 현재형은 ist이고, 단순과거형은 ich war, er/sie/es war, wir waren처럼 인칭과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Der Nachbar war laut. — 이웃이 시끄러웠어요. gestern Abend는 ‘어젯밤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gestern은 ‘어제’, Abend는 ‘저녁’이며, 이 표현 전체가 사건이 일어난 때를 나타냅니다. Abend는 명사이므로 대문자로 씁니다. 예: Wir waren gestern Abend zu Hause. — 우리는 어젯밤에 집에 있었어요. ziemlich는 뒤의 상태나 성질을 ‘꽤, 상당히’라는 정도로 조절하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시끄러웠다’의 정도가 꽤 높았다는 뜻이지, 반드시 극단적으로 시끄러웠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 Der Film war ziemlich lang. — 그 영화는 꽤 길었어요. laut는 소리가 큰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시끄러운’이라는 뜻입니다. war 뒤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laut처럼 어미 없이 씁니다. 반면 다음 문맥의 laute Musik처럼 명사 앞에 놓이면 형용사 어미가 붙을 수 있습니다. 반대 의미로는 leise(조용한, 소리가 작은)가 있습니다. 예: Die Musik war laut. — 음악이 시끄러웠어요. 전체적으로 Der Nachbar가 주어이고, war ... laut가 그 이웃의 과거 상태를 설명합니다. gestern Abend가 시간을, ziemlich가 정도를 더해 Der Nachbar war gestern Abend ziemlich laut.는 ‘어젯밤에 이웃이 꽤 시끄러웠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Ich habe laute Musik gehört, während wir schlafen wollten.
우리가 자려고 할 때 큰 음악 소리가 들렸어요.
- Ich habe
- 나는 …했다
- laute
- 큰, 시끄러운
- Musik
- 음악
- gehört
- 들었다
- während
- …할 때, …하는 동안
- wir
- 우리(는)
- schlafen
- 자다
- wollten
- 원했다
자세한 설명
Ich habe: 여기서 habe는 소유를 뜻하는 본동사가 아니라 gehört와 함께 과거의 완료를 만드는 조동사 haben이다. Ich habe ... gehört는 “나는 …을 들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Ich habe den Lärm gehört. — “나는 그 소음을 들었다.” laute: 이 문맥에서는 “큰 소리의, 시끄러운”이라는 뜻의 형용사 laut의 형태이다. Musik을 꾸미며, 관사 없이 여성 단수 대격 명사 앞에 와서 -e가 붙어 laute가 된다. 따라서 laute Musik은 “큰 음악 소리”이다. laut는 사람이나 소리의 크기·시끄러움을 말하고, “큰 크기”라는 뜻의 groß와는 구별한다. Musik: “음악”이라는 여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hören의 대상이므로 대격이지만, 관사가 없을 때 이 형태 자체에는 대격 표지가 드러나지 않는다. 예: Ich höre Musik. — “나는 음악을 듣는다.” gehört: 동사 hören(듣다)의 과거분사이다. haben + 과거분사가 되어 완료 시제를 만들며, hören은 이 형태에서 gehört가 된다. Ich habe ... gehört는 이미 들은 일을 나타낸다. 현재의 일반적인 의미는 Ich höre Musik.(“나는 음악을 듣는다”)처럼 말할 수 있다. während: 두 일이 동시에 진행되는 동안을 연결하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할 때, ~하는 동안”이다. während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간다.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점은 weil(왜냐하면) 같은 이유 접속사와 다르다. wir: “우리”라는 인칭대명사이며, 여기서는 schlafen wollten의 주어이다. 독일어에서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그에 맞는 현재형은 예를 들어 wir schlafen(“우리는 잔다”)이다. 이 문장만으로 ‘우리’에 포함된 사람 수를 더 구체적으로 정할 수는 없다. schlafen: “자다”라는 동사의 부정사이다. wollen과 함께 wollen + 부정사로 “~하고 싶다/~하려고 하다”를 만든다. 여기서는 wollten schlafen이므로 “자려고 했다”가 된다. 예: Wir wollen gehen. — “우리는 가고 싶다/가려고 한다.” wollten: wollen(원하다, ~하려고 하다)의 과거형으로, 주어 wir에 맞는 형태이다. wollten schlafen에서 과거의 의도나 계획인 “자려고 했다”를 나타낸다. 종속절 안에서는 활용된 동사 wollten이 끝에 오며, 부정사 schlafen이 그 앞에 놓인다. 전체적으로 Ich habe가 완료 시제를 만들고, laute Musik이 들은 대상을 나타내며, gehört가 “들었다”를 완성한다. während wir schlafen wollten은 그 일이 일어난 시간, 즉 “우리가 자려고 하던 동안/자려고 할 때”를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나는 우리가 자려고 할 때 큰 음악 소리를 들었어요”라는 뜻이며, 주어진 한국어 번역처럼 그 소리가 들린 상황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도 있다.
Sollen wir eine höfliche Nachricht hinterlassen?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요?
- Sollen wir
- 우리 …할까요?
- höfliche
- 정중한
- Nachricht
- 메시지
- hinterlassen
- 남기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우리 …할까요?”라고 제안하거나 상대의 의사를 묻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sollen은 조동사 sollen의 현재형으로, wir(1인칭 복수)에 맞는 형태입니다. 조동사가 있는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sollen이 문장 첫머리에 오고, 본동사의 부정사 hinterlassen이 끝에 옵니다. 예: Sollen wir warten? — “우리 기다릴까요?” höfliche는 여기서 “정중한”이라는 뜻의 형용사 höflich가 Nachricht를 꾸미는 형태입니다. Nachricht가 여성 명사이고 부정관사 eine와 함께 대격 목적어로 쓰이므로 형용사가 höfliche가 됩니다. 기본형은 höflich이며, 형태는 명사의 성·수·격과 앞의 관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eine höfliche Antwort — “정중한 답변 하나”라는 뜻이 아니라 “정중한 답변”을 말합니다. Nachricht는 “메시지”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interlassen의 목적어로 쓰여 “메시지를 남기다”라는 의미를 이룹니다. 복수형은 Nachrichten입니다. 예: Ich lese die Nachricht. — “나는 그 메시지를 읽어요.” hinterlassen은 “남기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장소나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의미이며, 조동사 뒤의 부정사 형태로 그대로 쓰였습니다. 활용의 기본 연결은 hinterlassen — hinterlässt — hinterließ — hat hinterlassen입니다. 예: Sie hat eine Nachricht hinterlassen. — “그녀는 메시지를 남겼어요.” 전체적으로 Sollen wir가 제안·의문을 만들고, eine höfliche Nachricht가 “정중한 메시지를”, hinterlassen이 “남기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Sollen wir eine höfliche Nachricht hinterlassen?는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요?”라는 뜻입니다.
Die Nachricht sollte freundlich klingen, nicht wütend.
메시지는 화난 말투가 아니라 친절한 말투여야 해요.
- Nachricht
- 메시지
- sollte
- …해야 한다
- freundlich
- 친절한
- klingen
- …하게 들리다
- nicht
- ~않다
- wütend
- 화난
자세한 설명
Nachricht는 여기서 ‘메시지’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Die Nachricht 전체가 문장의 주어이며, Nachricht는 여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Nachrichten입니다. 예: Ich schreibe eine Nachricht. — “나는 메시지를 쓴다.” sollte는 sollen의 3인칭 단수형입니다. 이 형태는 문법적으로 sollen의 과거형과 접속법 II 형태가 겉으로 같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해야 한다’라는 권고·요구를 나타내는 형태로 이해합니다. sollen은 뒤에 다른 동사의 원형을 둘 수 있습니다. 예: Die Nachricht soll kurz bleiben. — “메시지는 짧게 유지되어야 한다.” 이 문장에서는 sollte와 끝의 klingen이 함께 ‘…하게 들려야 한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freundlich는 여기서 ‘친절한, 호의적인’이라는 형용사입니다. klingen처럼 상태나 인상을 나타내는 동사 뒤에서 서술적으로 쓰이므로 어미가 붙지 않은 형태입니다. 예: Das klingt freundlich. — “그것은 친절하게 들린다.” klingen은 ‘들리다, …한 인상을 주다’라는 동사입니다. 현재형은 ich klinge, du klingst, er/sie/es klingt처럼 활용하며, sollte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원형 klingen을 씁니다. 여기서는 실제 소리보다 메시지가 주는 말투나 인상을 나타냅니다. nicht는 뒤의 내용을 부정하는 부정어입니다. 여기서는 wütend와 결합해 ‘화난 것이 아니라’라는 대조를 만듭니다. 따라서 메시지가 친절한 인상을 주어야 하며 화난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wütend는 ‘화난, 분노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freundlich와 마찬가지로 klingen 뒤에서 서술적으로 쓰이므로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freundlich ..., nicht wütend에서 wütend는 앞의 긍정적인 인상과 대조되는 부정된 인상입니다. 전체적으로 Die Nachricht sollte freundlich klingen, nicht wütend.는 주어 Die Nachricht, 권고를 나타내는 sollte, 인상을 나타내는 freundlich klingen, 그리고 반대 인상을 부정하는 nicht wütend로 이루어집니다. 조동사 sollte가 활용되고 본동사 klingen은 문장 끝에 원형으로 옵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메시지는 화난 말투가 아니라 친절한 말투여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Ich werde sagen, dass wir wegen des Lärms nicht schlafen konnten.
소음 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 잤다고 말할게요.
- Ich werde
- 제가 …할게요
- sagen
- 말하다
- dass
- …다고, …라는 것을
- wir
- 우리(가)
- wegen
- … 때문에
- Lärms
- 소음
- nicht
- …않다
- schlafen
- 자다
- konnten
- …할 수 있었다
자세한 설명
Ich werde는 여기서 “제가 …할게요”라는 미래의 계획·의지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werden의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ich werde, du wirst, er/sie/es wird, wir werden처럼 바뀝니다.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미래 표현이 됩니다. 예: Ich werde morgen anrufen. — 제가 내일 전화할게요. sagen은 “말하다”입니다. 여기서는 werde 뒤에 동사원형으로 쓰여 “말할 것이다/말할게요”를 만듭니다. 현재의 단순한 진술은 Ich sage es.(제가 그것을 말해요)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dass는 뒤의 내용을 “-다고, -라는 것”으로 연결하는 접속사입니다. dass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옵니다. 이 문장에서는 dass ... konnten의 구조가 그 예입니다. 예: Ich weiß, dass er kommt. — 나는 그가 온다는 것을 알아.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인 “우리(가)”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chlafen과 konnten의 주어입니다. 독일어의 1인칭 단수는 ich, 1인칭 복수는 wir이므로 동사 형태도 달라집니다. wegen은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 때문에”입니다. 여기서는 wegen des Lärms 전체가 “소음 때문에”라는 뜻입니다. 표준적으로 wegen 뒤에는 소유격이 오므로, der Lärm(소음)은 des Lärms가 됩니다. 예: Wegen des Regens bleiben wir zu Hause. — 비 때문에 우리는 집에 있어. Lärms는 명사 der Lärm(소음)의 소유격 단수형입니다. 남성 명사 der Lärm은 소유격에서 des Lärms가 되며, 명사 자체에도 -s가 붙습니다. 여기서는 des와 함께 wegen des Lärms를 이루어 원인을 나타냅니다. nicht는 여기서 “-않다”라는 부정을 나타냅니다. nicht schlafen konnten은 “잠을 잘 수 없었다”, 즉 “잠을 못 잤다”입니다. 부정되는 내용과 위치에 따라 문장 안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schlafen이라는 행위가 부정됩니다. 예: Ich schlafe nicht. — 나는 자지 않아. schlafen은 “자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konnten 뒤에 오는 동사원형이며, können의 의미와 결합해 “잘 수 있다”를 만듭니다. 예: Wir schlafen heute hier. — 우리는 오늘 여기서 자. konnten는 können(할 수 있다)의 과거형입니다. 주어가 wir일 때의 단순과거형이 konnten이므로 wir konnten schlafen은 “우리는 잘 수 있었다”가 됩니다. 하지만 nicht와 함께 쓰인 wir konnten nicht schlafen은 “우리는 잘 수 없었다/잠을 못 잤다”라는 뜻입니다. können의 현재형은 ich kann, wir können이고, 과거형은 ich konnte, wir konnten입니다. 전체적으로 Ich werde sagen은 “제가 말할게요”, dass wir wegen des Lärms nicht schlafen konnten은 “우리가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라는 내용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소음 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 잤다고 말할게요.”라는 뜻입니다. 독일어에서는 dass절의 활용된 동사 konnten이 절 끝에 오고, 조동사 konnten이 앞의 nicht schlafen과 결합해 과거의 불가능을 표현합니다.
Schreib auch, dass wir wissen, dass abends viel los sein kann.
저녁에는 바쁠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안다고 덧붙여요.
- Schreib
- 써요, 적어요
- auch
- 또, 역시
- wissen
- 알다
- abends
- 저녁에는
- viel los
- 분주하다, 일이 많다
- sein kann
- ~일 수 있다
자세한 설명
Schreib는 여기서 schreiben(쓰다)의 명령형으로, 상대방에게 글에 어떤 내용을 덧붙이라고 말합니다. 주어 du는 보통 명령형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공손한 요청에서는 Schreiben Sie ...처럼 다른 형태를 씁니다. auch는 앞서 말한 내용에 이것도 더한다는 뜻의 부사입니다. 따라서 Schreib auch ...는 “...도 써 줘” 또는 자연스럽게 “...라는 내용도 덧붙여 줘”가 됩니다. auch 자체는 뒤의 내용에 포함된 추가를 표시하며, 명령의 의미는 Schreib에서 나옵니다. wissen은 “알고 있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wir wissen으로 쓰여 wir(우리)가 아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wissen이고, 현재형에서 ich weiß, du weißt, wir wissen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Wir wissen das. — “우리는 그것을 알아요.” 첫 번째 dass 뒤의 wir wissen은 “우리가 안다는 것”을 이끄는 절입니다. 독일어에서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으로 가므로 dass wir wissen처럼 됩니다. 그 안에 다시 dass절이 들어가 dass wir wissen, dass ...가 되며, 두 번째 dass 뒤의 내용이 우리가 아는 내용입니다. abends는 “저녁에, 저녁에는”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특정한 한 번의 저녁이라기보다 저녁 시간대에 일반적으로 성립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abends는 Abend(저녁)에서 나온 부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명사가 아니라 시간 표현으로 쓰였습니다. viel los는 글자 그대로의 단순한 “많이”와 “가다”의 결합이 아니라, 어떤 장소나 시간대가 “분주하다, 일이 많다, 많은 일이 벌어지다”라는 뜻을 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viel은 분주함의 정도를 나타내고 los와 함께 쓰여 전체 상황을 설명합니다. 예: Am Samstag ist viel los. — “토요일에는 아주 분주해요.” sein kann은 sein(이다, 있다)과 조동사 können(할 수 있다, 일 수 있다)의 결합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ann이 “~일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종속절에서는 sein이 그 앞에 놓여 ... los sein kann이 됩니다. 따라서 viel los sein kann은 “분주할 수 있다”입니다. kann의 기본형은 können이며, sein 자체가 변화한 형태가 아니라 기본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Schreib auch가 “그 내용도 덧붙여 써”라는 요청을 만들고, dass wir wissen이 “우리가 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 안의 dass abends viel los sein kann은 “저녁에는 분주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녁에는 바쁠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안다고 덧붙여 써요”라는 의미입니다.
So wirkt die Nachricht freundlicher und klarer.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분명해져요.
- So
- 그러면, 이렇게 하면
- wirkt
- 느껴져요, 보이게 작용해요
- die Nachricht
- 메시지
- freundlicher
- 더 부드럽게
- klarer
- 더 분명하게
자세한 설명
So는 앞에서 제안하거나 설명한 방식을 가리켜 ‘그러면, 이렇게 하면’이라는 뜻을 냅니다. 여기서는 바로 앞의 내용을 그렇게 표현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를 이어 줍니다. 예를 들어 So klingt der Satz natürlicher.는 ‘이렇게 하면 문장이 더 자연스럽게 들려요.’라는 뜻입니다. wirkt는 동사 wirken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작용하다’보다 ‘~하게 느껴지다, ~하게 보이다’라는 뜻으로, 메시지가 독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주어는 die Nachricht이므로 wirkt가 쓰입니다. Die Formulierung wirkt höflich.는 ‘그 표현은 공손하게 느껴져요.’라는 뜻입니다. die Nachricht는 ‘메시지’라는 명사구입니다. Nachricht의 기본형은 그대로 Nachricht이고, 이 문장에서는 여성 단수 명사에 맞는 주격 형태인 die Nachricht가 주어입니다. 성과 수는 관사에서 드러나며, 이 문장만으로 메시지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종류를 더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freundlicher는 형용사 freundlich의 비교급입니다. freundlich는 ‘친절한, 부드러운’이고 freundlicher는 여기서 ‘더 부드럽게 느껴지는’이라는 뜻입니다. 비교급은 기본형에 -er를 붙여 만들며, 이 문장에서는 메시지의 인상이 이전 방식보다 더 친절하거나 부드럽다는 비교를 나타냅니다. Die E-Mail klingt freundlicher.는 ‘그 이메일이 더 부드럽게 들려요.’라는 뜻입니다. klarer는 형용사 klar의 비교급으로, ‘더 분명하게, 더 명확하게’라는 뜻입니다. klar → klarer처럼 비교급이 되며, freundlicher와 나란히 메시지의 두 가지 특성을 설명합니다. Die Erklärung wirkt klarer.는 ‘설명이 더 명확하게 느껴져요.’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So가 앞서 제시된 표현 방식을 가리키고, die Nachricht가 주어가 됩니다. wirkt는 그 메시지가 어떤 인상을 주는지 연결하며, freundlicher und klarer는 그 인상을 ‘더 부드럽고 더 분명하게’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메시지가 더 부드럽고 분명해져요.’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wirken은 메시지의 인상이나 전달 효과를 말하는 표현입니다.
Wir können die Nachricht später neben die Tür des Nachbarn legen.
우리는 나중에 그 메시지를 이웃의 문 근처에 놓을 수 있어요.
- Wir können
- 우리는 ~할 수 있어요
- Nachricht
- 메시지
- später
- 나중에
- neben
- ~옆에, ~근처에
- Tür
- 문
- Nachbarn
- 이웃
- legen
- 놓다
자세한 설명
Wir können에서 Wir는 ‘우리’를 뜻하고, können은 동사 können의 현재형으로 주어가 wir일 때 쓰입니다. 이 조합은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을 만들며, 뒤에 본동사의 부정사형이 옵니다. 예: Wir können morgen kommen. — 우리는 내일 올 수 있어요. Nachricht는 ‘메시지, 소식’을 뜻하는 여성 명사 die Nachricht입니다. 여기서는 정관사 die와 함께 쓰여 문장에서 목적어가 된 단수형입니다. 복수형은 die Nachrichten입니다. 예: Ich lese die Nachricht. — 나는 그 메시지를 읽어요. später는 ‘나중에, 더 뒤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특정 시각을 말하지 않고 행동이 현재나 다른 기준 시점보다 뒤에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예: Wir sprechen später. — 우리는 나중에 이야기해요. neben은 ‘~의 옆에, ~의 근처에’를 뜻하는 전치사입니다. 이미 있는 위치를 말할 때와 어떤 것을 그 위치로 옮기는 동작을 말할 때 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legen이 목표 위치로 옮겨 두는 동작을 나타내므로 neben die Tür처럼 4격을 사용합니다. 비교 예: Das Buch liegt neben der Tür. — 책이 문 옆에 놓여 있어요. Ich lege das Buch neben die Tür. — 나는 책을 문 옆에 놓아요. Tür는 여성 명사 die Tür로 ‘문’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neben 뒤에서 이동의 목표 위치를 나타내므로 4격 단수형 die Tür가 쓰였습니다. neben der Tür라면 ‘문 옆에 있는’이라는 정지된 위치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Nachbarn은 남성 명사 der Nachbar의 형태입니다. 앞의 des와 결합한 des Nachbarn은 2격 단수로 ‘이웃의’라는 소유 관계를 나타냅니다. Nachbar는 남성 단수에서 2격·3격·4격에 -n이 붙는 약변화 명사입니다. 따라서 여기의 Nachbarn은 복수라는 뜻이 아니라 2격 단수형입니다. 예: Das Fahrrad des Nachbarn ist neu. — 이웃의 자전거는 새것이에요. legen은 ‘눕혀 놓다, 놓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메시지를 문 옆으로 옮겨 두는 행위를 나타내는 부정사형입니다. 조동사 können 뒤에 있으므로 인칭 어미가 붙지 않고 이 문장에서는 문장 끝에 옵니다.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liegen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Ich lege das Buch auf den Tisch. — 나는 책을 탁자 위에 놓아요. Das Buch liegt auf dem Tisch. — 책이 탁자 위에 놓여 있어요. 전체적으로 Wir können이 가능성을 제시하고, die Nachricht가 놓는 대상, später가 시간을, neben die Tür des Nachbarn이 목표 위치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우리는 나중에 그 메시지를 이웃의 문 근처에 놓을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während + 주어 + 동사
Während ich schlafe, höre ich Musik.
베어렌트 이히 슐라퍼, 회러 이히 무지크.내가 자는 동안 음악을 들어요.
während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wegen + Genitiv
Wegen des Lärms bin ich wütend.
베겐 데스 레어름스 빈 이히 뷔텐트.소음 때문에 나는 화가 났어요.
wegen 뒤에는 보통 Genitiv를 사용합니다. 남성·중성 명사는 des와 함께 씁니다.
독일어 어휘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정중한 메시지를 남길까요?
정답 보기
Sollen wir eine höfliche Nachricht hinterlassen?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정중한, 예의 바른
정답 보기
höflich이웃
정답 보기
Nachbar시끄러운, 큰 소리의
정답 보기
laut꽤,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