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따라 계획 바꾸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Before a planned picnic, two friends choose an indoor lunch option in case the weather changes..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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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따라 계획 바꾸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as Wetter könnte unsere Pläne ändern.

다스 베터 쾨느터 운저러 플레네 엔더른. 날씨 때문에 우리 계획이 바뀔 수도 있어.
B

Das Picknick könnte schwierig werden, wenn es regnet.

다스 픽닉 쾨느터 슈비리히 베어든, 벤 에스 레그넷. 비가 오면 소풍이 힘들 수도 있어.
A

Sollen wir absagen oder stattdessen etwas drinnen planen?

졸렌 비어 압자근 오더 슈타트데슨 에트바스 드리넨 플라넨? 우리 취소할까, 아니면 대신 실내에서 뭔가 할 계획을 세울까?
B

Bleiben wir flexibel und treffen wir uns drinnen.

블라이븐 비어 플렉시블 운트 트레픈 비어 운스 드리넨.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내에서 만나자.
A

Das klingt besser, als draußen nass zu werden.

다스 클링트 베서, 알스 드라우슨 나스 추 베어든. 밖에서 비에 젖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은 것 같아.
B

Wir können trotzdem zusammen in der Nähe zu Mittag essen.

비어 쾨넨 트로츠뎀 추자먼 인 데어 네에 추 미타크 에슨. 그래도 근처에서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어.
A

Ich schreibe den anderen wegen der Änderung.

이히 슈라이버 덴 안더런 베겐 데어 엔더룽. 다른 사람들에게 변경된 내용을 메시지로 알릴게.
B

Das hilft allen bei der Planung, besonders weil sich das Wetter ändert.

다스 힐프트 알렌 바이 데어 플라눙, 버존더스 바일 지히 다스 베터 엔더트.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돼, 특히 날씨가 바뀌고 있으니까.

문장 설명

  1. Das Wetter könnte unsere Pläne ändern.

    날씨 때문에 우리 계획이 바뀔 수도 있어.

    Wetter
    날씨
    könnte
    ~일 수도 있다
    unsere
    우리의
    Pläne
    계획
    ändern
    바꾸다
    자세한 설명

    Wetter는 여기서 “날씨”를 뜻합니다. 독일어 명사이므로 대문자로 씁니다. 관사와 함께 das Wetter처럼 쓰며, das는 이 명사가 중성이라는 문법적 성질을 보여 줍니다. 예: Das Wetter ist gut. — 날씨가 좋다. könnte는 können(할 수 있다)의 접속법 II 형태로, 여기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할 수도 있다”라고 나타냅니다. 현재의 확정적 능력보다 가능성이나 조심스러운 추측을 표현합니다. können의 다른 형태로 kann(할 수 있다), konnte(할 수 있었다)가 있습니다. 예: Es könnte regnen. — 비가 올 수도 있다. unsere는 “우리의”라는 소유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복수 명사 Pläne와 함께 쓰여 “우리의 계획들”을 만듭니다. 소유를 나타내는 말도 뒤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unser Plan은 “우리의 계획”, unsere Pläne는 “우리의 계획들”입니다. Pläne는 “계획들”이며, 단수 기본형은 der Plan(계획)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ändern의 목적어이므로 복수 목적격 형태 Pläne가 쓰였습니다. 독일어의 복수형에는 문맥에 따라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단수와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der Plan — die Pläne. ändern은 “바꾸다, 변경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날씨가 계획을 바꾸는 상황을 나타내므로 목적어 unsere Pläne를 취합니다. 기본형은 ändern이고, 현재형에서는 ich ändere(나는 바꾼다), er/sie ändert(그/그녀는 바꾼다)처럼 활용됩니다. 예: Wir ändern den Plan. — 우리는 계획을 바꾼다. 전체적으로 Das Wetter(날씨)가 주어이고, könnte가 가능성을 더하며, unsere Pläne가 바뀌는 대상이고 ändern이 그 관계를 표현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날씨가 우리 계획을 바꿀 수도 있어”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처럼 날씨 때문에 계획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Das Picknick könnte schwierig werden, wenn es regnet.

    비가 오면 소풍이 힘들 수도 있어.

    Das Picknick
    소풍
    könnte
    ~일 수도 있다
    schwierig
    힘든, 어려운
    werden
    ~이 되다
    wenn
    ~하면, ~일 때
    regnet
    비가 오다
    자세한 설명

    Das Picknick은 “그 소풍”이라는 뜻입니다. Picknick은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사 주격 단수형 das와 함께 쓰였습니다. 예: Das Picknick ist morgen. — “소풍은 내일이다.” 여기서 das가 수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könnte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 können의 접속법 II형입니다. 여기서는 “~일 수도 있다”라는 뜻으로, 확정이 아닌 가능성을 말합니다. 현재의 가능성을 나타낼 때 könnte를 쓸 수 있습니다. 예: Das könnte schwierig sein. — “그것은 어려울 수도 있다.” schwierig는 “어려운, 힘든”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소풍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비교할 때는 schwierig–schwieriger–am schwierigsten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Die Aufgabe ist schwieriger. — “그 과제가 더 어렵다.” werden은 여기서 “~이 되다”라는 동사이며, 형용사 schwierig와 함께 어떤 상태로 변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schwierig werden은 “어려워지다”입니다. 따라서 könnte ... werden은 “~해질 수도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werden이 항상 미래 시제만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wenn은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로 “~하면, ~일 때”라는 뜻입니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wenn es regnet 전체가 “비가 오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예: Wenn es kalt ist, bleiben wir drinnen. — “추우면 우리는 실내에 있는다.” regnet는 동사 reg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날씨를 말할 때 독일어에서는 비의 실제 행위자를 가리키지 않는 형식 주어 es와 함께 es regnet이라고 하며, 뜻은 “비가 온다”입니다. 예: Heute regnet es. — “오늘은 비가 온다.” 전체 구조는 Das Picknick könnte schwierig werden(소풍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 wenn es regnet(비가 오면)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비가 오면 소풍이 힘들 수도 있어.”라는 뜻이며, 비가 오는 경우의 가능성을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3. Sollen wir absagen oder stattdessen etwas drinnen planen?

    우리 취소할까, 아니면 대신 실내에서 뭔가 할 계획을 세울까?

    Sollen wir
    우리 …할까?
    absagen
    취소하다
    oder
    아니면
    stattdessen
    대신에
    etwas
    무언가
    drinnen
    실내에서
    planen
    계획하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우리 …할까?”처럼 제안을 묻는 표현이다. sollen은 동사 sollen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wir와 함께 “우리 …할까?”라는 제안의 의미를 만든다. 독일어의 예/아니오 의문문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문장 앞에 오므로 Sollen wir ...?처럼 시작한다. 예: Sollen wir morgen anfangen? — 우리 내일 시작할까? absagen은 약속이나 행사 등을 취소한다는 뜻의 동사이다. 분리 동사이므로 현재 시제의 독립적인 문장에서는 Wir sagen ab.처럼 활용된 형태와 분리된 접두사가 나타난다. 하지만 sollen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부정사 absagen이 문장 끝에 그대로 온다: Sollen wir absagen? — 우리 취소할까? 예: Wir müssen absagen. — 우리는 취소해야 한다. oder는 두 선택지를 잇는 “아니면/또는”이다. 여기서는 취소하는 선택과 다른 활동을 계획하는 선택을 연결한다. 예: Kommst du mit oder bleibst du hier? — 너도 같이 갈래, 아니면 여기 있을래? stattdessen은 앞의 선택을 하지 않고 “그 대신에”라는 뜻을 더하는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취소하는 대신 다른 일을 계획한다는 관계를 표시한다. 예: Wir gehen nicht aus. Stattdessen kochen wir zu Hause. — 우리는 외출하지 않는다. 대신 집에서 요리한다. etwas는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어떤 것”을 가리키는 부정대명사이다. 여기서는 계획할 대상이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이며, 특정한 수량을 나타내는 말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예: Wir möchten etwas essen. — 우리는 무언가 먹고 싶다. drinnen은 “실내에서/안에”라는 장소 부사이다. 명사의 성·수에 따라 변하는 형용사 형태가 아니라, 장소를 나타내는 독립적인 부사로 쓰였다. 예: Wir bleiben drinnen. — 우리는 실내에 머문다. 바깥을 뜻하는 말로는 draußen이 자주 대비된다. planen은 “계획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etwas planen으로 “무언가를 계획하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sollen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planen이 사용된다. 예: Wir planen eine Reise. — 우리는 여행을 계획한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 absagen oder stattdessen etwas drinnen planen?은 Sollen wir로 제안을 묻고 oder로 두 선택지를 연결하는 문장이다. 첫 번째 선택은 absagen “취소하다”이고, 두 번째는 stattdessen “대신” + etwas drinnen planen “실내에서 무언가를 계획하다”이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우리 취소할까, 아니면 대신 실내에서 뭔가 할 계획을 세울까?”라는 뜻이 된다.

  4. Bleiben wir flexibel und treffen wir uns drinnen.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내에서 만나자.

    Bleiben wir
    우리 …하자
    flexibel
    유연한
    treffen wir uns
    우리 만나자
    drinnen
    실내에서
    자세한 설명

    Bleiben wir: 독일어에서 동사의 1인칭 복수형을 문장 맨 앞에 두는 형태로, 함께 하자는 제안을 만든다. bleiben은 ‘계속 ~인 상태로 있다’라는 기본 동사이며, 현재형에서 wir와 함께 쓰인 형태가 bleiben이다. 여기서는 뒤의 flexibel과 결합해 ‘유연한 상태를 유지하자’, 자연스럽게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자’라는 뜻이다. 예: Bleiben wir ruhig. — “우리 침착하게 있자.” flexibel: ‘유연한’이라는 형용사다.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bleiben 뒤에서 상태를 설명하므로 어미가 붙지 않은 형태로 쓰였다. 문맥상 계획을 하나로 고정하기보다 상황에 맞춰 조정하자는 의미다. 예: Wir bleiben flexibel. — “우리는 유연하게 대처할게.” treffen wir uns: treffen은 ‘만나다’라는 동사이고, uns는 그 동작이 주어인 wir와 서로 관련된 만남임을 나타내는 재귀대명사 형태다. treffen wir uns도 동사를 앞에 둔 1인칭 복수 제안으로, ‘우리 만나자’라는 뜻이다. treffen은 현재형에서 wir와 함께 써도 형태가 treffen으로 유지된다. 예: Treffen wir uns morgen. — “우리 내일 만나자.” drinnen: ‘실내에서, 안에서’라는 장소 부사다. 이 문장에서는 만나는 장소를 실내로 정한다. 문맥의 draußen(밖에서)과 대조되는 장소 표현이지만, drinnen 자체는 장소를 나타낼 뿐 특정 건물이나 방을 가리키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 Bleiben wir flexibel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자”라는 제안이고, treffen wir uns drinnen은 “우리 실내에서 만나자”라는 구체적인 제안이다. 독일어에서는 두 제안 모두 동사를 앞에 놓아 동사 + wir (+ 나머지 성분) 형태로 만들며, 전체 문장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내에서 만나자”라는 뜻이 된다.

  5. Das klingt besser, als draußen nass zu werden.

    밖에서 비에 젖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은 것 같아.

    klingt
    ~처럼 들리다; ~인 것 같다
    besser
    더 나은; 더 좋게
    als
    ~보다
    draußen
    밖에서
    nass
    젖은; 젖어 있는
    zu werden
    ~이 되다
    자세한 설명

    klingt는 여기서 “~처럼 들리다”에서 확장되어, 어떤 판단이나 인상이 “~인 것 같다”라는 뜻을 냅니다. 기본형은 klingen이고, Das에 맞춘 3인칭 단수 현재형이 klingt입니다. Das klingt gut.는 “그거 괜찮아 보여/좋은 것 같아.”라는 재사용 가능한 예입니다. besser는 gut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낫다”라는 평가를 나타냅니다. 비교의 형태는 gut – besser – am besten이며, besser 자체가 이미 비교를 포함하므로 별도의 “더”를 붙이지 않습니다. 예: Das ist besser. — “그게 더 좋아.” als는 비교급 뒤에서 비교 대상을 이끄는 “~보다”입니다. 따라서 besser als ...는 “...보다 더 낫다”라는 패턴입니다. als는 이 문장에서 시간의 “~할 때”가 아니라 비교의 의미입니다. draußen은 장소 부사로 “밖에서/밖에”를 뜻하며, 이 문장에서는 밖에 있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이므로 명사처럼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Wir essen draußen. — “우리는 밖에서 먹는다.” nass는 “젖은, 젖어 있는”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werden과 결합해 “젖게 되다, 젖다”라는 변화의 의미를 만듭니다. 상태를 말하는 nass sein(젖어 있다)과 변화 과정을 말하는 nass werden(젖게 되다)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zu werden는 동사 werden의 zu 부정사 형태입니다. werden은 여기서 “되다”라는 변화 동사로 쓰였고, 앞의 nass와 함께 nass zu werden이라는 부정사구를 이룹니다. 비교 대상이 문장 안에서 하나의 행위나 상황으로 제시될 때 als + zu 부정사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Es ist besser, früh zu gehen. — “일찍 가는 것이 더 낫다.” 전체적으로 Das klingt besser는 “그게 더 나은 것 같다”이고, als draußen nass zu werden는 “밖에서 젖는 것보다”라는 비교 대상입니다. 따라서 Das klingt besser, als draußen nass zu werden.는 “밖에서 비에 젖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은 것 같아.”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Das는 앞서 언급된 선택지나 방안을 가리키고, draußen nass zu werden는 그와 비교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6. Wir können trotzdem zusammen in der Nähe zu Mittag essen.

    그래도 근처에서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어.

    Wir können
    우리는 ~할 수 있어
    trotzdem
    그래도
    zusammen
    같이, 함께
    in der Nähe
    근처에서
    zu Mittag essen
    점심을 먹다
    자세한 설명

    Wir können에서 Wir는 화자들을 포함하는 ‘우리’이고, können은 könn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이다. 여기서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의 동사구 zu Mittag essen과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있다’라는 뜻을 만든다. 독일어의 조동사 können이 쓰이면 보통 본동사는 문장 끝에 부정사 형태로 놓인다. 예: Wir können morgen kommen. — 우리는 내일 올 수 있어. trotzdem은 앞의 상황이나 예상과 반대되는 내용을 이어 ‘그래도, 그렇지만’이라는 뜻을 낸다. 이 문장에서는 다른 선택지나 불리한 상황이 있어도 함께 점심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는 흐름을 만든다. 예: Es regnet. Wir gehen trotzdem spazieren. — 비가 와. 그래도 우리는 산책하러 가. zusammen은 ‘함께, 같이’라는 뜻의 부사다. 여기서는 누군가와 공동으로 점심을 먹는 방식을 나타내며, 특정한 동사 형태로 활용되지는 않는다. 예: Wir lernen zusammen. — 우리는 함께 공부해. in der Nähe는 ‘근처에서’라는 장소 표현이다. 장소가 이동이 아니라 위치임을 나타내므로 여기의 in 뒤에는 여격이 오며, 여성 명사 die Nähe의 여격 단수형이 der Nähe이다. Nähe의 기본형은 die Nähe이고, in der Nähe von ...처럼 뒤에 기준이 되는 장소나 대상을 덧붙일 수 있다. 예: Das Café ist in der Nähe. — 그 카페는 근처에 있어. zu Mittag essen은 ‘점심을 먹다’라는 표현이다. essen이 실제 동사이고 기본형도 essen이며, zu Mittag은 식사 시점을 나타낸다. 이 문장에서는 조동사 können 뒤에 기본형 essen이 와서 können ... essen이라는 구조를 이룬다. 현재형에서 essen은 주어에 따라 활용된다. 예: Wir essen um zwölf zu Mittag. — 우리는 12시에 점심을 먹어. 전체적으로 Wir können이 가능성을 제시하고, trotzdem이 앞선 예상과의 대조를 나타내며, zusammen in der Nähe가 함께 먹는 방식과 장소를, zu Mittag essen이 식사 내용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래도 우리는 근처에서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어.’라는 뜻이다. 이 구조는 Wir können trotzdem zusammen ... 뒤에 다른 장소나 활동을 넣어 재사용할 수 있다.

  7. Ich schreibe den anderen wegen der Änderung.

    다른 사람들에게 변경된 내용을 메시지로 알릴게.

    Ich
    나
    schreibe
    쓰다; 메시지를 보내다
    den anderen
    다른 사람들에게
    wegen
    ~때문에; ~로 인해
    Änderung
    변경; 변화
    자세한 설명

    Ich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주어입니다. 독일어에서 이 형태는 주어의 성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예: Ich lerne Deutsch. — 나는 독일어를 배운다. schreibe는 동사 schreiben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기본 의미는 ‘쓰다’이지만, 사람을 간접 목적어로 하여 그 사람에게 글이나 메시지를 보내다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예: Ich schreibe dir morgen. — 나는 내일 너에게 메시지를 보낼게. 독일어 현재형은 문맥에 따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den anderen은 연락을 받는 ‘다른 사람들에게’를 뜻합니다. andere는 ‘다른’이라는 말이고, 여기서 anderen은 복수 여격 형태입니다. schreiben을 ‘누구에게 연락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할 때 그 대상은 여격이므로 den anderen이 됩니다. 복수 대격이라면 관사가 die인 die anderen이 되므로, 이 문장에서는 두 격이 형태상 구별됩니다. 예: Ich schreibe den anderen später. — 나는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연락할게. wegen은 어떤 일의 이유나 계기를 나타내며 보통 ‘~ 때문에’, ‘~로 인해’라는 뜻입니다. 표준적인 문어체에서는 뒤에 속격을 취합니다. 여기서는 der Änderung과 함께 ‘변경과 관련하여’ 또는 ‘변경 때문에’ 연락한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Änderung은 여성 명사로 ‘변경, 변화, 변경 사항’을 뜻하며 기본형은 die Änderung입니다. 여기서는 wegen 뒤의 단수 속격으로 der Änderung이 되었습니다. 명사 Änderung 자체의 형태는 그대로이고, 관사 die가 der로 바뀌어 격을 나타냅니다. 예: Die Änderung ist wichtig. — 그 변경 사항은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Ich schreibe는 ‘나는 연락한다/메시지를 보낸다’, den anderen은 그 연락의 대상인 ‘다른 사람들에게’, wegen der Änderung은 연락의 이유나 계기인 ‘변경과 관련하여’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변경된 내용을 메시지로 알릴게’라는 의미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Ich schreibe [사람] wegen [일].이며, 여기서 [사람]은 연락을 받는 대상인 여격으로, [일]은 wegen 뒤에 올 이유나 계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Das hilft allen bei der Planung, besonders weil sich das Wetter ändert.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돼, 특히 날씨가 바뀌고 있으니까.

    Das
    그렇게 하는 것은
    hilft
    도움이 된다
    allen
    모두에게
    Planung
    계획
    besonders
    특히
    weil
    …이므로
    sich … ändert
    바뀌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어떤 상황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문장의 주어입니다. 따라서 이 문맥의 Das hilft ...는 “그렇게 하면 …에 도움이 된다”로 이해됩니다. 독일어 지시대명사는 가리키는 대상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칭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hilft는 “도움이 된다”라는 뜻의 helf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helfen은 보통 도움을 받는 사람을 여격으로 취합니다. 예를 들어 Das hilft mir.는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입니다. allen은 alle(모두)의 여격 복수형으로, helfen의 도움을 받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hilft allen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입니다. 여기서 여격 형태를 쓰는 것은 helfen이 사람이나 집단을 여격으로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Planung은 “계획 세우기, 계획”을 뜻하는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Planung입니다. bei der Planung은 “계획을 세울 때 / 계획하는 데”라는 뜻으로, bei가 여격을 요구하므로 여성 단수 명사 앞에서 der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Sie hilft mir bei der Arbeit.는 “그녀는 내가 일하는 것을 도와준다”입니다. besonders는 “특히”라는 부사입니다. 앞의 전체 내용 중 뒤에 나오는 이유를 두드러지게 하며, 그 자체가 뒤 절의 원인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weil은 “왜냐하면 …이므로, …해서”라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weil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예를 들어 Ich bleibe zu Hause, weil es regnet.은 “비가 오기 때문에 나는 집에 있다”입니다. ändert는 “바뀌다, 변하다”라는 뜻의 sich ändern에서 온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이 구성에서는 sich가 동사와 함께 쓰이며, das Wetter가 3인칭 단수이므로 ändert가 선택됩니다. 독일어 현재시제는 현재의 일반적 사실과 지금 진행 중인 변화를 모두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번역처럼 “날씨가 바뀌고 있다”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Das hilft allen bei der Planung은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를 이루고, besonders weil sich das Wetter ändert는 “특히 날씨가 바뀌고 있기 때문에”라는 이유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돼, 특히 날씨가 바뀌고 있으니까.”입니다.

문법 포인트

wenn/weil + 종속절: 동사는 문장 끝에 둡니다

Wenn die Pläne sich ändern, wird das Wetter schwierig.

벤 디 플레네 지히 엔더른, 비어트 다스 베터 슈비리히.

계획이 바뀌면 날씨가 어려워진다.

wenn이나 weil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sich ändern

Die Pläne ändern sich.

디 플레네 엔더른 지히.

계획이 바뀐다.

‘sich ändern’은 주어가 스스로 바뀌는 것을 나타내는 재귀 표현입니다.

독일어 어휘

absagen 동사
압자근 취소하다

Sollen wir absagen?

ändern 동사
엔더른 바꾸다, 변경하다

Das Wetter könnte unsere Pläne ändern.

drinnen 부사
드리넨 실내에서

Etwas drinnen planen.

etwas 대명사
에트바스 무언가, 어떤 것

Etwas drinnen planen.

Picknick 명사
픽닉 소풍

Das Picknick könnte schwierig werden, wenn es regnet.

Pläne 명사
플레네 계획들

Das Wetter könnte unsere Pläne ändern.

regnen 동사
레그넨 비가 오다 regnet

Wenn es regnet.

schwierig 형용사
슈비리히 어려운

Das Picknick könnte schwierig werden.

stattdessen 부사
슈타트데슨 대신에

Oder stattdessen etwas drinnen planen?

wenn 접속사
벤 ~하면, ~할 때

Wenn es regnet.

werden 동사
베어든 되다

Das Picknick könnte schwierig werden.

Wetter 명사
베터 날씨

Das Wetter könnte unsere Pläne änder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날씨 때문에 우리 계획이 바뀔 수도 있어.

정답 보기Das Wetter könnte unsere Pläne änder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취소하다

정답 보기absagen

~하면, ~할 때

정답 보기wenn

바꾸다, 변경하다

정답 보기ändern

계획들

정답 보기Plä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