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한 외출 계획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While planning a simple outing, two friends choose a calm indoor place and decide to buy food there..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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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간단한 외출 계획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öchtest du mit mir einen einfachen Ausflug planen?

뫼히테스트 두 밋 미어 아이넨 아인파헌 아우스플루크 플라넨? 우리 함께 간단한 외출을 계획할래?
B

Ja, wenn wir es einfach halten.

야, 벤 비어 에스 아인파흐 할텐. 응, 우리가 간단하게 하면 좋아.
A

Wir können einen ruhigen Ort drinnen wählen.

비어 쾨넨 아이넨 루이겐 오어트 드리넨 벨렌. 우리는 조용한 실내 장소를 고를 수 있어.
B

Das wäre für mich angenehm.

다스 베어러 퓌어 미히 앙게네엠. 그러면 나는 편할 것 같아.
A

Sollen wir Essen mitbringen oder dort etwas kaufen?

졸렌 비어 에센 밋브링엔 오더 도어트 에트바스 카우펜? 우리가 음식을 가져갈까, 아니면 거기서 뭔가 살까?
B

Ich würde lieber dort etwas kaufen.

이히 뷔어더 리버 도어트 에트바스 카우펜. 나는 거기서 뭔가 사고 싶어.
A

Ich schreibe die Details auf und teile sie mit dir.

이히 슈라이버 디 데타일스 아우프 운트 타일러 지 밋 디어. 내가 세부 내용을 적어서 너와 공유할게.
B

Ich freue mich darauf.

이히 프로이어 미히 다라우프. 기대돼.

문장 설명

  1. Möchtest du mit mir einen einfachen Ausflug planen?

    우리 함께 간단한 외출을 계획할래?

    Möchtest du
    원하니? / 할래?
    mit mir
    나와 함께
    einfachen
    간단한
    Ausflug
    외출, 나들이
    planen
    계획하다
    자세한 설명

    Möchtest du는 상대방의 의향을 부드럽게 묻는 “~할래?”라는 표현이다. 여기서 möchtest는 mögen의 현재 직설법이 아니라, möchten이라는 형태의 2인칭 단수형이며 du와 함께 쓰인다. möchten은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지 묻거나 제안할 때 자주 쓰인다. 예: Möchtest du Kaffee? — 커피 마실래? mit mir는 “나와 함께”라는 전치사구이다. mit은 동반을 나타내며, mir는 ich의 여격형이다. 예: Kommst du mit mir? — 나와 함께 갈래? einfachen은 여기서 Ausflug을 꾸미며 “간단한”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einfach이다. einen einfachen Ausflug은 남성 단수 대격 명사구이므로, 부정관사 einen 뒤의 형용사 einfach가 einfachen으로 활용된다. 형태 변화가 나타나는 단어는 형용사 einfach이다. 예: Wir machen einen einfachen Plan. — 우리는 간단한 계획을 세운다. Ausflug은 “외출, 나들이”를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einen einfachen Ausflug의 중심 명사로 쓰였고, 전체 명사구는 대격이다. 복수형은 Ausflüge이다. 예: Der Ausflug war schön. — 그 나들이는 좋았다. planen은 “계획하다”라는 동사이다. möchten 뒤에서 하고 싶은 일을 나타내는 부정사로 쓰였기 때문에 planen 자체에는 인칭 어미가 붙지 않는다. 예: Wir planen eine Reise. — 우리는 여행을 계획한다. 전체적으로 Möchtest du가 상대방의 의향을 묻고, mit mir가 동반자를 나타내며, einen einfachen Ausflug이 계획할 대상을 나타낸다. 마지막의 planen이 그 대상에 관한 행동을 완성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와 함께 간단한 외출을 계획할래?”라는 뜻이다. 이 유형은 Möchtest du 뒤에 하고 싶은 일을 나타내는 부정사구를 두어 재사용할 수 있다.

  2. Ja, wenn wir es einfach halten.

    응, 우리가 간단하게 하면 좋아.

    Ja
    응
    wenn
    ~하면
    wir
    우리
    es
    그것을
    einfach
    간단하게
    halten
    유지하다
    자세한 설명

    Ja는 여기서 앞선 제안에 동의하는 짧은 응답으로, 자연스럽게 “응”이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뒤의 조건절과 문법적으로 결합하는 동사는 아닙니다.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면, ~할 때”라는 뜻입니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독일어의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예: Wenn es regnet, bleiben wir drinnen. — “비가 오면 우리는 실내에 있어.” 이 문장에서도 halten이 절 끝에 놓였습니다. wir는 1인칭 복수 주어 “우리”입니다. halten은 주어가 wir일 때 현재형에서 기본형과 같은 halten으로 활용됩니다. 예: Wir halten die Tür offen. — “우리는 문을 열어 둔다.” es는 중성 3인칭 대명사로, 여기서는 halten의 목적어입니다. 따라서 “그것을”에 해당하지만, 이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구체적인 지시 대상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einfach는 여기서 목적어를 복잡하지 않은 상태로 두는 것을 나타내며 “간단하게”라는 뜻입니다. 독일어의 형용사와 부사는 형태가 같을 수 있지만, 이 표현의 einfach는 단순히 동작 방식만 꾸미는 부사라기보다 목적어의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교형은 einfach — “간단한/간단하게”, einfacher — “더 간단한/더 간단하게”, am einfachsten — “가장 간단하게”입니다. 예: Wir machen es einfacher. — “우리는 그것을 더 간단하게 만든다.” halten은 기본형으로 “유지하다, ~한 상태로 두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손에 들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것을 특정 상태로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es einfach halten은 “그것을 간단한 상태로 유지하다”, 즉 “일을 간단하게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Halt es kurz. — “그것을 짧게 해 둬.” 전체적으로 wenn이 조건을 만들고, wir가 주어이며, es가 목적어, einfach가 목적어의 상태, halten이 그 상태를 유지하는 동사입니다. 따라서 Ja, wenn wir es einfach halten.은 “응, 우리가 그것을 간단한 상태로 유지하면”이라는 구조이며, 고정된 번역에 맞게 자연스럽게 “응, 우리가 간단하게 하면 좋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Wir können einen ruhigen Ort drinnen wählen.

    우리는 조용한 실내 장소를 고를 수 있어.

    Wir können
    우리는 ~할 수 있어
    ruhigen
    조용한
    Ort
    장소
    drinnen
    실내에서
    wählen
    고르다
    자세한 설명

    Wir können Wir는 화자와 다른 사람을 함께 가리키는 1인칭 복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우리’를 뜻합니다. könne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이며, wir에 맞는 형태입니다. 조동사가 있는 평서문에서는 활용된 조동사가 두 번째 자리에 오고, 뒤의 동사는 기본형으로 문장 끝에 놓입니다. 예: Wir können heute bleiben. — 우리는 오늘 머물 수 있어. ruhigen ruhig는 ‘조용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Ort를 꾸미며, einen ruhigen Ort 전체가 ‘조용한 장소를’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ruhigen의 -en은 형용사 자체의 비교형이 아니라, 남성 단수 대격 명사구에서 부정관사 einen 뒤에 붙는 어미입니다. 비교할 때는 ruhig – ruhiger – am ruhigsten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예: Wir suchen einen ruhigen Raum. — 우리는 조용한 방을 찾는다. Ort Ort는 ‘장소, 곳’이라는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과 이 문장의 형태가 같습니다. 여기서는 wählen의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인 einen Ort로 나타납니다. 복수형은 Orte입니다. 예: Dieser Ort ist ruhig. — 이곳은 조용하다. drinnen drinnen은 ‘실내에, 안에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선택하려는 장소가 실내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부사이므로 Ort의 성이나 격에 맞춰 형태를 바꾸지 않습니다. 위치를 명사구로 표현하면 in einem Raum(한 방 안에)처럼 말할 수도 있지만, drinnen은 더 간결한 ‘실내에서/안에’라는 표현입니다. wählen wählen은 ‘고르다, 선택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조동사 können 뒤에 오는 기본형이며, 활용된 형태가 아닙니다. ich wähle는 ‘나는 고른다’, wir wählen은 ‘우리는 고른다’입니다. auswählen도 ‘선택하다’라는 관련 동사이지만, 이 문장에 실제로 쓰인 동사는 wählen입니다. 전체적으로 Wir können은 ‘우리는 ~할 수 있다’, einen ruhigen Ort는 ‘조용한 장소를’, drinnen은 ‘실내에/실내에서’, wählen은 ‘고르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Wir können einen ruhigen Ort drinnen wählen.은 ‘우리는 조용한 실내 장소를 고를 수 있어.’라는 뜻입니다. 조동사 können이 가능을 표시하고, 본동사 wählen이 문장 끝에서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4. Das wäre für mich angenehm.

    그러면 나는 편할 것 같아.

    Das
    그것은
    wäre
    ~일 것 같다
    für mich
    나에게는
    angenehm
    편안한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특정 명사를 다시 말하지 않고 앞서 제안된 내용 전체를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문장 전체에서 ‘그러면/그것은’에 해당합니다. 독일어에서 das는 중성 단수의 주격·목적격 형태로도 쓰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어떤 명사의 성을 새로 추론하기보다 앞선 내용을 가리키는 기능이 중요합니다. wäre는 sein(이다)의 Konjunktiv II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확정된 사실을 현재형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조건이나 제안이 실현된다면 ‘~일 것 같다/~일 것이다’라는 완곡하고 가정적인 판단을 나타냅니다. 기본 연결은 sein – wäre입니다. 예: Das wäre gut. — 그러면 좋을 것 같아. für mich는 전치사 für와 1인칭 단수 대명사 mich의 결합으로 ‘나에게는/내 입장에서는’이라는 범위를 표시합니다. für는 목적격을 요구하므로 ich가 아니라 mich가 옵니다. 예: Das ist für mich schwierig. — 그것은 나에게 어렵다. angenehm은 ‘기분 좋고 편안한, 불쾌하지 않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wäre 뒤에서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어미가 붙지 않은 형태 angenehm을 씁니다. bequem은 주로 물건이나 자세가 편하다는 뜻에 더 가깝고, angenehm은 상황이나 느낌이 편안하고 기분 좋다는 뜻까지 넓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Die Atmosphäre ist angenehm. — 분위기가 편안하고 기분 좋다. 전체적으로 Das(그러면/그것은) + wäre(~일 것 같다) + für mich(나에게는) + angenehm(편안하다)가 결합해 ‘그러면 나는 편할 것 같아’라는 뜻이 됩니다. 앞선 내용처럼 어떤 선택이나 상황을 제안받았을 때, 그 상황이 자신에게 편안할 것이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표현입니다.

  5. Sollen wir Essen mitbringen oder dort etwas kaufen?

    우리가 음식을 가져갈까, 아니면 거기서 뭔가 살까?

    Sollen wir
    우리 …할까?
    Essen
    음식
    mitbringen
    가져가다
    oder
    아니면
    dort
    거기서
    etwas
    무언가
    kaufen
    사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과 주어 wir로 이루어져, 함께 무엇을 할지 제안하는 질문을 만든다. Sollen wir + 동사원형?은 “우리 …할까?”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Sollen wir warten? — 우리 기다릴까? Essen은 여기서 ‘음식’을 뜻하는 명사이며, mitbringen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 대문자로 쓴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 음식의 종류나 수량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예: Wir brauchen Essen. — 우리는 음식이 필요하다. mitbringen은 ‘가져오다/가져가다’라는 뜻의 분리 동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가져가다’라는 의미로 이해한다. 동사원형으로 쓰일 때는 mitbringen 전체가 유지되지만,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Ich bringe Essen mit.처럼 mit가 문장 끝으로 분리된다. 따라서 bringen만으로는 이 문장의 ‘가지고 가져가다’라는 결합된 의미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는다. oder는 두 선택지를 잇는 ‘또는, 아니면’이다. 여기서는 음식을 가져가는 선택지와 그곳에서 무언가 사는 대안을 연결한다. dort는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거기서’를 뜻한다. 특정 장소의 이름이나 정확한 위치는 이 문장에 제시되어 있지 않다. 예: Wir kaufen dort ein. — 우리는 거기서 장을 본다. etwas는 ‘무언가, 무엇인가’를 뜻하는 대명사이다. 여기서는 kaufen의 목적어이며, 구체적인 물건을 밝히지 않는다. 예: Ich möchte etwas kaufen. — 나는 무언가 사고 싶다. kaufen은 ‘사다’라는 동사원형이다. etwas kaufen은 ‘무언가를 사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이다. 예: Wir kaufen ein Ticket. — 우리는 표 한 장을 산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 Essen mitbringen은 “우리가 음식을 가져갈까”라는 첫 번째 선택지를 만들고, oder dort etwas kaufen은 “아니면 거기서 무언가 살까”라는 대안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함께 선택을 정하자고 묻는 “우리가 음식을 가져갈까, 아니면 거기서 뭔가 살까?”라는 질문이다.

  6. Ich würde lieber dort etwas kaufen.

    나는 거기서 뭔가 사고 싶어.

    Ich
    나
    würde lieber
    차라리 ~하고 싶다
    dort
    거기서
    etwas
    무언가
    kaufen
    사다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이다. 독일어 인칭대명사는 주어로 쓰일 때 동사의 인칭·수와 맞는다. 예를 들어 Ich kaufe ...는 ‘나는 ...을 산다’라는 뜻이다. würde lieber는 여기서 ‘차라리 …하고 싶다/…하는 편이 낫겠다’라는 선호를 나타낸다. würde는 동사 werden의 형태가 아니라, würde와 동사원형을 결합해 조건적·완곡한 표현을 만드는 데 쓰인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kaufen과 함께 쓰인다. lieber는 gern(기꺼이, 좋아하여)의 비교형으로, 두 선택지 가운데 어느 쪽을 더 선호한다는 뜻을 만든다. 따라서 단순한 현재의 ‘좋아한다’보다 ‘다른 선택보다 이쪽을 선호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예: Ich würde lieber zu Hause bleiben. — 나는 차라리 집에 있고 싶어. dort는 ‘거기서/그곳에서’라는 장소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행동이 일어나는 장소를 가리키며, 명사의 성·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hier(여기서)와 대조해 장소를 바꿔 말할 수 있다. etwas는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부정대명사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고 대상이 있음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무언가를’이라는 목적어 역할을 하며, ‘조금’이라는 수량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예: Ich möchte etwas essen. — 나는 무언가 먹고 싶어. kaufen은 ‘사다’라는 동사원형이다. würde와 함께 쓰일 때는 würde kaufen처럼 동사원형이 문장 끝에 놓인다. 현재형의 1인칭 단수는 ich kaufe이고, 문장에 따라 etwas kaufen처럼 ‘무언가를 사다’라는 결합을 만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Ich가 주어이고, würde lieber ... kaufen이 다른 선택보다 구매를 선호한다는 뜻을 만든다. dort etwas는 ‘거기서 무언가를’이라는 장소와 대상을 덧붙인다. 따라서 Ich würde lieber dort etwas kaufen.은 ‘나는 차라리 거기서 뭔가 사고 싶어.’라는 의미이며, 앞의 선택지와 비교해 그곳에서 무언가를 사는 편을 선호한다는 말이다.

  7. Ich schreibe die Details auf und teile sie mit dir.

    내가 세부 내용을 적어서 너와 공유할게.

    schreibe … auf
    적어 두다
    Details
    세부 내용
    teile … mit
    공유하다
    sie
    그것을
    mit dir
    너와
    자세한 설명

    schreibe … auf는 여기서 ‘적어 두다’라는 뜻이다. schreibe는 분리 동사 aufschrei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분리 접두사 auf가 문장 끝으로 간다. 따라서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Ich schreibe etwas auf.(나는 무언가를 적어 둔다.)이다. 여기서 schreibe만 보고 일반 동사 schreiben의 의미만으로 해석하지 말고, auf와 결합한 aufschreiben으로 이해한다. Details는 ‘세부 내용’을 뜻하는 명사 Detail의 복수형이다. die Details에서 die는 이 명사가 복수임을 표시하며,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도 대문자로 쓴다. 예를 들어 Ich prüfe die Details.는 ‘나는 세부 내용을 확인한다’이다. teile … mit는 여기서 ‘공유하다, 알리다’라는 뜻이다. teile는 분리 동사 mitteil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접두사 mit가 뒤로 분리된다. 그러므로 Ich teile dir die Nachricht mit.처럼 사람에게 어떤 내용을 알린다는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이 문장의 mit는 mit dir의 일부이기도 하므로, 동사의 분리 접두사 mit와 전치사 mit를 위치와 기능으로 구별한다. sie는 앞의 Details를 다시 가리키는 3인칭 복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teile의 목적어이다. 독일어에서 복수 대명사의 주격과 대격은 모두 sie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동사와 의미 관계를 통해 ‘그 세부 내용’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예를 들어 Ich lese die Bücher und bespreche sie.에서 sie도 앞의 복수 명사를 가리키는 목적어이다. mit dir는 ‘너와’를 뜻한다. 전치사 mit는 뒤에 여격을 요구하고, 친한 사이의 단수 ‘너’인 du가 여격에서 dir가 된다. 따라서 mit du가 아니라 mit dir라고 한다. mit 뒤에 사람이 오면 함께하는 상대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내용을 공유하는 상대를 나타낸다. 문장 전체에서 Ich schreibe die Details auf는 ‘내가 세부 내용을 적어 두고’를 만들고, und가 이어지는 두 동작을 연결한다. teile sie mit dir는 ‘그것을 너와 공유할게’를 뜻하며, sie가 앞의 Details를 대신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내가 세부 내용을 적어서 너와 공유할게’이다. 두 동작의 주어는 모두 Ich이고, 두 동사 모두 현재형 1인칭 단수 형태로 주어와 일치한다.

  8. Ich freue mich darauf.

    기대돼.

    Ich
    나
    freue mich darauf
    기대하다
    자세한 설명

    Ich는 독일어의 1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인 ‘나’를 가리킵니다. 이 형태는 주어로 쓰이며, 동사 freuen의 현재형도 이에 맞춰 freue가 됩니다. freue mich darauf에서 기본 동사는 freuen이고, 이 문장에서는 재귀 표현 sich freuen으로 쓰였습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재귀대명사는 mich가 됩니다. 따라서 ich freue mich는 직역보다 자연스럽게 ‘나는 기쁘다/나는 기대한다’로 이해합니다. auf와 함께 sich freuen auf + 대상을 쓰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앞으로 있을 대상을 기대한다는 뜻입니다. 뒤의 darauf는 da(r)-와 auf가 결합한 지시 부사로, 앞에서 언급되었거나 문맥상 알려진 일을 가리키며 ‘그것을/그 일을’에 해당합니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요소 앞에서 da-가 dar-가 됩니다. 반면 이미 일어난 일이나 현재 사실을 기뻐한다는 뜻에는 보통 sich freuen über + 대상을 씁니다. 예: Ich freue mich auf den Urlaub. — 나는 휴가를 기대하고 있어. 예: Ich freue mich darüber. — 나는 그 일에 대해 기뻐. 첫 번째 예는 앞으로 있을 대상을, 두 번째 예는 문맥상 알려진 일에 대한 기쁨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Ich가 ‘나’를 나타내고, freue mich가 ‘나는 기대한다’라는 재귀 동사 구조를 이루며, darauf가 기대하는 대상을 가리킵니다. 전체 문장 Ich freue mich darauf.는 ‘나는 그것을 기대해’ 또는 자연스럽게 ‘기대돼’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wenn + Nebensatz: Verb am Ende

Wenn wir einen Ausflug planen, halten wir den Ort ruhig.

벤 비어 아이넨 아우스플루크 플라넨, 할텐 비어 덴 오어트 루이히.

우리가 외출을 계획하면, 장소를 조용하게 유지해요.

wenn으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aufschreiben: schreibe ... auf

Ich schreibe die Details auf.

이히 슈라이버 디 데타일스 아우프.

나는 세부 사항을 적어 둬요.

분리 동사 aufschreiben은 현재형에서 auf가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독일어 어휘

angenehm 형용사
앙게네엠 편안한, 기분 좋은

Das wäre für mich angenehm.

Ausflug 명사
아우스플루크 외출, 소풍

einen einfachen Ausflug

drinnen 부사
드리넨 실내에서

einen ruhigen Ort drinnen

einfach 형용사
아인파흐 간단한, 간단하게 einfachen

einen einfachen Ausflug

Essen 명사
에센 음식

Essen mitbringen

für 전치사
퓌어 ~을 위해, ~에게

für mich

halten 동사
할텐 유지하다, ~하게 하다

es einfach halten

mit 전치사
밋 ~와 함께

mit mir

Ort 명사
오어트 장소

einen ruhigen Ort

planen 동사
플라넨 계획하다

einen einfachen Ausflug planen

ruhig 형용사
루이히 조용한, 차분한 ruhigen

einen ruhigen Ort

wenn 접속사
벤 만약 ~하면, ~하는 한

wenn wir es einfach halte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응, 우리가 간단하게 하면 좋아.

정답 보기Ja, wenn wir es einfach halten.

그러면 나는 편할 것 같아.

정답 보기Das wäre für mich angenehm.

나는 거기서 뭔가 사고 싶어.

정답 보기Ich würde lieber dort etwas kauf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간단한, 간단하게

정답 보기einfachen

유지하다, ~하게 하다

정답 보기halten

조용한, 차분한

정답 보기ruhigen

계획하다

정답 보기pla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