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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일과 짧은 휴식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ch habe heute viel Arbeit.
이히 하베 호이테 필 아어바이트. 오늘 일이 많아요.Du siehst müde aus, also mach eine Pause.
두 지스트 뮈데 아우스, 알조 마흐 아이네 파우제. 피곤해 보여요. 그러니 쉬세요.Ich mache mir Sorgen, weil die Frist näher kommt.
이히 마헤 미어 조어겐, 바일 디 프리스트 네어 콤트. 마감일이 다가와서 걱정돼요.Eine kurze Pause kann dir helfen, danach besser zu arbeiten.
아이네 쿠어체 파우제 칸 디어 헬픈, 다나흐 베서 추 아어바이튼. 잠깐 쉬면 나중에 일을 더 잘할 수 있어요.Vielleicht sollte ich kurz die Augen schließen.
필라이히트 졸테 이히 쿠어츠 디 아우겐 슐리슨. 잠깐 눈을 쉬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Trink Wasser und atme eine Weile langsam.
트링크 바서 운트 아트메 아이네 바일레 랑잠. 물을 마시고 잠시 천천히 숨을 쉬세요.Dann kann ich den letzten Abschnitt fertig machen.
단 칸 이히 덴 레츠튼 압슈니트 페어티히 마헤. 그러면 마지막 부분을 끝낼 수 있어요.Während du dich ausruhst, werde ich den Entwurf prüfen.
베어렌트 두 디히 아우스루스트, 베어데 이히 덴 엔트부어프 프뤼픈. 당신이 쉬는 동안 제가 초안을 검토할게요.문장 설명
Ich habe heute viel Arbeit.
오늘 일이 많아요.
- Ich habe
- 나는 ~이 있어요
- heute
- 오늘
- viel
- 많은
- Arbeit
- 일
자세한 설명
Ich habe: 여기서 habe는 동사 haben(가지고 있다, 있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주어 Ich(나)에 맞습니다. 따라서 Ich habe + 명사는 어떤 것이 나에게 있거나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하는 기본 패턴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소유물이라기보다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으로 자연스럽게 해석됩니다. 예: Ich habe Zeit. — 나에게 시간이 있어요. heute: ‘오늘’을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문장 안에서 현재 상황이 오늘에 해당한다는 것을 덧붙이며, 형태가 인칭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viel: 여기서는 ‘많은’이라는 뜻으로 Arbeit의 양이 많음을 나타냅니다. Arbeit가 셀 수 있는 개별 항목이 아니라 일의 양을 가리키므로 viel을 사용합니다. 비교하면 mehr는 ‘더 많은’, am meisten은 ‘가장 많은’이라는 비교 표현입니다. 예: Ich habe viel Zeit. — 나에게 시간이 많아요. Arbeit: ‘일’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해야 할 일 또는 업무의 양을 가리킵니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씁니다. Arbeit는 보통 물질이나 양처럼 다루는 의미에서는 단수형으로도 ‘일’이라는 일반적인 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Ich habe가 ‘나에게 있다/나는 가지고 있다’를 만들고, viel Arbeit가 그 대상인 ‘많은 일’을 나타냅니다. heute가 시간 범위를 더하므로 Ich habe heute viel Arbeit.는 고정된 번역처럼 ‘오늘 일이 많아요’라는 뜻입니다. 이 구조는 Ich habe heute viel Zeit.(오늘 시간이 많아요)처럼 다른 명사에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Du siehst müde aus, also mach eine Pause.
피곤해 보여요. 그러니 쉬세요.
- Du
- 너는
- siehst … aus
- ~해 보여요
- müde
- 피곤한
- also
- 그러니
- mach
- 해!
- Pause
- 휴식, 쉬는 시간
자세한 설명
Du는 친한 사이에서 한 사람을 가리키는 2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너는’에 해당합니다. 공손하게 한 사람을 부를 때는 보통 Sie를 사용하므로, 두 형태를 상황에 맞게 구별해야 합니다. siehst ... aus는 분리 동사 aussehen(보이다)의 현재형 2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Du siehst ... aus처럼 쓰며, siehst가 주어 Du에 맞게 활용되고 분리된 aus가 문장 끝에 옵니다. 상태나 인상을 말할 때 aussehen + 형용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u siehst glücklich aus. — 너는 행복해 보여. müde는 ‘피곤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aussehen과 함께 상대방이 피곤한 상태로 보인다는 뜻을 만듭니다. 예: Sie sieht müde aus. — 그녀는 피곤해 보여. also는 앞의 판단에서 이어지는 결과나 결론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그러니’라는 뜻입니다. 앞의 ‘피곤해 보인다’는 판단과 뒤의 권유를 연결합니다. mach는 machen(하다, 만들다)의 2인칭 단수 비격식 명령형입니다. 친한 한 사람에게 행동을 권하거나 지시할 때 사용합니다. 공손한 표현에서는 보통 Machen Sie ...와 같은 형식을 선택합니다. 예: Mach die Tür zu! — 문을 닫아! Pause는 ‘휴식, 쉬는 시간’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ine Pause라는 명사구의 핵심 명사로 쓰여 ‘휴식을’이라는 의미를 냅니다. eine는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기보다, 특정되지 않은 하나의 대상을 가리키는 부정관사입니다. 예: Ich brauche eine Pause. — 나는 휴식이 필요해. 전체적으로 Du siehst müde aus는 ‘너는 피곤해 보여’, also는 ‘그러니’, mach eine Pause는 ‘쉬어’라는 뜻을 이룹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피곤해 보여요. 그러니 쉬세요.’입니다. 독일어의 Du와 명령형 mach는 친한 상대에게 하는 비격식 표현입니다.
Ich mache mir Sorgen, weil die Frist näher kommt.
마감일이 다가와서 걱정돼요.
- mache mir Sorgen
- 걱정하다
- weil
- ~해서, ~이므로
- die Frist
- 마감일, 기한
- näher
- 더 가까이
- kommt
- 오다, 다가오다
자세한 설명
mache mir Sorgen은 여기서 “나는 걱정하고 있어요”라는 뜻의 독일어 표현입니다. 직역에 가까운 구조는 “나 자신에게 걱정을 만든다”이지만, 실제로는 통째로 sich Sorgen machen이라는 재귀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여기서는 주어가 Ich이므로 동사는 mache, 재귀 대명사는 mir 형태입니다. 예: Ich mache mir Sorgen um ihn. — 나는 그를 걱정해요. 이 문장의 um ihn은 걱정의 대상을 덧붙입니다. weil은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해서/~이므로”라는 뜻입니다. weil 뒤의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따라서 weil die Frist näher kommt에서 kommt가 마지막에 놓입니다. 예: Ich bleibe zu Hause, weil ich krank bin. — 나는 아파서 집에 있어요. die Frist는 정해진 기한이나 마감일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명사는 여성 명사이므로 기본형과 함께 정관사 die를 익히면 좋습니다. 단순히 어떤 날짜 자체보다, 일을 끝내야 하는 제한된 기간이나 시점을 가리킬 때 사용합니다. 예: Die Frist endet morgen. — 마감일이 내일 끝나요. näher는 “더 가까이”라는 비교급입니다. 기본형은 nah(가까운)이고, 비교급은 näher입니다. 여기서는 공간적 거리보다 마감일이 시간상 다가오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예: Der Termin kommt näher. — 약속 시간이 다가와요. kommt는 kommen(오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e Frist를 주어로 하므로 kommt가 쓰였고, “마감일이 다가온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현재형은 현재 진행 중인 변화나 가까운 미래의 예정된 일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예: Der Zug kommt. — 기차가 와요. 전체적으로 Ich mache mir Sorgen은 “나는 걱정해요”이고, weil이 그 이유를 연결합니다. die Frist näher kommt는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내용이므로, 전체 문장은 “마감일이 다가와서 걱정돼요”라는 뜻입니다.
Eine kurze Pause kann dir helfen, danach besser zu arbeiten.
잠깐 쉬면 나중에 일을 더 잘할 수 있어요.
- kurze
- 짧은
- Pause
- 휴식, 쉬는 시간
- kann
- ~할 수 있다
- dir
- 너에게
- helfen
- 돕다
- danach
- 그 후에
- besser
- 더 잘
- zu arbeiten
- 일하기
자세한 설명
kurze는 여기서 형용사 kurz(짧은)의 형태입니다. Pause가 여성 단수 명사이고 문장에서 주어이므로, 여성 단수 주격의 부정관사 Eine 뒤에서 kurze가 됩니다. 비교하면 kurz – kürzer – am kürzesten입니다. 예: eine kurze Nachricht — 짧은 메시지. Pause는 휴식 또는 쉬는 시간이라는 명사입니다. 여성 명사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eine kurze Pause처럼 결합합니다. 예: Ich brauche eine Pause. — 나는 휴식이 필요해. kann은 조동사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내며, 주어인 Eine kurze Pause가 그 가능성을 가집니다. 조동사가 있으면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Das kann helfen. — 그것은 도움이 될 수 있어. dir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여격형으로, ‘너에게’를 뜻합니다. helfen은 도움을 받는 대상을 여격으로 취하는 동사이므로 dir helfen은 ‘너를 돕다’라는 의미입니다. 주격 du, 여격 dir을 비교해 보세요. 예: Ich helfe dir. — 내가 너를 도와줄게. helfen은 ‘돕다, 도움이 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휴식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구조인 jemandem helfen이 쓰였습니다. kann 뒤에 있으므로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형태 helfen으로 나타납니다. danach는 ‘그 후에, 그다음에’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앞에서 말한 휴식 뒤의 시점을 가리키며, 뒤의 zu arbeiten에 연결되어 ‘그 후에 일하다’가 됩니다. 예: Danach gehe ich nach Hause. — 그 후에 나는 집에 간다. besser는 ‘더 잘’이라는 뜻으로, 형용사·부사 gut(좋은, 잘)의 비교급입니다. 여기서는 일을 수행하는 방식을 arbeiten과 함께 설명하므로 ‘더 잘 일하다’가 됩니다. 기본형과 비교급은 gut – besser – am besten입니다. 예: Heute geht es mir besser. — 오늘은 내 상태가 더 좋아. zu arbeiten는 arbeiten(일하다)에 zu가 붙은 zu부정사입니다. helfen 뒤에 이어져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부분 자체는 ‘일하기’ 또는 문맥에 따라 ‘일하다’를 뜻하며, danach besser zu arbeiten 전체가 ‘그 후에 더 잘 일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Eine kurze Pause는 주어인 ‘짧은 휴식’을, kann ... helfen은 ‘도움이 될 수 있다’를, dir는 도움을 받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danach besser zu arbeiten는 그 도움의 내용, 즉 ‘그 후에 더 잘 일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짧은 휴식은 네가 그 후에 더 잘 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라는 뜻이며, 제시된 번역처럼 자연스럽게 ‘잠깐 쉬면 나중에 일을 더 잘할 수 있어요’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Vielleicht sollte ich kurz die Augen schließen.
잠깐 눈을 쉬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Vielleicht
- 아마, 어쩌면
- sollte ich
- 내가 ~하는 게 좋겠다
- kurz
- 잠깐, 짧게
- die Augen
- 눈을
- schließen
- 닫다, 감다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이나 제안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어쩌면” 또는 “아마”에 해당합니다. 문장 전체를 단정하지 않고 제안을 부드럽게 합니다. 예: Vielleicht regnet es morgen. — “어쩌면 내일 비가 올지도 몰라요.” sollte ich에서 sollte는 sollen의 1인칭 단수형인 동시에 여기서 쓰인 형태인 접속법 II(Konjunktiv II)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 “내가 ~하는 게 좋겠다”라는 조언이나 자기 제안을 완곡하게 나타냅니다. ich soll은 누군가의 지시나 의무를 전달하는 느낌이 더 강하고, ich sollte는 바람직한 행동을 말할 때 유용합니다. 예: Ich sollte mehr Wasser trinken. — “나는 물을 더 마시는 게 좋겠어요.” kurz는 여기서 길이가 짧다는 뜻으로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행동이 잠시 동안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schließen을 꾸미는 부사입니다. 따라서 kurz die Augen schließen은 “잠깐 눈을 감다”라는 뜻입니다. 예: Warte kurz. — “잠깐 기다려.” die Augen은 das Auge(눈)의 복수형이며, 여기서는 schließen의 목적어입니다. 복수 주격과 복수 대격에서 관사 형태가 모두 die이므로, die Augen만 보고 주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눈을”이라는 뜻으로, 닫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예: Meine Augen sind müde. — “내 눈이 피곤해요.” schließen은 “닫다”이며, 눈과 함께 쓰이면 die Augen schließen처럼 “눈을 감다”라는 뜻이 됩니다. sollte 뒤에서 원형으로 쓰인 부정사입니다. schließ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은 schließt입니다. 예: Bitte schließe die Tür. — “문을 닫아 주세요.” 전체적으로 Vielleicht가 제안을 완화하고, sollte ich가 현재 상황에서 바람직한 행동을 나타내며, kurz die Augen schließen이 그 행동을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Vielleicht sollte ich kurz die Augen schließen.은 “어쩌면 잠깐 눈을 감는 게 좋겠어요”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Vielleicht sollte ich + 부정사구로, “어쩌면 내가 ~하는 게 좋겠다”라는 의미입니다.
Trink Wasser und atme eine Weile langsam.
물을 마시고 잠시 천천히 숨을 쉬세요.
- Trink
- 마셔
- Wasser
- 물
- atme
- 숨을 쉬어
- eine Weile
- 잠시 동안
- langsam
- 천천히
자세한 설명
Trink은 동사 trinken(마시다)의 du 명령형이다. 한 사람에게 직접 말할 때 쓰는 형태이며, 예를 들어 Trink Tee.는 “차를 마셔”라는 뜻이다. Wasser는 여기서 마시는 대상인 “물”을 뜻하는 명사이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예: Ich trinke Wasser. — 나는 물을 마신다. atme는 동사 atmen(숨을 쉬다)의 du 명령형이다. atmen의 어간 atm-에 명령형 어미 -e가 붙은 형태로, 한 사람에게 “숨을 쉬어”라고 말할 때 쓴다. 예: Atme tief. — 깊이 숨을 쉬어. eine Weile은 일정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이라는 뜻의 시간 표현으로, 여기서는 “잠시 동안”에 해당한다. eine은 여성 명사 Weile과 결합한 형태이며, 그 자체가 구체적인 숫자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예: Warte eine Weile. — 잠시 기다려. langsam은 “천천히, 느린 속도로”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atme라는 동작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다. 동작을 수식할 때는 이처럼 형태가 변하지 않으며, 명사를 직접 꾸밀 때에는 형용사 어미가 붙을 수 있다. 예: Geh langsam. — 천천히 가. 전체적으로 Trink Wasser는 “물을 마셔”, und atme eine Weile langsam은 “그리고 잠시 천천히 숨을 쉬어”라는 뜻이다. und가 두 명령형 동작을 연결하여, 한 사람에게 물을 마시고 잠시 천천히 숨을 쉬라고 말하는 문장이 된다.
Dann kann ich den letzten Abschnitt fertig machen.
그러면 마지막 부분을 끝낼 수 있어요.
- Dann
- 그러면
- kann ich
- 나는 ~할 수 있다
- letzten
- 마지막의
- Abschnitt
- 부분, 단락
- fertig machen
- 끝내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서 언급된 상황을 받아 ‘그러면, 그때는’이라는 뜻으로 이어 줍니다. 여기서는 앞의 상황이 성립할 경우를 나타내며, 문장 처음에 오면 뒤의 동사와 주어가 Dann kann ich ...처럼 배치됩니다. 예: Dann gehe ich nach Hause. — 그러면 나는 집에 갑니다. kann ich에서 kann은 ‘~할 수 있다’를 나타내는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ich일 때의 형태가 kann이며, 뒤에 실제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의 원형이 옵니다. 예: Ich kann helfen. — 나는 도울 수 있어요. 이 문장에서는 kann이 가능성을 나타내고, 실제 동작인 fertig machen은 문장 끝에 놓입니다. letzten은 ‘마지막의’라는 뜻인 형용사 letzt의 변화형입니다. Abschnitt가 남성 명사이고 여기서는 목적어이므로, 정관사 den과 함께 형용사가 letzten이 됩니다. 비교급이 아니라 순서상 마지막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예: der letzte Tag — 마지막 날, den letzten Tag — 마지막 날을. Abschnitt는 ‘부분, 단락, 구간’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글이나 작업물의 한 부분이라는 의미이며, den Abschnitt은 그 명사가 목적어로 쓰인 형태입니다. 예: Ich lese den Abschnitt. — 나는 그 단락을 읽어요. fertig machen은 여기서 어떤 일을 ‘끝내다, 완료하다’라는 동사 표현입니다. machen은 ‘하다, 만들다’라는 동사이고, fertig machen에서는 fertig와 결합해 일을 완료한다는 뜻이 됩니다. 조동사와 함께 쓰이면 kann ... fertig machen처럼 machen이 원형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mache den Bericht fertig. — 나는 보고서를 끝냅니다. 전체적으로 Dann이 앞선 조건이나 상황을 받고, kann ich가 ‘나는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목적어 den letzten Abschnitt은 완료할 대상을, fertig machen은 그 대상에 대해 ‘끝내다’라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Dann kann ich den letzten Abschnitt fertig machen.은 ‘그러면 마지막 부분을 끝낼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Während du dich ausruhst, werde ich den Entwurf prüfen.
당신이 쉬는 동안 제가 초안을 검토할게요.
- Während
- ~하는 동안
- du
- 당신이
- dich ausruhst
- 쉬다
- werde ich
- 제가 ~할게요
- Entwurf
- 초안
- prüfen
- 검토하다
자세한 설명
Während는 여기서 두 절을 연결하는 종속접속사로, 뒤 절의 일이 진행되는 동안을 나타냅니다. 이 용법에서는 Während + 절이 “~하는 동안”이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으로 가므로 du dich ausruhst처럼 동사가 절의 마지막에 옵니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한 명의 상대방에게 말할 때 쓰는 “당신이/네가”입니다. 주어 역할이므로 주격 형태입니다. 예: Du arbeitest. — “너는 일한다.” dich ausruhst는 재귀동사 sich ausruhen의 이 문맥상 형태로, “쉬다”라는 뜻입니다. ausruhen은 현재시제 2인칭 단수에서 du ruhst dich aus처럼 활용되며, 종속절에서는 분리 접두사 aus-가 동사에 붙어 du dich ausruhst가 됩니다. 여기서 dich는 du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입니다. 예: Wenn du dich ausruhst, lese ich. — “네가 쉬면 나는 읽는다.” werde ich는 werden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 werde와 주어 ich로 이루어져, 뒤의 부정사와 함께 미래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werde ich ... prüfen은 “내가 ...을 검토할게요/검토하겠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독일어 미래형의 기본 패턴은 werden + 부정사이며, werden이 활용되고 부정사는 절의 끝에 옵니다. 예: Ich werde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것이다.” Entwurf는 남성 명사로 “초안”을 뜻합니다. 기본형은 der Entwurf이고, 여기서는 prüfen의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인 den Entwurf가 됩니다. 복수형은 die Entwürfe입니다. 이 문장에서 den은 특정한 초안을 가리키는 남성 단수 대격 관사이며, 그 자체가 수량 “하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prüfen은 “검토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문서인 초안을 살펴본다는 의미이며, werden 뒤에 오는 부정사입니다. 현재형의 예는 Ich prüfe den Entwurf. — “나는 초안을 검토한다.”입니다. 전체적으로 Während du dich ausruhst는 “당신이 쉬는 동안”이라는 시간의 종속절입니다. 이어지는 주절 werde ich den Entwurf prüfen에서는 werde가 미래를 표시하고 prüfen이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당신이 쉬는 동안 제가 초안을 검토할게요”가 됩니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Während + 주어 + ... + 동사, werden + 주어 + 목적어 + 부정사입니다.
문법 포인트
während + Nebensatz: Während ..., steht das Verb am Ende.
Während du dich ausruhst, prüfe ich den Entwurf.
베어렌트 두 디히 아우스루스트, 프뤼페 이히 덴 엔트부어프.네가 쉬는 동안, 나는 초안을 검토해.
während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aussehen: ... sieht ... aus
Du siehst müde aus.
두 지스트 뮈데 아우스.너는 피곤해 보여.
분리 동사 aussehen은 현재형 평서문에서 접두사 aus가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독일어 어휘
Ich habe heute viel Arbeit.
Danach besser zu arbeiten.
Du siehst müde aus.
Die Frist näher kommt.
Eine kurze Pause kann dir helfen.
Eine kurze Pause kann dir helfen.
Du siehst müde aus.
Die Frist näher kommt.
Mach eine Pause.
Ich mache mir Sorgen, weil die Frist näher kommt.
Ich mache mir Sorgen.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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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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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휴식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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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t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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