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밖에 나가 기분 전환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work, two adults step outside near the building for fresh air before returning to focus..

KO → DE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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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밖에 나가 기분 전환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er Raum fühlt sich zu warm und ruhig an.

데어 라움 퓔트 지히 추 바름 운트 루이히 안. 방 안이 너무 따뜻하고 조용한 것 같아.
B

Willst du kurz draußen spazieren gehen?

빌스트 두 쿠어츠 드라우슨 슈파치렌 게엔? 밖에 잠깐 걸으러 갈래?
A

Frische Luft würde helfen.

프리셰 룩프트 뷔어더 헬픈.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거야.
B

Wir können in der Nähe des Gebäudes bleiben und bald zurückkommen.

비어 쾨넨 인 데어 네에 데스 게보이더스 블라이븐 운트 발트 추뤽코멘. 건물 근처에 있다가 곧 돌아올 수 있어.
A

Es gibt noch etwas Tageslicht.

에스 깁트 노흐 에트바스 타게스리히트. 아직 햇빛이 조금 남아 있어.
B

Dann lass uns gehen, bevor es dunkel wird.

단 라스 운스 게엔, 베보어 에스 둥클 빌트. 그럼 어두워지기 전에 가자.
A

Lass uns zurückkommen, wenn wir uns wieder erholt fühlen.

라스 운스 추뤽코멘, 벤 비어 운스 비더 에어홀트 퓔렌. 기분이 상쾌해지면 돌아오자.
B

Dann sind wir wieder bereit, uns zu konzentrieren.

단 진트 비어 비더 버라이트, 운스 추 콘첸트리렌. 그러면 다시 집중할 준비가 될 거야.

문장 설명

  1. Der Raum fühlt sich zu warm und ruhig an.

    방 안이 너무 따뜻하고 조용한 것 같아.

    Raum
    방, 공간
    fühlt … sich … an
    …하게 느껴지다
    zu warm
    너무 따뜻한
    ruhig
    조용한
    자세한 설명

    Raum은 여기서 ‘방/공간’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기본형은 der Raum이고, 복수형은 die Räume이다. 예: Der Raum ist groß. → “그 방은 크다.” fühlt sich ... an은 분리 동사 sich anfühlen의 현재 3인칭 단수형이다. fühlen만 쓰는 것과 달리, sich anfühlen은 어떤 대상이 특정한 느낌이나 상태로 느껴진다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 Der Raum에 맞춰 fühlt가 쓰였고, 분리된 접두사 an은 문장 끝에 놓인다. 예: Das fühlt sich gut an. → “그것은 기분 좋게 느껴진다.” zu warm에서 warm은 ‘따뜻한’이라는 형용사이고, zu는 정도가 지나침을 나타내어 ‘너무 따뜻한’이라는 뜻을 만든다. 여기서 warm은 Raum 자체의 영구적인 성질보다, 방 안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상태를 설명한다. 예: Der Tee ist zu warm. → “차가 너무 따뜻하다.” ruhig는 ‘조용한, 고요한’이라는 형용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방에서 느껴지는 또 하나의 상태를 나타내며, zu warm과 und로 연결된다. 예: Die Straße ist ruhig. → “그 거리는 조용하다.” 전체적으로 Der Raum은 느낌을 받는 대상으로 제시되고, fühlt sich ... an이 그 대상이 어떤 상태로 느껴지는지를 표현한다. zu warm und ruhig는 그 상태를 두 가지로 구체화하므로, 전체 문장은 “방 안이 너무 따뜻하고 조용한 것 같아.”라는 뜻이다. sich anfühlen은 온도, 분위기, 촉감처럼 직접 느껴지는 인상을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2. Willst du kurz draußen spazieren gehen?

    밖에 잠깐 걸으러 갈래?

    Willst du
    갈래?
    kurz
    잠깐
    draußen
    밖에서
    spazieren gehen
    산책하러 가다
    자세한 설명

    Willst du는 wollen(원하다)의 현재형 2인칭 단수 willst와 주어 du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는 “너는 원하니?”라는 뜻이 아니라, 뒤의 행동을 함께 하겠느냐고 묻는 자연스러운 제안으로 쓰였습니다. 독일어의 예·아니오 의문문에서는 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올 수 있습니다. 예: Willst du mitkommen? — “너도 같이 갈래?” kurz는 여기서 어떤 행동을 짧게 하거나 잠깐 한다는 뜻의 부사입니다. 따라서 시간 범위를 덧붙여 “잠깐”으로 해석됩니다. 예: Ich warte kurz. — “나 잠깐 기다릴게.” draußen은 “밖에, 바깥에서”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산책하는 장소가 실외임을 나타냅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draußen과 바깥쪽으로의 이동을 나타내는 표현은 구별해야 합니다. 예: Die Kinder spielen draußen. — “아이들이 밖에서 놀고 있어.” spazieren gehen은 “산책하러 가다”라는 결합 표현입니다. spazieren은 산책하다라는 활동을, gehen은 가다라는 이동을 나타내며, 함께 쓰여 산책을 하러 이동한다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의문문 안에 있는 부정사 표현이므로 인칭에 따라 변하지 않는 spazieren gehen 형태가 유지됩니다. 예: Wir gehen am Abend spazieren. — “우리는 저녁에 산책하러 가.” 전체적으로 Willst du(갈래?) + kurz(잠깐) + draußen(밖에서) + spazieren gehen(산책하러 가다)이 결합하여 “밖에 잠깐 걸으러 갈래?”라는 제안을 만듭니다. kurz는 산책의 시간을, draußen은 장소를 구체화합니다.

  3. Frische Luft würde helfen.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거야.

    Frische
    신선한
    Luft
    공기
    würde helfen
    도움이 될 것이다
    자세한 설명

    Frische는 여기서 ‘신선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기본형은 frisch입니다. Luft가 여성 단수 명사이고 문장에서 주어이므로 형용사가 여성 단수 주격 형태인 frische가 됩니다. 예: frischer Kaffee는 ‘신선한 커피’, frische Luft는 ‘신선한 공기’입니다. Luft는 ‘공기’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를 가리키므로 관사 없이 사용되었습니다. 독일어에서 물질이나 일반적인 개념을 말할 때 이런 식으로 관사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예: Ich brauche Luft. — ‘나는 공기가 필요해.’ würde helfen은 helfen의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될 텐데’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würde는 werden의 접속법 II 형태이고, 뒤의 helfen은 부정사입니다. 따라서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würde + 동사 부정사입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인 이 문장에서는 würde가 사용되며, 동작 자체를 나타내는 helfen은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예: Das würde helfen. — ‘그것이 도움이 될 거야.’ 전체적으로 Frische Luft가 주어이고 würde helfen이 서술부이므로, Frische Luft würde helfen.은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거야’라는 뜻입니다. würde helfen은 단순한 현재의 사실이라기보다 어떤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거나 제안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4. Wir können in der Nähe des Gebäudes bleiben und bald zurückkommen.

    건물 근처에 있다가 곧 돌아올 수 있어.

    Wir können
    우리는 ~할 수 있어
    in der Nähe
    근처에
    Gebäudes
    건물
    bleiben
    머무르다, 있다
    bald
    곧
    zurückkommen
    돌아오다
    자세한 설명

    Wir können에서 können은 können의 현재형으로, 주어 Wir에 맞는 1인칭 복수형이다. 여기서는 허가보다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어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 조동사 뒤의 본동사는 보통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 in der Nähe는 “근처에”라는 장소 표현이다. 정지해 있는 위치를 말하므로 여기의 in은 3격을 이끈다. die Nähe가 3격에서 der Nähe가 된다. in der Nähe von ...는 “... 근처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des Gebäudes가 그 대상이다. Gebäudes는 “건물”을 뜻하는 명사 das Gebäude의 단수 2격형이다. des Gebäudes 전체가 “건물의/건물에 관한”이라는 관계를 표시하며, des와 Gebäudes가 함께 in der Nähe의 기준이 되는 “건물 근처”를 만든다. Gebäude는 중성 명사이고, 이 형태에서는 2격 단수 어미 -s가 붙는다. 예: die Tür des Gebäudes — “건물의 문.” bleiben은 “머무르다, 계속 있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조동사 können 뒤에 오는 부정사이다. 따라서 können ... bleiben은 “머물 수 있다”가 된다. bleiben은 어떤 장소나 상태에 계속 있는 것을 말하고, 이동하여 그곳에 가는 뜻인 gehen과 구별된다. 예: Wir bleiben hier. — “우리는 여기 머물러.” bald는 “곧” 또는 “머지않아”라는 시간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zurückkommen이 나타내는 돌아오는 일이 오래 지나지 않아 일어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부사는 문장 안에서 비교적 이동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bald zurückkommen으로 돌아오는 시점을 바로 수식한다. zurückkommen은 “돌아오다”라는 동사이다. zurück-이 붙은 분리 동사이므로 조동사 없이 현재형으로 쓰면 Ich komme bald zurück.처럼 활용된 동사가 앞에 오고 zurück이 문장 끝에 놓인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는 können이 조동사이므로 zurückkommen이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 부분에 함께 온다. 예: Sie kommt morgen zurück. — “그녀는 내일 돌아와.” 전체적으로 Wir können이 가능성을 제시하고, in der Nähe des Gebäudes bleiben이 첫 번째 가능한 행동인 “건물 근처에 머무르다”를 나타낸다. 이어서 und bald zurückkommen이 두 번째 행동인 “곧 돌아오다”를 연결한다. 따라서 전체 뜻은 “우리는 건물 근처에 있다가 곧 돌아올 수 있어.”이다. 두 부정사 bleiben과 zurückkommen이 모두 können의 지배를 받아, 두 행동 모두 가능하다는 구조이다.

  5. Es gibt noch etwas Tageslicht.

    아직 햇빛이 조금 남아 있어.

    Es gibt
    …이 있다
    noch
    아직, 여전히
    etwas
    조금, 약간의
    Tageslicht
    햇빛, 낮빛
    자세한 설명

    Es gibt는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있음을 말하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으로, 영어식으로 단어별 대응을 외우기보다 통째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뒤에 있는 명사가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예: Es gibt hier einen Park. — 여기에는 공원이 있어요. 이 표현에서 es는 특정 대상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존재를 나타내는 형식 요소입니다. noch는 이 문장에서 어떤 상태가 지금까지 계속됨을 나타내며 ‘아직’에 해당합니다. 시간 표현과 함께 쓰면 현재 시점에도 그 상태가 남아 있다는 뜻이 됩니다. 예: Es ist noch hell. — 아직 밝아요. noch는 문맥에 따라 ‘더, 추가로’라는 뜻도 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뒤의 Tageslicht가 아직 남아 있다는 시간적 의미로 이해합니다. etwas는 여기서 양을 막연하게 가리켜 ‘조금, 약간의’를 뜻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양을 세거나 특정 수를 말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etwas는 셀 수 없는 양이나 형용사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예: Ich brauche etwas Wasser. — 물이 조금 필요해요. 이 문장의 etwas는 Tageslicht의 양을 제한합니다. Tageslicht는 ‘낮에 자연스럽게 있는 빛’, 즉 ‘낮빛’ 또는 문맥상 ‘햇빛’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das Tageslicht처럼 관사와 함께 익힐 수 있으며, Tag(낮, 날)와 Licht(빛)가 결합한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특정 광원이나 햇볕의 강도가 아니라, 어두워지기 전 남아 있는 자연광을 가리킵니다. 예: Bei Tageslicht sieht man die Farben besser. — 낮빛에서는 색을 더 잘 볼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Es gibt가 ‘있다’를 제시하고, noch가 그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짐을, etwas가 남은 양이 많지 않음을, Tageslicht가 무엇이 남아 있는지를 밝힙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아직 낮빛이 조금 남아 있어’라는 뜻이며, 앞의 상황에서 계속 머물 수 있고 곧 돌아올 수 있다는 내용 및 뒤의 ‘어두워지기 전에 가자’는 내용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6. Dann lass uns gehen, bevor es dunkel wird.

    그럼 어두워지기 전에 가자.

    Dann
    그럼
    lass uns
    우리 …하자
    gehen
    가다
    bevor
    …하기 전에
    es
    날씨·상태를 나타내는 주어
    dunkel
    어두운
    wird
    되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여기서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그럼, 그러면”이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제안으로 넘어가는 연결 역할을 합니다. lass uns는 독일어에서 함께 하자는 제안을 만드는 구성입니다. lass는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고, uns는 “우리에게/우리를”에 해당하는 형태이지만, lass uns + 동사원형에서는 전체가 “우리 …하자”라는 뜻이 됩니다. 예: Lass uns warten. — “우리 기다리자.” 여기서 제안되는 행동은 뒤의 gehen입니다. gehen은 “가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입니다. lass uns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원형을 씁니다. 따라서 Lass uns gehen.은 “우리 가자”가 됩니다. 이 형태 자체는 목적지나 이동 수단을 밝히지 않고, 가는 행동만 나타냅니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뜻의 종속접속사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독일어의 일반적인 종속절 어순에 따라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예: Wir gehen, bevor es regnet. — “비가 오기 전에 우리는 간다.” es는 여기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는 “그것”이라기보다, 날씨나 주변 상태를 표현하는 절의 주어 자리 역할을 합니다. es wird dunkel은 특정한 물건이 어두워진다는 뜻이 아니라 “어두워진다”라는 상태 변화를 말합니다. 이 문장만으로 es가 별도의 구체적인 대상을 가리킨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dunkel은 “어두운”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상태를 나타냅니다. dunkel werden은 “어두워지다”이며, 형용사 dunkel 자체가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werden이 상태 변화를 표시합니다. 반대되는 상태를 말할 때는 hell을 쓸 수 있습니다. 예: Es wird hell. — “밝아진다.” wird는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es wird dunkel에서 werden + 형용사는 “~해지다, ~이 되다”라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bevor절에서는 이 활용형이 절 끝에 오므로 bevor es dunkel wird가 됩니다. 단순히 현재의 상태를 말하면 Es ist dunkel. — “어둡다”이고, wird를 쓰면 어두운 상태로 변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Dann lass uns gehen은 “그럼 우리 가자”라는 제안이고, bevor es dunkel wird는 그 행동의 시간 조건인 “어두워지기 전에”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럼 어두워지기 전에 가자”라는 뜻입니다. 패턴으로는 Lass uns + 동사원형, bevor + 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7. Lass uns zurückkommen, wenn wir uns wieder erholt fühlen.

    기분이 상쾌해지면 돌아오자.

    Lass uns
    우리 …하자
    zurückkommen
    돌아오다
    wenn
    …하면
    uns
    우리 자신을
    wieder
    다시
    erholt
    회복된, 상쾌한
    fühlen
    느끼다
    자세한 설명

    Lass uns: 여기서 Lass는 lassen(두다, ~하게 하다)의 2인칭 단수 비격식 명령형이고, uns와 함께 Lass uns + 동사원형이라는 제안 표현을 만듭니다. 의미는 “우리 …하자”입니다. 예: Lass uns anfangen. — 우리 시작하자. zurückkommen: 기본형은 zurückkommen(돌아오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Lass uns 뒤에 동사원형으로 쓰여 제안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zurück-가 붙은 분리 동사이지만, 이 구조에서는 분리하지 않은 동사원형 zurückkommen으로 나타납니다. 예: Wir kommen morgen zurück. — 우리는 내일 돌아온다. wenn: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 ~할 때”라는 뜻입니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예: Wenn du bereit bist, beginnen wir. — 네가 준비되면 우리는 시작한다. 두 번째 uns: 여기서는 주어 wir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재귀대명사입니다. wir와 함께 쓰이는 재귀형이 uns이며, 앞의 Lass uns에 있는 uns와 기능이 다릅니다. 앞의 것은 lassen의 목적어이고, 여기서는 sich erholen과 fühlen에 연결되어 주어 자신을 가리킵니다. wieder: “다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회복된 상태를 다시 느끼게 될 때를 나타냅니다. 예: Sie ist wieder zu Hause. — 그녀는 다시 집에 있다. erholt: 기본형 동사 sich erholen(회복하다, 쉬어서 원기를 되찾다)의 과거분사형이며, 여기서는 fühlen과 함께 “회복된, 원기가 난 상태로 느끼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이 구조의 erholt 자체는 주어 wir의 인칭·수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예: Ich fühle mich erholt. — 나는 회복된 기분이 든다. fühlen: 기본형은 fühlen(느끼다)입니다. wir ... fühlen에서는 주어가 wir이므로 현재형 1인칭 복수 형태가 fühlen입니다. sich erholt fühlen은 자신이 회복된 상태라고 느낀다는 표현입니다. 예: Wir fühlen uns bereit. — 우리는 준비가 되었다고 느낀다. 전체적으로 Lass uns zurückkommen은 “우리 돌아오자”라는 제안이고, wenn wir uns wieder erholt fühlen은 그 행동의 조건인 “우리가 다시 회복되었다고 느끼면”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리가 다시 회복되었다고 느끼면 돌아오자”라는 뜻입니다. wenn 절이 조건을 제시하고, 제안의 핵심인 Lass uns ...가 문장 전체의 행동을 이룹니다.

  8. Dann sind wir wieder bereit, uns zu konzentrieren.

    그러면 다시 집중할 준비가 될 거야.

    Dann
    그러면
    sind wir
    우리는 ~이다
    wieder
    다시
    bereit
    준비된
    uns zu konzentrieren
    집중하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선 상황이나 조건에 이어지는 결과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그러면”에 해당합니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앞의 상황이 충족된 뒤의 결과를 연결합니다. sind wir에서 sind는 동사 sein(이다, ~인 상태이다)의 현재형으로, 주어 wir(우리)에 맞는 1인칭 복수형입니다. sein의 현재형은 bin(ich), bist(du), ist(er/sie/es), sind(wir/Sie/sie), seid(ihr)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독일어에서는 현재형이 미래의 예정된 상태를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여기의 sind는 문맥상 “~이 될 거야”로도 자연스럽게 번역됩니다. wieder는 “다시, 또”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전과 같은 준비된 상태로 돌아온다는 뜻을 더합니다. 예를 들어 Wir treffen uns wieder.는 “우리는 다시 만난다/만날 거야.”라는 뜻입니다. bereit는 “준비된, 준비가 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sein과 함께 bereit sein이라는 표현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를 나타냅니다. 형용사 bereit 자체는 여기서 wir에 맞춰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bereit für + 명사는 “~을 위한 준비가 된”, bereit zu + 동사는 “~할 준비가 된”이라는 식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uns zu konzentrieren는 “집중할 것/집중하기”라는 뜻의 zu 부정사 구조입니다. 기본형은 sich konzentrieren(집중하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주어가 wir이므로 재귀대명사가 uns로 바뀝니다. 따라서 bereit, uns zu konzentrieren는 “집중할 준비가 된”이라는 구조입니다. zu konzentrieren만으로는 이 문장의 재귀적 의미가 완성되지 않으며, sich konzentrieren에서 주어에 맞는 재귀대명사를 함께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Ich bin bereit, anzufangen.는 “나는 시작할 준비가 됐어.”라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Dann이 앞선 조건이나 상황의 결과를 연결하고, sind wir wieder bereit가 “우리는 다시 준비가 될 거야”를 나타내며, uns zu konzentrieren가 준비된 목적을 구체화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우리는 다시 집중할 준비가 될 거야.”라는 의미입니다.

문법 포인트

sich anfühlen: sich + Adjektiv + anfühlen

Der Raum fühlt sich warm und ruhig an.

데어 라움 퓔트 지히 바름 운트 루이히 안.

그 방은 따뜻하고 조용하게 느껴져요.

sich anfühlen은 ‘느껴지다’라는 뜻의 재귀·분리 동사입니다. 분리 접두사 an이 문장 끝에 옵니다.

Lass uns + Infinitiv

Lass uns kurz draußen spazieren gehen.

라스 운스 쿠어츠 드라우슨 슈파치렌 게엔.

그럼 우리 잠깐 밖에 산책하러 가자.

Lass uns 뒤에 동사원형을 붙여 함께 하자고 제안합니다. 한국어의 ‘-하자’에 해당합니다.

독일어 어휘

draußen 부사
드라우슨 밖에, 바깥에서

Willst du kurz draußen spazieren gehen?

frisch 형용사
프리시 신선한 Frische

Frische Luft würde helfen.

Gebäude 명사
게보이더 건물 des Gebäudes

Wir können in der Nähe des Gebäudes bleiben und bald zurückkommen.

helfen 동사
헬픈 도움이 되다

Frische Luft würde helfen.

kurz 부사
쿠어츠 잠깐

Willst du kurz draußen spazieren gehen?

Luft 명사
룩프트 공기

Frische Luft würde helfen.

Nähe 명사
네에 근처 der Nähe

Wir können in der Nähe des Gebäudes bleiben und bald zurückkommen.

Raum 명사
라움 방 Der Raum

Der Raum fühlt sich zu warm und ruhig an.

ruhig 형용사
루이히 조용한

Der Raum fühlt sich zu warm und ruhig an.

sich anfühlen 동사
지히 안퓔렌 느껴지다 fühlt sich ... an

Der Raum fühlt sich zu warm und ruhig an.

spazieren gehen 구
슈파치렌 게엔 산책하러 가다

Willst du kurz draußen spazieren gehen?

warm 형용사
바름 따뜻한

Der Raum fühlt sich zu warm und ruhig an.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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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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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답 보기Luft

잠깐

정답 보기kurz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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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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