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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전에 잠깐 전화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ch muss kurz telefonieren.
이히 무스 쿠어츠 텔레포니어런. 제가 짧게 전화해야 해요.Du kannst den Flur benutzen, wenn du ungestört telefonieren möchtest.
두 칸스트 덴 플루어 베누츤, 벤 두 운게슈퇴어트 텔레포니어런 뫼히테스트. 방해받지 않고 통화하고 싶으면 복도를 이용해도 돼요.Ich möchte nicht alle stören.
이히 뫼히테 니히트 알레 슈퇴어런. 제가 모두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요.Im Flur sollte es gerade ruhig sein.
임 플루어 숄테 에스 게라데 루이히 자인. 지금 복도는 조용할 거예요.Ich komme zurück, bevor das Meeting beginnt.
이히 코메 추뤼크, 베포어 다스 미팅 베긴트. 저는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돌아올게요.Das passt. Wir haben noch genug Zeit.
다스 파스트. 비어 하븐 노흐 게누크 차이트. 그럼 됐어요. 아직 시간이 충분해요.Bitte halte meinen Platz frei, während ich telefoniere.
비테 할테 마이넨 플라츠 프라이, 베어렌트 이히 텔레포니어레. 제가 통화하는 동안 제 자리를 맡아 주세요.Ich bewahre deine Notizen hier auf.
이히 베바어레 다이네 노티츤 히어 아우프. 당신의 메모는 제가 여기 보관할게요.문장 설명
Ich muss kurz telefonieren.
제가 짧게 전화해야 해요.
- Ich muss
- 저는 ~해야 해요
- kurz
- 잠깐, 짧게
- telefonieren
- 전화하다, 통화하다
자세한 설명
Ich muss는 여기서 ‘저는 ~해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muss는 müssen(해야 하다)의 현재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 1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müssen이 다른 동사와 함께 쓰이면 그 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동사원형으로 옵니다. 예: Ich muss lernen. — 저는 공부해야 해요. kurz는 여기서 통화 시간이 길지 않다는 뜻으로,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잠깐’이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동작의 지속 시간을 설명하는 부사로 쓰이므로 형용사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형용사 용법에서는 ‘짧은’이라는 뜻입니다. 예: Ich warte kurz. — 저는 잠깐 기다릴게요. telefonieren은 ‘전화하다, 통화하다’라는 동사입니다. müssen 뒤에 있으므로 활용되지 않은 동사원형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Ich muss telefonieren.은 ‘저는 전화해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다음 문맥의 telefonieren도 같은 동사원형이며, möchtest와 함께 쓰여 ‘통화하고 싶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Ich muss(저는 ~해야 해요) + kurz(잠깐) + telefonieren(통화하다)이 결합하여 ‘제가 잠깐 전화해야 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kurz는 의무를 나타내지 않고 통화 시간이 짧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Du kannst den Flur benutzen, wenn du ungestört telefonieren möchtest.
방해받지 않고 통화하고 싶으면 복도를 이용해도 돼요.
- Du kannst
- 너는 ~해도 돼
- den Flur
- 복도
- benutzen
- 사용하다, 이용하다
- wenn
- ~하면
- du
- 너는
- ungestört
- 방해받지 않고
- telefonieren
- 통화하다
- möchtest
- ~하고 싶다
자세한 설명
Du kannst에서 Du는 비격식적인 2인칭 단수 주어이고, kannst는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 2인칭 단수입니다. können은 능력이나 허가를 나타낼 수 있으며, 여기서는 허가를 나타내므로 “~해도 된다”라는 뜻입니다. 조동사 뒤의 본동사 benutzen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옵니다. den Flur에서 명사 Flur의 기본형은 남성 명사 der Flur(복도)입니다. 여기서는 benutzen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대격이 되어 der가 den으로 바뀝니다. 관사 den 자체가 복수라는 뜻은 아닙니다. benutzen은 “사용하다, 이용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입니다. 예를 들어 Ich benutze den Aufzug.은 “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annst가 조동사이므로 benutzen은 활용되지 않은 부정사로 남습니다. wenn은 조건을 이끄는 접속사로 “~하면” 또는 문맥에 따라 “~할 때”를 나타냅니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du ... telefonieren möchtest 전체가 조건을 이룹니다. 두 번째 du도 비격식적인 2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독일어에서 주어일 때는 du, 목적어일 때는 보통 dich를 사용하므로, 여기서는 주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ungestört는 여기서 통화가 방해받지 않는 상태를 나타내며 “방해받지 않고, 방해 없이”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동작이 어떤 상태에서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에서는 이 형태가 명사에 맞춰 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Sie arbeitet ungestört.는 “그녀는 방해받지 않고 일한다.”입니다. telefonieren은 “전화하다, 통화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입니다. 여기서는 möchtest와 함께 telefonieren möchtest를 이루어 “통화하고 싶다”를 나타냅니다. 통화하는 행위 자체를 말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öchtest는 동사 mögen의 현재 시제 2인칭 단수 Konjunktiv II 형태이며, möchten + 부정사는 “~하고 싶다”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Ich möchte telefonieren.은 “나는 통화하고 싶다.”입니다. wenn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오므로 möchtest가 절의 마지막에 놓입니다. 전체 구조는 Du kannst [den Flur benutzen], wenn [du ungestört telefonieren möchtest].입니다. 앞부분은 “복도를 이용해도 된다”를, wenn 이하의 조건절은 “방해받지 않고 통화하고 싶으면”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방해받지 않고 통화하고 싶으면 복도를 이용해도 돼요.”라는 의미입니다.
Ich möchte nicht alle stören.
제가 모두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요.
- Ich möchte
- 저는 ~하고 싶어요
- nicht
- ~않다
- alle
- 모두를
- stören
- 방해하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는 이 문장에서 “저는 ~하고 싶어요”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möchte는 mögen의 현재형이 아니라 그 활용형인 Konjunktiv II 형태이며, 현재의 바람을 공손하고 부드럽게 표현할 때 자주 씁니다. möchte 뒤에는 원하는 행동의 활용하지 않은 동사형, 즉 동사원형이 옵니다. 예: Ich möchte schlafen. — 저는 자고 싶어요. nicht는 여기서 alle stören이라는 행동 전체를 부정하여 “모두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다”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Ich möchte nicht ...는 “...하고 싶지 않아요”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의 nicht alle는 “아무도”가 아니라 “모두를” 방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원문의 alle와 다른 표현인 niemanden으로 바꾸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alle는 “모두”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stören의 목적어라서 한국어로 “모두를”에 해당합니다. 독일어에서 alle는 복수 주격과 복수 대격에서 같은 형태로 쓰이고, 이 문장에서는 대격 역할입니다. 예: Ich sehe alle. — 저는 모두를 봐요.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문맥으로 정해질 수 있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 사람들의 구체적인 신원이나 수가 제시되지는 않습니다. stören은 “방해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möchte 뒤에서 원형으로 쓰여 “방해하고 싶다”라는 행동을 만듭니다. 주어가 ich인 현재형에서는 ich störe처럼 활용하지만, möchte 뒤에서는 stören을 사용합니다. 예: Ich möchte niemanden stören. — 저는 아무도 방해하고 싶지 않아요. 여기의 niemanden은 “아무도”라는 별도의 목적어 표현이므로 원문의 alle와 의미가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Ich möchte(저는 ~하고 싶어요) + nicht(않다) + alle(모두를) + stören(방해하다)이 결합해 “제가 모두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요”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은 문맥상 정해진 사람들 모두를 방해하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반드시 아무도 방해하고 싶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Im Flur sollte es gerade ruhig sein.
지금 복도는 조용할 거예요.
- Flur
- 복도
- sollte
- ~일 것이다
- gerade
- 지금
- ruhig
- 조용한
- sein
- ~이다
자세한 설명
Flur는 여기서 ‘복도’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Flur이고, im은 in dem이 줄어든 형태이므로 Im Flur는 ‘복도에서/복도 안에서는’이라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예: Der Flur ist hell. — 복도가 밝다. sollte는 sollen의 3인칭 단수 과거형이며,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가정법 2식과도 같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과거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 대한 예상이나 판단을 나타내며 ‘~일 것이다’, ‘~일 것으로 보인다’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sollte를 sollen의 현재형 soll과 구별해야 합니다. 조동사 sollte가 본동사 sein과 함께 쓰여, sein은 문장 끝의 부정사로 놓입니다. gerade는 이 문장에서 ‘지금, 바로 현재’를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예: Ich esse gerade. — 나는 지금 먹고 있다. 여기서는 ‘곧장’이라는 공간적 의미가 아니라 시간적 의미입니다. ruhig는 ‘조용한’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서술 위치에서 쓰였으므로 명사에 맞춘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예: Das Zimmer ist ruhig. — 그 방은 조용하다. 반대되는 상태를 말할 때는 laut(시끄러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in은 ‘~이다, ~인 상태이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ruhig sein으로 ‘조용한 상태이다’를 만들며, sollte와 함께 쓰여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Es sollte einfach sein. — 그것은 쉬울 것이다. 전체적으로 Im Flur가 장소를, gerade가 현재 시점을, ruhig sein이 상태를 나타내고, sollte가 그 상태에 대한 예상을 더합니다. 따라서 Im Flur sollte es gerade ruhig sein.은 ‘지금 복도는 조용할 거예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es는 이 상태 표현에서 쓰이는 형식상의 주어이며, 실제로 예상되는 상태의 내용은 ruhig sein입니다.
Ich komme zurück, bevor das Meeting beginnt.
저는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돌아올게요.
- Ich
- 나, 저는
- komme zurück
- 돌아오다
- bevor
- ~하기 전에
- Meeting
- 회의, 미팅
- beginnt
- 시작하다
자세한 설명
Ich는 화자 자신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주어 ‘저는’입니다. 독일어 동사는 주어에 맞춰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인칭과 비교하면 ich komme(나는 온다), du kommst(너는 온다)처럼 달라집니다. komme zurück은 ‘돌아온다/돌아올게요’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zurückkommen이며,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활용된 동사 komme가 두 번째 자리에 오고 분리된 요소 zurück이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komme morgen zurück. — 저는 내일 돌아올게요. 이 문장의 현재형은 문맥상 앞으로 돌아올 일을 나타낼 수 있으며, 고정된 번역의 약속·의도에 맞게 ‘돌아올게요’로 이해됩니다. bevor는 한 일이 다른 일이 일어나기 전임을 나타내는 접속사 ‘~하기 전에’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예: Ich gehe, bevor es dunkel wird. — 어두워지기 전에 저는 갑니다. 여기서 wird가 종속절의 끝에 놓인 것이 같은 패턴입니다. Meeting은 ‘회의, 미팅’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쓰며, 이 명사의 기본적인 정관사 형태는 das Meeting입니다. 복수형은 Meetings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as Meeting이 종속절의 주어 역할을 하므로, 그에 맞는 동사 형태가 사용됩니다. beginnt는 ‘시작한다’라는 뜻으로, 기본형 beginn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das Meeting이 단수 주어이므로 Das Meeting beginnt가 됩니다. 비교하면 Ich beginne는 ‘나는 시작한다’, sie beginnen은 ‘그들은 시작한다’입니다. 예: Der Kurs beginnt um neun. — 수업은 9시에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Ich komme zurück(저는 돌아올게요)에 bevor das Meeting beginnt(회의가 시작하기 전에)가 붙어,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저는 돌아올게요’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즉 돌아오는 일이 회의 시작보다 먼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Das passt. Wir haben noch genug Zeit.
그럼 됐어요. 아직 시간이 충분해요.
- Das passt
- 그럼 됐어요
- Wir haben
- 우리는 ~이 있어요
- noch
- 아직
- genug
- 충분한
- Zeit
- 시간
자세한 설명
Das passt는 이 문장에서 “그럼 됐어요”라는 뜻의 짧은 표현입니다. 동사 passen의 현재형 passt가 주어 das에 맞는 3인칭 단수형으로 쓰였습니다. 문맥에 따라 Das passt.는 “잘 맞아요” 또는 “괜찮아요”라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Wir haben은 haben(가지다, 있다)의 현재형입니다. 주어 wir에 맞는 1인칭 복수형이 haben입니다. 여기서는 소유보다 “우리에게 시간이 있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예시: Wir haben Zeit. — “우리에게 시간이 있어요.” noch는 여기서 “아직”이라는 뜻으로, 어떤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noch genug Zeit에서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는 의미를 더합니다. 예시: Ich bin noch hier. — “나는 아직 여기 있어요.” genug는 여기서 “충분한”이라는 뜻으로 Zeit와 함께 필요한 정도의 시간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viel Zeit(많은 시간)와 달리, genug Zeit는 필요량을 충족한다는 점에 초점을 둡니다. 예시: Wir haben genug Geld. — “우리에게는 돈이 충분해요.” Zeit는 “시간”이라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ie Zeit이고 여성 명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관사 없이 genug Zeit라는 표현에 쓰였습니다. 예시: Die Zeit ist knapp. — “시간이 빠듯해요.” 전체적으로 Wir haben noch genug Zeit는 “우리에게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어요”라는 구조입니다. 앞의 Das passt와 합치면 “그럼 됐어요. 아직 시간이 충분해요.”가 됩니다. 따라서 앞부분은 상황이 괜찮다는 뜻을, 뒷부분은 시간이 여전히 필요한 만큼 있다는 뜻을 전달합니다.
Bitte halte meinen Platz frei, während ich telefoniere.
제가 통화하는 동안 제 자리를 맡아 주세요.
- Bitte
- 부탁해요
- halte
- 두다, 유지하다
- Platz
- 자리
- frei
- 비워 둔, 비어 있는
- während
- ~하는 동안
- telefoniere
- 통화하다
자세한 설명
Bitte는 부탁을 부드럽게 만드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부탁해요”라는 뜻이다. 명령문과 함께 자주 쓰인다. halte는 동사 halten의 명령형 2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계속 맡아 두다, 확보해 두다”라는 뜻으로 meinen Platz frei와 결합한다. 현재형의 2인칭 단수도 du hältst이지만, 명령형에서는 halte가 쓰인다. 예: Halte die Tür offen. — “문을 열어 둬.” meinen Platz에서 Platz는 “자리”라는 남성 명사이다. mein은 소유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halten의 목적어가 남성 단수 대격이므로 meinen 형태가 된다. 예: Ich suche meinen Platz. — “나는 내 자리를 찾고 있어.” frei는 Platz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비어 있는, 다른 사람이 차지하지 않은”이라는 뜻이다. halten + 목적어 + frei는 “목적어를 비워 두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frei가 서술적으로 쓰였으므로 명사 앞의 형용사처럼 어미를 붙이지 않는다. 예: Bitte halte den Sitz frei. — “그 좌석을 비워 둬.” während는 두 일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간을 나타내며 “~하는 동안”이라는 뜻이다. 뒤에 절이 오면 종속절을 이끌고, 독일어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온다. ich telefoniere에서 telefoniere의 기본형은 telefonieren이며, 현재형 1인칭 단수 ich telefoniere이다. 여기서는 “내가 통화하다”라는 뜻이다. telefonieren은 사람과 직접 목적어를 연결하는 “누구를 통화하다”가 아니라, 보통 전화로 통화하는 활동 자체를 나타낸다. 예: Ich telefoniere gerade. — “나는 지금 통화 중이야.” 전체적으로 Bitte halte meinen Platz frei는 “제 자리를 비워 두세요/맡아 주세요”라는 부탁이다. 이어지는 während ich telefoniere가 그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시간, 즉 “제가 통화하는 동안”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가 통화하는 동안 제 자리를 맡아 주세요”라는 의미가 된다. 명령형이지만 Bitte가 있어 공손한 부탁으로 표현된다.
Ich bewahre deine Notizen hier auf.
당신의 메모는 제가 여기 보관할게요.
- Ich
- 나
- bewahre … auf
- 보관하다
- deine
- 당신의
- Notizen
- 메모
- hier
- 여기에
자세한 설명
Ich는 화자인 ‘나’를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인칭대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주어로 쓰일 때의 형태이며, 예를 들어 Ich lerne.는 ‘나는 배운다’라는 뜻입니다. bewahre ... auf는 분리 동사 aufbewahren(보관하다, 간직하다)의 현재형입니다. 현재시제 1인칭 단수에서는 ich bewahre가 되고, 분리되는 접두사 auf가 문장 끝으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의 동사 구조는 Ich bewahre ... auf처럼 떨어져 나타납니다. Ich bewahre den Brief auf.는 ‘나는 그 편지를 보관한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실제로 보관하는 대상은 뒤의 deine Notizen입니다. deine는 2인칭 단수 소유를 나타내는 소유 한정사로, 여기서는 ‘당신의’라는 뜻입니다. 뒤의 Notizen이 복수이고 문장에서 동사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여성 단수 또는 복수 대격에서 쓰이는 형태 deine가 나타납니다. 소유자를 나타내는 deine와 보관되는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를 구별하세요. 예를 들어 Ich bewahre deine Schlüssel auf.는 ‘나는 당신의 열쇠를 보관한다’입니다. Notizen은 ‘메모들, 메모’라는 뜻의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die Notiz이고, 복수형은 die Notizen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메모들이 보관되는 대상이므로 직접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독일어에서 이 명사의 복수형 Notizen은 주격과 대격에서 형태가 같지만, 여기서는 동사 aufbewahren의 목적어로 쓰였습니다. hier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에, 여기서’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보관 장소가 여기임을 덧붙입니다. 예를 들어 Ich arbeite hier.는 ‘나는 여기서 일한다’입니다. 전체적으로 Ich가 주어이고, deine Notizen이 보관되는 대상이며, hier가 장소를 나타냅니다. 분리 동사 aufbewahren의 현재형이 bewahre와 문장 끝의 auf로 나뉘므로 Ich bewahre deine Notizen hier auf.는 고정된 번역처럼 ‘당신의 메모는 제가 여기 보관할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한국어 번역의 ‘-할게요’는 이 문장의 화자가 보관하겠다는 의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입니다.
문법 포인트
Möchtest du …?
Möchtest du kurz telefonieren?
뫼히테스트 두 쿠어츠 텔레포니어런?잠깐 통화하고 싶어요?
möchten은 정중하게 희망이나 의향을 묻는 표현이며, 뒤에 동사원형이 옵니다.
während + Nebensatz
Während du telefonierst, halte ich deinen Platz frei.
베어렌트 두 텔레포니어스트, 할테 이히 다이넨 플라츠 프라이.네가 통화하는 동안 내가 네 자리를 비워 둘게.
während가 이끄는 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오고, 주절에서는 동사가 두 번째 위치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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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제가 짧게 전화해야 해요.
정답 보기
Ich muss kurz telefonieren.제가 모두를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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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möchte nicht alle stören.당신의 메모는 제가 여기 보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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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bewahre deine Notizen hier auf.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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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다, 통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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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fonieren사용하다,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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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utzen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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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r~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