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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이웃의 소음에 차분하게 대처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Die Musik nebenan hat mich in letzter Zeit mehrere Nächte wachgehalten.
디 무지크 네벤안 핫 미히 인 렛츠터 차이트 메어러 네히터 바흐게할텐. 요즘 옆집 음악 때문에 며칠 밤이나 잠을 못 잤어.Dann sollten wir mit ihnen sprechen, bevor daraus ein größerer Konflikt wird.
단 졸튼 비어 밋 이넨 슈프레헨, 베포어 다라우스 아인 그뢰서러 콘플릭트 비어트. 그럼 더 큰 갈등이 되기 전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해.Ich möchte nicht übertrieben klingen, weil sie vielleicht gar nicht merken, dass es laut ist.
이히 뫼히테 니히트 위버트리븐 클링엔, 바일 지 필라이히트 가어 니히트 메어큰, 다스 에스 라우트 이스트. 너무 과장해서 말하고 싶지는 않아. 그 사람들이 시끄러운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Fang damit an zu sagen, dass die Wände dünn sind und du früh schlafen musst.
팡 다밋 안 추 자겐, 다스 디 벤데 뒨 진트 운트 두 프뤼 슐라펜 무스트. 벽이 얇고 네가 일찍 자야 한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Sollen wir die Hausordnung zu den Ruhezeiten erwähnen?
졸렌 비어 디 하우스오어드눙 추 덴 루에차이텐 에어베넨?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에 대한 건물 규칙을 언급할까?Nur, wenn sie sich weigern, mitzumachen. Eine freundliche Erinnerung ist am Anfang vernünftiger.
누어, 벤 지 지히 바이건, 밋추마헨. 아이네 프로인트리허 에어리너룽 이스트 암 안팡 페어뮌프티거. 그 사람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만. 처음에는 친절하게 다시 알려 주는 게 더 합리적이야.Vielleicht können wir vorschlagen, dass sie später am Abend Kopfhörer benutzen, wenn wir am nächsten Tag arbeiten müssen.
필라이히트 쾨넨 비어 포어슐라겐, 다스 지 슈페터 암 아벤트 코프훼러 베누첸, 벤 비어 암 네히스텐 타크 아르바이텐 뮈센.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할 때는 저녁 늦게 헤드폰을 써 달라고 제안해 볼까.Das wäre ein praktischer Kompromiss, und wir würden sie nicht direkt beschuldigen.
다스 베어레 아인 프락티셔 콤프로미스, 운트 비어 뷔어든 지 니히트 디렉트 베슐디겐. 그건 실용적인 타협이고, 그 사람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아.Ich kann heute Abend einen ruhigen Moment wählen, um mit ihnen zu sprechen.
이히 칸 호이테 아벤트 아이넨 루이겐 모멘트 벨렌, 움 밋 이넨 추 슈프레헨. 오늘 저녁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할 차분한 때를 고를 수 있어.Ein ruhiger Zeitpunkt verhindert normalerweise, dass ein kleines Problem persönlich wird.
아인 루이거 차이트푼크트 페어힌더트 노어말러바이제, 다스 아인 클라이네스 프로블렘 퍼죈리히 비어트. 차분한 타이밍은 보통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문제가 되는 것을 막아 줘.문장 설명
Die Musik nebenan hat mich in letzter Zeit mehrere Nächte wachgehalten.
요즘 옆집 음악 때문에 며칠 밤이나 잠을 못 잤어.
- Musik
- 음악
- nebenan
- 옆집에, 바로 옆에
- hat mich … wachgehalten
- 나를 잠 못 자게 했다
- in letzter Zeit
- 요즘, 최근에
- mehrere Nächte
- 며칠 밤이나
자세한 설명
Musik은 여기서 문장의 주어이며, ‘음악’을 뜻하는 여성 명사 die Musik이다. 독일어에서는 명사가 문장 안에서도 대문자로 시작한다. 예: Die Musik ist laut. — 음악이 시끄럽다. nebenan은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옆집에/바로 옆에’라는 뜻이다. 명사처럼 성·수·격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예: Sie wohnt nebenan. — 그녀는 옆집에 산다. hat mich에서 m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격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나를’이라는 목적어이다. 주어인 Die Musik이 무엇을 했는지를 뒤의 동사와 함께 이해한다. 1인칭 단수의 주격은 ich, 대격은 mich이다. wachgehalten은 wachhalten(잠들지 않은 상태로 두다, 계속 깨어 있게 하다)의 과거분사이다. 이 동사는 분리 가능한 구성으로 wach와 halten이 결합되어 있으며, 완료형에서는 hat ... wachgehalten이 된다. 따라서 hat mich wachgehalten은 ‘나를 계속 깨어 있게 했다’, 자연스럽게는 ‘잠을 못 자게 했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hat은 hab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과거분사 wachgehalten과 함께 과거의 일을 나타낸다. 예: Der Lärm hat mich wachgehalten. — 소음 때문에 나는 잠을 못 잤다. in letzter Zeit는 ‘요즘, 최근에’라는 시간 표현이다. in 뒤의 letzter Zeit는 이 표현에서 여격 형태를 보이며, Zeit는 여성 단수 명사이다. letzte의 기본형은 letzt이며, 이 자리에서는 letzter로 활용된다. 예: In letzter Zeit lerne ich viel. — 나는 요즘 공부를 많이 한다. mehrere Nächte는 ‘여러 밤’을 뜻한다. mehrere는 둘 이상인 여러 개를 나타내며, Nächte는 Nacht(밤)의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밤 동안 계속 잠을 못 잤다는 기간·범위를 나타낸다. eine Nacht는 ‘하룻밤’, mehrere Nächte는 ‘여러 밤’이다. 예: Wir blieben mehrere Nächte dort. — 우리는 그곳에 여러 밤 머물렀다. 전체적으로 Die Musik nebenan이 주어이고, hat mich ... wachgehalten이 ‘나를 계속 깨어 있게 했다’는 사건을 만든다. in letzter Zeit는 그 일이 최근에 일어났음을, mehrere Nächte는 그 영향이 여러 밤에 걸쳤음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뜻은 ‘요즘 옆집 음악 때문에 여러 밤이나 잠을 못 잤어’이다.
Dann sollten wir mit ihnen sprechen, bevor daraus ein größerer Konflikt wird.
그럼 더 큰 갈등이 되기 전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해.
- Dann
- 그럼, 그러면
- sollten wir
- 우리는 …하는 게 좋다
- mit ihnen
- 그 사람들과, 그들과
- sprechen
- 이야기하다
- bevor
- …하기 전에
- daraus
- 그 결과로, 그것에서
- größerer
- 더 큰
- Konflikt
- 갈등
- wird
- 된다, 변한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다음 단계나 결론을 연결하며, 여기서는 “그럼/그러면”이라는 뜻이다. sollten wir에서 sollten은 sollen의 현재 직설법이 아니라 Konjunktiv II 형태이며, wir에 맞는 복수형이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게 좋겠다”라는 권고를 완곡하게 나타낸다. sollen의 현재 직설법은 wir sollen이고, soll은 3인칭 단수형이다. 예: Wir sollten warten. — “우리는 기다리는 게 좋겠다.” mit ihnen은 전치사 mit과 3인칭 복수 대명사 ihnen으로 이루어져 “그 사람들과”라는 뜻이다. mit은 여격을 요구하므로 이 자리에서는 sie가 아니라 ihnen이 쓰인다. 고정된 번역과 앞뒤 맥락에 따르면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나타낸다. sprechen은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기본형이다. mit jemandem sprechen은 “누군가와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이다. sollten 뒤에서는 활용되지 않은 기본형 sprechen이 쓰인다. 예: Ich spreche mit meiner Nachbarin. — “나는 이웃과 이야기한다.” bevor는 시간 종속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라는 뜻이다. 이 접속사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온다. 이 문장에서는 그 동사가 wird이다. daraus는 da-와 aus가 결합한 대명부사로, 여기서는 앞서 언급된 상황에서 “그 결과로”라는 뜻이다. 특정 명사를 반복하지 않고 결과의 출발점을 가리키는 데 쓴다. 예: Daraus wird ein Problem. — “그 결과 문제가 된다.” größerer는 형용사 groß의 비교급 größer에 어미 -er가 붙은 형태로, “더 큰”이라는 뜻이다. 비교의 형태는 groß — größer — am größten이다. 여기서 größerer는 Konflikt 앞에서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이므로 어미가 붙었다. ein größerer Konflikt는 남성 단수 주격이며, ein과 형용사 어미가 그 문법적 조건을 드러낸다. 예: Das Problem wird größer. — “문제가 더 커진다.” 이 예문의 서술적 größer에는 명사를 앞에서 꾸밀 때의 어미가 없다. Konflikt는 남성 명사로 “갈등”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ein größerer Konflikt라는 명사구의 핵심이며, wird가 나타내는 변화의 주어이다. 복수형은 Konflikte이다. wird는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미래를 만드는 조동사가 아니라 “~이 되다, ~으로 변하다”라는 뜻의 본동사이다. 주어가 단수인 ein größerer Konflikt이므로 wird가 쓰인다. 예: Die Situation wird schwierig. — “상황이 어려워진다.” 전체적으로 Dann sollten wir ...은 “그럼 우리는 …하는 게 좋겠다”라는 권고이고, mit ihnen sprechen이 그 행동의 내용이다. bevor daraus ein größerer Konflikt wird는 현재 상황이 더 큰 갈등으로 변하기 전에 그 행동을 하자는 시간 관계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럼 더 큰 갈등이 되기 전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해.”라는 뜻이다.
Ich möchte nicht übertrieben klingen, weil sie vielleicht gar nicht merken, dass es laut ist.
너무 과장해서 말하고 싶지는 않아. 그 사람들이 시끄러운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
- Ich möchte
- 나는 ~하고 싶다
- nicht
- ~않다
- übertrieben
- 과장된, 지나친
- klingen
- 들리다, 말투가 느껴지다
- weil
- ~이므로, ~이니까
- sie
- 그 사람들은
- vielleicht
- 아마, ~일 수도
- gar nicht
- 전혀 ~않다
- merken
- 알아차리다
- laut
- 시끄러운
자세한 설명
Ich möchte: 여기서는 “나는 ~하고 싶다”라는 뜻이다. möchte는 mögen에서 온 공손한 희망·의사 표현으로, 뒤에 동사원형을 둔다. 따라서 재사용 가능한 틀은 Ich möchte + 동사원형이다. 예: Ich möchte warten. — 나는 기다리고 싶다. nicht: 앞의 의사인 “하고 싶다”를 부정하여 “하고 싶지는 않다”를 만든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übertrieben klingen 전체와 결합해, 과장되게 들리고 싶지 않다는 뜻이 된다. übertrieben: übertreiben(과장하다)의 과거분사형과 같은 형태이며, 여기서는 klingen을 수식해 “과장되게, 지나치게”라는 뜻이다. 명사를 꾸미는 “과장된”이라는 용법과 달리, 이 자리에서는 말투나 인상이 그렇게 들리는 방식을 나타낸다. 예: Das klingt übertrieben. — 그것은 과장되게 들린다. klingen: “~하게 들리다, ~라는 인상을 주다”라는 동사이다. 현재형에서 ich klinge, du klingst, sie klingt처럼 활용되지만, 여기서는 möchte 뒤에 와서 원형 klingen을 쓴다. übertrieben klingen은 실제로 과장했다는 사실을 단정하기보다, 말이 과장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표현이다. weil: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이기 때문에, ~이니까”라는 뜻이다. weil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므로 weil ... merken의 어순이 된다. 예: Ich bleibe zu Hause, weil ich krank bin. — 나는 아파서 집에 있다. sie: 여기서는 앞선 맥락의 “그 사람들”을 가리키는 복수 3인칭 주어이다. 고정된 번역과 앞 문맥이 이 대상을 뒷받침한다. 독일어의 sie는 문맥에 따라 단수 여성 “그녀”나 존칭 “당신”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복수 주어로 해석된다. vielleicht: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 두는 부사로 “아마, ~일지도”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그 사람들이 상황을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merken 자체의 의미를 바꾸지는 않는다. gar nicht: nicht를 강하게 하여 “전혀 ~않다”라는 뜻을 만든다. 여기서는 merken을 부정하므로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다”이다. 단순한 nicht merken보다 부정의 정도가 강하다. merken: “알아차리다, 인지하다”라는 동사이다. 주어가 복수 sie이므로 현재형은 sie merken이고, weil절의 끝에 놓인다. 뒤의 dass절은 무엇을 알아차리는지를 설명한다. 예: Sie merken den Unterschied. — 그들은 차이를 알아차린다. laut: 여기서는 소리나 주변 환경이 “시끄러운, 큰 소리가 나는” 상태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dass es laut ist에서 ist와 함께 서술어가 되어 “시끄럽다”를 표현한다. laut는 소리의 크기가 크다는 뜻이므로, 문맥에 따라 “소리가 큰”으로도 옮길 수 있다. dass es laut ist는 merken의 내용을 나타내는 종속절이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ist가 끝에 오며, es는 이 절에서 시끄러운 상황이나 환경을 가리키는 주어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상황이 시끄럽다는 것” 또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시끄러운지”를 뜻한다. 전체적으로 Ich möchte nicht übertrieben klingen은 “나는 과장되게 들리고 싶지는 않다”이고, weil sie vielleicht gar nicht merken, dass es laut ist는 그 이유를 “그 사람들이 시끄러운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두 부분을 합치면 “나는 너무 과장해서 말하고 싶지는 않아. 그 사람들이 시끄러운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라는 의미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핵심 틀은 Ich möchte nicht + 동사원형, weil ...(나는 ~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다)이다.
Fang damit an zu sagen, dass die Wände dünn sind und du früh schlafen musst.
벽이 얇고 네가 일찍 자야 한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
- Fang damit an
- 그것부터 시작해
- sagen
- 말하다
- Wände
- 벽들
- dünn
- 얇은
- früh
- 일찍
- schlafen
- 자다
- musst
- ~해야 한다
자세한 설명
Fang damit an은 “그것부터 시작해”라는 뜻이다. anfangen은 “시작하다”이고, 여기서는 상대방 한 사람에게 하는 명령형 Fang ... an으로 쓰였다. anfangen은 분리되는 동사이므로 현재형이나 명령형에서 an이 문장 뒤쪽으로 분리될 수 있다. damit anfangen, etwas zu tun은 “무언가를 하기 시작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다. 예: Fang mit der Arbeit an. — “일을 시작해.” sagen은 “말하다”이다. 여기서는 zu sagen으로 anfangen의 내용을 나타내며, anfangen, ... zu + 동사원형은 “...하기 시작하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zu는 인용된 말의 일부가 아니라 sagen과 함께 부정사 구문을 이룬다. Wände는 “벽들”이라는 뜻으로, 단수형 die Wand의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die와 함께 dass절의 주어로 쓰였다. Wand는 벽 하나, Wände는 둘 이상의 벽을 가리킨다. 예: Die Wände sind weiß. — “벽들이 하얗다.” dünn은 여기서 벽의 두께가 얇다는 뜻의 형용사다. dünn은 이 문장에서 복수 주어 die Wände를 서술하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독일어에서 sein 뒤의 서술 형용사는 주어의 성·수에 맞춰 어미를 붙이지 않는다. 반대말로는 dick “두꺼운”이 있다. früh는 “일찍”이라는 뜻의 부사다. 여기서는 schlafen을 수식하여 잠자는 시간이 이르다는 의미를 더한다. 예: Ich stehe früh auf. — “나는 일찍 일어난다.” schlafen은 “자다”라는 동사원형이다. müssen과 함께 쓰여 schlafen müssen이라는 “자야 하다”의 구조를 이룬다. 이 종속절에서는 조동사 müssen이 활용되어 musst가 되고, 본동사 schlafen은 동사원형으로 그 앞에 놓인다. 따라서 문장 끝에는 활용된 조동사 musst가 온다. musst는 “~해야 한다”라는 müss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주어 du가 있으므로 du musst가 되며, 이 형태 자체가 의무를 나타낸다. müssen의 다른 현재형에는 ich muss “나는 해야 한다”, wir müssen “우리는 해야 한다”가 있다. 여기서 früh schlafen müssen은 “일찍 자야 하다”라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Fang damit an zu sagen은 “그것부터 말하기 시작해”라는 명령이고, 뒤의 dass절이 무엇을 말할지 구체화한다. dass die Wände dünn sind는 “벽이 얇다는 것”, und du früh schlafen musst는 “네가 일찍 자야 한다는 것”을 이어 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벽이 얇고 네가 일찍 자야 한다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라는 뜻이다.
Sollen wir die Hausordnung zu den Ruhezeiten erwähnen?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에 대한 건물 규칙을 언급할까?
- Sollen wir
- ~할까?
- Hausordnung
- 건물 규칙
- Ruhezeiten
-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대
- erwähnen
- 언급하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여기서 “우리가 ~할까?”라고 함께 할 일을 제안하는 질문을 만든다. sollen의 기본형은 sollen이며, 현재형은 ich soll, du sollst, wir sollen처럼 주어에 따라 활용된다. 이 문맥의 Sollen wir ...?는 의무를 묻기보다 제안하는 표현이다. 예: Sollen wir anfangen? — “우리 시작할까?” Hausordnung은 여기서 건물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뜻한다. 여성 명사이며, 복수형은 Hausordnungen이다. 예: Die Hausordnung ist wichtig. — “건물 규칙은 중요하다.” Ruhezeiten은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대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단수 Ruhezeit, 복수형은 Ruhezeiten이다. zu den Ruhezeiten에서는 zu가 복수 명사구와 결합해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대에 관한 내용을 나타내며, den은 복수 명사의 여격 형태와 함께 쓰인 정관사이다. 따라서 여기의 Hausordnung zu den Ruhezeiten은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대에 관한 건물 규칙”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 Die Ruhezeiten beginnen um zehn Uhr. —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대는 10시에 시작한다.” erwähnen은 어떤 사람이나 사항을 말에 포함해 언급한다는 뜻의 동사이다. 기본형은 erwähnen이고, 현재형에서는 ich erwähne, wir erwähnen처럼 활용한다. 예: Wir erwähnen die Regel. — “우리는 그 규칙을 언급한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가 제안을 나타내고, die Hausordnung zu den Ruhezeiten가 언급할 대상을, erwähnen이 그 행동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에 대한 건물 규칙을 언급할까?”라는 뜻이다. 독일어에서는 이와 같은 조동사 질문에서 활용된 sollen이 앞에 오고, 본동사 erwähnen은 문장 끝에 기본형으로 놓인다.
Nur, wenn sie sich weigern, mitzumachen. Eine freundliche Erinnerung ist am Anfang vernünftiger.
그 사람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만. 처음에는 친절하게 다시 알려 주는 게 더 합리적이야.
- Nur, wenn
- ~할 때만
- sich weigern
- 거부하다, 거절하다
- mitzumachen
- 협조하다, 함께 참여하다
- freundliche
- 친절한
- Erinnerung
- 알림, 상기
- Anfang
- 처음, 시작
- vernünftiger
- 더 합리적인
자세한 설명
Nur, wenn은 조건을 제한하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할 때만”이라는 뜻이다. wenn 뒤에는 조건이나 시점을 나타내는 절이 오며, nur가 붙으면 그 조건에서만 앞선 제안이나 행동이 해당된다는 의미가 된다. 이 문장은 앞선 질문에 대한 짧은 대답이라 주절이 생략되어 있다. sich weigern은 “거부하다, 하기를 거부하다”라는 재귀 동사이다. 기본 구조는 sich weigern, etwas zu tun이며, sich는 주어에 맞춰 변한다. 예: Er weigert sich, zu helfen. — “그는 돕기를 거부한다.” 여기의 sie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사람들을 가리키며, sich weigern의 주어이다. mitzumachen은 분리 동사 mitmachen의 zu 부정사형이다. mitmachen은 어떤 활동에 함께 참여하거나 협조한다는 뜻이며, zu가 들어갈 때 분리되는 부분 사이에 zu가 놓여 mitzumachen이 된다. sich weigern, mitzumachen은 “협조하기를 거부하다”이다. 예: Sie weigert sich, mitzumachen. — “그녀는 함께 참여하기를 거부한다.” freundliche는 형용사 freundlich의 이 문맥의 형태로, 뒤의 여성 명사 Erinnerung을 꾸민다. 기본형은 freundlich이고 여기서는 “친절한”이라는 뜻이다. eine라는 여성 단수 주격의 부정관사 뒤에서 형용사가 약한 어미 -e를 취하므로 freundliche가 된다. 예: eine freundliche Bitte — “친절한 부탁.” Erinnerung은 여성 명사로, 여기서는 누군가에게 잊지 않도록 다시 알려 주는 “알림, 상기”를 뜻한다. 동사 erinnern과 관련된 명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사람을 기억하는 행위가 아니라 안내나 요청을 다시 전달하는 것을 가리킨다. eine freundliche Erinnerung은 “친절한 알림”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자연스럽게 “친절하게 다시 알려 주는 것”으로 옮겨졌다. Anfang은 “시작, 처음”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am Anfang은 전치사 an과 관사 dem이 합쳐진 형태로, 시간적으로 “처음에는”이라는 뜻이다. 예: Am Anfang ist alles neu. —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다.” vernünftiger는 형용사 vernünftig의 비교급이다. 기본형 vernünftig는 “합리적인”이고, 비교급 vernünftiger는 “더 합리적인”이다. 여기서는 친절한 알림을 제시하는 편이 다른 선택지보다 더 합리적이라는 뜻이며, 비교 대상은 문맥상 생략되어 있다. 비교급의 기본 형태는 vernünftig – vernünftiger – am vernünftigsten이다. 전체적으로 Nur, wenn sie sich weigern, mitzumachen.은 “그 사람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만”이라는 조건부 대답이다. 이어지는 Eine freundliche Erinnerung ist am Anfang vernünftiger.에서 eine freundliche Erinnerung은 주어이고, ist ... vernünftiger는 “처음에는 친절한 알림이 더 합리적이다”라는 판단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뜻은 사람들이 협조하지 않을 때에만 앞서 논의한 조치를 언급하고, 처음에는 친절하게 다시 알려 주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Vielleicht können wir vorschlagen, dass sie später am Abend Kopfhörer benutzen, wenn wir am nächsten Tag arbeiten müssen.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할 때는 저녁 늦게 헤드폰을 써 달라고 제안해 볼까.
- Vielleicht
- 아마, 어쩌면
- können wir
- 우리가 ~할 수 있다
- vorschlagen
- 제안하다
- dass
- ~라는 내용을 이끄는 접속사
- sie
- 그들이, 그 사람들이
- später am Abend
- 저녁 늦게
- Kopfhörer
- 헤드폰
- benutzen
- 사용하다, 쓰다
- wenn
- ~할 때, ~하면
- am nächsten Tag
- 다음 날에
- arbeiten
- 일하다
- müssen
- ~해야 한다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문장 전체를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이나 완곡한 제안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뒤의 동사 형태 자체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können wir에서 können은 주어 wir와 함께 쓰인 현재형 조동사로,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Vielleicht와 함께 제안의 어조를 이루며, 조동사 뒤에 vorschlagen의 부정사가 옵니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다. vorschlagen은 “제안하다”입니다. 분리동사이므로 독립적인 현재형에서는 ich schlage ... vor처럼 나뉠 수 있지만, 조동사 können 뒤에서는 부정사 vorschlagen으로 그대로 놓입니다. etwas vorschlagen은 “무언가를 제안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dass는 뒤의 절을 이끌어 “~라는 내용”을 연결합니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놓이므로, 여기서는 내용 절의 끝에 benutzen`이 옵니다. 이 절 전체가 무엇을 제안하는지 보여 줍니다. sie는 여기서 복수 주어인 “그들이, 그 사람들이”입니다. 소문자 sie이며, 대문자 Sie인 존칭과 다릅니다. 복수 주어이므로 benutzen과 형태가 호응합니다. 구체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사람들을 가리키는 읽기가 고정 번역과 맞습니다. später am Abend는 “저녁 늦게”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später는 spät의 비교형으로, 어떤 기준 시점보다 더 늦은 때를 나타냅니다. spät – später – am spätesten처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 Wir sprechen später. — 우리는 나중에 이야기한다. Kopfhörer는 “헤드폰”입니다. 이 명사는 단수와 복수의 표면 형태가 같습니다: der Kopfhörer는 단수이고 die Kopfhörer는 복수입니다. 따라서 관사 없는 Kopfhörer만으로는 수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행위의 대상입니다. benutzen은 “사용하다, 쓰다”입니다. 여기서는 Kopfhörer를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규칙 동사이며, 현재형에서 복수 주어 sie와 함께 sie benutzen이 됩니다. 예: Wir benutzen den Computer. — 우리는 컴퓨터를 사용한다. wenn은 여기서 시간 조건을 이끌어 “~할 때”를 뜻합니다. wenn절의 활용 동사는 끝에 오므로 wir am nächsten Tag arbeiten müssen처럼 müssen이 절의 마지막에 옵니다. 문맥에 따라 wenn은 “~하면”으로도 옮길 수 있지만, 여기서는 다음 날 일하는 때를 나타냅니다. am nächsten Tag는 an dem nächsten Tag가 줄어든 시간 표현으로, “다음 날에”라는 뜻입니다. Tag는 남성 명사이고 여기서는 단수 여격이므로 dem이 축약된 am과 함께 쓰입니다. nächsten은 nah의 비교형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다음의” 의미를 나타내는 nächst-의 남성 단수 여격 형태입니다. 예: Am nächsten Tag fahren wir weiter. — 다음 날 우리는 계속 이동한다. arbeiten은 “일하다”입니다. 여기서는 주어 wir가 하는 일을 나타내며, müssen과 결합해 “일해야 한다”가 됩니다. 조동사와 함께 쓰인 부정사이므로 arbeiten은 müssen보다 앞에 놓입니다. müssen은 필요나 의무를 나타내는 조동사로, wir müssen은 “우리는 ~해야 한다”입니다. 여기서는 arbeiten과 결합해 “우리가 일해야 한다”를 뜻합니다. 예: Wir müssen arbeiten. — 우리는 일해야 한다. sollen도 의무와 관련될 수 있지만, 이 문장의 müssen은 화자들이 처한 필요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Vielleicht können wir vorschlagen은 “어쩌면 우리가 제안해 볼 수 있다”라는 완곡한 제안입니다. dass sie später am Abend Kopfhörer benutzen은 “그들이 저녁 늦게 헤드폰을 사용하도록”이라는 제안의 내용이고, wenn wir am nächsten Tag arbeiten müssen은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할 때”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다음 날 우리가 일해야 할 때는 그 사람들이 저녁 늦게 헤드폰을 쓰도록 제안해 볼까”라는 뜻입니다.
Das wäre ein praktischer Kompromiss, und wir würden sie nicht direkt beschuldigen.
그건 실용적인 타협이고, 그 사람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아.
- Das wäre
- 그건 ~일 것이다
- praktischer
- 실용적인
- Kompromiss
- 타협
- wir würden
- 우리는 ~할 것이다
- sie
- 그 사람들을
- nicht
- ~않다
- direkt
- 직접
- beschuldigen
- 비난하다
자세한 설명
Das wäre에서 Das는 여기서 앞서 제시된 방안을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문장 전체의 주어입니다. wäre는 sein의 접속법 II 형태이며, 여기서는 확정적인 “이다”보다 “~일 것이다”처럼 가정적·완곡한 판단을 나타냅니다. 비교하면 Das ist ...는 직설법 현재형이고 Das war ...는 직설법 과거형입니다. Das war는 wäre의 과거형이 아니라 sein의 직설법 과거형입니다. praktischer는 형용사 praktisch(실용적인)의 형태입니다. ein praktischer Kompromiss에서 Kompromiss가 남성 단수 주격이므로, 부정관사 ein 뒤의 형용사가 -er 어미를 취합니다. 따라서 praktischer는 인접한 명사의 기본형이 아니라 praktisch 자체의 굴절형입니다. 예: Das ist ein praktischer Plan. — 그것은 실용적인 계획이다. Kompromiss는 서로 다른 요구나 입장을 조정해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인 “타협”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단수 주격은 ein Kompromiss, 복수형은 Kompromiss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in praktischer Kompromiss가 Das wäre가 판단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wir würden에서 wir는 “우리”라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würden은 werden의 접속법 II 형태입니다. 뒤의 부정사와 함께 würden ... beschuldigen이라는 가정적 표현을 이루어 “우리는 비난할 것이다”라는 뜻을 냅니다. würden 자체가 뒤의 동작을 완성하지 않으므로, 이 구성에서 핵심 동작은 뒤에 오는 beschuldigen입니다. 예: Wir würd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것이다. sie는 여기서 3인칭 복수 대격 형태로,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그 사람들을”을 뜻하며 beschuldigen의 목적어입니다. 독일어의 sie는 문맥에 따라 다른 기능도 가질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복수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목적어로 해석됩니다. 주격 복수도 형태가 sie이므로, 이 형태만으로 주격과 대격을 구별할 수 없고 문장 역할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nicht는 부정어로, direkt beschuldigen이라는 행위를 부정하는 데 기여합니다. 여기서는 “직접 비난하지 않다”라는 뜻을 만들며, sie 자체를 부정하거나 “그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뜻을 만들지 않습니다. direkt는 여기서 “직접”이라는 방식의 부사입니다. 즉 비난하는 행위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부정사 beschuldigen을 수식하는 부사적 용법입니다. beschuldigen은 “누군가를 비난하다, 책임이 있다고 몰아세우다”라는 동사입니다. 기본형인 부정사이며, würden 뒤에 오기 때문에 활용하지 않은 형태가 사용됩니다. 이 동사는 보통 비난받는 대상을 대격으로 취하므로 jemanden beschuldigen(누군가를 비난하다)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 Sie beschuldigt ihn nicht. — 그녀는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 앞부분 Das wäre ein praktischer Kompromiss는 제안된 방안이 실용적인 타협일 것이라는 가정적 판단을 만듭니다. 이어지는 und 뒤의 wir würden sie nicht direkt beschuldigen은 “우리는 그 사람들을 직접 비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건 실용적인 타협일 것이고, 우리는 그 사람들을 직접 비난하지도 않을 거야”라는 의미로 조립됩니다. wäre와 würden이 모두 접속법 II 형태이므로, 확정된 사실을 단정하기보다 제안이나 가정적 가능성을 완곡하게 표현합니다.
Ich kann heute Abend einen ruhigen Moment wählen, um mit ihnen zu sprechen.
오늘 저녁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할 차분한 때를 고를 수 있어.
- Ich kann
- 나는 ~할 수 있어
- heute Abend
- 오늘 저녁에
- ruhigen
- 차분한
- Moment
- 때, 순간
- wählen
- 고르다
- um … zu sprechen
- 이야기하기 위해
- mit ihnen
- 그 사람들과
- sprechen
- 이야기하다
자세한 설명
Ich kann에서 kann은 동사 könn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화자가 어떤 일을 할 능력이나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며, 뒤에 동사의 부정사 wählen이 온다. können의 주요 형태는 ich kann, du kannst, er/sie kann이다. 예: Ich kann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수 있어. heute Abend는 시간 표현으로 ‘오늘 저녁에’를 뜻한다. heute는 ‘오늘’, Abend는 ‘저녁’이며, 이 둘이 함께 특정 시점을 나타낸다. ruhigen은 형용사 ruhig의 형태로, 여기서는 ‘차분한’이라는 뜻이다. Moment가 남성 단수이고 문장에서 wählen의 목적어이므로, 부정관사 뒤의 남성 단수 대격 형태가 ruhigen이 된다. 기본형과 비교형은 ruhig – ruhiger – am ruhigsten이다. 예: Wir suchen einen ruhigen Ort. — 우리는 차분한 장소를 찾는다. Moment는 ‘순간, 때’를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einen ruhigen Moment라는 목적어의 일부로서, 화자가 선택할 차분한 때를 가리킨다. 장소를 뜻하는 Ort와 달리, Moment는 시간상의 한 순간이나 때를 나타낸다. wählen은 ‘고르다, 선택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kann 뒤에 와서 ‘고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만든다. 현재형의 예로 Ich wähle einen passenden Zeitpunkt.는 ‘나는 적절한 시점을 고른다’라는 뜻이다. um ... zu sprechen은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 구문으로, ‘이야기하기 위해’를 뜻한다. um으로 시작하고 zu가 붙은 부정사 구문이 앞의 행동이 이루어지는 목적을 설명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 um ... zu + 동사원형이다. 예: Sie wartet, um mit ihm zu reden. — 그녀는 그와 이야기하기 위해 기다린다. mit ihnen에서 전치사 mit은 3격을 요구한다. ihnen은 3인칭 복수 인칭대명사의 3격 형태이며, 고정된 번역에 따라 여기서는 ‘그 사람들과’를 가리킨다. mit 뒤의 관계가 단수인지 복수인지에 따라 mit ihm(그와), mit ihr(그녀와), mit ihnen(그들과)처럼 형태가 달라진다. zu sprechen의 핵심 동사 sprechen은 ‘이야기하다, 말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zu와 함께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로 쓰여 ‘이야기하기’를 뜻한다. 주요 형태는 sprechen – sprach – gesprochen이며, 현재형에서는 du sprichst, er/sie spricht처럼 어간 모음이 바뀔 수 있다. 예: Wir sprechen über den Plan. — 우리는 그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체적으로 Ich kann은 가능성을, heute Abend는 시간을, einen ruhigen Moment wählen은 선택할 대상을 나타낸다. 뒤의 um mit ihnen zu sprechen은 그 순간을 선택하는 목적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나는 오늘 저녁에 그 사람들과 이야기할 차분한 때를 고를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이 표현은 중립적인 일상 표현이며, 목적을 말할 때 um ... zu 구문을 재사용할 수 있다.
Ein ruhiger Zeitpunkt verhindert normalerweise, dass ein kleines Problem persönlich wird.
차분한 타이밍은 보통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문제가 되는 것을 막아 줘.
- ruhiger
- 차분한
- Zeitpunkt
- 시점, 때
- verhindert
- 막는다
- normalerweise
- 보통
- dass
- …하는 것, …라는 것
- kleines
- 작은
- Problem
- 문제
- persönlich
- 개인적인
- wird
- 된다
자세한 설명
ruhiger는 여기서 ‘차분한’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형용사 ruhig입니다. ein ruhiger Zeitpunkt에서 남성 단수 주격 명사 Zeitpunkt를 꾸미므로 ruhig가 ruhiger 형태가 됩니다. 같은 형용사도 명사와 관사에 따라 어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ein ruhiger Abend — 차분한 저녁. Zeitpunkt는 특정한 시점이나 때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Moment도 ‘순간, 때’라는 뜻이지만, Zeitpunkt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특정 시점을 가리키는 데 특히 유용합니다. verhindert는 ‘막는다’라는 뜻으로, 기본형 verhindern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주어가 Ein ruhiger Zeitpunkt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verhindern, dass ...는 ‘…하는 것을 막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Das verhindert, dass sie zu spät kommt. — 그것은 그녀가 늦게 오는 것을 막는다. normalerweise는 ‘보통, 일반적으로’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차분한 시점이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로 만드는 일을 대체로 막는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dass는 뒤의 절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는 것’을 뜻합니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오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wird가 dass절의 마지막에 있습니다. kleines는 형용사 기본형 klein(작은)의 형태입니다. ein kleines Problem에서 Problem이 중성 단수 주어이므로 형용사가 kleines가 됩니다. 따라서 kleines 자체가 중성 명사 Problem을 꾸미는 형태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예: ein kleines Haus — 작은 집. Problem은 ‘문제’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in kleines Problem이라는 명사구의 중심이며, dass절 안에서 ‘개인적인 것이 되는’ 대상이자 문법적 주어입니다. 독일어에서 명사의 성은 의미상의 성별이 아니라 문법적 분류입니다. persönlich는 여기서 ‘개인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wird persönlich에서는 ‘개인적인 것이 되다’처럼 서술적으로 쓰였으므로 명사 앞에서처럼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기본형은 persönlich 그대로입니다. 문맥에 따라 사람과 관련된 ‘개인적인’ 또는 태도·관계가 개인 문제로 번지는 ‘감정적인’ 의미가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개인적인’이라는 의미입니다. wird는 기본형 werden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persönlich werden에서 ‘개인적인 것이 되다’라는 변화를 나타내며, 조동사로 미래를 나타내는 용법이 아닙니다. werden은 주어에 따라 ich werde, du wirst, er/sie/es wird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전체적으로 Ein ruhiger Zeitpunkt는 ‘차분한 시점’을 주어로 삼고, verhindert가 ‘막는다’를 나타냅니다. 그 목적 내용은 dass ein kleines Problem persönlich wird, 즉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차분한 시점은 보통 작은 문제가 개인적인 문제가 되는 것을 막아 준다’라는 뜻입니다. 핵심 패턴은 A verhindert normalerweise, dass B ... wird — ‘A는 보통 B가 …이 되는 것을 막는다’입니다.
문법 포인트
sich weigern, zu + Infinitiv
Sie weigert sich, mitzumachen.
지 바이거트 지히, 밋추마헨.그녀는 함께 참여하기를 거부한다.
sich weigern 뒤에는 zu 부정사가 오며, mitmachen처럼 분리 동사는 mitzumachen로 씁니다.
vorschlagen, zu + Infinitiv
Er schlägt vor, Kopfhörer zu benutzen.
에어 슐렉트 포어, 코프훼러 추 베누첸.그는 헤드폰을 사용하자고 제안한다.
제안을 나타내는 vorschlagen 뒤에는 zu 부정사를 사용합니다.
독일어 어휘
Die Musik nebenan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음악
정답 보기
Musik잠 못 자게 하다, 깨어 있게 하다
정답 보기
wachgehalten과장된, 지나친
정답 보기
übertrieben이야기하다,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