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한 작업 공간 만들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adjust a work setup to reduce shoulder pain, improve screen height, and manage glare..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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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한 작업 공간 만들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eine Schultern tun weh, nachdem ich den ganzen Tag an diesem kleinen Tisch gearbeitet habe.

마이네 슐터른 툰 베, 나흐데엠 이히 덴 간첸 타크 안 디젬 클라이넨 티시 게아르바이텟 하베. 이 작은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면 내 어깨가 아파.
B

Deine Einrichtung belastet deinen Körper, besonders weil der Monitor so niedrig steht.

다이네 아인리히퉁 버라스텟 다이넨 쾨어퍼, 베존더스 바일 데어 모니토어 조 니드리히 슈테트. 네 작업 환경은 몸에 무리가 가,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아서.
A

Ich könnte ihn mit Büchern höher stellen, bis ich einen passenden Ständer kaufe.

이히 쾬테 인 밋 뷔헌 회어 슈텔렌, 비스 이히 아이넨 파센덴 슈텐더 카우페. 제대로 된 받침대를 살 때까지 책으로 모니터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B

Das würde deine Haltung verbessern.

다스 뷔어더 다이네 할퉁 페어베서른. 그러면 네 자세가 좋아질 거야.
B

Du solltest auch prüfen, ob das Licht vom Fenster auf dem Bildschirm blendet.

두 졸테스트 아우흐 프뤼펜, 옵 다스 리히트 폼 펜스터 아우프 뎀 빌트시름 블렌뎃.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화면이 눈부신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
A

Das Sonnenlicht am Nachmittag macht den Bildschirm schwer lesbar.

다스 존넨리히트 암 나흐미타크 마흐트 덴 빌트시름 슈베어 레스바어. 오후 햇빛 때문에 화면을 읽기 어려워.
B

Versuch, den Schreibtisch ein wenig zu verschieben, oder benutze bei Anrufen den Vorhang.

페어주흐, 덴 슈라이프티시 아인 베니히 추 페어시벤, 오더 버눗체 바이 안루펜 덴 포어항. 책상을 조금 옮겨 보거나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
A

Wenn ich mich wohler fühle, sollte ich auch besser arbeiten können.

벤 이히 미히 볼러 퓔레, 졸테 이히 아우흐 베서 아어바이텐 쾨넨.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 일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B

Kleine Anpassungen sind wichtig, wenn du stundenlang dieselbe Haltung einnimmst.

클라이네 안파숭엔 진트 비히티히, 벤 두 슈툰덴랑 디젤베 할퉁 아인님스트. 같은 자세를 몇 시간씩 반복해서 취하면 작은 조정도 중요해.
A

Ich kann diese Anordnung erst einmal ausprobieren, bevor ich etwas kaufe.

이히 칸 디제 안오어드눙 에어스트 아인말 아우스프로비어렌, 베포어 이히 에트바스 카우페. 아무것도 사기 전에 우선 이 배치로 해 볼 수 있어.
B

Das leuchtet ein, weil die günstigste Lösung vielleicht ausreicht.

다스 로이히텟 아인, 바일 디 귄스티히스테 뢰중 필라이히트 아우스라이히트.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면 충분할 수도 있으니까, 그게 말이 되네.

문장 설명

  1. Meine Schultern tun weh, nachdem ich den ganzen Tag an diesem kleinen Tisch gearbeitet habe.

    이 작은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면 내 어깨가 아파.

    Meine
    내
    Schultern
    어깨
    tun weh
    아프다
    nachdem
    ~한 후에
    den ganzen Tag
    하루 종일
    diesem
    이
    kleinen
    작은
    Tisch
    테이블
    gearbeitet
    일한
    자세한 설명

    Meine는 “내”라는 뜻의 소유형으로, 여기서는 복수 명사 Schultern과 함께 쓰였습니다. 소유형은 그것이 가리키는 명사의 문법적 조건에 맞춰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chultern은 “어깨”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Schulter입니다. Schulter의 복수형이 Schultern이고, 이 문장에서는 복수 주어이므로 동사도 tun이 됩니다. 독일어의 복수형을 한국어에서는 자연스럽게 “내 어깨”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tun weh는 신체 부위가 아프다는 뜻의 표현입니다. 동사 tun의 기본형은 일반적으로 “하다”이지만, wehtun이라는 결합에서는 “아프다”를 뜻합니다. 현재형에서 복수 주어 Meine Schultern과 함께 tun이 쓰입니다. 단수라면 Meine Schulter tut weh. — 내 어깨가 아프다. nachdem은 “~한 후에”를 나타내며 뒤에 절을 이끄는 접속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일을 한 뒤 어깨가 아픈 시간적 순서를 연결합니다. nachdem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Nachdem ..., ... .입니다. den ganzen Tag는 “하루 종일”이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Tag의 기본형은 남성 명사 der Tag이고, 여기서는 하루 전체의 기간을 나타내는 목적격 형태 den ganzen Tag가 쓰였습니다. ganz의 형태 ganzen은 이 명사구의 성·격·수에 맞춰 변합니다. 예: Ich habe den ganzen Morgen gelernt. — 나는 아침 내내 공부했다. diesem은 “이”라는 뜻의 지시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남성 단수 명사 Tisch와 함께 쓰이고, 장소를 나타내는 정지된 위치의 an 뒤에서 여격이 사용되므로 diesem이 선택됩니다. 이 형태의 문법적 형태만으로 지시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이 테이블”을 가리킵니다. kleinen은 klein의 굴절형으로 “작은”을 뜻합니다. diesem kleinen Tisch에서는 여격 남성 단수 명사구에 맞춰 kleinen이 됩니다. 예: Ich sitze an einem kleinen Tisch. — 나는 작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 Tisch는 “테이블”이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Tisch이며, an diesem kleinen Tisch라는 장소 표현 안에서 여격으로 쓰이지만 명사 자체의 표면형은 Tisch로 유지됩니다. 이 전체 표현은 “이 작은 테이블에서/이 작은 테이블에”라는 뜻입니다. gearbeitet는 동사 arbeiten의 과거분사로, 여기서는 “일한”이라는 뜻입니다. nachdem절의 완료형은 gearbeitet habe처럼 과거분사와 조동사 habe로 만들어집니다. arbeiten은 규칙 동사이므로 과거분사가 gearbeitet가 됩니다. 예: Ich habe den ganzen Tag gearbeitet. — 나는 하루 종일 일했다. 전체 구조는 Meine Schultern tun weh(내 어깨가 아프다)와 nachdem ich den ganzen Tag an diesem kleinen Tisch gearbeitet habe(내가 이 작은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일한 후에)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작은 테이블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나면 내 어깨가 아파”라는 뜻입니다. nachdem절 안에서는 ich가 일한 사람이고, 완료를 나타내는 habe가 절 끝에 옵니다.

  2. Deine Einrichtung belastet deinen Körper, besonders weil der Monitor so niedrig steht.

    네 작업 환경은 몸에 무리가 가,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아서.

    Einrichtung
    환경, 설비
    belastet
    부담을 준다
    Körper
    몸
    besonders
    특히
    weil
    ~이기 때문에
    Monitor
    모니터
    niedrig
    낮은, 낮게
    steht
    놓여 있다
    자세한 설명

    Einrichtung은 여기서 책상 주변의 장비와 배치를 포함하는 ‘작업 환경’이라는 뜻이다. 독일어 명사라서 대문자로 쓰며, 기본형은 die Einrichtung이다. 문맥에 따라 ‘설비’나 ‘가구 배치’라는 뜻도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몸에 부담을 주는 작업 환경을 가리킨다. 예: Die Einrichtung ist praktisch. — 작업 환경이 실용적이다. belastet는 ‘부담을 준다, 무리를 준다’라는 뜻으로, 기본형 belast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현재형 어미 -t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인 die Einrichtung과 맞는다. 이 동사는 사람이나 신체 부위에 부담을 주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 예: Langes Sitzen belastet den Rücken. —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등에 부담을 준다. Körper는 ‘몸, 신체’라는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Körper이다. 이 문장에서는 belasten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인 deinen Körper로 나타난다. 명사의 복수형도 Körper로 형태가 같지만, 여기서는 소유 표현과 문장 구조상 단수 ‘너의 몸’이다. besonders는 ‘특히’라는 부사다. 뒤의 이유가 두드러진 이유임을 나타내며, 형태가 성·수·격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weil은 ‘~이기 때문에, ~해서’라는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다. weil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재사용 패턴이다: weil + 주어 + ... + 동사. 예: Ich bleibe zu Hause, weil ich krank bin. — 나는 아파서 집에 있어. Monitor는 ‘모니터’라는 남성 명사로, 기본형은 der Monitor이다. 여기서는 der Monitor가 뒤 절의 주어이므로 주격이며, 관사 없이 쓰였다. niedrig는 여기서 모니터의 위치가 ‘낮다’는 뜻이다. so niedrig로 쓰여 낮은 정도를 강조하며, 이 문장의 번역에서는 ‘너무 낮다’에 해당한다. 비교할 때는 niedrig – niedriger – am niedrigsten처럼 기본형, 비교급, 최상급을 쓸 수 있다. 예: Der Tisch ist niedriger als der Schreibtisch. — 그 테이블은 책상보다 낮다. steht는 기본형 steh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사람의 ‘서 있다’뿐 아니라 물건이 특정 위치에 놓여 있거나 세워져 있다는 뜻에도 쓰인다. 여기서는 모니터가 낮은 위치에 놓여 있다는 의미이며, 주어 der Monitor에 맞는 형태다. 물건을 어떤 위치에 놓는 동작은 보통 stellen로 표현한다. 예: Der Monitor steht auf dem Tisch. — 모니터가 책상 위에 놓여 있다. 전체적으로 Deine Einrichtung belastet deinen Körper는 ‘네 작업 환경이 네 몸에 무리를 준다’는 뜻이다. 이어지는 besonders weil der Monitor so niedrig steht에서 weil이 그 이유를 이끌고, steht가 종속절 끝에 온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네 작업 환경은 몸에 무리가 가, 특히 모니터가 너무 낮아서.’라는 의미가 된다.

  3. Ich könnte ihn mit Büchern höher stellen, bis ich einen passenden Ständer kaufe.

    제대로 된 받침대를 살 때까지 책으로 모니터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Ich könnte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ihn
    그것을
    Büchern
    책들
    höher
    더 높이
    stellen
    놓다, 세우다
    bis
    ~할 때까지
    passenden
    알맞은
    Ständer
    받침대
    kaufe
    사다
    자세한 설명

    Ich könnte는 “나는 ~할 수도 있다/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könnte는 können의 현재 가정법 II형(Konjunktiv II)이며, 여기서는 확정된 능력보다 조심스러운 가능성이나 제안을 나타낸다. 기본형은 können이고, 주어가 ich이므로 könnte가 쓰였다. 예: Ich könnte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수도 있어. ihn은 앞의 상황에서 언급된 모니터를 가리키는 남성 단수 3인칭 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동사 stellen의 목적어이다. 독일어 대명사의 격 형태는 문장 속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 er는 주어형, ihn은 남성 단수 목적어형이다. 여기서 ihn의 구체적인 지시 대상은 앞 문장의 der Monitor와 고정 번역에 의해 확인된다. Büchern은 Buch의 복수형 Bücher가 전치사 mit 뒤에서 쓰인 형태이다. mit은 항상 여격을 요구하므로 복수 여격에서 Bücher는 Büchern이 된다. 따라서 mit Büchern은 책을 받침으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단수는 ein Buch, 복수 주격·목적격은 Bücher, 복수 여격은 Büchern이다. 예: Ich schreibe mit Büchern auf dem Tisch. — 나는 책상 위의 책들을 사용해 글을 쓴다. höher는 형용사 hoch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모니터를 현재보다 더 높은 위치에 놓는다는 뜻이다. 기본형은 hoch, 비교급은 höher, 최상급은 am höchsten이다. höher는 뒤의 stellen과 결합해 “더 높게 놓다”라는 결과를 나타낸다. 예: Stell den Bildschirm höher. — 화면을 더 높게 놓아. stellen은 물건을 특정 위치에 놓는다는 뜻의 타동사이며, 여기서는 ihn을 목적어로 취한다. könnte 뒤에서는 동사의 원형인 stellen이 문장 끝에 온다. 물건을 세워 놓거나 위치를 정해 놓는 동작에는 stellen을 쓸 수 있고, 이미 놓여 있는 상태를 말할 때는 보통 stehen을 쓴다. 예: Ich stelle die Lampe auf den Tisch. — 나는 램프를 책상 위에 놓는다. bis는 뒤의 절이 나타내는 시점까지를 뜻하는 접속사이다. bis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온다. 여기서는 bis ich ... kaufe가 “내가 ...을 살 때까지”라는 시간 범위를 만든다. passenden은 형용사 passend의 굴절형으로, 여기서는 “알맞은” 또는 “용도에 맞는”이라는 뜻이다. passend 자체는 “알맞은”이고, passenden은 뒤의 남성 단수 목적격 명사구에 맞춘 형태이다. 관사 einen과 함께 einen passenden Ständer가 된다. 예: Wir suchen einen passenden Tisch. — 우리는 알맞은 책상을 찾고 있다. Ständer는 물건을 받치거나 세워 두는 받침대·거치대이다. 이 문장에서는 모니터를 받칠 수 있는 적절한 받침대를 뜻한다. 단수형은 der Ständer, 복수형은 die Ständer이며, 이 문장에서는 einen 뒤의 남성 단수 목적격 형태가 주격과 같은 Ständer로 나타난다. kaufe는 kauf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주어 ich와 일치한다. bis절에서는 현재형이 미래의 일을 가리킬 수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살 때까지”라는 미래 시점을 나타낸다. 기본형은 kaufen이다. 예: Ich kaufe morgen einen Ständer. — 나는 내일 받침대를 산다. 전체적으로 Ich könnte ihn ... stellen은 “나는 그것을 ... 놓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제안 또는 가능성을 만들고, mit Büchern höher는 책을 이용해 현재보다 더 높은 위치에 놓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의 bis ich einen passenden Ständer kaufe는 그 임시 방법이 알맞은 받침대를 살 때까지만 지속됨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뜻은 “알맞은 받침대를 살 때까지 책으로 모니터를 더 높여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이다.

  4. Das würde deine Haltung verbessern.

    그러면 네 자세가 좋아질 거야.

    Das
    그러면
    würde
    ~할 거야
    Haltung
    자세
    verbessern
    개선하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에서 말한 행동이나 그 결과를 가리키며, 이 문장에서는 “그러면/그렇게 하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시어의 성·수 형태를 설명하는 것보다, 앞의 제안 전체를 가리키는 기능이 중요합니다. würde는 동사 werden의 형태이며, 여기서는 실제로 이미 일어나는 사실이 아니라 조건에 따른 예상 결과를 나타냅니다. würde와 동사원형을 함께 쓰는 형식은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Das würde helfen. — “그러면 도움이 될 거야.”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조심스러운 가정이나 예상으로도 쓰입니다. Haltung은 여기서 몸을 앉히거나 세우는 “자세”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시작하며, 이 단어의 복수형은 Haltungen입니다. 예: Eine gute Haltung ist wichtig. — “좋은 자세는 중요해.” verbessern은 “개선하다, 더 좋게 만들다”라는 동사입니다. 관찰된 형태는 동사원형이며, würde 뒤에서 원형으로 옵니다. 현재형에서는 Ich verbessere die Haltung.처럼 활용됩니다. 반대 방향의 유용한 동사는 verschlechtern(악화하다)입니다. 전체적으로 Das würde deine Haltung verbessern.는 앞에서 말한 방식으로 모니터를 더 알맞은 높이에 두면 “그러면 네 자세가 좋아질 거야”라는 뜻입니다. deine Haltung은 “네 자세”라는 목적어이고, würde ... verbessern은 그 자세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조건부 결과를 구성합니다.

  5. Du solltest auch prüfen, ob das Licht vom Fenster auf dem Bildschirm blendet.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화면이 눈부신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

    Du solltest
    너는 ~하는 게 좋겠어
    auch
    또한
    prüfen
    확인하다
    ob
    ~인지
    Licht
    빛
    vom Fenster
    창문에서부터
    auf dem Bildschirm
    화면에
    blendet
    눈부시게 하다
    자세한 설명

    Du solltest는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권하는 표현이다. sollten의 현재형 2인칭 단수 형태가 solltest이며, 주어 du와 함께 쓰였다. 뒤의 본동사 prüfen이 행동을 나타내고, solltest는 그 행동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더한다. 예: Du solltest warten. — 기다리는 게 좋겠어. auch는 이미 언급된 점에 더해 ‘또한’이라는 뜻을 보탠다. 여기서는 다른 확인 사항에 더하여 확인해 보라는 의미이다. prüfen은 어떤 상태나 사실을 확인하다라는 뜻의 동사이다. 조동사 solltest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동사원형 prüfen이 문장 끝쪽에 놓인다. 예: Prüfe den Bildschirm. — 화면을 확인해 봐. 명령형에서는 주어와 상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문장의 prüfen과 같은 동사원형으로 기억하면 된다. ob는 내용이 참인지 아닌지를 묻는 종속절을 이끄는 말로, 여기서는 ‘~인지’에 해당한다. ob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blendet가 절의 끝에 놓인다. 직접적인 예·아니오 질문과 달리, prüfen, ob ...는 ‘…인지 확인하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예: Ich weiß nicht, ob es funktioniert. — 그것이 작동하는지 모르겠어. Licht는 여기서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가리키는 중성 명사이다. 관사와 함께 쓰면 das Licht가 되며, 이 문장에서는 das가 주어이므로 blendet가 3인칭 단수 형태를 취한다. 예: Das Licht ist hell. — 그 빛은 밝다. vom Fenster는 von dem Fenster가 합쳐진 형태로, 창문에서 비롯되거나 창문 쪽에서 오는 관계를 나타낸다. von은 여기서 출처·기점을 표시하고, dem Fenster는 중성 명사 das Fenster의 3격 형태이다. vom 자체를 수량 표현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예: Der Wind kommt vom Fenster. — 바람이 창문 쪽에서 온다. auf dem Bildschirm은 화면 위 또는 화면에 닿는 위치를 나타낸다. auf 뒤의 dem Bildschirm은 여기서 위치를 나타내는 3격이며, 남성 명사 der Bildschirm이 dem Bildschirm으로 바뀐 것이다. 이동하여 화면 위로 향하는 상황이라면 4격 auf den Bildschirm이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빛이 화면에 비치는 위치를 말하므로 3격이다. 예: Ein Punkt ist auf dem Bildschirm. — 점 하나가 화면에 있다. blendet는 blend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이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인 das Licht가 화면에서 눈부시게 하는 현상을 나타내며, 한국어의 ‘눈부시게 하다’에 해당한다. 형태의 기본형은 blenden, 현재형은 ich blende, du blendest, er/sie/es blendet처럼 활용된다. 예: Die Sonne blendet. — 햇빛이 눈부시다. 전체적으로 Du solltest auch prüfen은 ‘너는 또한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라는 권유이고, ob das Licht vom Fenster auf dem Bildschirm blendet는 ‘창문에서 오는 빛이 화면에서 눈부시게 하는지’라는 확인 내용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화면이 눈부신지도 확인해 보는 게 좋겠어’라는 뜻이 된다.

  6. Das Sonnenlicht am Nachmittag macht den Bildschirm schwer lesbar.

    오후 햇빛 때문에 화면을 읽기 어려워.

    Sonnenlicht
    햇빛
    Nachmittag
    오후
    macht
    만든다
    Bildschirm
    화면
    schwer
    어려운
    lesbar
    읽을 수 있는
    자세한 설명

    Sonnenlicht는 여기서 화면을 비추어 읽기 어렵게 만드는 ‘햇빛’을 뜻합니다. Sonne(태양)와 Licht(빛)가 결합한 중성 명사이므로 기본형은 das Sonnenlicht입니다. 복합 명사는 보통 마지막 요소가 성을 정합니다. 예: Das Sonnenlicht ist hell. — 햇빛이 밝다. Nachmittag는 ‘오후’라는 남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am Nachmittag이라는 시간 표현의 일부입니다. am은 an dem이 줄어든 형태이고, 이 표현 전체가 ‘오후에’를 뜻합니다. 예: Am Nachmittag arbeite ich. — 나는 오후에 일한다. macht는 동사 mach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만든다’가 아니라 etwas + 형용사/상태 구조로 ‘무언가를 어떤 상태로 만든다’라는 뜻을 냅니다. 주어가 단수인 das Sonnenlicht이므로 macht가 쓰였습니다. 예: Das Geräusch macht mich nervös. — 그 소리가 나를 긴장하게 한다. Bildschirm은 ‘화면’이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n Bildschirm으로 쓰여 machen이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대상임을 나타냅니다. 남성 단수 정관사 der가 여기서는 목적격 den으로 바뀐 것입니다. 예: Ich sehe den Bildschirm. — 나는 화면을 본다. schwer는 여기서 ‘무거운’이 아니라 ‘어려운, 힘든’이라는 뜻입니다. 뒤의 lesbar와 결합한 schwer lesbar는 ‘읽기 어려운’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때 schwer는 Bildschirm의 무게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lesbar는 ‘읽을 수 있는, 읽기 쉬운’이라는 형용사입니다. lesen(읽다)과 관련된 -bar 형식으로, 어떤 행위가 가능함을 나타냅니다. lesbar 자체는 ‘읽을 수 있는’이고, schwer lesbar가 되면 ‘읽기 어려운’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반대쪽 표현으로 gut lesbar는 ‘읽기 쉬운/가독성이 좋은’입니다. 예: Der Text ist gut lesbar. — 그 글은 읽기 쉽다. 전체적으로 Das Sonnenlicht가 주어이고, am Nachmittag이 그 일이 일어나는 시간을 덧붙입니다. macht den Bildschirm은 햇빛이 화면에 영향을 준다는 구조이며, schwer lesbar는 그 결과로 화면이 읽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오후 햇빛 때문에 화면을 읽기 어려워’라는 의미입니다.

  7. Versuch, den Schreibtisch ein wenig zu verschieben, oder benutze bei Anrufen den Vorhang.

    책상을 조금 옮겨 보거나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

    Versuch
    시도해 봐
    Schreibtisch
    책상
    ein wenig
    조금
    zu verschieben
    옮기다
    benutze
    사용해 봐
    bei Anrufen
    통화할 때
    Vorhang
    커튼
    자세한 설명

    Versuch는 여기서 동사 versuchen의 비격식 2인칭 단수 명령형으로, 주어 du가 드러나지 않은 “시도해 봐”라는 뜻이다. Versuch, ... zu처럼 명령형 뒤에 zu 부정사를 연결하면 “...해 보도록 해”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가 된다. 예: Versuch, langsam zu lesen. — “천천히 읽어 봐.” Schreibtisch는 남성 명사로 “책상”이다. 이 문장에서는 den Schreibtisch로 쓰여 동사구의 목적어가 된다. 남성 단수 정관사 der가 목적격에서 den으로 바뀐 것이며, 명사 자체인 Schreibtisch의 형태는 바뀌지 않는다. ein wenig는 양이나 정도를 작게 제한하는 표현으로 “조금”이라는 뜻이다. 뒤의 동작 zu verschieben의 정도를 낮춘다. 예: Warte ein wenig. — “조금 기다려.” zu verschieben는 동사 verschieben의 zu 부정사이다. 여기서는 “옮기다”이며, versuchen, ... zu verschieben 구조에서 시도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예: Ich verschiebe den Tisch. — “나는 그 테이블을 옮긴다.” 이 문장의 zu verschieben 자체는 시제나 명령형이 아니라, 앞의 Versuch에 의존하는 부정사 형태이다. benutze는 benutzen의 비격식 2인칭 단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사용해 봐”라는 뜻이다. 명령의 대상인 주어 du는 생략되어 있다. benutzen은 사용 대상을 목적어로 취한다. 예: Benutze den Stift. — “그 펜을 사용해.” bei Anrufen은 bei와 복수 명사 Anrufen으로 이루어져 “통화할 때”라는 뜻이다. bei는 여기서 어떤 상황이나 때를 나타내며 3격을 요구하므로, 복수형 Anrufe가 Anrufen이 된다. Anrufen은 명사이므로 대문자로 쓰였다. 이 표현은 통화라는 상황 일반을 가리킨다. Vorhang은 “커튼”이라는 남성 명사이다. 문장에서는 앞에 관사까지 포함해 den Vorhang으로 나타나며, benutze의 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목적격 관사 den을 쓴다. 인용된 Vorhang 자체는 명사의 기본형이며, 이 구에서는 격 표지가 관사에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Versuch, den Schreibtisch ein wenig zu verschieben은 “책상을 조금 옮겨 봐”라는 첫 번째 지시를 만든다. 이어서 oder가 대안을 연결하고, benutze bei Anrufen den Vorhang은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라는 두 번째 지시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책상을 조금 옮겨 보거나 통화할 때 커튼을 사용해 봐”라는 의미이다. 두 명령형 모두 비격식 단수 상대에게 하는 표현이다.

  8. Wenn ich mich wohler fühle, sollte ich auch besser arbeiten können.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 일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Wenn
    ~하면, ~할 때
    wohler
    더 편안하게
    fühle
    느낀다
    sollte
    ~할 것으로 보인다
    auch
    또한, 역시
    besser
    더 잘
    arbeiten
    일하다
    können
    ~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하면”이라는 뜻이다. 독일어의 wenn 조건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온다. 예: Wenn ich Zeit habe, lese ich. — 시간이 있으면 나는 읽는다. wohler는 여기서 더 편안한 상태를 뜻한다. wohl의 비교급이 wohler이며, 이전보다 편안함이 커졌음을 나타낸다. 예: Nach der Pause fühle ich mich wohler. — 쉬고 나니 나는 더 편안하게 느낀다. fühle는 fühlen(느끼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재귀 표현 sich fühlen의 일부이므로 주어 ich에 맞는 재귀대명사 mich와 함께 쓰여 “내가 느끼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ich fühle mich wohl은 “나는 편안하게 느낀다”라는 뜻이다. Wenn ich mich wohler fühle 전체가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이라는 조건절이다. fühle가 이 절의 끝에 오는 것은 종속절의 어순 때문이다. sollte는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 soll이 아니라, 여기서 sollen의 접속법 2식 형태이다. 이 문장에서는 명령이나 의무보다 조건에 따른 예상, 즉 “~할 것으로 보인다/~할 수 있을 것이다”에 가깝다. 따라서 sollte ... können은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상하는 표현이다. auch는 “또한, 역시”라는 뜻으로,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에 더해 일하는 능력이나 결과도 좋아진다는 연결을 만든다. besser는 gut의 비교급이다. 여기서는 arbeiten의 방식을 꾸며 “더 잘 일하다”라는 뜻이다. 유용한 형태는 gut – besser – am besten(좋게/잘 – 더 좋게/더 잘 – 가장 좋게/가장 잘)이다. besser는 명사 Arbeit의 형태가 아니라 동사 arbeiten을 수식한다. arbeiten은 “일하다”라는 동사의 부정사이다. 예: Ich kann heute besser arbeiten. — 나는 오늘 더 잘 일할 수 있다. können은 “~할 수 있다”를 나타내는 조동사이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ich이면 ich kann이 되지만, 다른 조동사 뒤에서는 부정사 können으로 남는다. arbeiten können은 “일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 표현이다. 조건절 뒤에는 sollte ich auch besser arbeiten können이 온다. 조건절 전체가 문장 첫자리를 차지하므로 주절의 활용된 형태 sollte가 그 뒤에 오고, 주어 ich가 이어진다. 문장 끝의 arbeiten können은 “일할 수 있다”를 이룬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더 편안하게 느끼면, 일도 더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뜻이다. Wenn이 조건을 만들고, wohler가 편안함의 증가를, besser가 일하는 방식의 향상을 나타내며, sollte ... können이 그 가능성을 예상한다.

  9. Kleine Anpassungen sind wichtig, wenn du stundenlang dieselbe Haltung einnimmst.

    같은 자세를 몇 시간씩 반복해서 취하면 작은 조정도 중요해.

    Kleine
    작은
    Anpassungen
    조정, 조절
    wichtig
    중요한
    wenn du
    네가 ~하면
    stundenlang
    몇 시간 동안 계속
    dieselbe
    같은
    Haltung
    자세
    einnimmst
    취하다
    자세한 설명

    Kleine는 여기서 복수 주어 Anpassungen을 꾸미며 ‘작은’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klein이다. 관사나 다른 한정사 없이 사용된 복수 주격 명사 앞의 형용사라서 강변화 어미 -e가 붙어 kleine가 된다. 예: kleine Schritte는 ‘작은 단계들’이다. Anpassungen은 ‘조정, 조절’이라는 뜻의 복수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주어다. 단수형은 die Anpassung이고, 복수형은 die Anpassungen이다. 동사 anpassen은 ‘맞추다, 조정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필요한 작은 조절들을 가리킨다. wichtig는 ‘중요한’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여기서는 sind와 함께 주어인 Kleine Anpassungen이 중요하다는 상태를 설명한다. 비교형은 wichtiger(더 중요한), 최상급 표현은 am wichtigsten(가장 중요한)이다. 예: Pausen sind wichtig. — ‘휴식은 중요하다.’ wenn du는 ‘네가 ~하면/~할 때’라는 절의 시작이다. wenn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유한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오므로, 여기서는 뒤의 einnimmst가 절 끝에 온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이고, wenn 자체는 인칭이나 수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stundenlang은 ‘몇 시간 동안 계속’이라는 뜻의 부사다. Stunde(시간)에 -lang이 결합해 시간의 지속을 구체적으로 나타낸다. 예: Sie wartet stundenlang. — ‘그녀는 몇 시간 동안 계속 기다린다.’ dieselbe는 ‘같은’이라는 뜻으로, 동일한 대상을 가리킨다. derselbe/dieselbe/dasselbe 계열의 형태이며, 여기서는 여성 단수 명사 Haltung을 수식하는 대격 형태 dieselbe이다. 여성 단수에서는 주격과 대격 형태가 모두 dieselbe로 나타난다. dieselbe Haltung은 단순히 비슷한 자세가 아니라 동일한 자세를 뜻한다. Haltung은 여성 명사 die Haltung으로, 여기서는 ‘자세’라는 뜻이다. 복수형은 die Haltungen이다. 이 단어는 다른 문맥에서 ‘태도’라는 뜻도 가질 수 있지만, 이 문장과 고정된 번역에서는 몸의 자세를 뜻한다. einnimmst는 분리 동사 einnehmen의 현재시제 2인칭 단수형이다. einnehmen은 du nimmst ... ein처럼 주절에서는 분리되지만, wenn절에서는 유한동사가 끝에 오므로 du ... einnimmst처럼 붙여 쓴다. 여기서 eine Haltung einnehmen은 ‘자세를 취하다/유지하다’라는 결합이다. 예: Du nimmst eine gerade Haltung ein. — ‘너는 바른 자세를 취한다.’ 전체적으로 Kleine Anpassungen sind wichtig는 ‘작은 조정들이 중요하다’라는 판단을 제시한다. wenn du stundenlang dieselbe Haltung einnimmst는 ‘네가 몇 시간씩 같은 자세를 취하면/취할 때’라는 조건 또는 상황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네가 몇 시간씩 같은 자세를 취하면 작은 조정도 중요해’라는 의미다.

  10. Ich kann diese Anordnung erst einmal ausprobieren, bevor ich etwas kaufe.

    아무것도 사기 전에 우선 이 배치로 해 볼 수 있어.

    Ich kann
    나는 ~할 수 있어
    diese
    이
    Anordnung
    배치
    erst einmal
    우선, 일단
    ausprobieren
    시험해 보다
    bevor
    ~하기 전에
    etwas
    무언가, 어떤 것
    kaufe
    사다
    자세한 설명

    Ich kann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조동사 könn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 kann이 주어 Ich와 함께 쓰였습니다. 조동사가 있을 때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Ich kann warten. — “나는 기다릴 수 있어.” diese는 여기서 뒤의 여성 명사 Anordnung을 꾸미며, 문장 안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는 여성 단수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diese Anordnung처럼 함께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dieser, dieses 등은 성·수·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이”라는 뜻만으로 형태를 고르지는 않습니다. Anordnung은 여기서 물건이나 요소를 배치한 방식, 즉 “배치”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명사의 성은 단어 자체와 함께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eine andere Anordnung — “다른 배치”. erst einmal은 당장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뜻보다 “우선, 일단”이라는 순서를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구매하기 전에 먼저 배치를 시험해 보겠다는 흐름을 만듭니다. ausprobieren은 어떤 방법이나 배치 등을 실제로 시험해 보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kann과 함께 쓰여 kann ... ausprobieren이 되며, 조동사 뒤에서는 부정사 ausprobieren이 문장 끝에 옵니다. 이 동사는 분리 동사이므로 조동사 없이 현재형으로 쓰면 Ich probiere es aus.처럼 aus가 뒤로 분리됩니다. 하지만 이 문장처럼 부정사가 쓰일 때는 ausprobieren이 붙어 있습니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종속접속사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갑니다. 여기서는 ich ... kaufe가 “내가 사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Bevor ich gehe, rufe ich an. — “내가 가기 전에 전화할게.” etwas는 여기서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무언가” 또는 “무엇이든”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의 “아무것도 사기 전에”는 이 문맥에서 “무언가를 사기 전에” 또는 “무엇이든 사기 전에”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etwas 자체가 부정어인 것은 아닙니다. 예: Ich möchte etwas kaufen. — “나는 무언가를 사고 싶어.” kaufe는 동사 kaufen(사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ich와 일치합니다. 따라서 bevor ich etwas kaufe는 직역하면 “내가 무언가를 사기 전에”입니다. kaufen은 일반적인 구매 행위를 말하며, 예: Ich kaufe ein Buch. — “나는 책 한 권을 산다.” 전체적으로 Ich kann이 가능성을, diese Anordnung ausprobieren이 시험할 대상을, erst einmal이 우선순위를, bevor ich etwas kaufe가 구매보다 앞선 시간 조건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무언가를 사기 전에 우선 이 배치를 시험해 볼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Ich kann [목적어] erst einmal ausprobieren, bevor ich [무언가] kaufe.입니다.

  11. Das leuchtet ein, weil die günstigste Lösung vielleicht ausreicht.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면 충분할 수도 있으니까, 그게 말이 되네.

    Das
    그것은, 그게
    leuchtet ein
    말이 되다, 납득이 가다
    weil
    ~이므로, ~이기 때문에
    günstigste
    가장 저렴한
    Lösung
    해결책
    vielleicht
    아마, ~일 수도
    ausreicht
    충분하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되었거나 상황상 가리키는 내용을 받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번역의 “그게”에 해당합니다. 이 문장만으로 그 내용의 구체적인 대상을 더 좁혀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시대명사는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예에서는 der, die, das 등이 쓰일 수 있습니다. leuchtet ein은 전체가 “말이 되다, 납득이 가다”라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einleuchten이고, 현재 시제 3인칭 단수에서 leuchtet ... ein처럼 분리됩니다. 예: Das leuchtet mir ein. — “그건 나에게 말이 돼.” 여기서는 Das가 주어이고 leuchtet ein이 그 내용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weil은 이유를 이끄는 종속접속사로 “~이기 때문에, ~하니까”라는 뜻입니다. weil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옵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이유를 나타내는 절의 동사 ausreicht가 마지막에 놓입니다. günstigste는 “가장 저렴한”이라는 뜻의 최상급 형용사입니다. 형용사 자체의 기본형은 günstig(저렴한), 비교급은 günstiger(더 저렴한), 최상급은 am günstigsten 또는 명사를 꾸밀 때의 günstigste입니다. 여기서는 die günstigste Lösung이 ausreicht의 주어인 여성 단수 주격 명사구이고, 정관사 die 뒤의 형용사에 주격 여성 단수의 어미 -e가 붙어 günstigste가 됩니다. 예: Das ist die günstigste Option. — “그것이 가장 저렴한 선택지다.” Lösung은 “해결책”입니다. 여성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와 함께 주어로 쓰여 die Lösung이 됩니다. die günstigste Lösung 전체가 ausreicht의 주어입니다. 예: Wir brauchen eine einfache Lösung. — “우리는 간단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vielleicht는 “아마, ~일 수도”처럼 가능성을 약하게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해결책이 충분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확정적으로 충분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예: Vielleicht reicht das aus. — “어쩌면 그것으로 충분할지도 몰라.” ausreicht는 “충분하다”라는 뜻의 동사 ausreichen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주어가 die günstigste Lösung이므로 ausreicht가 쓰였습니다. ausreichen은 분리 동사입니다. 주절에서는 Die Lösung reicht vielleicht aus.처럼 reicht ... aus가 되지만, 종속절에서는 분리되지 않아 활용된 형태 ausreicht가 절 끝에 옵니다. 전체적으로 Das leuchtet ein은 “그게 말이 되네”이고, weil 이하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die günstigste Lösung vielleicht ausreicht는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면 충분할 수도 있다”라는 뜻이므로, 문장 전체는 “가장 저렴한 해결책이면 충분할 수도 있으니까, 그게 말이 되네”가 됩니다.

문법 포인트

nachdem + Verb am Ende

Nachdem du die Anordnung prüfst, nimmst du dieselbe Haltung ein.

나흐데엠 두 디 안오어드눙 프뤼프스트, 님스트 두 디젤베 할퉁 아인.

배치를 확인한 후, 같은 자세를 취한다.

nachdem이 이끄는 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Trennbare Verben: ausprobieren → probierst ... aus

Du probierst etwas erst einmal aus.

두 프로비어스트 에트바스 에어스트 아인말 아우스.

너는 우선 무언가를 시험해 본다.

분리 동사는 현재형에서 접두사가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독일어 어휘

belasten 동사
버라스텐 부담을 주다, 무리를 주다 belastet
besonders 부사
베존더스 특히
der Körper 명사
데어 쾨어퍼 몸
der Tisch 명사
데어 티시 테이블
die Einrichtung 명사
디 아인리히퉁 설비, 작업 환경
die Schulter 명사
디 슐터 어깨 Schultern
höher 부사
회어 더 높이
nachdem 접속사
나흐데엠 ...한 후에
niedrig 형용사
니드리히 낮은
stehen 동사
슈테엔 서 있다, 놓여 있다 steht
stellen 동사
슈텔렌 놓다, 세워 두다
wehtun 동사
베툰 아프다 tun weh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그러면 네 자세가 좋아질 거야.

정답 보기Das würde deine Haltung verbesser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부담을 주다, 무리를 주다

정답 보기belastet

특히

정답 보기besonders

...한 후에

정답 보기nachdem

어깨

정답 보기Schult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