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방을 세심하게 준비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prepare a guest room with workspace, towels, internet instructions, and a short note..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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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방을 세심하게 준비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Meine Cousine kommt für einen kurzen Besuch zu uns.

마이네 쿠지네 콤트 퓌어 아이넨 쿠어첸 베주흐 추 운스. 내 사촌이 우리 집에 잠깐 묵으러 오기로 했어.
B

Wir sollten das Gästezimmer gemütlicher machen, bevor sie kommt.

비어 졸렌 다스 게스테치머 게뮈틀리허 마흔, 베포어 지 콤트. 그녀가 오기 전에 빈방을 좀 더 편안하게 준비해야겠어.
A

Lass mich den Schreibtisch freimachen, damit sie Platz für ihren Laptop hat.

라스 미히 덴 슈라이프티시 프라이마흔, 다밋 지 플라츠 퓌어 이렌 랩톱 하트. 내가 책상을 정리해서 그녀가 노트북을 놓을 공간을 마련할게.
B

Lass die Anleitung für den Internetzugang dort liegen, wo sie sie leicht finden kann.

라스 디 안라이퉁 퓌어 덴 인터넷추강 도어트 리겐, 보 지 지 라이히트 핀덴 칸. 인터넷 사용 안내는 그녀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두자.
A

Sollen wir zusätzliche Handtücher ins Zimmer legen oder ihr den Schrank zeigen?

졸렌 비어 추제츨리허 한트튀허 인스 치머 레겐 오더 이어 덴 슈랑크 차이겐? 여분 수건을 방에 둘까, 아니면 그녀에게 수건장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줄까?
B

Leg sie ins Zimmer. So haben Gäste mehr Privatsphäre.

렉 지 인스 치머. 조 하벤 게스테 메어 프리바트슈페어레. 수건은 방에 넣어 두자. 그러면 손님들이 더 많은 사생활을 누릴 수 있어.
A

Ich möchte ein entspannter Gastgeber sein, nicht jemand, der jedes Detail erklärt.

이히 뫼히테 아인 엔트슈판터 가스트게버 자인, 니히트 예만트, 데어 예데스 데타이 에어클레어트. 나는 모든 것을 일일이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여유 있는 호스트가 되고 싶어.
B

Ein kurzer Zettel mit Hinweisen zu Schlüsseln, Licht und Frühstück reicht.

아인 쿠어처 체틀 밋 힌바이젠 추 슐뤼슬른, 리히트 운트 프뤼슈튁 라이히트. 열쇠, 조명, 아침 식사에 대한 안내를 적은 짧은 메모면 충분해.
A

Wenn wir es vorher vorbereiten, müssen wir später nicht hetzen.

벤 비어 에스 포어헤어 포어브라이텐, 뮈센 비어 슈페터 니히트 헤첸. 그 방을 미리 준비해 두면 나중에 서두르지 않아도 될 거야.
B

So wird sie sich willkommen fühlen, ohne dass der Besuch zu förmlich wird.

조 비어트 지 지히 빌코멘 퓌렌, 오네 다스 데어 베주흐 추 푀어믈리히 비어트. 그러면 방문을 너무 격식 있게 만들지 않으면서 그녀가 환영받는다고 느낄 거야.

문장 설명

  1. Meine Cousine kommt für einen kurzen Besuch zu uns.

    내 사촌이 우리 집에 잠깐 묵으러 오기로 했어.

    Cousine
    여자 사촌
    kommt
    온다
    kurzen
    짧은
    Besuch
    방문
    zu uns
    우리에게, 우리 집으로
    자세한 설명

    Cousine는 여기서 ‘여자 사촌’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ie Cousine이고, 복수형은 die Cousinen입니다. 여성 명사이므로 이 명사와 함께 쓰이는 관사와 형용사 어미를 익힐 때 여성 명사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kommt는 kommen(오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Meine Cousine이므로 kommt가 쓰였습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현재의 일뿐 아니라 이미 정해진 가까운 미래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Sie kommt morgen. — 그녀는 내일 온다. kurzen은 형용사 kurz(짧은)의 문장 속 형태입니다. einen kurzen Besuch에서 Besuch는 남성 단수 명사이고, einen은 남성 단수 목적격이므로 형용사에 -en이 붙어 kurzen이 됩니다. 비교형은 kurz(짧은)–kürzer(더 짧은)–am kürzesten(가장 짧은)입니다. Besuch는 ‘방문’ 또는 ‘찾아옴’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Besuch이며, 여기서는 einen kurzen Besuch으로 ‘짧은 방문’을 나타냅니다. Besuch는 방문하는 동작 자체가 아니라 그 방문이라는 일을 가리키는 명사입니다. zu uns는 zu와 대명사 uns로 이루어진 표현입니다. 여기서 uns는 wir(우리)의 여격 형태이며, 전체적으로 ‘우리에게’, 문맥상 ‘우리 집으로/우리 쪽으로’라는 뜻입니다. 예: Komm zu uns! — 우리 집으로 와! für einen kurzen Besuch은 ‘짧은 방문을 하러’ 또는 ‘짧게 방문하기 위해’라는 목적·용도의 표현입니다. 이 구절만으로 숙박 자체가 명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 방문이 잠깐 묵는 방문으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전체 구조는 Meine Cousine(내 여자 사촌)이 주어이고 kommt(온다)가 동사입니다. für einen kurzen Besuch은 어떤 목적으로 오는지를, zu uns는 누구에게 또는 어느 쪽으로 오는지를 덧붙입니다. 고정된 번역의 의도에 맞추면 전체 뜻은 ‘내 사촌이 우리 집에 잠깐 묵으러 오기로 했어’입니다. 독일어 표면 구조에서 직접 드러나는 핵심은 ‘내 여자 사촌이 짧은 방문을 위해 우리에게 온다’입니다.

  2. Wir sollten das Gästezimmer gemütlicher machen, bevor sie kommt.

    그녀가 오기 전에 빈방을 좀 더 편안하게 준비해야겠어.

    Wir sollten
    우리는 …해야겠어
    das Gästezimmer
    손님방
    gemütlicher
    더 아늑하게
    machen
    만들다, …하게 하다
    bevor
    …하기 전에
    sie
    그녀가
    kommt
    온다
    자세한 설명

    Wir sollten에서 wir는 1인칭 복수 ‘우리’이고, sollten은 동사 sollen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제안이나 해야 할 일을 부드럽게 말하는 의미의 ‘…해야겠다/…하는 것이 좋겠다’로 쓰였습니다. 조동사 뒤의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Wir sollten jetzt gehen. — “우리는 이제 가는 것이 좋겠어.” das Gästezimmer는 ‘손님방, 객실’이라는 명사구입니다. Gästezimmer는 ‘손님’을 뜻하는 Gäste와 ‘방’을 뜻하는 Zimmer가 결합한 말입니다. das는 이 명사에 붙는 중성 정관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machen의 목적어입니다. 중성 단수에서는 주격과 대격의 형태가 das로 같습니다. gemütlicher는 ‘아늑한, 편안한’을 뜻하는 gemütlich의 비교급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방이 아늑하다는 것이 아니라, 현재보다 더 아늑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방의 상태를 바꾸는 machen과 함께 ‘더 아늑하게 하다’라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비교급의 기본 형태는 gemütlich, 비교급은 gemütlicher, 최상급은 am gemütlichsten입니다. 예: Wir machen das Zimmer gemütlicher. — “우리는 방을 더 아늑하게 만든다.” machen은 ‘만들다’뿐 아니라 어떤 대상이 특정한 상태가 되게 ‘…하게 하다’라는 뜻도 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실제로 새 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das Gästezimmer를 gemütlicher한 상태로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sollten 뒤에 온 부정사이므로 인칭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종속절 접속사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독일어의 유한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옵니다. 예: Bevor sie geht, trinken wir Kaffee. — “그녀가 가기 전에 우리는 커피를 마신다.” sie는 여기서 앞의 맥락과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사촌 여성, 즉 ‘그녀’를 뜻하며, bevor절의 주어입니다. 이 형태는 여성 3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sie가 복수 ‘그들/그녀들’ 또는 존칭 ‘당신’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 한 명의 여성 방문객을 가리킵니다. kommt는 kommen ‘오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sie이므로 kommt가 되며, kommen의 다른 현재형과 비교하면 ich komme, du kommst, sie kommt입니다. 독일어 현재형은 문맥상 예정된 가까운 일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여기서는 ‘그녀가 오기 전에’로 이해됩니다. 전체 구조는 Wir sollten [das Gästezimmer gemütlicher machen], [bevor sie kommt]입니다. 조동사 sollten이 ‘해야겠다’라는 제안을 만들고, 목적어인 das Gästezimmer를 gemütlicher하게 machen한다는 내용을 붙입니다. 마지막의 bevor sie kommt는 그 준비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을 제시하므로, 전체 문장은 “그녀가 오기 전에 손님방을 더 편안하게 준비해야겠어”라는 뜻입니다.

  3. Lass mich den Schreibtisch freimachen, damit sie Platz für ihren Laptop hat.

    내가 책상을 정리해서 그녀가 노트북을 놓을 공간을 마련할게.

    Lass mich
    내가 …하게 해 줘
    Schreibtisch
    책상
    freimachen
    치우다, 비우다
    damit
    …하도록
    Platz
    공간
    ihren
    그녀의
    Laptop
    노트북
    자세한 설명

    Lass mich는 “내가 …하게 해 줘”라는 허락 요청을 만든다.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 Lass와 목적격 대명사 mich가 결합하고, 뒤의 동사는 원형으로 온다. 예: Lass mich helfen. — 내가 돕게 해 줘. Schreibtisch는 “책상”이다.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없이 목적어로 쓰였으며,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복수형은 Schreibtische이다. freimachen은 “치우다, 비워서 사용할 수 있게 하다”라는 분리 동사이다. 여기서는 책상을 정리해 공간을 마련한다는 뜻이며, Lass mich 뒤의 원형이므로 분리되지 않고 freimachen으로 나타난다. 현재형에서는 예를 들어 Ich mache den Tisch frei.처럼 mache와 frei가 나뉠 수 있다. 이 형태는 단순히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뜻보다, 어떤 장소를 비워 이용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damit은 앞의 행동이 이루어지는 목적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그녀가 …할 수 있도록”에 해당한다. damit절에서는 동사가 절 끝으로 가므로 sie ... hat의 순서가 된다. 이 절의 주어 sie는 고정 번역이 가리키는 여성 참여자이다. 예: Ich öffne das Fenster, damit du Luft bekommst. — 네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창문을 연다. Platz는 “공간, 자리”이다. Platz für + 명사는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위한 공간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Wir brauchen Platz für einen Stuhl. — 우리는 의자 하나를 놓을 공간이 필요하다. ihren은 여성 소유자를 가리키는 소유 한정사 ihr-의 활용형으로, 여기서는 “그녀의”라는 뜻이다. für는 목적격을 요구하고 Laptop이 남성 단수이므로 ihr가 남성 단수 목적격 형태 ihren이 된다. 이 형태의 선택은 소유자의 성별만이 아니라 뒤 명사의 성·수·격에도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여성 단수 목적격 명사 앞에서는 ihre가 쓰인다: für ihre Tasche — 그녀의 가방을 위한. Laptop은 “노트북”이다. der Laptop이라는 남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für 뒤에서 목적격으로 쓰였다. 남성 단수에서 관사나 한정사의 형태가 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명사 자체 Laptop은 이 문장에서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Lass mich den Schreibtisch freimachen은 “내가 책상을 정리하게 해 줘”이고, damit sie Platz für ihren Laptop hat은 “그녀가 자신의 노트북을 놓을 공간을 가지도록”이라는 목적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책상을 정리해서 그녀가 노트북을 놓을 공간을 마련할게”라는 의미가 된다.

  4. Lass die Anleitung für den Internetzugang dort liegen, wo sie sie leicht finden kann.

    인터넷 사용 안내는 그녀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두자.

    Lass … liegen
    …을 놓아 두자
    Anleitung
    안내서
    für
    …을 위한
    Internetzugang
    인터넷 사용
    dort
    거기에
    wo
    …하는 곳에
    sie
    그녀가
    sie
    그것을
    leicht
    쉽게
    finden
    찾다
    kann
    …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

    Lass ... liegen은 어떤 것을 특정 장소에 그대로 놓아 두자는 뜻의 결합입니다. Lass는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고, 뒤의 liegen은 부정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에서는 이 명령형이 대화상의 제안인 “두자”로 해석됩니다. lassen + 목적어 + 부정사는 “목적어를 …하게 두다/놓아 두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예: Lass die Tür offen. — 문을 열어 둬. Anleitung은 여기서 인터넷 사용 안내서 또는 안내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복합어가 아니므로 이 단어 자체의 기본형이 Anleitung입니다. 정관사와 함께 쓰면 die Anleitung처럼 나타납니다. 예: Die Anleitung ist klar. — 안내서가 명확하다. für는 “~을 위한”이라는 관계를 나타내며, 뒤 명사구를 이끕니다. 이 문장의 für den Internetzugang은 “인터넷 사용을 위한”이라는 뜻입니다. für 뒤의 명사구에는 독일어 목적격 형태가 쓰이므로 남성 단수 정관사가 der가 아니라 den이 됩니다. Internetzugang은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접근·이용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für den Internetzugang 전체가 Anleitung을 꾸며 “인터넷 사용 안내”를 만듭니다. 예: Der Internetzugang funktioniert. — 인터넷 접속이 작동한다. dort는 “그곳에/거기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안내를 놓아 둘 위치를 가리키며, 뒤의 wo ...가 그 위치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dort, wo ...는 “...하는 곳에”라는 유용한 장소 표현입니다. wo는 장소를 묻거나 연결하는 말로, 여기서는 “...하는 곳에”라는 관계절을 시작합니다. wo가 이끄는 절에서는 동사가 절 끝으로 가므로 sie sie leicht finden kann에서 활용된 kann이 마지막에 옵니다. 예: Stell es dorthin, wo du es sehen kannst. — 네가 그것을 볼 수 있는 곳에 그것을 놓아. 첫 번째 sie는 관계절에서 찾는 행위의 주어이며,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녀가”를 뜻합니다. 여성 3인칭 단수 주격 대명사입니다.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다른 여성 단수 주어를 가리킬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번역이 그녀라는 해석을 명시합니다. 두 번째 sie는 finden의 목적어이며, 고정된 의미에서는 앞의 여성 명사 Anleitung을 가리키는 “그것을”입니다. 여성 3인칭 단수 대명사는 주격과 목적격에서 형태가 같으므로, 이 둘은 형태 자체가 아니라 문장 속 역할로 구별됩니다. 첫 번째 sie는 찾는 사람이고 두 번째 sie는 찾아지는 안내입니다. leicht는 “쉽게”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그녀가 안내를 찾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형용사로 쓰일 때의 기본형도 leicht이며, 이 문장에서는 동사 finden을 꾸미는 부사적 용법입니다. finden은 “찾다”라는 부정사입니다. leicht finden은 “쉽게 찾다”가 됩니다. 이 절에서는 kann과 결합해 finden kann이라는 형태를 이루며, 부정사 finden은 절 끝의 활용된 조동사 kann보다 앞에 옵니다. 예: Sie kann den Schlüssel finden. — 그녀는 열쇠를 찾을 수 있다. kann은 조동사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주어가 sie이므로 kann을 쓰며, 조동사와 함께 쓰인 본동사 finden은 부정사로 남습니다. können의 다른 현재형으로는 ich kann, wir können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Lass가 제안·지시를 나타내고, die Anleitung für den Internetzugang이 놓아 둘 대상을, dort, wo sie sie leicht finden kann이 그 위치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은 “그녀가 그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인터넷 사용 안내를 두자”라는 의미가 됩니다.

  5. Sollen wir zusätzliche Handtücher ins Zimmer legen oder ihr den Schrank zeigen?

    여분 수건을 방에 둘까, 아니면 그녀에게 수건장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줄까?

    Sollen wir
    우리 …할까?
    zusätzliche
    추가의, 여분의
    Handtücher
    수건들
    ins
    … 안으로
    Zimmer
    방
    legen
    두다, 놓다
    oder
    아니면
    ihr
    그녀에게
    Schrank
    장, 수납장
    zeigen
    보여 주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상대방과 함께 어떤 행동을 할지 제안하는 질문 틀로, 여기서는 “우리 …할까?”라는 뜻이다. sollen은 조동사 sollen의 현재형으로, wir에 맞는 형태다. 조동사가 있는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조동사가 앞에 오고, 주어 뒤의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의 부정사 형태로 간다. 예: Sollen wir warten? — “우리 기다릴까?” zusätzliche는 이미 있는 것에 더해지는 수량이나 대상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여분의 수건을 꾸민다. 기본형은 zusätzlich이다. 명사 앞에서는 명사의 성·수·격과 관사의 유무에 따라 형용사 어미가 달라질 수 있으며, 여기의 -e는 복수 대격 명사구 앞에서 쓰인 형태다. 예: zusätzliche Kissen — “여분의 베개들”. Handtücher는 “수건들”이라는 복수형이다. 단수형은 das Handtuch, 복수형은 die Handtücher이며, 여기서는 zusätzliche와 함께 행동의 대상이 된다. 독일어의 복수형에서는 이 단어의 모음이 u에서 ü로 바뀐다. 예: Ich wasche die Handtücher. — “나는 수건들을 세탁한다.” ins는 전치사 in과 중성 정관사 das가 합쳐진 형태(in das)로, 여기서는 어떤 것을 방 안으로 옮겨 놓는 방향을 나타낸다. 장소에 이미 있는 위치를 말하면 im(in dem)을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legen과 함께 이동 방향이 강조된다. 예: Wir legen die Kissen ins Bett. — “우리는 베개들을 침대 안에 놓는다.” Zimmer는 중성 명사 das Zimmer로, 여기서는 물건을 넣어 둘 장소인 “방”을 뜻한다. ins Zimmer는 중성 대격 형태인 in das Zimmer의 축약이다. 복수형은 Zimmer로 형태가 같지만 관사는 die가 된다. legen은 물건을 특정 위치에 눕히거나 놓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수건을 방 안에 두는 행동을 뜻한다. 기본형이 그대로 쓰인 것은 sollen의 지배를 받는 부정사이기 때문이다. 위치를 나타내는 in과 함께 이동 방향이면 대격이 쓰이고, 정지한 위치이면 보통 여격이 쓰인다. 예: Ich lege das Buch auf den Tisch. — “나는 책을 탁자 위에 놓는다.” oder는 두 행동이나 선택지 중 다른 쪽을 잇는 접속사인 “아니면”이다. 여기서는 첫 번째로 수건을 방에 놓는 선택지와, 다음으로 그녀에게 수납장을 보여 주는 선택지를 연결한다. 조동사 sollen은 두 번째 선택지에도 함께 적용되므로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ihr는 여기서 “그녀에게”라는 뜻의 3인칭 단수 여성 대명사 여격형이다. 고정된 번역이 그 대상을 여성으로 특정하므로 이 문장에서는 수납장을 보여 주는 상대를 가리킨다. 형태를 비교하면 주격은 sie, 대격도 sie, 여격은 ihr이다. 예: Ich gebe ihr den Schlüssel. — “나는 그녀에게 열쇠를 준다.” Schrank는 남성 명사 der Schrank로, 물건을 보관하는 장이나 수납장을 뜻한다. 여기서는 zeigen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정관사와 함께 대격 den Schrank가 된다. 남성 단수에서는 주격 der Schrank가 대격에서 den Schrank로 바뀌지만, 명사 자체인 Schrank의 형태는 바뀌지 않는다. 예: Wir öffnen den Schrank. — “우리는 그 수납장을 연다.” zeigen은 사람에게 사물이나 장소를 보여 주는 동사다. 여기서는 ihr가 보여 받는 사람이고 den Schrank가 보여 주는 대상이다. 조동사 sollen이 앞에 있으므로 zeigen도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기본적인 틀은 jemandem etwas zeigen—“누군가에게 무엇을 보여 주다”이다. 예: Sie zeigt mir den Weg. — “그녀는 나에게 길을 보여 준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가 공동 행동을 제안하고, 첫 번째 선택지는 여분의 수건을 방 안에 놓는 것, oder 뒤의 두 번째 선택지는 그녀에게 수납장을 보여 주는 것이다. 두 선택지 모두 조동사 sollen의 범위 안에 있으므로, 마지막의 두 부정사 legen과 zeigen이 각각 선택지의 행동을 완성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여분 수건을 방에 둘까, 아니면 그녀에게 수건장이 어디 있는지 보여 줄까?”가 된다. 이 문장은 두 가지 실천 가능한 방안을 상대방에게 제시하는 자연스러운 제안형 질문이다.

  6. Leg sie ins Zimmer. So haben Gäste mehr Privatsphäre.

    수건은 방에 넣어 두자. 그러면 손님들이 더 많은 사생활을 누릴 수 있어.

    Leg
    넣어 둬
    sie
    그것들을
    ins
    ~안에, ~으로
    Zimmer
    방
    So
    그러면
    haben
    가지다, 누리다
    Gäste
    손님들
    mehr
    더 많은
    Privatsphäre
    사생활
    자세한 설명

    Leg는 legen(놓다, 두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한 사람에게 수건을 방에 두라고 말하는 형태이며, 주어인 du는 보통 생략된다. legen은 물건을 어떤 곳에 놓는 동작을 나타내고, 놓인 상태를 강조하는 liegen과 구별된다. 예: Leg das Buch auf den Tisch. — 책을 탁자 위에 놓아. sie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수건들을 가리키는 3인칭 복수 대격 대명사이다. 따라서 이 문맥에서는 zusätzliche Handtücher를 다시 반복하지 않고 ‘그것들을’이라고 받는다. 독일어에서 복수 대격은 주격과 같은 sie를 쓰지만, 동사는 복수에 맞춘다. 예: Ich sehe sie. — 나는 그것들을 본다. ins는 in das가 합쳐진 형태이다. Zimmer는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사 기본형은 das Zimmer이고, legen이 이동하여 도착하는 장소를 나타내므로 in das Zimmer가 대격이 된다. in은 위치를 말할 때에는 여격도 취할 수 있다. 예: Die Handtücher liegen im Zimmer. — 수건들이 방 안에 놓여 있다. 여기서 im은 in dem이다. Zimmer는 ‘방’이라는 중성 명사이다. 독일어 명사는 문장 안에서도 대문자로 쓴다. in ein Zimmer는 특정되지 않은 한 방으로, in das Zimmer는 문맥상 특정된 그 방으로 들어가거나 두는 뜻을 낸다. So는 앞의 행동을 조건 또는 원인으로 받아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결과 연결 표현으로 쓰였다. 여기서는 수건을 방에 두는 일을 그렇게 하면 뒤의 결과가 생긴다는 뜻이다. 예: So finden Gäste alles leichter. — 그러면 손님들이 모든 것을 더 쉽게 찾는다. haben은 haben(가지다)의 현재형 3인칭 복수형이다. 주어가 Gäste이므로 hat가 아니라 haben을 쓴다. Privatsphäre haben은 문자 그대로 ‘사생활을 가지다’에서 나아가 ‘사생활을 누리다, 사생활이 보장되다’라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예: Die Gäste haben hier Ruhe. — 손님들은 여기서 평온하게 쉴 수 있다. Gäste는 ‘손님들’이라는 복수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haben의 주어이다. 단수는 der Gast, 복수는 die Gäste이다. 복수형에서 모음이 바뀌는 불규칙한 형태이므로 단순히 어미만 붙여 만들지 않는다. mehr는 ‘더 많은, 더 큰 정도의’라는 비교 표현이다. 여기서는 셀 수 없는 개념인 사생활의 양이나 정도가 더 커진다는 뜻이며, 명사 Privatsphäre 자체의 형태를 바꾸지 않는다. 기본 비교 관계는 viel – mehr – am meisten처럼 나타낼 수 있다. 예: Die Gäste haben mehr Ruhe. — 손님들은 더 편히 쉴 수 있다. Privatsphäre는 ‘사생활’이라는 여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mehr Privatsphäre haben이라는 결합으로, 손님들이 더 많은 사적 공간이나 방해받지 않을 여지를 갖는다는 의미를 만든다. 이 단어는 보통 셀 수 없는 개념으로 쓰이므로 여기서 복수형을 만들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Leg sie ins Zimmer는 앞서 언급된 수건들을 특정한 방 안에 두라는 명령이다. 이어지는 So haben Gäste mehr Privatsphäre는 그렇게 하면 손님들이 더 많은 사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수건은 방에 넣어 두자. 그러면 손님들이 더 많은 사생활을 누릴 수 있어.’이다.

  7. Ich möchte ein entspannter Gastgeber sein, nicht jemand, der jedes Detail erklärt.

    나는 모든 것을 일일이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여유 있는 호스트가 되고 싶어.

    Ich möchte
    나는 ~하고 싶다
    sein
    ~이다
    entspannter
    여유 있는, 느긋한
    Gastgeber
    호스트, 주최자
    nicht
    아니라, ~않는
    jemand
    누군가, 어떤 사람
    jedes
    모든 각각의
    Detail
    세부 사항
    erklärt
    설명한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는 “나는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나타낸다. 여기서 möchte는 동사 mögen의 1인칭 단수 접속법 2식 형태가 바람을 나타내는 용법으로 쓰인 것이다. möchten을 별도의 동사원형으로 보아 그 1인칭 단수형이라고 설명하면 안 된다.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온다. 예: Ich möchte lernen. — 나는 배우고 싶다. sein은 “~이다, ~인 상태이다”라는 동사 sein의 동사원형이다. möchte와 함께 쓰여 “~이고 싶다”가 된다. 예: Ich möchte ruhig sein. — 나는 차분하고 싶다. entspannter는 이 문장에서 “여유 있는, 느긋한”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entspannt이다. 여기의 -er는 비교급이 아니라 형용사의 굴절 어미이다. ein entspannter Gastgeber에서 남성 단수 주격인 Gastgeber를 꾸미며, 부정관사 ein이 그 성·수·격을 완전히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형용사가 -er를 갖는다. 예: ein entspannter Abend — 여유로운 저녁. Gastgeber는 “호스트,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이라는 남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되고 싶어 하는 역할을 가리킨다. 단수와 복수가 모두 Gastgeber로 나타날 수 있어 관사나 문맥이 수를 알려 줄 수 있다. 예: Der Gastgeber begrüßt die Gäste. — 호스트가 손님들을 맞이한다. nicht는 뒤의 내용이나 앞에서 말한 역할을 부정하여 대조를 만든다. 여기서는 ein entspannter Gastgeber와 jemand, der jedes Detail erklärt를 대조하므로 “그런 사람이 아니라”에 해당한다. jemand는 “어떤 사람, 누군가”를 뜻하는 대명사이다. 여기서는 뒤의 관계절 der jedes Detail erklärt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한다. der는 관계절 안에서 그 사람을 주어로 나타내는 관계대명사이다. 예: jemand, der gut zuhört —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 jedes는 jeder의 중성 단수 대격 형태이며, 여기서는 “각각의 모든”이라는 뜻이다. Detail이 중성 단수이고 관계절에서 erklärt의 목적어이므로 jedes Detail이 된다. 예를 들어 jeder Gast에서는 남성 단수 주격 조건에 맞춰 jeder를 쓴다. Detail은 “세부 사항”이라는 중성 명사이다. jedes Detail에서는 세부 사항을 하나씩 가리키며, 이 문장의 “모든 것을 일일이”라는 의미를 구성한다. erklärt는 erklären(설명하다)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관계절의 주어인 der가 가리키는 사람이 각각의 세부 사항을 설명한다. 예: Sie erklärt den Plan. — 그녀는 계획을 설명한다. 전체적으로 Ich möchte ein entspannter Gastgeber sein은 “나는 여유 있는 호스트가 되고 싶다”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nicht jemand, der jedes Detail erklärt는 “모든 세부 사항을 일일이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라고 앞의 바람과 대조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모든 것을 일일이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여유 있는 호스트가 되고 싶어”라는 의미가 된다.

  8. Ein kurzer Zettel mit Hinweisen zu Schlüsseln, Licht und Frühstück reicht.

    열쇠, 조명, 아침 식사에 대한 안내를 적은 짧은 메모면 충분해.

    kurzer
    짧은
    Zettel
    메모
    Hinweisen
    안내, 정보
    Schlüsseln
    열쇠들
    Licht
    조명
    Frühstück
    아침 식사
    reicht
    충분하다
    자세한 설명

    kurzer는 여기서 “짧은”이라는 뜻이며, 형용사 kurz가 남성 단수 주격 명사 Zettel 앞에서 kurzer로 활용된 형태입니다. 중요한 조건은 단수라는 사실만이 아니라, ein 뒤의 남성 단수 주격이라는 점입니다. 비교형은 kurz – kürzer – am kürzesten입니다. 예: ein kurzer Weg — 짧은 길. Zettel은 “메모, 쪽지”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in kurzer Zettel이 주어이고, 복수형도 Zettel로 형태가 같습니다. 예: Ich schreibe einen Zettel. — 나는 메모를 쓴다. Hinweisen의 기본형은 Hinweis이고, 여기서는 “안내, 정보”라는 뜻의 복수형이 사용되었습니다. mit 뒤에서는 여격이 오므로 복수형 Hinweise가 Hinweisen이 됩니다. 따라서 mit Hinweisen은 “안내가 담긴, 안내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예: Der Zettel enthält wichtige Hinweise. — 그 메모에는 중요한 안내가 들어 있다. Schlüsseln은 Schlüssel(열쇠)의 복수 여격형입니다. 복수 주격·대격은 Schlüssel이지만, zu 뒤의 복수 여격에서는 Schlüsseln이 됩니다. 여기서는 zu Schlüsseln이 “열쇠에 관한”이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Licht는 “빛, 조명”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열쇠 및 아침 식사와 나란히, 메모에 포함될 안내의 주제를 나타냅니다. zu 뒤의 단수 여격에서도 형태가 Licht로 보이며, 이 명사는 이 형태에서 별도 어미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예: Das Licht ist an. — 조명이 켜져 있다. Frühstück은 “아침 식사”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zu Frühstück은 이 문장에서 아침 식사에 관한 안내를 가리키며, 중성 단수 명사라 형태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예: Das Frühstück ist fertig. —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다. reicht는 동사 reich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충분하다, 그것이면 되다”라는 뜻이며, 주어인 ein kurzer Zettel에 맞춰 단수형이 쓰였습니다. 이 문맥에서는 “도달하다”가 아니라 필요한 정도를 충족한다는 의미입니다. 예: Das reicht. — 그걸로 충분해. 전체적으로 Ein kurzer Zettel이 주어이고, mit Hinweisen zu Schlüsseln, Licht und Frühstück이 그 메모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reicht가 뒤에서 “충분하다”라고 서술하므로, 전체 문장은 “열쇠, 조명, 아침 식사에 대한 안내를 적은 짧은 메모면 충분해”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ein은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9. Wenn wir es vorher vorbereiten, müssen wir später nicht hetzen.

    그 방을 미리 준비해 두면 나중에 서두르지 않아도 될 거야.

    Wenn wir
    우리가 ~하면
    es
    그것을
    vorher
    미리
    vorbereiten
    준비하다
    müssen wir
    우리는 ~해야 한다
    später
    나중에
    nicht hetzen
    서두르지 않다
    자세한 설명

    Wenn wir는 “우리가 ~하면”이라는 조건절의 시작이다. wenn은 어떤 조건이나 반복적으로 성립하는 상황을 이끌며, 여기서는 뒤의 결과인 “나중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의 조건을 제시한다.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인 “우리”이다. e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방을 가리키는 3인칭 중성 대명사이며, 동사 vorbereiten의 목적어이다. 독일어에서 es는 중성 명사를 대신할 때 쓰인다. 예: Wir bereiten es vor. — “우리는 그것을 준비한다.” vorher는 “미리, 그전에”라는 시간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나중에 급하게 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시점이 더 이르다는 뜻을 덧붙인다. 비슷한 시간 표현인 später는 반대로 “나중에”를 뜻한다. vorbereiten은 “준비하다”이다. 현재형에서 분리되어 쓰일 때는 Wir bereiten das Zimmer vor.처럼 vor가 문장 끝으로 갈 수 있지만, 조동사 뒤의 부정사에서는 vorbereiten이 한 단어로 남는다. 이 문장에서는 es를 준비한다는 의미이며, 번역에 따라 그 대상은 방이다. müssen wir는 müssen과 주어 wir로 이루어진 부분이다. müssen은 어떤 필요나 의무를 나타내며, wir와 함께 “우리는 ~해야 한다”가 된다. 조동사가 있는 문장에서는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müssen gehen. — “우리는 가야 한다.” später는 “나중에”라는 시간 부사이다. 앞의 vorher와 대조되어, 먼저 준비하고 그 후의 시점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 준다. nicht hetzen에서 nicht는 뒤의 행동을 부정하고, hetzen은 “서두르다, 허둥대며 급히 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서두르지 않다”이며, müssen과 결합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가 된다. 예: Wir müssen nicht hetzen. —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전체적으로 Wenn으로 시작하는 조건절 Wenn wir es vorher vorbereiten은 “우리가 그것을 미리 준비하면”을 뜻한다. 그 결과절 müssen wir später nicht hetzen은 “우리는 나중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가 된다. 독일어의 기본 구조는 Wenn + 조건절, 결과절이며, 조건절 안에서는 동사 vorbereiten이 끝에 오고, 결과절에서는 조동사 müssen이 앞쪽에 오며 부정사 hetzen이 끝에 온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 방을 미리 준비해 두면, 우리는 나중에 서두르지 않아도 될 거야”이다.

  10. So wird sie sich willkommen fühlen, ohne dass der Besuch zu förmlich wird.

    그러면 방문을 너무 격식 있게 만들지 않으면서 그녀가 환영받는다고 느낄 거야.

    So
    그러면
    wird
    ~할 것이다
    sie
    그녀가
    sich willkommen fühlen
    환영받는다고 느끼다
    ohne dass
    ~하지 않고
    der Besuch
    방문
    zu förmlich
    너무 격식 있는
    wird
    ~이 되다
    자세한 설명

    So는 여기서 앞선 조건이나 계획에 이어지는 결과를 가리키며 ‘그러면’이라는 뜻이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상황 전체를 결과로 연결한다. wird는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뒤의 부정사 fühlen과 함께 미래를 나타내므로 wird ... fühlen은 ‘느낄 것이다’가 된다. 현재형 fühlt는 ‘느낀다/느끼고 있다’라는 현재의 표현이다. sie는 여성 3인칭 단수 주어로, 이 문장에서는 ‘그녀’를 가리킨다. 주어 역할의 형태이며, 독일어에서 목적격 sie와 형태가 같을 수도 있으므로 역할은 문장 구조로 판단한다. sich willkommen fühlen은 ‘환영받는다고 느끼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fühlen의 기본형은 ‘느끼다’이고, sich는 주어가 자신을 어떤 상태에 있다고 느끼는 구조를 나타낸다. willkommen은 여기서 ‘환영받는’이라는 상태를 설명한다. 예: Ich fühle mich willkommen. — ‘나는 환영받는다고 느낀다.’ ohne dass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지 않고/~하지 않은 채’라는 뜻을 만든다. ohne 뒤에 명사만 올 때와 달리, dass가 있으므로 완전한 절이 뒤따르며 그 절의 활용된 동사는 독일어 종속절에서 끝에 놓인다. der Besuch은 남성 명사 Besuch(방문)와 남성 단수 주격 정관사 der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는 ‘방문’이라는 일이 종속절의 주어다. 예: Der Besuch beginnt morgen. — ‘방문은 내일 시작된다.’ zu förmlich은 ‘너무 격식 있는’이라는 뜻이다. förmlich는 ‘격식 있는’이고, zu가 붙으면 정도가 지나침을 나타낸다. 여기의 zu는 단순히 ‘~로’가 아니라 ‘너무’라는 정도 표현이다. 예: Der Ton ist zu förmlich. — ‘말투가 너무 격식 있다.’ 두 번째 wird도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지만, 앞의 미래 보조 기능과 다르다. 여기서는 der Besuch을 주어로 하여 ‘~이 되다’라는 변화의 뜻을 나타낸다. 종속절이므로 활용된 동사 wird가 절의 끝에 온다. 전체적으로 So wird sie sich willkommen fühlen은 ‘그러면 그녀는 환영받는다고 느낄 것이다’라는 결과를 말한다. ohne dass der Besuch zu förmlich wird는 ‘방문이 너무 격식 있게 되지 않고’라는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방문을 너무 격식 있게 만들지 않으면서 그녀가 환영받는다고 느낄 거야’라는 의미가 된다.

문법 포인트

bevor + Nebensatz (Verb am Ende)

Bevor der Gast kommt, machen wir das Gästezimmer frei.

베포어 데어 가스트 콤트, 마흔 비어 다스 게스테치머 프라이.

손님이 오기 전에 우리는 손님방을 치운다.

bevor 뒤의 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damit + Nebensatz (Verb am Ende)

Wir machen den Schreibtisch frei, damit die Cousine Platz hat.

비어 마흔 덴 슈라이프티시 프라이, 다밋 디 쿠지네 플라츠 하트.

사촌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는 책상을 치운다.

목적을 나타내는 damit절에서도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Anleitung 명사
안라이퉁 안내, 설명서
Besuch 명사
베주흐 방문
Cousine 명사
쿠지네 사촌 누나/여동생
freimachen 동사
프라이마흔 치우다, 비우다
Gästezimmer 명사
게스테치머 손님방
gemütlich 형용사
게뮈틀리히 편안한, 아늑한 gemütlicher
Handtuch 명사
한트투흐 수건 Handtücher
Internetzugang 명사
인터넷추강 인터넷 접속
Laptop 명사
렙톱 노트북
Platz 명사
플라츠 공간, 자리
Schreibtisch 명사
슈라이프티시 책상
zusätzlich 형용사
추제츨리히 추가의, 여분의 zusätzlich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노트북

정답 보기Laptop

방문

정답 보기Besuch

치우다, 비우다

정답 보기freimachen

편안한, 아늑한

정답 보기gemütli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