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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지연에 정중하게 불만 제기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ch möchte mich über den Service von gestern beschweren.
이히 뫼히테 미히 위버 덴 쇠어비스 폰 게스턴 베슈베어런. 어제 받은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싶습니다.Es tut mir leid, das zu hören. Könnten Sie mir sagen, was passiert ist?
에스 투트 미어 라이트, 다스 추 회런. 쾬튼 지 미어 자겐, 바스 파시어트 이스트? 그 말을 들으니 유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Nach meinem bestätigten Termin musste ich sehr lange warten.
나흐 마이넘 버슈테티그튼 테어민 무스테 이히 제어 랑어 바어튼. 확정된 예약 후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Diese Verzögerung hätte damals erklärt werden sollen.
디저 페어쯔외거룽 헤터 다말스 에어클레어트 베어든 졸런. 그 지연은 그때 설명되었어야 했습니다.Ich verstehe, dass es zu Verzögerungen kommen kann, aber niemand hat mich über den aktuellen Stand informiert.
이히 페어슈테어, 다스 에스 추 페어쯔외거룽언 코먼 칸, 아버 니만트 하트 미히 위버 덴 악투엘런 슈탄트 인포어미어트. 지연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아무도 제게 진행 상황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Wir hätten Sie informieren sollen, während Sie gewartet haben.
비어 헤턴 지 인포어미어런 졸런, 베어런트 지 게바어텟 하븐. 기다리시는 동안 저희가 계속 상황을 알려 드렸어야 합니다.Ich möchte nicht schwierig sein, aber ich habe einen besseren Service erwartet.
이히 뫼히테 니히트 슈비어리히 자인, 아버 이히 하버 아이넨 베서런 쇠어비스 에어바어텟. 제가 까다롭게 굴려는 것은 아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Ich werde den Manager bitten, schriftlich zu antworten.
이히 베어더 덴 매니저 비튼, 슈리프트리히 추 안트보어튼. 관리자에게 서면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Das würde helfen. Ich möchte nur, dass das Problem richtig behandelt wird.
다스 뷔어더 헬픈. 이히 뫼히테 누어, 다스 다스 프로블렘 리히티히 베한델트 비어트. 그렇게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이 문제가 제대로 처리되기를 바랍니다.Bitte warten Sie hier, während ich mit dem Manager spreche.
비테 바어튼 지 히어, 베어런트 이히 미트 뎀 매니저 슈프레헤. 제가 관리자와 이야기하는 동안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문장 설명
Ich möchte mich über den Service von gestern beschweren.
어제 받은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 Ich möchte
- 저는 …하고 싶습니다
- mich … beschweren
- 불만을 제기하다
- über
- …에 대해
- Service
- 서비스
- von gestern
- 어제의
자세한 설명
Ich möchte는 “저는 …하고 싶습니다”라는 뜻으로, 말하는 사람의 바람을 공손하게 표현합니다. möchte는 별도의 동사 möchten의 현재형이 아니라 mögen의 현재 접속법 2식 형태이며, 바람을 완곡하게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뒤에 본동사의 부정형을 붙이는 구조를 익혀 두면 됩니다: Ich möchte lernen. — “저는 배우고 싶습니다.” 여기서 möchte가 활용되고 뒤의 beschweren은 부정형으로 옵니다. mich ... beschweren에서 beschweren은 여기서 “불만을 제기하다, 항의하다”라는 뜻이며, 이 의미에서는 재귀대명사와 함께 쓰이는 재귀동사 sich beschweren입니다. 이 문장의 mich는 주어 Ich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로, 1인칭 단수 대격형입니다. 주어가 바뀌면 재귀대명사도 바뀝니다: ich beschwere mich, du beschwerst dich. 예: Wir beschweren uns. — “우리는 불만을 제기합니다.” 여기서 beschweren은 möchte 뒤에 온 부정형입니다. über는 여기서 불만의 대상이나 주제를 이끌어 “ …에 대해”라는 뜻입니다. sich über etwas beschweren은 “무언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이 용법에서는 보통 über 뒤에 대격 명사구가 옵니다. 예: Sie beschwert sich über den Lärm. — “그녀는 소음에 대해 불만을 제기합니다.” Service는 여기서 서비스나 제공된 응대·서비스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über 뒤의 명사구 안에서 정관사 den과 함께 대격 형태로 나타납니다. 독일어 명사 자체의 형태가 대격 때문에 바뀐 것이 아니라, 관사 der가 남성 단수 대격에서 den으로 바뀐 것입니다. 예: Der Service war gut. —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von gestern은 “어제의, 어제 있었던”이라는 뜻으로 Service를 구체화합니다. von은 여기서 관련된 시점을 나타내며, gestern은 “어제”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예: die Nachricht von gestern — “어제의 소식”. 전체적으로 Ich möchte가 원하는 행동을 나타내고, mich ... beschweren이 “불만을 제기하다”라는 행동을 이루며, über den Service von gestern이 불만의 대상을 지정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어제 받은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싶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불만을 공손하게 제기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Es tut mir leid, das zu hören. Könnten Sie mir sagen, was passiert ist?
그 말을 들으니 유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 Es tut mir leid
- 유감입니다
- das zu hören
- 그 말을 듣는 것
- Könnten Sie
- …해 주시겠어요?
- sagen
- 말하다
- passiert
- 일어나다
자세한 설명
Es tut mir leid는 독일어에서 유감을 표현하는 고정적인 표현으로, 여기서는 “유감입니다”라는 뜻입니다. tut는 tun의 현재 3인칭 단수형이지만, 이 표현 전체를 함께 익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mir는 “나에게”라는 뜻의 여격 형태이며, 말하는 사람이 느끼는 유감을 나타냅니다. 예: Das tut mir leid. — “그 점은 유감입니다.” das zu hören은 “그 말을 듣는 것”이라는 구조입니다. das는 앞서 언급되었거나 방금 전해진 내용을 가리키고, zu hören은 동사 hören에 zu가 붙은 부정사입니다. zu 부정사는 어떤 행동 자체를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예: Es ist schön, dich zu hören. — “네 목소리를 들어서 좋다.” 이 문장에서는 앞의 유감 표현과 결합해 “그 말을 들으니 유감입니다”가 됩니다. Könnten Sie는 정중하게 부탁하거나 질문하는 표현입니다. könnten은 können의 Konjunktiv II 형태로, 여기서는 실제 능력의 과거가 아니라 공손함을 나타냅니다. Sie는 공식적인 상대에게 쓰는 2인칭 존칭 대명사이며, 이 형태는 대문자로 씁니다. 따라서 Könnten Sie ...?는 “...해 주시겠어요?”에 해당합니다. 예: Könnten Sie das wiederholen? —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sagen은 “말하다, 알려 주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조동사 könnten 뒤에 와서 부정사 형태를 유지합니다. 독일어에서는 조동사가 활용되고, 다른 동사는 보통 문장 끝의 부정사 위치에 옵니다. Könnten Sie mir sagen ...?에서 mir는 “저에게”라는 여격 형태이므로 전체적으로 “저에게 말해 주시겠어요?”가 됩니다. passiert는 동사 passieren의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현재 3인칭 단수형이 아니라 과거분사이며, ist passiert가 완료 시제를 이루어 “일어났다, 발생했다”를 나타냅니다. passieren은 완료 시제에서 보통 sein을 보조 동사로 사용합니다. 현재형에서도 3인칭 단수는 passiert로 같은 형태가 되므로, 형태만 보고 두 용법을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예: Was ist passiert? — “무슨 일이 있었나요?” was passiert ist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는 간접의문절입니다. 직접 질문이라면 Was ist passiert?처럼 활용된 보조 동사 ist가 앞에 오지만, Könnten Sie mir sagen, was passiert ist?처럼 문장 안에 들어간 의문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ist가 절의 끝에 옵니다. was는 여기서 특정 명사가 아니라 “무엇이, 무슨 일이”라는 내용을 묻습니다. 전체 구조는 Es tut mir leid, ...로 유감을 먼저 표현한 뒤, Könnten Sie mir sagen, ...?로 정중하게 정보를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das zu hören은 유감의 대상인 내용을 나타내고, was passiert ist는 상대에게 설명해 달라는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말을 들으니 유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Nach meinem bestätigten Termin musste ich sehr lange warten.
확정된 예약 후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 Nach
- ~ 후에
- bestätigten
- 확정된
- Termin
- 예약
- musste ich
- 나는 ~해야 했다
- sehr lange
- 매우 오래
- warten
- 기다리다
자세한 설명
Nach는 여기서 어떤 시점이나 사건 뒤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뒤의 명사구와 함께 “~ 후에”라는 뜻을 만듭니다. 독일어에서 nach가 시간적 의미로 쓰일 때 뒤의 명사구는 여격 형태가 됩니다. bestätigten은 “확정된, 확인된”이라는 뜻의 형용사 bestätigt가 이 명사구 안에서 굴절한 형태입니다. Termin이 남성 단수이고 nach 뒤에서 여격이 되므로, 관사 meinem과 함께 형용사 어미가 -en이 됩니다. 현재 문맥의 bestätigter Termin은 “확정된 예약”을 뜻합니다. 예: ein bestätigter Termin — 확정된 예약 하나. Termin은 여기서 미리 정해 둔 약속이나 예약 시간을 뜻합니다. 문맥에 따라 개인적인 약속이나 일정도 가리킬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맞게 “예약”으로 이해합니다. 남성 명사이므로 정관사 형태는 der Termin, 여격에서는 dem Termin입니다. musste ich는 “나는 ~해야 했다”라는 구조입니다. musste는 조동사 müssen의 과거형이며, 주어 ich에 맞는 1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müssen은 의무나 피할 수 없는 필요를 나타내므로, 이 문장에서는 기다리는 일이 화자에게 필요하거나 불가피했음을 나타냅니다. 조동사가 있는 문장에서는 뒤의 본동사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musste arbeiten. — 나는 일해야 했다. sehr lange에서 sehr는 “매우”라는 정도를 더하고 lange는 시간을 “오랫동안”이라고 나타냅니다. lange는 형용사로 “긴”이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동사 warten을 수식하는 부사로 쓰여 기다린 시간이 길었다는 뜻입니다. 예: Sie blieb sehr lange. — 그녀는 매우 오래 머물렀다. warten은 “기다리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형태는 조동사 musste 뒤에 오는 부정사이며, 주어에 따른 현재형 어미를 가진 활용형이 아닙니다. 예: Wir warten auf den Bus. — 우리는 버스를 기다린다. 사람이나 사물을 기다린다는 대상을 명시할 때는 흔히 auf와 함께 씁니다. 전체적으로 Nach meinem bestätigten Termin은 “내 확정된 예약 후에”, musste ich sehr lange warten은 “나는 매우 오래 기다려야 했다”를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확정된 예약 후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라는 뜻이며, 독일어의 어순에서는 조동사 musste가 두 번째 자리에 오고 본동사 warten이 문장 끝에 옵니다.
Diese Verzögerung hätte damals erklärt werden sollen.
그 지연은 그때 설명되었어야 했습니다.
- Diese
- 이, 그
- Verzögerung
- 지연
- hätte
- ~했을 것이다
- damals
- 그때, 당시
- erklärt
- 설명된
- werden sollen
- ~되어야 했다
자세한 설명
Diese는 여기서 뒤의 Verzögerung을 가리키는 지시사로, 여성 단수 주격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번역의 ‘그 지연’에 해당합니다. 지시사의 형태는 가리키는 명사의 문법적 성과 문장 속 역할에 맞춰졌습니다. Verzögerung은 ‘지연’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단수 주어입니다. 복수형은 Verzögerungen입니다. Diese Verzögerung 전체가 ‘이/그 지연은’이라는 주어를 이룹니다. hätte는 haben의 3인칭 단수 접속법 II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수동 구조 및 조동사와 결합하여, 과거에 실현되지 않은 의무나 기대를 나타내는 ‘했어야 했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예: Er hätte früher kommen sollen. — 그는 더 일찍 왔어야 했다. damals는 ‘그때, 당시에는’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현재가 아니라 문맥에서 정해진 과거의 때를 가리킵니다. 예: Damals war alles anders. — 그때는 모든 것이 달랐다. erklärt는 erklären(설명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능동적으로 ‘설명한’이라는 뜻이 아니라, 주어인 Diese Verzögerung이 설명을 받는 수동 구조 안에서 ‘설명된’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etwas erklären은 ‘무언가를 설명하다’이고, 수동태에서는 etwas wird erklärt처럼 ‘무언가가 설명되다’가 됩니다. werden sollen에서 werden은 수동태의 부정사이고, sollen은 의무나 기대를 나타내는 조동사 부정사입니다. erklärt werden sollen은 ‘설명되어야 하다’라는 구조입니다. 조동사가 완료 표현과 함께 쓰일 때 독일어에서는 이와 같이 gesollt 대신 sollen을 부정사로 두는 대체 부정사 구조가 사용됩니다. 전체적으로 Diese Verzögerung이 주어이고, erklärt werden이 ‘설명되다’라는 수동 구조이며, sollen이 ‘해야 하다’를 더합니다. 여기에 hätte가 과거의 실현되지 않은 의무를 표시하고 damals가 그 의무가 적용된 때를 지정하므로, 문장 전체는 ‘그 지연은 그때 설명되었어야 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Ich verstehe, dass es zu Verzögerungen kommen kann, aber niemand hat mich über den aktuellen Stand informiert.
지연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아무도 제게 진행 상황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 verstehe
- 이해하다
- Verzögerungen
- 지연
- kommen kann
- 생길 수 있다
- niemand
- 아무도
- mich
- 나를
- aktuellen
- 현재의
- Stand
- 진행 상황
- informiert
- 알리다
자세한 설명
verstehe는 여기서 “이해한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verstehen입니다. 현재시제 1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 형태입니다. 예: Ich verstehe die Frage. — 나는 그 질문을 이해한다. Verzögerungen은 “지연들”이라는 복수형입니다. 기본형 단수는 die Verzögerung이고, Verzögerungen은 여러 지연을 가리키거나 지연이 반복·복수로 발생할 가능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zu Verzögerungen kommen이 함께 “지연이 발생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kommen kann에서 기본형은 kommen이며, 여기서는 zu Verzögerungen kommen이라는 표현 안에서 “발생하다”로 이해됩니다. kann은 조동사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독일어에서는 조동사와 함께 쓰인 본동사 kommen이 절 끝으로 가므로 kommen kann의 순서가 됩니다. 예: Es kann zu Änderungen kommen. — 변경이 생길 수 있다. niemand는 “아무도 …않다”라는 뜻의 부정 대명사입니다. 문장에서는 행위의 주어이므로, 뒤의 hat ... informiert가 “아무도 알리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이룹니다. niemand 자체가 이미 부정을 포함하므로 보통 별도의 nicht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 Niemand hat angerufen. — 아무도 전화하지 않았다. mich는 “나를/저를”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인 인칭대명사 ich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알림을 받는 사람을 나타내며, informieren의 직접목적어입니다. 주어로 쓰이면 ich이지만 목적어로 쓰이면 mich가 됩니다. 예: Sie sieht mich. — 그녀는 나를 본다. aktuellen은 “현재의, 최신의”라는 뜻의 형용사 aktuell이 명사 앞에서 굴절된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tand를 꾸미며 “현재 진행 상황”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aktuellen의 어미는 형용사 자체의 비교형이 아니라, 앞의 관사 den과 남성 단수 대격 명사 Stand에 맞춘 형태입니다. 비교가 필요하면 aktuell – aktueller – am aktuellsten처럼 비교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비교가 아니라 현재 상태를 나타냅니다. Stand는 여기서 “진행 상황, 현재 상태”라는 뜻의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그대로 der Stand이며, den aktuellen Stand에서는 대격 형태여도 명사 표면형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른 문맥에서는 “서 있는 상태”나 “수준”을 뜻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어떤 일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를 가리킵니다. 예: Können Sie mir den aktuellen Stand mitteilen? — 현재 진행 상황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informiert는 기본형 informieren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hat ... informiert라는 현재완료를 이루어 “알렸다/알려 주었다”라는 과거의 행위를 나타냅니다. informieren은 알리는 사람을 주어로, 알림을 받는 사람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으므로 niemand가 알리는 행위의 주어이고 mich가 그 대상입니다. 예: Das Team hat uns informiert. — 그 팀은 우리에게 알렸다. 전체적으로 Ich verstehe, dass ...는 “나는 …라는 것을 이해한다”라는 틀입니다. dass절 안의 es kann zu Verzögerungen kommen은 “지연이 생길 수 있다”를 나타내고, aber가 그 내용과 뒤의 대조를 연결합니다. 뒤 절의 niemand는 주어이고, hat ... informiert는 현재완료이며, mich über den aktuellen Stand는 “나에게 현재 진행 상황을” 알렸다는 관계를 보여 줍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지연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아무도 제게 진행 상황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라는 뜻입니다.
Wir hätten Sie informieren sollen, während Sie gewartet haben.
기다리시는 동안 저희가 계속 상황을 알려 드렸어야 합니다.
- Wir hätten
- 저희는 …했을 것이다
- Sie
- 고객님을
- informieren
- 알리다, 정보를 제공하다
- sollen
- ~해야 하다
- während
- ~하는 동안
- gewartet
- 기다린
자세한 설명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인 ‘저희’입니다. hätten은 haben의 Konjunktiv II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sollen과 결합해 과거에 해야 했던 일을 나타냅니다. Wir hätten ... sollen은 ‘저희는 …했어야 했다’라는 뜻입니다. 예: Wir hätten früher kommen sollen. — 저희는 더 일찍 왔어야 했습니다. Sie는 대문자로 쓰는 존칭 2인칭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informieren의 목적어이므로 ‘고객님을’이라는 뜻입니다. 존칭 Sie는 주어와 목적어에서 형태가 같으므로, 문장 속 역할은 구조로 판단합니다. 소문자 sie와는 표기가 다릅니다. informieren은 ‘알리다, 정보를 제공하다’라는 부정사입니다. 알림을 받는 사람을 목적어로 두어 jemanden informieren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Wir informieren Sie später. — 저희가 나중에 고객님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sollen은 의무나 기대를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hätten ... sollen에서는 과거의 의무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알렸어야 했다’가 됩니다. 현재의 의무를 말하는 Sie sollen warten.은 ‘고객님은 기다려야 합니다’ 또는 ‘기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während는 ‘~하는 동안’이라는 접속사입니다. 뒤에 종속절을 이끌며, 그 절의 유한동사는 끝에 놓입니다. 여기서는 기다리는 시간과 알려야 했던 일을 연결합니다. gewartet는 warten(기다리다)의 과거분사입니다. Sie gewartet haben은 종속절의 현재완료형으로, 여기서는 ‘고객님이 기다리신’이라는 뜻입니다. haben이 유한동사이고 gewartet가 그 앞에 놓입니다. 예: Während Sie gewartet haben, haben wir gearbeitet. — 고객님이 기다리시는 동안 저희는 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während Sie gewartet haben은 ‘고객님이 기다리시는 동안’을 뜻합니다. Wir hätten Sie informieren sollen은 hätten ... sollen이라는 과거의 미이행 의무 표현으로 ‘저희가 고객님께 알려 드렸어야 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기다리시는 동안 저희가 계속 상황을 알려 드렸어야 합니다’가 됩니다.
Ich möchte nicht schwierig sein, aber ich habe einen besseren Service erwartet.
제가 까다롭게 굴려는 것은 아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 Ich möchte
- 저는 ~하고 싶습니다
- nicht
- ~않다
- schwierig
- 까다로운
- sein
- ~이다
- aber
- 하지만
- besseren
- 더 나은
- Service
- 서비스
- erwartet
- 기대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는 “저는 ~하고 싶습니다”라는 뜻으로, 공손한 희망이나 의사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의 möchte는 mögen에서 온 형태로, 실제 사용에서는 공손하게 “원하다”를 나타내며 뒤에는 보통 동사의 원형이 옵니다. 여기서는 sein이 그 뒤에 옵니다. nicht는 뒤의 내용을 부정하는 말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chwierig sein이라는 태도나 상태를 부정하여 “까다롭게 굴고 싶은 것은 아니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독일어에서 부정의 범위는 문장 구조와 강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여기서는 schwierig sein 전체와 결합해 이해합니다. schwierig는 “까다로운, 다루기 어려운”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사람이나 사물이 일반적으로 어렵다는 뜻보다, 화자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태도를 보이는 것을 가리킵니다. sein과 함께 schwierig sein처럼 상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sein은 “~이다, ~인 상태이다”라는 동사의 원형입니다. möchte 뒤에 원형으로 놓여 möchte ... sein 구조를 이루며, 이 문맥에서는 “까다롭게 굴고 싶다”에 가까운 의미를 만듭니다. aber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까다롭게 굴려는 의도는 아니라는 말과,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다는 말을 연결합니다. besseren은 “더 나은”이라는 비교급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gut(좋은), 비교급은 besser(더 좋은)입니다. 이 문장의 besseren은 남성 단수 대격 명사 Service를 꾸미므로 -en 형태가 되었습니다. 형태 변화는 Service가 아니라 형용사 besser에 나타납니다. 예: Ich möchte einen besseren Plan. — “저는 더 나은 계획을 원합니다.” Service는 “서비스”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inen besseren Service가 “더 나은 서비스”라는 명사구를 이룹니다. einen은 남성 단수 대격 명사구에 쓰이는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구체적인 수량을 주장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erwartet는 동사 erwarten(기대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habe ... erwartet에서 haben의 형태인 habe와 함께 현재완료를 만들어, 여기서는 과거에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조동사는 habe가 되며, 과거분사 erwartet 자체는 이 구조에서 주어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Ich möchte nicht schwierig sein은 “저는 까다롭게 굴려는 것은 아닙니다”를 뜻하고, aber가 이를 뒤의 내용과 대조합니다. ich habe einen besseren Service erwartet는 “저는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가 까다롭게 굴려는 것은 아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가 됩니다.
Ich werde den Manager bitten, schriftlich zu antworten.
관리자에게 서면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 Ich werde
- 저는 …하겠습니다
- Manager
- 관리자
- bitten
- 요청하다
- schriftlich
- 서면으로
- zu antworten
- 답변하다
자세한 설명
Ich werde는 여기서 “나는 …하겠다”라는 미래 표현이다. werden의 현재형에 동사원형을 붙여 미래를 만든다: ich werde ... = 나는 …할 것이다. 예: Ich werde morgen anrufen. = 나는 내일 전화하겠다. 이 문장에서는 werde가 주어 Ich에 맞는 형태이며, 뒤의 행동은 bitten이 나타낸다. Manager는 여기서 요청을 받는 사람인 “관리자”를 뜻하는 명사이다. 관사와 함께 den Manager가 되어 bitten의 직접 목적어가 된다. der Manager(주격)와 den Manager(남성 단수 대격)를 비교할 수 있다. 예: Ich sehe den Manager. = 나는 관리자를 본다. 이 변화는 Manager 자체가 아니라 앞의 관사 der/den에 나타난다. bitten은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동사이다. 이 뜻의 중요한 틀은 jemanden bitten, etwas zu tun(누군가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요청하다)이다. 여기서는 den Manager가 요청을 받는 사람이고, 뒤의 zu antworten이 요청한 행동을 나타낸다. bitten의 과거형은 bat, 과거분사는 gebeten이다. 예: Ich bitte sie, zu warten. = 나는 그녀에게 기다려 달라고 요청한다. schriftlich는 말이나 전화가 아니라 글로, 즉 “서면으로”라는 방식을 나타낸다. 형용사 schriftlich가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동작 antworten의 방식을 설명하므로 부사처럼 쓰였다. 관련된 반대 표현으로 mündlich(구두로)를 비교할 수 있다. 예: Bitte antworten Sie schriftlich. = 서면으로 답변해 주세요. zu antworten은 “답변하다”라는 행동을 나타내는 zu 부정사이다. 기본형은 antworten이며, zu antworten은 bitten 뒤에서 요청된 행동으로 쓰였다. 독일어에서는 분리되지 않는 동사 antworten에 zu를 앞에 붙여 이 형태를 만든다. 예: Sie verspricht, schnell zu antworten. = 그녀는 빨리 답변하겠다고 약속한다. 전체적으로 Ich werde den Manager bitten, schriftlich zu antworten.는 Ich werde(나는 …하겠다) + den Manager bitten(관리자에게 요청하다) + schriftlich zu antworten(서면으로 답변하다)의 구조이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관리자에게 서면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라는 뜻이 된다. bitten 뒤의 사람은 대격으로, 요청할 행동은 zu 부정사로 표현하는 재사용 가능한 문형이다.
Das würde helfen. Ich möchte nur, dass das Problem richtig behandelt wird.
그렇게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이 문제가 제대로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 Das
- 그렇게 하는 것은
- würde
- ~일 것입니다
- helfen
- 도움이 되다
- möchte
- 바랍니다
- nur
- 그저
- dass
- ~하기를
- das Problem
- 이 문제
- richtig
- 제대로
- behandelt wird
- 처리되다
자세한 설명
Das는 앞선 맥락에서 언급된 행동이나 조치를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여기서는 ‘그렇게 하는 것’을 뜻한다. 독일어 지시대명사 das는 중성 단수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주어로 쓰였다. würde는 werden의 형태이고, 뒤의 부정사 helfen과 결합한 würde ... helfen은 어떤 조건이나 제안이 실현되었을 때의 결과를 나타낸다. 여기서는 단정적인 현재 사실보다 ‘그렇게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는 가정적·완곡한 표현이다. helfen의 기본형은 helfen이며, ‘도움이 되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예: Das hilft. — ‘그것은 도움이 된다.’ Ich möchte에서 möchte는 화자의 바람을 나타내는 형태로, 공손한 ‘바랍니다/하고 싶습니다’에 해당한다. 이 문장에서는 Ich가 바라는 내용을 뒤의 dass절이 이어 준다. möchte를 단순한 미래형으로 이해하기보다 현재의 희망이나 요청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nur는 바람의 범위를 좁혀 ‘그저, 단지’라는 뜻을 더한다. 따라서 화자가 여러 요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내용만을 원한다는 효과가 있다. dass는 뒤의 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로 ‘~하기를/~라는 것’을 뜻한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는 것이 독일어의 기본 어순이다. 예: Ich hoffe, dass er kommt. — ‘나는 그가 오기를 바란다.’ das Problem은 Problem이라는 중성 명사와 그 정관사 das로 이루어진 명사구이며, 여기서는 ‘이 문제’를 뜻한다. 정관사 das가 앞의 지시대명사 Das와 형태가 같지만, 여기서는 명사 Problem을 한정하는 관사이다. Problem의 복수형은 Probleme이다. richtig는 여기서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올바르고 적절하다는 뜻의 서술적 형용사/부사적 수식어로 쓰여 ‘제대로’를 나타낸다. 명사를 직접 꾸미면 ein richtiges Problem처럼 형용사 어미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behandelt라는 동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꾸민다. behandelt wird는 수동 표현이다. behandelt는 기본형 behandeln(처리하다)의 과거분사이고, wird는 werd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이다. Das Problem wird behandelt는 ‘문제가 처리된다’이며, 누가 처리하는지는 이 문장에서 밝히지 않는다. richtig가 그 처리 방식을 꾸며 Das Problem wird richtig behandelt는 ‘문제가 제대로 처리된다’가 된다. 수동태에서는 처리하는 사람보다 처리되는 대상인 das Problem이 주어가 된다. 전체적으로 Das würde helfen은 앞서 언급된 조치가 이루어지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이고, Ich möchte nur, dass das Problem richtig behandelt wird는 화자가 원하는 것이 문제가 제대로 처리되는 것뿐이라는 뜻이다. 두 문장을 합치면 ‘그렇게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이 문제가 제대로 처리되기를 바랍니다.’가 된다.
Bitte warten Sie hier, während ich mit dem Manager spreche.
제가 관리자와 이야기하는 동안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 Bitte
- 부디, 부탁드립니다
- warten Sie
- 기다려 주세요
- hier
- 여기서
- während
- ~하는 동안
- ich
- 제가
- mit
- ~와 함께, ~와
- dem Manager
- 그 관리자
- spreche
- 이야기합니다
자세한 설명
Bitte는 부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말로, 여기서는 공손한 요청인 “부디/부탁드립니다”에 해당합니다. 명령문 앞이나 뒤에 놓을 수 있습니다. warten Sie는 공손한 명령문입니다. warten은 “기다리다”라는 동사이고, Sie는 공손한 2인칭 대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공손한 명령은 보통 동사 원형 뒤에 대문자로 쓰는 Sie를 붙입니다. 예: Warten Sie bitte! — “기다려 주세요!” 여기서는 앞의 Bitte와 결합해 정중한 요청을 만듭니다. hier는 장소를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라는 뜻입니다. 예: Bleiben Sie hier. — “여기에 계세요.” während는 “~하는 동안”이라는 뜻의 종속접속사입니다. 이 말이 이끄는 절에서는 독일어의 일반적인 종속절 어순에 따라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갑니다. 따라서 während ich mit dem Manager spreche는 “제가 관리자와 이야기하는 동안”이라는 구조입니다.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여기서는 “제가”입니다. 동사의 인칭·수에 영향을 주므로 뒤의 동사 spreche가 1인칭 단수 형태가 됩니다. mit은 “~와 함께, ~와”라는 뜻의 전치사입니다. mit 뒤의 명사구는 여격(Dativ)을 취합니다. 그래서 정관사와 명사가 der Manager가 아니라 여격 형태인 dem Manager가 됩니다. dem Manager는 “그 관리자”라는 명사구입니다. 기본형은 der Manager이고, Manager는 남성 명사로 취급됩니다. mit 뒤에서는 남성 단수 여격이 되어 정관사가 der에서 dem으로 바뀝니다. 여기서 dem이 여격 형태를 표시하며, Manager 자체의 형태는 바뀌지 않습니다. spreche는 “이야기하다”라는 뜻의 sprechen에서 온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현재형의 일부 형태는 ich spreche, du sprichst, er/sie spricht처럼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주어가 ich이므로 spreche를 사용합니다. mit jemandem sprechen은 “누군가와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Ich spreche mit meiner Kollegin. — “저는 제 동료와 이야기합니다.” 전체적으로 Bitte가 정중한 요청을 만들고, warten Sie hier가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를 뜻합니다. 이어지는 während절의 ich ... spreche는 그 기다림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설명합니다. mit dem Manager는 말하기의 상대를 나타내므로, 문장 전체는 “제가 관리자와 이야기하는 동안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공손한 상대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에 쓸 수 있습니다.
문법 포인트
während + Nebensatz
Während Sie hier warten, informieren Sie mich schriftlich.
베어런트 지 히어 바어튼, 인포어미어런 지 미히 슈리프트리히.여기서 기다리는 동안 저에게 서면으로 알려 주세요.
während는 ‘~하는 동안’을 이끄는 접속사이며,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richtig behandelt werden
Das Problem wird richtig behandelt.
다스 프로블렘 비어트 리히티히 베한델트.그 문제는 제대로 처리됩니다.
werden과 과거분사를 사용한 수동태로,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처리되는 대상에 초점을 둡니다.
독일어 어휘
Nach meinem bestätigten Termin musste ich sehr lange warten.
Diese Verzögerung hätte damals erklärt werden sollen.
Diese Verzögerung hätte damals erklärt werden sollen.
Es tut mir leid, das zu hören.
Nach meinem bestätigten Termin musste ich sehr lange warten.
Könnten Sie mir sagen, was passiert ist?
Ich möchte mich über den Service von gestern beschweren.
Ich möchte mich über den Service von gestern beschweren.
Nach meinem bestätigten Termin musste ich sehr lange warten.
Diese Verzögerung hätte damals erklärt werden sollen.
Ich möchte mich über den Service von gestern beschweren.
Ich verstehe, dass es zu Verzögerungen kommen kann.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확정된, 확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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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ätigten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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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일어나다, 발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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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ert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