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친구를 초대하고 계획 조율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Before a design event, one friend invites another and checks sign-up details, meeting place, and timing..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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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친구를 초대하고 계획 조율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Diese Woche gibt es eine Designveranstaltung.

디저 보헤 깁트 에스 아이네 디자인페어안슈탈퉁. 이번 주에 디자인 행사가 있어.
A

Ich dachte,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

이히 닥테, 두 뫼히테스트 필라이히트 힌게엔. 네가 가고 싶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B

Vielleicht gehe ich hin. Was für eine Veranstaltung ist das?

필라이히트 게에 이히 힌. 바스 퓌어 아이네 페어안슈탈퉁 이스트 다스? 갈 수도 있어. 어떤 행사야?
A

Es gibt ein paar kurze Vorträge und eine kleine Ausstellung.

에스 깁트 아인 파어 쿠어체 포어트레게 운트 아이네 클라이네 아우스슈텔룽. 짧은 발표 몇 개와 작은 전시가 있어.
A

Dann kann man dort problemlos vorbeischauen.

단 칸 만 도어트 프로블렘로스 포어바이슈아운. 그러니까 가볍게 들를 수 있을 것 같아.
B

Müssen sich Besucher vorher anmelden?

뮈슨 지히 베주허 포어헤어 안멜든? 방문객은 미리 신청해야 해?
A

Ich schaue auf der Veranstaltungsseite nach und schicke dir die Details.

이히 샤우에 아우프 데어 페어안슈탈퉁스자이테 나흐 운트 쉬케 디어 디타일스. 행사 페이지를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을 보내 줄게.
B

Könntest du auch herausfinden, wo wir uns treffen sollten?

쾬테스트 두 아우흐 헤라우스핀든, 보 비어 운스 트레펜 졸텐? 우리가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지도 알아봐 줄 수 있어?
A

Wenn die Anmeldung einfach ist, treffen wir uns vor dem ersten Vortrag am Eingang.

벤 디 안멜둥 아인파흐 이스트, 트레펜 비어 운스 포어 뎀 에어스튼 포어트라크 암 아인강. 신청이 간단하면 첫 발표 전에 입구에서 만나자.
B

Das passt für mich. Schick mir den Plan, sobald du ihn hast.

다스 파스트 퓌어 미히. 쉬크 미어 덴 플란, 조발트 두 인 하스트. 좋아. 계획이 정해지면 보내 줘.
A

Heute Abend überprüfe ich die Anmelderegeln und schlage eine Uhrzeit für unser Treffen vor.

호이테 아벤트 위버프뤼페 이히 디 안멜데레겔른 운트 슐라게 아이네 우어차이트 퓌어 운저 트레펜 포어. 오늘 밤에 신청 규정을 확인하고 만날 시간을 제안할게.
B

Dann kann ich mir den Abend freihalten.

단 칸 이히 미어 덴 아벤트 프라이할텐. 그러면 그날 저녁은 비워 둘 수 있어.

문장 설명

  1. Diese Woche gibt es eine Designveranstaltung.

    이번 주에 디자인 행사가 있어.

    Diese
    이
    Woche
    주, 한 주
    gibt es
    ~이 있다
    Designveranstaltung
    디자인 행사
    자세한 설명

    Diese는 여기서 뒤의 여성 명사 Woche를 꾸미며 “이”라는 뜻이다. dies- 계열은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진다. 이 문장에서는 Woche가 여성 단수이고, Diese Woche가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여 여성 단수 대격 형태 diese가 나타난다. 여성 단수 주격에서도 형태가 diese이므로, 형태만으로 두 격을 구별할 수는 없다. Woche는 “주, 한 주”를 뜻하는 여성 명사이며, 복수형은 Wochen이다. diese Woche는 특정한 이번 주를 가리키는 시간 표현이다. 예: Nächste Woche habe ich Urlaub. — “다음 주에 나는 휴가가 있다.” gibt es는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열려 있음을 말하는 자주 쓰이는 구성으로, 여기서는 “~이 있다”라는 뜻이다. 동사 원형은 geben이고,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이 gibt이다. 이 구성의 es는 특정한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라기보다 존재를 표현하는 형식적 요소이다. 따라서 gibt es 전체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패턴으로 익히면 좋다. 예: In Berlin gibt es viele Museen. — “베를린에는 박물관이 많다.” Designveranstaltung은 “디자인 행사”라는 합성 명사이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쓰며, 이 단어의 복수형은 Designveranstaltungen이다. 앞부분 Design이 행사의 분야나 종류를 구체화하고, 핵심 명사 Veranstaltung이 “행사”를 뜻한다. 예: Heute gibt es eine Musikveranstaltung. — “오늘 음악 행사가 있다.” 전체적으로 Diese Woche는 시간 범위를 제시하고, gibt es는 존재를 표현하며, eine Designveranstaltung은 존재하는 대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이번 주에 디자인 행사가 있어.”라는 뜻이다. eine는 여기서 행사라는 명사의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숫자 “하나”를 강조한다고 볼 수는 없다.

  2. Ich dachte,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

    네가 가고 싶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dachte
    생각했어
    möchtest
    ~하고 싶어 하다
    vielleicht
    어쩌면, ~일지도
    hingehen
    그쪽으로 가다
    자세한 설명

    dachte는 denken(생각하다)의 1인칭 단수 과거형(Präteritum)이다.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과거에 그렇게 생각했다는 뜻이다. 현재형은 ich denke이다. 예를 들어 Ich dachte an dich.는 ‘나는 너를 생각했어’라는 뜻이다. möchtest는 동사 möcht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du möchtest는 ‘너는 ~하고 싶어 해’라는 뜻이다. möchten은 형태상 mögen의 접속법 2식 형태와 관련 있지만, 현대 독일어에서는 바람이나 희망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주 독립적으로 사용된다. 단순한 선호를 나타내는 du magst와 달리, du möchtest gehen은 ‘너는 가고 싶어 해’처럼 어떤 행동을 원한다는 뜻이다. vielleicht는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로 ‘어쩌면, ~일지도’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이 가고 싶어 한다는 내용을 확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이 부분은 ‘네가 가고 싶어 할 수도’라는 의미가 된다. 예를 들어 Vielleicht komme ich morgen.은 ‘나 내일 올지도 몰라’라는 뜻이다. hingehen은 분리 가능한 동사이다. hin은 기준점에서 그쪽이나 그곳을 향하는 방향을 더하고, gehen은 ‘가다’라는 뜻이므로 hingehen은 ‘그쪽으로 가다’라는 의미가 된다. 현재형 주절에서는 Ich gehe hin.처럼 분리되지만, 부정사로 쓰일 때는 hingehen으로 붙여 쓴다. 이 대화의 맥락에서는 앞서 언급된 행사 쪽으로 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체 구조는 Ich dachte, ...(나는 …라고 생각했어) 뒤에 생각의 내용을 나타내는 절이 이어지는 형태다. 내용절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에서는 du가 주어이고, möchtest가 바람을 나타내는 활용형이며, vielleicht가 그 바람의 불확실성을 나타내고, hingehen이 가는 행동을 나타낸다. 독일어 내용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möchtest가 절의 뒤쪽에 오고 부정사 hingehen이 마지막에 온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네가 가고 싶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과 일치한다.

  3. Vielleicht gehe ich hin. Was für eine Veranstaltung ist das?

    갈 수도 있어. 어떤 행사야?

    Vielleicht
    아마, ~일 수도
    gehe
    가다
    hin
    그곳으로, 거기로
    Was für eine
    어떤 종류의 ~
    Veranstaltung
    행사
    ist das
    그것은 ~인가?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여기서 문장 전체에 “아마, ~일 수도”라는 가능성을 더하는 부사이다. 확정적인 사실을 말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 둔다. 예: Vielleicht kommt er morgen. — “그가 내일 올 수도 있어.” gehe는 동사 gehen(가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ich gehe는 “나는 간다/가고 있어”라는 형태이며, 이 문장에서는 뒤의 hin과 결합해 hingehen(그곳으로 가다)이라는 분리 동사를 이룬다. 예: Ich gehe nach Hause. — “나는 집에 간다.” hin은 분리 동사 hingehen에서 문장 뒤로 분리된 요소로, 기준점에서 멀어지는 방향 또는 특정 장소로 향함을 나타낸다. 따라서 gehe ... hin을 함께 보아 “그곳에 가다”로 이해한다.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앞쪽에 오고 분리된 요소가 뒤에 온다. 예: Wir gehen morgen hin. — “우리는 내일 그곳에 가.” Was für eine는 “어떤 종류의 ~”를 묻는 유형 표현이다. 뒤의 명사가 여성 단수인 Veranstaltung이므로 eine이 쓰였다. 이 표현은 단순히 수량을 세는 말이 아니라, 성격이나 종류를 묻는다. 예: Was für ein Buch ist das? — “그건 어떤 종류의 책이야?” Veranstaltung은 “행사”라는 여성 명사이다. 관사와 함께 익히면 eine Veranstaltung(어떤 행사), die Veranstaltung(그 행사)처럼 쓸 수 있다. 예: Die Veranstaltung beginnt um sechs. — “그 행사는 6시에 시작해.” ist das는 sein(이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 ist와 지시대명사 das로 이루어진 부분이다. das는 여기서 상황상 가리키는 행사를 받으며, sein과 함께 “그것은 무엇/어떤 것인가?”를 묻는 구조를 만든다. ist는 주어의 성에 따라 바뀌는 형태가 아니라 sein의 3인칭 단수형이라는 점에 주의한다. 예: Was ist das? — “그게 뭐야?” 전체적으로 Vielleicht gehe ich hin은 ich gehe ... hin(나는 그곳에 간다)에 Vielleicht를 더해 “나는 아마 그곳에 갈 수도 있어”라는 뜻이 된다. 이어지는 Was für eine Veranstaltung ist das?에서는 Was für eine Veranstaltung이 행사의 종류를 묻고 das가 상황상 가리키는 대상을 나타내므로, 전체 utterance는 “갈 수도 있어. 어떤 행사야?”가 된다.

  4. Es gibt ein paar kurze Vorträge und eine kleine Ausstellung.

    짧은 발표 몇 개와 작은 전시가 있어.

    Es gibt
    있다
    ein paar
    몇 개의
    kurze
    짧은
    Vorträge
    발표들
    kleine
    작은
    Ausstellung
    전시
    자세한 설명

    Es gibt는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마련되어 있음을 말하는 표현으로, 한국어의 ‘~이/가 있다’에 해당한다. 여기서는 뒤에 나오는 항목들을 소개한다. geb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gibt가 쓰이지만, 이 표현 전체는 뒤의 항목이 복수여도 Es gibt로 유지된다. 예: Es gibt heute Kaffee. — 오늘 커피가 있어. ein paar는 ‘몇 개의, 몇 명의’라는 뜻으로, 정확한 수를 밝히지 않는 소량을 나타낸다. 따라서 여기서는 발표가 몇 개인지는 특정되지 않는다. 예: Ich habe ein paar Fragen. — 질문이 몇 개 있어. kurze는 ‘짧은’이라는 뜻의 형용사 kurz가 Vorträge를 꾸미는 형태이다. 여기서는 복수형 명사 앞에서 kurze가 쓰였다. 비교급과 최상급은 kurz — kürzer — am kürzesten이다. 예: Der Vortrag ist kurz. — 그 발표는 짧다. Vorträge는 ‘발표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der Vortrag이다. 복수형에서 모음이 바뀌어 Vortrag → Vorträge가 된다. 이 문장에서는 ein paar kurze와 함께 ‘짧은 발표 몇 개’를 이룬다. 예: Die Vorträge beginnen um zehn Uhr. — 발표들은 10시에 시작한다. kleine는 ‘작은’이라는 뜻의 형용사 klein이 Ausstellung을 꾸미는 형태이다. eine 뒤의 여성 단수 명사를 수식하므로 여기서는 kleine가 된다. 비교급과 최상급은 klein — kleiner — am kleinsten이다. 예: Das ist eine kleine Gruppe. — 이것은 작은 그룹이다. Ausstellung은 ‘전시’라는 뜻의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단수형이다. eine Ausstellung처럼 관사와 함께 쓸 수 있고, 이 문장에서는 eine kleine Ausstellung으로 ‘작은 전시’를 가리킨다. 여기서 eine는 부정관사로 특정되지 않은 하나의 항목을 제시하지만, 정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Es gibt 뒤에 존재하는 항목들이 이어진다. ein paar kurze Vorträge는 ‘짧은 발표 몇 개’를, eine kleine Ausstellung은 ‘작은 전시’를 뜻하며, und가 두 항목을 연결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짧은 발표 몇 개와 작은 전시가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독일어에서 Es gibt + 항목 패턴은 어떤 행사나 장소에 무엇이 있는지 소개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5. Dann kann man dort problemlos vorbeischauen.

    그러니까 가볍게 들를 수 있을 것 같아.

    Dann
    그러면, 그럼
    kann man
    ~할 수 있다
    dort
    그곳에, 거기에서
    problemlos
    문제없이, 어렵지 않게
    vorbeischauen
    들르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여기서 앞선 내용에 이어 결론이나 다음 상황을 이끌며 ‘그러면/그럼’이라는 뜻이다. 시간의 ‘그때’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가능성을 연결한다. kann man에서 핵심 동사는 können(할 수 있다)이다. kann은 현재 시제에서 3인칭 단수 형태이고, man과 함께 쓰여 특정 인물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을 가리킨다. können은 뒤에 보통 동사원형을 둔다. 예: Man kann hier sitzen. — 여기 앉을 수 있다. dort는 ‘그곳에서/그곳에’라는 장소를 가리키는 부사이다. 이 문장과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그 장소의 구체적인 referent가 따로 확정되지는 않는다. 가까운 장소를 가리키는 hier(여기)와 대조할 수 있다. problemlos는 ‘문제없이, 어렵지 않게’라는 뜻이다. 독일어에서는 이 형태가 형용사로도, 동작의 방식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으로도 쓰인다. 여기서는 들르는 일이 특별한 장애 없이 가능하다는 점을 덧붙인다. 의미상 대조해 볼 수 있는 표현으로 problematisch(문제가 있는, 곤란한)가 있다. 예: Das geht problemlos. — 그건 문제없이 된다. vorbeischauen은 ‘잠깐 들르다’라는 동사이다. 분리 가능한 동사이므로 현재 시제의 평서문에서는 schaut ... vorbei처럼 앞부분과 vorbei가 나뉠 수 있지만, kann 뒤에서는 동사원형 vorbeischauen이 한 덩어리로 온다. 예: Ich schaue morgen vorbei. — 나는 내일 잠깐 들를게. 전체적으로 Dann이 앞선 내용에 이어지는 결론을 제시하고, kann man ... vorbeischauen이 사람이 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dort는 장소를, problemlos는 그 행동이 어렵지 않다는 방식을 더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그곳에 어렵지 않게 들를 수 있다’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의 ‘그러니까 가볍게 들를 수 있을 것 같아’와 호응한다.

  6. Müssen sich Besucher vorher anmelden?

    방문객은 미리 신청해야 해?

    Müssen
    ~해야 하나요
    sich … anmelden
    신청하다, 등록하다
    Besucher
    방문객
    vorher
    미리
    자세한 설명

    Müssen은 여기서 의무나 필요를 묻는 동사 müssen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3인칭 복수인 Besucher이므로 이 형태가 쓰인다.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유한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올 수 있다. 평서문에서는 Besucher müssen ...처럼 쓸 수 있다. 예: Müssen wir warten? — “우리는 기다려야 하나요?” Besucher는 ‘방문객’을 뜻하는 명사 der Besucher의 복수형이다. 이 명사는 단수와 복수가 같은 형태이므로, 여기서는 müssen이라는 3인칭 복수 동사 형태가 복수 해석을 확인해 준다. 단수로 말하면 Der Besucher muss ...처럼 muss를 쓴다. vorher는 기준이 되는 일보다 앞선 시점을 나타내는 시간 부사로, 여기서는 ‘미리’라는 뜻이다. 예: Bitte ruf vorher an. — “미리 전화해 주세요.” sich ... anmelden은 이 문장에서 ‘신청하다, 등록하다’라는 뜻의 재귀 표현이다. anmelden은 분리 동사이지만, 조동사 müssen과 함께 쓰일 때는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온다. sich는 이 문장에서 주어가 신청하는 사람임을 나타내는 재귀대명사이다. 3인칭 단수와 3인칭 복수에서는 모두 sich를 쓰므로, 이 형태 자체가 복수임을 따로 표시하지는 않는다. 다른 인칭에서는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예: Wir müssen uns anmelden. — “우리는 신청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Müssen이 질문을 시작하고, Besucher가 의무를 지는 3인칭 복수 주어이며, vorher가 미리 해야 함을 나타낸다. sich anmelden은 방문객이 해야 할 일을 나타낸다. 따라서 Müssen sich Besucher vorher anmelden?은 “방문객은 미리 신청해야 해?”라는 뜻이며, 실제로 신청이 필요한지를 묻고 있을 뿐 필요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7. Ich schaue auf der Veranstaltungsseite nach und schicke dir die Details.

    행사 페이지를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을 보내 줄게.

    schaue … nach
    확인하다, 찾아보다
    Veranstaltungsseite
    행사 페이지
    schicke
    보내다
    dir
    너에게
    Details
    자세한 내용
    자세한 설명

    schaue ... nach는 여기서 “확인하다, 찾아보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nachschauen이며, 현재형 1인칭 단수에서는 ich schaue ... nach처럼 분리된다. 활용된 부분 schaue와 문장 뒤에 놓인 nach가 함께 하나의 동사를 이룬다. 예: Ich schaue das später nach. — “내가 그건 나중에 확인할게.” Veranstaltungsseite는 “행사 페이지”라는 명사이다. Veranstaltung(행사)과 Seite(페이지)가 결합한 복합명사이며, 독일어 복합명사의 성은 일반적으로 마지막 요소인 Seite에 따른다. 이 문장의 auf der Veranstaltungsseite는 행사 페이지에서 또는 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한다는 뜻이며, der는 여성 단수 여격 형태이다. schicke는 기본형 schicken(보내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화자가 자세한 내용을 상대방에게 보내겠다는 의도나 약속을 현재형으로 표현한다. 예: Ich schicke dir den Link. — “내가 너에게 링크를 보낼게.” dir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여격 형태로, 보내는 행위의 수신자인 “너에게”를 나타낸다. du가 주어일 때의 형태와 다르다: Du schickst mir die Datei. — “너는 나에게 파일을 보내.” Details는 Detail(세부 사항)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자세한 내용”을 뜻한다. die Details에서 Details가 복수형이고 die는 그 복수 명사에 맞는 정관사이다. 단수로는 das Detail이라고 한다. 문장 전체에서 Ich schaue auf der Veranstaltungsseite nach는 “내가 행사 페이지를 확인하고”, schicke dir die Details는 “너에게 자세한 내용을 보낼게”라는 뜻이다. 두 동작이 und로 연결되어 화자가 행사 페이지를 확인하는 일과 자세한 내용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일을 함께 말한다.

  8. Könntest du auch herausfinden, wo wir uns treffen sollten?

    우리가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지도 알아봐 줄 수 있어?

    Könntest du
    ~해 줄 수 있어?
    auch
    ~도, 또한
    herausfinden
    알아내다, 알아보다
    wo
    어디에서인지
    wir
    우리가
    uns
    서로를, 우리끼리
    treffen
    만나다
    sollten
    ~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

    Könntest du는 “네가 ~해 줄 수 있어?”라는 정중한 부탁을 만드는 표현입니다. könntest는 können(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 가정법 II 형태이고, du가 주어입니다. Kannst du ...?보다 부탁을 더 완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 Könntest du mir helfen? — 도와줄 수 있어? auch는 “~도, 또한”이라는 뜻을 더합니다.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다른 일에 더해 만날 장소도 알아봐 달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herausfinden은 정보나 답을 조사해서 “알아내다, 알아보다”라는 뜻의 분리 동사입니다. 기본형은 herausfinden이며, 독립적인 현재 문장에서는 Ich finde es heraus.처럼 활용된 finde와 heraus가 나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는 조동사 뒤의 부정사이므로 herausfinden 전체가 함께 놓입니다. finden은 일반적으로 “찾다”라는 뜻이고, herausfinden은 정보를 알아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wo는 위치를 묻는 의문사로, 여기서는 “어디에서인지”를 이끄는 말입니다. Wo treffen wir uns?는 “우리는 어디에서 만날까?”라는 직접 질문이고, wo wir uns treffen sollten은 그 질문 내용을 문장 안에 넣은 간접 의문절입니다. 방향을 묻는 wohin(어디로)과 달리 wo는 위치를 묻습니다.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인 “우리”입니다. 이 절에서는 만나는 행동의 주체입니다. 예: Wir lernen zusammen. — 우리는 함께 공부한다. uns는 이 절에서 wir에 대응하는 대명사이며, treffen과 함께 “서로 만나다”라는 상호적 의미를 나타냅니다. 이 형태는 1인칭 복수에 쓰입니다. 예: Wir treffen uns morgen. — 우리는 내일 만난다. 다른 대상을 목적어로 삼으면 Wir treffen ihn.(우리는 그를 만난다)처럼 다른 형태를 씁니다. treffen은 기본형이 “만나다”인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uns와 결합해 서로 만나는 일을 나타냅니다. 예: Wir treffen uns morgen. — 우리는 내일 만난다. sollten은 sollen(해야 하다, 하기로 되어 있다)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이 나타내듯 “만나야 하는지”라는 의무나 권고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sollten은 문맥에 따라 sollen의 과거형일 수도 있고 가정법 II 형태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두 형태가 표면상 같고, 앞의 부탁과 결합한 간접 의문절에서 만남의 적절한 장소를 묻는 역할을 합니다. wir가 주어인 종속절에서 활용된 조동사가 뒤에 와서 wir uns treffen sollten의 어순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Könntest du(해 줄 수 있어?) + auch herausfinden(또한 알아봐 주다) + wo wir uns treffen sollten(우리가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지)가 결합해 “우리가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지도 알아봐 줄 수 있어?”라는 부탁을 만듭니다. wo 이하가 herausfinden의 알아낼 내용을 나타내는 간접 의문절이며, 그 안에서는 부정사 treffen이 먼저 오고 활용된 조동사 sollten이 끝에 옵니다.

  9. Wenn die Anmeldung einfach ist, treffen wir uns vor dem ersten Vortrag am Eingang.

    신청이 간단하면 첫 발표 전에 입구에서 만나자.

    Wenn
    ~하면
    Anmeldung
    신청
    einfach
    간단한
    treffen
    만나다
    uns
    우리 자신을, 서로를
    vor
    ~전에
    ersten
    첫 번째
    Vortrag
    발표, 강연
    am
    an dem의 축약형
    Eingang
    입구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을 뜻한다. Wenn die Anmeldung einfach ist처럼 종속절을 이끌며, 이 절에서는 동사 ist가 끝에 온다. 예: Wenn es regnet, bleiben wir zu Hause. — 비가 오면 우리는 집에 있는다. die Anmeldung은 “신청, 등록”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신청을 가리키며, einfach는 그것이 복잡하지 않다는 뜻이다. 관련 동사 anmelden은 “신청하다, 등록하다”이다. einfach는 여기서 서술 위치의 형용사이므로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Die Anmeldung ist einfach. — 신청은 간단하다. 명사 앞에서는 eine einfache Anmeldung처럼 어미가 붙을 수 있다. treffen은 “만나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서는 wir에 맞는 현재형 1인칭 복수 형태이며, 이 형태는 기본형과 겉모양이 같다: wir treffen. 예: Wir treffen uns am Bahnhof. — 우리는 역에서 만난다. uns는 wir와 같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1인칭 복수 재귀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이다. wir treffen uns에서는 주어인 wir와 목적어인 uns가 같은 집단을 가리키며, treffen과 함께 여러 사람이 서로 만난다는 뜻이 된다. 단수에서는 Ich treffe mich ...처럼 ich에 대응하는 mich를 쓴다. 이 문장 전체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우리 만나자”라는 제안으로 이해한다. vor는 여기서 시간 표현에 쓰여 “~ 전에”를 뜻한다. 이 의미의 vor 뒤 명사구는 여격이 된다. 예: vor dem Unterricht — 수업 전에. ersten은 erste(첫 번째)의 변화형이다. Vortrag이 남성 단수이고 vor 뒤에서 여격이 되며 정관사 dem이 앞에 있으므로 dem ersten Vortrag 형태가 된다. Vortrag은 남성 명사로 “발표, 강연”을 뜻한다. 예: Nach dem ersten Vortrag machen wir eine Pause. — 첫 발표 후에 우리는 휴식한다. am은 an dem의 축약형이다. 여기서는 장소를 나타내는 am Eingang이라는 덩어리로 쓰여 “입구에서”라는 뜻을 만든다. Eingang은 “입구”라는 남성 명사이며, 위치를 나타내는 an 뒤에서 dem Eingang처럼 여격 형태가 된다. 예: Wir warten am Eingang. — 우리는 입구에서 기다린다. 전체적으로 Wenn die Anmeldung einfach ist는 “신청이 간단하면”이라는 조건을 만들고, 본절의 treffen wir uns는 “우리가 만나자”를 나타낸다. vor dem ersten Vortrag은 시간을, am Eingang은 장소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신청이 간단하면 첫 발표 전에 입구에서 만나자”라는 뜻이다. 조건절이 먼저 오므로 본절에서는 동사 treffen이 먼저 오고 주어 wir가 그 뒤에 온다.

  10. Das passt für mich. Schick mir den Plan, sobald du ihn hast.

    좋아. 계획이 정해지면 보내 줘.

    Das passt
    그건 괜찮아
    für mich
    나에게는
    Schick
    보내 줘
    mir
    나에게
    den Plan
    그 계획을
    sobald
    ~하면
    du ihn hast
    네가 그것을 가지면
    자세한 설명

    Das passt에서 passen은 ‘맞다, 괜찮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의 passt는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Das에 맞춰 쓰였습니다. Das passt.는 상황이나 제안에 동의하며 “그건 괜찮아”라고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für mich는 전치사 für와 대격 형태 mich로 이루어져 “나에게는, 내 입장에서는”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für는 사람을 나타낼 때 대격을 취하므로 ich가 아니라 mich가 옵니다. Das passt für mich.는 “그건 나에게 괜찮아”라는 뜻이며, 이 문장에서는 화자의 동의를 나타냅니다. Schick은 schicken(보내다)의 비격식 단수 명령형입니다. 주어 du를 따로 쓰지 않고 동사만으로 “보내 줘”라고 말합니다. 여러 사람이나 존칭의 한 사람에게는 같은 형태를 쓰지 않고 각각 다른 명령형을 사용하므로, 이 형태는 상대를 du로 부르는 상황에 해당합니다. mir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여격형으로 “나에게”라는 뜻입니다. schicken은 보내는 대상과 받는 사람을 함께 나타낼 수 있어, Schick mir ...는 “나에게 ...을 보내 줘”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mir는 보내지는 물건이 아니라 받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den Plan에서 Plan은 “계획”이라는 남성 명사이고, den은 그 명사의 대격 단수 정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chicken의 직접 목적어이므로 “그 계획을”이 됩니다. 기본형은 der Plan(주격), 대격 단수에서는 den Plan입니다. 예: Ich schicke den Plan. — “나는 그 계획을 보낸다.” sobald는 “~하자마자, ~하는 즉시”라는 시간 접속사입니다. 뒤에 절을 이끌며, 그 절의 동사는 독일어 종속절 규칙에 따라 끝으로 갑니다. 예: Sobald ich Zeit habe, rufe ich dich an. — “시간이 생기면 곧 너에게 전화할게.” du ihn hast는 du(네가)와 haben(가지다)의 현재형 hast, 그리고 ihn(그것을)으로 이루어진 종속절입니다. haben은 주어 du에 맞춰 hast가 되며, ihn은 남성 대격 단수입니다. 여기서 ihn은 앞의 남성 명사 den Plan을 가리키므로 “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sobald가 이 절을 이끌기 때문에 활용된 동사 hast가 절의 끝에 옵니다. 전체적으로 Das passt für mich.는 “좋아, 나는 괜찮아”라는 동의를 먼저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Schick mir den Plan, sobald du ihn hast.에서는 Schick mir den Plan이 “나에게 그 계획을 보내 줘”라는 요청이고, sobald du ihn hast가 그 요청의 시점을 “네가 그 계획을 갖게 되면 곧”으로 제한합니다. 고정된 번역의 의도에 맞추면 전체 뜻은 “좋아. 계획이 정해지면 보내 줘.”입니다.

  11. Heute Abend überprüfe ich die Anmelderegeln und schlage eine Uhrzeit für unser Treffen vor.

    오늘 밤에 신청 규정을 확인하고 만날 시간을 제안할게.

    Heute Abend
    오늘 밤에
    überprüfe
    확인하다
    Anmelderegeln
    신청 규정
    schlage … vor
    제안하다
    Uhrzeit
    시간
    Treffen
    만남
    자세한 설명

    Heute Abend는 “오늘 밤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독일어에서는 특정한 하루의 때를 말할 때 전치사 없이 heute Abend, morgen früh처럼 표현할 수 있습니다. überprüfe는 überprüfen(확인하다, 점검하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주어 ich와 함께 쓰여 “나는 확인한다/확인할게”라는 뜻이 됩니다. 예: Ich überprüfe die Angaben. — 나는 정보를 확인한다. Anmelderegeln은 복합명사 Anmeldung(신청, 등록) + Regeln(규정들)로 이루어진 복수 명사이며, 여기서는 überprüfe의 목적어라서 “신청 규정들을”이라는 뜻입니다. 단수는 die Anmelderegel이고, 복수형은 die Anmelderegeln입니다. schlage ... vor는 분리동사 vorschlagen(제안하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활용된 부분 schlage가 앞에 오고 분리된 접두사 vor가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schlage einen Termin vor. — 나는 일정을 하나 제안한다. 이 문장의 eine Uhrzeit가 무엇을 제안하는지 나타냅니다. Uhrzeit는 “시각, 시간대”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eine Uhrzeit는 “한 시각을”이라는 목적어이며, 여기서 부정관사 eine 자체가 실제 숫자 하나를 강조한다기보다 특정되지 않은 시각을 나타냅니다. für는 이 용법에서 뒤에 목적격을 취하므로 für unser Treffen은 “우리의 만남을 위해”가 됩니다. Treffen은 “만남, 모임”이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unser Treffen은 für 뒤의 목적격 형태이지만, 중성 단수에서는 소유관사 unser가 주격과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 Wir planen unser Treffen. — 우리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한다. 전체적으로 Heute Abend가 행동의 시간을 제시하고, ich überprüfe die Anmelderegeln이 첫 번째 행동을, und schlage eine Uhrzeit für unser Treffen vor가 이어지는 두 번째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오늘 밤에 신청 규정을 확인하고 우리 만날 시간을 제안할게”라는 뜻입니다. 두 동작의 주어는 모두 ich이며, 현재형이 한국어의 약속이나 의향을 나타내는 “할게”로 자연스럽게 번역되었습니다.

  12. Dann kann ich mir den Abend freihalten.

    그러면 그날 저녁은 비워 둘 수 있어.

    Dann
    그러면
    kann ich
    나는 ~할 수 있어
    mir
    내 쪽에
    Abend
    저녁
    freihalten
    비워 두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에서 언급된 일이 이루어질 경우를 받아 ‘그러면/그렇다면’이라는 결과나 다음 상황을 나타낸다. 시간 순서의 ‘그때’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앞의 제안에 대한 조건적 결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kann ich에서 핵심 동사는 können(할 수 있다)이고, kann은 주어 ich에 맞는 현재형이다. 독일어에서 조동사 können이 쓰이면 보통 본동사의 부정형이 문장 끝에 온다. 예: Ich kann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수 있어. mir는 1인칭 단수의 여격 재귀대명사로, 여기서는 ‘나 자신을 위해/내 쪽에’라는 뜻을 더한다. sich etwas freihalten은 어떤 시간이나 자리를 자신을 위해 비워 두는 표현이다. 따라서 단순히 ‘무언가를 비우다’보다 ‘그 시간을 다른 약속으로 채우지 않고 확보하다’에 가깝다. Abend는 ‘저녁’이라는 명사다. 여기의 den Abend에서 den은 남성 단수 명사 Abend가 동사의 목적어임을 표시하는 정관사이고, Abend 자체의 형태가 바뀐 것은 아니다. 시간 표현으로는 am Abend(저녁에)도 자주 쓴다. 예: Am Abend lese ich. — 나는 저녁에 읽는다. freihalten은 ‘비워 두다, 확보해 두다’라는 동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kann 뒤의 부정형으로 쓰였다. 활용해 문장 앞쪽에 오면 분리되어 Ich halte mir den Abend frei.처럼 halte ... frei가 된다. 여기서 frei는 ‘비어 있는/자유로운’ 상태를 나타낸다. 예: Ich halte mir den Freitag frei. — 나는 금요일을 비워 둘게. 전체적으로 Dann(그러면) + kann ich(나는 할 수 있어) + mir den Abend freihalten(내가 저녁 시간을 비워 둘 수 있어)가 결합되어 ‘그러면 나는 그날 저녁을 비워 둘 수 있어’라는 뜻이 된다. mir는 그 시간을 화자 자신의 일정에 맞춰 확보한다는 점을 나타내고, den Abend는 확보되는 구체적인 시간대를 가리킨다.

문법 포인트

sobald + Nebensatz: das konjugierte Verb steht am Ende

Sobald du die Details herausfindest, passt der Plan.

조발트 두 디 디타일스 헤라우스핀데스트, 파스트 데어 플란.

자세한 내용을 알아내면 계획이 괜찮아요.

sobald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절의 맨 끝에 옵니다.

Trennbare Verben im Hauptsatz: Präfix steht am Satzende

Du schaust problemlos bei der Ausstellung vorbei.

두 샤우스트 프로블렘로스 바이 데어 아우스슈텔룽 포어바이.

너는 전시에 문제없이 들를 수 있어.

vorbeischauen처럼 분리되는 동사는 본동사와 접두사가 문장 안에서 나뉩니다.

독일어 어휘

anmelden 동사
안멜든 신청하다, 등록하다

Müssen sich Besucher vorher anmelden?

Ausstellung 명사
아우스슈텔룽 전시

Es gibt eine kleine Ausstellung.

Besucher 명사
베주허 방문객들

Müssen sich Besucher vorher anmelden?

dachte 동사
닥테 생각했다

Ich dachte,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

Designveranstaltung 명사
디자인페어안슈탈퉁 디자인 행사

Diese Woche gibt es eine Designveranstaltung.

hingehen 동사
힌게엔 가다

Ich dachte,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

möchtest 동사
뫼히테스트 원하다, 하고 싶어 하다

Ich dachte,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

problemlos 부사
프로블렘로스 문제없이, 손쉽게

Dann kann man dort problemlos vorbeischauen.

Veranstaltung 명사
페어안슈탈퉁 행사

Was für eine Veranstaltung ist das?

Vielleicht 부사
필라이히트 아마, 어쩌면

Vielleicht gehe ich hin.

vorbeischauen 동사
포어바이슈아운 들르다

Dann kann man dort problemlos vorbeischauen.

Vorträge 명사
포어트레게 발표들, 강연들

Es gibt ein paar kurze Vorträge.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이번 주에 디자인 행사가 있어.

정답 보기Diese Woche gibt es eine Designveranstaltung.

네가 가고 싶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정답 보기Ich dachte, du möchtest vielleicht hingehen.

그러니까 가볍게 들를 수 있을 것 같아.

정답 보기Dann kann man dort problemlos vorbeischauen.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전시

정답 보기Ausstellung

문제없이, 손쉽게

정답 보기problemlos

원하다, 하고 싶어 하다

정답 보기möchtest

발표들, 강연들

정답 보기Vorträ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