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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붐비는 축제에서 귀중품 안전하게 지키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Dieses Festival ist viel voller, als ich erwartet habe.
디저스 페스티발 이스트 필 폴러, 알스 이히 에어바어테트 하버. 이 축제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붐비네.Bewahre deine Wertsachen in einer Tasche mit Reißverschluss auf, nicht in der Außentasche.
버바러 다이너 베어트자헨 인 아이너 타셰 미트 라이스페어슐루스 아우프, 니히트 인 데어 아우센타셰. 귀중품은 바깥 주머니 말고 지퍼가 달린 주머니에 넣어 둬.Ich lege mein Handy weg, bevor mich die Musik ablenkt.
이히 레거 마인 헨디 베크, 버포어 미히 디 무지크 압렝크트. 나는 음악 때문에 정신이 팔리기 전에 휴대전화를 옮겨 둘게.Mach es jetzt. Taschendiebe achten oft auf Menschen, die nicht mehr aufpassen.
마흐 에스 예츠트. 타셴디버 아흐텐 오프트 아우프 멘셴, 디 니히트 메어 아우프파슨. 지금 해. 소매치기들은 주의가 흐트러진 사람을 자주 노려봐.Soll ich meinen Rucksack vor dem Körper tragen?
졸 이히 마이넌 룩작 포어 뎀 쾨어퍼 트라겐? 내가 배낭을 앞쪽으로 메야 할까?In der Nähe der Essensstände und Eingangstore wäre das sicherer.
인 데어 네어 데어 에센스텐더 운트 아인강스토어러 베어러 다스 지허러. 음식 가판대와 입구 근처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더 안전할 거야.Ich werde meine Brieftasche auch in die Innentasche stecken.
이히 베어더 마이너 브리프타셰 아우흐 인 디 이넨타셰 슈테켄. 나는 지갑도 안쪽 주머니에 넣어 둘게.So kommt man schwerer daran.
조 콤트 만 슈베어러 다란. 그러면 지갑에 손이 닿기 더 어려워.Aber du kannst das Festival trotzdem genießen.
아버 두 칸스트 다스 페스티발 트롯츠뎀 거니슨. 그래도 너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Ich möchte mich nicht ängstlich fühlen, sondern einfach vorsichtig sein.
이히 뫼히터 미히 니히트 엥스틀리히 퓔렌, 존던 아인파흐 포어지히티히 자인. 나는 불안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조심하고 싶은 거야.Dann bleiben wir den ganzen Nachmittag aufmerksam, ohne uns Sorgen zu machen.
단 블라이븐 비어 덴 간츤 나흐미타크 아우프메어크잠, 오너 운스 조어근 추 마흔. 그럼 오후 내내 걱정하지 말고 계속 주의를 기울이자.문장 설명
Dieses Festival ist viel voller, als ich erwartet habe.
이 축제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붐비네.
- Dieses
- 이
- Festival
- 축제
- viel
- 훨씬
- voller
- 더 붐비는
- als
- ~보다
- ich
- 내가
- erwartet
- 예상한
자세한 설명
Dieses는 뒤의 Festival을 가리키는 지시어입니다. 여기서는 중성 단수 주격 형태이며, Festival이 중성 명사이기 때문에 dieses가 쓰였습니다. 예: Dieses Buch ist interessant. — 이 책은 흥미롭다. Festival은 ‘축제’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이 단어는 중성 명사이므로 관사와 지시어가 중성 단수 형태를 취합니다. viel은 여기서 양을 나타내는 ‘많이’가 아니라 비교급 voller를 강하게 하는 말로, ‘훨씬’이라는 뜻입니다. 비교급 앞의 viel은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예: Der zweite Raum ist viel größer. — 두 번째 방이 훨씬 더 크다. voller는 형용사 voll(가득 찬, 붐비는)의 비교급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공간이나 행사가 사람으로 더 붐빈다는 뜻입니다. 기본형과 비교 표현은 voll – voller – am vollsten이며, voller는 ‘더 붐비는/더 가득 찬’에 해당합니다. viel voller는 ‘훨씬 더 붐비는’이라는 결합입니다. als는 비교급 뒤에서 비교 대상을 이끄는 접속사로 ‘~보다’라는 뜻입니다. 기본적인 재사용 패턴은 A ist [비교급] als B(A는 B보다 더 ~하다)입니다.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 ‘내가’입니다. 이 절에서는 erwartet habe의 주체입니다. erwartet는 동사 erwarten(예상하다, 기대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예상한’이라는 뜻으로, habe와 함께 현재완료 형태 habe erwartet를 이루어 과거의 예상 내용을 나타냅니다. erwarten은 규칙 동사이므로 과거분사는 erwartet입니다. 예: Ich habe das nicht erwartet. — 나는 그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als ich erwartet habe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라는 비교 절입니다. 독일어의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오므로 habe가 절의 마지막에 옵니다. 따라서 voller가 비교 기준을 제시하고, ich ... habe가 그 기준이 ‘내가 예상한 정도’임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Dieses Festival은 비교의 주어이고, ist viel voller는 ‘훨씬 더 붐빈다’는 서술입니다. 뒤의 als ich erwartet habe가 ‘내가 예상한 것보다’를 덧붙여, 전체 문장은 ‘이 축제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붐비네’라는 의미가 됩니다.
Bewahre deine Wertsachen in einer Tasche mit Reißverschluss auf, nicht in der Außentasche.
귀중품은 바깥 주머니 말고 지퍼가 달린 주머니에 넣어 둬.
- Bewahre … auf
- 넣어 둬
- Wertsachen
- 귀중품
- Tasche
- 주머니
- Reißverschluss
- 지퍼
- Außentasche
- 바깥 주머니
자세한 설명
Bewahre … auf는 여기서 ‘…을 넣어 두다/보관하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aufbewahren이고, 분리되는 동사이므로 비분리형 bewahreauf가 아니라 명령문에서 Bewahre가 앞에, auf가 문장 끝에 놓인다. Bewahre는 한 사람에게 하는 비격식 단수 명령형이다. 예: Bewahre den Schlüssel sicher auf. — 열쇠를 안전하게 보관해. Wertsachen은 ‘귀중품’이다. 단수형 die Wertsache, 복수형 die Wertsachen이며, 이 문장에서는 여러 귀중품을 가리킨다. deine는 그 귀중품이 듣는 사람의 것임을 나타낸다. Tasche는 기본적으로 ‘가방, 주머니’처럼 물건을 담는 것을 뜻하며, 여기서는 번역처럼 ‘주머니’로 이해된다. 복수형은 Taschen이다. in einer Tasche는 ‘한 주머니 안에’라는 위치를 나타내며, einer는 여성 명사 Tasche와 함께 쓰인 형태이다. Reißverschluss는 ‘지퍼’이다. mit Reißverschluss는 ‘지퍼가 달린’이라는 방식·특징을 덧붙이는 표현이다. 예: Die Jacke hat einen Reißverschluss. — 그 재킷에는 지퍼가 있다. Außentasche는 Außen-(바깥의)과 Tasche(주머니)가 결합한 말로, ‘바깥 주머니’를 뜻한다. in der Außentasche는 그 바깥 주머니 안을 가리킨다. 여기의 nicht in은 앞서 말한 장소를 부정하여 ‘…이 아니라’라는 대비를 만든다. 전체적으로 명령형 Bewahre … auf가 ‘보관해 두라’는 지시를 만들고, deine Wertsachen이 보관할 대상을 나타낸다. in einer Tasche mit Reißverschluss는 귀중품을 넣어 둘 장소를, nicht in der Außentasche는 피해야 할 다른 장소를 제시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귀중품은 바깥 주머니가 아니라 지퍼가 달린 주머니에 넣어 둬’이다.
Ich lege mein Handy weg, bevor mich die Musik ablenkt.
나는 음악 때문에 정신이 팔리기 전에 휴대전화를 옮겨 둘게.
- lege … weg
- 치워 두다
- Handy
- 휴대전화
- bevor
- ~하기 전에
- mich
- 나를
- Musik
- 음악
- ablenkt
- 주의를 흐트러뜨리다
자세한 설명
lege ... weg는 여기서 “치워 두다, 제자리에 두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weglegen이고, 현재형 1인칭 단수에서는 ich lege ... weg처럼 활용된 동사 lege와 분리된 접두사 weg가 문장 양끝에 놓인다. 예: Ich lege das Buch weg. — 나는 책을 치워 둔다. Handy는 여기서 휴대전화라는 뜻이다. mein Handy는 “내 휴대전화”이며, Handy는 독일어에서 중성 명사이므로 관사·소유관사가 격에 따라 변할 때 이 문장의 중성 단수 대격에서는 mein 형태가 쓰인다. Ich lege mein Handy weg.는 “나는 내 휴대전화를 치워 둔다”이다. bevor는 두 사건의 시간 순서를 잇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를 뜻한다. bevor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온다. 예: Ich gehe, bevor es dunkel wird. — 나는 어두워지기 전에 간다. mich는 1인칭 단수 대명사 ich의 대격형으로, 이 절에서 ablenken의 영향을 받는 사람인 “나를”을 나타낸다. 이 형태는 주어 자리의 ich와 다르다: Ich sehe mich. — 나는 나를 본다. Musik은 음악을 뜻하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die Musik이 ablenkt의 주어이다. 따라서 “음악이 나를 산만하게 한다”라는 관계가 된다. 명사는 문장 안에서 주어인지 목적어인지에 따라 관사와 형태가 달라질 수 있지만, Musik 자체는 이 문장에서 변하지 않는다. ablenkt는 기본형 ablenken에서 온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로, 여기서는 “주의를 흐트러뜨리다, 정신을 팔리게 하다”라는 뜻이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인 die Musik이므로 ablenkt가 쓰였다. 이 동사는 분리 동사이지만, bevor 종속절에서는 활용형이 절 끝에 붙어 ablenkt로 나타난다. 예: Das Geräusch lenkt mich ab. — 그 소리가 내 주의를 흐트러뜨린다. 전체적으로 Ich lege mein Handy weg는 “나는 내 휴대전화를 치워 둔다”이고, bevor mich die Musik ablenkt는 “음악 때문에 내가 정신이 팔리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음악 때문에 정신이 팔리기 전에 나는 휴대전화를 치워 둘게”라는 의미이며, 실제 사건의 순서는 휴대전화를 치우는 일이 먼저이고 음악이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일이 그 뒤이다.
Mach es jetzt. Taschendiebe achten oft auf Menschen, die nicht mehr aufpassen.
지금 해. 소매치기들은 주의가 흐트러진 사람을 자주 노려봐.
- Mach
- 해
- jetzt
- 지금
- Taschendiebe
- 소매치기들
- achten … auf
- ~을 주의 깊게 보다
- oft
- 자주
- Menschen
- 사람들
- nicht mehr
- 더 이상 ~않다
- aufpassen
- 주의하다
자세한 설명
Mach은 machen(하다)의 2인칭 단수 비격식 명령형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직접 “해”라고 말할 때 쓰며, 공손한 호칭이나 복수 대상에는 다른 명령형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뒤의 es와 결합해 “그것을 해”가 된다. machen의 현재형 예: Ich mache das. — “나는 그것을 한다.” jetzt는 “지금”이라는 시간 부사다. Mach과 함께 쓰여 행동을 나중이 아니라 현재 하라는 뜻을 만든다. Mach es jetzt. 전체는 “지금 해.”이다. es가 가리키는 구체적인 대상은 주어진 문장만으로 특정되지 않는다. Taschendiebe는 “소매치기들”이라는 복수 명사다. 단수는 Taschendieb, 복수는 Taschendiebe이다. 이 명사는 뒤 절의 행위 주체이며, 복수이므로 뒤의 관계절에서도 die가 그 명사에 맞는 형태로 사용된다. achten과 auf는 여기서 achten auf + Akkusativ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를 이룬다. 이는 어떤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유심히 살핀다는 뜻이다. auf 뒤의 대상은 이 구조에서 목적어로 표현된다. 예: Achte auf den Verkehr. — “교통에 주의해.” achten을 단독으로 이 문장의 구조처럼 쓰는 것이 아니라, 주의하는 대상을 말할 때 auf와 함께 쓰는 점이 중요하다. oft는 “자주”라는 빈도 부사다. Taschendiebe achten oft auf ...에서 소매치기들이 그런 대상을 반복적으로 살핀다는 빈도를 나타내며, 동작 자체의 방식이나 대상을 바꾸지는 않는다. Menschen은 “사람들”이라는 복수 명사다. 단수는 Mensch, 복수는 Menschen이며, 여기서는 auf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독일어에서는 이 복수형이 주격과 목적격에서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Menschen, die ...는 “...하는 사람들”이라는 관계절 구조다. nicht mehr는 “더 이상 ...않다”라는 중단의 의미를 만든다. 단순한 부정 nicht보다, 이전에는 가능했거나 이루어지던 상태가 이제는 계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나타낸다. 예: Sie arbeitet nicht mehr hier. — “그녀는 더 이상 여기서 일하지 않는다.” aufpassen은 “주의하다, 조심하다”라는 동사다. 이 형태는 분리 동사 aufpassen의 부정사이며, 현재형 주절에서는 Ich passe auf.처럼 auf가 분리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die nicht mehr aufpassen이라는 관계절의 끝에 와서 붙은 형태로 나타난다. achten auf도 주의와 관련되지만, aufpassen은 보통 “주의를 기울이다/조심하다”라는 동작 자체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사람들이 더 이상 주의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전체 구조는 Taschendiebe achten oft auf Menschen(소매치기들은 사람들을 자주 살핀다)에 die nicht mehr aufpassen(더 이상 주의하지 않는)이라는 관계절이 붙은 것이다. 따라서 전체 뜻은 “소매치기들은 주의가 흐트러진 사람을 자주 노려봐.”이다. 첫 문장 Mach es jetzt.은 “지금 해.”라는 명령이고, 이어지는 문장은 어떤 사람들이 소매치기의 주의 대상이 되는지를 설명한다.
Soll ich meinen Rucksack vor dem Körper tragen?
내가 배낭을 앞쪽으로 메야 할까?
- Soll ich
- 내가 …할까?
- meinen
- 나의
- Rucksack
- 배낭
- vor
- 앞에
- dem Körper
- 몸
- tragen
- 메다
자세한 설명
Soll ich은 soll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soll과 주어 ich로 이루어진 의문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내가 …할까?”라는 뜻으로,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 묻습니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예·아니오 의문문에서 유한동사가 먼저 오고 주어가 그 뒤에 올 수 있습니다. sollen의 기본형은 sollen이며, 뒤에 행동을 나타내는 부정사 형태가 옵니다. meinen은 여기서 동사 meinen(생각하다)이 아니라 소유관사 mein의 형태입니다. Rucksack이 남성 단수 대격이므로 mein이 meinen으로 변합니다. 예: Ich trage meinen Mantel. — 나는 내 코트를 입고 있다. 소유관사는 소유자뿐 아니라 뒤의 명사의 성·수·격에도 맞춰집니다. Rucksack은 “배낭”이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tragen의 직접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 형태가 나타나지만, 명사 자체의 형태는 단수 주격과 같습니다. 복수형은 Rucksäcke입니다. mein Rucksack은 “내 배낭”, meinen Rucksack은 대격 자리의 “내 배낭”입니다. vor는 여기서 어떤 물건이 다른 것의 앞쪽에 있는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앞에/앞쪽에”라는 뜻입니다. 위치를 나타내는 vor 뒤의 명사구는 이 표현에서 여격이므로 der Körper가 dem Körper가 됩니다. vor는 이동 방향을 나타낼 때 대격도 취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배낭을 몸 앞쪽에 둔 상태를 말하므로 여격 해석이 알맞습니다. dem Körper에서 Körper는 “몸”이라는 남성 명사이고, dem은 남성 단수 여격 관사입니다. 따라서 vor dem Körper는 직역하면 “몸 앞에”이며, 문장에서는 배낭을 몸의 앞쪽에 두는 위치를 뜻합니다. 예: Die Tasche liegt vor dem Körper. — 가방이 몸 앞에 놓여 있다. tragen은 “나르다, 들고 있다, 착용하다”처럼 물건을 몸에 지니는 행동을 나타내며, 이 문맥과 고정된 번역에서는 배낭을 “메다”로 이해합니다. Soll ich 뒤에 있으므로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tragen이 문장 끝에 놓입니다. 예: Ich trage den Rucksack vorne. — 나는 배낭을 앞쪽에 멘다. 전체적으로 Soll ich이 행동을 묻고, meinen Rucksack이 지니는 물건을 나타내며, vor dem Körper가 그 물건의 위치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내 배낭을 몸 앞쪽에 메야 할까?”라는 뜻입니다. tragen 자체가 항상 “메다”만 뜻하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배낭과 앞쪽 위치라는 문맥 때문에 그렇게 해석됩니다.
In der Nähe der Essensstände und Eingangstore wäre das sicherer.
음식 가판대와 입구 근처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더 안전할 거야.
- In der Nähe
- 근처에서
- Essensstände
- 음식 가판대들
- Eingangstore
- 입구들
- das
- 그렇게 하는 것
- wäre
- ~일 것이다
- sicherer
- 더 안전한
자세한 설명
In der Nähe는 ‘근처에서/근처에’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in은 위치를 나타내고, Nähe는 ‘근처, 가까운 곳’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In der Nähe von ...처럼 von과 함께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명사구와 결합해 ‘음식 가판대와 입구 근처에서는’이라는 위치를 만듭니다. Essensstände는 ‘음식 가판대들’이라는 복합 명사의 복수형입니다. 단수는 der Essensstand, 복수는 die Essensstände입니다. Eingangstore도 ‘입구들’이라는 뜻이며, 단수 das Eingangstor의 복수형입니다. 두 명사 앞의 der는 Nähe에 종속된 복수 속격 형태로, ‘음식 가판대와 입구들의 근처’라는 관계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In der Nähe der Essensstände und Eingangstore는 ‘음식 가판대와 입구 근처에서’로 자연스럽게 옮깁니다. das는 중성 단수 지시대명사입니다. 이 대화에서는 앞 문장의 ‘배낭을 몸 앞쪽으로 메는 것’을 가리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문맥상 뒷받침됩니다. 지시대명사의 형태는 중성 단수라는 문법적 제약을 나타내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맥에서 정해집니다. 명사를 직접 수식하는 중성 정관사 das와, 독립적으로 ‘그것/그렇게 하는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 das를 구별하세요. wäre는 sein(이다)의 3인칭 단수 접속법 II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das와 연결되어 ‘~일 것이다’라는 가정적·완곡한 판단을 나타냅니다. 현재의 단순한 사실을 말하는 ist와 달리, wäre는 ‘그렇게 한다면 더 안전할 것’이라는 식으로 제안이나 예상의 성격을 줍니다. 예: Das wäre besser. — ‘그게 더 좋을 거야.’ sicherer는 형용사 sicher(안전한)의 비교급으로, ‘더 안전한’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sicher, 비교급은 sicherer, 최상급은 am sichersten입니다. 여기서는 wäre와 함께 wäre sicherer를 이루어 ‘더 안전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sicher 자체가 ‘안전한’이고, sicherer는 다른 선택지와 비교해 안전성이 더 높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In der Nähe der Essensstände und Eingangstore가 장소를 제시하고, das가 문맥상 배낭을 앞쪽으로 메는 행동을 가리키며, wäre sicherer가 그 행동이 더 안전할 것이라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음식 가판대와 입구 근처에서는 그렇게 하는 게 더 안전할 거야’라는 의미입니다.
Ich werde meine Brieftasche auch in die Innentasche stecken.
나는 지갑도 안쪽 주머니에 넣어 둘게.
- Ich werde
- 나는 …할게
- meine
- 나의
- Brieftasche
- 지갑
- auch
- 또한, …도
- in die
- … 안으로
- Innentasche
- 안쪽 주머니
- stecken
- 넣다
자세한 설명
Ich werde는 여기서 “나는 …할게”라는 의지나 앞으로 할 일을 나타낸다. werden이 인칭에 맞게 활용된 현재형 werde이고, 뒤의 stecken은 원형으로 남는다. 이 구조는 Ich werde morgen kommen.(나는 내일 올게.)처럼 werden + 동사원형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meine는 뒤의 여성 명사 Brieftasche에 맞는 소유형으로, 여기서는 “나의”라는 뜻이다. Brieftasche가 여성 단수이고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므로 meine가 대격 형태로 쓰였다. 예를 들어 Ich nehme meine Tasche.는 “나는 내 가방을 가져간다.”라는 뜻이다. 소유형은 소유자뿐 아니라 뒤 명사의 성·수와 문장 속 역할에도 맞춰진다. Brieftasche는 “지갑”이다. 기본형 자체가 이 문장에서 지갑이라는 물건을 가리키며, 복수형은 Brieftaschen이다. meine Brieftasche는 “내 지갑”이라는 명사구를 이룬다. auch는 “또한, …도”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다른 물건이나 행동에 더해 지갑도 안쪽 주머니에 넣겠다는 의미를 더한다. 위치에 따라 강조 범위가 달라질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meine Brieftasche와 연결되어 “지갑도”로 이해된다. in die는 “ … 안으로”라는 방향을 나타낸다. in은 장소를 나타낼 때와 안으로 들어가는 방향을 나타낼 때 격이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는 지갑을 주머니 안으로 이동시키므로 대격이 쓰였고, 여성 단수 명사 앞의 형태가 die이다. 장소를 단순히 말하면 in der Innentasche(안쪽 주머니 안에)처럼 여격을 쓴다. Innentasche는 “안쪽 주머니”이다. die Innentasche라는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in die Innentasche에서 이동의 목적지로 쓰였다. Tasche만으로는 일반적인 “가방/주머니”를 뜻할 수 있고, Innentasche는 그 안쪽 부분을 구체적으로 가리킨다. stecken은 여기서 물건을 어떤 곳 안에 넣다라는 뜻이다. werden 뒤에 온 동사원형이므로 형태가 바뀌지 않았다. 현재형에서는 주어에 따라 ich stecke, du steckst처럼 활용한다. 예를 들어 Ich stecke den Schlüssel in die Tasche.는 “나는 열쇠를 가방 안에 넣는다.”이다. 전체적으로 Ich werde가 앞으로 하려는 행동을 열고, meine Brieftasche auch가 추가로 넣을 물건을 나타내며, in die Innentasche가 이동 목적지를, 마지막의 stecken이 실제 행동을 완성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지갑도 안쪽 주머니에 넣어 둘게.”라는 뜻이다. 여기서 auch는 지갑을 다른 대상에 추가하고, in die는 지갑이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는 방향을 보여 준다.
So kommt man schwerer daran.
그러면 지갑에 손이 닿기 더 어려워.
- So
- 그러면
- kommt
- 온다
- man
- 사람은, 누구든
- schwerer
- 더 어렵게
- daran
- 그것에
자세한 설명
So는 여기서 앞의 행동 방식, 즉 지갑을 안쪽 주머니에 넣는 방식을 가리켜 ‘그러면/그렇게 하면’이라는 결과를 이어 줍니다. 예: So geht es schneller. — “그러면 더 빨라진다.” kommt는 komm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기본 뜻은 ‘오다’이지만, 여기서는 daran과 함께 쓰여 어떤 대상에 닿거나 접근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man이 3인칭 단수처럼 취급되므로 kommt가 됩니다. man은 특정한 한 사람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사람이/누구나’처럼 일반적인 사람을 나타내는 대명사입니다. 문법적으로 3인칭 단수처럼 취급되므로 kommt와 결합합니다. 이 문장만으로 행위자의 신원을 특정하지는 않습니다. schwerer는 schwer의 비교급입니다. 여기서는 접근하는 일이 ‘더 어렵게’ 된다는 뜻으로, kommt ... daran이라는 접근 행위를 수식합니다. schwer — ‘어렵게’, schwerer — ‘더 어렵게’. 예: Der Weg ist schwerer. — “그 길은 더 어렵다.” daran은 독일어의 지시 부사로, da와 전치사 an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an 앞에 연결음 r이 들어가 da + an이 daran이 됩니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과 문맥에 따라 지갑처럼 접근하려는 대상을 가리킵니다. an etwas kommen은 어떤 대상에 손이 닿거나 접근할 수 있다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전체 문장의 실제 순서는 So kommt man schwerer daran입니다. So가 ‘그렇게 하면’을 나타내고, kommt ... daran이 ‘그것에 닿다/접근하다’를 이루며, 그 사이의 schwerer가 그 접근이 더 어려워졌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그러면 지갑에 손이 닿기가 더 어려워.”라는 뜻입니다.
Aber du kannst das Festival trotzdem genießen.
그래도 너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
- Aber
- 하지만, 그래도
- du kannst
- 너는 ~할 수 있어
- das
- 그
- Festival
- 축제
- trotzdem
- 그래도, 그럼에도
- genießen
- 즐기다
자세한 설명
Aber는 앞선 내용과 대조하거나 방향을 바꾸며 “하지만/그래도”라는 뜻을 냅니다. 여기서는 뒤의 trotzdem과 함께 쓰여,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대조를 강조합니다. 예: Aber ich komme. — 하지만 나는 와. du kannst에서 du는 2인칭 단수 주어인 “너”이고, kannst는 können(할 수 있다)의 du형입니다. können은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입니다. 조동사가 있을 때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Du kannst warten. — 너는 기다릴 수 있어. das는 여기서 Festival을 한정하는 정관사입니다. Festival은 중성 명사이므로 주격과 대격에서 정관사 형태가 모두 das이며, 이 문장에서는 genießen의 목적어이므로 대격입니다. 정관사 das 자체가 수량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예: Ich sehe das Festival. — 나는 그 축제를 봐. Festival은 “축제”라는 중성 명사입니다. 독일어 명사는 항상 대문자로 시작하며, 이 명사는 여기서 목적어이지만 형태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정관사와 함께 das Festival처럼 익혀 두면 유용합니다. 예: Das Festival beginnt heute. — 그 축제는 오늘 시작해. trotzdem은 앞선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달라지지 않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래도/그럼에도”라는 뜻입니다. Aber와 함께 사용되어 “하지만 그래도”라는 흐름을 만들며, 이 단어 자체가 가능성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예: Es regnet. Trotzdem gehen wir spazieren. — 비가 와. 그래도 우리는 산책하러 가. genießen은 “즐기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kannst 뒤에 오는 부정사입니다. 조동사 없이 현재형으로 쓰면 ich genieße, du genießt처럼 활용되고, genießen의 ß와 현재형의 ie를 그대로 구별해야 합니다. 예: Wir genießen den Abend. — 우리는 저녁 시간을 즐겨. 전체적으로 Aber가 대조를 열고, du kannst가 “너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만들며, das Festival이 즐기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trotzdem은 앞선 어려움이나 방해가 있어도 결과는 유지된다는 뜻을 더하고, 문장 끝의 genießen이 실제 행동을 완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래도 너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입니다.
Ich möchte mich nicht ängstlich fühlen, sondern einfach vorsichtig sein.
나는 불안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조심하고 싶은 거야.
- Ich möchte
- 나는 ~하고 싶다
- mich
- 나 자신을
- ängstlich
- 불안한
- fühlen
- 느끼다
- nicht
- ~않다
- sondern
- 그보다는; ~이 아니라
- einfach
- 그냥
- vorsichtig
- 조심스러운
- sein
- ~이다; 있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 möchte는 동사 mögen의 접속법 2식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의 바람을 부드럽게 나타낸다. möcht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라고 설명하면 안 된다. 뒤에는 원하는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원형이 온다. 예: Ich möchte gehen. — 나는 가고 싶다. mich: 주어 Ich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재귀대명사의 목적격이다. sich fühlen은 어떤 상태를 느끼다라는 표현으로 쓰이며,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이 느끼는 상태를 가리킨다. ängstlich: ‘불안한, 겁이 나는’이라는 형용사다. 여기서는 mich ängstlich fühlen에서 느끼는 상태를 설명한다. 예: Sie fühlt sich ängstlich. — 그녀는 불안하게 느낀다. fühlen: 기본형은 fühlen이다. 여기서는 möchte 뒤에 오는 동사원형이며, sich ängstlich fühlen이라는 구조를 만든다. Ich fühle mich ruhig. — 나는 마음이 편안하다고 느낀다. nicht: 여기서는 뒤의 mich ängstlich fühlen이라는 첫 번째 바람을 부정한다. 따라서 ‘불안하게 느끼고 싶은 것이 아니다’라는 뜻이 된다. sondern: 앞에서 부정한 내용과 대안을 대조해 연결한다. 흔히 nicht ..., sondern ...의 형태로 쓰인다. 예: Ich trinke nicht den Kaffee, sondern den Tee. — 나는 커피가 아니라 차를 마신다. einfach: 여기서는 ‘그냥, 단지’라는 부사다. 뒤의 바람을 단순한 의도로 제시하며, 그 자체로 수량이나 명령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vorsichtig: ‘조심스러운, 신중한’이라는 형용사다. 여기서는 sein과 함께 주어가 원하는 상태나 태도를 설명한다. 반드시 불안한 감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위험을 피하도록 주의하는 태도를 나타낼 수 있다. 예: Sei vorsichtig! — 조심해! sein: 기본형은 sein이다. möchte 뒤에서 동사원형으로 쓰여 vorsichtig sein을 이룬다. vorsichtig는 여기서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가 아니라 상태를 나타내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명사 수식 때와 같은 어미가 붙지 않는다. 예: Ich möchte ruhig sein. — 나는 침착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Ich möchte ...가 말하는 사람의 바람을 제시한다. mich ängstlich fühlen이 첫 번째 바람이고, nicht가 그것을 부정한다. 이어서 sondern이 대안을 연결하며, einfach vorsichtig sein이 원하는 대안이 된다. 따라서 전체 뜻은 ‘나는 불안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조심하고 싶은 거야’이다.
Dann bleiben wir den ganzen Nachmittag aufmerksam, ohne uns Sorgen zu machen.
그럼 오후 내내 걱정하지 말고 계속 주의를 기울이자.
- Dann
- 그럼, 그러면
- bleiben
- 계속 ~이다
- ganzen
- 온, 내내의
- Nachmittag
- 오후
- aufmerksam
- 주의를 기울이는
- uns Sorgen zu machen
- 걱정하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그럼, 그러면”이라는 뜻을 더하는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선 내용에서 제안이나 결론으로 이어 줍니다. bleiben은 기본형이 bleiben이며, 여기서는 wir bleiben으로 쓰였습니다. wir와 함께 현재형을 만들 때 이 형태가 사용되며, 어떤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예: Wir bleiben ruhig. — 우리는 침착한 상태를 유지한다. ganzen은 뒤의 남성 명사 Nachmittag와 함께 기간을 나타냅니다. der Nachmittag이 대격 단수로 쓰이고 정관사 den이 앞에 있으므로 형용사는 ganzen이 됩니다. den ganzen Nachmittag은 “오후 내내”라는 뜻입니다. 예: Sie arbeitet den ganzen Morgen. — 그녀는 아침 내내 일한다. Nachmittag는 남성 명사로, 기본형은 der Nachmittag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en ganzen Nachmittag이라는 대격 명사구 안에서 “오후”를 뜻하며, 전체 명사구가 지속 시간을 나타냅니다. aufmerksam은 여기서 “주의를 기울이는 상태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bleiben 뒤에서 주어 wir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형용사이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aufmerksam bleiben은 “계속 주의를 기울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uns Sorgen zu machen은 sich Sorgen machen이라는 표현이 주어 wir에 맞게 바뀐 형태로, 여기서는 “걱정하다”라는 뜻입니다. uns는 wir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이고, zu machen은 machen의 zu 부정사입니다. ohne ... zu는 “~하지 않고, ~하지 않은 채”를 나타내므로 ohne uns Sorgen zu machen은 “걱정하지 않고”가 됩니다. Sorgen machen이 “걱정을 끼치다”라는 뜻이 될 때와 달리, 여기서는 재귀 표현 uns Sorgen machen이므로 우리가 걱정하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으로 Dann이 앞선 상황에서 결론이나 제안으로 이어 주고, den ganzen Nachmittag이 기간을, aufmerksam bleiben이 유지할 상태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의 ohne uns Sorgen zu machen은 걱정하지 않은 채 그렇게 하라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럼 오후 내내 걱정하지 말고 계속 주의를 기울이자”입니다.
문법 포인트
Bewahre ... auf
Bewahre Wertsachen in der Innentasche auf.
버바러 베어트자헨 인 데어 이넨타셰 아우프.귀중품을 안쪽 주머니에 보관해.
분리 동사는 명령문에서 앞부분과 분리되어 전철이 문장 끝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bevor mich die Musik ablenkt
Bewahre deine Wertsachen ... auf
in der Außentasche
als ich erwartet habe
Dieses Festival
mein Handy
mit Reißverschluss
in einer Tasche
Taschendiebe achten oft
viel voller
Ich lege mein Handy weg
deine Wertsachen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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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kommt man schwerer daran.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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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가득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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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주머니,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