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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빌린 가방의 손상 설명과 수리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ch muss dir etwas über die Tasche sagen, die ich mir ausgeliehen habe.
이히 무스 디어 에트바스 위버 디 타셰 자겐, 디 이히 미어 아우스겔리엔 하베. 제가 빌린 가방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Ist während deiner Reise etwas mit der Tasche passiert?
이스트 베렌트 다이너 라이저 에트바스 미트 데어 타셰 파시어트? 여행 중에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Der Reißverschluss hat geklemmt, und ein Teil hat sich gelöst.
데어 라이스페어슐루스 핫 게클렘트, 운트 아인 타일 핫 지히 게뢰스트. 지퍼가 걸렸고, 일부가 풀렸어요.War der Reißverschluss schon beschädigt?
바어 데어 라이스페어슐루스 숀 베셰디히트? 지퍼가 이미 망가져 있었어요?Oder ist der Reißverschluss kaputtgegangen, während du ihn benutzt hast?
오더 이스트 데어 라이스페어슐루스 카푸트게강언, 베렌트 두 인 베누츠트 하스트? 아니면 가방을 사용하시던 중에 지퍼가 망가졌어요?Vorher sah der Reißverschluss noch in Ordnung aus, deshalb möchte ich die Verantwortung übernehmen.
포어헤어 자 데어 라이스페어슐루스 노흐 인 오어드눙 아우스, 데스할프 뫼히테 이히 디 페어안트보어퉁 위버네멘. 전에는 괜찮아 보였으니, 제가 책임을 지고 싶어요.Ich schätze deine Ehrlichkeit. Vielleicht kann man den Reißverschluss noch reparieren.
이히 셰체 다이너 에어리히카이트. 필라이히트 칸 만 덴 라이스페어슐루스 노흐 레파리렌.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지퍼를 수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Ich kann die Tasche reparieren lassen oder sie ersetzen, wenn es nötig ist.
이히 칸 디 타셰 레파리렌 라센 오더 지 에어제츠엔, 벤 에스 뇌티히 이스트. 필요하면 수리를 맡기거나 가방을 새것으로 바꿔 드릴게요.Bringen wir die Tasche zu einer Reparaturwerkstatt, bevor wir uns entscheiden.
브링엔 비어 디 타셰 추 아이너 레파라투어베어크슈타트, 베포어 비어 운스 엔트샤이든. 결정하기 전에 가방을 수리점에 가져가 봐요.Es tut mir leid, dass ich dir nicht sofort davon erzählt habe.
에스 투트 미어 라이트, 다스 이히 디어 니히트 조포어트 다폰 에어첼트 하베.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말씀드리지 못해서 미안해요.Du hast es jetzt angesprochen, und das hilft. Wir werden sehen, was sie sagen.
두 하스트 에스 예츠트 앙게슈프로헨, 운트 다스 힐프트. 비어 베어든 제엔, 바스 지 자겐. 지금 이야기해 줘서 도움이 돼요.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 봐요.문장 설명
Ich muss dir etwas über die Tasche sagen, die ich mir ausgeliehen habe.
제가 빌린 가방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
- Ich muss
- 나는 ...해야 해
- dir
- 너에게
- etwas
- 무언가를
- über
- ~에 대해
- Tasche
- 가방
- sagen
- 말하다
- die
- 그 가방을
- mir
- 나에게
- ausgeliehen
- 빌린
자세한 설명
Ich muss는 “나는 …해야 한다”라는 필수·의무 표현이다. müssen이 기본형이고, ich muss는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온다. 예: Ich muss gehen. — 나는 가야 해. dir는 “너에게”라는 뜻의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여격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말하기의 상대를 나타낸다. du(주격)와 dir(여격)을 구별한다. 예: Ich helfe dir. — 나는 너를 도와. etwas는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대명사이다. 여기서는 sagen의 내용을 가리킨다. etwas는 한정되지 않은 내용을 말할 때 쓸 수 있다. 예: Ich möchte etwas fragen. — 나는 뭔가 묻고 싶어. über는 여기서 “~에 대해”라는 뜻으로, 화제나 내용을 나타낸다. 이 의미의 über 뒤에는 보통 대격이 온다. über die Tasche는 “그 가방에 대해”라는 뜻이다. 공간을 나타내는 다른 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공간적 의미가 아니다. die Tasche에서 Tasche는 “가방”이라는 여성 명사이다. 기본형은 die Tasche이고, 이 문장에서는 über 뒤의 대격이지만 여성 단수 정관사는 대격에서도 die로 보인다. 따라서 die의 형태만 보고 주격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예: Ich sehe die Tasche. — 나는 그 가방을 봐. sagen은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이다. 여기서는 muss 뒤에 오는 동사원형이다. Ich muss dir etwas sagen은 “나는 너에게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라는 구조이다. 과거분사는 gesagt이다. 예: Sie sagt die Wahrheit. — 그녀는 진실을 말해. die는 여기서 앞의 Tasche를 받는 관계대명사로, “그 가방이/그 가방을 …한”이라는 관계절을 시작한다. 앞의 정관사 die Tasche와 형태는 같지만 역할은 다르다. 이 관계절에서는 die가 관계절 안에서 ausgeliehen의 목적어 역할을 하므로, 전체적으로 “내가 빌린 가방”이 된다. mir는 ich의 여격형인 “나에게/나 자신을 위해”이다. sich etwas ausleihen은 “무언가를 빌리다”라는 구조이며, 여기서는 1인칭에 맞춰 mir ... ausgeliehen이 쓰였다. 여격 재귀대명사는 주어와 같은 사람을 가리킬 수 있다. 예: Ich leihe mir ein Buch aus. — 나는 책 한 권을 빌려. ausgeliehen은 분리동사 ausleihen(빌리다)의 과거분사이다. 관계절의 완료형에서 조동사 habe와 함께 ich mir ausgeliehen habe를 이루며, 독일어 관계절에서는 활용된 조동사 habe가 끝에 온다. 현재형 예시는 Ich leihe mir eine Tasche aus. — 나는 가방을 빌린다. 여기의 ausgeliehen은 화자가 이미 빌린 일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Ich muss dir etwas über die Tasche sagen은 “나는 너에게 그 가방에 대해 할 말이 있어”라는 구조이고, die ich mir ausgeliehen habe가 die Tasche를 꾸며 “내가 빌린 가방”으로 구체화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가 빌린 가방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라는 뜻이다.
Ist während deiner Reise etwas mit der Tasche passiert?
여행 중에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 während deiner Reise
- 여행 중에
- etwas
- 무언가, 무슨 일
- Tasche
- 가방
- passiert
- 일어났다, 발생했다
자세한 설명
während deiner Reise는 “네 여행 중에”라는 시간 범위를 나타낸다. 여기서 während는 “~하는 동안”이라는 전치사로 쓰였고, Reise의 기본형은 여성 명사 die Reise이다. deiner는 소유를 나타내는 말 dein이 여성 단수 명사와 이 전치사구의 격에 맞게 변한 형태이다. 예: Während meiner Reise habe ich viele Fotos gemacht. — 여행 중에 사진을 많이 찍었다. etwas는 여기서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 질문에서는 자연스럽게 “무슨 일”을 뜻한다. 어떤 사건인지 정하지 않은 채 일이 있었는지 물을 때 쓸 수 있다. 예: Ist etwas passiert? — 무슨 일이 있었어? Tasche의 기본형은 여성 명사 die Tasche이며, 여기서는 “가방”을 뜻한다. mit der Tasche에서 mit은 여격을 요구하므로 여성 단수 관사 die가 der로 바뀐다. mit der가 하나의 단어로 결합한 것은 아니다. etwas passiert mit ...는 “...에 어떤 일이 일어나다”라는 구조이다. 예: Was ist mit der Tür passiert? — 문에 무슨 일이 있었어? passiert는 동사 passieren의 형태이다. 이 문장에서는 ist ... passiert라는 완료형을 이루며, sein이 완료형의 조동사로 쓰인다. 따라서 여기서 passiert는 “일어났다/발생했다”라는 뜻이다. 현재형에서도 3인칭 단수는 passiert이다. 예: Der Unfall ist gestern passiert. — 그 사고는 어제 일어났다. 전체적으로 Ist ... etwas mit der Tasche passiert?는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라고 묻는 구조이다. 문장 첫머리의 Ist는 의문문을 만들고, etwas는 일어난 사건을 특정하지 않으며, mit der Tasche는 그 일이 일어난 대상을 나타낸다. während deiner Reise는 시간 범위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여행 중에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라는 뜻이다.
Der Reißverschluss hat geklemmt, und ein Teil hat sich gelöst.
지퍼가 걸렸고, 일부가 풀렸어요.
- Reißverschluss
- 지퍼
- geklemmt
- 걸렸다, 끼었다
- Teil
- 부분
- sich gelöst
- 풀렸다
자세한 설명
Reißverschluss는 여기서 ‘지퍼’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정관사와 함께 der Reißverschluss라고 하며, 복수형은 die Reißverschlüsse입니다. 앞뒤 문맥상 가방의 지퍼를 가리킵니다. geklemmt는 동사 klemmen의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지퍼가 움직이지 않고 걸리거나 끼었다는 뜻입니다. 완료형은 hat geklemmt처럼 haben과 과거분사를 사용합니다. 예: Die Tür hat geklemmt. — 문이 걸렸어요. Teil은 ‘부분, 일부’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의 ein Teil은 어떤 전체에서 떼어 생각하는 일부를 가리키며, 고정된 수량을 명시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Ein Teil des Knopfes fehlt. — 단추의 일부가 없어졌어요. sich gelöst는 동사 sich lösen의 완료형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기서는 ‘풀리다, 느슨해져 떨어지다’라는 뜻입니다. sich는 주어인 ein Teil에 대응하는 3인칭 단수 재귀대명사이고, 완료형은 hat sich gelöst입니다. lösen은 타동사로 ‘무언가를 풀다’라는 뜻도 있지만, sich lösen은 주어 자체가 풀리거나 분리되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예: Der Knoten hat sich gelöst. — 매듭이 풀렸어요. 두 절은 und(그리고)로 연결됩니다. 첫 절의 Der Reißverschluss hat geklemmt는 지퍼가 걸린 일을, 둘째 절의 ein Teil hat sich gelöst는 일부가 풀린 일을 말합니다. 두 절 모두 hat을 사용한 완료형이므로, 과거에 일어난 두 가지 상태 변화 또는 사건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지퍼가 걸렸고, 일부가 풀렸어요.’라는 뜻입니다. 독일어의 재사용 가능한 틀은 Etwas hat geklemmt, und ein Teil hat sich gelöst.처럼 만들 수 있으며, 앞부분에는 걸린 물건을, 뒷부분에는 풀리거나 분리된 부분을 넣습니다.
War der Reißverschluss schon beschädigt?
지퍼가 이미 망가져 있었어요?
- War
- ~였나요?
- der Reißverschluss
- 지퍼
- schon
- 이미
- beschädigt
- 손상된, 망가진
자세한 설명
War는 동사 sein(이다)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인 상태였나요?’라는 예/아니오 의문문을 만든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의문문에서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올 수 있다. 현재형과 비교하면 Ist der Reißverschluss beschädigt?는 ‘지퍼가 손상된 상태인가요?’이고, War der Reißverschluss beschädigt?는 그 상태가 과거에 해당했는지를 묻는다. der Reißverschluss는 ‘지퍼’라는 남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이므로 정관사 형태가 der이다. 복수형은 die Reißverschlüsse이다. 예: Der Reißverschluss ist offen. — ‘지퍼가 열려 있다.’ schon은 여기서 ‘이미’라는 뜻으로, 과거의 어느 시점에 손상된 상태가 이미 성립했는지를 묻는다. 예: War die Tür schon offen? — ‘문은 이미 열려 있었나요?’ beschädigt는 ‘손상된, 망가진 상태인’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동작 자체보다 지퍼의 상태를 나타내며, sein과 함께 ‘손상되어 있다/있었다’라는 구조를 만든다. 기본 동사 beschädigen은 ‘손상시키다’이고, beschädigt는 그 동사에서 온 형태이지만 여기서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처럼 쓰였다. 이처럼 sein 뒤에서 서술적으로 쓰인 beschädigt는 주어의 성이나 수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Das Kabel ist beschädigt. — ‘케이블이 손상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War + 주어 der Reißverschluss + schon + 상태를 나타내는 beschädigt가 결합해 ‘지퍼가 이미 손상된 상태였나요?’라는 뜻이 된다. 확인하려는 과거 시점에 손상된 상태가 이미 성립했는지를 묻는 표현이다.
Oder ist der Reißverschluss kaputtgegangen, während du ihn benutzt hast?
아니면 가방을 사용하시던 중에 지퍼가 망가졌어요?
- Oder
- 아니면
- der Reißverschluss
- 지퍼
- ist … kaputtgegangen
- 망가졌어요
- während
- ~하는 동안
- du
- 당신이
- ihn
- 그것을
- benutzt
- 사용한
자세한 설명
Oder는 앞의 가능성과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니면/또는”이다. 질문 맨 앞에서 Oder ist ...?처럼 쓰여 “아니면 …인가요?”라는 선택형 질문을 만든다. 예: Oder ist es offen? — “아니면 그것이 열려 있나요?” der Reißverschluss는 “지퍼”라는 남성 단수 명사구이다. der는 정관사이며, 여기서는 남성 단수 주격 형태로 쓰여 이 명사구가 문장의 주어임을 보여 준다. 정관사 자체가 수량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복수형은 die Reißverschlüsse이다. 여기서는 지퍼가 망가진 사건의 주어이다. ist kaputtgegangen은 kaputtgehen의 독일어 현재완료형이다. kaputtgehen은 상태 변화나 고장을 나타내는 자동사이므로 완료형에서 sein의 현재형 ist와 과거분사 kaputtgegangen을 쓴다. 현재형에서는 분리되어 Der Reißverschluss geht kaputt처럼 나타나지만, 과거분사는 kaputtgegangen으로 붙여 쓴다. 예: Das Gerät ist kaputtgegangen. — “기기가 고장 났다.” während는 어떤 일이 진행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종속절을 이끈다. 이 절에서는 동사가 끝으로 가므로 du ihn benutzt hast가 된다. 예: Während ich koche, liest sie. — “내가 요리하는 동안 그녀는 읽는다.” du는 2인칭 단수 주어 대명사로, 한 사람에게 쓰는 비공식적 “너/당신”이다. 공손한 2인칭 대명사 Sie와 구별된다. 여기서는 benutzt의 행위자를 나타낸다. ihn은 3인칭 남성 단수 대격 대명사이다. 대격은 benutzen의 목적어 자리에 쓰인다. 고정된 한국어 번역은 이 목적어를 “가방”으로 제시하므로, 여기서는 “그 가방을/그것을”로 이해한다. 독일어 문장 안에는 그 선행 명사가 직접 나타나지 않으며, ihn 자체가 남성 단수 명사를 가리킬 수 있다는 문법 정보만 표시한다. 예: Ich benutze ihn jeden Tag. — “나는 그것을 매일 사용한다.” benutzt는 여기서 benutzen(사용하다)의 과거분사이다. du ... benutzt hast에서 끝의 hast가 hab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 조동사이고, benutzt와 함께 현재완료를 만든다. 따라서 이 문맥의 뜻은 “네가 그것을 사용했다/사용하고 있었다”이다. 현재형 2인칭 단수도 철자가 du benutzt로 같지만, 그때는 조동사 없이 유한동사로 쓰인다. 예: Du benutzt den Koffer. — “너는 여행 가방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Oder ist der Reißverschluss kaputtgegangen, während du ihn benutzt hast?는 “아니면 당신이 가방을 사용하시던 중에 지퍼가 망가졌어요?”라는 뜻이다. Oder가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고, ist ... kaputtgegangen이 지퍼의 고장 사건을 나타내며, während du ihn benutzt hast가 그 사건이 일어난 때를 “당신이 그것을 사용하던 중”으로 한정한다. 이 문장은 상대방에게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가능한 상황인지 묻는 표현이다.
Vorher sah der Reißverschluss noch in Ordnung aus, deshalb möchte ich die Verantwortung übernehmen.
전에는 괜찮아 보였으니, 제가 책임을 지고 싶어요.
- Vorher
- 전에
- sah … aus
- ~해 보였다
- der Reißverschluss
- 지퍼
- noch
- 아직
- in Ordnung
- 괜찮은 상태로
- deshalb
- 그래서
- möchte ich
- 저는 ~하고 싶어요
- die Verantwortung
- 책임
- übernehmen
- 맡다
자세한 설명
Vorher는 이 문장에서 기준이 되는 시점보다 앞선 때를 뜻해 ‘전에’라고 이해합니다. 시간 표현으로 문장 앞이나 뒤에 올 수 있습니다. 예: Vorher war alles klar. — “그전에는 모든 것이 분명했어요.” sah ... aus는 분리되어 나타난 동사 aussehen의 이 문맥상 과거형입니다. aussehen은 어떤 것이 특정한 상태나 인상을 ‘~해 보이다’라는 뜻이고, 여기서는 sah ... aus가 과거의 모습을 말합니다. 현재형과 비교하면 sieht ... aus, 과거형은 sah ... aus입니다. 분리 동사에서는 활용된 부분이 앞에, aus가 문장 뒤에 올 수 있습니다. 예: Das sieht gut aus. — “그것은 좋아 보여요.” der Reißverschluss는 ‘지퍼’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관사 der는 이 명사의 성과 격에 따른 형태이며, 복수형은 die Reißverschlüss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지퍼가 앞서 어떤 상태로 보였는지를 말하는 주어입니다. noch는 여기서 ‘아직’이라는 뜻으로, 그 시점에도 상태가 계속되었음을 나타냅니다. noch는 ‘더’나 ‘여전히’처럼 다른 뜻으로도 쓰일 수 있으므로 문맥에 맞춰 이해해야 합니다. 예: Der Akku funktioniert noch. — “배터리가 아직 작동해요.” in Ordnung은 사물이나 상황이 정상이고 괜찮은 상태라는 표현입니다. in Ordnung sein은 ‘괜찮다, 이상이 없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여기서는 sah ... in Ordnung aus로 결합되어 ‘괜찮아 보였다’가 됩니다. 예: Alles ist in Ordnung. — “모든 것이 괜찮아요.” deshalb는 앞의 이유에서 뒤의 결과로 이어 주는 부사로 ‘그래서, 그러므로’를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지퍼가 이전에는 괜찮아 보였다는 내용이 뒤의 책임을 지고 싶다는 말의 이유가 됩니다. deshalb가 문장 첫자리에 오면 독일어의 동사-두 번째 자리 규칙에 따라 활용된 동사가 그 뒤에 옵니다. 예: Es regnet, deshalb bleibe ich zu Hause. — “비가 와서 저는 집에 있어요.” möchte ich는 조동사적 표현 möchte와 주어 ich로 이루어져 ‘나는 ~하고 싶다’를 정중하고 완곡하게 표현합니다. möchte는 동사 mögen의 형태에서 발달한 Konjunktiv II 형태로, 현대 독일어에서는 희망이나 의사를 공손하게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주어에 따라 ich möchte, du möchtest, wir möchten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Ich möchte helfen. — “저는 돕고 싶어요.” die Verantwortung은 ‘책임’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정관사와 함께 앞의 상황과 관련된 책임을 가리킵니다. 자주 쓰이는 표현은 Verantwortung übernehmen으로, 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맡거나 받아들이는 뜻입니다. übernehmen은 ‘맡다, 받아들이다’라는 동사입니다. Verantwortung übernehmen에서는 ‘책임을 지다’라는 의미가 되며, 분리 동사 aussehen과 달리 이 문장에서는 möchte 뒤에 부정사로 그대로 놓입니다. 예: Sie übernimmt die Verantwortung. — “그녀가 책임을 져요.” 전체적으로 Vorher가 과거의 기준 시점을 제시하고, der Reißverschluss sah noch in Ordnung aus가 그때 지퍼가 괜찮아 보였다는 상태를 설명합니다. deshalb가 그 이유와 결과를 연결하며, möchte ich die Verantwortung übernehmen은 화자가 그에 따라 책임을 지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전에는 지퍼가 아직 괜찮아 보였으니, 제가 책임을 지고 싶어요”입니다.
Ich schätze deine Ehrlichkeit. Vielleicht kann man den Reißverschluss noch reparieren.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지퍼를 수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Ich schätze
- 고맙게 생각해요, 높이 평가해요
- Ehrlichkeit
- 솔직함, 정직함
- Vielleicht kann man
- 어쩌면 ~할 수 있어요
- Reißverschluss
- 지퍼
- noch
- 아직, 여전히
- reparieren
- 수리하다
자세한 설명
Ich schätze는 여기서 “나는 고맙게 생각해요/높이 평가해요”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schätzen이고, schätze는 주어 ich에 맞춘 현재형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수치를 어림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의 솔직함을 좋게 평가한다는 의미입니다. 예: Ich schätze deine Hilfe. — “나는 네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 Ehrlichkeit는 “솔직함, 정직함”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며, 관련 형용사는 ehrlich(솔직한, 정직한)입니다. deine Ehrlichkeit는 “너의 솔직함”이라는 명사구입니다. 예: Ehrlichkeit ist wichtig. — “솔직함은 중요해.” Vielleicht kann man은 “어쩌면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 표현입니다. Vielleicht는 “어쩌면”, kann은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의 man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지 않는 부정대명사로, 일반적으로 누군가가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구조에서는 뒤의 본동사 reparieren이 부정형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Vielleicht kann man das ändern. — “어쩌면 그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Reißverschluss는 “지퍼”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실제 문장에서는 정관사 der의 목적격 형태인 den과 함께 den Reißverschluss가 되어 수리의 대상을 나타냅니다. 복합명사이지만 여기서는 전체를 하나의 명사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예: Der Reißverschluss ist kaputt. — “지퍼가 고장 났어.” noch는 여기서 “아직, 여전히”라는 뜻으로, 수리할 가능성이 지금도 남아 있음을 나타냅니다. “다시”라는 뜻의 wieder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 Die Tasche kann noch repariert werden. — “그 가방은 아직 수리될 수 있어.” reparieren은 “수리하다”라는 동사이고, 여기서는 kann 뒤에 오는 부정형입니다. kann ... reparieren은 “수리할 수 있다”를 만듭니다. 예: Ich kann die Tasche reparieren. — “나는 그 가방을 수리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Ich schätze deine Ehrlichkeit.는 상대가 솔직하게 말한 것을 고맙게 여기거나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로 표현됩니다. 이어지는 Vielleicht kann man den Reißverschluss noch reparieren.에서는 Vielleicht가 가능성을 약하게 하고, kann ... reparieren이 “수리할 수 있다”를 만들며, noch가 그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음을 더합니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지퍼를 수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라는 뜻입니다.
Ich kann die Tasche reparieren lassen oder sie ersetzen, wenn es nötig ist.
필요하면 수리를 맡기거나 가방을 새것으로 바꿔 드릴게요.
- Ich kann
- 나는 …할 수 있어요
- die Tasche
- 가방
- reparieren lassen
- 수리를 맡기다
- oder
- 또는
- sie
- 그것을
- ersetzen
- 교체하다
- wenn
- …하면
- nötig
- 필요한
자세한 설명
Ich kann은 여기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능력을 나타내며, kö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 kann이다. 뒤에 동작을 나타내는 부정사 또는 다른 동사구가 올 수 있다. 예: Ich kann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수 있어요. die Tasche는 “가방”이라는 뜻의 die Tasche가 이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어 4격으로 쓰인 형태다. 독일어에서는 정관사와 명사가 함께 격을 표시하므로, 여성 단수 명사의 주격과 4격에서는 die Tasche 형태가 같다. 예: Ich sehe die Tasche. — 나는 그 가방을 봐요. reparieren lassen은 직접 수리한다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수리를 맡긴다는 뜻이다. reparieren은 “수리하다”, lassen은 여기서 “~하게 하다/맡기다”의 기능을 하며, 이 조합에서는 lassen이 활용되고 reparieren은 부정사로 남는다. kann과 함께 쓰이면 Ich kann die Tasche reparieren lassen처럼 “가방 수리를 맡길 수 있다”가 된다. 예: Wir lassen das Fahrrad reparieren. — 우리는 자전거 수리를 맡겨요. oder는 두 선택지나 동작을 연결하는 “또는”이다. 이 문장에서는 수리를 맡기는 선택과 교체하는 선택을 이어 준다. 예: Möchtest du Tee oder Kaffee? — 차를 마실래요, 아니면 커피를 마실래요? sie는 앞에서 언급된 die Tasche를 다시 가리키는 3인칭 여성 단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ersetzen의 대상이라 4격 형태도 sie이다. 독일어의 이 대명사는 문맥상 가방을 가리키며, 한국어 번역의 “가방을”에 해당한다. 예: Ich kaufe die Tasche und benutze sie sofort. — 나는 그 가방을 사고 그것을 바로 사용해요. ersetzen은 어떤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교체하다는 뜻의 동사다. 여기서는 가방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의미가 번역에 명시되어 있다. kann과 oder 뒤에서도 부정사형 ersetzen이 그대로 쓰인다. 예: Wir ersetzen den alten Drucker. — 우리는 오래된 프린터를 교체해요. wenn은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 “~하면/~할 때”이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가므로 wenn es nötig ist에서 ist가 마지막에 온다. 예: Ich rufe dich an, wenn ich Zeit habe. — 시간이 나면 너에게 전화할게. nötig는 “필요한”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es nötig ist에서는 특정 명사를 꾸미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조치가 필요한 상황임을 sein과 함께 서술한다. 여기의 es는 번역처럼 “필요하면”이라는 조건을 이루며, 정확히 무엇이 필요한지는 문장 전체의 수리 또는 교체 결정과 연결된다. nötig 자체는 이 구조에서 성·수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예: Das ist nicht nötig. — 그럴 필요는 없어요. 전체적으로 Ich kann die Tasche reparieren lassen은 “가방 수리를 맡길 수 있다”, oder sie ersetzen은 “또는 그것을 교체할 수 있다”는 두 선택지를 연결한다. 마지막 조건절 wenn es nötig ist가 그 선택이 필요한 경우를 제한하므로, 문장 전체는 “필요하면 수리를 맡기거나 가방을 새것으로 바꿔 드릴게요”라는 뜻이 된다. kann이 두 동작 모두에 걸리며, 두 번째 동작에서는 반복을 피하려고 다시 쓰지 않고 ersetzen만 제시되어 있다.
Bringen wir die Tasche zu einer Reparaturwerkstatt, bevor wir uns entscheiden.
결정하기 전에 가방을 수리점에 가져가 봐요.
- Bringen wir
- 우리 가져가요
- Tasche
- 가방
- Reparaturwerkstatt
- 수리점
- bevor
- ~하기 전에
- uns entscheiden
- 결정하다
자세한 설명
Bringen wir는 동사 bringen(가져가다/가져오다)의 현재형 bringen과 주어 wir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독일어에서 동사원형과 형태가 같은 1인칭 복수형이 문장 앞에 오면, 여기처럼 보통 “우리 …하자”라는 제안이나 권유를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가방을 수리점으로 가져가자는 뜻입니다. 예: Gehen wir nach Hause. — “우리 집에 가자.” Tasche는 “가방”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앞 대화에서 언급된 가방을 가리키는 die Tasche의 일부로 쓰였습니다. die Tasche는 주격과 목적격에서 형태가 같지만, 이 문장에서는 bringen의 대상이므로 목적어입니다. 예: Ich sehe die Tasche. — “나는 그 가방을 봐요.” Reparaturwerkstatt는 “수리 작업장, 수리점”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zu는 사람이나 장소를 목적지로 삼아 “~로”라는 방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zu einer Reparaturwerkstatt에서 einer는 여성 단수 명사의 여격 부정관사이므로, 전체는 “어떤 수리점으로”라는 뜻입니다. 예: Wir bringen das Fahrrad zu einer Reparaturwerkstatt. — “우리는 자전거를 수리점에 가져가요.” bevor는 두 사건의 시간 순서를 연결하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를 뜻합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bevor wir uns entscheiden은 “우리가 결정하기 전에”가 되며, 가방을 가져가는 일이 결정에 앞선다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uns entscheiden에서 기본형은 재귀적으로 쓰이는 sich entscheiden(결정하다)입니다. 주어가 wir이므로 재귀대명사는 uns가 됩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ich entscheide mich, du entscheidest dich, wir entscheiden uns입니다. 여기서 entscheiden은 wir에 맞는 현재형이고, uns는 주어와 연결된 재귀 성분입니다. 예: Wir entscheiden uns morgen. — “우리는 내일 결정해요.” 전체적으로 Bringen wir die Tasche zu einer Reparaturwerkstatt, bevor wir uns entscheiden.은 “결정하기 전에 가방을 수리점에 가져가 봐요”라는 뜻입니다. Bringen wir가 함께 행동하자는 제안을 만들고, die Tasche가 가져갈 대상을, zu einer Reparaturwerkstatt가 목적지를 나타냅니다. 뒤의 bevor절은 그 행동이 결정에 앞선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Bringen wir ...는 명령이라기보다 함께 행동하자는 제안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Es tut mir leid, dass ich dir nicht sofort davon erzählt habe.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말씀드리지 못해서 미안해요.
- Es tut mir leid
- 미안해요
- dass
- ~해서, ~라는 것
- dir
- 너에게
- nicht
- ~않다
- sofort
- 바로
- davon
- 그 일에 대해
- erzählt
- 말한
- habe
- 완료형을 만드는 조동사
자세한 설명
Es tut mir leid는 독일어에서 사과를 나타내는 고정적인 표현으로, 여기서는 “미안해요”라는 뜻입니다. 직역한 각 단어의 의미를 그대로 조합하기보다 하나의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Es는 이 표현에서 특정한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mir는 미안함을 느끼는 사람을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dass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해서”, “~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Ich weiß, dass er kommt.는 “나는 그가 온다는 것을 알아.”라는 뜻입니다. dir는 du의 3격 형태로, 여기서는 말을 듣는 사람인 “너에게”를 뜻합니다. 독일어에서 erzählen처럼 어떤 사람에게 내용을 말하는 동사는 흔히 사람을 3격으로 표시합니다. Ich erzähle dir etwas.는 “내가 너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해.”라는 뜻입니다. nicht는 부정을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sofort와 결합해 “바로 말하지 않았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부정의 범위는 문맥과 어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nicht sofort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sofort는 “즉시, 바로”라는 부사입니다. nicht sofort는 자연스럽게 “바로는 하지 않다”로 옮깁니다. davon은 여기서 어떤 일이나 내용에 관해 말하는 대명부사로, “그 일에 대해”라는 뜻입니다.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이라기보다 어떤 일이나 내용을 가리키는 데 쓰입니다. davon erzählen은 “그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erzählt는 동사 erzählen의 과거분사입니다. erzählen은 “이야기하다, 말해 주다”라는 뜻이고, erzählt는 여기서 “말한”에 해당합니다. 독일어의 현재완료에서는 과거분사와 조동사를 함께 사용합니다. habe는 동사 ha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가지고 있다”가 아니라 현재완료를 만드는 조동사입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haben이 habe로 활용됩니다. ich habe erzählt는 “나는 말했다/이야기했다”라는 현재완료형이고, dass절 안에서는 과거분사 erzählt가 먼저 오고 조동사 habe가 끝에 옵니다. 전체적으로 dass ich dir nicht sofort davon erzählt habe는 “내가 너에게 그 일에 대해 바로 말하지 못해서”라는 뜻의 dass절입니다. 앞의 사과 표현과 합치면 “그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말씀드리지 못해서 미안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Es tut mir leid, dass + 주어 + ... + 과거분사 + 조동사이며, 과거에 하지 않은 일을 사과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Du hast es jetzt angesprochen, und das hilft. Wir werden sehen, was sie sagen.
지금 이야기해 줘서 도움이 돼요.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 봐요.
- Du hast
- 당신은 …했어요
- es
- 그것을
- jetzt
- 지금
- angesprochen
- 이야기를 꺼냈어요
- das hilft
- 그것은 도움이 돼요
- Wir werden
- 우리는 …할 거예요
- sehen
- 보다
- was sie sagen
- 그들이 뭐라고 하는지
자세한 설명
Du hast: 여기서 hast는 hab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뒤의 과거분사와 함께 완료형을 만든다. 따라서 Du hast ... angesprochen은 이미 어떤 일을 했다는 뜻이다. 예: Du hast recht. — 네 말이 맞아. es: ansprechen의 목적어인 대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앞서 언급된 일을 가리키는 중립형 목적어로 쓰였으며, 대명사 자체만으로 구체적인 대상을 새로 정하지는 않는다. jetzt: ‘지금’이라는 시간 부사다. 여기서는 말을 꺼낸 시점을 나타낸다. 위치를 바꾸어 Jetzt hast du es angesprochen.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고정 문장에서는 hast 뒤에 놓여 있다. angesprochen: 기본형은 분리동사 ansprechen이고, 여기서는 완료형에 쓰이는 과거분사다. ansprechen – sprach an – hat angesprochen처럼 활용한다. 이 동사는 어떤 주제나 문제를 말로 꺼내다, 다루기 시작하다라는 뜻이며, 단순히 ‘말하다’인 sagen과 구별된다. 예: Sie spricht das Problem an. — 그녀는 그 문제를 꺼낸다. das hilft: das는 앞에서 이루어진 행동이나 상황 전체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이고, hilft는 helf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따라서 ‘그것이 도움이 된다’라는 구조가 된다. helfen은 보통 도움을 받는 대상을 여격으로 취한다. 예: Das hilft mir.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Wir werden: werden은 wir에 맞는 현재형이며, 뒤에 부정사가 오면 미래를 나타내는 보조동사로 쓰일 수 있다. 여기서는 sehen과 함께 ‘우리가 보게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werden이 항상 미래만 뜻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문맥에서는 ‘되다’라는 본동사일 수도 있다. sehen: 기본형 부정사로, 앞의 미래 보조동사 werden 뒤에 놓였다. 이 문맥의 sehen은 눈으로 본다는 뜻보다 ‘결과를 알게 되다, 지켜보다’에 가까운 의미다. 예: Wir werden sehen. — 두고 보면 알 거야. was sie sagen: was는 ‘무엇을/뭐라고’를 나타내고, sie sagen은 ‘그들이 말한다’라는 절이다. 고정된 번역에 따르면 여기서 sie는 수리점에서 말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sagen이 복수 주어에 맞는 형태다. 전체는 직접 질문이 아니라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라는 간접 의문절이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절에서 활용된 동사 sagen이 절의 끝에 온다. 예: Ich weiß, was sie sagen. — 나는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안다. 전체적으로 Du hast es jetzt angesprochen은 ‘네가 지금 그 일을 이야기의 주제로 꺼냈다’는 뜻이고, und das hilft는 그 행동이 도움이 된다는 뜻을 덧붙인다. 이어지는 Wir werden sehen, was sie sagen은 ‘수리점에서 뭐라고 말하는지 지켜보자/알아보자’라는 의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지금 이야기해 줘서 도움이 돼요.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 봐요.’라는 고정된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문법 포인트
kaputtgehen → ist kaputtgegangen
Die Tasche ist kaputtgegangen.
디 타셰 이스트 카푸트게강언.가방이 망가졌어요.
kaputtgehen은 상태 변화 동사이므로 Perfekt에서 haben이 아니라 sein을 사용합니다.
sich entscheiden → wir haben uns entschieden
Wir haben uns entschieden.
비어 하벤 운스 엔트샤이든.우리는 결정했어요.
sich entscheiden은 재귀동사라서 주어에 맞는 재귀대명사 uns를 함께 사용합니다.
독일어 어휘
die Tasche, die ich mir ausgeliehen habe
während du ihn benutzt hast
War der Reißverschluss schon beschädigt?
Der Reißverschluss hat geklemmt.
die Tasche
Ich möchte die Verantwortung übernehmen.
Der Reißverschluss sah noch in Ordnung aus.
Ist der Reißverschluss kaputtgegangen?
Der Reißverschluss hat geklemmt.
Ist etwas mit der Tasche passiert?
Ein Teil hat sich gelöst.
Vorher sah der Reißverschluss noch in Ordnung aus.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지퍼가 이미 망가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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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der Reißverschluss schon beschädigt?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일어나다, 발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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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ert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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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geliehen손상된, 망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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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ädigt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