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떨어지기 전에 짧은 휴식 제안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work, two adults pause spreadsheet work to take a short focused break and return with a clearer plan..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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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떨어지기 전에 짧은 휴식 제안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starre seit fast zwei Stunden auf diese Tabelle.

이히 슈타러 자이트 파스트 츠바이 슈툰든 아우프 디저 타벨러. 이 스프레드시트를 거의 두 시간째 계속 보고 있어요.
B

Deine Konzentration lässt wahrscheinlich nach, auch wenn du dich weiter anstrengst.

다이너 콘첸트라치온 레스트 바샤인리히 나흐, 아우흐 벤 두 디히 바이터 안슈트렝스트. 계속 무리해도 집중력이 아마 떨어지고 있을 거예요.
A

Meine Augen fühlen sich müde an, aber ich wollte vor dem Mittagessen fertig werden.

마이너 아우근 퓔런 지히 뮈더 안, 아버 이히 볼터 포어 뎀 미타게슨 페어티히 베어든. 눈이 피곤하지만 점심 전에 끝내고 싶었어요.
B

Eine kurze Pause könnte dir helfen, danach schneller fertig zu werden.

아이너 쿠어체 파우저 쾬터 디어 헬픈, 다나흐 슈넬러 페어티히 츠우 베어든. 잠깐 쉬면 나중에 더 빨리 끝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A

Vielleicht sollte ich mich dehnen und Wasser holen, statt auf mein Handy zu schauen.

필라이히트 숄터 이히 미히 데넌 운트 바서 홀런, 슈타트 아우프 마인 헨디 츠우 샤우언. 휴대폰을 확인하는 대신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좀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
B

Das würde deinen Augen und deinem Körper helfen, sich richtig auszuruhen.

다스 뷔어더 다이넌 아우근 운트 다이넘 쾨어퍼 헬픈, 지히 리히티히 아우츠루언. 그러면 눈과 몸이 제대로 쉴 수 있을 거예요.
A

Lass uns eine kurze Pause machen und mit einem klareren Plan zurückkommen.

라스 운스 아이너 쿠어체 파우저 마흔 운트 미트 아이넘 클라러런 플란 츠루크코먼. 잠깐 쉬고 더 분명한 계획으로 돌아와요.
B

Wenn wir zurück sind, können wir nur die problematischen Zeilen überprüfen.

벤 비어 츠루크 진트, 쾬넌 비어 누어 디 프로블레마티셴 차일런 위버프뤼픈. 돌아오면 문제가 있는 행만 검토할 수 있어요.
A

Das klingt konzentrierter, als wenn ich mich zwingen würde, alles fertig zu machen.

다스 클링트 콘첸트리어터, 알스 벤 이히 미히 츠빙언 뷔어더, 알러스 페어티히 츠우 마흔. 그렇게 하면 모든 일을 억지로 계속하는 것보다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

Dann stellen wir einen Timer und fangen zuerst mit diesen Zeilen an.

단 슈텔런 비어 아이넌 타이머 운트 팡언 츠우에어스트 미트 디즌 차일런 안. 그럼 타이머를 맞추고 그 행들부터 먼저 시작해요.

문장 설명

  1. Ich starre seit fast zwei Stunden auf diese Tabelle.

    이 스프레드시트를 거의 두 시간째 계속 보고 있어요.

    Ich
    나는
    starre
    뚫어지게 보고 있다
    seit fast zwei Stunden
    거의 두 시간째
    diese
    이
    Tabelle
    스프레드시트
    자세한 설명

    Ich는 1인칭 단수 주어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행동의 주체임을 나타냅니다. 독일어 인칭대명사는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주어인 ich에 대응하는 목적어형은 mich입니다. starre는 기본형 starr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대상을 오랫동안 뚫어지게 바라본다는 뜻이며, 독일어 현재형이 한국어의 ‘계속 ~하고 있다’처럼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starren auf + Akkusativ는 ‘~을 뚫어지게 바라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Ich starre auf den Bildschirm. — 나는 화면을 뚫어지게 보고 있어요. seit fast zwei Stunden에서 seit는 어떤 일이 과거에 시작되어 기준 시점까지 이어짐을 나타냅니다. 기간을 말할 때 seit + 여격을 쓰며, zwei Stunden은 Stunde의 복수형입니다. fast는 ‘거의’라는 뜻이므로, 실제 기간이 두 시간에 아직 조금 못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예: Sie wartet seit einer Stunde. — 그녀는 한 시간째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서 seit와 현재형은 그 상태가 지금까지 계속됨을 함께 보여 줍니다. diese는 뒤의 Tabelle을 가리키는 지시어입니다. Tabelle은 여성 명사이고, auf starren의 대상이 대격이므로 여성 단수 대격 형태가 diese가 됩니다. 같은 지시어의 형태는 문법적 성과 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여성 단수 주격은 diese Frau, 여성 단수 대격은 diese Frau처럼 이 경우 형태가 같지만, 남성 단수 대격은 diesen Mann입니다. Tabelle는 여성 명사로 ‘표, 테이블’을 뜻하며, 이 문장에서는 스프레드시트처럼 행과 열로 이루어진 표를 가리킵니다. 여성 명사라는 성은 실제 대상의 성별이 아니라 독일어 명사의 문법적 분류입니다. 복수형은 Tabellen입니다. 전체적으로 Ich가 주어이고 starre auf diese Tabelle가 ‘이 표를 뚫어지게 보고 있다’는 행동을 구성합니다. 여기에 seit fast zwei Stunden가 붙어 그 행동이 거의 두 시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이 스프레드시트를 거의 두 시간째 계속 보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2. Deine Konzentration lässt wahrscheinlich nach, auch wenn du dich weiter anstrengst.

    계속 무리해도 집중력이 아마 떨어지고 있을 거예요.

    Konzentration
    집중력
    lässt … nach
    떨어지다, 약해지다
    wahrscheinlich
    아마, 십중팔구
    auch wenn
    ~해도, ~일지라도
    weiter
    계속
    anstrengst
    애쓰다, 노력하다
    자세한 설명

    Konzentration은 여기서 ‘집중력’을 뜻하는 여성 명사 die Konzentration입니다. Deine Konzentration은 ‘너의 집중력’이라는 주어입니다. 예: Meine Konzentration ist heute gut. — 오늘은 집중력이 좋아요. lässt ... nach는 분리 동사 nachlassen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인 Deine Konzentration이므로 lässt가 되고, 분리된 접두사 nach가 문장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집중력이 ‘떨어지다, 약해지다’라는 뜻입니다. 예: Die Energie lässt nach. — 에너지가 떨어져요. 이 문장의 lässt만 보고 ‘허락하다’라는 뜻으로 해석하지 말고, nach와 함께 nachlassen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wahrscheinlich는 ‘아마, 가능성이 높게’라는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을 확정하지 않고 어느 정도 추측으로 제시합니다. 예: Er kommt wahrscheinlich später. — 그는 아마 나중에 올 거예요. auch wenn은 ‘~해도, ~일지라도’라는 양보 표현입니다. 뒤의 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이므로, 그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옵니다. auch wenn과 비슷한 기능의 obwohl도 ‘~이지만, ~인데도’라는 뜻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실제로 auch wenn이 쓰였습니다. weiter는 여기서 ‘계속’이라는 부사입니다. 이미 하던 행동이 중단되지 않고 이어짐을 나타냅니다. 예: Sie arbeitet weiter. — 그녀는 계속 일해요. 이 단어 자체가 ‘더 멀리’라는 공간적 의미라는 뜻은 이 문장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anstrengst는 재귀 동사 sich anstrengen의 du 현재형입니다. du와 함께 쓰이므로 재귀대명사는 dich가 되고, du strengst dich an처럼 분리되어야 하지만,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으로 가서 du dich weiter anstrengst가 됩니다. 여기서는 ‘네가 계속 애쓰다, 무리하다’라는 뜻입니다. 예: Du strengst dich sehr an. — 너는 정말 열심히 애쓰고 있어. 전체적으로 Deine Konzentration lässt wahrscheinlich nach는 ‘너의 집중력이 아마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고, auch wenn du dich weiter anstrengst는 ‘네가 계속 애쓰더라도’라는 양보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계속 무리해도 집중력이 아마 떨어지고 있을 거예요’라는 뜻입니다.

  3. Meine Augen fühlen sich müde an, aber ich wollte vor dem Mittagessen fertig werden.

    눈이 피곤하지만 점심 전에 끝내고 싶었어요.

    Augen
    눈
    fühlen … sich … an
    ~하게 느껴지다
    müde
    피곤한
    wollte
    원했다, ~하고 싶었다
    vor
    ~전에
    Mittagessen
    점심 식사
    fertig
    끝난, 다 된
    werden
    되다
    자세한 설명

    Augen은 여기서 눈이라는 명사이며 복수형이다. 단수형은 Auge이다. 문장의 주어는 소유를 나타내는 Meine Augen 전체이므로, 눈이 피곤한 상태로 느껴진다는 내용이 된다. fühlen sich an은 sich anfühlen이라는 분리형 동사로, 어떤 것이 특정한 상태로 느껴진다는 뜻이다. 현재형에서 분리되어 fühlen ... an처럼 나타나며, sich는 이 동사에 필요한 재귀 요소이다. 예: Der Stoff fühlt sich weich an. — 그 천은 부드럽게 느껴진다. müde는 피곤한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눈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상태를 설명한다. müde 자체에는 이 문장에서 성·수에 따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wollte는 wollen의 1인칭 단수 과거형(Präteritum)이다. 여기서는 과거의 화자가 무엇을 하고 싶어 했다는 뜻으로, 뒤의 동사구와 함께 ~하고 싶었다를 만든다. 현재형은 ich will, 과거형은 ich wollte이다. 예: Ich wollte früher gehen. — 나는 더 일찍 가고 싶었다. vor는 시간 표현에서 ~ 전에를 뜻한다. 이 용법의 시간 명사구에는 보통 3격이 오므로 das Mittagessen이 dem Mittagessen이 된다. 장소를 나타내는 vor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장소가 아니라 시간 관계이다. Mittagessen은 점심 식사라는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관사와 함께 dem Mittagessen으로 쓰여 점심 식사 전에라는 시간 표현을 이룬다. fertig는 끝난, 다 된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화자가 어떤 일을 끝낸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키며, 바로 뒤의 werden과 결합한다. werden은 여기서 되다라는 뜻의 동사원형이다. fertig werden은 끝나다, 문맥에 따라 사람이 일을 끝내다 또는 다 끝낸 상태가 되다라는 뜻으로 쓸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wollte 뒤에 와서 fertig werden이라는 동사구를 만들며, 화자가 일을 끝내고 싶어 했다는 의미를 전한다. 예: Wir müssen bald fertig werden. — 우리는 곧 끝내야 한다. 전체적으로 Meine Augen fühlen sich müde an은 내 눈이 피곤하게 느껴진다이고, aber는 앞내용과 뒷내용을 대조한다. ich wollte vor dem Mittagessen fertig werden은 나는 점심 전에 끝내고 싶었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눈이 피곤하지만 점심 전에 끝내고 싶었어요가 된다.

  4. Eine kurze Pause könnte dir helfen, danach schneller fertig zu werden.

    잠깐 쉬면 나중에 더 빨리 끝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kurze
    짧은
    Pause
    휴식, 쉬는 시간
    könnte
    ~할 수도 있다
    dir
    너에게
    helfen
    돕다
    danach
    그 후에
    schneller
    더 빨리
    fertig
    끝난, 완료된
    zu werden
    ~하게 되다
    자세한 설명

    kurze는 여기서 ‘짧은’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kurz입니다. Pause가 여성 단수 주격이므로 형용사에 -e가 붙어 kurze가 됩니다. 단수라는 사실만으로 이 어미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명사의 성·격과 앞의 한정사의 형태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Pause는 ‘휴식, 쉬는 시간’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예: eine kurze Pause machen은 ‘잠깐 쉬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könnte는 können(할 수 있다)의 접속법 II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어떤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하는 ‘~할 수도 있다’라는 뜻입니다. kann은 현재의 능력·가능성을 더 직접적으로 말하고, könnte는 가능성을 완화합니다. dir는 du(너)의 3격 형태로, 여기서는 ‘너에게’에 해당합니다. helfen은 보통 도움을 받는 사람을 3격으로 취합니다: Das hilft mir.는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입니다. 따라서 könnte dir helfen은 ‘너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입니다. helfen은 동사 helfen의 부정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önnte 뒤에 와서, 실제 행동의 내용인 ‘도움이 되다’를 나타냅니다. 조동사와 함께 쓰인 부정사는 보통 zu 없이 옵니다: Das kann helfen. danach는 ‘그 후에’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앞에서 말한 휴식 후를 가리키므로, ‘그 후에 더 빨리’라는 순서를 만듭니다. davor는 반대로 ‘그 전에’라는 뜻입니다. schneller는 schnell(빠른, 빠르게)의 비교급으로 ‘더 빨리’입니다. 기본형 schnell은 속도를 말하고, schneller는 다른 경우보다 속도가 빠름을 나타냅니다. 예: Sie läuft schneller. — ‘그녀는 더 빨리 달린다.’ fertig는 ‘끝난, 완료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werden과 함께 fertig werden이라는 표현을 이루어 ‘끝내다/끝나게 되다, 일이 끝나다’라는 의미를 냅니다. fertig sein은 이미 완료된 상태인 ‘끝나 있다’에 더 가깝고, fertig werden은 완료되는 과정이나 결과에 초점을 둡니다. zu werden은 werden(되다)의 zu 부정사 형태입니다. helfen, raten, versuchen 같은 동사 뒤의 zu 부정사 구문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dir helfen, ... zu werden 구조로, 도움을 받는 사람이 그 행동의 주체가 되어 ‘네가 끝내도록 돕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전체 구조는 Eine kurze Pause könnte dir helfen, danach schneller fertig zu werden.입니다. Eine kurze Pause가 가능성의 주체이고, könnte ... helfen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를 나타냅니다. dir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며, danach schneller fertig zu werden은 ‘그 후에 더 빨리 끝내도록’이라는 내용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잠깐 쉬면 나중에 더 빨리 끝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라는 의미입니다.

  5. Vielleicht sollte ich mich dehnen und Wasser holen, statt auf mein Handy zu schauen.

    휴대폰을 확인하는 대신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좀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

    Vielleicht
    아마
    sollte ich
    해야 할 것 같아요
    mich dehnen
    스트레칭하다
    Wasser
    물
    holen
    가져오다
    statt
    대신
    auf mein Handy
    내 휴대폰을
    zu schauen
    확인하다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아마, 어쩌면’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내용이 확정이 아니라 가능성임을 나타냅니다. 문장 전체에 걸쳐 ‘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조심스러운 제안과 잘 어울립니다. sollte ich에서 sollte는 조동사 sollen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한 명령보다 ‘내가 …하는 것이 좋겠다/해야 할 것 같다’라는 조언이나 자기 제안을 나타냅니다. ich가 주어이므로 ‘내가’라는 관점이며, sollte 뒤에는 동사의 원형이 옵니다. 예: Ich sollte mehr schlafen. — 나는 더 많이 자는 것이 좋겠다. mich dehnen은 ‘몸을 스트레칭하다’입니다. dehnen이 실제 동사이고, mich는 그 동작이 말하는 사람 자신에게 향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재귀대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hnen이며, 이 문장에서는 sollte와 함께 쓰인 부정사입니다. 예: Ich dehne mich jeden Morgen. — 나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한다. Wasser는 ‘물’입니다. 여기서는 물이라는 물질을 가리키므로 독일어에서 관사 없이 쓰였습니다. Wasser holen은 ‘물을 가지러 가다/물을 가져오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holen의 기본형은 ‘가져오다, 가지러 가다’이고, 문장에서는 sollte 뒤의 부정사로 쓰였습니다. 예: Ich hole Wasser. — 나는 물을 가져온다. statt는 ‘…하는 대신에’라는 대조를 만듭니다. 뒤의 auf mein Handy zu schauen과 결합하여, 휴대폰을 보는 행동 대신 앞에서 말한 행동들을 하겠다는 뜻을 냅니다. statt 뒤에는 이처럼 zu가 붙은 부정사 구문이 올 수 있습니다. auf mein Handy는 여기서 ‘내 휴대폰을’이라는 뜻으로, schauen과 함께 ‘휴대폰을 보다/확인하다’라는 표현을 이룹니다. Handy는 중성 명사이고, 전치사 auf가 이 표현에서 대격을 요구하므로 소유관사도 대격 중성 형태 mein으로 나타납니다. 소유관사 mein은 ‘내’를 뜻하며, 그 형태는 뒤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zu schauen은 schauen의 zu 부정사형입니다. schauen은 기본적으로 ‘보다, 바라보다’이며, auf etwas schauen은 어떤 대상을 바라보거나 확인한다는 뜻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statt와 함께 ‘휴대폰을 보는 것’이라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Es ist besser, nach draußen zu schauen. — 밖을 보는 것이 더 좋다. 전체적으로 Vielleicht sollte ich는 ‘아마 나는 …하는 것이 좋겠다’, mich dehnen und Wasser holen은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가져오는 것’, statt auf mein Handy zu schauen은 ‘휴대폰을 확인하는 대신’을 뜻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휴대폰을 확인하는 대신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좀 가져와야 할 것 같아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und는 두 행동을 연결하고, statt ... zu는 그 두 행동과 대체되는 행동을 대비합니다.

  6. Das würde deinen Augen und deinem Körper helfen, sich richtig auszuruhen.

    그러면 눈과 몸이 제대로 쉴 수 있을 거예요.

    Das würde
    그러면 ~할 거예요
    deinen Augen
    네 눈에
    deinem Körper
    네 몸에
    helfen
    돕다, 도움이 되다
    sich richtig auszuruhen
    제대로 쉬다
    자세한 설명

    Das würde에서 Das는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행동을 가리키는 주어이고, 여기서는 번역의 ‘그러면’에 해당하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würde는 werden의 형태이며, 뒤에 부정형 helfen이 와서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조건적·완곡한 전망을 만듭니다. 독일어의 würde + 부정형은 항상 단순한 미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deinen Augen에서 Augen은 das Auge의 복수형입니다. helfen은 도움을 받는 대상을 여격으로 취하므로 복수 여격인 deinen Augen이 쓰였습니다. dein의 어미는 소유자의 성이 아니라 뒤의 명사의 격과 수에 맞춰 바뀝니다. 예를 들어 Ich helfe deinen Augen.은 ‘나는 네 눈에 도움이 된다’라는 구조입니다. deinem Körper에서 Körper는 남성 단수 명사이고, 역시 helfen의 여격 대상이므로 deinem이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deinen Augen und deinem Körper는 ‘네 눈과 네 몸에’라는 하나의 여격 대상 묶음입니다. deinen은 복수 여격, deinem은 남성 단수 여격이라는 차이를 비교해 두면 좋습니다. helfen은 기본형이며, 여기서는 ‘돕다’보다 ‘도움이 되다’에 가깝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기본 패턴은 jemandem helfen, etwas zu tun 또는 etwas hilft jemandem, etwas zu tun입니다. 여기서 jemandem 또는 도움을 받는 대상은 여격입니다. 예: Eine Pause hilft meinen Augen, sich zu entspannen. — 휴식은 내 눈이 긴장을 풀도록 도와준다. sich richtig auszuruhen은 ‘제대로 쉬다’라는 부정형 구문입니다. ausruhen은 재귀적으로 쓰일 때 sich ausruhen이 되고, zu가 붙은 부정형에서는 분리 동사이므로 sich auszuruhen처럼 zu가 동사 내부에 들어갑니다. richtig는 여기서 ‘정확하게’가 아니라 ‘제대로, 충분히’라는 방식의 부사입니다. 재귀대명사 sich는 쉬는 주체를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눈과 몸이 쉬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예: Ich brauche Zeit, um mich auszuruhen. — 나는 쉬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Das würde가 앞선 상황의 결과를 제시하고, deinen Augen und deinem Körper helfen이 ‘네 눈과 몸에 도움이 되다’를 나타내며, sich richtig auszuruhen이 그 도움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네 눈과 몸이 제대로 쉴 수 있을 거예요’라는 뜻입니다.

  7. Lass uns eine kurze Pause machen und mit einem klareren Plan zurückkommen.

    잠깐 쉬고 더 분명한 계획으로 돌아와요.

    Lass uns
    우리 …하자
    kurze
    짧은
    Pause
    휴식, 쉬는 시간
    machen
    하다
    klareren
    더 분명한
    Plan
    계획
    zurückkommen
    돌아오다
    자세한 설명

    Lass uns는 상대방에게 함께 무엇을 하자고 제안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Lass는 lass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고, uns는 ‘우리’를 가리킵니다. 뒤에 동사원형을 붙여 Lass uns + 동사원형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제안 패턴을 만듭니다. 예: Lass uns anfangen. — 우리 시작하자. kurze는 여기서 ‘짧은’이라는 뜻이며 Pause를 꾸밉니다. 기본형은 kurz이고, eine kurze Pause에서는 여성 단수 대격 명사 Pause 앞에서 형용사 어미가 -e가 됩니다. 예: Wir machen eine kurze Pause. — 우리는 잠깐 쉰다. Pause는 ‘휴식, 쉬는 시간’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관사와 함께 eine Pause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machen의 목적어로서 쉬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machen은 기본형으로 ‘하다, 만들다’를 뜻하며, 여기서는 eine Pause machen이라는 결합으로 ‘휴식을 취하다, 쉬다’라는 뜻을 냅니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식으로 명사와 함께 쓰여 특정 행동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Wir machen eine Pause. — 우리는 쉰다. klareren은 ‘더 분명한’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 klar의 비교급은 klarer이고, klareren은 그 비교급에 어미가 붙은 형태입니다. mit은 여격을 요구하며 mit einem klareren Plan에서 남성 단수 여격 명사 Plan 앞의 비교급 형용사가 -en으로 끝납니다. 비교급이므로 어떤 기준과 비교해 더 분명하다는 뜻이지만, 이 문장에는 그 기준이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예: Wir brauchen einen klareren Plan. — 우리는 더 분명한 계획이 필요하다. Plan은 ‘계획’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mit einem Plan은 ‘계획을 가지고/계획으로’라는 구조이며, 여기서는 klareren의 수식을 받아 ‘더 분명한 계획’을 나타냅니다. zurückkommen은 ‘돌아오다’라는 분리 동사입니다. 기본형과 이 문장의 동사원형에서는 zurückkommen처럼 붙여 쓰지만, 현재 시제의 평서문에서는 Wir kommen zurück.처럼 zurück이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예: Wir kommen später zurück. — 우리는 나중에 돌아온다. 전체적으로 Lass uns eine kurze Pause machen은 ‘우리 잠깐 쉬자’라는 제안이고, und mit einem klareren Plan zurückkommen은 ‘그리고 더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돌아오자’라는 이어지는 제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리 잠깐 쉬고 더 분명한 계획으로 돌아와요’라는 뜻입니다.

  8. Wenn wir zurück sind, können wir nur die problematischen Zeilen überprüfen.

    돌아오면 문제가 있는 행만 검토할 수 있어요.

    Wenn wir
    우리가 …하면
    zurück sind
    돌아와 있으면
    können wir
    우리는 …할 수 있어요
    nur
    …만
    problematischen
    문제가 있는
    Zeilen
    행
    überprüfen
    검토하다
    자세한 설명

    Wenn wir zurück sind은 “우리가 돌아와 있으면/돌아오면”이라는 조건 또는 시간 절이다. wenn은 이런 조건·반복 가능한 시간 관계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뒤의 주절이 가능해지는 시점을 연결한다.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sind는 sei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이다. 독일어의 현재형은 문맥상 미래의 일을 가리킬 수도 있으므로, 이 표현은 반드시 현재에 이미 돌아와 있다는 뜻은 아니다. zurück sind에서 zurück은 “돌아온 상태로, 다시 돌아와”라는 방향·상태를 더하고, sind가 그 상태를 나타내는 sein과 결합한다. 따라서 zurück을 동사 자체의 변화형으로 보면 안 된다. 예: Wenn ich zurück bin, rufe ich dich an. — “내가 돌아오면 너에게 전화할게.” können wir는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다. könne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 können의 1인칭 복수형이며, 주어 wir와 함께 쓰였다. 조동사가 있을 때 뒤의 본동사는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에 놓인다. 여기서는 können 자체가 ‘검토하다’가 아니라, 뒤의 überprüfen에 가능의 의미를 더한다. nur는 “오직 …만”이라는 제한을 만든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대상인 die problematischen Zeilen만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검토의 범위를 제한한다. nur의 위치와 억양에 따라 제한되는 부분이 달라질 수 있지만, 여기서는 해당 명사구 전체가 제한 대상이다. problematischen은 “문제가 있는, 문제가 되는”이라는 뜻으로, 기본형은 형용사 problematisch이다. 여기서는 Zeilen을 꾸미며, die와 함께 쓰인 복수 대격 명사구에 맞아 problematischen이라는 어미를 취한다. 즉 이 어미는 인접한 명사 Zeilen의 형태가 아니라 형용사 problematisch의 굴절형이다. 예: Ich lese die wichtigen Zeilen. — “나는 중요한 행들을 읽는다.” 여기서도 복수 대격의 정관사 뒤 형용사가 -en 형태가 된다. Zeilen은 Zeile의 복수형으로, 이 문맥에서는 문서나 코드 등의 “행들”을 뜻한다. die problematischen Zeilen은 “문제가 있는 행들”이라는 복수 대격 명사구이며, überprüfen의 대상이다. 단수라면 die problematische Zeile처럼 Zeile을 쓰고, 복수에서는 Zeilen이 된다. überprüfen은 “검토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행을 확인해 문제가 있는지 살피는 의미다. 조동사 können 뒤에 놓인 부정사이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고 문장 끝에 온다. 예: Wir überprüfen den Plan. — “우리는 계획을 검토한다.” 전체적으로 Wenn wir zurück sind이 검토가 가능한 시점을 제시하고, können wir가 가능을 나타낸다. 그 뒤의 nur die problematischen Zeilen은 검토 대상이 문제가 있는 행들로 제한됨을 보여 주며, 마지막의 überprüfen이 실제 행동을 완성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돌아오면 문제가 있는 행만 검토할 수 있어요”라는 뜻이다.

  9. Das klingt konzentrierter, als wenn ich mich zwingen würde, alles fertig zu machen.

    그렇게 하면 모든 일을 억지로 계속하는 것보다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klingt
    들리다, 느껴지다
    konzentrierter
    더 집중된 듯한
    als wenn
    …하는 것보다
    mich zwingen
    나 자신을 억지로 하게 하다
    würde
    …할 텐데
    alles
    모든 것
    fertig zu machen
    끝내다, 완성하다
    자세한 설명

    klingt는 klingen(들리다, ~처럼 느껴지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소리를 듣는다는 뜻보다, 앞의 상황이나 방법이 어떤 인상을 준다는 뜻으로 쓰여 “~해 보이다/~인 것 같다”에 가깝습니다. 예: Das klingt gut. — “좋게 들려요/좋은 것 같아요.” konzentrierter는 형용사 konzentriert(집중된)의 비교급입니다. konzentriert – konzentrierter – am konzentriertesten처럼 비교할 수 있으며, 여기서는 “더 집중된 상태로, 더 집중해서”라는 뜻입니다. 비교급 자체가 성이나 수에 따라 변한 것이 아니라, -er가 붙어 비교를 나타낸 형태입니다. als wenn은 뒤의 절과 비교하여 “~하는 것보다”라는 비교 표현을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klingt konzentrierter와 wenn ... 절을 비교하므로, 전체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집중해서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가 됩니다. 독일어에서는 같은 기능에 als ob도 자주 쓰이지만, 이 문장의 관찰된 표현은 als wenn입니다. mich zwingen은 sich zwingen(자신을 억지로 ~하게 하다)이라는 재귀적 표현입니다. 여기서 mich는 주어 ich에 대응하는 재귀대명사의 4격 형태입니다. zwingen은 보통 jemanden zwingen, etwas zu tun처럼 사람을 목적어로 두고 zu부정사를 뒤에 둘 수 있습니다. 예: Ich zwinge mich, weiterzuarbeiten. — “나는 계속 일하도록 나 자신을 억지로 몰아붙인다.” würde는 werden의 접속법 II 형태이며, 여기서는 würde + 부정사로 가정적이거나 실제와 거리를 둔 상황을 나타냅니다. ich würde ...는 이 문맥에서 “내가 ...할 경우라면/~한다면”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현재 사실이 아니라, 모든 일을 억지로 끝내려고 하는 가정적 상황을 비교 대상으로 제시합니다. 예: Ich würde später anfangen. — “나는 더 늦게 시작할 텐데/시작할 것이다(가정적으로).” alles는 부정대명사로 “모든 것, 전부”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뒤의 fertig zu machen과 결합해, 문맥상 처리하거나 끝내야 할 일들을 전부 가리킵니다. alles 자체는 중성 단수형으로 사용되지만, 이 형태만으로 실제로 몇 가지 일인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fertig zu machen은 fertig machen(끝내다, 완료하다)의 zu부정사입니다. fertig는 “끝난 상태로”라는 뜻을 더하고, machen은 “만들다/하다”이므로 함께 쓰일 때 “끝내다, 완료하다”가 됩니다. 조동사나 다른 동사 뒤가 아니라 이 구조에서 zu가 machen에 붙어 zu machen이 되며, fertig는 그 앞에 남습니다. 예: Ich versuche, den Bericht fertig zu machen. — “나는 보고서를 끝내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Das klingt konzentrierter는 “그것이 더 집중해서 하는 방식처럼 느껴진다”는 뜻이고, als wenn ich mich zwingen würde, alles fertig zu machen은 “내가 모든 일을 억지로 끝내려고 하는 것보다”라는 비교 절입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에 맞춰, 화자는 모든 일을 억지로 계속 끝내려 하기보다 그렇게 하는 편이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Das klingt + 비교급, als wenn ich ... würde. — “내가 ...하는 것보다 더 ~한 것 같다”입니다.

  10. Dann stellen wir einen Timer und fangen zuerst mit diesen Zeilen an.

    그럼 타이머를 맞추고 그 행들부터 먼저 시작해요.

    Dann
    그럼, 그러면
    stellen
    맞추다, 설정하다
    Timer
    타이머
    fangen … an
    시작하다
    zuerst
    먼저
    diesen
    이, 이들
    Zeilen
    행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의 상황을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이어 갈 때 쓰는 말로, 여기서는 “그럼, 그러면”에 해당합니다. 시간적으로 “그때”라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앞선 제안에 대한 다음 단계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stellen은 여기서 타이머와 함께 쓰여 “타이머를 맞추다, 설정하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stellen이고, 현재형에서 주어가 wir일 때도 wir stellen처럼 이 형태를 씁니다. 예: Wir stellen einen Timer. — “우리는 타이머를 맞춰요.” 이 문장에서는 einen Timer stellen이 하나의 재사용하기 좋은 표현입니다. stellen 자체가 항상 “설정하다”라는 뜻인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의미는 함께 쓰이는 대상과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Timer는 “타이머”입니다. 독일어에서 이 명사는 남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einen Timer로 쓰였습니다. einen은 동작의 대상인 타이머를 표시하는 형태이지, 그 자체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fangen ... an은 “시작하다”라는 뜻의 분리형 동사 anfangen에서 온 형태입니다. 문장 안에서는 동사의 앞부분 fangen과 분리된 요소 an이 떨어져 있으며, 주어가 wir이므로 wir fangen ... an이 됩니다. 기본형은 anfangen이고, 자주 쓰는 패턴은 mit + 대상 + anfangen입니다. 예: Wir fangen mit der ersten Aufgabe an. — “우리는 첫 번째 과제부터 시작해요.” zuerst는 “먼저”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전체 시작 순서에서 무엇을 우선할지를 나타내며, 타이머를 맞추는 행위 자체를 “먼저”라고 한 것이 아니라 diesen Zeilen으로 시작하는 순서를 강조합니다. diesen은 여기서 “이” 또는 복수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표현입니다. mit 뒤의 대상이므로 anfangen mit의 구조에서 요구되는 형태로 쓰였고, 복수 명사와 함께 사용된 여격 복수형입니다. 지시 표현의 문법적 형태와 실제로 가리키는 대상은 구별해야 합니다. 이 문장과 번역은 화자가 특정한 행들을 가리킨다는 점을 보여 주지만, 그 행들이 앞서 언급되었다고까지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Zeilen은 Zeile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행들”을 뜻합니다. mit 뒤에 있으므로 복수 여격 형태인 Zeilen이 사용됩니다. 단수라면 mit dieser Zeile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문맥에 따라 Zeile은 글의 한 줄이나 표의 한 행을 가리킬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번역에 맞게 특정한 행들을 뜻합니다. 전체적으로 Dann stellen wir einen Timer는 “그럼 타이머를 맞추고”, fangen zuerst mit diesen Zeilen an은 “먼저 이 행들부터 시작해요”라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럼 타이머를 맞추고 그 행들부터 먼저 시작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mit + 대상 + anfangen은 “~부터 시작하다”를 표현하는 유용한 패턴입니다.

문법 포인트

seit + Dativ

seit fast einer Stunde

자이트 파스트 아이너 슈툰더

거의 한 시간째

seit는 시작된 시점부터 지금까지를 나타내며, 뒤에 3격 명사를 씁니다. eine Stunde는 einer Stunde가 됩니다.

statt + zu-Infinitiv

statt sich auszuruhen

슈타트 지히 아우츠루언

쉬는 대신에

statt 뒤에서 동작을 나타낼 때는 zu와 동사원형을 사용합니다. 재귀동사는 sich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독일어 어휘

Auge 명사
아우거 눈 Augen
fast 부사
파스트 거의
Konzentration 명사
콘첸트라치온 집중력
Mittagessen 명사
미타게슨 점심 식사
müde 형용사
뮈더 피곤한
nachlassen 동사
나흐라슨 약해지다, 떨어지다 lässt ... nach
seit 전치사
자이트 ~째, ~동안
sich anstrengen 동사
지히 안슈트렝언 애쓰다, 무리하다 dich ... anstrengst
sich fühlen 동사
지히 퓔런 느껴지다, 느끼다 fühlen sich
starren 동사
슈타런 뚫어지게 보다 starre
Stunde 명사
슈툰더 시간 Stunden
Tabelle 명사
타벨러 표, 스프레드시트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표, 스프레드시트

정답 보기Tabelle

뚫어지게 보다

정답 보기starre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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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답 보기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