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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도서관 정숙 구역의 대화에 예의 바르게 대응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Die Leute hinter uns unterhalten sich im Ruhebereich.
디 로이터 힌터 운스 운터할텐 지히 임 루에베라이히.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정숙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Es lenkt ab, aber wir können höflich damit umgehen.
에스 렝크트 압, 아버 비어 쾬넨 회플리히 다밋 움게엔. 방해가 되기는 하지만, 우리는 예의 바르게 대처할 수 있어.Soll ich mit ihnen sprechen oder die Bibliothekarin fragen?
졸 이히 밋 이넨 슈프레히언 오더 디 비블리오테카린 프라겐?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 아니면 사서에게 부탁할까?Versuch es zuerst mit einem leisen Hinweis, es sei denn, das ist dir unangenehm.
페어주흐 에스 추에어스트 밋 아이넴 라이즌 힌바이스, 에스 자이 덴, 다스 이스트 디어 운앙어네임. 그게 불편하지 않다면, 먼저 조용히 알려 줘.Ich könnte sie bitten, das Gespräch draußen weiterzuführen.
이히 쾬터 지 비텐, 다스 게슈프레히 드라우슨 바이터추퓌렌. 그 사람들에게 대화를 밖에서 해 달라고 부탁해 볼 수도 있어.So bleibt die Botschaft klar, ohne unhöflich zu klingen.
조 블라이프트 디 보트샤프트 클라, 오네 운회플리히 추 클링언.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의사를 분명히 전할 수 있어.Wenn sie weiterreden, können wir die Bibliothekarin bitten, einzugreifen.
벤 지 바이터레덴, 쾬넨 비어 디 비블리오테카린 비텐, 아인추그라이펀.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사서에게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So entsteht keine Szene.
조 엔트슈테트 카이너 체너. 그렇게 하면 상황이 소란스러워지지 않아.Ich würde das lieber tun, als mich laut zu beschweren.
이히 뷔어더 다스 리버 툰, 알스 미히 라우트 추 버슈베어렌. 나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어.Fragen wir sie leise, und dann lernen wir weiter.
프라겐 비어 지 라이저, 운트 단 레어넨 비어 바이터. 그럼 그 사람들에게 조용히 부탁하고, 다시 공부하자.문장 설명
Die Leute hinter uns unterhalten sich im Ruhebereich.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정숙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
- Leute
- 사람들
- hinter uns
- 우리 뒤에
- unterhalten sich
- 이야기하다
- Ruhebereich
- 정숙 구역
자세한 설명
Leute는 여기서 ‘사람들’을 뜻하며, 단수 die Person, 복수 die Leute처럼 형태가 다릅니다. Leute는 보통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복수 명사이고, 앞의 Die도 이 복수 명사에 맞는 정관사입니다. hinter uns는 ‘우리 뒤에’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hinter는 위치를 나타낼 때 3격과 함께 쓰일 수 있으며, 여기서는 움직임이 아니라 고정된 위치이므로 uns가 3격 형태입니다. 복수 인칭대명사 wir의 3격은 uns입니다. 예: Das Auto steht hinter uns. — 차가 우리 뒤에 서 있다. unterhalten sich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재귀적으로 쓰이는 sich unterhalten이고, 여기서는 현재시제 3인칭 복수형으로 Die Leute에 맞습니다. sich unterhalten은 단순히 한 사람이 말한다기보다 사람들이 서로 대화한다는 뜻으로 자주 쓰입니다. 예: Wir unterhalten uns leise. — 우리는 조용히 이야기한다. Ruhebereich는 ‘정숙 구역’ 또는 ‘조용히 있어야 하는 구역’이라는 명사입니다. der Ruhebereich처럼 남성 명사이며, im은 in dem의 축약형입니다. im Ruhebereich에서는 장소를 나타내므로 명사구가 3격 형태로 쓰인 것입니다. 이 합성어의 Ruhe는 고요함·휴식, Bereich는 구역이라는 뜻이지만, 실제 문장에서는 하나의 장소 명사로 이해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Die Leute가 주어이고, hinter uns가 그 사람들이 있는 위치를 설명합니다. unterhalten sich가 그들의 행동을 나타내며, im Ruhebereich가 그 행동이 일어나는 장소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정숙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라는 뜻입니다. 독일어에서는 현재시제가 현재 진행 중인 행동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한국어의 ‘이야기하고 있어’로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습니다.
Es lenkt ab, aber wir können höflich damit umgehen.
방해가 되기는 하지만, 우리는 예의 바르게 대처할 수 있어.
- lenkt ab
- 주의를 산만하게 하다; 방해가 되다
- wir können
- 우리는 ~할 수 있다
- höflich
- 예의 바르게
- damit umgehen
- 그것에 대처하다
자세한 설명
lenkt ab는 여기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다, 방해가 되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ablenken이고, 현재형 3인칭 단수에서는 Es lenkt ... ab처럼 접두사 ab가 문장 뒤로 분리된다. ablenken은 사람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집중을 방해할 때 쓸 수 있다. 예: Das Geräusch lenkt mich ab. — “그 소리가 내 집중을 방해해.” wir können은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다. können의 기본형은 können이며, 현재형에서 주어가 wir일 때 können을 쓴다. 이 조동사는 능력이나 가능한 행동을 나타내며, 뒤에 보통 동사원형이 온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 höflich는 여기서 행동 방식이 “예의 바르게”라는 뜻으로, 뒤의 행동을 꾸민다. 형용사 höflich가 부사적으로 쓰인 경우이며, 이 용법에서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반대되는 표현으로 unhöflich(무례한)가 있다. 예: Bitte antworte höflich. — “부디 예의 바르게 대답해.” damit umgehen은 “그것에 대처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기본형은 mit etwas umgehen이며, 전치사 mit와 함께 어떤 상황이나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나타낸다. 여기서 damit는 앞에서 말한 방해가 되는 상황을 가리키므로, damit umgehen은 그 상황에 대응한다는 뜻이다. 이 의미의 umgehen은 분리 동사다. 따라서 조동사 없이 현재형으로 쓰면 Wir gehen damit um.처럼 um이 문장 끝으로 분리되지만, 이 문장처럼 동사원형으로 쓰면 umgehen이 붙어 있다. 예: Wir müssen mit dem Lärm umgehen. — “우리는 그 소음에 대처해야 해.” 전체적으로 Es lenkt ab는 “방해가 된다”를 말하고, aber는 앞뒤 내용을 대조한다. wir können은 가능한 대응을 제시하며, höflich damit umgehen은 “그것에 예의 바르게 대처하다”라는 행동을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방해가 되기는 하지만, 우리는 예의 바르게 대처할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Es는 이 비인칭 표현의 문법적 주어 자리에 있지만, 문장 자체가 구체적인 지시 대상을 명시하는 것은 아니다.
Soll ich mit ihnen sprechen oder die Bibliothekarin fragen?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 아니면 사서에게 부탁할까?
- Soll ich
- ~할까?
- mit ihnen
- 그 사람들에게
- sprechen
- 말하다
- die Bibliothekarin
- 사서
- fragen
- 묻다
자세한 설명
Soll ich는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 soll과 주어 ich로 이루어진 의문 형식입니다.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내가 ~할까?”처럼 화자가 어떤 행동을 할지 묻습니다. 독일어의 이런 예/제안 의문문에서는 조동사 soll이 앞에 오고, 실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부정사로 뒤에 옵니다. mit ihnen에서 ihnen은 3인칭 복수 대명사의 여격형으로,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그 사람들에게”를 가리킵니다. sprechen은 “말하다”라는 기본형이며, mit jemandem sprechen은 “누군가와 말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이때 mit 뒤의 사람 표현은 여격을 씁니다. 예: Ich spreche mit ihnen. — “나는 그 사람들과 이야기한다.” sprechen은 조동사 soll과 함께 쓰인 부정사입니다. 현재형으로 주어가 ich일 때는 ich spreche가 되지만, 이 문장에서는 soll이 인칭과 수를 표시하고 sprechen은 기본형으로 남습니다. die Bibliothekarin은 “그 사서”를 뜻하는 여성 단수 명사구입니다. 뒤의 fragen이 직접 질문하는 대상을 취하므로 여기서는 목적어로 쓰였습니다. 여성 단수 정관사 die는 주격과 목적격에서 형태가 같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관사 모양만으로 격을 판단하지 않고 fragen과의 문장 기능으로 이해합니다. Bibliothekarin은 여성 사서를 가리키며, 남성형은 Bibliothekar입니다. fragen은 “묻다, 질문하다”라는 기본형입니다. 이 고정 문맥에서는 사서에게 도움을 요청하듯 묻는다는 뜻으로 번역될 수 있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질문이나 요청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예: Ich frage die Bibliothekarin. — “나는 사서에게 묻는다.” oder는 두 선택지를 연결하는 “아니면/또는”입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mit ihnen sprechen이고 두 번째 선택지는 die Bibliothekarin fragen입니다. 두 선택지 모두 Soll ich의 지배를 받으므로, 두 번째 선택지에서도 조동사 soll을 반복하지 않고 부정사 fragen만 둡니다. 전체적으로는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 아니면 사서에게 부탁할까?”라는 두 행동 중 무엇을 할지 묻는 문장입니다.
Versuch es zuerst mit einem leisen Hinweis, es sei denn, das ist dir unangenehm.
그게 불편하지 않다면, 먼저 조용히 알려 줘.
- Versuch
- 시도해 봐
- zuerst
- 먼저
- leisen
- 조용한
- Hinweis
- 알림, 귀띔
- es sei denn
- ~이 아닌 한, ~하지 않다면
- unangenehm
- 불편한
자세한 설명
Versuch은 versuchen(시도하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시도해 봐”라고 직접 권한다. 현재 문장에서는 뒤의 es가 시도하는 대상을 나타낸다. 예: Versuch es noch einmal. — “다시 시도해 봐.” zuerst는 여러 단계 중 첫 단계를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먼저”라는 뜻이다. zuerst ...는 이후의 다른 방법보다 앞서 해 볼 일을 제시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leisen은 형용사 leise(조용한)의 활용형이다. mit einem leisen Hinweis에서 mit가 3격을 요구하고, Hinweis가 남성 단수이므로 관사 einem과 함께 형용사 어미가 -en이 된다. 기본형은 leise이며, 반대말로는 laut(시끄러운)가 있다. 예: Sie spricht leise. — “그녀는 조용히 말한다.” Hinweis는 여기서 상대에게 직접적이거나 큰 방식이 아닌, 조용한 알림·귀띔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다. 복수형은 Hinweise이다. ein Hinweis auf etwas처럼 어떤 사실이나 대상을 가리키는 “단서, 안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 Das ist ein wichtiger Hinweis. — “그것은 중요한 안내/힌트다.” es sei denn은 예외를 붙이는 고정 표현으로, “~이 아니라면”, “~인 경우를 제외하면”이라는 뜻이다. 뒤에는 예외 조건을 나타내는 절이 온다. 여기서는 먼저 조용히 알리는 방법을 권하지만, 그 일이 상대에게 불편한 경우에는 그 권유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구조이다. sei는 sein의 형태이며, 이 표현에서는 일반적인 독립 명령이 아니라 고정된 접속 표현의 일부로 이해하면 된다. unangenehm은 “불편한, 불쾌한”이라는 뜻의 서술 형용사이다. etwas ist jemandem unangenehm은 “무언가가 누군가에게 불편하다”라는 구조이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3격으로 나타난다. 여기의 dir는 2인칭 단수 3격 “너에게”이고, unangenehm 자체는 이 위치에서 성·수에 따라 명사 앞처럼 활용되지 않는다. 예: Das ist mir unangenehm. — “그것은 나에게 불편하다.” 전체적으로 Versuch es zuerst는 “그것을 먼저 시도해 봐”라는 권유이고, mit einem leisen Hinweis는 그 방법을 “조용한 알림으로” 구체화한다. 이어지는 es sei denn, das ist dir unangenehm은 “그게 너에게 불편하지 않다면”이라는 예외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뜻은 “그게 불편하지 않다면, 먼저 조용히 알려 줘”이다.
Ich könnte sie bitten, das Gespräch draußen weiterzuführen.
그 사람들에게 대화를 밖에서 해 달라고 부탁해 볼 수도 있어.
- Ich könnte
- 나는 …할 수도 있다
- sie
- 그 사람들에게
- bitten
- 부탁하다
- Gespräch
- 대화
- draußen
- 밖에서
- weiterzuführen
- 계속 이어 가다
자세한 설명
Ich könnte는 여기서 “나는 …할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이나 조심스러운 제안을 나타낸다. könnte는 können의 Konjunktiv II 형태이며, 주어 Ich와 함께 쓰였다. 이 형태는 단순한 능력 진술보다 완곡한 가능성·제안을 나타낼 수 있다. 예: Ich könnte morgen kommen. — 나는 내일 올 수도 있어. sie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부탁을 받는 여러 사람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bitten의 목적어인 복수 대격 형태이다. 독일어의 소문자 sie는 문맥에 따라 단수 여성 “그녀”나 복수 “그들”이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번역이 복수의 사람들을 명시한다. bitten은 “부탁하다”라는 동사이다.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해 달라고 부탁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jemanden bitten, etwas zu tun이다. 예: Ich bitte ihn, zu warten. — 나는 그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Gespräch은 “대화”를 뜻하는 명사이다. 여기의 das Gespräch은 중성 명사이며, weiterführen의 목적어이다. 정관사와 함께 das Gespräch; 복수형은 Gespräche이다. ein Gespräch führen은 “대화를 나누다”라는 자주 쓰이는 결합이다. draußen은 “밖에서”라는 장소 부사이다.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어미가 바뀌는 형태가 아니라 장소를 나타낸다. 예: Wir warten draußen. — 우리는 밖에서 기다린다. weiterzuführen은 weiterführen(계속 이어 가다)의 zu 부정형이다. 이 분리 동사에서는 zu가 두 부분 사이에 들어가 weiterzuführen이 된다. jemanden bitten, etwas zu tun 구조 안에서 “계속 이어 가 달라고”라는 부탁의 내용을 만든다. 예: Sie bittet ihn, das Gespräch weiterzuführen. — 그녀는 그에게 대화를 계속 이어 가 달라고 부탁한다. 전체적으로 Ich könnte가 가능한 행동을 제시하고, sie bitten이 그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행위를 나타낸다. das Gespräch draußen weiterzuführen은 부탁의 내용으로, 대화를 밖에서 계속 이어 가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그 사람들에게 대화를 밖에서 계속 이어 가 달라고 부탁해 볼 수도 있어.”라는 의미이다.
So bleibt die Botschaft klar, ohne unhöflich zu klingen.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의사를 분명히 전할 수 있어.
- So
- 그러면
- bleibt
- 남는다, 계속 ~인 상태이다
- die Botschaft
- 그 메시지, 전달하려는 의사
- klar
- 분명한
- unhöflich
- 무례한
- klingen
- 들리다, 소리가 나다
- ohne … zu klingen
- …하게 들리지 않고
자세한 설명
So는 여기서 앞선 내용에 따른 결과를 가리켜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뜻이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결과를 이끈다. bleibt는 동사 bleiben(남다, 계속 ~인 상태이다)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주어 die Botschaft에 맞춘 형태이며, 여기서는 “계속 ~로 남는다”라는 뜻이다. sein이 단순히 상태를 말할 수 있는 것과 달리, bleiben은 그 상태가 유지됨을 나타낸다. 예: Die Tür bleibt offen. — “문이 열린 채로 있다.” die Botschaft에서 Botschaft는 여성 명사이며 “메시지, 전달하려는 의사”를 뜻한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전달하려는 의사를 가리킨다. die는 여기서 특정한 메시지를 나타내는 정관사다. 독일어 명사는 대문자로 쓴다. klar는 “분명한, 명확한”이라는 형용사다. 여기서는 bleiben 뒤의 보어로 쓰여 “메시지가 분명한 상태로 유지되다”를 만든다. 명사를 직접 꾸미면 eine klare Botschaft처럼 형용사 어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 문장처럼 서술적으로 쓰인 klar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unhöflich는 “무례한”이라는 형용사다. 여기서는 무엇인가가 들리는 방식을 나타내며 klingen과 함께 “무례하게 들리다”라는 의미를 만든다. 예: Das klingt unhöflich. — “그것은 무례하게 들린다.” klingen은 “소리가 나다, ~하게 들리다”라는 동사다. zu klingen은 zu가 붙은 부정사형이다. ohne ... zu는 어떤 일을 하지 않은 채 다른 일이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다. 예: Er ging, ohne sich zu verabschieden. — “그는 작별 인사를 하지 않고 갔다.” ohne unhöflich zu klingen에서 ohne와 zu klingen은 떨어져 있지만 하나의 부정사 구문을 이룬다. 이 구문에서 생략된 주체는 주절의 주어인 die Botschaft와 연결되므로, 메시지가 무례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전체적으로 So(그러면) + bleibt die Botschaft klar(메시지는 분명한 상태로 남는다) + ohne unhöflich zu klingen(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로 구성된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의 뜻은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의사를 분명히 전할 수 있어”이다. 독일어 구조에 가깝게 옮기면 “그러면 메시지는 무례하게 들리지 않고 분명한 상태로 남는다”가 된다.
Wenn sie weiterreden, können wir die Bibliothekarin bitten, einzugreifen.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사서에게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
- Wenn
- ~하면
- weiterreden
- 계속 이야기하다
- können wir
- 우리는 ~할 수 있다
- Bibliothekarin
- 사서
- bitten
- 부탁하다
- einzugreifen
- 개입하다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을 여는 말로, 뒤의 내용을 “~하면/~할 때”라는 조건으로 만듭니다. 여기서는 Wenn sie weiterreden이 조건절이므로, 전체 상황은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입니다. wenn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옵니다. weiterreden은 “계속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입니다. weiter-는 어떤 행동이 이어짐을 나타내며, 기본 동사 reden과 결합합니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sie일 때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그녀가 계속 이야기한다” 또는 “그들이 계속 이야기한다”가 될 수 있지만,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한다”입니다. 예: Sie reden weiter. — “그들은 계속 이야기한다.” können wir에서는 können이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조동사이고, wir는 “우리”입니다. 평서문에서 조동사가 활용되어 두 번째 자리에 오면, 본동사는 보통 문장 끝의 부정사로 갑니다. können의 기본형은 können이며, 현재형에서 wir können은 “우리는 ~할 수 있다”입니다. 조건절이 먼저 와서 Wenn ...이 문장의 첫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주절은 können wir처럼 동사가 먼저 나오고 주어가 그 뒤에 옵니다. Bibliothekarin은 여성 사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정관사 die와 함께 die Bibliothekarin으로 쓰였고, bitten의 부탁을 받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독일어에서 jemanden bitten, etwas zu tun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여성 단수 명사인 Bibliothekarin은 이 문장에서 목적격이지만, 여성 단수의 정관사 형태는 주격과 목적격에서 모두 die입니다. bitten은 “부탁하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e Bibliothekarin에게 어떤 행동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뜻입니다. bitten은 강변화 동사로, 현재형에서 ich bitte, du bittest, er/sie bittet처럼 활용하지만, 여기서는 können 뒤에 부정사 bitten이 쓰였습니다. 예: Wir bitten ihn zu warten. — “우리는 그에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다.” einzugreifen은 “개입하다, 나서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eingreifen이고, zu 부정사에서는 einzugreifen처럼 분리 접두사 ein-과 zu가 동사 부분 사이에 들어갑니다. jemanden bitten, einzugreifen은 “누군가에게 개입해 달라고 부탁하다”라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einzugreifen의 주체는 문법적으로 부탁받은 사람인 die Bibliothekarin입니다. 전체적으로 Wenn sie weiterreden은 조건을, können wir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die Bibliothekarin bitten, einzugreifen은 “사서에게 개입해 달라고 부탁하다”라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은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우리는 사서에게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라는 뜻입니다.
So entsteht keine Szene.
그렇게 하면 상황이 소란스러워지지 않아.
- So
- 그렇게
- entsteht
- 생기다, 발생하다
- keine
- 어떤 것도 없는
- Szene
- 소란스러운 상황
자세한 설명
So는 여기서 ‘그렇게, 그런 식으로’라는 뜻으로 앞서 언급된 방식이나 행동을 가리킵니다. 공간·방법을 나타내는 ‘그곳에서’라는 뜻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하면 뒤의 결과가 생기는지를 연결합니다. entsteht는 entsteh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entstehen은 무엇인가가 ‘생기다, 발생하다, 형성되다’라는 뜻이며, machen처럼 누군가가 무엇을 ‘만들다’라는 타동사가 아닙니다. 현재형은 현재의 결과나 일반적인 관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Ein Problem entsteht. — “문제가 생긴다.” keine는 뒤의 여성 명사 단수형 Szene를 부정하는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keine Szene 전체가 entsteht의 주어이므로 주격이며, kein의 여성 단수 주격형이 keine입니다. kein은 부정관사로서 ‘없다/어떤 것도 … 아니다’라는 뜻을 나타내지만, 여기서 특정한 수량을 세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Keine Frage entsteht. — “어떤 질문도 생기지 않는다.” Szene는 기본형이자 명사이며, 여기서는 단순한 ‘장면’보다 공개적인 소란이나 소동에 가까운 뜻입니다. 독일어에서 eine Szene는 상황에 따라 실제 장면을 뜻할 수도 있고, 사람들 앞에서 벌어지는 소란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소란스러운 상황’으로 이해합니다. 명사는 대문자로 씁니다. So + entsteht + keine Szene라는 구조는 ‘그렇게 하면 소란이 생기지 않는다’는 결과를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그렇게 하면 상황이 소란스러워지지 않아.”라는 뜻이며, keine Szene가 소란이 발생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Ich würde das lieber tun, als mich laut zu beschweren.
나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어.
- Ich würde
- 나는 …하겠어
- das
- 그것을
- lieber
- 차라리
- tun
- 하다
- als
- …하기보다
- mich
- 나를
- laut
- 큰 소리로
- beschweren
- 불평하다
자세한 설명
Ich würde: 여기의 würde는 werden의 접속법 II 형태로, 뒤의 부정사와 함께 “나는 …하겠어/…하는 편이겠어”처럼 가정적이거나 완곡한 의향을 나타냅니다. 관찰된 형태는 1인칭 단수 주어 Ich에 맞습니다. 기본 구조는 Ich würde + 부정사입니다. das: 여기서는 이미 언급된 어떤 행동이나 일을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tun의 목적어입니다. 이 문맥의 의미는 번역처럼 “그렇게 그것을”에 해당하며, 특정한 명사를 새로 지칭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명사의 형태는 문장 안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das입니다. lieber: gern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더 선호하여, 차라리”라는 뜻입니다. gern–lieber–am liebsten처럼 선호의 정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Ich würde das lieber tun은 “나는 그렇게 하는 편을 더 선호하겠어”라는 뜻입니다. tun: 기본형(부정사)으로 “하다”입니다. würde 뒤에 부정사로 오며, 앞의 das가 가리키는 일을 한다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 Ich würde das tun. — “나는 그렇게 하겠어.” als: 여기서는 두 선택을 비교하는 연결어로, lieber ... als ... 구조에서 “…하기보다는”을 만듭니다. 따라서 lieber das tun, als ...는 “무엇을 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을 선호하다”라는 비교입니다. mich: 1인칭 단수 재귀대명사의 목적격 형태입니다. 뒤의 재귀동사 sich beschweren에서 주어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므로, 이 문장에서는 말하는 사람 자신을 가리킵니다. 주격은 ich, 목적격 재귀형은 mich입니다. laut: 여기서는 beschweren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하는 부사로, “큰 소리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mich laut beschweren은 “큰 소리로 불평하다”입니다. 형용사로 쓰일 때의 laut와 형태가 같지만, 여기서는 동작의 방식을 나타냅니다. beschweren: sich beschweren이라는 재귀동사의 부정사 부분으로, “불평하다”입니다. 실제 문장에서는 mich beschweren으로 나타나 주어와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재귀대명사 mich와 함께 쓰였습니다. 예: Ich beschwere mich. — “나는 불평한다.” 독일어에서는 이 의미의 동사가 재귀 구조로 쓰인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Ich würde das lieber tun은 “나는 그렇게 하는 편이 더 낫겠어/그렇게 하겠어”라는 선택을 제시하고, als mich laut zu beschweren는 그보다 덜 선호하는 행동을 als 뒤에 둡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würde ... tun은 의향을, lieber ... als ...는 두 행동 사이의 선호 비교를 함께 나타냅니다.
Fragen wir sie leise, und dann lernen wir weiter.
그럼 그 사람들에게 조용히 부탁하고, 다시 공부하자.
- Fragen wir
- 물어보자, 부탁하자
- sie
- 그 사람들에게
- leise
- 조용히
- dann
- 그럼, 그러고 나서
- lernen
- 공부하다, 배우다
- weiter
- 계속
자세한 설명
Fragen wir: 여기서 fragen은 “묻다, 질문하다”라는 기본 의미를 가지며, 고정된 번역처럼 사람에게 부탁한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Fragen wir 전체는 의문문이 아니라 “우리 …하자”라는 제안이다. 이 형태는 현재형 1인칭 복수의 단순한 도치라기보다, 독일어의 1인칭 복수 명령법(권유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이 권유형은 현재형과 형태가 같을 수 있다. Fragen wir den Lehrer.는 “선생님께 물어보자.”라는 뜻이다. sie: 여기서는 fragen의 대상을 나타내는 3인칭 복수 대명사로,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사람들에게”를 가리킨다. 독일어 sie는 문맥에 따라 단수 여성 “그녀”나 복수 “그들/그 사람들”을 나타낼 수 있고, 대문자로 쓰인 Sie는 존칭 대명사일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이 복수 대상을 정해 준다. fragen은 질문받는 대상을 대격으로 취하며, 복수 대격 sie는 복수 주격 sie와 형태가 같다. leise: 여기서는 동작이 조용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의 부사이다. 형용사 leise와 형태가 같지만 이 자리에서는 fragen을 꾸민다. Sie spricht leise.는 “그녀는 조용히 말한다.”라는 예문이다. dann: 앞의 제안 뒤에 이어지는 순서를 나타내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럼, 그러고 나서”에 해당한다. 그 자체가 행동을 명령하는 말은 아니다. Erst essen wir, dann lernen wir.는 “먼저 먹고, 그러고 나서 공부한다.”라는 뜻이다. lernen: 기본형은 lernen이며 “배우다, 공부하다”를 뜻한다. lernen wir는 이 문장에서 1인칭 복수 권유형의 동사 부분이며, 형태는 1인칭 복수 현재형과 같다. 따라서 lernen wir weiter는 “우리 계속 공부하자”가 된다. Wir lernen Deutsch.는 “우리는 독일어를 공부한다.”라는 예문이다. weiter: 이미 하던 활동을 이어 간다는 뜻의 부사이다. lernen과 함께 쓰인 weiterlernen은 “계속 공부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이며, 분리되어 쓰이면 lernen ... weiter처럼 동사와 부사가 떨어질 수 있다. Wir arbeiten weiter.는 “우리는 계속 일한다.”라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Fragen wir sie leise는 “그 사람들에게 조용히 물어보자/부탁하자”라는 제안이다. und dann은 그다음 순서를 잇고, lernen wir weiter는 1인칭 복수 권유형으로 “계속 공부하자”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고정된 번역처럼 “그럼 그 사람들에게 조용히 부탁하고, 다시 공부하자”라는 뜻이다.
문법 포인트
Trennbares Verb + zu + Infinitiv
weiterzuführen
바이터추퓌렌계속 이어 가는 것
분리 동사는 zu가 접두사와 동사 어간 사이에 들어갑니다.
sich + zu + Infinitiv
mich zu beschweren
미히 추 버슈베어렌불평하는 것
재귀동사 sich beschweren은 zu 부정사에서도 주어에 맞는 재귀대명사를 사용합니다.
독일어 어휘
Es lenkt ab
die Bibliothekarin fragen
damit umgehen
es sei denn, das ist dir unangenehm
hinter uns
mit einem leisen Hinweis
höflich damit umgehen
einem leisen Hinweis
Die Leute hinter uns
im Ruhebereich
mit ihnen sprechen
unterhalten sich
퀴즈
순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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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entsteht keine Szene.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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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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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erhalten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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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chen정숙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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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ebereich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