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톱의 손상을 책임지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space, one adult explains damage to a borrowed saw and agrees to replace the blade before returning it..

KO → DE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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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톱의 손상을 책임지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muss ehrlich über die Säge sprechen, die ich ausgeliehen habe.

이히 무스 에얼리히 위버 디 제게 슈프레헨, 디 이히 아우스겔리엔 하베. 빌린 톱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야 해.
B

Kannst du erklären, was passiert ist?

칸스트 두 에어클레렌, 바스 파시어트 이스트?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줄래?
A

Das Sägeblatt wurde beschädigt, während ich dickes Holz geschnitten habe.

다스 제게블라트 부어데 버셰디히트, 베어렌트 이히 디케스 홀츠 게슈니텐 하베. 두꺼운 나무를 자르는 동안 톱날이 손상됐어.
B

War das Holz für diese Säge zu dick?

바어 다스 홀츠 퓌어 디제 제게 추 디크? 그 톱으로 자르기에는 나무가 너무 두꺼웠어?
A

Wahrscheinlich, und ich hätte fragen sollen, bevor ich es versucht habe.

바어샤인리히, 운트 이히 헤테 프라겐 졸렌, 베포어 이히 에스 페어주흐트 하베. 아마 그랬을 거야. 그리고 시도하기 전에 물어봤어야 했어.
B

Ich schätze es, dass du offen damit umgehst, statt es zu verheimlichen.

이히 셰체 에스, 다스 두 오펜 다밋 움게스트, 슈타트 에스 추 페어하임리헨.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
A

Ich kann eine Reparatur organisieren oder das Sägeblatt ersetzen.

이히 칸 아이네 레파라투어 오어가니지렌 오더 다스 제게블라트 에어제첸. 수리를 맡기거나 톱날을 교체할 수 있어.
B

Es sollte reichen, das Sägeblatt zu ersetzen.

에스 졸테 라이헨, 다스 제게블라트 추 에어제첸. 톱날을 교체하면 충분할 거야.
A

Ich kümmere mich heute darum.

이히 퀴머러 미히 호이테 다룸. 오늘 그 일을 처리할게.
B

Sag mir Bescheid, wenn du das Sägeblatt ersetzt hast, bevor du die Säge zurückbringst.

작 미어 베샤이트, 벤 두 다스 제게블라트 에어제츠트 하스트, 베포어 두 디 제게 추뤼크브링스트. 톱을 돌려주기 전에 톱날을 교체했으면 알려 줘.

문장 설명

  1. Ich muss ehrlich über die Säge sprechen, die ich ausgeliehen habe.

    빌린 톱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야 해.

    Ich muss
    나는 해야 해
    ehrlich
    솔직하게
    über
    ~에 대해
    Säge
    톱
    sprechen
    말하다
    ausgeliehen habe
    빌린
    자세한 설명

    Ich muss는 “나는 해야 한다”라는 뜻으로, müss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muss와 주어 ich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며, 뒤의 본동사 원형은 이 절의 끝에 옵니다. 예: Ich muss lernen. — 나는 공부해야 해. ehrlich는 여기서 “솔직하게”라는 뜻으로 sprechen의 방식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습니다. 예: Sie antwortet ehrlich. — 그녀는 솔직하게 대답해. über는 여기서 “~에 대해”라는 뜻의 전치사입니다. 이 의미의 über 뒤에는 보통 4격 목적어가 옵니다. über etwas sprechen은 “무언가에 대해 말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장소를 나타내는 다른 용법의 über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Säge는 “톱”이라는 여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Säg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über 뒤의 4격 명사구에 들어가지만 여성 단수에서는 관사와 명사 형태가 die Säge로 그대로 보입니다. 복수형은 Sägen입니다. 예: Die Säge ist scharf. — 그 톱은 날카로워. sprechen은 “말하다”라는 동사의 원형입니다. über + 4격과 함께 쓰이면 특정 주제에 대해 말한다는 뜻이 됩니다. 현재형의 주요 형태는 ich spreche, du sprichst이며, 과거분사는 gesprochen입니다. 예: Wir sprechen über den Plan. — 우리는 그 계획에 대해 말해. ausgeliehen habe는 이 문장에서 “빌린”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ausgeliehen은 분리 동사 ausleihen의 과거분사이고, habe는 ha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독일어에서 sich etwas ausleihen은 다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빌리다라는 뜻입니다. 반면 주어가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뜻으로는 etwas ausleihen도 쓰일 수 있으므로, 여기의 “빌린” 의미는 고정된 번역과 관계절의 문맥에 맞춰 이해해야 합니다. 예: Ich habe mir ein Buch ausgeliehen. — 나는 책 한 권을 빌렸어. die ich ausgeliehen habe는 앞의 Säge를 꾸미는 관계절입니다. 여기서 die는 여성 단수인 Säge와 일치하고, 관계절 안에서는 ausgeliehen의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ich가 빌린 사람이며, habe는 관계절 끝에 놓인 완료 시제의 보조동사입니다. 관계대명사 die의 형태는 이 문장에서 여성 단수 주격과 여성 단수 목적격에서 같지만, 여기서의 역할은 목적격입니다. 전체적으로 Ich muss가 의무를 제시하고, ehrlich가 말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über die Säge sprechen은 “그 톱에 대해 말하다”이며, die ich ausgeliehen habe가 그 톱을 “내가 빌린” 톱으로 한정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빌린 톱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야 해”라는 뜻입니다.

  2. Kannst du erklären, was passiert ist?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줄래?

    Kannst du
    할 수 있니?
    erklären
    설명하다
    was passiert ist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설명

    Kannst du는 können(할 수 있다)의 du에 맞는 현재형 kannst와 주어 du로 이루어져 ‘할 수 있니?’라는 뜻입니다. 독일어 예/아니요 질문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주어보다 앞에 옵니다. 이 표현은 뒤의 동작과 결합해 능력을 묻거나 공손한 부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Kannst du warten? — “기다릴 수 있니?” 또는 “기다려 줄래?” erklären은 ‘설명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조동사 kannst 뒤에서는 본동사가 부정사 형태로 오므로 erklärst가 아니라 erklären을 씁니다. 예: Kannst du das erklären? — “그것을 설명해 줄래?” was passiert ist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는 종속 의문절입니다. was는 여기서 ‘무엇이/무슨 일’을 묻는 의문사이고, passieren은 ‘일어나다, 발생하다’라는 동사입니다. ist passiert는 passieren의 완료형으로, 과거에 일이 일어났음을 나타냅니다.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ist가 절의 끝에 옵니다. 따라서 직접 질문 Was ist passiert?가 종속 의문절에서는 was passiert ist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Kannst du(할 수 있니/해 줄래)와 erklären(설명하다), was passiert ist(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결합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줄래?”라는 부탁을 만듭니다. 질문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을 가리키지만, 이 문장 자체가 그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습니다.

  3. Das Sägeblatt wurde beschädigt, während ich dickes Holz geschnitten habe.

    두꺼운 나무를 자르는 동안 톱날이 손상됐어.

    Sägeblatt
    톱날
    wurde beschädigt
    손상되었다
    während
    ~하는 동안
    dickes
    두꺼운
    Holz
    나무
    geschnitten habe
    잘랐다
    자세한 설명

    Sägeblatt은 여기서 ‘톱날’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Sägeblätter입니다. 합성명사이므로 Säge(톱)와 Blatt(날·잎)이 결합한 형태이지만, 실제 문장에서는 전체가 하나의 명사로 기능합니다. wurde beschädigt는 ‘손상되었다’라는 수동 표현입니다. wurde는 werden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3인칭 단수 주어에 맞고, beschädigt는 beschädigen의 과거분사입니다. 따라서 누가 손상했는지보다 톱날이 손상을 입었다는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현재 수동은 wird beschädigt, 현재완료 수동은 ist beschädigt worden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während는 두 일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종속접속사로 ‘~하는 동안’이라는 뜻입니다. 이 접속사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옵니다. 예를 들어 Während ich koche, liest er.는 ‘내가 요리하는 동안 그는 읽는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의 während는 양보의 ‘~인데도’가 아니라 시간적 의미입니다. dickes는 ‘두꺼운’이라는 뜻의 형용사 dick이 Holz에 맞게 굴절된 형태입니다. Holz가 중성 단수이고 관사가 없으므로 형용사에 강변화 어미 -es가 붙습니다. 비교급은 dicker(더 두꺼운), 최상급은 am dicksten 또는 명사 앞의 dickste입니다. 다음 대화의 zu dick처럼 zu와 함께 쓰면 ‘너무 두꺼운’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Holz는 물질명사로서 여기서는 ‘나무’를 뜻합니다. 독일어에서 이 단어는 보통 셀 수 없는 물질을 가리키므로 문장의 dickes Holz는 특정한 한 개의 나무토막을 수량으로 명시한다기보다 ‘두꺼운 나무 재료’를 나타냅니다. 여러 종류나 조각을 말할 때는 문맥에 따라 Hölzer라는 복수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eschnitten habe는 schneiden(자르다)의 완료형이 종속절 어순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ich habe geschnitten에서 조동사 habe와 과거분사 geschnitten이 쓰이며,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habe가 끝에 옵니다. schneiden의 주요 형태는 schneiden – schnitt – geschnitten입니다. 여기서 habe는 주어 ich에 맞는 형태이고, geschnitten 자체에는 인칭 표시가 없습니다. 문장 전체에서는 Das Sägeblatt가 수동문의 주어가 되어 ‘톱날이 손상되었다’는 사건을 나타냅니다. während 뒤의 절은 ich가 두꺼운 나무를 자르던 시간에 그 손상이 일어났음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두 절을 합치면 ‘내가 두꺼운 나무를 자르는 동안 톱날이 손상되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4. War das Holz für diese Säge zu dick?

    그 톱으로 자르기에는 나무가 너무 두꺼웠어?

    War
    였어?
    Holz
    나무
    für
    …을 위해, …에
    diese
    이
    Säge
    톱
    dick
    두꺼운
    자세한 설명

    War는 동사 sein(이다)의 과거형이다. 여기서는 주어가 3인칭 단수인 das Holz이므로 war가 쓰였다. 현재형은 ist이다. 독일어 의문문에서는 이처럼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올 수 있다. Holz는 ‘나무’ 또는 문맥에 따라 ‘목재’를 뜻하는 중성 명사이다. 정관사와 함께 쓰면 das Holz가 되며, 이 문장에서는 질문의 대상인 목재를 가리킨다. 예: Das Holz ist trocken. — 나무가 말라 있다. für는 ‘…을 위해’라는 기본 의미가 있으며, 어떤 대상에 맞추어 판단할 때 ‘…에 비해’ 또는 ‘…으로는’에 가까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 für 뒤의 명사구는 4격을 취한다. diese는 ‘이’를 뜻하는 지시사이다. 여기서는 여성 명사 Säge를 꾸미며, 여성 단수 4격 형태가 diese이다. 이 형태는 여성 단수 1격에서도 같지만, 여기서는 für가 4격을 요구하므로 4격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남성 단수 4격은 diesen이다. Säge는 ‘톱’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므로 diese Säge는 ‘이 톱’을 의미한다. für diese Säge는 목재의 두께를 이 톱으로 자르는 상황에 비추어 판단한다는 뜻이다. 이 표현 자체가 톱이 적합한지 여부를 묻는 것은 아니며, 주된 판단 대상은 das Holz이다. dick은 ‘두꺼운’이라는 형용사이다. sein 뒤에서 서술적으로 쓰일 때는 명사 앞처럼 어미를 붙이지 않으므로 Holz ist dick처럼 dick을 그대로 쓴다. 반면 명사 앞에서는 dickes Holz처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앞 문맥의 dickes Holz는 ‘두꺼운 나무’라는 명사 앞 용법이다. zu dick에서 zu는 형용사 dick 앞에 와서 ‘너무 두꺼운’이라는 정도를 만든다. 따라서 단순히 두껍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 톱으로 자르기에는 두께가 지나쳤다는 뜻이다. zu는 여기서 ‘…하기 위해’가 아니라 ‘너무’라는 의미이다. 전체적으로 War das Holz für diese Säge zu dick?는 war가 앞에 오는 과거 의문문이다. das Holz가 질문의 대상이고, für diese Säge가 이 톱으로 자르는 상황을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며, zu dick이 그 기준에 비해 지나친 정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그 톱으로 자르기에는 나무가 너무 두꺼웠어?’라는 의미가 된다.

  5. Wahrscheinlich, und ich hätte fragen sollen, bevor ich es versucht habe.

    아마 그랬을 거야. 그리고 시도하기 전에 물어봤어야 했어.

    Wahrscheinlich
    아마
    ich hätte
    나는 …했을
    fragen
    묻다
    sollen
    …해야 하다
    bevor
    …하기 전에
    es
    그것을
    versucht
    시도한
    자세한 설명

    Wahrscheinlich는 여기서 앞의 내용에 대한 불확실한 판단을 나타내며, “아마”로 해석된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절 전체에 걸린다. 예: Wahrscheinlich kommt er morgen. — 아마 그는 내일 올 것이다. ich hätte에서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고, hätte는 haben의 가정법 II 형태이다. 여기서는 소유가 아니라 뒤의 완료형 구성에 쓰이는 조동사이다. 이 두 형태만으로는 행동의 내용이 완성되지 않는다. fragen은 기본형으로 “묻다”이다. 여기서는 조동사 sollen 뒤에 와서 부정사로 쓰였다. 독일어에서는 이 구성에서 본동사 fragen을 인칭에 맞게 활용하지 않는다. 예: Ich hätte ihn fragen sollen. — 나는 그에게 물어봤어야 했다. sollen은 의무나 권고를 나타내는 조동사로, 여기서는 fragen과 결합해 “물어봤어야 했다”라는 뜻을 만든다. hätte fragen sollen에서 sollen은 과거형 sollte가 아니라 부정사이다. 조동사가 완료 구성에 들어갈 때 다른 부정사와 함께 쓰이면 과거분사 대신 부정사를 쓰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Ersatzinfinitiv라고 한다. 따라서 ich hätte fragen sollen은 “나는 물어봤어야 했다”라는 뜻이다. bevor는 두 사건의 시간 순서를 연결하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를 뜻한다. 뒤의 종속절은 ich es versucht habe이며, 이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habe가 끝에 놓인다. 예: Bevor ich gehe, rufe ich dich an. — 내가 가기 전에 너에게 전화할게. es는 3인칭 단수 중성 대명사의 형태이며, 여기서는 목적어로 쓰여 “그것을”을 뜻한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대상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확정되지 않는다. 이 절에서는 versuchen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versucht는 versuchen(시도하다)의 과거분사이다. 여기서는 habe와 함께 ich es versucht habe라는 완료 구성을 이루어, 그 절에서 그것을 시도한 일을 나타낸다. bevor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habe가 끝에 오므로 실제 결합은 versucht habe이다. 예: Ich habe es versucht. — 나는 그것을 시도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Wahrscheinlich는 앞의 내용에 대한 판단을 “아마”라고 나타낸다. ich hätte fragen sollen은 말하는 사람이 질문했어야 했다는 판단을 나타내고, bevor ich es versucht habe는 그 질문이 이루어졌어야 할 시점을 “그것을 시도하기 전에”로 정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아마 그랬을 거야. 그리고 시도하기 전에 물어봤어야 했어.”이다.

  6. Ich schätze es, dass du offen damit umgehst, statt es zu verheimlichen.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

    Ich schätze es
    고마워하다
    offen
    솔직하게
    damit umgehst
    그것을 다루다
    verheimlichen
    숨기다
    자세한 설명

    Ich schätze es는 여기서 “고마워해”라는 뜻으로, 상대의 행동이나 태도를 감사하게 여긴다는 표현이다. schätzen의 기본형은 schätzen이고, ich schätze는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이다. 사람이나 사물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 Ich schätze deine Hilfe. — 네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 dass로 시작하는 절은 무엇에 대해 감사하는지를 설명한다. 독일어에서 이런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의 끝에 온다. 여기서는 umgehst가 그 역할을 한다. offen은 여기서 숨기지 않고 솔직한 태도로라는 뜻이다. 형용사 offen은 문맥에 따라 “열린”, “개방적인”이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정보를 감추지 않는 태도를 나타낸다. 예: Sie spricht offen über das Problem. — 그녀는 그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다. damit umgehst는 “그것을 다룬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umgehen이며, 이 의미에서는 어떤 일이나 문제를 처리하거나 대하는 것을 말한다. du gehst mit etwas um처럼 전치사 mit와 함께 쓰이고, 종속절에서는 분리되지 않은 형태 umgehst가 절 끝에 나타난다. 이 문장의 damit는 앞서 언급된 내용을 가리키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그 내용을 솔직하게 말해 주는 것으로 이해된다. 예: Wie gehst du damit um? — 너는 그것을 어떻게 다루니? statt es zu verheimlichen은 “그것을 숨기지 않고”라는 대조를 만든다. statt ... zu는 한 행동 대신 다른 행동을 한다는 패턴이다. verheimlichen의 기본형은 verheimlichen이고, 어떤 사실이나 일을 의도적으로 숨긴다는 뜻이다. es는 여기서 숨겨지는 내용을 가리키며, zu verheimlichen은 statt 뒤에서 선택되지 않은 행동을 나타낸다. 예: Sie erklärt den Fehler, statt ihn zu verheimlichen. — 그녀는 실수를 숨기지 않고 설명한다. 전체적으로 Ich schätze es, dass ...는 “네가 …해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라는 틀이다. dass du offen damit umgehst는 상대가 그 일을 솔직하게 다룬다는 내용이고, statt es zu verheimlichen은 그것을 숨기는 대신 그렇게 한다는 대조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라는 의미가 된다.

  7. Ich kann eine Reparatur organisieren oder das Sägeblatt ersetzen.

    수리를 맡기거나 톱날을 교체할 수 있어.

    Ich kann
    나는 …할 수 있어
    Reparatur
    수리
    organisieren
    마련하다
    Sägeblatt
    톱날
    ersetzen
    교체하다
    자세한 설명

    Ich kann은 “나는 …할 수 있어”라는 구조이다. kann은 동사 können의 현재형으로, 1인칭 단수 주어 ich와 함께 쓰여 여기서 가능한 행동을 나타낸다. können 뒤의 동작 동사는 보통 원형으로 쓰인다. 예: Ich kann warten. — 나는 기다릴 수 있어. Reparatur는 여기서 수리 작업을 뜻하는 명사이다. eine Reparatur는 문장에서 목적어 역할을 하며, eine은 여성 명사와 호응한다. 이 형태만으로 구체적인 수량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며, 여성 단수의 주격과 대격에서 형태가 같을 수 있으므로 관사 형태만으로 격을 구별할 수도 없다. 예: Wir brauchen eine Reparatur. — 우리는 수리가 필요해. organisieren은 필요한 수리 작업을 마련하거나 주선한다는 뜻의 동사이다. kann의 지배를 받아 원형으로 쓰였다. 여기서는 수리를 직접 하는 것보다 수리를 맡길 방법이나 절차를 마련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예: Ich kann den Termin organisieren. — 내가 일정을 잡을 수 있어. Sägeblatt는 톱의 날, 즉 톱날을 뜻하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das Sägeblatt가 목적어로 쓰인다. 중성 명사의 정관사 das와 명사 형태는 주격과 대격에서 같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예: Das Sägeblatt ist neu. — 톱날이 새것이야. ersetzen은 기존 대상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 교체한다는 뜻의 동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das Sägeblatt를 목적어로 취하며, kann 뒤에서 원형으로 쓰였다. wechseln도 상황에 따라 “바꾸다”로 쓰일 수 있지만, ersetzen은 기존 대상을 새 대상으로 대체한다는 뜻이 특히 분명하다. 예: Ich muss den Filter ersetzen. — 나는 필터를 교체해야 해. 전체적으로 Ich kann eine Reparatur organisieren oder das Sägeblatt ersetzen.은 kann이 eine Reparatur organisieren과 das Sägeblatt ersetzen이라는 두 동작에 함께 적용되는 구조이다. oder는 두 선택지를 연결한다. 첫 번째 원형 동사 organisieren은 첫 번째 선택지 끝에, 두 번째 원형 동사 ersetzen은 문장 끝에 놓인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처럼 “수리를 맡기거나 톱날을 교체할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8. Es sollte reichen, das Sägeblatt zu ersetzen.

    톱날을 교체하면 충분할 거야.

    sollte reichen
    충분할 거야
    das Sägeblatt
    톱날
    zu ersetzen
    교체하기
    자세한 설명

    sollte reichen은 여기서 “충분할 거야”라는 뜻으로, 제안된 조치가 필요한 정도를 충족할 것이라는 예상이나 완곡한 판단을 나타낸다. sollte는 sollen의 형태이며, 문맥상 조심스러운 예상의 의미를 나타낸다. 이 형태는 문법적으로 sollen의 과거형 직설법과 접속법 2식이 서로 같을 수 있으므로, 형태만으로 둘을 구별할 수는 없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의 “충분할 거야”라는 의미에 맞게 완곡한 예상으로 이해된다. sollen의 현재형은 ich soll, du sollst, er/sie/es soll, wir/sie/Sie sollen, ihr sollt이고, 접속법 2식에서는 ich sollte, du solltest, er/sie/es sollte, wir/sie/Sie sollten, ihr solltet처럼 활용한다. 예: Das sollte reichen. — “그것이면 충분할 거야.” reichen은 “충분하다, 필요한 양이나 정도에 이르다”라는 동사이다. sollte reichen에서 실제로 “충분하다”라는 의미를 담당하는 것은 reichen이고, sollte가 그 판단을 예상이나 완곡한 표현으로 만든다. 예: Eine Stunde reicht. — “한 시간이면 충분해.” das Sägeblatt은 “톱날”이라는 명사이다. Sägeblatt은 톱을 뜻하는 Säge와 날 또는 칼날을 뜻하는 Blatt가 결합한 단어이며, 이 문장에서는 중성 정관사 das와 함께 쓰였다. 정관사는 특정한 톱날을 가리키지만, 이 문장만으로 그 톱날의 소유자나 다른 세부 사항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예: Das Sägeblatt ist stumpf. — “그 톱날은 무디다.” zu ersetzen은 “교체하기”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ersetzen이며, 이 동사는 zu와 함께 쓰이는 부정사에서 zu ersetzen 형태가 된다. ersetzen은 한 대상을 다른 것으로 바꾸거나 낡은 것을 새것으로 교체한다는 의미로 쓸 수 있다. 예: Wir müssen das Sägeblatt ersetzen. — “우리는 톱날을 교체해야 해.” 전체적으로 das Sägeblatt zu ersetzen은 “톱날을 교체하는 것”이라는 zu 부정사구이다. 이 구가 sollte reichen과 결합하여 “톱날을 교체하는 것으로 충분할 거야”라는 의미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 Es sollte reichen, das Sägeblatt zu ersetzen.은 “톱날을 교체하면 충분할 거야”라는 뜻이다. 문장 첫머리의 Es는 뒤의 das Sägeblatt zu ersetzen이라는 내용을 형식적으로 받는 요소이며, 실제 조치 내용은 뒤의 부정사구에 있다.

  9. Ich kümmere mich heute darum.

    오늘 그 일을 처리할게.

    Ich kümmere mich … darum
    그 일을 내가 처리할게
    heute
    오늘
    자세한 설명

    Ich kümmere mich ... darum은 “내가 그것을 처리할게”라는 뜻으로, 독일어에서 누군가가 어떤 일을 맡아 돌보거나 처리하겠다고 말할 때 쓰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sich um etwas kümmern에서 kümmern이 핵심 동사이고, sich는 주어에 맞춰 변하는 재귀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주어가 ich이므로 mich가 쓰였습니다. 현재형 ich kümmere mich는 이 문맥에서 앞으로 그 일을 맡겠다는 약속을 나타냅니다. 예: Ich kümmere mich um die Bestellung. — 내가 주문 처리를 맡을게. darum은 앞에서 언급된 일을 가리키는 대명사적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문맥상 톱날을 교체하는 일을 가리키므로 mich um das를 반복하지 않고 mich darum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가리킬 때는 보통 um ihn이나 um sie처럼 전치사와 대명사를 사용하고, 사물이나 일을 가리킬 때 darum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ich um etwas kümmern의 um과 darum은 함께 익혀 두면 유용합니다. heute는 “오늘”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처리할 시점을 오늘로 제한합니다. 예: Ich erledige das heute. — 나는 그것을 오늘 처리할게. heute는 시간 표현이므로 문장 안에서 다른 위치에도 올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kümmere mich 뒤에 놓였습니다. 전체적으로 Ich kümmere mich heute darum.은 “오늘 내가 그 일을 처리할게”라는 뜻입니다. Ich kümmere mich ...가 맡겠다는 주체와 행동을, heute가 시점을, darum이 앞서 언급된 일을 나타냅니다.

  10. Sag mir Bescheid, wenn du das Sägeblatt ersetzt hast, bevor du die Säge zurückbringst.

    톱을 돌려주기 전에 톱날을 교체했으면 알려 줘.

    Sag mir Bescheid
    알려 줘
    Sägeblatt
    톱날
    ersetzt
    교체하다
    bevor
    ~하기 전에
    Säge
    톱
    zurückbringst
    돌려주다
    자세한 설명

    Sag mir Bescheid는 “나에게 알려 줘”라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sagen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 Sag이며, 주어 du는 보통 드러나지 않습니다. mir는 알려 주는 사람을 나타내는 3격 형태입니다. 공손한 명령으로 바꾸면 Sagen Sie mir Bescheid가 됩니다. Sägeblatt는 여기서 “톱날”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das Sägeblatt처럼 중성 명사로 쓰이며, Säge(톱)와 Blatt(날·판)가 결합한 합성어입니다. 예: Das Sägeblatt ist stumpf. — 톱날이 무디다. ersetzt는 ersetzen(교체하다)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du ... ersetzt hast라는 완료형의 일부로, 교체하는 행위가 끝났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독일어 완료형은 보통 haben 또는 sein의 현재형과 과거분사를 함께 씁니다. 이 문장에서는 hast가 뒤에 오고 ersetzt가 그 앞에 놓였습니다. 예: Du hast den Filter ersetzt. — 너는 필터를 교체했다. bevor는 한 일이 다른 일보다 시간상 먼저 일어남을 나타내는 접속사 “~하기 전에”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이 문장에서는 bevor du die Säge zurückbringst가 “네가 톱을 돌려주기 전에”라는 시간 조건을 만듭니다. Säge는 “톱”이라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die Säge처럼 여성 명사로 쓰였습니다. 앞의 das Sägeblatt와 달리 성이 다르므로 관사도 다릅니다. 예: Die Säge ist scharf. — 그 톱은 날카롭다. zurückbringst는 zurückbringen(되돌려 가져오다, 돌려주다)의 du 현재형입니다. zurückbringen은 분리 가능한 동사이지만,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형태가 한 단어로 유지되어 zurückbringst가 절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문맥과 번역에 따라 톱을 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예: Du bringst das Buch zurück. — 너는 책을 돌려준다. 전체 구조는 Sag mir Bescheid, wenn ...(…하면 나에게 알려 줘) 뒤에 du das Sägeblatt ersetzt hast(네가 톱날을 교체했으면), 그리고 bevor du die Säge zurückbringst(톱을 돌려주기 전에)가 이어진 형태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톱을 돌려주기 전에 톱날을 교체했으면 알려 줘”라는 뜻입니다.

문법 포인트

sich um etwas kümmern

Ich kümmere mich um die Reparatur.

이히 퀴머러 미히 움 디 레파라투어.

제가 수리를 처리할게요.

‘sich um etwas kümmern’은 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돌본다는 뜻의 재귀 표현입니다. ‘sich’의 형태가 주어에 따라 바뀝니다.

Bescheid sagen

Ich sage dir Bescheid.

이히 자게 디어 베샤이트.

제가 알려 드릴게요.

‘Bescheid sagen’은 ‘알려 주다’라는 고정 표현입니다. ‘Bescheid’는 대문자로 씁니다.

독일어 어휘

ausgeliehen 동사
아우스겔리엔 빌린, 대여한

die ich ausgeliehen habe

beschädigt 형용사
버셰디히트 손상된

Das Sägeblatt wurde beschädigt.

dick 형용사
디크 두꺼운

dickes Holz

ehrlich 형용사
에어리히 솔직한, 솔직하게

Ich muss ehrlich über die Säge sprechen.

erklären 동사
에어클레렌 설명하다

Kannst du erklären, was passiert ist?

fragen 동사
프라겐 묻다, 질문하다

ich hätte fragen sollen

Holz 명사
홀츠 나무, 목재

War das Holz für diese Säge zu dick?

passiert 동사
파시어트 일어나다, 발생하다

was passiert ist

Säge 명사
제게 톱

über die Säge

Sägeblatt 명사
제게블라트 톱날

Das Sägeblatt wurde beschädigt.

während 접속사
베어렌트 동안, ~하는 동안

während ich dickes Holz geschnitten habe

Wahrscheinlich 부사
바어샤인리히 아마, 아마도

Wahrscheinlich, und ich hätte fragen sollen.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 줄래?

정답 보기Kannst du erklären, was passiert ist?

오늘 그 일을 처리할게.

정답 보기Ich kümmere mich heute darum.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톱날

정답 보기Sägeblatt

빌린, 대여한

정답 보기ausgeliehen

일어나다, 발생하다

정답 보기passiert

설명하다

정답 보기erklä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