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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진료 예약 전 준비와 병원 접수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ch habe einen Termin in der Klinik.
이히 하버 아이넌 테어민 인 데어 클리니크. 저는 병원 진료 예약이 있어요.Aber ich bin nicht sicher, was ich zuerst tun soll.
아버 이히 빈 니히트 지허, 바스 이히 추에어스트 툰 졸. 그런데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Fang an der Rezeption an und zeig ihnen deine Versicherungskarte.
팡 안 데어 레쳅치온 안 운트 차이크 이넌 다이너 페어지허룽스카르터. 접수처에서 시작해서 직원에게 보험 카드를 보여 주세요.Muss ich ein Formular ausfüllen, bevor ich die Pflegekraft sehe?
무스 이히 아인 포어물라어 아우스퓔런, 베포어 이히 디 플레게크라프트 제어? 간호사를 만나기 전에 서류를 작성해야 하나요?Wahrscheinlich, besonders wenn das dein erster Besuch ist.
바어샤인리히, 베존더스 벤 다스 다인 에어스터 버주흐 이스트. 아마도요. 특히 이번이 첫 방문이라면요.Soll ich danach im allgemeinen Wartezimmer warten?
졸 이히 다나흐 임 알게마이넌 바어터치머 바어튼? 그다음에는 일반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나요?Bleib dort, außer die Rezeption schickt dich woanders hin.
블라입 도어트, 아우서 디 레쳅치온 쉬크트 디히 보안더스 힌. 접수처에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기다리세요.Ich werde nervös, wenn ich den Ablauf nicht kenne.
이히 베어더 네어뵈스, 벤 이히 덴 압라우프 니히트 케너. 절차를 모르면 긴장돼요.Das ist normal. Du kannst das Personal bitten, dir jeden Schritt zu erklären.
다스 이스트 노르말. 두 칸스트 다스 페어조날 비튼, 디어 예든 슈리트 추 에어클레어런. 그건 정상이에요. 직원에게 각 단계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돼요.Ich werde früh ankommen, damit ich genug Zeit für die Formulare habe.
이히 베어더 프뤼 안코먼, 다미트 이히 게누크 차이트 퓌어 디 포어물라어러 하버. 저는 서류를 작성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일찍 도착할 거예요.Mit zusätzlicher Zeit sollte der Termin weniger hektisch wirken.
미트 추제츨리허 차이트 졸터 데어 테어민 베니거 헥티시 비어컨. 시간이 더 있으면 진료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거예요.문장 설명
Ich habe einen Termin in der Klinik.
저는 병원 진료 예약이 있어요.
- Ich habe
- 저는 있어요
- Termin
- 예약
- Klinik
- 병원
자세한 설명
Ich habe는 hab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나는 가지고 있다’에서 확장된 ‘나에게 ~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 뒤에는 보통 4격 목적어가 옵니다. 예: Ich habe eine Frage. — 저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Termin은 약속이나 예약된 일정, 특히 진료·상담 등의 예약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er Termin이고, 여기서는 haben의 목적어이므로 4격 형태인 einen Termin이 됩니다. ein Termin은 주어일 때, einen Termin은 남성 단수 목적어일 때 쓰입니다. 예: Ich brauche einen Termin. — 저는 예약이 필요해요. Klinik은 병원 또는 클리닉을 뜻하는 여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ie Klinik입니다. in der Klinik에서 in은 위치를 나타내므로 3격이 쓰여 die가 der로 바뀝니다. 이 문장에서는 예약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예: Sie arbeitet in der Klinik. — 그녀는 병원에서 일해요. 전체적으로 Ich habe와 목적어 einen Termin이 ‘저에게 예약이 있다’를 만들고, in der Klinik이 그 예약의 장소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저는 병원 진료 예약이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Aber ich bin nicht sicher, was ich zuerst tun soll.
그런데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 Aber
- 그런데
- ich bin nicht sicher
- 확신이 없어요
- was
- 무엇을
- zuerst
- 먼저
- tun
- 하다
- soll
- 해야 해요
자세한 설명
Aber는 앞의 내용과 대비하거나 화제를 이어 가는 “그런데/하지만”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불확실한 말을 이어 주는 연결어입니다. ich bin nicht sicher에서 ich는 “나”, bin은 sein(이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sicher는 “확실한”이라는 뜻이고 nicht sicher는 “확실하지 않은”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덩어리는 “나는 확실하지 않다”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Ich bin nicht sicher. — “저는 확신이 없어요.” was는 여기서 “무엇을”이라는 의문사입니다. 뒤의 절 전체가 was가 가리키는 내용을 설명하므로, 직접 질문 Was soll ich tun?(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과 달리 문장 안에 들어간 간접 의문이 됩니다. zuerst는 “먼저”라는 부사입니다. 여러 행동의 순서에서 첫 행동을 지정합니다. 예: Was soll ich zuerst machen? — “제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tun은 “하다”라는 기본형입니다. etwas tun은 “무언가를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was가 그 행동의 내용을 대신하므로 was tun은 “무엇을 하다”가 됩니다. machen도 흔히 “하다”로 쓰이지만, 이 문장에 실제로 쓰인 동사는 tun입니다. soll은 sollen(해야 하다, 하도록 되어 있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ich이므로 ich soll이 되며, du sollst, er/sie soll과 형태가 다릅니다.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의미입니다. 예: Ich soll warten. — “저는 기다려야 해요.” was ich zuerst tun soll은 “내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라는 간접 의문절입니다. 독일어에서는 이런 종속절에서 활용된 동사 soll이 절의 끝에 오므로, 직역식 순서는 “무엇을 내가 먼저 하다 해야 하는지”에 가깝습니다. 전체 구조는 Ich bin nicht sicher, was ... soll.(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다)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ber(그런데) + ich bin nicht sicher(나는 확실하지 않다) + was ich zuerst tun soll(내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합쳐져 “그런데 먼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Fang an der Rezeption an und zeig ihnen deine Versicherungskarte.
접수처에서 시작해서 직원에게 보험 카드를 보여 주세요.
- Fang … an
- 시작해
- Rezeption
- 접수처
- zeig
- 보여 줘
- ihnen
- 그 사람에게/그들에게
- deine
- 너의
- Versicherungskarte
- 보험 카드
자세한 설명
Fang … an은 “시작해”라는 명령이다. 기본형은 anfangen이고, 분리 동사이므로 du에게 하는 현재 명령형에서는 Fang과 접두사 an이 떨어져 절의 앞과 끝에 놓인다. 예: Fang jetzt an. — 지금 시작해. Rezeption은 병원이나 기관의 접수처를 뜻하는 명사이다. an der Rezeption에서는 접수처라는 위치를 나타내며 an 뒤에 3격이 쓰인다. 기본형은 die Rezeption이고, 여성 단수 3격 형태가 der Rezeption이다. zeig는 “보여 줘”라는 명령형이다. 기본형은 zeigen이며, du에게 하는 명령형에서 zeig가 된다. 예: Zeig mir den Ausweis. — 나에게 신분증을 보여 줘. ihnen은 3인칭 대명사의 3격형으로, 여기서는 “그 사람에게/그들에게”라는 뜻이다. 고정 번역은 접수처의 직원이라는 대상을 밝혀 주지만, 한국어 표현만으로 그 수가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는 확정되지 않는다. 소문자 ihnen은 3인칭 대명사이고, 대문자 Ihnen은 존칭 2인칭 대명사이므로 구별해야 한다. deine는 “너의”라는 소유관사 형태이다. 소유자는 du이고, Versicherungskarte는 여성 단수 명사이며 보여 주는 직접 대상이므로 여성 단수 4격 형태 deine가 쓰인다. 형태를 비교하면 남성 단수 4격은 deinen, 중성 단수 4격은 dein, 복수 4격은 deine이다. 예: Zeig deine Karte. — 네 카드를 보여 줘. Versicherungskarte는 “보험 카드”를 뜻하는 여성명사이다. Versicherung(보험)과 Karte(카드)가 결합한 복합명사이며, 성은 마지막 요소인 Karte에 따라 여성이다. 여기서는 zeigen의 직접 대상이므로 deine Versicherungskarte 전체가 4격이다. 전체적으로 Fang an der Rezeption an은 “접수처에서 시작해”라는 뜻이고, und zeig ihnen deine Versicherungskarte는 “그 사람에게/그들에게 네 보험 카드를 보여 줘”라는 뜻이다. 두 명령이 und로 연결되며, 두 번째 명령의 주어도 첫 번째 명령과 마찬가지로 du이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접수처에서 시작해서 직원에게 보험 카드를 보여 주세요”라는 의미이다.
Muss ich ein Formular ausfüllen, bevor ich die Pflegekraft sehe?
간호사를 만나기 전에 서류를 작성해야 하나요?
- Muss ich
- 해야 하나요?
- Formular
- 서류, 양식
- ausfüllen
- 작성하다
- bevor
- ~하기 전에
- Pflegekraft
- 간호사
- sehe
- 만나다
자세한 설명
Muss ich는 müss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muss와 주어 ich로 이루어져, 여기서는 “내가 해야 하나요?”라는 필요성의 질문을 만듭니다. müssen은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며, 의문문에서는 활용된 동사 muss가 문장 맨 앞에 옵니다. 예: Muss ich warten? —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ein Formular에서 Formular는 작성하는 양식이나 서류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명사의 기본형은 das Formular이고, ein은 여기서 부정관사일 뿐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Ich brauche ein Formular. — “양식이 필요해요.” ausfüllen은 양식이나 서류의 빈칸을 작성하다, 기입하다라는 뜻의 분리 동사입니다. 기본형은 ausfüllen이며, 현재 시제의 일반적인 주절에서는 Ich fülle das Formular aus.처럼 fülle와 aus가 나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동사 muss 뒤에서는 ausfüllen이 부정사 형태로 문장 끝에 그대로 옵니다. 따라서 Muss ich ein Formular ausfüllen?은 “제가 양식을 작성해야 하나요?”가 됩니다. bevor는 한 일이 다른 일보다 먼저임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bevor가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예: Bevor ich gehe, rufe ich an. — “제가 가기 전에 전화할게요.” ich는 여기서 질문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입니다. bevor절 안에서도 같은 사람이 주어이므로 ich가 사용됩니다. 독일어의 주어 인칭에 따라 동사 형태가 달라지므로, ich와 함께 sehe가 쓰입니다. die Pflegekraft는 간호 업무를 하는 사람, 즉 여기서 “간호사”를 뜻합니다. Pflegekraft의 문법적 성은 여성형 관사 die와 함께 나타나지만, 이 표현 자체는 성별을 명시하지 않고 해당 직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예: Die Pflegekraft kommt gleich. — “간호 인력이 곧 와요.” sehe는 seh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기본형 sehen은 기본적으로 “보다”이지만, 사람을 만나는 상황에서는 문맥에 따라 “만나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간호사를 만나는 의미입니다. bevor ich die Pflegekraft sehe에서 sehe가 bevor절의 끝에 놓인 것은 이 종속절의 어순 때문입니다. 예: Ich sehe den Arzt. — “저는 의사를 만나요/봐요.” 전체적으로 Muss ich가 필요성을 묻고, ein Formular ausfüllen이 해야 할 일을 나타냅니다. bevor ich die Pflegekraft sehe는 그 일이 언제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지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간호사를 만나기 전에 서류를 작성해야 하나요?”라는 뜻입니다.
Wahrscheinlich, besonders wenn das dein erster Besuch ist.
아마도요. 특히 이번이 첫 방문이라면요.
- Wahrscheinlich
- 아마도
- besonders
- 특히
- wenn
- ~라면
- das
- 이번 일은
- dein
- 너의
- erster
- 첫 번째의
- Besuch
- 방문
- ist
- ~이다
자세한 설명
Wahrscheinlich는 여기서 가능성이 높다는 뜻의 부사로, 문장 전체를 ‘아마도’라고 수식합니다. 형용사 wahrscheinlich도 같은 형태로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동사나 명사를 꾸미지 않고 화자의 판단을 나타냅니다. 예: Wahrscheinlich kommt sie morgen. — 아마도 그녀는 내일 옵니다. besonders는 ‘특히’라는 뜻으로, 뒤의 조건을 다른 경우보다 강조합니다. 예: Das ist besonders wichtig. — 그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wenn은 조건을 이끄는 말로 ‘~라면/~일 때’를 뜻합니다. wenn절에서는 독일어의 기본 어순과 달리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ist가 절 끝에 있습니다. 예: Wenn ich Zeit habe, komme ich. — 시간이 있으면 저는 옵니다. das는 여기서 특정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이번 일/이번 경우’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das ... ist는 ‘이번이 ...이다’라는 식으로 쓰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이번이’라는 의미입니다. dein은 상대방에게 속함을 나타내는 ‘너의’라는 소유 한정사입니다. 뒤의 Besuch가 남성 단수 주격이므로 이 자리에서 dein 형태가 쓰입니다. 소유 한정사는 뒤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deine Tasche — 너의 가방. erster는 erst(첫 번째의)의 남성 단수 주격 형태이며, 여기서는 Besuch를 수식합니다. erster Besuch는 ‘첫 방문’이라는 뜻입니다. 서수 erst-는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어미가 달라집니다. 예: mein erstes Treffen — 나의 첫 만남. Besuch는 ‘방문’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Besuche입니다. erster Besuch처럼 방문 자체를 말할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어떤 장소나 사람을 찾아가는 일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ist는 sein(이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이 절의 주어는 das이므로 ist가 쓰입니다. 기본 형태는 sein, 현재형의 예는 ich bin, du bist, er/sie/es ist입니다. 여기서는 das와 dein erster Besuch을 ‘이번이 첫 방문이다’라는 내용으로 연결합니다. 전체적으로 besonders wenn ...은 ‘특히 ~라면’이라는 조건을 만들고, das dein erster Besuch ist는 ‘이번이 너의 첫 방문이라면’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Wahrscheinlich, besonders wenn das dein erster Besuch ist.는 ‘아마도요. 특히 이번이 첫 방문이라면요.’라는 의미이며, 앞선 질문에 대한 가능성 높은 답을 조건과 함께 제시하는 표현입니다.
Soll ich danach im allgemeinen Wartezimmer warten?
그다음에는 일반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나요?
- Soll ich
- 제가 …할까요?
- danach
- 그다음에
- im
- …에서
- allgemeinen
- 일반적인
- Wartezimmer
- 대기실
- warten
- 기다리다
자세한 설명
Soll ich은 화자가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묻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뜻입니다. soll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 soll이고, 주어 ich와 함께 쓰였습니다. 의문문에서는 이 조합이 문장 맨 앞에 올 수 있습니다. 예: Soll ich warten? —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danach는 앞서 언급된 일 뒤를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그다음에”입니다. 문맥상 앞의 방문과 관련된 다음 단계라는 뜻이지, 특정한 시각을 나타내는 말은 아닙니다. 예: Danach gehe ich nach Hause. — “그다음에 저는 집에 갑니다.” im은 전치사 in과 정관사 dem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장소를 나타내며, im Wartezimmer는 “대기실에서”라는 뜻입니다. in은 위치를 나타낼 때 3격과 함께 쓰이고, 이동 방향을 나타낼 때는 보통 4격과 함께 쓰입니다. 예: Ich bin im Zimmer. — “저는 방에 있습니다.” allgemeinen은 형용사 allgemein의 형태로, 여기서는 “일반적인”이라는 뜻입니다. im이 in dem이므로 뒤의 명사구가 3격이며, 정관사 뒤의 형용사 allgemein이 3격 단수 중성 명사를 꾸밀 때 allgemeinen이 됩니다. 따라서 이 어미는 인접한 명사 Wartezimmer의 어미가 아니라 형용사 allgemein의 형태입니다. 예: im allgemeinen Bereich — “일반 구역에서”. Wartezimmer는 “대기실”이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의 합성명사로, warten과 관련된 Warte 및 Zimmer가 결합한 형태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전체가 하나의 명사로 기능합니다. das Wartezimmer처럼 중성 명사이며, 복수형도 die Wartezimmer로 형태가 같습니다. 예: Das Wartezimmer ist leer. — “대기실이 비어 있습니다.” warten은 “기다리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부정사이며, 앞의 조동사 soll과 결합해 “기다려야 하다”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현재형의 예로 Ich warte.는 “저는 기다립니다”이고, 특정 대상을 기다릴 때는 흔히 auf와 함께 auf jemanden/etwas warten이라고 합니다. 예: Ich warte auf den Arzt. — “저는 의사를 기다립니다.” 전체적으로 Soll ich이 “제가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 틀을 만들고, danach가 행동의 시점을, im allgemeinen Wartezimmer가 장소를, warten이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다음에는 제가 일반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하나요?”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안내를 확인할 때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Soll ich danach hier warten? — “그다음에는 제가 여기서 기다려야 하나요?”
Bleib dort, außer die Rezeption schickt dich woanders hin.
접수처에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기다리세요.
- Bleib
- 머무르세요
- dort
- 거기에서
- außer
- ~을 제외하고; 다만
- die Rezeption
- 접수처
- schickt
- 보내요
- dich
- 당신을
- woanders hin
- 다른 곳으로
자세한 설명
Bleib은 bleiben(머무르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입니다. 한 사람에게 계속 머물러 있으라고 직접 말할 때 쓰이며, 여기서는 뒤의 dort와 함께 “거기에 머무르세요”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Bleib hier! — “여기 있어!” dort는 화자와 청자에게서 떨어진 곳을 가리킬 수 있는 장소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구체적인 장소를 다시 이름 붙이지 않고 “거기”라고 가리킵니다. 장소 부사이므로 명사의 성이나 수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hier는 “여기”, dort는 “거기”라는 대비입니다. außer는 여기서 뒤에 오는 절과 결합해 앞의 지시에 예외를 붙입니다. 그래서 이 문장 전체에서는 “접수처가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경우를 제외하면”, 즉 “~하지 않는 한”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außer 자체의 기본적인 기능은 “~을 제외하고, 다만”이며, 뒤 절과의 결합이 이 문맥의 조건적인 해석을 만듭니다. die Rezeption에서 Rezeption은 여성 명사로 “접수처”를 뜻하고, die는 그 명사의 정관사입니다. 문장에서는 접수처가 행동의 주체입니다. 예: Die Rezeption ist dort. — “접수처는 거기에 있어요.” schickt는 schicken(보내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입니다. 주어가 die Rezeption처럼 3인칭 단수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schicken은 사람이나 물건을 어떤 장소로 보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ie Rezeption schickt ihn nach draußen. — “접수처에서 그를 밖으로 보냅니다.” dich는 2인칭 단수 대명사 du의 대격형으로, 여기서는 보내지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주어 자리에서는 du, 동사의 직접적인 대상 자리에서는 dich를 씁니다. 예: Ich sehe dich. — “나는 당신을 봐요.” woanders hin은 “다른 곳으로”라는 방향 표현입니다. woanders는 “다른 곳에/에서”라는 뜻의 장소 부사이고, hin이 그곳을 향한 이동 방향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이 둘이 함께 쓰이면 “다른 곳으로”라는 뜻이 됩니다. 예: Geh woanders hin. — “다른 곳으로 가.” 전체적으로 Bleib dort는 “거기에 머무르세요”라는 명령이고, außer die Rezeption schickt dich woanders hin은 접수처가 당신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경우를 그 명령의 예외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의 의미에 맞게 전체 utterance는 “접수처에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지 않으면 거기에서 기다리세요”가 됩니다. schickt와 dich ... woanders hin이 함께 “당신을 다른 곳으로 보낸다”는 의미를 구성합니다.
Ich werde nervös, wenn ich den Ablauf nicht kenne.
절차를 모르면 긴장돼요.
- werde
- ~하게 되다
- nervös
- 긴장한
- wenn
- ~하면
- Ablauf
- 절차, 진행 과정
- kenne
- 알고 있다
자세한 설명
werde는 여기서 werd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주어 Ich와 함께 ‘~하게 되다/상태가 변하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Ich werde nervös는 ‘나는 긴장하게 된다’라는 뜻입니다. werden은 미래를 나타낼 때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nervös와 결합해 상태 변화를 나타냅니다. nervös는 ‘긴장한, 긴장되는’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화자의 상태를 설명하며, werde와 함께 ‘긴장하게 되다’라는 표현을 이룹니다. 예: Vor Prüfungen werde ich nervös. — ‘시험 전에는 나는 긴장하게 된다.’ wenn은 뒤에 절을 이끌며 ‘~하면’ 또는 문맥에 따라 ‘~할 때’를 뜻합니다. 여기서는 wenn ich den Ablauf nicht kenne 전체를 앞 절의 조건 또는 상황으로 연결합니다. wenn이 이끄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kenne가 절의 끝에 옵니다. 예: Wenn ich müde bin, mache ich eine Pause. — ‘피곤하면 나는 휴식을 취한다.’ Ablauf는 ‘절차, 진행 과정’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와 함께 den Ablauf로 쓰였습니다. den은 Ablauf가 동사 kenne의 직접 목적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남성 단수 대격 형태입니다. 예: Ich kenne den Ablauf. — ‘나는 절차를 알고 있다.’ kenne는 kenn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사람이나 절차처럼 어떤 대상에 익숙하거나 그것을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nicht와 함께 ‘절차를 알지 못하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kennen은 사실이나 내용을 아는 데 자주 쓰이는 wissen과 구별됩니다. 예: Ich kenne den Weg, aber ich weiß nicht, wann der Bus kommt. — ‘나는 길은 알지만, 버스가 언제 오는지는 모른다.’ 전체적으로 Ich werde nervös는 ‘나는 긴장하게 된다’를, wenn 이하의 ich den Ablauf nicht kenne는 ‘절차를 모르면/알지 못할 때’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절차를 모르면 긴장돼요’라는 뜻이며, 화자가 절차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긴장하는 상태 변화를 말합니다.
Das ist normal. Du kannst das Personal bitten, dir jeden Schritt zu erklären.
그건 정상이에요. 직원에게 각 단계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돼요.
- Das
- 그건, 그것은
- normal
- 정상적인
- Du kannst
- 너는 ~해도 돼
- Personal
- 직원, 직원들
- bitten
- 부탁하다
- dir
- 너에게
- jeden
- 각각의
- Schritt
- 단계
- zu erklären
- 설명하기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문장 전체에서 “그건”이라는 뜻이다. 형태는 중성 단수형이지만, 이 문장만으로 더 구체적인 명사를 특정할 필요는 없다. das는 명사 앞의 관사로도 쓰이므로, 뒤에 명사 없이 단독으로 쓰인 이 용법과 구별한다. normal은 여기서 “정상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Das ist normal에서는 sein 뒤에서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용법이므로 형용사 어미가 붙지 않는다. 예: Das ist möglich. — “그건 가능해요.” Du kannst는 비격식 단수 상대를 나타내는 du와 동사 könn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 kannst로 이루어진다. 여기서는 능력이 아니라 허용을 나타내어 “너는 ~해도 돼”라는 뜻이다. können의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ich kann, du kannst, sie können처럼 달라진다. Personal은 “직원” 또는 집합적인 “직원들”을 뜻하는 명사이다. 독일어의 das Personal은 중성 단수 형태이지만, 집합적으로 여러 직원을 가리킬 수 있다. 따라서 이 문장에서는 직원에게 요청한다는 뜻이며, 명사의 문법적 수와 실제로 가리키는 사람들의 수가 반드시 같지는 않다. 예: Das Personal ist freundlich. — “직원들이 친절해요.” bitten은 “부탁하다, 요청하다”라는 동사이다.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해 달라고 요청할 때 jemanden bitten, etwas zu tun이라는 구조를 자주 쓴다. 여기서 das Personal은 bitten의 목적어이고, 뒤의 zu erklären은 부탁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현재형은 ich bitte, du bittest처럼 활용된다. dir는 2인칭 단수 비격식 대명사 du의 여격형으로, 여기서는 설명을 받는 사람인 “너에게”를 뜻한다. 독일어에서 erklären은 설명을 받는 사람을 여격으로 둘 수 있다. 예: Ich erkläre dir den Plan. — “내가 너에게 그 계획을 설명할게.” jeden은 뒤의 남성 명사 Schritt를 수식하며 “각각의”라는 뜻을 더한다. Schritt가 이 문장에서 직접목적어이므로 남성 단수 대격형 jeden이 쓰였다. 형태를 비교하면 jeder Schritt는 주격이고 jeden Schritt는 대격이다. 이는 단순히 숫자 “하나”를 말하는 표현이 아니라, 여러 단계 각각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Schritt는 “단계”라는 남성 명사이다. 단수형은 der Schritt, 복수형은 die Schritte이다. 이 문장의 jeden Schritt는 “각 단계를” 뜻하며, jeden과 함께 남성 단수 대격으로 나타난다. 예: Er erklärt jeden Schritt. — “그는 각 단계를 설명해요.” zu erklären은 동사원형 erklären에 zu가 붙은 형태로, 여기서는 직원이 설명하도록 부탁하는 내용을 나타낸다. erklären은 “설명하다”이며, jemandem etwas erklären은 “누구에게 무엇을 설명하다”라는 구조이다. 여기의 dir는 설명을 받는 사람이고 jeden Schritt는 설명되는 내용이다. zu 부정사절은 이처럼 다른 동사의 내용이나 목적을 나타내는 데 쓰일 수 있다. 전체 구조는 Du kannst + 목적어 + bitten, + 여격 + 목적어 + zu-부정사이다. Du kannst das Personal bitten은 “너는 직원에게 부탁해도 된다”이고, dir jeden Schritt zu erklären은 직원에게 부탁하는 내용인 “너에게 각 단계를 설명하는 것”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건 정상이에요. 직원에게 각 단계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도 돼요.”라는 뜻이다.
Ich werde früh ankommen, damit ich genug Zeit für die Formulare habe.
저는 서류를 작성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일찍 도착할 거예요.
- Ich werde
- 저는 …할 거예요
- früh
- 일찍
- ankommen
- 도착하다
- damit
- …하도록
- genug
- 충분한
- Zeit
- 시간
- für
- …을 위한
- Formulare
- 서류 양식
- habe
- 있어요
자세한 설명
Ich werde: 여기서 Ich는 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werde는 werd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werden이 뒤의 부정사와 함께 쓰이면 미래를 나타냅니다. 독일어 미래형은 werden을 주어에 맞게 활용하고, 본동사의 부정사를 문장 끝에 둡니다. 예: Ich werde morgen arbeiten. — 저는 내일 일할 거예요. früh: 이 문장에서는 도착하는 시점을 꾸미는 부사로서 ‘일찍’이라는 뜻입니다. 형용사 früh가 명사를 꾸밀 때와 달리, 여기서는 명사의 성·수·격에 따른 변화가 없습니다. 반대되는 시간 표현으로 spät(늦게)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ankommen: ‘도착하다’라는 동사입니다. an-이 붙은 분리 동사이므로 현재형 평서문에서는 Ich komme früh an.처럼 활용된 부분과 an이 떨어질 수 있지만, werden 뒤의 부정사에서는 ankommen으로 붙어 있습니다. kommen은 ‘오다’이고, ankommen은 특정 장소나 목적지에 도착하는 뜻입니다. damit: 앞의 행동이 이루어지는 목적을 이끄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도록/…하기 위해’라는 뜻입니다. damit절은 종속절이므로 활용된 동사 habe가 절의 끝에 옵니다. 예: Ich spreche langsam, damit du alles verstehst. — 네가 모두 이해하도록 나는 천천히 말해. genug: 뒤의 Zeit가 나타내는 양이 목적에 충분하다는 뜻의 ‘충분한’입니다. 여기서는 genug Zeit처럼 명사 앞에서 쓰이며, genug 자체는 이 표현에서 독일어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예: Wir haben genug Wasser. — 우리는 물이 충분히 있어. Zeit: ‘시간’이라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haben의 목적어로, 필요한 시간이 확보되어 있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Zeit는 여성 명사이며, 단수형은 Zeit, 복수형은 Zeiten입니다. viel Zeit는 ‘많은 시간’, wenig Zeit는 ‘시간이 적은’을 뜻합니다. für: 뒤에 오는 대상이나 용도를 나타내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서류를 위한/서류에 필요한’이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für 뒤의 명사구는 항상 4격(Akkusativ)을 취합니다. 따라서 복수형 die Formulare는 이 형태에서 관사와 명사 형태가 그대로 보입니다. 예: Das ist für dich. — 이것은 너를 위한 것이야. Formulare: Formular(서식, 양식)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작성하거나 처리할 서류 양식을 가리킵니다. 복수형이므로 여러 양식을 뜻하지만, 독일어에서 복수 4격의 정관사와 명사는 die Formulare 형태입니다. 단수로는 ein Formular 또는 das Formular라고 합니다. habe: hab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ich habe는 ‘나는 가지고 있다’뿐 아니라, 시간·기회처럼 필요한 것이 ‘있다/확보되어 있다’는 뜻에도 쓰입니다. 여기서는 ich에게 충분한 시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haben의 형태는 ich habe, du hast, sie ha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damit절 안에서 habe가 마지막에 놓인 것은 종속절의 어순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Ich werde früh ankommen은 ‘나는 일찍 도착할 거예요’라는 미래의 계획을 말합니다. damit ich genug Zeit für die Formulare habe는 그 일찍 도착하는 목적을 설명하며, ‘서류를 처리할 시간이 충분하도록’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저는 서류를 작성할 시간이 충분하도록 일찍 도착할 거예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구조는 Ich werde + 부정사 ..., damit + 주어 + ... + 활용된 동사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Mit zusätzlicher Zeit sollte der Termin weniger hektisch wirken.
시간이 더 있으면 진료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거예요.
- zusätzlicher
- 추가적인
- Zeit
- 시간
- sollte
- ~할 것 같아요
- Termin
- 예약
- weniger
- 덜
- hektisch
- 촉박한
- wirken
- 느껴지다
자세한 설명
zusätzlicher는 여기서 ‘추가적인’이라는 뜻으로 Zeit를 꾸밉니다. 기본형은 zusätzlich이고, mit가 이끄는 표현이므로 뒤의 명사구는 여격입니다. Zeit가 여성 단수이고 관사가 없어서 형용사가 zusätzlicher 형태가 됩니다. 예: mit zusätzlichem Wasser는 ‘추가적인 물과 함께/추가 물이 있으면’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zusätzlicher가 여성 단수 여격 형태이므로 이 예문의 형태와 다릅니다. Zeit는 ‘시간’이며, 여기서는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확보되는 추가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독일어에서 Zeit는 여성 명사이고, 이 문장에서는 mit 뒤에 와서 여격 형태를 취하지만 명사 자체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예: Ich habe genug Zeit. — ‘나는 시간이 충분하다.’ sollte는 sollen의 접속법 II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강한 명령의 ‘해야 한다’보다, 특정 조건에서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할 것 같다/~일 것이다’에 가깝습니다. 주어는 뒤에 나오는 단수 명사 der Termin이므로 sollte는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예: Das sollte funktionieren. — ‘그것은 작동할 것 같아요.’ Termin은 여기서 ‘예약’, 특히 고정된 진료 예약을 뜻합니다. 독일어에서 der Termin은 남성 명사이고, 이 문장에서는 wirken의 주어입니다. 복수형은 Termine입니다. 예: Der Termin ist am Montag. — ‘예약은 월요일입니다.’ weniger는 ‘덜, 더 적게’라는 비교 표현입니다. hektisch의 정도를 낮추어 ‘덜 촉박하게/덜 부산하게’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반대 방향의 비교 표현은 mehr(더 많이/더)입니다. 예: Heute ist es weniger hektisch. — ‘오늘은 덜 부산해요.’ hektisch는 ‘촉박한, 부산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예약 자체가 실제로 움직인다는 뜻이 아니라, 예약이 진행되는 상황이 시간에 쫓기는 듯한 성격을 보인다는 뜻입니다. weniger hektisch처럼 비교 표현 뒤의 서술 형용사는 명사를 직접 꾸미지 않으므로 이 위치에서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예: Der Morgen wirkt hektisch. — ‘아침이 부산하게 느껴져요.’ wirken은 ‘~처럼 보이다, ~하게 느껴지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weniger hektisch wirken은 ‘덜 촉박하게 느껴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wirken 뒤의 hektisch는 주어의 상태나 인상을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입니다. 예: Die Situation wirkt ruhig. — ‘상황이 차분해 보여요.’ 전체적으로 Mit zusätzlicher Zeit는 ‘추가 시간이 있으면/추가 시간과 함께’라는 조건적 배경을 제시하고, der Termin sollte weniger hektisch wirken은 ‘그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것 같다’고 예상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시간이 더 있으면 진료 예약이 덜 촉박하게 느껴질 거예요’라는 의미입니다.
문법 포인트
anfangen: Fang ... an
Fang zuerst an.
팡 추에어스트 안.먼저 시작해.
분리 동사 anfangen은 명령형에서 접두사 an이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독일어 어휘
Fang an der Rezeption an
ein Formular ausfüllen
Muss ich ein Formular ausfüllen
Ich habe einen Termin in der Klinik.
bevor ich die Pflegekraft sehe
Fang an der Rezeption an
Aber ich bin nicht sicher, was ich zuerst tun soll.
Ich habe einen Termin in der Klinik.
deine Versicherungskarte
Wahrscheinlich
zeig ihnen deine Versicherungskarte
was ich zuerst tun soll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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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erst작성하다, 기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