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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공용 주방 청소 문제를 차분하게 해결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Die Gemeinschaftsküche wurde nach dem Abendessen wieder unordentlich hinterlassen.
디 게마인샤프츠퀴혀 부어더 나흐 뎀 아벤트에슨 비더 운오어든틀리히 힌터라슨. 공용 주방은 저녁 식사 후에 또 어질러진 채로 남아 있었어.Wir sollten das ansprechen, ohne eine Person zu beschuldigen.
비어 졸튼 다스 안슈프레헨, 오너 아이너 페어존 추 버슐디근. 한 사람을 탓하지 않고 그 문제를 꺼내야 해.Vielleicht könnte eine Erinnerung an die Aufgaben beim Putzen helfen.
필라이히트 쾬터 아이너 에어이너룽 안 디 아우프가븐 바임 푸츤 헬픈. 청소 책임에 대해 다시 알려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Mach es konkret, indem du Geschirr, Arbeitsflächen und den Müll erwähnst.
마흐 에스 콘크레트, 인뎀 두 게쉬어, 아어바이츠플레흔 운트 덴 뮐 에어베언스트. 그릇과 조리대, 쓰레기를 언급해서 구체적으로 하자.Sollen wir einen Zeitplan aufhängen oder zuerst im Gruppenchat darüber sprechen?
졸렌 비어 아이넨 차이트플란 아우프헹엔 오더 추에어스트 임 그루펜쳇 다뤼버 슈프레헨? 일정을 게시할까, 아니면 먼저 단체 채팅에서 이야기할까?Starte mit einer ruhigen Nachricht, damit sie nicht aggressiv wirkt.
슈타어터 미트 아이너 루이근 나흐리히트, 다밋 지 니히트 아그레시프 비어크트.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차분한 메시지로 시작하자.In der Nachricht können wir alle darum bitten, den gemeinsam genutzten Raum zu respektieren.
인 데어 나흐리히트 쾨넨 비어 알러 다룸 비튼, 덴 게마인잠 게눗츠튼 라움 추 레스펙티렌. 그 메시지로 모두에게 공용 공간을 존중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Verwende ruhige Formulierungen und vermeide Wörter wie „immer“ und „nie“.
페어벤더 루이거 포어물리룽엔 운트 페어마이더 뵈어터 비 이머 운트 니. 차분한 표현을 사용하고 ‘항상’이나 ‘절대’ 같은 단어는 피하자.So klingt die Nachricht nicht wie ein Angriff.
조 클링트 디 나흐리히트 니히트 비 아인 앙그리프. 그러면 그 메시지가 공격처럼 들리지 않아.Klare Küchenregeln funktionieren besser, wenn der Ton respektvoll bleibt.
클라어러 퀴흔레겔 풍크치오니렌 베서, 벤 데어 톤 레스펙트폴 블라이프. 말투를 계속 존중하는 태도로 유지하면 명확한 주방 규칙이 더 잘 작동해.문장 설명
Die Gemeinschaftsküche wurde nach dem Abendessen wieder unordentlich hinterlassen.
공용 주방은 저녁 식사 후에 또 어질러진 채로 남아 있었어.
- Gemeinschaftsküche
- 공용 주방
- wurde
- ~되었다
- nach dem Abendessen
- 저녁 식사 후에
- wieder
- 또, 다시
- unordentlich
- 어질러진
- hinterlassen
- 남겨진
자세한 설명
Gemeinschaftsküche는 ‘공용 주방’이라는 합성 명사입니다. Gemeinschaft와 Küche가 결합했으며, 독일어 합성 명사는 보통 마지막 구성 요소의 성을 따르므로 Küche처럼 여성 명사입니다. 예: Die Gemeinschaftsküche ist groß. — 공용 주방은 크다. wurde는 werden의 3인칭 단수 과거형이며, 여기서는 수동태의 조동사입니다. 수동태의 과거형은 wurde + Partizip II로 만들며, 주어인 공용 주방은 남겨진 대상입니다. 예: Die Tür wurde geöffnet. — 문이 열렸다. nach dem Abendessen은 ‘저녁 식사 후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시간적 의미의 전치사 nach는 여기서 3격을 요구하므로 das Abendessen이 dem Abendessen이 됩니다. 더 일반적으로 nach dem Essen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 Nach dem Abendessen lese ich. — 나는 저녁 식사 후에 책을 읽는다. wieder는 여기서 ‘또, 다시’라는 뜻으로, 같은 종류의 상태가 다시 나타났음을 나타냅니다. 이 단어만으로 횟수나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습니다. 예: Die Küche ist wieder sauber. — 주방이 다시 깨끗하다. unordentlich는 ‘어질러진, 정돈되지 않은’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명사 앞이 아니라 hinterlassen과 함께 주방이 남겨진 상태를 나타내므로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반대되는 표현으로 ordentlich(정돈된, 깔끔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 Der Tisch ist unordentlich. — 식탁이 어질러져 있다. hinterlassen은 ‘어떤 상태로 남겨 두다, 남기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 관찰된 형태 hinterlassen은 부정사가 아니라 과거분사(Partizip II)이며, hinterlassen은 부정사와 과거분사의 형태가 같습니다. 따라서 wurde ... hinterlassen은 ‘남겨졌다’라는 수동 구조를 이룹니다. unordentlich hinterlassen은 ‘어질러진 상태로 남겨 두다’라는 뜻입니다. 예: Sie hinterließ den Raum sauber. — 그녀는 방을 깨끗한 상태로 남겼다. 전체적으로 Die Gemeinschaftsküche가 남겨진 대상을 나타내고, wurde ... hinterlassen이 수동의 ‘남겨졌다’를 나타냅니다. nach dem Abendessen은 시점을, wieder는 그런 상태의 재발을, unordentlich는 남겨진 상태를 설명합니다. 실제 배열은 주어 + wurde + 시간 표현 + wieder + 상태 설명 + 과거분사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공용 주방은 저녁 식사 후에 또 어질러진 채로 남아 있었어’라는 의미입니다.
Wir sollten das ansprechen, ohne eine Person zu beschuldigen.
한 사람을 탓하지 않고 그 문제를 꺼내야 해.
- Wir sollten
- 우리는 ~해야 한다
- das
- 그 문제를
- ansprechen
- 꺼내다, 제기하다
- ohne … zu
- ~하지 않고
- Person
- 사람
- beschuldigen
- 탓하다, 비난하다
자세한 설명
Wir sollten는 “우리는 ~하는 것이 좋겠다/해야 한다”라는 제안이나 조언을 만든다. sollten은 sollen의 형태이며, 여기서는 의무를 강하게 명령하기보다 화자와 다른 사람을 함께 포함한 제안으로 쓰였다. 예: Wir sollten anfangen. — 우리 시작하는 게 좋겠어.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문제를 가리키는 중성 단수 대명사로, 한국어의 “그 문제를”에 해당한다. 독일어의 das는 문맥에 따라 지시대명사나 관사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뒤의 명사를 꾸미는 관사가 아니라 ansprechen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이다. ansprechen은 어떤 문제나 주제를 꺼내어 말하다, 제기하다라는 뜻이다. 분리 동사 an|sprechen의 부정사형이므로 이 문장처럼 조동사 뒤에서는 ansprechen 전체가 그대로 온다. 사람에게 말을 걸다는 뜻도 가능하지만, 여기서는 문제를 논의 대상으로 꺼낸다는 의미이다. 예: Wir sprechen das Problem an. — 우리는 그 문제를 꺼내 말한다. ohne ... zu는 “~하지 않고”라는 부정적 동작 방식을 나타내는 구성이다. ohne 뒤의 zu beschuldigen과 결합하여, 문제를 제기하되 누군가를 비난하는 방식은 피한다는 뜻을 만든다. zu는 이 구성에서 부정사 beschuldigen과 함께 쓰인다. eine Person에서 Person은 “사람”이라는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beschuldigen의 목적어이다. eine는 여성 단수 목적격 형태로 Person과 일치한다. 복수형은 Personen이다. 이 부정관사 형태의 문법적 단수 일치는 설명할 수 있지만, 관사만으로 실제 인원수를 별도로 강조한다고 볼 필요는 없다. beschuldigen은 잘못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다, 탓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zu beschuldigen이라는 부정사 구성의 일부로 쓰였다. jemanden beschuldigen처럼 사람을 목적어로 취하며, jemanden은 “누군가를”이라는 목적격 형태이다. ansprechen이 문제를 대화의 주제로 꺼내는 중립적인 행위라면, beschuldigen은 특정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행위이므로 두 동작은 구별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Wir sollten das ansprechen은 “우리는 그 문제를 꺼내야 한다/꺼내는 것이 좋겠다”이고, ohne eine Person zu beschuldigen은 “한 사람을 탓하지 않고”라는 조건을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한 사람을 탓하지 않고 그 문제를 꺼내야 해”라는 뜻이며, 문제를 논의하자는 제안과 특정 사람을 비난하지 말자는 방식을 함께 표현한다.
Vielleicht könnte eine Erinnerung an die Aufgaben beim Putzen helfen.
청소 책임에 대해 다시 알려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 Vielleicht
- 아마, 어쩌면
- könnte
- ~할 수 있을 것 같다
- Erinnerung
- 상기시킴, 알림
- an die Aufgaben
- 과제에 대해
- helfen
- 도움이 되다
- Putzen
- 청소
자세한 설명
Vielleicht는 여기서 가능성을 약하게 제시하는 부사로, 문장 전체를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처럼 만듭니다. 확신을 나타내는 sicher(확실히)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könnte는 können(할 수 있다)의 Konjunktiv II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제안이나 가능성을 부드럽게 표현합니다. Eine Erinnerung könnte helfen.은 “알림 하나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라는 뜻입니다. kann은 더 직접적인 가능성인 “할 수 있다”에 가깝고, könnte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도움이 될 수도 있다”처럼 완곡합니다. Erinnerung은 “기억”이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누군가에게 다시 알려 주는 알림 또는 상기시킴입니다. 기본형은 여성명사 die Erinnerung, 복수형은 die Erinnerungen입니다. eine Erinnerung은 “알림 하나”라는 명사구이지만, 부정관사 자체가 실제 개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an die Aufgaben은 Aufgabe(할 일, 과제)에 관한 내용을 나타냅니다. Erinnerung an etwas는 “무언가에 대한 알림/상기”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Aufgaben은 Aufgabe의 복수형이고, 전치사 an 뒤에서 여기서는 대격 형태를 취합니다. 복수 정관사 die는 주격과 대격에서 형태가 같습니다. 고정된 번역의 맥락에서는 청소와 관련된 할 일이나 책임을 다시 알려 주는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beim Putzen에서 beim은 bei dem의 축약형입니다. Putzen은 동사 putzen을 명사처럼 쓴 형태로, “청소하는 동안/청소할 때”를 뜻합니다. 독일어의 명사화된 동사는 대문자로 씁니다. 예를 들어 beim Kochen은 “요리할 때”입니다. helfen은 “도움이 되다, 돕다”라는 동사입니다. 기본형은 helfen이고, 현재형에서는 ich helfe, du hilfst처럼 형태가 바뀝니다. 사람을 직접 돕는 경우에는 보통 여격을 씁니다: Ich helfe meiner Freundin. — “나는 내 친구를 돕는다.” 이 문장에서는 eine Erinnerung이 주어이고, 그 알림이 청소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Vielleicht könnte가 가능성을 완곡하게 제시하고, eine Erinnerung an die Aufgaben이 “할 일에 대한 알림”이라는 주어가 됩니다. beim Putzen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한정하며, helfen이 “도움이 되다”라는 결론을 이룹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청소와 관련된 할 일을 다시 알려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라는 의미로, 고정된 번역의 의도와 맞습니다.
Mach es konkret, indem du Geschirr, Arbeitsflächen und den Müll erwähnst.
그릇과 조리대, 쓰레기를 언급해서 구체적으로 하자.
- Mach
- 해
- es
- 그것을
- konkret
- 구체적으로
- indem du
- 네가 ~함으로써
- Geschirr
- 그릇
- Arbeitsflächen
- 조리대
- den Müll
- 쓰레기
- erwähnst
- 언급해
자세한 설명
Mach는 machen(하다, 만들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해”라는 요청을 나타낸다. 독일어 명령형은 대상에게 직접 행동을 요청할 때 쓰며, 예를 들어 Mach die Tür zu.는 “문을 닫아.”라는 뜻이다. es는 3인칭 단수 중성 대명사로, 여기서는 앞의 내용과 연결된 상황을 가리키며 “그것을”에 해당한다. 이 문장만으로 특정한 명사 하나를 지칭한다고 단정하기보다, 요청의 대상인 내용을 받는 대명사로 이해하면 된다. Mach es konkret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라는 구조이다. konkret은 “구체적인, 구체적으로”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machen의 결과가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므로 부사적으로 “구체적으로”로 해석된다. 반대되는 표현으로 vage(모호한)가 있으며, konkret antworten은 “구체적으로 대답하다”라는 뜻이다. indem du는 “네가 ~함으로써”라는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구조이다. indem이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오며, 이 문장에서는 erwähnst가 그 위치에 있다. 예를 들어 Du lernst, indem du übst.는 “너는 연습함으로써 배운다.”라는 뜻이다. Geschirr는 “그릇, 식기”를 뜻하는 명사이다. 보통 집합적으로 식기류를 가리키며, 이 문장에서는 언급해야 할 구체적인 항목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Das Geschirr ist sauber.는 “식기가 깨끗하다.”라는 뜻이다. Arbeitsflächen는 Arbeitsfläche(작업 표면, 조리대)의 복수형이다. -n이 붙어 여러 작업 표면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Geschirr 및 den Müll과 나란히 언급할 항목이다. Die Arbeitsflächen sind sauber.는 “조리대들이 깨끗하다.”라는 뜻이다. den Müll에서 Müll은 “쓰레기”라는 뜻의 남성 명사이고, den은 여기서 남성 단수 목적격 형태이다. 따라서 이 명사구는 erwähnst의 목적어로 “쓰레기를”를 뜻한다. Müll 자체는 일반적으로 셀 수 없는 물질이나 전체를 가리키며, 예를 들어 Ich bringe den Müll hinaus.는 “나는 쓰레기를 내다 버린다.”라는 뜻이다. erwähnst는 erwähnen(언급하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주어가 du이므로 어미 -st가 붙는다. etwas erwähnen은 어떤 내용을 말이나 글에서 언급하는 구조이며, 예를 들어 Du erwähnst ein wichtiges Detail.은 “너는 중요한 세부 사항을 언급한다.”라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Mach es konkret은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라는 요청이고, indem du ... erwähnst는 그 방법을 덧붙인다. 따라서 Geschirr, Arbeitsflächen, den Müll을 언급함으로써 내용을 구체적으로 하자는 의미가 된다. 자연스러운 전체 뜻은 “그릇과 조리대, 쓰레기를 언급해서 구체적으로 하자.”이다.
Sollen wir einen Zeitplan aufhängen oder zuerst im Gruppenchat darüber sprechen?
일정을 게시할까, 아니면 먼저 단체 채팅에서 이야기할까?
- Sollen wir
- ~할까?
- Zeitplan
- 일정
- aufhängen
- 게시하다, 걸다
- zuerst
- 먼저
- Gruppenchat
- 단체 채팅
- darüber sprechen
-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은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 sollen과 주어 wir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의무보다 “우리 ~할까?”라는 제안형 질문을 만듭니다. sollen은 주어에 따라 ich soll, wir sollen처럼 형태가 바뀝니다. 조동사가 있는 질문에서는 조동사가 앞에 오고, 다른 동사는 보통 문장 끝에 부정사로 옵니다. 예: Sollen wir anfangen? — “우리 시작할까?” Zeitplan은 “일정표, 계획표”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einen Zeitplan으로 쓰여 직접 목적어가 됩니다. 남성 단수 명사의 부정관사는 주격 ein에서 대격 einen으로 바뀝니다. 복수형은 Zeitpläne입니다. 예: Ich erstelle einen Zeitplan. — “나는 일정표를 만든다.” aufhängen은 “걸다, 매달다”라는 동사이며, 여기서는 일정표를 게시하듯 걸어 두는 뜻입니다. 분리 동사이지만 조동사 sollen 뒤에서는 aufhängen 전체가 부정사로 문장 끝에 옵니다. 독립적인 현재형 문장에서는 Wir hängen den Plan auf.처럼 auf가 분리될 수 있습니다. zuerst는 행동의 순서를 나타내며 “먼저, 우선”을 뜻하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단체 채팅에서 이야기하는 일을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먼저 하자는 순서를 표시합니다. 예: Wir sprechen zuerst darüber. — “우리는 먼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Gruppenchat은 “단체 채팅”을 뜻하는 합성 명사입니다. der Gruppenchat처럼 남성 명사로 쓰이며, 여기서는 im Gruppenchat이라는 장소·매체 표현의 일부입니다. im은 in dem의 축약형입니다. 예: Wir schreiben im Gruppenchat. — “우리는 단체 채팅에서 글을 쓴다.” darüber sprechen에서 sprechen은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동사이고, darüber는 여기서 앞서 화제가 된 사안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über etwas sprechen은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이며, darüber는 이미 알려진 사안을 반복해서 명사로 말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Wir sprechen später darüber. — “우리는 나중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 ... oder ...?는 두 선택지를 제안하는 질문 형식입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einen Zeitplan aufhängen(일정표를 게시하듯 걸기)이고, 두 번째 선택지는 zuerst im Gruppenchat darüber sprechen(먼저 단체 채팅에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일정을 게시할까, 아니면 먼저 단체 채팅에서 이야기할까?”입니다.
Starte mit einer ruhigen Nachricht, damit sie nicht aggressiv wirkt.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차분한 메시지로 시작하자.
- Starte mit
- ~로 시작해
- ruhigen
- 차분한
- Nachricht
- 메시지
- damit
- ~하도록
- aggressiv
- 공격적인
- wirkt
- 느껴진다
자세한 설명
Starte mit에서 Starte는 동사 starten의 비격식 단수 2인칭 명령형이다. 따라서 형태 자체는 한 사람에게 “시작해”라고 말하는 형식이다. mit은 “~을 가지고/~로”라는 뜻으로 시작의 수단이나 출발점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뒤의 명사구와 함께 “메시지로 시작해”라는 의미를 만든다. 예: Starte mit einem Beispiel. — “예시로 시작해.” ruhigen은 형용사 ruhig의 변화형으로, 여기서는 “차분한”이라는 뜻이다. einer와 여성 명사 Nachricht가 이루는 형태에 맞추어 형용사 어미가 -en이 되었다. 기본형과 형태를 비교하면 ruhig → eine ruhige Nachricht(주격) → mit einer ruhigen Nachricht(여격)이다. 예: Wir brauchen eine ruhige Stimme. — “우리는 차분한 목소리가 필요해.” Nachricht는 “메시지”라는 여성 명사이다. 복수형은 Nachrichten이다. 이 문장에서는 mit 뒤에서 여격 형태의 부정관사 einer와 함께 쓰였으며, 그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뜻한다고 볼 수는 없다. damit은 목적을 이끄는 접속사로 “~하도록, ~하기 위해”라는 뜻이다. damit으로 시작하는 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보통 절 끝에 온다. 여기서는 damit ... wirkt가 앞의 행동의 목적을 설명한다. 예: Sprich langsam, damit alle dich verstehen. — “모두가 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말해.” aggressiv는 “공격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어떤 대상이 공격적인 인상을 주는지를 설명하며, 명사를 직접 꾸미는 형태가 아니라 wirken 뒤에서 상태나 인상을 나타낸다. 반대 의미로는 문맥에 따라 ruhig(차분한) 또는 freundlich(친절한)를 사용할 수 있다. 예: Der Ton klingt aggressiv. — “말투가 공격적으로 들린다.” wirkt는 동사 wirk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작용하다”가 아니라 “~처럼 보이다, ~한 인상을 주다”라는 의미로 쓰였다. 현재형 형태는 ich wirke, du wirkst, er/sie/es wirk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진다. 예: Die Formulierung wirkt freundlich. — “그 표현은 친절하게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Starte mit einer ruhigen Nachricht는 “차분한 메시지로 시작해”라는 핵심 지시를 만들고, damit sie nicht aggressiv wirkt는 그 목적을 덧붙인다. nicht가 aggressiv wirkt를 부정하므로 전체 의미는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차분한 메시지로 시작하자”이다. 여기서 damit절의 동사 wirkt가 절 끝에 놓인 점이 독일어 목적절의 중요한 재사용 패턴이다: ..., damit [주어] nicht [형용사] wirkt.
In der Nachricht können wir alle darum bitten, den gemeinsam genutzten Raum zu respektieren.
그 메시지로 모두에게 공용 공간을 존중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
- Nachricht
- 메시지
- können wir
- 우리는 ~할 수 있어
- alle
- 모두
- darum bitten
- 부탁하다
- gemeinsam genutzten
-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의
- Raum
- 공간
- respektieren
- 존중하다
자세한 설명
Nachricht는 여기서 ‘메시지’를 뜻한다. 기본형은 die Nachricht이고, In der Nachricht에서는 여성 명사 Nachricht가 전치사 in 뒤의 여격 형태로 쓰여 그 메시지에서/그 메시지로라는 뜻의 틀을 만든다. 예: In der Nachricht steht eine Bitte. — 메시지에 부탁이 적혀 있다. können wir는 wir können ...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로, ‘우리는 …할 수 있다’를 나타낸다. können은 können의 현재형이며, 주어 wir에 맞는 형태이다. 가능을 나타내는 조동사 뒤에서는 보통 본동사가 부정사로 문장 뒤에 온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다. alle는 여기서 부탁을 받는 ‘모두’를 가리키는 복수 표현이다. 이 문맥의 wir können alle ... bitten에서는 bitten의 목적어 역할을 하며, 복수형 alle는 이 형태에서 주격과 대격이 같다. 예: Wir informieren alle. — 우리는 모두에게 알린다. darum bitten은 어떤 행동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표현이다. 여기서 darum은 뒤의 zu 부정사절과 연결되어, jemanden darum bitten, etwas zu tun이라는 패턴을 이룬다. 따라서 alle darum bitten은 ‘모두에게 그것을 부탁하다’가 아니라, 뒤에 나오는 행동을 모두에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뜻이다. 예: Ich bitte dich darum, leiser zu sprechen. — 나는 네가 더 조용히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gemeinsam genutzten은 공동으로 사용하는이라는 뜻으로, Raum을 꾸민다. nutzen에서 나온 과거분사 genutzt가 gemeinsam과 결합한 표현이며, 여기서는 형용사처럼 명사 앞에 놓여 Raum에 맞는 어미 -en을 가진다. 예: ein gemeinsam genutzter Tisch — 공동으로 사용하는 탁자. 문장에 나타난 형태 자체는 den ... Raum이라는 남성 대격 단수 명사구에 맞춘 형태이다. Raum은 여기서 ‘공간’을 뜻한다. 기본형은 der Raum이며, den ... Raum에서는 남성 단수 대격 형태가 쓰였다. 복수형은 Räume이다. 예: Der Raum ist groß. — 그 공간은 크다. respektieren은 ‘존중하다’라는 뜻의 동사 부정사이다. bitten과 연결된 zu respektieren에서, 모두가 하도록 부탁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기본형과 현재형은 예를 들어 ich respektiere, wir respektieren처럼 활용되며, 이 문장에서는 조동사나 bitten 구조 때문에 부정사 형태가 쓰인다. 예: Wir respektieren den Raum. — 우리는 그 공간을 존중한다. 전체적으로 In der Nachricht는 부탁이 전달되는 수단 또는 그 메시지 안의 내용을 나타내고, können wir는 ‘우리는 …할 수 있다’를 만든다. 이어서 alle darum bitten이 ‘모두에게 …해 달라고 부탁하다’를 나타내며, den gemeinsam genutzten Raum zu respektieren이 부탁하는 행동을 구체화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메시지로 모두에게 공용 공간을 존중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라는 뜻이다. 앞뒤 맥락처럼 차분한 메시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Verwende ruhige Formulierungen und vermeide Wörter wie „immer“ und „nie“.
차분한 표현을 사용하고 ‘항상’이나 ‘절대’ 같은 단어는 피하자.
- Verwende
- 사용해
- ruhige
- 차분한
- Formulierungen
- 표현들
- vermeide
- 피해
- Wörter
- 단어들
- wie
- ~와 같은
- immer
- 항상
- nie
- 절대
자세한 설명
Verwende는 verwenden(사용하다)의 명령형 2인칭 단수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직접 “사용해”라고 말하는 형태이며, 공손한 말투의 Verwenden Sie와 구별된다. ruhige는 ruhig(차분한, 침착한)의 형태이다. 여기서는 뒤의 여성 복수 명사 Formulierungen을 꾸미며, 관사 없이 쓰인 복수 명사 앞에서 -e 어미를 취한다. ruhig는 문맥에 따라 사람이나 말투가 차분하다는 뜻으로 쓸 수 있다. Formulierungen은 Formulierung(표현, 문구)의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전달할 때 사용하는 여러 표현이나 문구를 가리킨다. 예: Wähle klare Formulierungen. — “명확한 표현을 골라라.” vermeide는 vermeiden(피하다)의 명령형 2인칭 단수이다. 따라서 “피해”라는 직접적인 지시를 나타낸다. 현재형 1인칭 단수도 ich vermeide이지만, 여기서는 주어가 드러나지 않은 명령형이다. Wörter는 Wort(단어)의 복수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피해야 할 여러 단어를 뜻한다. Wort는 문맥에 따라 개별 단어를 가리키고, Wörter는 보통 서로 다른 단어들을 가리킨다. wie는 여기서 비교가 아니라 “~와 같은, ~처럼”이라는 예시 도입 표현이다. Wörter wie ...는 “...와 같은 단어들”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Vermeide Wörter wie „aber“. — “„aber“와 같은 단어는 피해라.” immer는 “항상”이라는 빈도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피해야 할 표현의 예로 제시되었다. nie는 “절대, 결코 ... 않다”라는 뜻의 부사이며, 역시 피해야 할 표현의 예이다. 두 단어의 의미 자체가 문장 전체의 부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Wörter wie ... 안에서 언급된 단어의 예라는 점에 유의한다. 전체적으로 Verwende ruhige Formulierungen은 “차분한 표현을 사용해”라는 지시이고, und vermeide Wörter wie „immer“ und „nie“는 “그리고 ‘항상’이나 ‘절대’ 같은 단어는 피해”라는 지시이다. 두 명령형을 und로 연결해, 차분한 표현을 선택하면서 단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특정 단어들은 피하라는 뜻을 만든다.
So klingt die Nachricht nicht wie ein Angriff.
그러면 그 메시지가 공격처럼 들리지 않아.
- So
- 그러면
- klingt
- 들린다
- Nachricht
- 메시지
- nicht wie
- ~처럼은 아닌
- Angriff
- 공격
자세한 설명
So는 여기서 앞에서 제안한 방식대로 했을 때의 결과를 가리켜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뜻을 냅니다. 독일어에서 so는 문맥에 따라 “그렇게, 이와 같이”라는 방식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klingt는 동사 klingen(들리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 주어인 die Nachricht가 어떤 인상을 주는지를 말하므로 “메시지가 들린다”가 됩니다. 현재형 형태는 ich klinge, du klingst, er/sie/es kling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Das klingt freundlich. — “그것은 친절하게 들린다.” die Nachricht는 “그 메시지”입니다. Nachricht는 여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정관사 die와 함께 주어로 쓰였습니다. 이 문맥의 뜻은 글이나 전달된 내용을 가리키는 “메시지”입니다. nicht wie는 뒤의 비교 대상과 함께 “~처럼은 아닌”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nicht는 부정을 나타내고, wie는 여기서 “~처럼”이라는 비교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앞의 klingt와 결합한 klingt nicht wie ...는 “...처럼 들리지 않는다”가 됩니다. 예: Das klingt nicht wie eine Bitte. — “그것은 부탁처럼 들리지 않는다.” ein Angriff은 “공격”이라는 뜻입니다. Angriff는 남성 명사이므로 여기서는 부정관사 ein이 쓰였습니다. 이 관사는 여기서 특정한 수량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류의 것으로 들리는지를 나타냅니다. wie ein Angriff은 “공격처럼”이라는 비교 표현입니다. 전체적으로 So(그러면) + klingt(들린다) + die Nachricht(그 메시지가) + nicht wie ein Angriff(공격처럼은 아니다)가 결합하여 “그러면 그 메시지가 공격처럼 들리지 않아”라는 뜻이 됩니다. 문장 형태로는 So klingt X nicht wie Y.라는 패턴으로, “그러면 X가 Y처럼 들리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Klare Küchenregeln funktionieren besser, wenn der Ton respektvoll bleibt.
말투를 계속 존중하는 태도로 유지하면 명확한 주방 규칙이 더 잘 작동해.
- Klare
- 명확한
- Küchenregeln
- 주방 규칙
- funktionieren
- 작동하다; 효과가 있다
- besser
- 더 잘
- wenn
- ~하면; ~할 때
- Ton
- 말투; 어조
- respektvoll
- 존중하는
- bleibt
- 유지된다
자세한 설명
Klare는 여기서 Küchenregeln을 꾸미며, ‘명확한’이라는 뜻이다. Küchenregeln이 복수이고 관사가 없으므로 형용사는 복수 주격의 강변화 형태 klare를 쓴다. 단수의 기본형은 klar이다. 예: klare Antworten = 명확한 답변들. Küchenregeln은 ‘주방 규칙들’이라는 복합명사 복수형이다. 단수형은 Küchenregel이다. 독일어에서는 명사 두 개를 결합해 구체적인 종류를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는 Küche(주방)와 Regel(규칙)이 결합했다. funktionieren은 여기서 ‘작동하다’보다 ‘효과가 있다, 제대로 기능하다’에 가깝다. 주어 Küchenregeln이 복수이므로 현재형 3인칭 복수 형태가 funktionieren이다. 단수 주어와 함께 쓰면 funktioniert가 된다. 예: Der Plan funktioniert. = 그 계획은 효과가 있다. besser는 ‘더 잘’이라는 비교 표현이다. 기본형은 gut(잘, 좋은)이고, 비교급은 besser, 최상급은 am besten이다. 여기서는 규칙이 조건이 충족될 때 이전보다 더 효과적으로 기능한다는 뜻이다. wenn은 조건이나 시간의 종속절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하면’에 해당한다. wenn절에서는 동사가 절의 끝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패턴이다. 예: Wenn du Zeit hast, sprechen wir. = 네가 시간이 있으면, 우리는 이야기한다. Ton은 이 문장에서 ‘말투, 어조’를 뜻한다. 정관사와 함께 주어로 쓰인 der Ton은 남성 단수 주격 형태이다. 사람의 목소리 자체뿐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나 분위기를 가리킬 수도 있다. 예: Der Ton ist freundlich. = 말투가 친절하다. respektvoll은 ‘존중하는, 존중을 담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bleibt 뒤에서 der Ton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이므로 어미를 붙이지 않는다. ein respektvoller Ton처럼 명사 앞에서 꾸밀 때에는 명사구의 문법 조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bleibt는 ‘계속 ~인 상태로 있다, 유지되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bleiben이다. 주어 der Ton이 3인칭 단수이므로 현재형이 bleibt가 된다. respektvoll bleibt는 말투가 존중하는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는 결합이다. 예: Die Tür bleibt offen. = 문은 열린 채로 있다. 전체적으로 Klare Küchenregeln funktionieren besser는 ‘명확한 주방 규칙은 더 잘 효과를 발휘한다’는 뜻이다. 뒤의 wenn der Ton respektvoll bleibt는 그 효과가 더 좋아지는 조건을 제시한다. wenn절에서 der Ton이 주어이고 respektvoll이 그 상태를 설명하며, 동사 bleibt가 절 끝에 온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말투가 존중하는 태도로 계속 유지되면, 명확한 주방 규칙이 더 잘 작동한다’는 의미가 된다. 이전 문맥의 ‘공격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내용과도 어울리는, 존중하는 표현 방식에 관한 문장이다.
문법 포인트
darum bitten, ... zu + Infinitiv
Ich bitte darum, die Küchenregeln zu respektieren.
이히 비터 다룸, 디 퀴흔레겔 추 레스펙티렌.나는 주방 규칙을 존중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darum bitten 뒤에는 부탁하는 내용을 zu + 동사원형으로 연결합니다.
zu + Infinitiv als Satzanfang
Eine Person zu beschuldigen ist aggressiv.
아이너 페어존 추 버슐디근 이스트 아그레시프.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공격적입니다.
zu + 동사원형은 문장 앞에서 행동 자체를 명사처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독일어 어휘
Die Gemeinschaftsküche wurde nach dem Abendessen wieder unordentlich hinterlassen.
Wir sollten das ansprechen, ohne eine Person zu beschuldigen.
Mach es konkret, indem du Geschirr, Arbeitsflächen und den Müll erwähnst.
Vielleicht könnte eine Erinnerung an die Aufgaben beim Putzen helfen.
Wir sollten das ansprechen, ohne eine Person zu beschuldigen.
Vielleicht könnte eine Erinnerung an die Aufgaben beim Putzen helfen.
Die Gemeinschaftsküche wurde nach dem Abendessen wieder unordentlich hinterlassen.
Mach es konkret, indem du Geschirr, Arbeitsflächen und den Müll erwähnst.
Die Gemeinschaftsküche wurde nach dem Abendessen wieder unordentlich hinterlassen.
Wir sollten das ansprechen, ohne eine Person zu beschuldigen.
Vielleicht könnte eine Erinnerung an die Aufgaben beim Putzen helfen.
Die Gemeinschaftsküche wurde nach dem Abendessen wieder unordentlich hinterlassen.
퀴즈
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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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꺼내다, 언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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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prechen남겨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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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erlassen어질러진, 정돈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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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rdentlich알림, 다시 상기시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