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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여행 지연 상황에서 안내 정보 확인하고 기다릴 곳 정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n der Durchsage heißt es, dass es eine Verspätung gibt, aber der Grund wird nicht genannt.
인 데어 두흐자게 하이스트 에스, 다스 에스 아이네 페어슈페퉁 깁트, 아버 데어 그룬트 비어트 니히트 게난트. 안내 방송에는 지연이 있다고 하지만, 이유는 나오지 않아.Ich glaube, sie überprüfen den Zug, bevor sie die Fahrgäste einsteigen lassen.
이히 글라우베, 지 위어프뤼펜 덴 추크, 베포어 지 디 파어게스테 아인슈타이겐 라센. 사람들을 태우기 전에 기차를 점검하고 있는 것 같아.Sollen wir hier bleiben oder nach einem anderen Bahnsteig suchen?
졸렌 비어 히어 블라이벤 오더 나흐 아이넴 안데어렌 반슈타이크 주헨? 여기 계속 있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까?Bleib vorerst in der Nähe. Wenn sich etwas ändert, sagt uns das Personal, wohin wir gehen sollen.
블라이프 포어에어스트 인 데어 네에. 벤 지히 에트바스 엔더트, 작트 운스 다스 페어조날, 보힌 비어 게엔 졸렌. 일단은 가까이 있어. 상황이 바뀌면 직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Ich habe Gepäck dabei, deshalb möchte ich nicht ständig hin und her laufen.
이히 하베 게펙 다바이, 데스할프 뫼히테 이히 니히트 슈텐디히 힌 운트 헤어 라우펜. 짐이 있어서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고 싶지는 않아.Ich werde fragen, ob sie uns helfen können, falls wir den Bahnsteig wechseln müssen.
이히 베어데 프라겐, 옵 지 운스 헬펜 쾨넨, 팔스 비어 덴 반슈타이크 벡셀른 뮈센. 필요하면 승강장을 옮길 때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Das wäre hilfreich, falls sich in letzter Minute etwas ändert.
다스 베어레 힐프라이히, 팔스 지히 인 렛츠터 미누테 에트바스 엔더트. 막판에 변경 사항이 생긴다면 도움이 되겠네.Sobald sie die Anzeigetafel aktualisieren, können wir losgehen, ohne raten zu müssen.
조발트 지 디 안차이게타펠 악투알리지어렌, 쾨넨 비어 로스게엔, 오네 라텐 추 뮈센. 그들이 안내판을 업데이트하면, 추측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어.문장 설명
In der Durchsage heißt es, dass es eine Verspätung gibt, aber der Grund wird nicht genannt.
안내 방송에는 지연이 있다고 하지만, 이유는 나오지 않아.
- Durchsage
- 안내 방송
- heißt es
- ~라고 되어 있다
- Verspätung
- 지연
- gibt
- 있다
- Grund
- 이유
- wird nicht genannt
- 언급되지 않는다
자세한 설명
Durchsage는 여기서 ‘안내 방송’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성 명사이므로 장소를 나타내는 in 뒤의 3격에서 der와 함께 in der Durchsage가 됩니다. 예: Die Durchsage ist kurz. — 안내 방송이 짧다. heißt es는 글자 그대로의 ‘그것이 ~라고 불린다’가 아니라, 안내문·방송·공지의 내용을 전할 때 쓰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라고 되어 있다/방송에서 ~라고 한다’라는 뜻입니다. es는 이 표현에서 내용을 가리키는 형식적인 요소이며, 뒤의 dass절이 전달되는 내용입니다. Verspätung은 ‘지연, 지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eine Verspätung은 ‘지연이 하나’라고 수를 세는 표현이라기보다, 지연이라는 상황을 부정관사와 함께 제시한 것입니다. 예: Der Zug hat Verspätung. — 기차가 지연되고 있다. gibt는 geben의 현재 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es gibt + 4격은 ‘~이 있다/존재한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므로, es gibt eine Verspätung은 ‘지연이 있다’가 됩니다. 이 구조의 eine Verspätung은 geben의 목적어입니다. Grund는 ‘이유, 원인’이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수동 표현에서 언급되는 대상이므로 정관사와 함께 der Grund가 쓰였습니다. 예: Der Grund ist unbekannt. —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wird nicht genannt는 ‘언급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wird는 werd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genannt는 nennen의 과거분사입니다. 즉 der Grund가 누군가에 의해 언급하는 주체가 아니라, ‘언급되는’ 대상이어서 수동태가 쓰였습니다. nicht가 이 수동 표현을 부정합니다. nennen은 ‘이름을 말하다, 언급하다’이며, 능동문 Man nennt den Grund nicht.을 수동으로 바꾸면 Der Grund wird nicht genannt.가 됩니다. 독일어에서 dass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옵니다. 따라서 dass es eine Verspätung gibt에서 gibt가 절의 끝에 놓입니다. aber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여 ‘하지만’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In der Durchsage heißt es가 ‘안내 방송에는 ~라고 되어 있다’를 제시하고, dass es eine Verspätung gibt가 그 방송의 내용인 ‘지연이 있다’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aber der Grund wird nicht genannt는 ‘하지만 이유는 언급되지 않는다’라고 대조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문장 전체는 ‘안내 방송에는 지연이 있다고 하지만, 이유는 언급되지 않는다’라는 의미입니다.
Ich glaube, sie überprüfen den Zug, bevor sie die Fahrgäste einsteigen lassen.
사람들을 태우기 전에 기차를 점검하고 있는 것 같아.
- Ich glaube
- 내 생각에는, ~인 것 같아
- überprüfen
- 점검하다
- Zug
- 기차
- bevor
- ~하기 전에
- Fahrgäste
- 승객들
- einsteigen lassen
- 타게 하다
자세한 설명
Ich glaube는 glauben(믿다, 생각하다)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판단을 제시하며 “~인 것 같아”라는 뜻을 만듭니다. ich glaube, ... 뒤에는 생각의 내용이 올 수 있습니다. 예: Ich glaube, er kommt. — “그가 오는 것 같아.” überprüfen은 “점검하다, 확인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sie가 점검하는 주체이고 den Zug가 점검 대상입니다. überprüfen은 분리되지 않는 동사이며, 현재형 3인칭 복수에서는 sie überprüfen처럼 씁니다. 예: Wir überprüfen den Plan. — “우리는 계획을 점검한다.” Zug는 “기차”입니다. 여기서는 정관사 den과 함께 쓰여 überprüfen의 직접 대상이 됩니다. 기본형은 der Zug이고, 남성 단수 명사가 목적어가 되면 der가 den으로 바뀝니다. 복수형은 die Züge입니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접속사입니다. 뒤의 절에서는 독일어 종속절 어순에 따라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옵니다. 여기서는 bevor sie die Fahrgäste einsteigen lassen에서 lassen이 절의 마지막에 있습니다. 예: Bevor ich gehe, rufe ich dich an. — “가기 전에 너에게 전화할게.” Fahrgäste는 “승객들”입니다. 단수형은 der Fahrgast, 복수형은 die Fahrgäste입니다. 여기서는 lassen의 동작을 받는 사람들로, 목적격 형태가 복수 주격 형태와 겉으로 같습니다. Fahrgast는 일반적인 “승객”이라는 뜻이고, 문맥상 기차 승객을 가리킵니다. einsteigen lassen은 “타게 하다”라는 결합입니다. einsteigen은 “타다, 올라타다”이고, lassen은 다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시키다/허용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lassen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부정형이 오므로 sie ... einsteigen lassen은 “그들이 승객들을 타게 한다”가 됩니다. 예: Der Fahrer lässt die Kinder einsteigen. — “운전자가 아이들을 타게 한다.” einsteigen은 분리 동사이지만, lassen 뒤의 부정형에서는 einsteigen이 한 덩어리로 나타납니다. 전체적으로 Ich glaube가 판단을 제시하고, sie überprüfen den Zug가 점검 행위를 말합니다. bevor 이하의 sie die Fahrgäste einsteigen lassen은 그 점검이 승객들을 타게 하기 전에 이루어진다는 시간 관계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사람들을 태우기 전에 기차를 점검하고 있는 것 같아”입니다.
Sollen wir hier bleiben oder nach einem anderen Bahnsteig suchen?
여기 계속 있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까?
- Sollen wir
- 우리 …할까?
- hier
- 여기에
- bleiben
- 머무르다, 계속 있다
- oder
- 아니면
- anderen
- 다른
- Bahnsteig
- 승강장
- suchen
- 찾다, 찾아보다
자세한 설명
Sollen wir는 “우리 …할까?”처럼 함께 어떤 행동을 할지 제안하거나 의견을 묻는 표현이다. sollen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이 wir와 함께 쓰였고, 의문문에서는 이 활용된 동사가 문장 맨 앞에 온다. 여기서는 강한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남아 있을지 다른 곳을 찾을지 묻는 의미다. 예: Sollen wir anfangen? — 우리 시작할까? hier는 말하는 상황의 현재 위치를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에, 여기서”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머무는 장소를 지정한다. bleiben은 “머무르다, 계속 있다”라는 동사다. sollen 뒤에서는 동사의 기본형인 부정사 bleiben이 쓰인다. 따라서 Sollen wir hier bleiben?은 “우리 여기 계속 있을까?”가 된다. bleiben은 어떤 장소에 계속 있는 것을 나타내며, 이동을 뜻하는 동사와 대조된다. oder는 두 선택지를 잇는 “아니면, 또는”이다. 앞의 hier bleiben과 뒤의 nach ... suchen을 대안으로 연결한다. anderen은 “다른”이라는 뜻의 형용사 ander-가 이 문장에 맞게 활용된 형태다. nach와 함께 쓰인 einem anderen Bahnsteig에서 Bahnsteig는 남성 단수이고, einem이 나타내는 3격에 맞아 형용사가 anderen이 된다. 기본형을 활용해 보면 ein anderer Bahnsteig(주격), nach einem anderen Bahnsteig(3격)이다. 여기서 anderen은 현재 위치와 다른 승강장을 가리킨다. Bahnsteig는 “승강장”이라는 남성 명사다. 복수형은 Bahnsteige이다. 동사 suchen과 함께 nach + 3격으로 “~을 찾다”라는 패턴을 만든다. 예: Wir suchen nach einem Ausgang. — 우리는 출구를 찾고 있다. suchen은 “찾다, 찾아보다”라는 동사다. sollen 뒤에 있으므로 기본형 suchen으로 나타난다. nach einem anderen Bahnsteig suchen은 직역하면 “다른 승강장을 찾다”이며, 여기서는 현재 위치에 계속 있을지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지라는 선택을 만든다. 전체적으로 Sollen wir가 제안을 열고, hier bleiben이 첫 번째 선택을, oder가 대안을, nach einem anderen Bahnsteig suchen이 두 번째 선택을 제시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여기 계속 있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승강장을 찾아볼까?”라는 뜻이다. 독일어에서는 첫 번째 동사 Sollen이 앞에 오고, 두 행동의 기본형 bleiben과 suchen이 각각 해당 절의 뒤쪽에 놓인다.
Bleib vorerst in der Nähe. Wenn sich etwas ändert, sagt uns das Personal, wohin wir gehen sollen.
일단은 가까이 있어. 상황이 바뀌면 직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
- sagt
- 말하다
자세한 설명
Bleib은 동사 bleiben(머무르다, 계속 있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따라서 한 사람에게 “계속 있어”라고 말할 때 쓰며, 공손한 표현이나 복수 상대에게는 다른 형태를 사용한다. 예: Bleib hier! — “여기 있어!” vorerst는 현재 상황에서 우선 당분간이라는 뜻의 부사다. zuerst(먼저)와 달리 순서보다 임시적인 기간에 초점을 둔다. 예: Wir bleiben vorerst hier. — “우리는 일단 여기 있어.” in der Nähe는 어떤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표현이다. Nähe는 “가까움, 근처”라는 명사이고, 여기서는 전치사 in과 정관사 형태 der가 함께 쓰였다. 예: Das Hotel ist in der Nähe. — “호텔은 가까이에 있어.” sich etwas ändert에서 핵심 동사는 ändern(바꾸다, 변하게 하다)이며, sich ändern은 주어 자체가 바뀌다 또는 변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etwas(무언가)가 주어이므로 “무언가가 바뀌다”가 된다. ändert는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며, sich는 이 동사의 재귀적 용법에 필요한 형태다. 예: Der Plan ändert sich. — “계획이 바뀐다.” sagt는 sagen(말하다, 알려 주다)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uns가 가리키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한다는 구조이므로 전체적으로 “우리에게 알려 준다”로 해석된다. 주어가 복수이면 sagen이 된다. uns는 1인칭 복수 대명사 wir의 3·4격 형태로, 여기서는 sagen의 정보를 받는 사람인 “우리에게”를 나타낸다. 주어 형태는 wir, 목적어나 수혜자 위치에서는 uns가 된다. 예: Sie sagt uns die Zeit. — “그녀가 우리에게 시간을 알려 준다.” das Personal은 “직원, 직원 집단”을 뜻하는 집합 명사다. 형태상 das를 쓰고 문법적으로 단수로 취급하므로, 이 문장에서는 sagt가 사용된다.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직원들”이라고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지만, 독일어의 동사 일치는 단수이다. 예: Das Personal hilft den Reisenden. — “직원들이 여행객들을 돕는다.” wohin은 이동의 목적지를 묻는 의문사로 “어디로”라는 뜻이다. 위치를 묻는 wo(어디에)와 구별된다. 예: Wohin gehst du? — “너는 어디로 가니?” wir gehen sollen은 wir(우리)가 gehen(가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나타낸다. sollen은 여기서 의무나 지시의 내용을 전달하는 조동사이며, sollen 자체가 wir와 함께 쓰인 현재형이다. gehen은 조동사 뒤에 원형으로 놓인다. 이 부분 전체가 wohin으로 시작하는 간접의문절을 이루므로, 활용된 조동사 sollen이 절 끝에 온다. 예: Sie sagt, wann wir gehen sollen. — “그녀가 우리가 언제 가야 하는지 말해 준다.” 첫 문장에서는 Bleib이 상대에게 머물라는 명령을 만들고, vorerst가 그 명령의 기간을 “일단은”으로 제한한다. in der Nähe가 머물 장소를 덧붙여 전체적으로 “일단은 가까이에 있어”가 된다. 둘째 문장의 Wenn sich etwas ändert는 “상황이나 어떤 것이 바뀌면”이라는 조건을 제시한다. 그때 das Personal이 주어이고 sagt uns가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관계를 나타낸다. wohin wir gehen sollen은 직원들이 알려 줄 내용, 즉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를 설명한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일단은 가까이에 있어. 상황이 바뀌면 직원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 거야.”라는 의미가 된다.
Ich habe Gepäck dabei, deshalb möchte ich nicht ständig hin und her laufen.
짐이 있어서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고 싶지는 않아.
- Ich habe
- 나는 가지고 있다
- Gepäck
- 짐
- dabei
- 가지고 있는 상태로
- deshalb
- 그래서
- möchte
- ~하고 싶다
- nicht
- ~않다
- ständig
- 계속
- hin und her laufen
- 이리저리 오가다
자세한 설명
Ich habe는 1인칭 단수 주어 ich와 동사 haben의 현재형이 결합한 형태로, 여기서는 ‘나는 가지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만으로 ‘짐이 있다’가 되는 것은 아니며, 그 대상은 뒤의 Gepäck이 함께 밝혀 줍니다. haben의 현재형은 ich habe, du hast, er/sie/es hat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 Ich habe Zeit. — 나는 시간이 있어. Gepäck은 ‘짐, 수하물’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보통 셀 수 없는 것으로 다루므로 일반적으로 복수형을 쓰지 않고, 개별 물건을 말할 때는 ein Koffer(여행가방 한 개)처럼 구체적인 명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화자가 짐을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dabei는 이 문장에서 ‘가지고 있는 상태로, 함께 지니고’라는 뜻을 더합니다. Gepäck dabei haben은 ‘짐을 가지고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Hast du deinen Pass dabei? — 여권을 가지고 있어? deshalb는 앞의 이유에서 뒤의 결과를 이을 때 쓰는 ‘그래서, 그러므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짐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뒤의 행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deshalb가 문장 첫머리에 오면 뒤의 동사가 바로 이어지는 어순도 볼 수 있습니다. 예: Es regnet, deshalb bleibe ich hier. — 비가 와서 나는 여기에 있을 거야. möchte는 동사 mögen의 Konjunktiv II 형태이며, 현대 독일어에서는 독립적으로 ‘~하고 싶다’, ‘~하고 싶습니다’라는 완곡한 희망을 나타내는 데 자주 쓰입니다. 여기서 möchte의 주어는 ich이고, 뒤의 laufen이 실제 행동을 나타냅니다. 다른 주어에서는 du möchtest, er/sie möchte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Ich möchte gehen. — 나는 가고 싶어. wollen도 ‘~하고 싶다’라는 뜻이지만, möchte가 보통 더 완곡하게 들립니다. nicht는 여기서 뒤의 행동에 대한 부정을 표시합니다. 따라서 화자는 이리저리 오가는 행동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독일어에서는 부정되는 범위에 따라 nicht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ständig hin und her laufen이라는 행동 전체를 부정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ständig는 ‘계속, 끊임없이’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한 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시간 부사인 manchmal은 ‘가끔’이라는 뜻으로 빈도가 다릅니다. 예: Sie arbeitet ständig. — 그녀는 계속 일해. hin und her laufen은 hin und her(이쪽저쪽, 왔다 갔다)와 laufen(걷다/달리다)이 결합한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특정 목적지로 한 번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오가는 행동을 뜻합니다. laufen은 문맥에 따라 ‘걷다’ 또는 ‘달리다’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반복해서 이동한다는 의미가 중심입니다. 예: Ich möchte nicht hin und her laufen. — 나는 이리저리 오가고 싶지 않아. 전체적으로 Ich habe Gepäck dabei는 ‘나는 짐을 가지고 있다’라는 이유를 제시하고, deshalb가 그 이유와 결과를 연결합니다. 이어지는 möchte ich nicht ständig hin und her laufen은 ‘그래서 나는 계속 이리저리 오가고 싶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짐이 있어서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고 싶지는 않아’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문장은 이동을 전면적으로 거부한다기보다, 짐을 가진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오가는 행동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Ich werde fragen, ob sie uns helfen können, falls wir den Bahnsteig wechseln müssen.
필요하면 승강장을 옮길 때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
- Ich werde
- 나는 …할 거야
- fragen
- 묻다
- sie
- 그들이
- uns
- 우리를
- helfen
- 돕다
- können
- …할 수 있다
- falls
- 만약 …라면
- wir
- 우리가
- Bahnsteig
- 승강장
- wechseln
- 옮기다, 바꾸다
- müssen
- …해야 하다
자세한 설명
Ich werde: werden의 1인칭 단수 현재형 werde가 주어 Ich와 함께 쓰이고, 뒤의 부정사와 결합해 앞으로 할 일을 나타낸다. werden + 부정사는 여기서 “~할 것이다/~할게”라는 미래 표현이다. 예: Ich werde warten. — “나는 기다릴게.” fragen: 기본형은 fragen이고, 여기서는 “묻다”라는 뜻의 부정사이다. werde가 활용되고 본동사 fragen은 이 주절의 끝에 놓인다. jemanden fragen은 “누군가에게 묻다”, fragen, ob ...는 “...인지 묻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sie: 여기서는 소문자로 쓰인 3인칭 복수 주어인 “그들이”이다. können도 복수 주어에 맞는 형태다. 정중한 2인칭 대명사 “당신”은 독일어에서 대문자 Sie로 쓰므로, 이 문장의 sie를 그 용법으로 읽지 않는다. 이 절에서 sie가 helfen의 주체이다. uns: 1인칭 복수 대명사 wir의 목적격·여격 형태이다. helfen은 도움을 받는 대상을 여격으로 취하므로 uns helfen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다”, 자연스럽게 “우리를 돕다”라는 뜻이 된다. 예: Sie helfen uns. — “그들은 우리를 도와준다.” helfen: 기본형은 helfen이며 여기서는 “돕다”이다. 이 동사는 보통 여격 대상을 요구하므로 mir helfen은 “나를 돕다”, uns helfen은 “우리를 돕다”로 쓴다. können과 함께 쓰여 helfen können이 된다. können: 기본형은 können이고, 여기서는 복수 주어 sie에 맞는 형태이다. “~할 수 있다”라는 가능 또는 능력을 나타내며, helfen können에서는 “도울 수 있다”가 된다. ob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조동사 können이 끝에 놓이고, 본동사 helfen은 그 앞의 부정사로 남는다. falls: “만약 …라면”, “...할 경우에”라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이다. 뒤에 종속절을 이끌기 때문에 그 절의 활용된 동사가 끝에 온다. falls wir ... müssen은 “우리가 ...해야 할 경우”라는 조건이다. wir: 1인칭 복수 주어 대명사로 “우리”이다. 여기서는 wechseln과 müssen이 표현하는 행동의 주체이다. wir müssen ...은 “우리는 ...해야 한다”라는 기본 틀이다. Bahnsteig: 남성 명사이며 기본형은 der Bahnsteig이다. 여기서는 정관사와 함께 대격 형태인 den Bahnsteig로 쓰였다. den Bahnsteig wechseln은 이 문맥에서 “승강장을 바꾸다/옮기다”라는 표현이다. 예: Wir wechseln den Bahnsteig. — “우리는 승강장을 바꾼다.” wechseln: 기본형 wechseln은 “바꾸다, 변경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장소 자체를 일반적으로 옮긴다는 뜻보다는 승강장을 바꾸는 상황을 나타내며, den Bahnsteig wechseln에서 목적어 den Bahnsteig와 함께 쓰인다. müssen 뒤에 있으므로 부정사 형태이다. müssen: 기본형은 müssen이고, wir에 맞는 형태도 müssen이다. “~해야 한다”라는 필요나 의무를 나타낸다. wir den Bahnsteig wechseln müssen은 “우리가 승강장을 바꿔야 한다”이며, falls가 이 절을 조건으로 만든다. 전체적으로 Ich werde fragen은 “나는 물어볼게”이고, ob sie uns helfen können은 “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는지”라는 물음의 내용이다. 이어지는 falls wir den Bahnsteig wechseln müssen은 “우리가 승강장을 바꿔야 할 경우에”라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필요하면, 우리가 승강장을 옮겨야 할 때 그들이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볼게”라는 뜻이다. fragen, ob ...와 falls ...를 함께 사용하면 “어떤 조건에서 가능한지 물어보겠다”는 구조를 다른 상황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Das wäre hilfreich, falls sich in letzter Minute etwas ändert.
막판에 변경 사항이 생긴다면 도움이 되겠네.
- Das wäre
- 그것은 ~일 것이다
- hilfreich
- 도움이 되는
- falls
- ~한다면
- in letzter Minute
- 막판에
- etwas
- 무언가가
- sich … ändert
- 변하다, 바뀌다
자세한 설명
Das wäre에서 Das는 여기서 문법적으로 중성 단수인 지시대명사이며, 고정된 번역에 맞추어 앞에서 말한 어떤 상황이나 제안을 가리키는 "그것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명사를 새로 지칭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wäre는 sein(이다)의 단순과거형 war가 아니라 Konjunktiv II 형태로, 실제 사실을 단정하기보다 조건에 따른 가능성이나 가정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Das wäre hilfreich는 "그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되겠네"처럼 옮길 수 있습니다. hilfreich는 "도움이 되는, 유용한"이라는 형용사입니다. 명사 Hilfe(도움)와 관련된 형용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비교가 아니라 어떤 것이 유용할 가능성을 말합니다. 예: Das ist hilfreich. — "그것은 도움이 된다." falls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한다면, ~할 경우에"라는 뜻입니다. wenn도 조건을 나타낼 수 있지만, falls는 그 조건이 실제로 일어날지 불확실하거나 가능성으로 제시할 때 특히 자연스럽습니다. falls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으로 가므로, 뒤의 ändert가 마지막에 놓입니다. in letzter Minute는 문자 그대로는 "마지막 순간에"이며, 실제 사용에서는 일이 거의 마감될 때인 "막판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여기서 letzter는 letzt(마지막의)의 여성 단수 여격 형태이고, 전치사 in이 이 시간적 표현에서 여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letzter Minute가 됩니다. Minute는 여성 명사입니다. 예: Er kam in letzter Minute. — "그는 막판에 왔다." etwas는 특정하지 않은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여기서는 "무언가가/어떤 일이"라는 뜻입니다. 이 형태 자체가 특정한 물건이나 사건을 지정하지는 않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ändert와 함께 변화하는 주어 역할을 합니다. 사람을 가리키는 "누군가"는 jemand이므로 etwas와 구별됩니다. ändert는 재귀 동사 sich ändern(변하다, 바뀌다)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기본형은 ändern이고, 주어가 etwas이므로 동사는 3인칭 단수형 ändert가 됩니다. sich는 이 동사의 재귀 요소이며, 여기서는 "무언가가 변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따라서 etwas ändert sich는 "무언가가 바뀐다"입니다. 다른 구조인 jemand ändert etwas는 "누군가가 무언가를 바꾼다"처럼 타동적으로 원인을 드러냅니다. 전체적으로 falls sich in letzter Minute etwas ändert는 falls 뒤에 조건절이 오고, 그 안에서 sich ändern이 "변하다"를 나타내며, in letzter Minute가 그 변화의 시점을 설명합니다. 즉 "막판에 무언가가 바뀐다면"이라는 조건입니다. 여기에 Das wäre hilfreich를 결합하면, 화자는 그런 변화가 일어날 경우 그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가정하여 Das wäre hilfreich, falls sich in letzter Minute etwas ändert. — "막판에 변경 사항이 생긴다면 도움이 되겠네."라고 말합니다.
Sobald sie die Anzeigetafel aktualisieren, können wir losgehen, ohne raten zu müssen.
그들이 안내판을 업데이트하면, 추측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어.
- Sobald
- ~하면, ~하자마자
- sie
- 그들이
- Anzeigetafel
- 안내판
- aktualisieren
- 업데이트하다
- können wir
- 우리는 ~할 수 있다
- losgehen
- 출발하다, 움직이기 시작하다
- ohne raten zu müssen
- 추측하지 않고, 추측할 필요 없이
자세한 설명
Sobald는 뒤의 일이 일어나면 다른 일이 이어지는 시점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안내판을 업데이트하면”이라는 뜻이다. wenn도 조건이나 시점을 나타낼 수 있지만, sobald는 특히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이어지는 느낌을 더 분명히 한다.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끝에 오므로 Sobald sie die Anzeigetafel aktualisieren에서 aktualisieren이 절의 끝에 온다. sie는 이 문장에서 번역에 명시된 “그들”을 가리키는 3인칭 복수 대명사이다. 단수 여성 ‘그녀’도 같은 철자일 수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문맥과 고정된 번역이 정하는 복수 해석을 사용한다. 3인칭 복수 주어에 맞는 동사 형태는 aktualisieren이다. Anzeigetafel은 정보를 표시하는 안내판 또는 전광판을 뜻하는 명사이다. 독일어 명사는 항상 대문자로 시작하며, 이 명사의 정관사는 여성형인 die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die Anzeigetafel처럼 쓰였다. 예: Die Anzeigetafel zeigt die Abfahrtszeit. — 안내판이 출발 시간을 표시한다. aktualisieren은 “업데이트하다, 최신 정보로 바꾸다”라는 뜻의 동사이다. 현재시제 3인칭 복수형도 sie aktualisieren으로, 부정사와 형태가 같다. 예: Wir aktualisieren die Liste. — 우리는 목록을 업데이트한다. 이 문장에서는 그들이 안내판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행위를 나타낸다. können wir는 können과 주어 wir로 이루어져 “우리는 ~할 수 있다”를 뜻한다. können은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조동사이며, 주어가 wir일 때 형태가 können이다. 조동사가 있는 독일어 문장에서는 조동사가 활용되어 앞쪽에 오고, 관련된 다른 동사는 보통 부정사로 문장 끝에 간다. 예: Wir können warten. — 우리는 기다릴 수 있다. losgehen은 “출발하다, 움직이기 시작하다”라는 분리 가능한 동사이다. 기본형은 losgehen이고, 조동사 können 뒤에서는 부정사 전체가 그대로 쓰여 können wir losgehen이 된다. 조동사 없이 현재시제로 쓰면 Wir gehen los.처럼 los가 문장 끝으로 분리된다. 여기서 losgehen의 주어는 wir이며, 문맥상 화자와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다. ohne raten zu müssen은 “추측해야 하는 일 없이, 추측할 필요 없이”라는 구조이다. ohne ... zu는 어떤 행동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그 행동이 raten(추측하다)이다. müssen은 “~해야 하다”라는 조동사이고, raten zu müssen은 직역하면 “추측해야만 하다”이다. 따라서 전체 구조 ohne raten zu müssen은 “추측해야 하는 상황 없이”가 된다. 조동사와 함께 zu를 쓸 때는 müssen zu raten이 아니라 raten zu müssen처럼 조동사 뒤에 zu가 붙은 부정사 형태를 사용한다. 예: Sie ging, ohne sich zu verabschieden. — 그녀는 작별 인사를 하지 않고 떠났다. 전체적으로 Sobald sie die Anzeigetafel aktualisieren은 “그들이 안내판을 업데이트하면”, können wir losgehen은 “우리는 출발할 수 있다”, ohne raten zu müssen은 “추측할 필요 없이”를 뜻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들이 안내판을 업데이트하면, 우리는 추측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문법 포인트
sich ändern
Die Verspätung ändert sich ständig.
디 페어슈페퉁 엔더트 지히 슈텐디히.지연 시간이 계속 바뀐다.
변화의 주체를 나타낼 때 재귀대명사 sich를 함께 사용합니다. 동사 형태는 주어에 따라 ändert처럼 변합니다.
losgehen
Wann geht die Durchsage los?
반 게트 디 두흐자게 로스?안내 방송은 언제 시작하나요?
losgehen은 분리 동사입니다. 현재 의문문에서는 geht가 앞에 오고 los는 문장 끝에 옵니다.
독일어 어휘
nach einem anderen Bahnsteig suchen
Sollen wir hier bleiben?
In der Durchsage heißt es ...
die Fahrgäste einsteigen lassen
bevor sie die Fahrgäste einsteigen lassen
aber der Grund wird nicht genannt
Bleib vorerst in der Nähe
der Grund wird nicht genannt
Wenn sich etwas ändert
sie überprüfen den Zug
dass es eine Verspätung gibt
Bleib vorerst in der Näh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머무르다, 계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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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iben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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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rgäste안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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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chsage이유,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