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후 반품 규정 확인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t a shop service counter, a customer clarifies whether an opened package can still be returned after checking the policy..

KO → DE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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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 반품 규정 확인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habe die Rückgabebedingungen nach dem Öffnen der Verpackung möglicherweise missverstanden.

이히 하베 디 뤼크가베베딩웅엔 나흐 뎀 외프넨 데어 페어팍쿵 뫼글리허바이제 미스페어슈탄덴 포장을 연 뒤 반품 규정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
B

Es ist in Ordnung, die Verpackung zur Prüfung zu öffnen, solange der Artikel vollständig ist.

에스 이스트 인 오어드눙 디 페어팍쿵 추어 프뤼풍 추 외프넨 졸랑어 데어 아어티클 폴슈텐디히 이스트 확인하려고 포장을 여는 것은 물품이 빠짐없이 갖춰져 있기만 하면 괜찮습니다.
A

Ich habe jedes Zubehörteil behalten, und die Verpackung ist noch unbeschädigt.

이히 하베 예데스 추뵈어타일 베할텐 운트 디 페어팍쿵 이스트 노흐 운베셰디히트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 포장도 아직 훼손되지 않았어요.
B

Dann dürfte dieser Zustand die Rückgabe nicht verzögern.

단 뒤어프터 디저 추슈탄트 디 뤼크가베 니히트 페어쾨거른 그렇다면 그런 상태라면 반품이 지연되지는 않을 겁니다.
A

Das hilft mir, denn die Formulierung ließ Zweifel zu.

다스 힐프트 미어 덴 디 포어물리어룽 리스 츠바이펄 추 도움이 되네요. 문구가 애매해서 의문이 생길 여지가 있었거든요.
B

Richtlinien können ziemlich dicht formuliert sein, daher war es richtig, vorher nachzusehen.

리히트리니엔 쾨넨 치믈리히 디히트 포어물리어트 자인 다헤어 바어 에스 리히티히 포어헤어 나흐추제엔 규정은 내용이 빽빽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한 건 잘한 일이에요.
A

Ich möchte vor allem vermeiden, die Zeit anderer zu verschwenden.

이히 뫼히터 포어 알렘 페어마이덴 디 차이트 안더러 추 페어슈벤덴 저는 그저 누구의 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B

Wenn Sie alles mitbringen, sollte der Vorgang reibungsloser ablaufen.

벤 지 알레스 미트브링엔 졸터 데어 포어강 라이붕스로저 압라우펀 모든 것을 가지고 오시면 절차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문장 설명

  1. Ich habe die Rückgabebedingungen nach dem Öffnen der Verpackung möglicherweise missverstanden.

    포장을 연 뒤 반품 규정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

    Ich habe
    나는 …했다
    die Rückgabebedingungen
    반품 규정
    nach dem Öffnen
    연 뒤
    Verpackung
    포장
    möglicherweise
    …일 수도
    missverstanden
    잘못 이해했다
    자세한 설명

    Ich habe: Ich는 화자를 가리키는 1인칭 단수 주어이고, habe는 동사 hab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habe가 뒤의 과거분사와 함께 현재완료를 만든다. 독일어의 기본 패턴은 Ich habe ... verstanden처럼 haben을 앞에 두고 과거분사를 문장 끝에 두는 것이다. die Rückgabebedingungen: 이 문맥에서는 ‘반품 규정’을 뜻한다. 단수형은 die Rückgabebedingung, 복수형은 die Rückgabebedingungen이다. die와 명사의 복수형은 여기서 haben의 목적어인 복수 명사구를 이룬다. 예: Ich kenne die Rückgabebedingungen. — 나는 반품 규정을 안다. nach dem Öffnen: nach가 시간적으로 ‘…한 뒤’를 나타내며, 뒤의 명사화된 부정사 Öffnen과 함께 ‘연 뒤’를 만든다. das Öffnen은 ‘여는 것/열기’이고, nach 뒤에서는 여격인 dem Öffnen이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nach dem + 명사화된 부정사이다. 예: Nach dem Essen gehe ich spazieren. — 식사 후에 나는 산책하러 간다. Verpackung: die Verpackung은 ‘포장’이다. 여기서는 명사화된 das Öffnen의 대상이므로 der Verpackung이라는 속격 형태로 나타나며, 전체는 das Öffnen der Verpackung(포장을 여는 것)이다. 단어 자체의 기본형은 Verpackung이고 여성 명사이다. möglicherweise: ‘어쩌면, …일 수도’라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반품 규정을 잘못 이해했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실제로 잘못 이해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예: Möglicherweise kommt er später. — 그는 어쩌면 나중에 올 수도 있다. missverstanden: missverstehen(잘못 이해하다)의 과거분사이다. verstehen(이해하다)에 miss-가 결합해 ‘잘못 이해하다’가 되며, 이 과거분사에는 ge가 들어가지 않는다: missverstehen – missverstanden. 여기서는 habe ... missverstanden가 ‘잘못 이해했다’를 뜻한다. 예: Ich habe die Frage missverstanden. — 나는 그 질문을 잘못 이해했다. 전체적으로 Ich habe die Rückgabebedingungen ... missverstanden는 ‘나는 반품 규정을 잘못 이해했다’라는 현재완료 구조이다. 그 사이의 nach dem Öffnen der Verpackung은 ‘포장을 연 뒤’라는 시간 정보를 덧붙이고, möglicherweise가 문장 전체의 가능성을 낮은 확신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포장을 연 뒤 반품 규정을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어요’이다.

  2. Es ist in Ordnung, die Verpackung zur Prüfung zu öffnen, solange der Artikel vollständig ist.

    확인하려고 포장을 여는 것은 물품이 빠짐없이 갖춰져 있기만 하면 괜찮습니다.

    Es ist in Ordnung
    괜찮습니다
    die Verpackung
    포장
    zur Prüfung
    확인을 위해
    zu öffnen
    열다
    solange
    ~하는 한
    der Artikel
    물품
    vollständig
    빠짐없는
    자세한 설명

    Es ist in Ordnung은 “괜찮다, 허용된다”라는 뜻의 비인칭 표현입니다. 여기서 Es는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기보다 뒤의 행위 전체를 받는 형식적인 주어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Es ist in Ordnung, ... zu + 동사원형입니다. 예: Es ist in Ordnung, hier zu warten. —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습니다. die Verpackung은 여성 명사 Verpackung(포장)의 정관사와 형태입니다. die Verpackung öffnen처럼 “포장을 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Verpackung은 포장 자체를 가리키며, 뒤의 zu öffnen이 그 포장에 하는 행위를 설명합니다. zur Prüfung은 zu der Prüfung이 줄어든 형태입니다. Prüfung은 여성 명사이고, zu와 정관사 der가 결합해 zur이 됩니다. 이 문맥에서는 확인하거나 점검하기 위한 목적을 나타내므로 “확인을 위해”라는 뜻입니다. 비슷한 목적 표현으로 zur Kontrolle(점검을 위해)도 쓸 수 있습니다. zu öffnen은 동사 öffnen(열다)의 zu 부정사입니다. 앞의 Es ist in Ordnung 뒤에서 허용되는 행위를 나타내며, die Verpackung zu öffnen 전체가 “포장을 여는 것”이라는 뜻의 부정사구를 이룹니다. 분리동사나 조동사가 아닌 일반 동사에서는 이처럼 zu + 동사원형 형태를 사용합니다. 예: Es ist erlaubt, das Fenster zu öffnen. — 창문을 열어도 됩니다. solange는 조건을 제한하는 접속사로 “~하는 한, ~이기만 하면”이라는 뜻입니다. 뒤에 절을 이끌며, 이 문장에서는 포장을 여는 것이 허용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예: Du kannst bleiben, solange du leise bist. — 조용히 있는 한 머물러도 됩니다. der Artikel은 남성 명사 Artikel(물품, 상품)의 정관사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확인 대상이 되는 물품을 가리킵니다. der는 이 명사가 남성 단수 주격임을 보여 주며, 관사의 형태는 문장에서의 성·수·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vollständig는 “빠짐없는, 완전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물품에 필요한 구성이나 내용이 모두 갖춰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der Artikel vollständig ist에서 vollständig는 연결동사 ist 뒤의 서술 형용사이므로 명사 앞에서처럼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비교하면 기본형은 vollständig, 비교급은 vollständiger, 최상급은 am vollständigsten입니다. 예: Die Lieferung ist vollständig. — 배송 물품이 빠짐없이 갖춰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Es ist in Ordnung이 허용 여부를 말하고, die Verpackung zur Prüfung zu öffnen이 허용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solange der Artikel vollständig ist는 그 허용이 물품이 완전하게 갖춰져 있다는 조건 아래에서 성립함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물품이 빠짐없이 갖춰져 있기만 하면 확인하려고 포장을 여는 것은 괜찮습니다”입니다.

  3. Ich habe jedes Zubehörteil behalten, und die Verpackung ist noch unbeschädigt.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 포장도 아직 훼손되지 않았어요.

    Ich habe
    나는 …했어요
    jedes Zubehörteil
    각 부속품을 빠짐없이
    behalten
    보관하다
    die Verpackung
    포장
    noch
    아직
    unbeschädigt
    훼손되지 않은
    자세한 설명

    Ich habe는 1인칭 단수 주어 ich와 haben의 현재형으로 이루어진 현재완료(Perfekt)의 앞부분입니다. 뒤에 과거분사가 오면 과거에 한 일을 나타냅니다. haben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므로 Ich habe ...는 “나는 ...했다”, Wir haben ...은 “우리는 ...했다”가 됩니다. jedes Zubehörteil에서 Zubehörteil은 “부속품”을 뜻하는 중성 명사입니다. 이 명사의 복수형은 Zubehörteile입니다. jedes는 중성 단수 명사의 주격·목적격 형태이며, 여기서는 behalten의 목적어인 Zubehörteil에 맞습니다. jed- 계열은 명사의 성·수·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이 조합은 “각 부속품을 빠짐없이”라는 뜻입니다. behalten은 “계속 가지고 있다, 보관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부속품을 보관했다는 의미입니다. 주요 형태는 behalten – behielt – behalten이며, 마지막 형태가 과거분사입니다. 따라서 Ich habe ... behalten처럼 haben과 과거분사 behalten을 함께 씁니다. 예: Ich habe den Beleg behalten. — “나는 영수증을 보관했다.” und는 앞 절과 뒤 절을 연결합니다. 첫 절은 화자가 모든 부속품을 보관했다는 행동을, 뒤 절은 포장의 현재 상태를 말합니다. die Verpackung은 “포장”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뒤 절의 주어이므로 주격입니다. 목적어로 쓰일 때도 die Verpackung처럼 형태가 같을 수 있으므로, 문장 안의 역할은 동사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 Die Verpackung ist sauber. — “포장이 깨끗하다.” ist는 sei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주어 die Verpackung이 3인칭 단수이므로 이 형태가 사용됩니다. noch는 여기서 상태가 지금까지 계속됨을 나타내는 “아직”입니다. noch unbeschädigt는 “아직 훼손되지 않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noch 자체가 “훼손되지 않다”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뒤의 상태 표현이 현재까지 유지된다는 점을 더합니다. unbeschädigt는 “훼손되지 않은, 손상되지 않은”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ist 뒤의 서술어로 쓰였으므로 명사 앞에서처럼 형용사 어미를 붙이지 않습니다. Die Verpackung ist unbeschädigt.는 “포장이 훼손되지 않았다”입니다. 반대 의미의 유용한 표현은 beschädigt(훼손된)입니다. Die Verpackung ist beschädigt.라고 하면 “포장이 훼손되었다”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Ich habe jedes Zubehörteil behalten은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라는 뜻이고, und die Verpackung ist noch unbeschädigt는 “포장도 아직 훼손되지 않았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모든 부속품을 빠짐없이 보관했고 포장도 아직 훼손되지 않았어요”가 됩니다.

  4. Dann dürfte dieser Zustand die Rückgabe nicht verzögern.

    그렇다면 그런 상태라면 반품이 지연되지는 않을 겁니다.

    Dann
    그렇다면, 그러면
    dürfte
    아마 ~일 것이다
    dieser
    이, 그런
    Zustand
    상태
    Rückgabe
    반품
    nicht
    ~않다
    verzögern
    지연시키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서 언급된 조건이나 상황을 받아 ‘그렇다면, 그러면’이라는 뜻을 냅니다. 여기서는 앞 문장의 상태가 사실이라는 전제에서 다음 판단으로 넘어갑니다. 예: Wenn alles vollständig ist, dann können wir anfangen. — 모든 것이 완전하다면, 그러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dürfte는 dürfen의 접속법 II형으로, 여기서는 허가가 아니라 근거에 따른 조심스러운 추측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아마 ~일 것이다’ 또는 ‘~일 가능성이 높다’에 가깝습니다. dürfen이 현재형에서 허가를 나타낼 수 있는 것과 구별하십시오. 예: Das dürfte reichen. — 그 정도면 아마 충분할 것입니다. dieser는 남성 단수 주격 형태의 지시사로, 뒤의 남성 명사 Zustand를 수식합니다. dieser Zustand는 ‘이 상태’ 또는 문맥상 ‘그런 상태’라는 뜻입니다. 지시사의 형태는 수와 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성 단수 주격은 diese, 중성 단수 주격은 dieses입니다. 여기서는 Zustand가 남성 단수 주어이므로 dieser가 쓰였습니다. Zustand는 ‘상태’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Zuständ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eser Zustand 전체가 ‘그런 상태가’라는 주어 역할을 합니다. 예: Der Zustand ist stabil. —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Rückgabe는 ‘반품’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ie Rückgabe가 verzögern의 목적어이므로 대격이지만, 여성 단수에서는 주격과 대격의 관사 형태가 모두 die로 보입니다. 이 단어는 물건을 돌려주는 행위나 반품 절차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nicht는 뒤의 서술 내용, 즉 ‘지연시키다’라는 행위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die Rückgabe nicht verzögern은 ‘반품을 지연시키지 않다’가 됩니다. nicht 자체가 ‘아니다’라는 별도의 명사가 아니라, 문장 성분이나 서술을 부정하는 부사입니다. verzögern은 ‘지연시키다’라는 동사입니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면 verzögert가 되지만, 여기서는 조동사 dürfte 뒤에 있으므로 동사원형 verzögern이 문장 끝에 놓입니다. 예: Der Fehler verzögert die Lieferung. — 그 오류가 배송을 지연시킵니다. 전체적으로 Dann이 앞의 조건을 받고, dieser Zustand가 주어, die Rückgabe가 목적어, nicht verzögern이 부정된 행위를 이룹니다. dürfte의 조심스러운 추측까지 합치면 ‘그렇다면 그런 상태라면 반품이 지연되지는 않을 겁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nicht는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에 해당하고, dürfte는 그 판단을 단정이 아닌 예상으로 완화합니다.

  5. Das hilft mir, denn die Formulierung ließ Zweifel zu.

    도움이 되네요. 문구가 애매해서 의문이 생길 여지가 있었거든요.

    hilft mir
    나에게 도움이 된다
    Formulierung
    표현, 문구
    ließ … zu
    ~을 허용했다; ~의 여지를 주었다
    Zweifel
    의문, 의심
    자세한 설명

    hilft mir hilft는 동사 helf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도움이 된다”라는 뜻입니다. mir는 도움을 받는 사람을 나타내는 3격 형태로 “나에게”에 해당합니다. helfen은 보통 도움을 받는 대상을 3격으로 취합니다. 예: Das hilft mir. —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Formulierung Formulierung은 어떤 내용을 표현한 방식이나 문구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복수형은 Formulierungen입니다. 여기서는 특정 문장이나 문구의 표현 방식 자체를 가리킵니다. 예: Diese Formulierung ist klar. — “이 표현은 명확하다.” ließ ... zu ließ는 lassen의 과거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zulassen이라는 분리 가능한 동사의 과거형으로 쓰여, ließ가 앞에 오고 분리된 요소 zu가 문장 끝에 옵니다. etwas zulassen은 어떤 일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거나, 어떤 가능성의 여지를 남긴다는 뜻입니다. 예: Der Text ließ mehrere Deutungen zu. — “그 글은 여러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Zweifel Zweifel은 의심이나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이 형태는 단수와 복수에서 겉모양이 같을 수 있으므로, 관사나 문맥이 없으면 형태만으로 수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그 문구가 의문이나 의심이 생길 여지를 남겼다는 의미입니다. 예: Der Zweifel blieb bestehen. — “의심은 계속 남아 있었다.” 전체 조립 Das는 앞서 언급된 어떤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며, 이 문장만으로 그 구체적인 대상을 더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Das hilft mir는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이고, denn은 앞의 내용을 이유로 이어 주는 접속사입니다. die Formulierung ließ Zweifel zu에서는 die Formulierung이 주어이고, ließ ... zu가 “여지를 남겼다”라는 과거의 의미를 만들며, Zweifel이 그 여지의 내용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네요. 그 문구가 의문이 생길 여지를 남겼거든요.”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Richtlinien können ziemlich dicht formuliert sein, daher war es richtig, vorher nachzusehen.

    규정은 내용이 빽빽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한 건 잘한 일이에요.

    Richtlinien
    규정, 지침
    können
    ~할 수 있다
    ziemlich
    꽤, 상당히
    dicht
    빽빽하게, 촘촘하게
    formuliert
    표현된, 작성된
    sein
    ~이다
    daher
    그러므로, 그래서
    war
    ~였다
    richtig
    옳은, 잘한
    vorher
    미리, 먼저
    nachzusehen
    확인하다, 살펴보다
    자세한 설명

    Richtlinien은 여기서 ‘규정들, 지침들’이라는 뜻의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는 die Richtlinie이고, 복수형에서는 보통 관사와 명사 형태가 함께 달라집니다. 예: Die Richtlinie ist klar. — 그 지침은 명확합니다. können은 주어 Richtlinien에 맞는 können(복수형)으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기본형은 können이며, 단수 주어와 함께 쓰면 kann이 됩니다. 독일어의 조동사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부정형이 문장 끝에 옵니다. 예: Die Texte können schwer verständlich sein. — 그 글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ziemlich는 정도를 높여 ‘꽤, 상당히’라는 뜻입니다. 뒤의 성질을 나타내는 말 dicht를 수식하며, 그 자체로 명사나 동사의 수·성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dicht는 여기서 내용이나 표현이 ‘빽빽한, 조밀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공간적으로 ‘촘촘한’이라는 뜻에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규정의 내용이 많은 정보를 압축해 담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비교형은 dichter(더 빽빽한), 최상급은 am dichtesten(가장 빽빽한)입니다. formuliert는 동사 formulieren(표현하다, 작성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können ... formuliert sein에서는 규정이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주어인 Richtlinien이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표현한 결과이므로, 이 부분은 수동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 Der Hinweis ist klar formuliert. — 그 안내문은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sein은 여기서 formuliert sein이라는 결합의 부정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라는 상태를 완성합니다. können이 앞에 있으므로 sein은 활용되지 않은 채 문장 끝 부분에 옵니다. 따라서 können ... formuliert sein은 ‘표현되어 있을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daher는 앞의 내용에서 결과를 이끌어 내는 부사로 ‘그러므로, 그래서’라는 뜻입니다. 앞 절의 가능성에 이어 뒤 절의 판단을 연결합니다. 비슷한 연결 표현인 deshalb도 ‘그래서’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지만, 여기서 관찰되는 표현은 daher입니다. war는 동사 sein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였다’라는 뜻입니다. 주어가 비인칭 대명사 es인 es war ... 구조에서 쓰였습니다. 현재형은 ist입니다. war es richtig, ...는 ‘~한 것이 옳았다/잘한 일이었다’라는 판단을 과거에 두는 표현입니다. richtig는 여기서 어떤 행동이나 판단이 적절했다는 뜻의 형용사 ‘옳은, 잘한’입니다. es war richtig, ...처럼 es와 함께 쓰이면 뒤의 행동을 평가하는 구조가 됩니다. 예: Es war richtig, zu warten. — 기다린 것은 잘한 일이었습니다. vorher는 ‘그전에, 미리’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확인하는 행동이 다른 일보다 앞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부사이므로 이 문장에서는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nachzusehen은 동사 nachsehen(확인하다, 살펴보다)의 zu 부정형입니다. nachsehen은 분리 동사이므로 zu가 가운데 들어가 nachzusehen이 됩니다. 앞의 richtig와 함께 Es war richtig, vorher nachzusehen이라는 ‘미리 확인한 것은 잘한 일이었다’라는 평가 구조를 이룹니다. nachsehen은 문맥에 따라 사전이나 자료를 ‘찾아보다’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규정을 미리 확인한다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으로 Richtlinien können ziemlich dicht formuliert sein은 ‘규정은 내용이 꽤 빽빽하게 표현되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합니다. daher가 이 이유에서 결과로 넘어가게 하여, war es richtig, vorher nachzusehen이 ‘그러므로 미리 확인한 것은 잘한 일이었다’라는 판단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규정은 내용이 빽빽할 수 있으니, 먼저 확인한 건 잘한 일이에요’라는 뜻입니다.

  7. Ich möchte vor allem vermeiden, die Zeit anderer zu verschwenden.

    저는 그저 누구의 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Ich möchte
    저는 ~하고 싶어요
    vor allem
    무엇보다도
    vermeiden
    피하다
    Zeit
    시간
    anderer
    다른 사람들의
    zu verschwenden
    낭비하다
    자세한 설명

    Ich möchte: 여기서 Ich는 1인칭 단수 주어인 ‘저’를 뜻하고, möchte는 mögen에서 온 형태로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공손하게 나타냅니다. möchte 뒤의 vermeiden은 zu 없이 오는 동사원형입니다. 예: Ich möchte lernen. — 저는 공부하고 싶어요. vor allem: ‘무엇보다도, 특히’라는 우선순위 표현입니다. 여러 이유나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강조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예: Vor allem möchte ich Ruhe. — 무엇보다도 저는 조용함을 원해요. vermeiden: 기본형이 vermeiden인 동사로, 여기서는 ‘피하다, 막으려고 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die Zeit anderer zu verschwenden를 피하고 싶다는 구조를 만듭니다. vermeiden은 보통 피하려는 행동을 zu 부정법으로 뒤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예: Sie vermeidet, spät zu kommen. — 그녀는 늦게 오는 것을 피합니다. Zeit: 기본형이 die Zeit인 여성 명사로, 여기서는 ‘시간’을 뜻합니다. 정관사와 함께 die Zeit로 나타났으며, 복수형은 die Zeiten입니다. 예: Ich habe keine Zeit. — 저는 시간이 없어요. anderer: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의’라는 뜻으로 Zeit를 꾸밉니다. anderer는 생략된 ‘사람들’에 해당하는 표현과 함께 소유 관계를 나타내는 형태이며, die Zeit anderer는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이 형태는 복수의 다른 사람들을 가리키는 소유 관계에서 쓰입니다. 예: Die Meinungen anderer sind wichtig. —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중요해요. zu verschwenden: 기본형은 verschwenden이고, 여기서는 zu가 붙은 부정법으로 ‘낭비하는 것’을 뜻합니다. verschwenden은 시간이나 돈처럼 사용 가능한 자원을 쓸데없이 소비한다는 의미로 자주 쓰입니다. 예: Ich will keine Zeit verschwenden. —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구조를 합치면 die Zeit anderer zu verschwenden은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행동을 가리킵니다. vermeiden은 그 행동을 피한다는 뜻이고, Ich möchte ... vermeiden은 ‘저는 그것을 피하고 싶어요’가 됩니다. 여기에 vor allem이 더해져, 화자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전체 의미가 됩니다.

  8. Wenn Sie alles mitbringen, sollte der Vorgang reibungsloser ablaufen.

    모든 것을 가지고 오시면 절차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

    Wenn
    ~하면
    Sie
    당신은/당신이 (격식)
    alles
    모든 것
    mitbringen
    가지고 오다
    sollte
    ~일 거예요
    der Vorgang
    절차
    reibungsloser
    더 순조롭게
    ablaufen
    진행되다
    자세한 설명

    Wenn은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 ~하시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Wenn + 절이 조건절이 되면 독일어의 활용된 동사는 그 절의 끝으로 갑니다. 예: Wenn du Zeit hast, ... — “네가 시간이 있으면 …”. Sie는 대문자로 쓰인 격식 표현의 “당신”이며, 한 사람에게도 여러 사람에게도 쓰일 수 있습니다. 이 형태만으로 상대방의 인원수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격식 없는 단수 “너”는 보통 du입니다. 여기서는 Sie가 mitbringen의 주어입니다. alles는 “모든 것”이라는 뜻의 대명사입니다. 특정한 물건들의 이름을 반복하지 않고 전체를 가리킬 때 쓸 수 있습니다. alles는 문법적으로 중성 단수 형태로 취급되지만, 이 문장에서는 여러 물건을 하나의 전체로 묶어 가리킵니다. 예: Ich habe alles. —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mitbringen은 “가지고 오다”입니다. 기본형은 mitbringen이고, 분리 동사 mitbringen의 mit와 bringen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현재시제 평서문에서는 Sie bringen alles mit처럼 활용된 부분과 mit가 나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는 Wenn절 안의 유한동사 mitbringen이 2인칭 존칭 주어 Sie에 맞춰 활용된 형태로, 분리되지 않고 절 끝에 놓입니다. Sie와 함께 쓰일 때는 형태가 부정사와 같지만, 여기서의 문법적 기능은 부정사가 아니라 현재시제 유한동사입니다. 예: Bitte bringen Sie Ihren Ausweis mit. — “신분증을 가져오세요.” sollte는 sollen과 관련된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한 명령보다 “~할 것으로 보인다/ ~하는 편이 좋다”에 가까운 완화된 예상이나 판단으로, 뒤의 진행 결과를 말합니다. 형태상 sollte는 sollen의 과거형과 같은 모양이지만, 이 문맥에서는 한국어 번역처럼 예상의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sollen의 현재형은 주어에 따라 ich soll, Sie sollen처럼 바뀝니다. der Vorgang은 “절차, 과정”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관사 der는 이 명사가 남성 단수 주격이라는 정보를 표시합니다. 복수형은 die Vorgäng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물건을 모두 가져오는 조건 아래에서 진행되는 절차를 가리킵니다. reibungsloser는 “더 순조로운/더 원활한”이라는 비교 표현입니다. 기본형은 reibungslos(순조로운, 마찰 없이 진행되는)이고, 비교급은 reibungsloser입니다. 비교급 어미 -er가 이 단어에 붙은 것이며, 인접한 Vorgang이 이 단어의 기본형은 아닙니다. 예: Der Ablauf ist reibungsloser. — “진행이 더 원활하다.” ablaufen은 이 문장에서 절차가 “진행되다, 흘러가다”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분리 동사 ablaufen이며, sollte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부정사 전체가 sollte ... ablaufen처럼 문장 끝에 옵니다. 물리적으로 “흘러나가다”라는 다른 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사건이나 절차의 진행을 말합니다. 예: Alles läuft gut ab. —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Wenn Sie alles mitbringen은 “모든 것을 가지고 오시면”이라는 조건절입니다. sollte der Vorgang reibungsloser ablaufen은 “절차가 더 원활하게 진행될 거예요”라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모든 것을 가지고 오시면 절차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거예요”라는 뜻이며, 조건절에서는 유한동사 mitbringen이 끝에 오고, 주절에서는 sollte가 유한동사로 먼저 나오며 ablaufen이 조동사 뒤의 부정사로 끝에 놓입니다.

문법 포인트

solange + Nebensatz

Solange die Verpackung unbeschädigt ist, ist die Rückgabe in Ordnung.

졸랑어 디 페어팍쿵 운베셰디히트 이스트 이스트 디 뤼크가베 인 오어드눙

포장이 훼손되지 않은 한, 반품은 괜찮습니다.

solange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하는 한’이라는 조건을 나타냅니다.

독일어 어휘

Artikel 명사
아어티클 물품, 상품

der Artikel

behalten 동사
베할텐 보관하다, 가지고 있다
in Ordnung 구
인 오어드눙 괜찮은, 문제없는
missverstehen 동사
미스페어슈테엔 잘못 이해하다 missverstanden
möglicherweise 부사
뫼글리허바이제 아마도, 어쩌면
Öffnen 명사
외프넨 여는 것, 개봉

nach dem Öffnen

Prüfung 명사
프뤼풍 확인, 검사

zur Prüfung

Rückgabebedingung 명사
뤼크가베베딩웅 반품 조건 Rückgabebedingungen

die Rückgabebedingungen

solange 접속사
졸랑어 ~하는 한, ~인 동안
Verpackung 명사
페어팍쿵 포장

der Verpackung

vollständig 형용사
폴슈텐디히 완전한, 빠짐없는
Zubehörteil 명사
추뵈어타일 부속품

jedes Zubehörteil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확인, 검사

정답 보기Prüfung

포장

정답 보기Verpackung

여는 것, 개봉

정답 보기Öffnen

~하는 한, ~인 동안

정답 보기sol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