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공간의 안전과 공정한 소통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building hallway, two neighbors discuss boxes blocking access and plan a neutral safety message to residents..

KO → DE / 레벨: B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공용 공간의 안전과 공정한 소통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Einige Kartons wurden im gemeinschaftlich genutzten Flur stehen gelassen.

아이니게 카르통스 부어든 임 게마인샤프트리히 게누츠튼 플루어 슈테엔 게라슨.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인 채로 남아 있어요.
B

Das könnte den Zugang versperren, besonders im Notfall.

다스 쾨느테 덴 추강 페어슈페렌, 베존더스 임 노트팔. 그러면 특히 비상시에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
A

Ich weiß nicht genau, wem sie gehören, deshalb habe ich sie nicht weggeräumt.

이히 바이스 니히트 게나우, 베엠 지 게회렌, 데스할프 하베 이히 지 니히트 베크게로임트. 누구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제가 옮기지 않았어요.
B

Wir sollten den Bewohnern eine neutrale Nachricht schicken.

비어 졸튼 데엔 베보어너른 아이네 노이트라레 나흐리히트 쉬켄.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해요.
A

Die Nachricht sollte den Schwerpunkt auf Sicherheit statt auf Schuldzuweisungen legen.

디 나흐리히트 졸테 데엔 슈베어풍크트 아우프 지허하이트 슈타트 아우프 슐트추바이중엔 레겐. 그 메시지는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B

Diese Formulierung führt normalerweise zu einer besseren Reaktion.

디제 포어물리룽 퓌어트 노어말러바이제 추 아이너 베서런 레악치온.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반응이 더 좋아요.
A

Wenn niemand sie für sich beansprucht, kann die Hausverwaltung über den nächsten Schritt entscheiden.

벤 니만트 지 퓌어 지히 베안슈프룩트, 칸 디 하우스페어발퉁 위버 데엔 네히스튼 슈리트 엔트샤이든. 아무도 그것들이 자기 것이라고 나서지 않으면, 관리자가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B

So bleibt das Verfahren fair und wird dokumentiert.

조 블라이프트 다스 페어파렌 페어 운트 비어트 도쿠멘티어트.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에도 남아요.

문장 설명

  1. Einige Kartons wurden im gemeinschaftlich genutzten Flur stehen gelassen.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인 채로 남아 있어요.

    Einige
    몇몇의, 일부
    Kartons
    상자들
    gemeinschaftlich genutzten
    공동으로 사용되는
    Flur
    복도
    stehen gelassen
    놓인 채로 남겨진
    자세한 설명

    Einige는 여러 개 중 일부를 가리키는 복수 한정사로, 여기서는 ‘몇몇의/몇 개의’라는 뜻입니다.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 명사와 함께 쓰입니다. 예: Einige Gäste warten draußen. — 손님 몇 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Kartons는 ‘상자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der Karton, 복수형은 die Kartons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inige와 함께 여러 상자를 나타냅니다. 예: Die Kartons sind schwer. — 그 상자들은 무겁습니다. gemeinschaftlich genutzten은 ‘공동으로 사용되는’이라는 뜻입니다. 핵심 동사 nutzen은 ‘사용하다’이고, genutzt는 그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서는 과거분사가 형용사처럼 Flur를 꾸밉니다. im은 in dem의 축약형이며, 위치를 나타내는 im ... Flur에서 형용사형 genutzten의 -en 어미는 이 명사구의 문법적 형태와 관련됩니다. 예: ein gemeinschaftlich genutzter Raum — 공동으로 사용되는 공간. Flur는 ‘복도’라는 뜻입니다. 단수형은 der Flur이고, 이 문장에서는 im Flur로 쓰여 ‘복도에/복도 안에’라는 위치를 나타냅니다. in은 위치를 말할 때 여격과 함께 쓰이며, in dem이 im으로 줄어듭니다. stehen gelassen은 물건을 세워 둔 채 그대로 두다, 또는 놓인 상태로 남겨 두다라는 뜻의 표현입니다. 여기서 stehen은 ‘서 있다’라는 상태를, lassen은 그 상태로 두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문장 전체에서는 wurden ... stehen gelassen이라는 수동 구조를 이루어 ‘놓인 채로 남겨졌다’가 됩니다. stehen lassen은 lassen 하나만으로 단순히 ‘떠나다’라는 뜻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특정 상태로 두는 구성입니다. 예: Lass die Tasche dort stehen. — 가방을 거기에 그대로 두세요. 전체적으로 Einige Kartons가 행위의 대상이면서 수동문의 주어이고, wurden ... stehen gelassen이 ‘놓인 채로 남겨졌다’를 나타냅니다. im gemeinschaftlich genutzten Flur는 그 일이 일어난 장소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공용으로 사용되는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인 채로 남아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2. Das könnte den Zugang versperren, besonders im Notfall.

    그러면 특히 비상시에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

    Das
    그러면, 그것은
    könnte
    ~할 수도 있어요
    Zugang
    통로, 접근
    versperren
    막다, 가로막다
    besonders
    특히
    Notfall
    비상 상황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상황을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문장 전체에서는 “그러면”에 가깝게 이해됩니다. 특정 명사 하나를 다시 가리킨다고 단정하기보다, 앞의 상황이 다음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받는 표현입니다. 예: Das ist wichtig. — “그것은 중요해요.” könnte는 können의 접속법 II형으로, 여기서는 어떤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따라서 kann보다 확실성이 낮은 “~할 수도 있어요”에 해당합니다. können – kann – könnte의 관계를 익혀 두면 좋습니다. 예: Das könnte schwierig sein. — “그것은 어려울 수도 있어요.” den Zugang에서 핵심 명사는 Zugang이며, 여기서는 사람이 드나드는 “통로”라는 뜻입니다. der Zugang은 남성 명사이고, den은 동사 versperren의 목적어이기 때문에 쓰인 남성 단수 대격 형태입니다. Zugang은 문맥에 따라 “접근”이나 “접근 권한”을 뜻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통로를 가리키는 의미가 번역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versperren은 길이나 출입구를 막아 지나가지 못하게 하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조동사 könnte 뒤에서는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versperren이 문장 끝에 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as könnte den Weg versperren. — “그러면 길을 막을 수도 있어요.”입니다. besonders는 여러 경우 중 특정 경우를 두드러지게 하는 부사로, “특히”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 자체는 뒤의 상황을 강조할 뿐, 가능성이나 시간의 의미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예: Besonders morgens ist es voll. — “특히 아침에는 붐벼요.” im Notfall은 in dem Notfall이 줄어든 형태입니다. Notfall은 “비상 상황”을 뜻하는 남성 명사이며, 여기서는 in과 함께 비상 상황에서라는 시간·상황적 조건을 나타냅니다. im Notfall은 “비상시에”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Im Notfall rufen Sie den Notruf. — “비상시에는 긴급 전화를 하세요.” 전체적으로 Das가 앞의 상황을 받고, könnte ... versperren이 그 상황의 가능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besonders im Notfall은 그 결과가 특히 비상시에 문제가 된다는 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특히 비상시에 통로가 막힐 수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3. Ich weiß nicht genau, wem sie gehören, deshalb habe ich sie nicht weggeräumt.

    누구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제가 옮기지 않았어요.

    Ich weiß nicht
    모르겠어요
    genau
    정확히
    wem
    누구의 것인지
    gehören
    ~의 것이다, 속하다
    deshalb
    그래서
    weggeräumt
    치운
    자세한 설명

    Ich weiß nicht는 “나는 모른다/모르겠다”라는 뜻의 현재형 표현입니다. wissen은 ‘알고 있다’를 뜻하고, weiß는 주어 ich에 맞춘 현재형입니다. 뒤에 간접의문문을 붙여 무엇을 모르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예: Ich weiß nicht, wo er ist. — “그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genau는 여기서 ‘정확히, 확실히’라는 뜻으로, 앎의 정확성을 제한합니다. Ich weiß es genau.는 “나는 그것을 정확히 알아요”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Ich weiß nicht genau는 단순히 전혀 모른다는 말보다 “정확히는 모르겠다”에 가깝습니다. wem은 의문대명사 wer의 여격형입니다. wer는 주어 자리의 ‘누가’, wem은 여격 자리의 ‘누구에게’에 해당합니다. 여기서는 gehören이 소유자를 여격으로 요구하므로, 문맥상 wem은 “누구의 것인지”를 묻는 말이 됩니다. 예: Wem gehört das? — “이것은 누구의 것인가요?” gehören은 기본형으로 “~의 것이다, ~에게 속하다”라는 뜻입니다. 소유되는 대상이 주어가 되고, 소유자는 여격으로 나타납니다. 예: Das Buch gehört mir. — “그 책은 내 것이에요.” 여기서 mir가 여격입니다. wem sie gehören에서는 sie가 소유되는 대상이고 wem이 소유자입니다. 관찰된 gehören은 sie에 맞는 3인칭 복수 현재형이며, 철자가 기본형과 같을 뿐입니다. 간접의문문이어서 기본형이 된 것은 아닙니다. 이 문맥에서 sie의 복수라는 수는 gehören과의 일치로 드러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대상들인지는 주어진 자료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deshalb는 앞의 이유에서 나온 결과를 연결하는 부사로 “그래서, 그러므로”를 뜻합니다. 이 문장처럼 절의 앞에 오면 그 절의 유한동사 habe가 바로 뒤에 오고 주어 ich가 그 다음에 옵니다: Deshalb habe ich ... 예: Es regnet. Deshalb bleibe ich zu Hause. — “비가 와요. 그래서 저는 집에 있어요.” weggeräumt는 분리동사 wegräumen의 과거분사입니다. wegräumen은 물건을 치워서 제자리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뜻입니다. habe ... weggeräumt는 독일어 현재완료로, 여기서는 “치웠다/옮겼다”를 나타냅니다. nicht가 함께 있으므로 실제 의미는 “치우지 않았다”입니다. 예: Ich habe die Sachen weggeräumt. — “나는 물건들을 치웠어요.” 현재완료에서는 haben이 활용되고 weggeräumt가 문장 끝에 옵니다. 전체적으로 wem sie gehören은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라는 간접의문문입니다. Ich weiß nicht genau가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겠다”라고 말하고, deshalb가 그 이유에 따른 결과를 연결합니다. habe ich sie nicht weggeräumt에서는 화자 ich가 그 복수의 대상들을 치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것들이 누구의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제가 옮기지 않았어요”라는 의미입니다.

  4. Wir sollten den Bewohnern eine neutrale Nachricht schicken.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해요.

    Wir sollten
    우리는 …하는 것이 좋겠어요
    Bewohnern
    주민들에게
    neutrale
    중립적인
    Nachricht
    메시지
    schicken
    보내다
    자세한 설명

    Wir sollten은 “우리는 …하는 것이 좋다”라는 권고를 나타냅니다. Wir는 1인칭 복수 대명사 “우리”이고, sollten은 sollen의 형태입니다. 현재형 wir sollen보다 sollten은 제안이나 완화된 의무를 표현하는 데 자주 쓰입니다. 예: Wir sollten warten. —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 좋겠어요. Bewohnern은 여기서 “주민들에게”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der Bewohner(주민)이고, 복수형은 die Bewohner입니다. 보내는 대상을 나타내는 여격 복수형이므로 Bewohnern이 쓰였습니다. 독일어에서는 많은 복수 명사의 여격에 -n이 붙습니다. 예: Wir helfen den Bewohnern. — 우리는 주민들을 돕습니다. neutrale는 “중립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 neutral이 활용된 형태입니다. 뒤의 여성 명사 Nachricht를 꾸미며, eine Nachricht가 여성 대격 목적어이므로 형용사 어미가 -e가 되어 neutrale가 됩니다. 예: Sie schreibt eine kurze Nachricht. — 그녀는 짧은 메시지를 씁니다. 여기서 kurze도 여성 대격 명사 Nachricht에 맞춘 형태입니다. Nachricht는 “메시지, 소식”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ie Nachricht, 복수형은 die Nachrichten입니다. 여기서는 eine neutrale Nachricht라는 대격 목적어의 핵심 명사입니다. 부정관사 eine는 이 문장에서 특정되지 않은 메시지를 가리키며,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 Die Nachricht ist wichtig. — 그 메시지는 중요합니다. schicken은 “보내다”라는 동사입니다. sollten 같은 조동사와 함께 쓰일 때 본동사는 부정사 schicken으로 문장 끝에 옵니다. 따라서 Wir sollten ... schicken은 “우리는 …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라는 구조입니다. 예: Wir sollten eine E-Mail schicken. — 우리는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Wir(우리는) + sollten(보내는 것이 좋다) + den Bewohnern(주민들에게) + eine neutrale Nachricht(중립적인 메시지를) + schicken(보내다)이 결합하여 “우리는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해요”라는 뜻이 됩니다.

  5. Die Nachricht sollte den Schwerpunkt auf Sicherheit statt auf Schuldzuweisungen legen.

    그 메시지는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Nachricht
    메시지
    sollte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
    Schwerpunkt
    중점, 초점
    Sicherheit
    안전
    statt
    ~ 대신에, ~보다
    Schuldzuweisungen
    비난
    legen
    두다, 중점을 두다
    자세한 설명

    Nachricht는 여기서 ‘메시지’를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die Nachricht, 복수형은 die Nachrichten입니다. 예: Die Nachricht ist kurz. — 그 메시지는 짧습니다. sollte는 sollen의 형태로, 여기서는 과거의 의무가 아니라 ‘~해야 한다’ 또는 ‘~하는 것이 좋다’라는 권고를 나타냅니다. 이 권고 용법은 sollen의 접속법 II 형태인 sollte로 표현됩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라는 점은 문장의 인칭·수와 맞지만, 그것만으로 sollte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형 3인칭 단수는 soll입니다. sollen은 문장 끝의 부정사와 함께 쓰이며, 이 문장에서는 legen이 그 부정사입니다. den Schwerpunkt에서 Schwerpunkt는 ‘중점, 초점’이라는 남성 명사입니다. der Schwerpunkt가 문장 안에서 legen의 목적어가 되어 den Schwerpunkt로 바뀌었습니다. einen Schwerpunkt auf etwas legen은 ‘무언가에 중점을 두다’라는 재사용하기 좋은 표현입니다. 예: Wir legen den Schwerpunkt auf Qualität. — 우리는 품질에 중점을 둡니다. Sicherheit는 여기서 ‘안전’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auf Sicherheit는 초점을 둘 대상을 나타냅니다. 이 문장의 auf는 legen과 함께 방향을 나타내므로 목적격을 요구하지만, 관사가 없는 Sicherheit에서는 겉으로 형태 변화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statt는 두 대상을 대비해 ‘~ 대신에, ~보다’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auf Sicherheit statt auf Schuldzuweisungen처럼 같은 auf 구조를 반복하여 ‘비난에 초점을 두는 대신 안전에 초점을 두다’라는 대비를 만듭니다. 예: Sie wählt Tee statt Kaffee. — 그녀는 커피 대신 차를 고릅니다. Schuldzuweisungen은 ‘비난’을 뜻하는 Schuldzuweisung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비난이나 비난하는 행위를 일반적으로 가리키며, auf Schuldzuweisungen은 ‘비난에’라는 뜻입니다. 단수형은 die Schuldzuweisung, 복수형은 die Schuldzuweisungen입니다. legen은 기본적으로 ‘두다’라는 동사이며, den Schwerpunkt auf etwas legen에서는 ‘~에 초점을 맞추다, 중점을 두다’라는 표현을 이룹니다. 조동사 sollte와 함께 쓰였기 때문에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 legen이 문장 끝에 옵니다. 예: Der Bericht sollte den Schwerpunkt auf Lösungen legen. — 그 보고서는 해결책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Die Nachricht가 주어이고, sollte ... legen이 ‘~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를 구성합니다. den Schwerpunkt auf Sicherheit legen은 ‘안전에 초점을 맞추다’이고, statt auf Schuldzuweisungen은 그 초점을 ‘비난’이 아니라 안전에 두라는 대조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메시지는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6. Diese Formulierung führt normalerweise zu einer besseren Reaktion.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반응이 더 좋아요.

    Diese
    이러한
    Formulierung
    표현
    führt
    이어진다
    normalerweise
    보통
    besseren
    더 나은
    Reaktion
    반응
    자세한 설명

    Diese는 여기서 여성 단수 명사 Formulierung을 가리키는 지시사로, 문장 안에서 주어인 이러한/이런이라는 뜻입니다. 지시사는 명사의 성·수·격에 맞춰 형태가 달라집니다. 예: Diese Methode funktioniert. — 이 방법은 효과가 있어요. Formulierung은 ‘표현, 말하는 방식’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특정 문장 자체라기보다 어떤 내용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복수형은 Formulierungen입니다. führt는 동사 führ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사람이나 물건을 데려간다는 뜻이 아니라 führen zu + 3격의 형태로 ‘~로 이어지다, ~라는 결과를 낳다’라는 뜻입니다. 예: Das führt zu Problemen. — 그것은 문제를 일으켜요. normalerweise는 ‘보통, 대체로’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결과가 항상 그렇다고 단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경우를 나타냅니다. besseren은 형용사 gut의 비교급 besser가 문장 속 위치에 맞게 변한 형태입니다. 비교의 기본 단계는 gut(좋은) – besser(더 좋은) – am besten(가장 좋은)입니다. besseren 자체의 원형은 besser이며, 뒤의 명사 Reaktion이 그 형용사의 원형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zu einer 뒤의 여성 단수 3격 명사를 꾸미므로 형용사 어미가 -en이 됩니다. 예: eine bessere Lösung — 더 나은 해결책. Reaktion은 여성 명사로 ‘반응’을 뜻합니다. zu einer besseren Reaktion은 zu가 요구하는 3격 형태이며, 전체적으로 ‘더 나은 반응으로/더 좋은 반응을 낳는 결과로’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Diese Formulierung(이러한 표현)은 주어이고, führt zu는 ‘~로 이어지다’, einer besseren Reaktion은 그 결과입니다. 따라서 문장은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반응이 더 좋아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독일어에서는 결과를 말할 때 etwas führt zu + 3격 패턴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7. Wenn niemand sie für sich beansprucht, kann die Hausverwaltung über den nächsten Schritt entscheiden.

    아무도 그것들이 자기 것이라고 나서지 않으면, 관리자가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Wenn niemand
    아무도 …하지 않으면
    sie
    그것들을
    für sich beansprucht
    자기 것으로 주장하다
    kann
    …할 수 있다
    die Hausverwaltung
    관리 기관
    nächsten
    다음의
    Schritt
    단계; 조치
    entscheiden
    결정하다
    자세한 설명

    Wenn niemand: Wenn 자체는 “~하면/때”라는 조건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하지 않으면”이라는 전체 의미는 niemand(아무도 …않다)와 뒤의 동사가 결합해 생깁니다. niemand는 문법적으로 단수처럼 취급되므로 beansprucht도 3인칭 단수형입니다. 예: Wenn niemand kommt, beginnen wir. — 아무도 오지 않으면 우리는 시작합니다. 독일어 조건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오므로 beansprucht가 끝에 놓입니다. sie: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복수의 대상인 “그것들을”을 가리키는 목적어 대명사입니다. 독일어의 복수 sie는 이 형태만으로 성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beanspruchen의 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für sich beansprucht: etwas für sich beanspruchen은 “무언가를 자기 것으로 주장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beanspruchen이 실제로 활용된 형태가 beansprucht이며,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für sich는 주어가 그 대상을 자신을 위한 것으로 요구한다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예: Sie beansprucht den Platz für sich. — 그녀는 그 자리를 자기 자리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sich는 주어인 niemand와 연결되는 재귀 대명사입니다. kann: 기본형은 können이고, 여기서는 3인칭 단수형 kann입니다. 조동사 können 뒤에는 다른 동사의 부정사가 와서 “~할 수 있다”를 만듭니다. 따라서 kann ... entscheiden은 “결정할 수 있다”이며, entscheiden은 문장 끝에 놓인 부정사입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그 가능성이 실제 능력인지 허용·권한인지 더 좁혀지지 않습니다. die Hausverwaltung: Hausverwaltung은 건물이나 주택의 관리를 맡는 관리 기관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die Hausverwaltung은 여기서 주어이므로 “관리 기관이”라는 뜻입니다. 독일어 합성명사는 보통 마지막 구성 요소가 전체 명사의 성을 결정하며, Verwaltung이 여성 명사이므로 Hausverwaltung도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다음 조치를 결정하는 주체입니다. nächsten: 기본형은 형용사 nächst-이고, 여기서는 “다음의”라는 뜻의 활용형입니다. über den nächsten Schritt에서 nächsten은 남성 단수 목적격 명사구 안의 형용사이며, 정관사 den 뒤에서 약한 어미 -en을 취합니다. nächst-는 이 문장에서 거리보다 순서상의 “다음”을 뜻합니다. 예: Wir planen den nächsten Termin. — 우리는 다음 일정을 계획합니다. Schritt: 남성 명사 der Schritt는 여기서 “단계” 또는 문맥에 맞게 “조치”를 뜻합니다. über den nächsten Schritt에서 Schritt는 전치사 über의 목적어인 남성 단수 목적격 형태입니다. 복수형은 Schritte입니다. über etwas entscheiden은 “무언가에 관해 결정하다”라는 유용한 표현입니다. entscheiden: 기본형인 부정사이며 “결정하다”라는 뜻입니다. über etwas entscheiden에서 über 뒤의 대상에 관해 결정한다는 구조를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조동사 kann 때문에 활용하지 않은 부정사로 쓰였습니다. 예: Das Team entscheidet über den Plan. — 팀이 그 계획에 관해 결정합니다. 전체적으로 Wenn niemand sie für sich beansprucht는 “아무도 그것들을 자기 것으로 주장하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절입니다. 이어지는 kann die Hausverwaltung über den nächsten Schritt entscheiden은 “관리 기관이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라는 주절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아무도 그것들이 자기 것이라고 나서지 않으면, 관리 기관이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조건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beansprucht가 끝에 오고, 주절에서는 조동사 kann이 앞쪽에 오며 본동사 entscheiden이 끝에 옵니다.

  8. So bleibt das Verfahren fair und wird dokumentiert.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에도 남아요.

    So
    그러면
    bleibt
    계속 …인 상태로 남다
    Verfahren
    절차
    fair
    공정한
    wird dokumentiert
    기록으로 남다
    자세한 설명

    So는 여기서 앞서 제시된 조건을 받아 “그러면/그렇게 되면”이라는 뜻으로, 뒤의 결과를 이끕니다. 문장 첫머리의 이 부사는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된다는 결과를 연결합니다. bleibt는 동사 bleiben(남다, 계속 …인 상태이다)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bleiben은 어떤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내므로, Das Verfahren bleibt fair.는 “절차가 공정한 상태로 계속된다”라는 구조입니다. 예: Der Plan bleibt einfach. — “그 계획은 계속 간단하다.” Verfahren은 “절차”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정관사 das와 함께 주어로 쓰였고, das Verfahren은 중성 단수입니다. Verfahren은 단수와 복수가 같은 형태일 수 있으므로, 관사나 문맥으로 수를 확인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das가 단수 주어임을 보여 줍니다. fair는 “공정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bleiben 뒤에서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로 쓰였으므로, 독일어에서 이런 위치의 형용사는 명사에 맞춰 어미를 붙이지 않습니다. Das Verfahren bleibt fair.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명사 앞에서는 ein faires Verfahren처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und는 앞의 상태 설명과 뒤의 사건을 연결하는 “그리고”입니다. 뒤의 wird dokumentiert도 같은 주어인 das Verfahren에 관한 내용으로 읽힙니다. wird dokumentiert는 “기록된다/기록으로 남는다”라는 수동 표현입니다. wird는 werd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고, dokumentiert는 dokumentieren(기록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현재 수동은 werden의 활용형 + 과거분사로 만들며, 행위자를 밝히지 않고 절차가 기록되는 사실에 초점을 둡니다. 예: Der Vorgang wird dokumentiert. — “그 과정이 기록됩니다.” 전체적으로 So bleibt das Verfahren fair는 “그러면 절차가 공정한 상태로 계속되고”를 뜻하고, und wird dokumentiert는 “그리고 기록으로 남습니다”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에도 남아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문법 포인트

wegräumen: Verbtrennung im Präsens

Die Bewohner räumen die Kartons weg.

디 베보어너 로이멘 디 카르통스 베크.

주민들이 상자들을 치운다.

분리 동사 wegräumen은 현재형에서 접두사 weg가 문장 끝으로 분리됩니다.

gemeinschaftlich genutzten + 명사: 형용사 어미

den gemeinschaftlich genutzten Flur

데엔 게마인샤프트리히 게누츠튼 플루어

공동으로 사용되는 복도를

정관사 den 뒤의 남성 명사 Flur에서는 형용사에 -en 어미를 붙입니다.

독일어 어휘

Bewohner 명사
베보어너 주민 Bewohnern
Flur 명사
플루어 복도
gehören 동사
게회렌 ~의 것이다, 속하다
gemeinschaftlich genutzt 형용사
게마인샤프트리히 게누츠트 공동으로 사용되는 gemeinschaftlich genutzten
Karton 명사
카르통 상자 Kartons
Nachricht 명사
나흐리히트 메시지, 소식
neutral 형용사
노이트랄 중립적인 neutrale
Notfall 명사
노트팔 비상시
Schwerpunkt 명사
슈베어풍크트 초점, 중점
versperren 동사
페어슈페렌 막다
wegräumen 동사
베크로이멘 치우다 weggeräumt
Zugang 명사
추강 접근, 통로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주민

정답 보기Bewohnern

비상시

정답 보기Notfall

막다

정답 보기versperren

접근, 통로

정답 보기Zu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