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점수를 넘어선 워크숍 평가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After a professional workshop, two colleagues plan a short evaluation that measures later application rather than satisfaction alone..

KO → DE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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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점수를 넘어선 워크숍 평가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Nach dem Workshop brauchen wir mehr als Zufriedenheitswerte.

나흐 뎀 보어크숍 브라우헨 비어 메어 알스 추프리덴하이츠베어터. 워크숍이 끝난 뒤에는 만족도 점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B

Wir sollten messen, ob die Teilnehmenden die Methode später anwenden.

비어 졸튼 메센, 옵 디 타일네멘덴 디 메토더 슈페터 안벤덴. 참가자들이 나중에 그 방법을 적용하는지 측정해야 합니다.
A

Die Anwendung ist schwerer zu messen, aber sie ist wichtiger.

디 안벤둥 이스트 슈베어러 추 메센, 아버 지 이스트 빅티거. 적용은 측정하기 더 어렵지만, 더 중요합니다.
B

Wir könnten nach der Umsetzung um kurze Reflexionsnotizen bitten.

비어 쾬튼 나흐 데어 움제츠웅 움 쿠어처 레플렉치온스노티첸 비튼. 적용한 뒤에 간단한 성찰 메모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A

Das würde zeigen, was sich verändert hat und was schwierig geblieben ist.

다스 뷔어더 차이겐, 바스 지히 페어엔더트 핫 운트 바스 슈비어리히 게블리벤 이스트. 그러면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여전히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B

Außerdem liefert es uns Material, um die nächste Sitzung zu verbessern.

아우서뎀 리퍼트 에스 운스 마테리알, 움 디 네히스터 지츠웅 추 페어베서른. 또한 다음 세션을 개선할 자료도 얻을 수 있습니다.
A

Halten wir das Formular kurz genug, um es ehrlich ausfüllen zu können.

할텐 비어 다스 포어물라어 쿠어츠 게누크, 움 에스 에어리히 아우스퓔렌 추 쾨넨.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양식을 짧게 유지합시다.
B

Eine übermäßige Evaluation führt oft zu nachlässigen Antworten.

아이너 위버메시거 에발루아치온 퓌어트 옵트 추 나흐레시겐 안트보어튼. 평가가 지나치면 부주의한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 설명

  1. Nach dem Workshop brauchen wir mehr als Zufriedenheitswerte.

    워크숍이 끝난 뒤에는 만족도 점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Nach dem Workshop
    워크숍이 끝난 뒤에
    brauchen
    필요로 하다
    mehr als
    ~보다 더 많은
    Zufriedenheitswerte
    만족도 점수
    자세한 설명

    Nach dem Workshop은 ‘워크숍이 끝난 뒤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시간의 nach 뒤에는 여격이 오므로, 남성 명사 der Workshop이 여격 dem Workshop으로 나타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nach + 여격 명사입니다. 예: Nach dem Kurs bin ich müde. — 수업이 끝난 뒤 나는 피곤하다. brauchen은 여기서 ‘필요로 하다’라는 동사입니다. wir와 함께 쓰인 현재형 1인칭 복수 형태이며, 기본형도 brauchen입니다. wir brauchen + 명사는 ‘우리는 …이 필요하다’라는 기본 패턴입니다. 예: Wir brauchen mehr Zeit. — 우리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mehr als는 기준보다 많은 양이나 범위를 나타내며, 여기서는 ‘…보다 더 많은’이라는 뜻입니다. mehr는 viel의 비교급입니다. 유용한 비교 형태는 viel – mehr – am meisten입니다. 예: Das ist mehr als genug. — 그것은 충분한 정도를 넘는다. Zufriedenheitswerte는 ‘만족도 점수’를 뜻하는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는 der Zufriedenheitswert, 복수는 die Zufriedenheitswerte입니다. Zufriedenheit(만족도)와 Wert(값·수치)가 결합한 합성어로, 여기서는 만족도를 수치로 나타낸 값을 가리킵니다. 예: Die Zufriedenheitswerte sind gestiegen. — 만족도 점수가 올랐다. 전체적으로 Nach dem Workshop이 시간적 배경을 제시하고, wir brauchen이 ‘우리는 필요하다’를 나타냅니다. mehr als Zufriedenheitswerte는 필요한 것이 만족도 점수에 한정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선다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워크숍이 끝난 뒤에는 만족도 점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2. Wir sollten messen, ob die Teilnehmenden die Methode später anwenden.

    참가자들이 나중에 그 방법을 적용하는지 측정해야 합니다.

    Wir sollten
    우리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messen
    측정하다
    ob
    ~하는지
    Teilnehmenden
    참가자들
    Methode
    방법
    später
    나중에
    anwenden
    적용하다
    자세한 설명

    Wir sollten: wir는 1인칭 복수 주어이고, sollten은 sollen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권고나 완화된 의무를 나타내어 “우리는 ~하는 것이 좋다/~해야 한다”에 가깝습니다. 조동사와 함께 쓰이면 뒤의 동사 messen은 부정사로 옵니다. 예: Wir sollten warten. — 우리는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messen: 기본형은 messen이고, 여기서는 sollten 뒤에 온 부정사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어떤 결과나 정도를 측정한다는 뜻입니다. 현재형의 예: Wir messen die Anwendung. — 우리는 적용을 측정합니다. messen은 불규칙 변화 동사이므로 2인칭 단수에서 du misst처럼 모음과 철자가 달라집니다. ob: 뒤에 오는 절을 “~하는지”라는 간접 의문절로 이끄는 말입니다. ob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끝에 옵니다. 여기서 anwenden은 형태가 부정사와 같아 보이지만, die Teilnehmenden에 맞는 현재형 3인칭 복수의 유한동사입니다. ob는 선택을 묻는 oder와 달리, 어떤 사실이 성립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예: Ich weiß nicht, ob sie kommt. — 나는 그녀가 오는지 모릅니다. Teilnehmenden: 여기서는 “참가자들”이라는 명사 역할을 하는 형태이며, 복수 참가자들을 가리킵니다. teilnehmend에서 명사화된 표현으로, 성별을 특정하지 않는 사람 지칭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관사 die와 함께 종속절의 주어 역할을 하므로 die Teilnehmenden입니다. 명사화된 형용사·분사는 관사와 격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mit den Teilnehmenden — 참가자들과 함께. Methode: 기본형도 die Methode이며 “방법”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e Methode가 anwenden의 목적어이므로 단수 대격 형태가 격 표지상 주격과 같습니다. 예: Wir ändern die Methode. — 우리는 방법을 바꿉니다. 복수형은 Methoden입니다. später: 시간 부사로 “나중에, 더 뒤에”를 뜻하며, 여기서는 참가자들이 방법을 적용하는 시점을 나타냅니다. 비교되는 두 시점이 있을 때 현재보다 늦은 시점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예: Wir sprechen später darüber. — 우리는 나중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nwenden: 기본형은 분리 동사 anwenden이고, 여기서는 ob절 끝에 있는 현재형 3인칭 복수 동사입니다. 주어가 die Teilnehmenden이므로 anwenden이라는 형태가 쓰입니다. 분리되지 않은 형태는 종속절에서 나타나며, 주절에서는 Sie wenden die Methode an.처럼 분리됩니다. 방법이나 규칙을 실제 상황에 적용한다는 뜻입니다. benutzen도 “사용하다”라는 가까운 말이지만, anwenden은 방법·절차·규칙을 적용한다는 의미에 특히 잘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Wir sollten은 권고를 제시하고, messen은 그 권고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ob가 이끄는 내용절 안에서 die Teilnehmenden이 주어이고 die Methode가 목적어이며, später가 시간 정보를 더합니다. 마지막의 anwenden은 독일어 종속절에서 끝에 놓인 유한동사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참가자들이 나중에 그 방법을 적용하는지를 측정해야 합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3. Die Anwendung ist schwerer zu messen, aber sie ist wichtiger.

    적용은 측정하기 더 어렵지만, 더 중요합니다.

    Anwendung
    적용
    schwerer
    더 어려운
    zu messen
    측정하기에
    sie ist
    그것은 ~이다
    wichtiger
    더 중요한
    자세한 설명

    Anwendung은 여기서 ‘적용’을 뜻하는 여성 명사입니다. 기본형은 die Anwendung이고, 관사와 함께 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 문맥의 anwenden(적용하다)과 의미상 연결되지만, Anwendung은 명사입니다. 예: Die Anwendung ist wichtig. — 적용은 중요합니다. schwerer는 형용사 schwer(어려운, 힘든)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어려운’이라는 뜻입니다. 비교 대상은 문장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어떤 일을 측정하는 것이 다른 대상이나 작업보다 더 어렵다는 비교가 문맥상 이해됩니다. 기본 비교 형태는 schwer – schwerer – am schwersten입니다. zu messen은 messen(측정하다)의 zu 부정사입니다. schwerer zu messen처럼 형용사의 비교급 뒤에 붙어 ‘측정하기가 더 어렵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zu가 붙은 부정사는 이 문장에서 schwerer가 설명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Die Wirkung ist schwer zu messen. — 효과는 측정하기 어렵습니다. sie ist에서 sie는 여성 단수 대명사이고, 이 문장에서는 앞의 여성 명사 die Anwendung을 가리킵니다. ist는 sein(이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sie ist는 여기서 ‘그것은 ~이다’라는 뜻입니다. 예: Die Methode ist neu. Sie ist nützlich. — 방법은 새롭습니다. 그것은 유용합니다. wichtiger는 형용사 wichtig(중요한)의 비교급으로, 여기서는 ‘더 중요한’이라는 뜻입니다. 기본 비교 형태는 wichtig – wichtiger – am wichtigsten입니다. schwerer와 마찬가지로 -er가 붙어 비교급을 나타내며, 이 형태 자체가 명사 Anwendung의 변화형은 아닙니다. 예: Diese Frage ist wichtiger. — 이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Die Anwendung ist schwerer zu messen은 ‘적용은 측정하기 더 어렵다’라는 뜻입니다. aber는 앞 내용과 대조를 만들고, sie ist wichtiger는 같은 적용을 다시 가리키며 ‘그것은 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적용은 측정하기 더 어렵지만, 더 중요합니다’가 됩니다.

  4. Wir könnten nach der Umsetzung um kurze Reflexionsnotizen bitten.

    적용한 뒤에 간단한 성찰 메모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Wir könnten
    우리는 …할 수도 있습니다
    nach der Umsetzung
    적용한 뒤에
    kurze
    간단한
    Reflexionsnotizen
    성찰 메모
    bitten
    요청하다
    자세한 설명

    Wir könnten에서 Wir는 ‘우리’라는 주어이고, könnten은 동사 können의 Konjunktiv II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과거가 아니라 제안이나 가능성을 부드럽게 나타내어 ‘우리는 …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현재형 Wir können ...은 더 직접적으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예: Wir könnten morgen beginnen. — 우리는 내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nach der Umsetzung은 ‘적용한 뒤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nach가 시간의 ‘뒤에’를 나타낼 때 뒤의 명사는 여격이 되므로, 여성 명사 die Umsetzung이 der Umsetzung으로 나타납니다. Umsetzung은 어떤 계획이나 방법을 실제로 적용하거나 실행하는 일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적용 행위 자체를 뜻하며, 앞 문맥의 Die Anwendung과 관련된 시간적 단계를 나타냅니다. 예: Nach der Besprechung schreiben wir einen Bericht. — 회의 후에 우리는 보고서를 씁니다. kurze는 형용사 kurz의 복수 명사 앞 형태로, 여기서는 Reflexionsnotizen이 복수이고 관사가 없기 때문에 kurze가 됩니다. 기본형은 kurz ‘짧은, 간단한’이며, 이 문장에서는 메모의 길이나 범위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kurze 자체가 복수 표지를 가진다기보다, 이 명사구에서 형용사가 명사의 복수·격 정보를 드러내는 형태를 취한 것입니다. 예: Wir lesen kurze Texte. — 우리는 짧은 글을 읽습니다. Reflexionsnotizen은 ‘성찰 메모’라는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는 die Reflexionsnotiz, 복수는 die Reflexionsnotizen입니다. Reflexions-는 자신의 경험이나 결과를 돌아보는 내용과 관련되고, Notizen은 메모를 뜻하므로, 여기서는 적용 뒤에 작성하는 성찰 메모들을 가리킵니다. 예: Ich mache eine Reflexionsnotiz. — 나는 성찰 메모 하나를 작성합니다. bitten은 ‘요청하다, 부탁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의미에서는 보통 jemanden um etwas bitten이라는 구조를 사용합니다. 즉, 사람을 나타내는 목적어와 요청하는 내용을 나타내는 um 구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요청받는 사람이 직접 제시되지 않고, um kurze Reflexionsnotizen이 요청 내용으로 제시됩니다. bitten은 불규칙 동사이며, 현재형에서 ich bitte, 3인칭 단수에서 er/sie bittet처럼 활용됩니다. 예: Wir bitten die Teilnehmenden um Feedback. — 우리는 참가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전체적으로 Wir könnten이 제안·가능성을 제시하고, nach der Umsetzung이 그 시점을, um kurze Reflexionsnotizen이 요청할 내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적용한 뒤에 간단한 성찰 메모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um ... bitten은 요청 내용을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5. Das würde zeigen, was sich verändert hat und was schwierig geblieben ist.

    그러면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여전히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Das würde
    그렇다면 …할 것이다
    zeigen
    보여 주다, 드러내다
    was
    무엇이 …인지
    sich verändert hat
    달라졌다
    und
    그리고
    was
    무엇이 …인지
    schwierig
    어려운
    geblieben ist
    남아 있었다, 계속 …인 상태였다
    자세한 설명

    Das würde와 뒤의 zeigen은 함께 Das würde zeigen이라는 표현을 이룹니다. Das는 앞서 제시된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이고, 이 문장만으로 그 구체적 referent를 더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würde는 werden의 Konjunktiv II 형태이며,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어떤 결과를 가정적으로 제시하는 würde + 동사원형 구조가 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라고 제시하며, 단순한 현재 사실을 말하는 형태와는 다릅니다. zeigen: 기본형은 zeigen이고, 여기서는 어떤 사실을 드러내어 알 수 있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etwas zeigen은 어떤 변화나 결과를 보여 준다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예: Die Notizen zeigen ein klares Muster. — 그 메모는 분명한 패턴을 보여 준다. 첫 번째 was: 여기서는 간접의문절을 여는 의문사로, was sich verändert hat 전체를 “무엇이 달라졌는지”라는 내용으로 만듭니다. 독일어 간접의문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 끝에 옵니다. sich verändert hat: 기본형은 sich verändern이고, 여기서는 “변하다, 달라지다”입니다. verändert hat는 haben과 과거분사 verändert로 이루어진 현재완료이며, 이 절의 활용된 동사 hat이 끝에 놓였습니다. sich verändern은 변화가 주어에 일어나는 자동사적 표현이고, 다른 대상을 바꾸는 etwas verändern과 구별됩니다. 예: Die Situation hat sich verändert. — 상황이 달라졌다. und: 두 내용을 연결하는 접속사입니다. 여기서는 첫 번째 간접의문절과 두 번째 간접의문절을 병렬로 연결합니다. 두 번째 was: 첫 번째 was와 같은 기능으로, 뒤의 내용을 “무엇이 …인지”라는 간접의문절로 엽니다. 두 was가 각각 독립적인 내용을 병렬로 제시합니다. schwierig: “어려운”이라는 형용사입니다. 여기서는 명사를 꾸미지 않고 bleiben과 함께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용법이므로 형용사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예: Die Aufgabe ist schwierig. — 그 과제는 어렵다. geblieben ist: 기본형은 bleiben이고, 여기서는 어떤 상태가 계속되거나 그 상태로 남았다는 뜻입니다. geblieben ist는 sein과 과거분사 geblieben으로 이루어진 현재완료이며, 절 끝의 어순에 맞게 과거분사 뒤에 ist가 옵니다. schwierig geblieben ist는 “어려운 상태로 남았다”는 뜻이고, schwierig geworden ist(어려워졌다)와 다릅니다. 예: Das Problem ist schwierig geblieben. — 그 문제는 계속 어려운 상태로 남았다. 전체적으로 Das würde zeigen은 가정적으로 제시된 결과를 나타내고, 뒤의 두 병렬 간접의문절이 무엇을 보여 주는지 설명합니다. was sich verändert hat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was schwierig geblieben ist는 “무엇이 어려운 상태로 남았는지”를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계속 어려운 상태로 남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6. Außerdem liefert es uns Material, um die nächste Sitzung zu verbessern.

    또한 다음 세션을 개선할 자료도 얻을 수 있습니다.

    Außerdem
    또한
    liefert
    제공합니다
    es
    그것은
    uns
    우리에게
    Material
    자료
    nächste
    다음의
    Sitzung
    세션
    um … zu verbessern
    개선하기 위해
    자세한 설명

    Außerdem는 앞선 내용에 정보를 덧붙이는 부사로, “또한, 게다가”라는 뜻입니다. 문장 첫머리에 놓여 여기서는 새로운 추가 정보를 엽니다. liefert는 liefern(제공하다, 공급하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주어 es에 맞는 형태로, “제공한다”라는 뜻을 냅니다. 예: Der Bericht liefert wichtige Daten. — “그 보고서는 중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es는 여기서 문장의 주어인 3인칭 단수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번역은 이 주어가 가리키는 구체적인 명사를 밝히지 않으므로,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지 단정하지 않고 “그것은” 정도로 이해합니다. liefert와 함께 es liefert가 되어 “그것이 제공한다”라는 구조를 이룹니다. uns는 1인칭 복수 대명사 wir의 3격형으로, 제공을 받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wir(우리가)는 주어 자리의 형태이고, uns(우리에게/우리를)는 문장 성분에 따라 쓰이는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jemand liefert uns etwas(누군가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다)라는 패턴입니다. Material은 “자료, 재료”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liefert가 제공하는 것을 나타내며, 관사 없이 쓰인 자료·물질 명사입니다. 예: Wir brauchen Material. — “우리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nächste는 nächst-(다음의)의 굴절형입니다. die nächste Sitzung에서 여성 명사 Sitzung과 함께 쓰이고, 정관사가 붙은 여성 단수 대격에서도 이 형태가 유지됩니다. 비교급이 아니라 순서상 바로 이어지는 대상을 가리키는 “다음의”입니다. 예: die nächste Woche — “다음 주”. Sitzung은 “회기, 회의, 세션”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die nächste Sitzung은 “다음 세션”을 뜻하며, 이 명사구 전체가 개선의 대상입니다. 독일어에서는 이 명사와 함께 여성 정관사 die를 사용합니다. um ... zu verbessern는 목적을 나타내는 um ... zu 구조입니다. verbessern은 “개선하다”이고, zu verbessern은 그 동사의 zu 부정사 형태입니다. die nächste Sitzung은 verbessern의 목적어이며, 따라서 전체 구조는 “다음 세션을 개선하기 위해”가 됩니다. 예: Ich lerne Deutsch, um besser zu kommunizieren. — “나는 더 잘 소통하기 위해 독일어를 배웁니다.” 전체적으로 es liefert uns Material은 “그것은 우리에게 자료를 제공한다”이고, um die nächste Sitzung zu verbessern은 그 자료를 사용할 목적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또한 그것은 우리에게 다음 세션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를 제공합니다”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처럼 “또한 다음 세션을 개선할 자료도 얻을 수 있습니다”로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7. Halten wir das Formular kurz genug, um es ehrlich ausfüllen zu können.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양식을 짧게 유지합시다.

    Halten wir
    유지합시다
    Formular
    양식
    kurz
    짧은
    genug
    충분히
    um … zu können
    ~할 수 있도록
    ehrlich
    솔직하게
    ausfüllen
    작성하다
    자세한 설명

    Halten wir는 “유지합시다”라는 제안·권유입니다. halten은 “유지하다”라는 기본형이고, Halten wir ...는 독일어에서 1인칭 복수 명령형(권유형)으로 쓰입니다. 현재형과 표면 형태는 같지만, 여기서는 단순한 사실 진술이 아니라 함께 하자는 제안입니다. 공손한 명령의 예는 Halten Sie das Formular kurz.(양식을 짧게 유지하세요.)입니다. Formular는 여기서 작성하는 “양식”입니다. 복수형은 Formulare이고, das Formular에서 das는 이 명사가 중성임을 보여 줍니다. kurz는 여기서 양식의 길이가 길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짧은”입니다. halten 뒤에서 목적어인 양식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형용사이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예: Der Text ist kurz.(그 글은 짧습니다.) genug는 “충분히”라는 뜻이며, kurz genug은 “충분히 짧은”이라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형용사 뒤에 genug를 두어 어떤 조건에 충분히 도달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 Der Text ist kurz genug.(그 글은 충분히 짧습니다.) um ... zu können은 뒤의 목적을 나타내며 “~할 수 있도록”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이 문장에서는 주절의 wir와 목적 표현의 이해되는 주어가 같으므로 um ... zu 구조를 사용합니다. ausfüllen zu können에서는 조동사 können이 zu를 받고, 실제 능력의 내용인 ausfüllen은 그 앞에 원형으로 옵니다. ehrlich는 여기서 “솔직하게”라는 방식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독일어에서는 형용사와 부사적 사용의 형태가 같을 수 있습니다. ehrliche Antwort에서는 “솔직한 대답”처럼 명사를 꾸미고, ehrlich antworten에서는 “솔직하게 대답하다”라는 뜻입니다. 예: Bitte antworte ehrlich.(솔직하게 대답해 주세요.) ausfüllen은 양식이나 빈칸을 “작성하다, 기입하다”라는 분리 동사입니다. 일반적인 현재형에서는 Ich fülle das Formular aus.처럼 aus가 분리됩니다. 하지만 이 문장처럼 조동사 können과 함께 쓰인 부정사에서는 ausfüllen zu können처럼 ausfüllen이 분리되지 않고, zu는 können에 붙습니다. 전체적으로 Halten wir das Formular kurz genug은 “양식을 충분히 짧게 유지합시다”라는 제안입니다. 이어지는 um es ehrlich ausfüllen zu können은 그 목적을 “그것을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이라고 덧붙입니다. 여기서 es는 앞의 중성 명사 Formular를 가리키며, 전체 문장은 “솔직하게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양식을 짧게 유지합시다”라는 뜻입니다.

  8. Eine übermäßige Evaluation führt oft zu nachlässigen Antworten.

    평가가 지나치면 부주의한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übermäßige
    지나친
    Evaluation
    평가
    führt … zu
    ~로 이어지다
    oft
    자주
    nachlässigen
    부주의한
    Antworten
    답변
    자세한 설명

    übermäßige는 여기서 ‘지나친’이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übermäßig입니다. Eine와 함께 여성 단수 주어인 Evaluation을 꾸미므로 형용사 어미가 -e가 되어 übermäßige가 됩니다. 비교하면 übermäßiger(더 지나친), am übermäßigsten(가장 지나친)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Evaluation은 ‘평가’라는 뜻의 여성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Eine übermäßige Evaluation 전체가 주어이며, 부정관사 eine 자체가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Die Evaluation ist übermäßig. — 평가는 지나칩니다. führt ... zu는 ‘…로 이어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동사 기본형은 führen이고, 현재 시제 3인칭 단수 주어에 맞춰 führt가 되었습니다. 결과를 나타내는 zu 뒤에는 보통 여격이 옵니다. 따라서 패턴은 etwas führt zu etwas(무언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다)입니다. 예: Zu viel Stress führt zu Fehlern. —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실수로 이어집니다. oft는 ‘자주, 많은 경우에’라는 빈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과도한 평가가 그런 결과를 낳는 일이 일반적으로 자주 있음을 나타냅니다. nachlässigen은 여기서 ‘부주의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기본형은 nachlässig입니다. zu가 이끄는 Antworten이 복수 여격이므로 형용사는 복수 여격 형태인 nachlässigen이 됩니다. 이때 명사 앞에 관사나 다른 한정사가 없으므로 이는 약변화가 아니라 강변화이며, 복수 여격의 강변화 어미도 -en입니다. 반대 의미로는 sorgfältig(신중한, 꼼꼼한)를 쓸 수 있습니다. 예: Sie gibt sorgfältige Antworten. — 그녀는 신중한 답변을 합니다. Antworten은 ‘답변들, 답변’을 뜻하는 명사 Antwort의 복수형입니다. 여기서는 zu nachlässigen Antworten에서 zu의 지배를 받아 복수 여격으로 쓰였습니다. 복수형 자체가 -en으로 끝나므로 이 문장에서 명사 형태는 그대로 Antworten입니다. 단수는 Antwort입니다. 전체적으로 Eine übermäßige Evaluation führt oft zu nachlässigen Antworten.는 ‘평가가 지나치면 부주의한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는 뜻입니다. 구조는 지나친 평가(주어) + 자주 이어진다(동사와 빈도) + 부주의한 답변으로(결과)입니다.

문법 포인트

Komparativ mit -er: schwerer, wichtiger

schwerer, wichtiger

슈베어러, 빅티거

더 어려운, 더 중요한

형용사에 -er를 붙이면 비교급이 됩니다. schwer → schwerer, wichtig → wichtiger처럼 변화합니다.

독일어 어휘

anwenden 동사
안벤덴 적용하다

die Methode später anwenden

Anwendung 명사
안벤둥 적용

Die Anwendung ist schwerer zu messen

brauchen 동사
브라우헨 필요로 하다

Wir brauchen mehr

messen 동사
메센 측정하다

Wir sollten messen

Methode 명사
메토더 방법

die Methode anwenden

schwer 형용사
슈베어 어려운 schwerer

Die Anwendung ist schwerer zu messen

später 부사
슈페터 나중에

später anwenden

Teilnehmende 명사
타일네멘더 참가자들 Teilnehmenden

ob die Teilnehmenden die Methode später anwenden

Umsetzung 명사
움제츠웅 실행, 적용

nach der Umsetzung

wichtig 형용사
빅티히 중요한 wichtiger

sie ist wichtiger

Workshop 명사
보어크숍 워크숍

Nach dem Workshop

Zufriedenheitswert 명사
추프리덴하이츠베어트 만족도 점수 Zufriedenheitswerte

mehr als Zufriedenheitswert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나중에

정답 보기später

적용

정답 보기Anwendung

필요로 하다

정답 보기brauchen

측정하다

정답 보기me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