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를 책임감 있게 바꿔 쓰고 인용하기 | 한국어로 독일어 배우기

German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Berlin everyday setting: During an academic tutoring session, a student and tutor discuss how to paraphrase sources responsibly and cite ideas even when wording changes..

KO → DE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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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책임감 있게 바꿔 쓰고 인용하기를 통해 독일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ch mache mir Sorgen, dass meine Paraphrasen den Quellen zu nahe bleiben.

이히 마허 미어 조어근, 다스 마이너 파라프라젠 데엔 크벨른 추 나어 블라이븐. 제 바꿔 쓰기가 출처의 문장과 너무 비슷하게 남는 것 같아 걱정돼요.
B

Ein nützlicher Test ist, ob sich die Satzstruktur verändert hat.

아인 뉘츨리허 테스트 이스트, 옵 지히 디 자츠슈트룩투어 페어엔데어트 핫. 문장 구조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용한 기준이에요.
A

Manchmal ändere ich den Wortschatz, behalte aber die ursprüngliche Logik bei.

만흐말 엔데러 이히 데엔 보어트샤츠, 베할터 아버 디 우어슈프륑리허 로기크 바이. 가끔 어휘는 바꾸지만 원래의 논리는 그대로 유지해요.
B

Dann kann die Paraphrase immer noch zu stark von der Quelle abhängen.

단 칸 디 파라프라저 임어 노흐 추 슈타르크 폰 데어 크벨러 압헹언. 그러면 그 바꿔 쓰기도 여전히 출처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어요.
A

Ich sollte den Artikel wahrscheinlich schließen, bevor ich einen Entwurf schreibe.

이히 졸터 데엔 아어티클 바어샤인리히 슐리슨, 베포어 이히 아이넌 엔트부어프 슈라이버. 초안을 쓰기 전에 아마 그 글을 닫아야 할 것 같아요.
B

Das kann dich dazu zwingen, die Idee mit deinen eigenen Worten neu zu formulieren.

다스 칸 디히 다추 츠빙언, 디 이데 미트 다이넌 아이게넌 보어튼 노이 추 포어물리어런. 그렇게 하면 자신의 말로 그 생각을 다시 구성할 수밖에 없게 돼요.
A

Ich sollte Aussagen auch dann mit Quellen belegen, wenn die Formulierung anders ist.

이히 졸터 아우스자근 아우흐 단 미트 크벨른 벨레근, 벤 디 포어물리룽 안더스 이스트. 표현이 달라도 주장에는 출처를 밝혀야 해요.
B

Das ist unerlässlich, denn auch Ideen müssen einer Quelle zugeschrieben werden.

다스 이스트 우너에어리히, 덴 아우흐 이데엔 뮈슨 아이너 크벨러 추게슈리븐 베어든. 그건 꼭 필요해요. 생각에도 출처를 밝혀야 하니까요.

문장 설명

  1. Ich mache mir Sorgen, dass meine Paraphrasen den Quellen zu nahe bleiben.

    제 바꿔 쓰기가 출처의 문장과 너무 비슷하게 남는 것 같아 걱정돼요.

    Ich mache mir Sorgen
    걱정하다
    Paraphrasen
    바꿔 쓰기
    Quellen
    출처
    zu nahe
    너무 가깝게
    bleiben
    계속 ~한 상태이다
    자세한 설명

    Ich mache mir Sorgen은 “나는 걱정한다”라는 뜻의 고정적인 표현입니다. 여기서 mache는 동사 machen의 현재형으로, 주어 ich에 맞는 1인칭 단수형입니다. mir는 걱정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여격 형태이므로, 이 표현 전체를 익히는 것이 유용합니다. 다른 주어에도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예: Wir machen uns Sorgen. — 우리는 걱정해요. 이때 주어가 wir로 바뀌면서 mir에 해당하는 형태가 uns로 바뀝니다. Paraphrasen은 이 문장에서 “바꿔 쓴 표현들”을 뜻하는 명사 Paraphrase의 복수형입니다. meine Paraphrasen은 dass절의 주어입니다. 단수는 eine Paraphrase, 복수는 Paraphrasen입니다. 예: Die Paraphrase ist klar. — 그 바꿔 쓴 표현은 명확해요. den Quellen은 “출처들에”라는 뜻입니다. Quelle은 “출처”이고, Quellen은 그 복수형입니다. 여기서 nahe bleiben은 어떤 대상에 가까운 상태를 계속 유지한다는 뜻이므로, 가까움의 대상인 den Quellen이 여격으로 쓰였습니다. 복수 여격에서는 관사 den이 나타나고 명사 형태는 Quellen입니다. 예: Die Aussagen bleiben den Quellen nahe. — 그 진술들은 출처들에 가깝게 남아 있어요. zu nahe는 “너무 가깝게”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zu는 정도를 높여, 단순히 가까운 상태인 nahe보다 지나치게 가까운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nahe의 비교 형태는 näher(더 가까운/더 가깝게), 최상급 형태는 am nächsten(가장 가까운/가장 가깝게)입니다. 예: Diese Formulierung ist näher an der Quelle. — 이 표현은 출처에 더 가까워요. bleiben은 “남다, 계속 ~한 상태이다”라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ass로 시작하는 종속절의 끝에 있습니다. 형태상 bleiben은 동사의 기본형인 부정사와 같지만, 여기서는 주어 meine Paraphrasen에 맞는 현재형 3인칭 복수 형태입니다. 독일어에서는 이 형태가 부정사와 우연히 같습니다. 비교하면 ich bleibe, du bleibst, sie bleiben입니다. bleiben은 한순간의 변화보다 어떤 상태가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Ich mache mir Sorgen 뒤의 dass절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설명합니다. meine Paraphrasen이 주어이고, den Quellen zu nahe bleiben은 “출처들에 너무 가까운 상태로 남다”라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 바꿔 쓰기가 출처의 문장과 너무 비슷하게 남는 것 같아 걱정돼요”라는 뜻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Ich mache mir Sorgen, dass ...(나는 …할까 봐 걱정해요)이며, dass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끝에 놓입니다.

  2. Ein nützlicher Test ist, ob sich die Satzstruktur verändert hat.

    문장 구조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용한 기준이에요.

    nützlicher
    유용한
    Test
    시험, 확인 기준
    ob
    ~인지
    Satzstruktur
    문장 구조
    verändert hat
    바뀌었다
    자세한 설명

    nützlicher는 여기서 ‘더 유용한’이라는 비교급이 아니라 기본형 nützlich(유용한)의 명사 앞 형태입니다. Test가 남성 단수 주격이고 앞에 부정관사 ein이 있으므로 형용사 어미가 -er가 되어 ein nützlicher Test가 됩니다. 실제 비교를 나타낼 때의 비교급은 nützlicher als ...처럼 씁니다. Test는 어떤 것이 적절한지 확인하는 시험이나 기준을 뜻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실험 자체라기보다 문장 구조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예: Das ist ein guter Test. — 그것은 좋은 확인 기준이다. ob는 직접적인 예·아니오 질문에 해당하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넣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인지’를 뜻합니다. ob로 시작하는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weiß nicht, ob er kommt. — 나는 그가 오는지 모르겠다. Satzstruktur는 Satz(문장)와 Struktur(구조)가 결합한 명사로 ‘문장 구조’를 뜻합니다. 독일어 합성명사는 마지막 부분이 성을 결정하므로, 핵심어 Struktur에 따라 여성 명사입니다. 따라서 정관사와 함께 쓰면 die Satzstruktur가 됩니다. 예: Die Satzstruktur ist klar. — 문장 구조가 명확하다. verändert hat는 주어가 바뀐 일이 이미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완료형의 끝부분입니다. 기본 동사는 sich verändern(바뀌다, 변하다)이고, 완료형은 hat sich verändert입니다. 이 문장은 종속절이므로 완료를 만드는 조동사 hat과 과거분사 verändert가 절의 끝에 오며, 앞의 sich와 함께 sich ... verändert hat를 이룹니다. hat는 haben의 3인칭 단수형이고, verändert는 과거분사입니다. 여기의 sich verändern은 누군가가 다른 대상을 바꾼다는 뜻보다 대상 자체가 변한다는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Ein nützlicher Test ist, ob ...는 ‘유용한 확인 기준은 …인지 여부이다’라는 구조입니다. Ein nützlicher Test ist가 기준을 제시하고, ob sich die Satzstruktur verändert hat가 확인할 내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문장 구조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유용한 기준이에요’라는 뜻입니다.

  3. Manchmal ändere ich den Wortschatz, behalte aber die ursprüngliche Logik bei.

    가끔 어휘는 바꾸지만 원래의 논리는 그대로 유지해요.

    Manchmal
    가끔
    ändere
    바꾸다
    Wortschatz
    어휘
    behalte … bei
    그대로 유지하다
    ursprüngliche
    원래의
    Logik
    논리
    자세한 설명

    Manchmal는 ‘가끔, 때때로’라는 빈도 부사입니다. 문장 안에서 어떤 일이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때때로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ändere는 동사 ändern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내가 바꾼다’라는 뜻이며, 바뀌는 대상을 나타내는 목적어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예: Ich ändere den Plan. — 나는 계획을 바꾼다. Wortschatz는 ‘어휘’입니다. den Wortschatz에서 den은 남성 단수 명사 Wortschatz가 동사의 직접 목적어임을 보여 주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ändere den Wortschatz는 ‘어휘를 바꾼다’가 됩니다. behalte와 bei는 분리형 동사 beibehalten의 두 부분입니다. 기본형 beibehalten은 ‘그대로 유지하다, 계속 보유하다’라는 뜻이고, 현재형 주어가 ich일 때 ich behalte ... bei처럼 활용된 동사 부분 behalte가 앞에 오고 분리된 bei가 문장 끝에 옵니다. 예: Ich behalte den Plan bei. — 나는 그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 문장에서는 앞에서 말한 어휘는 바꾸면서도 어떤 것은 유지한다는 대비가 만들어집니다. ursprüngliche는 형용사 ursprünglich의 변화형으로, 여기서는 ‘원래의’라는 뜻입니다. 이 형용사는 뒤의 여성 명사 Logik을 꾸미며, die ursprüngliche Logik이라는 명사구 안에서 정관사 뒤의 여성 단수 주격·대격 형태로 -e 어미를 가집니다. 즉 이 어미는 Logik의 성·수·격과 앞의 정관사에 맞춘 형용사 변화입니다. Logik은 ‘논리’입니다. die ursprüngliche Logik은 ‘원래의 논리’를 뜻합니다. 여기서 beibehalten의 목적어가 되어 ‘원래의 논리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의미를 완성합니다. 전체적으로 Manchmal ändere ich den Wortschatz, behalte aber die ursprüngliche Logik bei.는 ‘가끔 나는 어휘를 바꾸지만, 원래의 논리는 그대로 유지해요.’라는 뜻입니다. aber는 두 절을 대조하고, 두 번째 절에서는 같은 주어 ich가 반복되지 않아도 동사 형태 behalte를 통해 주어를 알 수 있습니다. 첫 절의 ändere와 두 번째 절의 behalte ... bei가 각각 ‘바꾸다’와 ‘유지하다’를 나타내어, 어휘는 변경하지만 논리는 유지한다는 관계를 만듭니다.

  4. Dann kann die Paraphrase immer noch zu stark von der Quelle abhängen.

    그러면 그 바꿔 쓰기도 여전히 출처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어요.

    Dann
    그러면, 그때
    kann
    ~할 수 있다
    Paraphrase
    바꿔 쓰기, 의역
    immer noch
    여전히, 아직도
    stark
    강한; 강하게
    Quelle
    출처
    abhängen
    의존하다
    자세한 설명

    Dann은 앞의 상황을 받아 “그러면/그때”라는 뜻으로 이어 주는 부사입니다. 시간의 “그때”와 결과·전개의 “그러면”으로 쓰일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앞선 상황을 바탕으로 한 “그러면”에 해당합니다. kann은 조동사 könne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능력보다는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 또는 허용되는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의 부정사와 함께 “~할 수 있다”를 만듭니다. 현재형 변화는 ich kann, du kannst, er/sie/es kann처럼 나타납니다. 조동사가 있을 때 본동사 부정사는 문장 끝에 옵니다. Paraphrase는 “바꿔 쓴 표현, 의역”이라는 명사입니다. 독일어에서 여성 명사이므로 여기서는 여성 단수 주격 관사 die와 함께 주어로 쓰였습니다. 복수형은 Paraphrasen입니다. immer noch는 “여전히, 아직도”라는 부사 표현입니다. 어떤 상태가 예상보다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 자체가 긍정이나 부정을 정하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의역이 출처에 의존하는 상태가 계속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stark는 여기서 “강하게, 지나치게 큰 정도로”라는 뜻으로 abhängen의 정도를 설명합니다. 기본형은 stark, 비교급은 stärker, 최상급은 am stärksten입니다. zu stark는 “너무 강하게/지나치게”라는 정도 표현이며, 이 문장에서는 출처 의존의 정도가 지나침을 나타냅니다. Quelle는 “출처”입니다. 여성 명사이며, von 뒤에서 여성 단수 여격 형태 der Quelle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von der Quelle는 “출처에/출처로부터”라는 관계를 표시합니다. Quelle 자체가 다른 명사에 붙어 “출처”의 의미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는 독립된 명사입니다. abhängen은 “~에 의존하다”입니다. 보통 von + 여격과 함께 써서 의존하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von etwas abhängen — “무언가에 의존하다”. 이 문장의 abhängen은 조동사 kann 뒤의 부정사이므로 분리된 형태가 아니라 한 단어로 문장 끝에 옵니다. 예: Der Erfolg hängt von der Vorbereitung ab. — “성공은 준비에 달려 있다.” 전체적으로 die Paraphrase가 주어이고, kann ... abhängen이 “의존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만듭니다. immer noch는 그 상태의 지속을, zu stark는 의존 정도가 지나치다는 평가를, von der Quelle는 의존하는 대상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그 바꿔 쓰기도 여전히 출처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5. Ich sollte den Artikel wahrscheinlich schließen, bevor ich einen Entwurf schreibe.

    초안을 쓰기 전에 아마 그 글을 닫아야 할 것 같아요.

    Ich sollte
    나는 …하는 게 좋겠어요
    den Artikel
    그 글
    wahrscheinlich
    아마
    schließen
    닫다
    bevor
    …하기 전에
    einen Entwurf
    초안
    schreibe
    쓰다
    자세한 설명

    Ich sollte에서 sollte는 sollen의 형태입니다. 형태만 보면 sollen의 과거형과 같지만, 여기서는 과거의 의무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 화자가 스스로 내리는 조심스러운 권고를 나타내는 접속법 2식 형태입니다. 그래서 “~하는 게 좋겠다”, “~해야 할 것 같다”로 이해합니다. 반면 Ich soll ...은 보통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지시나 요구를 나타냅니다. 예: Ich sollte mehr schlafen. — 나는 더 많이 자는 게 좋겠다. den Artikel에서 Artikel은 이 문맥의 “글, 기사”입니다. der Artikel은 남성 명사이고, 여기서는 목적어인 남성 단수 목적격이므로 정관사가 den이 됩니다. der Artikel은 주격이고 den Artikel은 목적격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그 글”을 가리킵니다. wahrscheinlich는 “아마, 아마도”라는 부사입니다. 문장 전체의 판단이 확정이 아니라 개연성에 근거한다는 점을 더합니다. 예: Sie kommt wahrscheinlich später. — 그녀는 아마 나중에 올 것이다. schließen은 “닫다”라는 동사입니다. sollte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동사원형이 오므로 schließen이 활용되지 않은 형태로 놓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그 글을 닫는다는 뜻입니다. 예: Ich sollte die Tür schließen. — 나는 문을 닫는 게 좋겠다. bevor는 “~하기 전에”라는 시간 접속사입니다. 뒤에 완전한 절을 이끌며, 독일어에서는 그 종속절의 활용 동사가 끝에 옵니다. 따라서 bevor ich ... schreibe에서 주어는 ich, 활용된 동사는 절 끝의 schreibe입니다. 예: Bevor ich gehe, trinke ich Wasser. — 나는 가기 전에 물을 마신다. einen Entwurf에서 Entwurf는 “초안”입니다. der Entwurf라는 남성 명사가 목적어가 되어 부정관사가 einen으로 나타납니다. einen은 여기서 수량 “하나”를 명시한다기보다 특정되지 않은 초안을 가리키는 남성 단수 목적격 부정관사입니다. 예: Ich lese einen Entwurf. — 나는 초안을 읽는다. schreibe는 schreiben(쓰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ich schreibe는 “나는 쓴다/쓰고 있다”라는 뜻이며, bevor가 이끄는 종속절 안에서도 현재형이 사용됩니다. schreiben은 주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ich schreibe, du schreibst, er/sie schreibt. 여기서는 주어가 ich이므로 schreibe입니다. 전체적으로 Ich sollte den Artikel wahrscheinlich schließen는 “나는 아마 그 글을 닫는 게 좋겠다”라는 판단을 제시합니다. 여기에 bevor ich einen Entwurf schreibe가 붙어 그 행동의 시간 조건인 “초안을 쓰기 전에”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초안을 쓰기 전에 아마 그 글을 닫아야 할 것 같아요”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sollte는 권고를 완화하고 wahrscheinlich는 판단의 불확실성을 더합니다.

  6. Das kann dich dazu zwingen, die Idee mit deinen eigenen Worten neu zu formulieren.

    그렇게 하면 자신의 말로 그 생각을 다시 구성할 수밖에 없게 돼요.

    Das
    그것은, 그렇게 하면
    kann
    ~할 수 있다
    dich
    너를
    dazu zwingen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다
    Idee
    생각, 아이디어
    eigenen
    자신의
    Worten
    말
    neu
    새롭게, 다시
    zu formulieren
    표현하다
    자세한 설명

    Das는 여기서 앞선 상황이나 행동 전체를 가리키는 지시대명사입니다. 따라서 이 단어 하나는 ‘그것은/그것이’에 해당하고, 전체 문장에서는 한국어로 ‘그렇게 하면’처럼 자연스럽게 옮겨집니다. 독일어의 das는 특정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앞선 내용 전체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kann은 동사 könn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주어 Das가 어떤 결과를 일으킬 가능성을 나타내므로 ‘~할 수 있다’로 이해합니다. 활용은 ich kann, du kannst, sie kann처럼 주어에 따라 달라집니다. dich는 ‘너를’이라는 뜻의 2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zwingen의 대상, 즉 강요를 받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주격은 du, 목적격은 dich입니다. 예: Das zwingt dich zum Nachdenken. — “그것은 네가 생각해 보도록 강요한다.” dazu zwingen은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하도록 강요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jemanden dazu zwingen, etwas zu tun에서 jemanden은 강요받는 사람이고, 뒤의 zu 부정사 구문은 그 사람이 하게 되는 일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dich가 그 사람이며, 뒤에 그 행동이 이어집니다. Idee는 여성 명사로, 여기서는 ‘생각’ 또는 ‘아이디어’를 뜻합니다. 정관사와 함께 쓰면 die Idee가 되고, 복수형은 Ideen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다시 표현되는 대상인 ‘그 생각’을 가리킵니다. eigenen은 형용사 eigen의 변화형으로 ‘자신의, 자기만의’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eigen이며, deinen eigenen Worten에서 Worten을 꾸밉니다. mit이 여격을 요구하고 Worten이 복수 여격이므로, 소유관사 deinen 뒤의 형용사가 eigenen 형태가 됩니다. eigene Worte는 다른 사람의 표현을 그대로 쓰지 않고 자기 말로 표현한다는 강조를 줄 수 있습니다. Worten은 명사 Wort의 복수 여격형입니다. mit이 여격을 요구하므로 mit deinen eigenen Worten은 ‘너 자신의 말로’라는 뜻이 됩니다. 단수는 mit deinem eigenen Wort이고, 여러 단어나 자기식 표현 전반을 말할 때는 이 문장처럼 복수형 Worten을 씁니다. neu는 ‘새롭게, 다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있는 생각을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바꾼다는 뜻이 아니라, 새로운 표현으로 다시 구성한다는 의미를 더합니다. neu formulieren은 ‘다시 표현하다, 재구성하다’라는 유용한 결합입니다. zu formulieren은 동사 formulieren의 zu 부정사형으로, ‘표현하다’라는 뜻입니다. formulieren은 문장이나 생각을 분명한 말로 만들어 표현하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e Idee ... zu formulieren이 dich dazu zwingen의 내용이 되어, 네가 그 생각을 다시 표현하게 되는 일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Das가 앞선 상황을 가리키고, kann이 그 결과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dich dazu zwingen은 ‘너에게 그렇게 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이고, die Idee mit deinen eigenen Worten neu zu formulieren은 ‘그 생각을 자신의 말로 다시 표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게 하면 자신의 말로 그 생각을 다시 구성할 수밖에 없게 돼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구조는 Das kann mich dazu zwingen, ... zu ...처럼 목적어를 바꾸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7. Ich sollte Aussagen auch dann mit Quellen belegen, wenn die Formulierung anders ist.

    표현이 달라도 주장에는 출처를 밝혀야 해요.

    Ich sollte
    나는 ~해야 해요
    Aussagen
    주장들
    auch dann
    그 경우에도
    Quellen
    출처들
    belegen
    출처를 밝혀 뒷받침하다
    Formulierung
    표현
    anders
    다르게
    자세한 설명

    Ich sollte는 여기서 과거의 일을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일이나 바람직한 일을 말하는 sollen의 형태입니다. 고정된 문장에서는 ‘나는 ~해야 한다/해야 해요’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sollte는 sollen의 형태이며, 실제 과거 의무를 나타내는 문맥에서는 ‘~하기로 되어 있었다’가 될 수도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구별해야 합니다. 뒤에 본동사 원형이 오면 그 동사는 문장 끝에 놓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 Ich sollte mehr lesen. — 나는 더 많이 읽어야 해요. Aussagen은 ‘주장들’ 또는 ‘진술들’이라는 뜻의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die Aussag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belegen의 목적어로서, 출처를 제시해 뒷받침해야 하는 주장들을 가리킵니다. 복수형의 -en은 이 명사의 형태에 포함된 복수 표지입니다. auch dann은 뒤의 조건과 연결되어 auch dann, wenn ...이라는 패턴을 이룹니다. 직역하면 ‘...인 경우에도’에 가까우며, 어떤 조건이 달라도 앞의 행동이 적용된다는 뜻을 만듭니다. 여기서는 표현이 달라지는 경우에도 주장에 출처를 제시해야 한다는 관계를 세웁니다. auch dann 자체만으로 특정 행동을 완성하지 않고, 뒤의 wenn 절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Quellen은 ‘출처들’이라는 복수 명사이며, 단수형은 die Quelle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mit Quellen으로 쓰여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나 출처를 나타냅니다. Quellen이라는 형태 자체가 복수형이며, mit 뒤의 복수 명사에는 여기에 추가되는 별도의 어미가 없으므로 형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belegen은 어떤 주장이나 내용을 근거나 자료로 뒷받침하거나 출처를 제시한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Aussagen ... mit Quellen belegen이라는 구조로, ‘주장들을 출처로 뒷받침하다’가 됩니다. 현재 문장에서는 sollte가 활용되고 본동사 belegen은 원형으로 문장 끝에 있습니다. 예: Sie belegt die Aussage mit einer Quelle. — 그녀는 그 주장을 하나의 출처로 뒷받침합니다. Formulierung은 ‘표현’ 또는 어떤 내용을 말로 구성한 방식이라는 뜻의 여성 명사 단수형입니다. 복수형은 Formulierungen입니다. 여기서는 주장 자체가 아니라 그 주장을 표현한 방식이 가리켜집니다. die Formulierung처럼 정관사와 함께 쓰인 것은 문맥에서 특정된 표현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anders는 여기서 ‘다르다/다르게’라는 뜻입니다. die Formulierung anders ist에서 ist 뒤에 와서 그 표현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 형용사로 쓰였으므로 어미가 붙지 않습니다. anders와 andere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eine andere Formulierung은 ‘다른 표현 하나’처럼 명사를 꾸미고, Die Formulierung ist anders.는 ‘그 표현은 다르다’처럼 상태를 말합니다. 문장의 뒤쪽은 wenn die Formulierung anders ist라는 조건절입니다. wenn은 여기서 ‘~할 때’보다 ‘~라면/~인 경우에’에 가까운 조건을 만들며, 독일어 조건절에서는 활용된 동사 ist가 절의 끝에 옵니다. 따라서 auch dann ... wenn ...은 ‘표현이 달라도/다른 경우에도 ...해야 한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Ich sollte가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Aussagen ... mit Quellen belegen이 그 일을 ‘주장에 출처를 제시해 뒷받침하는 것’으로 구체화합니다. auch dann, wenn die Formulierung anders ist는 표현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에도 그 의무가 유지된다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뜻은 ‘표현이 달라도 나는 주장에 출처를 밝혀 뒷받침해야 해요’입니다.

  8. Das ist unerlässlich, denn auch Ideen müssen einer Quelle zugeschrieben werden.

    그건 꼭 필요해요. 생각에도 출처를 밝혀야 하니까요.

    Das ist
    그건 ~이다
    unerlässlich
    꼭 필요한
    denn
    왜냐하면
    auch
    또한, ~도
    Ideen
    생각들, 아이디어들
    müssen
    ~해야 한다
    einer Quelle
    어떤 출처에
    zugeschrieben werden
    출처가 밝혀지다, 귀속되다
    자세한 설명

    Das ist에서 Das는 여기서 앞서 언급된 내용 전체를 가리키는 중성 지시대명사로, 특정 명사 하나를 반드시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ist는 sein의 3인칭 단수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Das ist ...는 “그건 …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입니다. unerlässlich은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 자체가 이미 이 형태이며, 문장에서는 ist unerlässlich로 “꼭 필요하다”를 만듭니다. 예: Sorgfalt ist unerlässlich. — “꼼꼼함은 꼭 필요하다.” denn은 앞 문장의 이유를 덧붙이는 접속사로 “왜냐하면, …하니까”에 해당합니다. weil과 비슷한 뜻이지만, denn 뒤에서는 보통 일반적인 주절 어순이 유지됩니다. 여기서는 앞의 “그건 꼭 필요하다”가 왜 그런지 뒤에서 설명합니다. auch는 “또한, …도”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Ideen 앞에 놓여 “아이디어도”라는 의미를 더하며, 앞 문맥의 주장뿐 아니라 아이디어 역시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범위를 나타냅니다. 위치에 따라 강조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auch Ideen은 특히 아이디어를 추가하는 표현입니다. Ideen은 명사 Idee의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아이디어들, 생각들”을 뜻합니다. die Idee가 단수이고 die Ideen이 복수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수동문의 주어이므로 복수형에 맞춰 조동사도 müssen이 됩니다. müssen은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는 조동사 müssen의 현재형입니다. 여기서는 복수 주어 Ideen과 호응하는 3인칭 복수형이며, 뒤의 동사 표현 zugeschrieben werden을 부정사로 둡니다. 단수 주어라면 muss가 됩니다. 예: Die Idee muss geprüft werden. — “그 아이디어는 검토되어야 한다.” einer Quelle은 “어떤 출처에”라는 뜻입니다. Quelle은 여성 명사 die Quelle(출처, 원천)이고, 여기의 einer는 여성 단수 여격 형태입니다. zuschreiben은 어떤 내용을 특정 출처나 사람에게 귀속시키는 동사로, 귀속 대상을 여격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어느 구체적인 출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zugeschrieben werden은 zuschreiben의 수동 표현입니다. zugeschrieben은 zuschreiben의 과거분사이고 werden과 결합해 “귀속되다, 출처가 밝혀지다”라는 뜻을 냅니다. 능동적으로는 Man muss die Ideen einer Quelle zuschreiben.처럼 “사람은 아이디어를 어떤 출처에 귀속해야 한다”가 되며, 수동문에서는 귀속되는 대상인 Ideen이 주어가 됩니다. müssen과 함께 쓰이면 “아이디어도 어떤 출처에 귀속되어야 한다”라는 의무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Das ist unerlässlich은 “그건 꼭 필요하다”를 제시하고, denn이 이유를 연결합니다. auch Ideen은 아이디어도 해당 범위에 포함됨을 나타내며, müssen einer Quelle zugeschrieben werden은 아이디어가 출처에 귀속되어야 한다는 수동적 의무를 표현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건 꼭 필요해요. 생각에도 출처를 밝혀야 하니까요.”입니다.

문법 포인트

einer Quelle zugeschrieben werden

Die Aussage wird einer Quelle zugeschrieben.

디 아우스자거 비어트 아이너 크벨러 추게슈리븐.

그 주장은 어떤 출처의 것으로 돌려진다.

수동태에서는 대상인 die Aussage가 주어가 되고, 출처는 3격(einer Quelle)으로 나타납니다.

jemanden dazu zwingen, etwas zu tun

Du zwingst dich dazu, neu zu formulieren.

두 츠빙스트 디히 다추, 노이 추 포어물리어런.

너는 새롭게 표현하도록 스스로를 강요한다.

jemanden zu etwas zwingen 뒤에서 행동을 나타낼 때 dazu와 zu 부정사를 함께 사용합니다.

독일어 어휘

ändern 동사
엔더른 바꾸다 ändere
behalten 동사
베할텐 유지하다, 그대로 두다 behalte
der Test 명사
데어 테스트 검사, 테스트 Test
der Wortschatz 명사
데어 보어트샤츠 어휘 Wortschatz
die Logik 명사
디 로기크 논리 Logik
die Paraphrase 명사
디 파라프라저 바꿔 쓰기, 바꿔 쓴 문장 Paraphrasen
die Quelle 명사
디 크벨러 출처 Quellen
die Satzstruktur 명사
디 자츠슈트룩투어 문장 구조 Satzstruktur
nützlich 형용사
뉘츨리히 유용한 nützlicher
sich Sorgen machen 구
지히 조어근 마헌 걱정하다 mache mir Sorgen
sich verändern 동사
지히 페어엔데어른 변하다, 바뀌다 verändert hat
ursprünglich 형용사
우어슈프륑리히 원래의, 최초의 ursprünglich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검사, 테스트

정답 보기Test

바꿔 쓰기, 바꿔 쓴 문장

정답 보기Paraphrasen

문장 구조

정답 보기Satzstruktur

바꾸다

정답 보기änd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