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청소 일정 정하기 | 한국어로 프랑스어 배우기

Fren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Paris everyday setting: At home, two adults divide cleaning chores and put a weekly schedule where they can remember it..

KO → FR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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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청소 일정 정하기를 통해 프랑스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l nous faut un meilleur planning de ménage pour l'appartement.

일 누 포 앙 메이외흐 플래닝 드 메나주 푸흐 라파흐트망. 우리 아파트에 더 나은 청소 일정이 필요해.
B

Nous ne partageons pas les tâches équitablement.

누 느 파흐타종 파 레 타슈 에키타블르망. 우리는 집안일을 공평하게 나누지 않고 있어.
A

Je peux dépoussiérer les étagères samedi matin.

즈 퍼 데푸시에헤 레 제타제흐 삼디 마탱. 나는 토요일 아침에 선반의 먼지를 털 수 있어.
B

Alors, je passerai la serpillière dans la cuisine après le déjeuner.

알로흐, 즈 파세헤 라 세흐피예흐 당 라 퀴진 아프헤 르 데주네. 그럼 나는 점심 식사 후에 부엌 바닥을 닦을게.
A

Est-ce qu'on devrait nettoyer la salle de bains tous les dimanches ?

에스 콩 드브레 네투아예 라 살 드 뱅 투 레 디망슈. 우리 매주 일요일에 욕실을 청소할까?
B

Le dimanche, c'est logique, parce que la salle de bains se salit vite.

르 디망슈, 세 로지크, 파흐스 크 라 살 드 뱅 스 살리 비트. 일요일이 맞겠어.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니까.
A

Je vais mettre le planning sur le frigo.

즈 베 메트흐 르 플래닝 쉬흐 르 프리고. 내가 냉장고에 일정을 붙여 놓을게.
B

Ça devrait nous aider à nous souvenir de chaque tâche.

사 드브레 누 제데 아 누 수브니흐 드 샤크 타슈. 그렇게 하면 우리가 각자 할 일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문장 설명

  1. Il nous faut un meilleur planning de ménage pour l'appartement.

    우리 아파트에 더 나은 청소 일정이 필요해.

    Il nous faut
    우리에게 …이 필요하다
    meilleur
    더 나은
    planning
    일정
    ménage
    청소, 집안일
    appartement
    아파트
    자세한 설명

    Il nous faut은 “우리에게 …이 필요하다”라는 프랑스어 구조입니다. 여기서 il은 특정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아니라, 필요를 표현하는 비인칭 주어이고, nous는 필요한 사람을 나타냅니다. faut는 falloir의 현재형으로, 이 구조에서는 뒤에 필요한 것을 둡니다. 예: Il me faut du temps. — “나에게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me, te, lui, nous 등이 바뀔 수 있습니다. meilleur는 “더 나은”이라는 뜻이며, 형용사 bon의 비교급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남성 단수 명사 planning을 꾸미므로 meilleur 형태를 씁니다. 기본 비교 형태는 bon → meilleur → le meilleur(좋은 → 더 좋은 → 가장 좋은)입니다. plus bon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meilleur를 사용합니다. planning은 “일정, 계획표”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그래서 앞에 남성 단수 부정관사 un이 오고, un meilleur planning은 “더 나은 일정 하나”가 아니라 문맥상 “더 나은 일정”을 뜻합니다. 예: Nous préparons un planning. — “우리는 일정을 준비한다.” ménage는 여기서 “청소” 또는 집안일로서의 “청소 업무”를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planning de ménage는 de로 연결된 명사구로, “청소 일정”이라는 뜻입니다. ménage는 이 문장에서 일정의 내용이나 종류를 지정합니다. pour l'appartement은 “아파트를 위한, 아파트의”라는 뜻의 전치사구입니다. appartement은 “아파트”라는 남성 명사이고, l'은 모음 소리로 시작하는 단수 명사 앞에서 le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고정된 번역에 따라 우리 아파트를 위한 청소 일정이라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예: C'est pour l'appartement. — “그것은 아파트를 위한 것이다.” 전체적으로 Il nous faut(우리에게 필요하다) + un meilleur planning de ménage(더 나은 청소 일정) + pour l'appartement(아파트를 위한)가 결합되어 “우리 아파트에 더 나은 청소 일정이 필요해.”라는 뜻이 됩니다. 이 구조는 필요한 물건이나 자원을 바꾸어 넣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Il nous faut une solution. — “우리에게 해결책이 필요하다.”

  2. Nous ne partageons pas les tâches équitablement.

    우리는 집안일을 공평하게 나누지 않고 있어.

    Nous
    우리(는)
    ne … pas
    ~하지 않다
    partageons
    나누다, 공유하다
    tâches
    일들, 과업들
    équitablement
    공평하게
    자세한 설명

    Nous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을 포함한 복수 주어인 “우리”이다. 프랑스어의 nous는 1인칭 복수 인칭대명사이며, 뒤의 동사 형태와 함께 주어 역할을 한다. 예: Nous travaillons. — 우리는 일한다. ne ... pas는 프랑스어에서 현재 문장의 부정을 만드는 한 쌍이다. 이 문장에서는 ne가 동사 앞에, pas가 활용된 동사 뒤에 놓여 partageons를 부정한다. 따라서 두 요소를 함께 보아 “나누지 않는다”라는 의미가 된다. 말할 때는 ne가 생략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고정 문장에서는 ne ... pas가 모두 쓰였다. partageons는 동사 partager(나누다, 공유하다)의 현재시제 직설법 1인칭 복수형이다. 주어가 nous이므로 이 형태가 선택된다. 여기서는 물건을 공유한다기보다 뒤의 les tâches를 서로 나누어 맡는다는 뜻이다. 예: Nous partageons le travail. — 우리는 일을 나누어 맡는다. tâches는 명사 tâche(일, 과업)의 복수형이다. les와 함께 쓰여 문맥상 특정된 여러 일을 가리키며, 고정 번역과 주변의 청소 관련 맥락에 비추어 여기서는 집안일로 이해된다. 단수와 복수는 une tâche — 일, des tâches — 여러 일처럼 구별된다. 여기서 une은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숫자 “하나”를 반드시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équitablement는 “공평하게, 공정하게”라는 뜻의 부사이다. 동작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하여, 일을 나누는 방식이 공정한지를 나타낸다. 관련 형용사는 équitable(공평한, 공정한)이다. 예: Ils répartissent les rôles équitablement. — 그들은 역할을 공평하게 나눈다. 전체적으로 Nous가 주어이고, ne ... pas가 partageons를 부정하며, les tâches가 나누어 맡는 대상이고, équitablement가 그 방식이 공평함을 덧붙인다. 따라서 문장의 뜻은 “우리는 집안일을 공평하게 나누지 않고 있어.”이다. 현재형 partageons는 여기서 현재의 분담 상태를 나타내며, 앞뒤 맥락의 청소 계획 및 집안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3. Je peux dépoussiérer les étagères samedi matin.

    나는 토요일 아침에 선반의 먼지를 털 수 있어.

    Je peux
    나는 ~할 수 있어
    dépoussiérer
    먼지를 털다
    les étagères
    선반들
    samedi matin
    토요일 아침에
    자세한 설명

    Je peux: peux는 동사 pouvoir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낸다. Je가 1인칭 단수 주어이므로 peux가 쓰인다. 재사용할 수 있는 기본 틀은 Je peux + 동사원형이다. 예: Je peux venir. — 나는 올 수 있어. dépoussiérer: 이 문장에서는 ‘먼지를 털다, 먼지를 제거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peux 뒤에 오므로 활용된 형태가 아니라 동사원형 dépoussiérer가 온다. 주어가 직접 동작을 말하면 Je dépoussière les étagères.처럼 현재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les étagères: étagère는 ‘선반’이라는 명사이고, étagères는 그 복수형이다. 끝의 -s가 복수를 표시하며, les도 복수의 정관사이므로 여기서는 ‘그 선반들’을 가리킨다. 정관사 les 자체가 선반의 개수를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는다. 단수라면 l’étagère라고 한다. samedi matin: samedi는 ‘토요일’, matin은 ‘아침’이다. 두 단어가 함께 시간 표현을 이루어 ‘토요일 아침에’라는 뜻이 된다. 프랑스어에서는 이처럼 특정 요일의 시점을 말할 때 이 표현 앞에 전치사를 쓰지 않을 수 있다. 예: Je travaille samedi matin. — 나는 토요일 아침에 일해. 전체적으로 Je peux가 ‘나는 할 수 있어’를, dépoussiérer les étagères가 ‘선반의 먼지를 털다’를, samedi matin이 그 시점을 나타낸다. 따라서 Je peux dépoussiérer les étagères samedi matin.은 ‘나는 토요일 아침에 선반의 먼지를 털 수 있어.’라는 뜻이며, Je peux + 동사원형 틀에 다른 동작을 넣어 재사용할 수 있다.

  4. Alors, je passerai la serpillière dans la cuisine après le déjeuner.

    그럼 나는 점심 식사 후에 부엌 바닥을 닦을게.

    Alors
    그럼
    passerai la serpillière
    걸레질할 것이다
    serpillière
    걸레
    cuisine
    부엌
    après le déjeuner
    점심 식사 후에
    자세한 설명

    Alors는 앞선 내용에 이어 결론이나 다음 행동을 꺼낼 때 쓰는 말로, 여기서는 “그럼”에 해당합니다. 예: Alors, on commence. — “그럼, 시작하자.” passerai la serpillière에서 핵심 동사는 passer이며, 여기서는 일반적인 “지나가다”가 아니라 passer la serpillière라는 표현으로 “걸레질하다”라는 뜻입니다. passerai는 passer의 단순미래 1인칭 단수형이므로 주어 je와 함께 “나는 걸레질할 것이다/걸레질할게”를 나타냅니다. 현재형은 je passe, 미래형은 je passerai입니다. 예: Je passerai l'aspirateur demain. — “나는 내일 진공청소기로 청소할게.” serpillière는 바닥을 닦는 걸레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정관사 la가 붙은 la serpillière가 passer 표현의 목적어가 되어, 직역하면 “그 걸레를 사용하다”에 가까운 구조로 “걸레질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passer la serpillière 전체를 재사용 가능한 표현으로 기억하면 됩니다. cuisine은 “부엌, 주방”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dans la cuisine은 dans(… 안에서/…에서)와 결합해 “부엌에서”라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걸레질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말합니다. 예: Je cuisine dans la cuisine. — “나는 부엌에서 요리한다.” après le déjeuner는 “점심 식사 후에”라는 시간 표현입니다. après는 “후에”, le déjeuner는 “점심 식사”를 뜻하므로, après + 명사 형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뒤의 시점을 말할 수 있습니다. 예: Après le travail, je me repose. — “퇴근 후에 나는 쉰다.” 전체적으로 Alors(그럼) + je passerai la serpillière(나는 걸레질할게) + dans la cuisine(부엌에서) + après le déjeuner(점심 식사 후에)가 결합되어 “그럼 나는 점심 식사 후에 부엌 바닥을 닦을게.”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바닥이라는 말은 passer la serpillière라는 프랑스어 표현이 실제로 바닥을 걸레질하는 행동을 가리키기 때문에 한국어 번역에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입니다.

  5. Est-ce qu'on devrait nettoyer la salle de bains tous les dimanches ?

    우리 매주 일요일에 욕실을 청소할까?

    Est-ce qu'on
    우리 ...할까?
    devrait
    해야 할까
    nettoyer
    청소하다
    la salle de bains
    욕실
    tous les dimanches
    매주 일요일에
    자세한 설명

    Est-ce qu'on은 프랑스어 의문문을 시작하는 표현 Est-ce que와 주어 대명사 on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여기서 on은 고정 번역에 맞게 ‘우리’를 가리키며, 동사는 문법적으로 3인칭 단수 형태를 취합니다. Est-ce que 뒤에는 평서문과 같은 어순으로 내용을 붙일 수 있습니다. 예: Est-ce qu'on part ? — 우리 출발할까? devrait는 devoir의 조건법 현재 3인칭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해야 할까?’라는 제안이나 조언을 묻는 뜻이며, on에 맞춰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devoir의 현재형 doit는 더 직접적인 ‘~해야 한다’에 가깝고, devrait는 여기처럼 완곡한 제안에 적합합니다. 예: On devrait partir. — 우리 출발하는 게 좋겠다. nettoyer는 ‘청소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devrait 뒤에 동사원형을 두어 ‘청소해야 할까’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프랑스어의 기본 재사용 패턴은 on devrait + 동사원형이며, 예를 들어 On devrait appeler Marie.는 ‘우리는 마리에게 전화하는 게 좋겠다’라는 뜻입니다. la salle de bains는 ‘욕실’입니다. 직역에 가까운 구성은 ‘목욕의 방’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장소를 가리키는 명사구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salle이 여성 단수 명사이므로 관사는 la입니다. bains는 이 명사구 안에서 복수형으로 쓰이는 요소이며, 전체 명사구의 의미는 단수 장소인 ‘욕실’입니다. tous les dimanches는 ‘매주 일요일에’라는 반복 표현입니다. tous는 뒤의 남성 복수 명사 dimanches와 일치하고, les dimanches는 일요일을 반복적으로 가리킵니다. 특정한 한 일요일은 문맥에 따라 dimanche 또는 ce dimanche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반면 le dimanche는 보통 ‘매주 일요일에’라는 습관적 의미로 쓰이며, 여기서는 tous가 매주 반복을 분명하게 나타냅니다. 예: Je travaille tous les dimanches. — 나는 매주 일요일에 일한다. 전체적으로 Est-ce qu'on devrait가 ‘우리 ~하는 게 좋을까?’라는 질문 틀을 만들고, nettoyer la salle de bains가 ‘욕실을 청소하다’를 나타내며, tous les dimanches가 그 행동의 반복 시점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우리 매주 일요일에 욕실을 청소할까?’라는 뜻입니다.

  6. Le dimanche, c'est logique, parce que la salle de bains se salit vite.

    일요일이 맞겠어.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니까.

    Le dimanche
    일요일에는
    c'est logique
    그게 타당해
    parce que
    왜냐하면
    la salle de bains
    욕실
    se salit
    더러워진다
    vite
    빨리
    자세한 설명

    Le dimanche는 여기서 ‘일요일에는/일요일이 되면’처럼 특정 요일을 시간 배경으로 제시합니다. 프랑스어에서는 요일 앞에 정관사를 써 반복되는 일이나 일반적인 시간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Le lundi, je travaille. — 월요일에는 일한다. c'est logique는 직역한 낱말을 따로 조합하기보다 ‘그게 타당하다, 그게 말이 된다’라는 판단 표현으로 익히면 좋습니다. c'는 ce가 모음 앞에서 줄어든 형태이고, est는 être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 c'가 가리키는 구체적인 대상은 따로 명시되지 않고, 앞에서 제안된 일요일 일정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예: C'est logique. — 그게 말이 돼. parce que는 이유를 이끄는 연결 표현으로 ‘왜냐하면, ~하기 때문에’라는 뜻입니다. 뒤에 완전한 절이 와서 앞의 판단에 이유를 덧붙입니다. 예: Je reste à la maison parce qu'il pleut. — 비가 오기 때문에 집에 있다. la salle de bains는 ‘욕실’이라는 명사구입니다. salle의 기본 의미는 ‘방·실’이고, de bains가 결합해 목욕이나 세면을 위한 방을 가리킵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선 대화의 청소 대상인 욕실을 뜻합니다. se salit는 ‘더러워진다’라는 뜻으로, salir(더럽히다)의 재귀형 se salir가 현재형 3인칭 단수로 활용된 형태입니다. 주어는 la salle de bains이므로 동사가 3인칭 단수형 se salit가 됩니다. 재귀대명사 se는 이 문장에서 욕실이 ‘스스로 더럽힌다’는 뜻이라기보다, 욕실의 상태가 더러워진다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예: La cuisine se salit vite. — 부엌은 금방 더러워진다. vite는 ‘빨리, 금방’이라는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욕실이 더러워지는 변화가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난다는 뜻으로 se salit를 꾸밉니다. 예: Le sol se salit vite. — 바닥은 금방 더러워진다. 전체적으로 Le dimanche가 시간 배경을 제시하고, c'est logique가 그 일정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parce que la salle de bains se salit vite는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기 때문에’라는 이유를 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일요일이 맞겠어. 욕실이 금방 더러워지니까.’라는 의미가 됩니다.

  7. Je vais mettre le planning sur le frigo.

    내가 냉장고에 일정을 붙여 놓을게.

    Je vais
    내가 ~할 거야
    mettre
    놓다
    le planning
    일정표
    sur
    ~ 위에, ~에
    le frigo
    냉장고
    자세한 설명

    Je vais는 주어 je(나)와 동사 vais(가다)로 이루어져 있지만,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실제 이동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나타낸다. 여기서는 “내가 ~할게”라는 뜻이다. aller + 동사원형은 재사용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 패턴이다. 예: Je vais appeler Marie. — 내가 마리에게 전화할게. mettre는 이 문장에서 물건을 어떤 곳에 놓거나 두는 동사이며, 고정하거나 붙이는 상황에서는 문맥에 따라 “붙이다”로 옮길 수 있다. 동사원형 mettre가 vais 뒤에 와서 앞으로 할 행동을 나타낸다. 현재형에서는 je mets처럼 활용한다. 예: Je mets le livre sur la table. — 나는 책을 탁자 위에 놓는다. mettre는 현재형 활용이 불규칙한 동사다. le planning에서 planning은 일정표나 일정 계획을 뜻하는 남성 명사다. le는 남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는 정관사이며, 여기서는 대화에서 의도된 일정표를 가리킨다. 정관사 자체가 숫자 하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예: Le planning est sur la table. — 일정표가 탁자 위에 있다. 프랑스어의 planning은 일정의 시간 배치나 일정표를 가리킬 수 있으며, 여기서는 냉장고에 둘 일정표라는 의미다. sur는 어떤 표면 위나 표면에 놓인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다. 따라서 sur le frigo는 이 문맥에서 냉장고의 위쪽 또는 표면에라는 뜻이다. 예: La note est sur la porte. — 메모가 문에 있다. 위치가 내부라면 보통 dans를 쓴다. dans le frigo는 “냉장고 안에”라는 뜻이다. le frigo에서 frigo는 냉장고를 뜻하는 일상적인 남성 명사이며, réfrigérateur는 더 격식 있는 관련 표현이다. le는 이 명사의 성과 수에 맞는 정관사다. 여기서 sur le frigo는 냉장고 안이 아니라 냉장고의 위쪽이나 표면에 두는 위치를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Je vais가 가까운 미래의 행동을 제시하고, mettre가 놓는 행동을 나타내며, le planning이 대상을, sur le frigo가 위치를 지정한다. 따라서 Je vais mettre le planning sur le frigo.는 “내가 냉장고에 일정을 붙여 놓을게”라는 뜻이며, 가까운 미래에 일정표를 냉장고 표면에 두겠다는 말이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Je vais mettre [물건] sur [표면이나 장소].이다.

  8. Ça devrait nous aider à nous souvenir de chaque tâche.

    그렇게 하면 우리가 각자 할 일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Ça
    그것은, 그 일은
    devrait
    ~일 것이다
    nous aider
    우리를 돕다
    nous souvenir
    기억하다
    chaque
    각각의
    tâche
    할 일
    자세한 설명

    Ça는 앞 문맥의 “냉장고에 일정을 붙여 놓는 일”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그것은/그 일은” 또는 문장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로 이해됩니다. 프랑스어의 ça는 이미 언급된 일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특정 명사의 성·수에 맞춰 바꾸는 표현이 아니라 상황 전체를 가리킵니다. devrait는 devoir의 3인칭 단수 현재 조건법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의무가 아니라 어떤 일이 도움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나 완화된 판단을 나타내므로 “도움이 될 것이다/도움이 될 거야”로 옮깁니다. devoir의 현재형 doit는 문맥에 따라 “해야 한다” 또는 강한 추측을 나타낼 수 있어 devrait와 구별됩니다. nous aider는 “우리를 돕다”라는 구조입니다. aider는 사람을 목적어로 취하며, aider quelqu’un à faire quelque chose처럼 à 뒤에 부정사를 두어 “누군가가 무엇을 하도록 돕다”를 표현합니다. 예: Cette liste aide les étudiants à travailler. — “이 목록은 학생들이 공부하도록 도와준다.” nous souvenir에서 souvenir의 부정사 구조는 재귀형 se souvenir de이며, “~을 기억하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의 nous는 주어인 “우리”에 맞는 재귀대명사이고, 기억하는 대상은 de로 연결됩니다. 활용하면 je me souviens de, nous nous souvenons de처럼 재귀대명사와 동사 형태가 주어에 맞게 바뀝니다. 여기서는 à 뒤에 부정사가 오므로 souvenons가 아니라 souvenir를 씁니다. chaque는 “각각의, 각 …”이라는 한정사입니다. 뒤의 명사는 단수로 쓰므로 chaque tâche처럼 쓰며, chaques라는 복수형은 쓰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여러 과업을 하나씩 가리키는 의미를 만듭니다. 한국어 번역의 “각자 할 일”이라는 뜻은 문장 전체의 의도에 해당하지만, 프랑스어 chaque 자체가 각 과업의 소유자를 따로 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tâche는 “할 일, 과업”이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chaque의 수식을 받아 “각 할 일”을 뜻합니다. tâche는 과업을 가리키며, 앞 문맥에 나온 일정을 뜻하는 planning과는 다른 명사입니다. 전체적으로 Ça devrait는 “그렇게 하면 …일 것이다/도움이 될 것이다”, nous aider à nous souvenir는 “우리가 기억하도록 돕다”, de chaque tâche는 “각 할 일을”이라는 관계를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게 하면 우리가 각자 할 일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라는 뜻입니다. ça devrait aider quelqu’un à + 부정사는 어떤 방법이나 조치가 특정 행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문법 포인트

il faut + infinitif

Il faut partager les tâches équitablement.

일 포 파흐타제 레 타슈 에키타블르망.

일을 공평하게 분담해야 해요.

불특정한 주어로 ‘~해야 한다’를 표현하며, faut 뒤에는 동사원형을 씁니다.

devrait + infinitif

On devrait nettoyer la salle de bains.

옹 드브레 네투아예 라 살 드 뱅.

욕실을 청소하는 게 좋겠어요.

devrait는 devoir의 조건법 형태로, 강한 명령보다 부드러운 제안이나 조언을 나타냅니다.

프랑스어 어휘

appartement 명사
아파흐트망 아파트 l'appartement
dépoussiérer 동사
데푸시에헤 먼지를 털다
équitablement 부사
에키타블르망 공평하게
étagère 명사
에타제흐 선반 étagères
falloir 동사
팔루아흐 필요하다 faut
meilleur 형용사
메이외흐 더 나은, 더 좋은
ménage 명사
메나주 청소, 집안일
partager 동사
파흐타제 나누다, 분담하다 partageons
planning 명사
플래닝 일정, 계획표
pouvoir 동사
푸부아흐 할 수 있다 peux
samedi matin 구
삼디 마탱 토요일 아침
tâche 명사
타슈 일, 과업 tâches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청소, 집안일

정답 보기ménage

나누다, 분담하다

정답 보기partageons

필요하다

정답 보기faut

더 나은, 더 좋은

정답 보기meill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