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도구의 손상에 대해 사과하기 | 한국어로 프랑스어 배우기

Fren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Paris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space, one adult apologizes for damaging a borrowed tool and discusses whether to repair or replace it..

KO → FR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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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도구의 손상에 대해 사과하기를 통해 프랑스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 dois m'excuser pour ce qui est arrivé à l'outil que j'ai emprunté.

즈 두아 멕스퀴제 푸르 스 키 에 아리베 아 뤼틸 크 제 앙프헝테 제가 빌린 도구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사과해야 해요.
B

Qu'est-ce qui lui est arrivé ?

케스 키 뤼이 에 아리베 그 도구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A

Le manche s'est fissuré pendant que je l'utilisais.

르 망슈 세 피시뤼레 팡당 크 즈 뤼틸리제 제가 사용하고 있을 때 손잡이에 금이 갔어요.
B

Laissez-moi voir si les dégâts sont importants.

레세 무아 부아 시 레 데가 송 앵포르탕 손상이 얼마나 심한지 제가 볼게요.
A

Je peux le remplacer ou aider à le réparer.

즈 퍼 르 랑플라세 우 에데 아 르 레파레 제가 그것을 바꾸거나 수리를 도울 수 있어요.
B

Nous devrions vérifier si la réparation va tenir.

누 드브리옹 베리피에 시 라 레파라시옹 바 트니르 수리한 부분이 잘 버틸지 확인해 봐야 해요.
A

Je suis désolé de vous donner du travail en plus.

즈 스위 데졸레 드 부 도네 뒤 트라바이 앙 플뤼스 제가 추가 일을 만들어서 죄송해요.
B

Dites-le-moi tout de suite la prochaine fois.

디트 르 무아 투 드 스위트 라 프로셴 푸아 다음에는 바로 말해 주세요.
B

Nous pouvons régler ça.

누 푸봉 레글레 사 우리가 해결할 수 있어요.

문장 설명

  1. Je dois m'excuser pour ce qui est arrivé à l'outil que j'ai emprunté.

    제가 빌린 도구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사과해야 해요.

    Je dois
    저는 ~해야 해요
    m'excuser
    사과하다
    ce qui est arrivé
    무슨 일이 생긴 것
    l'outil
    도구
    emprunté
    빌린
    자세한 설명

    Je dois에서 dois는 동사 devoir의 현재형 1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며, 뒤에 부정사가 옵니다. 따라서 Je dois partir.는 “나는 떠나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devoir는 “~할 수 있다”를 뜻하는 pouvoir와 구별됩니다. m'excuser는 재귀 동사 s'excuser의 부정사입니다. me가 모음 앞에서 m'으로 줄어든 형태이며, 여기서는 “사과하다”라는 뜻입니다. Je dois m'excuser.처럼 devoir + 부정사로 “사과해야 해요”를 만듭니다. 예: Elle doit s'excuser. — “그녀는 사과해야 해요.” ce qui est arrivé에서 ce qui는 아직 특정되지 않은 “무슨 일/일어난 일”을 가리키고, qui가 est arrivé의 주어 역할을 합니다. arriver의 복합과거형 est arrivé는 “일어났다, 생겼다”라는 뜻입니다. 주어가 ce이므로 이 표현은 여기서 “무슨 일이 생긴 것”으로 이해합니다. 주어가 다른 경우에는 Ce qui est arrivé 전체를 그대로 쓰지 않고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Je comprends ce qui est arrivé. —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해요.” l'outil은 남성 단수 명사 outil 앞의 정관사 le가 모음 앞에서 l'로 줄어든 형태입니다. 뜻은 “그 도구”이며, 이 문맥의 번역에서도 해당 대상은 도구로 정해져 있습니다. 예: L'outil est ici. — “그 도구는 여기 있어요.” emprunté는 동사 emprunter의 과거분사로, 여기서는 “빌린”이라는 뜻입니다. que j'ai emprunté에서 j'ai emprunté는 복합과거이며, que는 앞의 l'outil을 받아 “내가 빌린”이라는 관계절을 엽니다. emprunter는 빌려 오는 행위이고, 남에게 빌려주는 prêter와 구별됩니다. 예: J'ai emprunté un livre. — “나는 책 한 권을 빌렸어요.” 문장 뒤쪽의 à l'outil은 일이 일어난 대상을 나타내므로 ce qui est arrivé à l'outil은 “그 도구에 무슨 일이 생긴 것”입니다. 전체 구조는 Je dois(나는 ~해야 한다) + m'excuser(사과하다) + pour ce qui est arrivé à l'outil(~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입니다. 마지막의 que j'ai emprunté는 l'outil을 꾸며 “내가 빌린 도구”로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가 빌린 도구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사과해야 해요.”라는 의미입니다.

  2. Qu'est-ce qui lui est arrivé ?

    그 도구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Qu'est-ce qui
    무슨 일이
    lui
    그 도구에
    est arrivé
    일어났어요
    자세한 설명

    Qu'est-ce qui는 ‘무슨 일이/무엇이’처럼, 일어난 사건이나 주어를 묻는 의문 표현입니다. 여기서 qui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단정하는 말이 아니라, est arrivé의 주어 역할을 하는 요소를 묻습니다. 목적어를 물을 때 쓰는 Qu'est-ce que ... ?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 Qu'est-ce qui s'est passé ? — “무슨 일이 있었어요?” lui는 앞뒤 맥락에서 가리키는 빌린 도구를 받는 간접목적어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그 도구에’라는 뜻입니다. 프랑스어의 lui는 사람뿐 아니라 사물에도 쓰일 수 있으며, 여기서는 단수 간접목적어를 나타냅니다. 직접목적어 대명사 le, la와 달리 ‘그 대상에게/그 대상에’라는 관계를 표시합니다. est arrivé는 arriver(도착하다, 일어나다)의 복합과거형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물리적으로 도착했다는 뜻이 아니라 ‘일어났다’라는 의미입니다. être의 현재형 est와 과거분사 arrivé로 이루어지며, arriver는 복합과거에서 être를 사용합니다. 예: Un problème est arrivé. — “문제가 생겼어요.” 다만 실제 대화에서는 사건을 말할 때 Un problème est survenu. 또는 Il est arrivé quelque chose. 같은 표현도 쓰입니다. 전체적으로 Qu'est-ce qui가 일어난 사건을 묻고, lui가 그 일이 발생한 대상을 나타내며, est arrivé가 ‘일어났다’를 표현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그 도구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라는 뜻이며, 뒤의 맥락에 따르면 사용 중 손잡이에 금이 간 사건을 묻는 말입니다.

  3. Le manche s'est fissuré pendant que je l'utilisais.

    제가 사용하고 있을 때 손잡이에 금이 갔어요.

    Le manche
    손잡이
    s'est fissuré
    금이 갔다
    pendant que
    ~하는 동안
    je l'utilisais
    제가 그것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세한 설명

    Le manche는 여기서 ‘손잡이’를 뜻합니다. manche는 남성 명사이므로 단수 정관사 le가 쓰였습니다. 프랑스어에서 manche는 문맥에 따라 손잡이 또는 소매를 뜻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사용하던 도구의 손잡이라는 의미입니다. 예: Le manche est long. — 손잡이가 깁니다. s'est fissuré는 ‘금이 갔다’라는 뜻이며, 기본형은 se fissurer입니다. 이 형태는 주어인 Le manche에 맞춘 3인칭 단수 복합과거입니다. se fissurer의 복합과거는 조동사 être와 과거분사 fissuré로 만들며, 주어가 남성 단수인 manche이므로 과거분사는 fissuré 형태입니다. 예: La tasse s'est fissurée. — 컵에 금이 갔습니다. 여기서는 손잡이에 금이 생긴 사건이 과거에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pendant que는 ‘~하는 동안’이라는 연결 표현입니다. 뒤에 진행 중인 상황이나 동작을 나타내는 절을 이끌 수 있습니다. 예: Je lis pendant qu'il cuisine. — 그가 요리하는 동안 나는 책을 읽습니다. je l'utilisais는 ‘제가 그것을 사용하고 있었다’라는 뜻입니다. utiliser가 기본형이고, utilisais는 je에 맞는 미완료과거 형태입니다. 이 시제는 금이 간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이미 진행 중이던 동작을 나타냅니다. l'는 모음 앞에서 줄어든 직접목적어 대명사 le 또는 la이며, 여기서는 번역의 ‘그것’을 나타내면서 사용된 대상을 가리킵니다. utiliser는 목적어를 직접 취하므로 je l'utilisais처럼 동사 앞에 목적어 대명사가 옵니다. 예: Je l'utilisais souvent. — 저는 그것을 자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Le manche가 사건의 주체이고, s'est fissuré가 ‘금이 갔다’는 완료된 사건을 나타냅니다. pendant que je l'utilisais는 그 사건이 발생한 때를 설명하며, ‘제가 그것을 사용하고 있을 때’라는 배경 동작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제가 사용하고 있을 때 손잡이에 금이 갔어요’라는 의미입니다.

  4. Laissez-moi voir si les dégâts sont importants.

    손상이 얼마나 심한지 제가 볼게요.

    Laissez-moi
    제가 …하게 해 주세요
    voir
    보다, 확인하다
    si
    …인지
    les dégâts
    손상, 피해
    sont
    …이다, …인 상태이다
    importants
    심한, 큰
    자세한 설명

    Laissez-moi는 “제가 …하게 해 주세요”라는 허락 요청입니다. laisser(하게 두다)의 명령형 2인칭 복수형 laissez 뒤에 목적어 대명사 moi가 붙은 형태입니다. 명령형에서 대명사가 동사 뒤에 오므로 하이픈을 씁니다. 한 사람에게 정중하게 말할 때와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모두 laissez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oir는 여기서 단순히 눈으로 “보다”보다 “확인하다, 알아보다”에 가깝습니다. laisser + 사람 + 동사원형은 “사람이 …하도록 두다/허락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Laissez-le entrer. — “그가 들어오게 해 주세요.” si는 여기서 조건의 “만약 …라면”이 아니라, 간접적인 예·아니요 판단을 이끄는 “ …인지”입니다. 따라서 voir si ...는 “ …인지 확인하다”라는 구조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뒤의 상태나 정도를 함께 말하면 한국어로 “얼마나 …한지”처럼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습니다. les dégâts는 “손상, 피해”를 뜻하는 복수 명사구입니다. 기본형은 단수 le dégât이고, les가 복수임을 나타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선 맥락의 손잡이와 관련된 손상을 가리키지만, 명사 자체는 일반적으로 손상이나 피해를 뜻합니다. sont는 être(이다, …인 상태이다)의 현재시제 3인칭 복수형입니다. 주어인 les dégâts가 복수이므로 est가 아니라 sont가 사용됩니다. être는 상태나 성질을 연결할 때 쓰입니다. importants는 형용사 important의 남성 복수형으로, 여기서는 “심한, 큰”이라는 뜻입니다. dégâts가 남성 복수 명사이므로 형용사도 importants가 됩니다. 단수 남성은 important, 여성 단수는 importante, 여성 복수는 importantes입니다. 이 문맥에서는 중요도가 높다는 뜻보다 손상의 정도가 크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전체적으로 Laissez-moi voir(제가 확인하게 해 주세요)와 si les dégâts sont importants(손상이 심한지)를 결합해 “손상이 얼마나 심한지 제가 볼게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si가 이끄는 절 안에서 les dégâts가 주어이고, sont importants가 그 상태를 설명합니다.

  5. Je peux le remplacer ou aider à le réparer.

    제가 그것을 바꾸거나 수리를 도울 수 있어요.

    Je peux
    저는 ~할 수 있어요
    le
    그것을
    remplacer
    바꾸다, 교체하다
    ou
    또는
    aider
    돕다
    réparer
    수리하다
    자세한 설명

    Je peux는 여기서 ‘나는 ~할 수 있어요’라는 능력·가능을 나타냅니다. peux는 동사 pouvoir(할 수 있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으로, 주어 Je와 함께 쓰입니다. 예: Je peux venir. — 저는 올 수 있어요. pouvoir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옵니다. 첫 번째 le는 remplacer의 직접목적어로 쓰인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이 형태는 남성 단수 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성을 드러내지 않는 ‘그것을’에 해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과 번역만으로 구체적인 선행사나 그 명사의 문법적 성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뒤의 le도 réparer의 직접목적어 역할을 합니다. remplacer는 ‘대체하다, 교체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peux remplacer처럼 pouvoir 뒤에 동사원형으로 쓰여 ‘교체할 수 있다’를 만듭니다. 예: Je peux remplacer la pièce. — 저는 부품을 교체할 수 있어요. ou는 두 선택지를 연결하는 ‘또는, ~하거나’입니다. 여기서는 교체하는 선택지와 돕는 선택지를 연결합니다. aider는 ‘돕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pouvoir 뒤의 동사원형이므로 peux aider는 ‘도울 수 있다’가 됩니다. aider à 뒤에 다른 동사원형을 이어서 ‘~하는 것을 돕다’라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 Je peux aider à préparer le repas. — 저는 식사 준비를 도울 수 있어요. réparer는 ‘수리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여기서는 à le réparer의 일부로 쓰여 ‘그것을 수리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목적격 대명사 le가 동사원형 réparer 앞에 놓입니다. 따라서 aider à le réparer는 ‘그것을 수리하는 것을 돕다’라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으로 Je peux가 가능한 행동을 제시하고, le remplacer와 aider à le réparer가 ou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제가 그것을 바꾸거나 수리를 도울 수 있어요’라는 뜻이며, 화자가 할 수 있는 두 가지 대안을 제시합니다.

  6. Nous devrions vérifier si la réparation va tenir.

    수리한 부분이 잘 버틸지 확인해 봐야 해요.

    Nous devrions
    우리는 ~하는 것이 좋겠어요
    vérifier
    확인하다
    si
    ~인지
    la réparation
    수리한 부분
    va tenir
    버틸 것이다
    자세한 설명

    Nous devrions은 “우리는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devrions는 devoir(해야 하다)의 현재 조건법 1인칭 복수형입니다. 주어가 nous이므로 1인칭 복수형이 쓰입니다. 예: Nous devrions partir. — 우리는 출발하는 것이 좋겠어요. vérifier는 “확인하다, 점검하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devrions 뒤에 동사원형이 와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 Nous devrions vérifier l’adresse. — 우리는 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어요. si는 여기서 조건을 나타내는 “만약”이 아니라, 어떤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 때 쓰는 “~인지”입니다. 따라서 vérifier si ...는 “~인지 확인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Je vais vérifier si la porte est fermée. — 문이 닫혀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la réparation은 여기서 수리한 부분을 가리키는 명사구입니다. réparation은 여성 명사이므로 정관사 la가 붙습니다. 관련 동사 réparer는 “수리하다”입니다. 예: La réparation est solide. — 수리한 부분이 튼튼해요. va tenir는 “버틸 것이다, 견딜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va는 aller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고, tenir는 동사원형입니다. 두 형태가 결합한 aller + 동사원형은 가까운 미래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va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주어의 3인칭 단수라는 점이며, 주어가 여성인지 여부는 이 동사 형태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예: Cette pièce va tenir longtemps. — 이 부품은 오래 버틸 거예요. 전체적으로 Nous devrions(우리는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 vérifier si(~인지 확인하다) + la réparation va tenir(수리한 부분이 버틸 것이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리한 부분이 잘 버틸지 확인해 봐야 해요”라는 의미가 됩니다. si 뒤의 절에서는 la réparation이 주어이고 va tenir가 그 주어가 버틸 것임을 나타냅니다.

  7. Je suis désolé de vous donner du travail en plus.

    제가 추가 일을 만들어서 죄송해요.

    Je suis désolé
    미안해요
    donner
    주다
    travail
    일
    en plus
    추가로
    자세한 설명

    Je suis désolé는 여기서 “미안해요/죄송해요”라는 사과 표현이다. suis는 동사 être(이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je와 함께 “나는 ~이다”를 만든다. désolé는 형용사이며 이 형태는 남성 단수형이다. 화자의 성별을 문장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여성 화자는 보통 désolée라고 말한다. 뒤에 de와 부정사가 이어지는 être désolé de + 동사원형은 “~해서 미안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다. 예: Je suis désolé d’être en retard. — “늦어서 미안해요.” 모음 앞에서는 de가 d’로 줄어든다. donner는 “주다”라는 동사원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물건을 건네는 뜻보다, 누군가에게 어떤 부담이나 일을 생기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donner quelque chose à quelqu’un처럼 무엇을 누구에게 주는 구조를 만들 수 있으며, 여기의 vous는 그 일을 받게 되는 상대를 나타낸다. désolé de 뒤에 동사원형 donner가 와서 “일을 드리게 되어/일을 더 생기게 해서”라는 내용을 나타낸다. travail은 “일”이다. 관사와 함께 du travail로 쓰여 특정한 한 가지 물건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일이나 업무량을 가리킨다. 따라서 이 표현은 반드시 일을 여러 개 센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에게 업무 부담을 더한다는 의미다. 예: Cela donne du travail à l’équipe. — “그것은 팀에 일을 더 줘요.” en plus는 “추가로, 더”라는 표현이다. 앞의 du travail을 꾸며서 이미 있는 일에 추가되는 업무라는 뜻을 만든다. en plus는 문장 끝이나 명사구 뒤에서 덧붙은 내용을 나타낼 수 있다. 예: Il y a un problème en plus. — “문제가 하나 더 있어요.” 여기서 en plus 자체는 수량을 특정하지 않고, 추가되었다는 점만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Je suis désolé de(나는 ~해서 미안하다) + vous donner du travail(당신에게 일을 주다/업무 부담을 만들다) + en plus(추가로)가 결합해 “제가 추가 일을 만들어서 죄송해요”라는 뜻이 된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상대에게 이미 있는 것에 더해 업무 부담을 주게 된 일을 사과한다. 상황에 따라 상대가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존칭으로 vous를 사용할 수 있다.

  8. Dites-le-moi tout de suite la prochaine fois.

    다음에는 바로 말해 주세요.

    Dites-le-moi
    그것을 저에게 말해 주세요
    tout de suite
    바로, 즉시
    prochaine
    다음의
    fois
    때, 번
    자세한 설명

    Dites-le-moi는 “그것을 저에게 말해 주세요”라는 뜻이다. Dites는 동사 dire(말하다)의 명령법 현재형으로, 상대가 한 명인 존칭 상황이나 여러 명에게 쓰는 vous형이다. 긍정 명령문에서는 목적 대명사가 동사 뒤에 붙어 하이픈으로 연결된다. le는 여기서 말해지는 내용을 가리키는 직접목적어이고, moi는 그것을 전달받는 사람을 나타낸다. 따라서 Dites-le-moi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 Dites-le-moi + 내용/시간 표현으로 익힐 수 있다. 예: Expliquez-le-moi. — “그것을 저에게 설명해 주세요.” tout de suite는 “바로, 즉시”라는 시간 표현이다. 이 덩어리 전체가 행동이 지체 없이 이루어짐을 나타내며, 앞의 “말해 주세요”를 꾸민다. 예: Venez tout de suite. — “바로 오세요.” prochaine은 여기서 “다음의”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prochain이며, 수식하는 명사 fois가 여성 단수이므로 prochaine 형태가 쓰였다. 남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이면 prochain이 된다. 예: la prochaine réunion — “다음 회의.” fois는 “때, 번”을 뜻하는 여성 명사다. 이 문장에서는 횟수를 세는 의미보다 특정한 미래의 기회를 가리키며, la prochaine fois 전체가 “다음에는, 다음번에는”이라는 시간 표현을 이룬다. une fois는 문맥에 따라 “한 번”이 될 수 있지만, 여기의 정관사 la와 prochaine은 “다음번”이라는 표현을 만든다. 전체적으로 Dites-le-moi(그것을 저에게 말해 주세요) + tout de suite(바로) + la prochaine fois(다음에는)가 결합되어 “다음에는 바로 말해 주세요”라는 뜻이 된다. 명령법 형태이지만 여기서는 요청으로 자연스럽게 해석된다.

  9. Nous pouvons régler ça.

    우리가 해결할 수 있어요.

    Nous pouvons
    우리는 ~할 수 있어요
    régler
    해결하다
    ça
    그것을
    자세한 설명

    Nous pouvons은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구조입니다. pouvoir(할 수 있다)의 현재형 1인칭 복수형이 pouvons이며, 주어 nous와 함께 쓰입니다.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옵니다: Nous pouvons partir. — “우리는 출발할 수 있어요.” 여기서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은 pouvons이고, 뒤의 동사원형이 가능한 행동을 나타냅니다. régler는 여기서 문제나 상황을 “해결하다, 처리하다”라는 뜻의 동사원형입니다. pouvons 뒤에 동사원형으로 와서 “해결할 수 있다”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On va régler ce problème.은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할 거예요”라는 뜻입니다. régler는 문맥에 따라 요금이나 계산을 “지불하다”라는 뜻도 될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해결하다”로 이해합니다. ça는 앞에서 이미 언급되었거나 상황상 공유되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대명사로, 여기서는 “그것을” 또는 “그 일을”에 해당합니다. ça는 대상을 다시 명사로 반복하지 않고 가리킬 때 쓰는 비교적 구어적인 형태이며, 더 격식 있는 cela와 관련됩니다. 이 입력만으로 ça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특정 명사를 지칭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Nous pouvons(우리는 할 수 있어요) + régler(해결하다) + ça(그것을)가 결합해 “우리가 그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프랑스어의 재사용 가능한 틀은 Sujet + pouvoir conjugué + verbe à l’infinitif + objet이며, 예를 들어 Nous pouvons commencer maintenant.은 “우리는 지금 시작할 수 있어요”입니다.

문법 포인트

devoir + infinitif

Je dois m'excuser.

즈 두아 멕스퀴제

나는 사과해야 해.

devoir를 활용한 뒤 동사원형을 붙여 ‘~해야 한다’라는 의무를 표현합니다.

pendant que + imparfait

Pendant que je l'utilisais, le manche s'est fissuré.

팡당 크 즈 뤼틸리제 르 망슈 세 피시뤼레

내가 그것을 사용하는 동안 손잡이에 금이 갔어요.

pendant que 뒤에는 진행 중인 상황을 나타내는 imparfait를 쓰고, 다른 사건은 passé composé로 표현합니다.

프랑스어 어휘

ce qui est arrivé 구
스 키 에 아리베 일어난 일
dégât 명사
데가 손상, 피해 dégâts
devoir 동사
드부아르 해야 하다 dois
emprunter 동사
앙프헝테 빌리다 emprunté
important 형용사
앵포르탕 심한, 큰 importants
laisser 동사
레세 ~하게 하다 Laissez
manche 명사
망슈 손잡이 Le manche
outil 명사
우틸 도구 l'outil
pendant que 접속사
팡당 크 ~하는 동안
s'excuser 동사
섹스퀴제 사과하다 m'excuser
se fissurer 동사
스 피시뤼레 금이 가다 s'est fissuré
utiliser 동사
위틸리제 사용하다 l'utilisais

퀴즈

순서 맞추기

단어를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세요.

그 도구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정답 보기Qu'est-ce qui lui est arrivé ?

우리가 해결할 수 있어요.

정답 보기Nous pouvons régler ça.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해야 하다

정답 보기dois

빌리다

정답 보기emprunté

~하게 하다

정답 보기Laissez

손상, 피해

정답 보기dégâ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