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냉장고 음식에 라벨 붙이기 | 한국어로 프랑스어 배우기

Fren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Paris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kitchen, two adults discuss labeling food, choosing the right fridge shelf, and taking items home soon..

KO → FR / 레벨: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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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냉장고 음식에 라벨 붙이기를 통해 프랑스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Est-ce que je peux mettre cette soupe dans le réfrigérateur commun ?

에스 크 쥬 뿌 멧트흐 세 수프 당 르 레프히제하퇴흐 코뫙 이 수프를 공동 냉장고에 넣어도 돼요?
B

Étiquette le récipient avant de le laisser là.

에티케트 르 헤시피앙 아방 드 르 레세 라 거기에 두기 전에 용기에 라벨을 붙여 주세요.
A

Je dois aussi écrire la date dessus ?

쥬 두아 오씨 에크히흐 라 다트 드쉬 거기에 날짜도 써야 해요?
B

Ça aide les gens à savoir depuis combien de temps c’est dans le frigo.

싸 에드 레 장 아 사부아흐 드퓌 콩비앙 드 탕 세 당 르 프리고 그러면 사람들이 이 음식이 냉장고 안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A

Quelle étagère est réservée à la nourriture personnelle ?

켈 에타제흐 에 헤제흐베 아 라 뉘히튀흐 페흐소넬 개인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
B

Utilise l’étagère du haut, loin des aliments partagés.

위틸리즈 레타제흐 뒤 오, 루앵 데 잘리망 파흐타제 공동 음식과 떨어진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
A

Je vais le laisser là et le rapporter bientôt chez moi.

쥬 베 르 레세 라 에 르 하포흐테 비앙토 셰 무아 거기에 두었다가 곧 집에 가져갈게요.
B

Comme ça, le frigo ne se remplit pas de vieille nourriture.

꼼 싸 르 프리고 느 스 헝플리 파 드 비에이 뉘히튀흐 그러면 냉장고가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 차지 않아요.

문장 설명

  1. Est-ce que je peux mettre cette soupe dans le réfrigérateur commun ?

    이 수프를 공동 냉장고에 넣어도 돼요?

    Est-ce que
    ~인가요?
    je peux
    제가 ~해도 돼요
    mettre
    넣다
    cette
    이
    soupe
    수프
    dans
    ~안에
    réfrigérateur
    냉장고
    commun
    공동의
    자세한 설명

    Est-ce que는 프랑스어에서 평서문을 예/아니오 의문문으로 만드는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문장 전체를 질문으로 만들어 “~해도 되나요?”라는 의미를 낸다. 이 표현 자체를 의문사로 해석하지 않고, 뒤에 주어와 동사가 이어지는 틀로 익히면 된다. 예: Est-ce que tu viens ? — “너 오니?” je peux에서 peux는 동사 pouvoir(할 수 있다, 허락되다)의 현재형이며, 주어 je에 맞는 형태다. 이 문맥에서는 능력보다는 허가를 묻는 “제가 ~해도 되나요?”에 해당한다. je peux는 “나는 할 수 있다/해도 된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예: Je peux entrer ? — “들어가도 되나요?” mettre는 “넣다, 두다”라는 동사 원형이다. 여기서는 어떤 것을 장소 안에 넣는 동작을 나타내며, mettre quelque chose dans ...라는 틀로 활용할 수 있다. je peux 뒤에 원형 mettre가 온 것은 “내가 ~할 수/해도 된다”라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예: Je peux mettre le livre sur la table ? — “책을 탁자 위에 놓아도 되나요?” cette는 여성 단수 명사 앞에 쓰는 지시사로, 여기서는 “이”라는 뜻이다. soupe가 여성 단수 명사이므로 cette soupe가 된다. 남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ce, 복수 명사 앞에서는 ces를 쓴다. soupe는 여성 명사로 “수프”를 뜻한다. 따라서 부정관사와 함께 une soupe처럼 쓸 수 있으며, 이 부정관사 자체가 반드시 수량 “한”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 문장에서는 cette가 붙어 특정한 “이 수프”를 가리킨다. dans는 “~ 안에, ~ 속으로”라는 장소 전치사다. 여기서는 수프를 냉장고 내부로 넣는 목적지를 나타내므로 mettre ... dans ...가 사용된다. 예: Le lait est dans le réfrigérateur. — “우유가 냉장고 안에 있다.” réfrigérateur는 남성 명사로 “냉장고”를 뜻한다. dans le réfrigérateur는 “냉장고 안에”라는 명사구다. le는 이 남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인 정관사이며, réfrigérateur의 첫 음절을 생략하거나 다른 형태로 바꾼 것이 아니다. commun은 réfrigérateur를 설명하는 형용사로 “공동의, 함께 사용하는”이라는 뜻이다. réfrigérateur가 남성 단수이므로 형용사도 남성 단수형 commun으로 일치한다. 여성 단수형은 commune이다. 여기서는 réfrigérateur commun이 “공동 냉장고”를 뜻한다. 전체적으로 Est-ce que가 의문문을 만들고, je peux mettre가 “내가 넣어도 되는가”를 나타낸다. cette soupe는 넣는 대상인 “이 수프”, dans le réfrigérateur commun은 넣을 장소인 “공동 냉장고 안”을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수프를 공동 냉장고에 넣어도 돼요?”라는 뜻이다.

  2. Étiquette le récipient avant de le laisser là.

    거기에 두기 전에 용기에 라벨을 붙여 주세요.

    Étiquette
    라벨을 붙여
    récipient
    용기
    avant de
    ~하기 전에
    laisser
    두다, 놓아두다
    là
    거기에
    자세한 설명

    Étiquette는 동사 étiqueter의 2인칭 단수 명령형으로, 상대방에게 “라벨을 붙여”라고 지시합니다. 프랑스어의 명령형에서는 주어 tu가 보통 드러나지 않습니다. 현재형에서는 j’étiquette처럼 활용합니다. 명사 étiquette는 “라벨”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동사형입니다. récipient는 내용물을 담는 용기나 그릇을 뜻하는 남성 명사입니다. 예문: un récipient fermé — “닫힌 용기”. avant de는 뒤에 동사원형을 붙여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avant de laisser가 “두기 전에”라는 뜻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보통 앞 절의 주어와 de 뒤 동작의 주어가 같다고 이해합니다. 예문: Lave tes mains avant de manger. — “먹기 전에 손을 씻어.” laisser는 “두다, 놓아두다, 남겨 두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어떤 장소에 두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문맥에 따라 “내버려 두다”나 “허락하다”라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예문: Je laisse le sac ici. — “나는 가방을 여기에 둔다.” le는 laisser의 직접목적어로 쓰인 남성 단수 대명사이며, 여기서는 “그것을”에 해당합니다. supplied sentence와 번역만으로는 이 대명사가 특정한 어느 대상을 가리키는지가 완전히 명시되지는 않으므로, 문법적 형태와 역할만 확정할 수 있습니다. le는 남성 단수 대상을 받을 때 쓰이고, 여성 단수 대상을 받는 형태는 la입니다. là는 위치를 가리키는 부사로 “거기에, 그곳에”라는 뜻입니다. ici는 “여기에”를 뜻합니다. 따라서 laisser ... là는 무언가를 “거기에 두다”라는 위치 표현을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Étiquette le récipient는 “용기에 라벨을 붙여”를, avant de le laisser là는 “그것을 거기에 두기 전에”를 나타냅니다. avant de + 동사원형은 “~하기 전에”를 만드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문장 전체는 “거기에 두기 전에 용기에 라벨을 붙여 주세요”라는 뜻입니다. 예문: Vérifie l’étiquette avant de le ranger. — “그것을 치워 두기 전에 라벨을 확인해.”

  3. Je dois aussi écrire la date dessus ?

    거기에 날짜도 써야 해요?

    Je dois
    나는 해야 해요
    aussi
    또한, 역시
    écrire
    쓰다
    date
    날짜
    dessus
    그 위에, 거기에
    자세한 설명

    Je dois는 여기서 ‘나는 해야 해요’라는 뜻으로, 동사 devoir의 현재형 1인칭 단수 dois와 주어 je로 이루어집니다. devoir + 동사원형은 ‘~해야 한다’라는 의무를 나타냅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je dois, tu dois, il/elle doit, nous devons입니다. 예: Je dois partir. — 나는 떠나야 해요. aussi는 ‘또한, 역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미 해야 하는 다른 일에 더해 날짜 쓰기도 해야 하는지를 묻는 느낌으로, ‘날짜도’에 해당합니다. 예: Je viens aussi. — 나도 와요. écrire는 ‘쓰다’라는 동사원형입니다. 앞의 dois 뒤에 동사원형이 와서 ‘써야 한다’가 됩니다. 현재형에서 주어에 맞춰 활용하면 j’écris는 ‘나는 쓴다’이지만, 의무를 나타내는 devoir 뒤에서는 écrire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예: Je dois écrire mon nom. — 나는 내 이름을 써야 해요. date는 ‘날짜’라는 여성 명사입니다. 실제 문장에서는 정관사 la와 함께 la date가 되어 ‘그 날짜’를 뜻합니다. 예: La date est importante. — 날짜가 중요해요. dessus는 표면이나 앞서 언급된 대상 위를 가리키는 부사·대명사적 형태로, 여기서는 ‘그 위에, 거기에’라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주어진 문장만으로 이름이 특정되지는 않지만, 날짜를 어떤 대상의 표면에 쓰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예: Écris ton nom dessus. — 그 위에 네 이름을 써. 전체적으로 Je dois(나는 해야 해요) + aussi(또한) + écrire la date(날짜를 쓰다) + dessus(그 위에/거기에)가 결합되어 Je dois aussi écrire la date dessus ?가 됩니다. 프랑스어에서는 이런 의문문에서 평서문과 같은 어순을 유지하고 끝을 올려 말하거나 물음표를 붙여 ‘거기에 날짜도 써야 해요?’라고 묻습니다.

  4. Ça aide les gens à savoir depuis combien de temps c’est dans le frigo.

    그러면 사람들이 이 음식이 냉장고 안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aide
    도움을 주다
    les gens
    사람들
    à savoir
    알다
    depuis combien de temps
    얼마나 오래인지
    c’est
    그것이 …이다
    le frigo
    냉장고
    자세한 설명

    aide는 여기서 ‘도와준다’라는 뜻의 동사 aider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주어 Ça가 하나의 상황이나 정보를 가리키므로 aide가 쓰였다. 자주 쓰이는 구조는 aider quelqu’un à + 동사원형이며, ‘누군가가 …하도록 돕다’라는 뜻이다. 예: Ce guide aide les visiteurs à comprendre. — “이 안내서는 방문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les gens는 ‘사람들’이라는 명사구이다. les는 복수 정관사이고, gens가 복수이므로 이 형태가 쓰인다. 이 문장에서는 도움을 받는 사람들, 즉 aider의 목적어이다. aider les gens à ...는 ‘사람들이 …하도록 돕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à savoir에서 à 뒤의 savoir는 동사원형이다. savoir는 ‘알다, 알고 있다’라는 뜻이며, 여기서는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알도록 돕는다는 의미이다. connaître도 ‘알다’로 번역될 수 있지만, 사람이나 장소를 알고 있다는 뜻에 더 흔히 쓰이고, savoir는 사실이나 정보를 아는 데 쓰인다. 예: Je sais où il est. — “나는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 depuis combien de temps는 ‘얼마나 오래 …인지’라는 기간을 묻는 표현이다. combien de temps가 ‘얼마나 오랫동안’을 뜻하고, depuis가 어떤 상태나 일이 시작된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짐을 나타낸다. 이 표현은 직접 질문뿐 아니라 문장 안의 간접적인 질문에도 쓰인다. 예: Je sais depuis combien de temps elle attend. — “나는 그녀가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있는지 안다.” c’est는 ce와 est가 결합한 형태이다. 여기서는 고정된 음식 자체를 가리키며, 그 음식이 냉장고 안에 있는 상태를 말한다. ce는 이 용법에서 특정 대상을 가리키는 주어 대명사이고, est는 être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c’est 자체는 가리키는 대상의 성이나 복수 여부를 표시하지 않는다. 예: C’est dans le sac. — “그것은 가방 안에 있다.” le frigo는 ‘냉장고’라는 뜻이다. frigo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짧은 표현이며, 더 격식 있는 말로 réfrigérateur도 쓸 수 있다. dans는 ‘~ 안에’를 뜻하는 전치사이고, le는 남성 단수 정관사이다. 따라서 dans le frigo는 ‘냉장고 안에’라는 장소 표현을 이룬다. 전체 구조는 Ça aide les gens à savoir [depuis combien de temps c’est dans le frigo]이다. Ça가 어떤 방법이나 상황을 가리키고, aide les gens à savoir가 ‘사람들이 알도록 돕는다’를 뜻한다. 대괄호 안의 간접 의문이 무엇을 아는지 설명하며, 그 내용은 음식이 냉장고 안에 있었던 기간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사람들이 이 음식이 냉장고 안에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라는 의미가 된다.

  5. Quelle étagère est réservée à la nourriture personnelle ?

    개인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

    Quelle étagère
    어느 선반
    est réservée
    지정되어 있다
    nourriture
    음식
    personnelle
    개인의
    자세한 설명

    Quelle étagère는 “어느 선반”이라는 질문 표현입니다. étagère는 여성 단수 명사이므로, 이를 수식하는 의문형용사 quelle도 여성 단수형입니다. 성과 수가 다른 명사에 맞춰 형태가 달라집니다: quel(남성 단수), quelle(여성 단수), quels(남성 복수), quelles(여성 복수). 예: Quelle chaise ? — “어느 의자?” est réservée에서 réservée는 동사 réserver(지정하다, 예약하다)의 과거분사이며, 여기서는 être réservé à라는 수동 표현으로 “~을 위해 지정되어 있다”라는 뜻입니다. est는 현재 시제의 être이고, réservée는 주어인 여성 단수 étagère에 맞춰 여성 단수형입니다. 남성 단수라면 est réservé, 복수라면 주어의 성과 수에 따라 sont réservés 또는 sont réservées가 됩니다. 예: Cette salle est réservée aux enfants. — “이 방은 아이들을 위해 지정되어 있습니다.” nourriture는 여성 명사로 “음식”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관사와 함께 la nourriture가 되어 특정 범주의 음식, 즉 뒤의 수식어가 설명하는 음식을 가리킵니다. aliment도 “식품, 음식”이라는 가까운 단어이지만, nourriture는 음식이라는 일반적인 개념을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personnelle는 형용사 personnel(개인의, 개인용의)의 여성 단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nourriture가 여성 단수이므로 personnelle이 그 명사에 일치합니다. 남성 단수 명사를 수식하면 personnel이 됩니다: un espace personnel — “개인 공간.” 여기서 personnelle은 음식이 개인용임을 나타내며, 음식의 수량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Quelle étagère est réservée à la nourriture personnelle ?는 “개인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라는 뜻입니다. Quelle étagère가 어느 선반인지 묻고, est réservée à가 그 선반이 무엇을 위해 지정되었는지 연결하며, la nourriture personnelle이 그 용도를 “개인 음식”으로 구체화합니다. 다음과 같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Quelle étagère est réservée aux aliments partagés ? — “공동 음식은 어느 선반에 두나요?”

  6. Utilise l’étagère du haut, loin des aliments partagés.

    공동 음식과 떨어진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

    Utilise
    사용하세요
    l’étagère
    선반
    du haut
    맨 위의
    loin des
    ~에서 떨어진
    aliments
    음식
    partagés
    공동으로 사용하는
    자세한 설명

    Utilise는 여기서 상대방 한 사람에게 하는 명령형으로 “사용하세요”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utiliser이고, tu에 대한 현재형은 tu utilises, 명령형은 Utilise !입니다. 예: Utilise cette chaise. — “이 의자를 사용하세요.” l’étagère는 “선반”입니다. 기본형 명사는 étagère이며 여성 명사이므로 단수 정관사 la가 앞에 올 수 있지만, 모음으로 시작하는 étagère 앞에서는 la가 l’로 줄어듭니다. 예: L’étagère est vide. — “선반이 비어 있습니다.” du haut는 앞의 l’étagère를 구체화하여 “맨 위의”라는 뜻을 만듭니다. du는 de + le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위쪽에 있는 선반을 가리키는 표현이며, 단순히 “높은 선반”이라는 형용사 표현과는 다릅니다. 예: Le livre est sur l’étagère du haut. — “책은 맨 위 선반에 있습니다.” loin des는 “~에서 떨어진”이라는 거리 표현입니다. des는 여기서 de + les가 합쳐진 형태이므로, 뒤의 복수 명사와 연결됩니다. 예: Garde-le loin des enfants. — “그것을 아이들에게서 떨어진 곳에 두세요.” aliments는 “음식” 또는 “식품”이라는 복수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aliment이고, 이 문장에서는 복수형 aliments가 사용되었습니다. 예: Les aliments sont dans le réfrigérateur. — “음식은 냉장고 안에 있습니다.” partagés는 여기서 aliments를 꾸며 “공동으로 사용하는”이라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동사 partager에서 온 과거분사 partagé이며, aliments가 남성 복수이므로 partagés가 됩니다. 단수 남성은 partagé, 단수 여성은 partagée, 복수 여성은 partagées입니다. 예: des espaces partagés —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들.” 전체적으로 Utilise(사용하세요) + l’étagère du haut(맨 위 선반) + loin des aliments partagés(공동 음식에서 떨어진)를 결합하여 “공동 음식과 떨어진 맨 위 선반을 사용하세요”라는 뜻입니다. 명령의 대상은 맥락상 선반을 사용하는 사람이며, loin de는 그 선반과 공동 음식 사이에 거리를 두라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7. Je vais le laisser là et le rapporter bientôt chez moi.

    거기에 두었다가 곧 집에 가져갈게요.

    Je vais
    나는 ~할 거예요
    le laisser
    그것을 두다
    là
    거기에
    le rapporter
    그것을 가져가다
    bientôt
    곧
    chez moi
    집에
    자세한 설명

    Je vais은 je vais + 동사원형으로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나타내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vais는 aller(가다)의 현재형이지만,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실제로 ‘가다’가 아니라 ‘~할 예정이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예: Je vais appeler Marie. — “나는 마리에게 전화할 거예요.” le laisser에서 laisser는 이 문맥에서 물건을 어떤 곳에 그대로 두다라는 뜻입니다. laisser가 동사원형이고, le는 남성 단수 대상을 가리키는 직접목적격 대명사입니다.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대상이 무엇인지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프랑스어에서는 이 대명사가 동사원형 앞에 놓입니다. Je vais le laisser. — “나는 그것을 둘 거예요.” là는 ‘거기에’라는 장소 부사입니다. 따라서 le laisser là는 ‘그것을 거기에 두다’가 됩니다. là는 대명사 le의 성이나 수를 표시하지 않고, 두는 장소를 덧붙입니다. le rapporter에서 rapporter는 여기서 그 물건을 다시 가져가다, 즉 집으로 가져가다라는 뜻입니다. 이 동사도 원형이고, le는 앞의 le laisser에서와 같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rapporter는 laisser와 달리 물건을 이동시키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Je vais rapporter le livre demain. — “나는 내일 그 책을 가져갈 거예요.” bientôt는 ‘곧’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그 물건을 가져가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예: Je vais revenir bientôt. — “나는 곧 돌아올 거예요.” chez moi는 ‘내가 사는 곳에’, 자연스럽게는 ‘집에’라는 장소 표현입니다. chez는 사람의 집이나 그 사람이 머무는 곳을 나타내며, moi는 전치사 뒤에 쓰이는 강세형 대명사입니다. 따라서 chez moi 전체가 장소를 나타내고, moi만 따로 ‘나에게’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예: Je reste chez moi. — “나는 집에 있을 거예요.” 전체적으로 Je vais le laisser là는 “나는 그것을 거기에 둘 거예요”이고, et le rapporter bientôt chez moi는 “그리고 곧 그것을 집에 가져갈 거예요”입니다. et가 두 행동을 연결하고, 두 번째 절에서도 목적격 대명사 le가 동사원형 rapporter 앞에 옵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그것을 거기에 두었다가 곧 집에 가져갈게요”라는 뜻입니다.

  8. Comme ça, le frigo ne se remplit pas de vieille nourriture.

    그러면 냉장고가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 차지 않아요.

    Comme ça
    그러면, 이렇게 하면
    le frigo
    냉장고
    ne … pas
    …않다
    se remplit
    가득 차다
    vieille
    오래된
    nourriture
    음식
    자세한 설명

    Comme ça는 여기서 앞서 말한 방법이나 행동을 전제로 한 결과를 이끄는 표현으로, “그러면”, “이렇게 하면”이라는 뜻이다. 문장 맨 앞에 놓여 뒤의 결과와 연결된다. 예: Comme ça, tu gagneras du temps. — “이렇게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le frigo는 “냉장고”라는 명사구이다. frigo는 일상적인 표현이고, 더 중립적·격식 있는 말로는 réfrigérateur도 쓸 수 있다. le는 여기서 남성 단수 명사 frigo와 함께 쓰인 정관사이다. ne ... pas는 프랑스어의 기본 부정 형식으로, 동사를 둘러싸 “~하지 않다”를 만든다. 이 문장에서는 ne가 동사 앞에, pas가 동사 뒤에 놓인다. 말할 때는 ne가 생략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고정 문장에는 두 요소가 모두 있다. se remplit는 remplir(채우다)의 재귀형 se remplir(차다, 채워지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주어인 le frigo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채운다는 뜻이 아니라, 냉장고가 음식으로 “채워지는” 상태를 나타낸다. 현재형은 여기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결과를 표현한다. 활용의 핵심 형태는 remplir → il/elle se remplit이다. remplir는 보통 remplir quelque chose de quelque chose(무엇을 무엇으로 채우다)처럼 쓰이고, 재귀형에서는 quelque chose se remplit de ...(무엇이 ...로 차다)처럼 쓸 수 있다. 예: La boîte se remplit d’eau. — “상자가 물로 찬다.” vieille는 이 문장에서 nourriture를 꾸미며 “오래된”이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남성 단수 vieux이고, 여성 단수에서는 vieille이 된다. 따라서 vieille nourriture에서 형태를 결정하는 것은 인접한 동사가 아니라 수식받는 여성 단수 명사 nourriture이다. 비교 표현으로는 plus vieille(더 오래된), 반대 의미로는 récente(최근의)를 쓸 수 있지만, 여기의 vieille 자체는 비교가 아니라 단순한 상태를 나타낸다. nourriture는 “음식”이라는 여성 명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냉장고를 채우는 내용물을 가리키며, de vieille nourriture는 “오래된 음식으로”라는 뜻이다. nourriture는 음식이라는 물질이나 종류를 일반적으로 말할 때 자주 쓰이며, 구체적인 음식 한 가지를 셀 때는 un aliment(식품 하나)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할 수 있다. 예: La nourriture est dans le réfrigérateur. — “음식이 냉장고 안에 있다.” 전체적으로 Comme ça가 결과를 제시하고, le frigo가 주어가 된다. ne ... pas가 se remplit를 부정하며, de vieille nourriture는 무엇으로 차는지를 설명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냉장고가 오래된 음식으로 가득 차지 않아요”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서 se remplir de는 단순히 물건을 넣는 행위보다, 그 결과 냉장고가 어떤 내용물로 차는 상태에 초점을 둔 표현이다.

문법 포인트

pouvoir + infinitif

Je peux mettre la soupe au réfrigérateur.

쥬 뿌 멧트흐 라 수프 오 레프히제하퇴흐

수프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어요.

pouvoir를 활용한 뒤에 동사원형을 붙여 가능이나 능력을 나타냅니다.

devoir + infinitif

Je dois écrire la date dessus.

쥬 두아 에크히흐 라 다트 드쉬

그 위에 날짜를 써야 해요.

devoir를 활용한 뒤에 동사원형을 붙여 의무나 해야 할 일을 나타냅니다.

프랑스어 어휘

avant 전치사
아방 ~전에
commun 형용사
코뫙 공동의
date 명사
다트 날짜
devoir 동사
드부아흐 ~해야 한다 dois
écrire 동사
에크히흐 쓰다
étiqueter 동사
에티케테 라벨을 붙이다 Étiquette
laisser 동사
레세 두다, 남겨 두다
mettre 동사
멧트흐 놓다, 넣다
pouvoir 동사
푸부아흐 할 수 있다 peux
récipient 명사
헤시피앙 용기
réfrigérateur 명사
레프히제하퇴흐 냉장고
soupe 명사
수프 수프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전에

정답 보기avant

놓다, 넣다

정답 보기mettre

라벨을 붙이다

정답 보기Étiquette

수프

정답 보기sou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