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이 레슨에 대해
빌린 가방의 손상 설명과 수리 협의를 통해 프랑스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Je dois te dire quelque chose au sujet du sac que j’ai emprunté.
쥬 두아 뜨 디흐 껠끄 쇼즈 오 쉬제 뒤 삭 크 제 앙프헝테. 제가 빌린 가방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Est-ce qu’il lui est arrivé quelque chose pendant ton voyage ?
에스킬 뤼 에 아히베 껠끄 쇼즈 팡당 똥 부아야쥬? 여행 중에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La fermeture éclair s’est coincée et une partie s’est détachée.
라 페흐메튀흐 에끌레 세 꽁시 에 튄 빠흐티 세 데따셰. 지퍼가 걸렸고, 일부가 느슨해졌어요.Est-ce que la fermeture éclair était déjà abîmée ?
에스 끄 라 페흐메튀흐 에끌레 에떼 데자 아비메? 지퍼가 원래부터 망가져 있었나요?Ou est-ce qu’elle s’est cassée pendant que tu l’utilisais ?
우 에스껠 세 까세 팡당 크 튀 뤼띨리제? 아니면 사용하시다가 망가졌나요?Elle avait l’air en bon état avant, alors je veux prendre mes responsabilités.
엘 아베 레흐 앙 봉 에따 아방, 알로흐 즈 브 프헝드흐 메 헤스뽕사빌리테. 전에는 괜찮아 보였으니 제가 책임지고 싶어요.J’apprécie ton honnêteté. Elle est peut-être encore réparable.
자프헤시 똥 오네떼. 엘 에 뿌떼뜨흐 앙꼬흐 헤빠하블.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수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Je peux faire réparer le sac ou le remplacer si nécessaire.
쥬 푸 페흐 헤빠헤 르 삭 우 르 헝플라세 시 네세세흐. 필요하면 제가 수리를 맡기거나 가방을 바꿔 드릴게요.On va l’emmener chez un réparateur avant de décider.
옹 바 렁므네 셰 앙 헤빠하퇴흐 아방 드 데시데. 결정하기 전에 수리점에 가져가 보죠.Pardon de ne pas t’en avoir parlé dès que c’est arrivé.
빠흐동 드 느 빠 땅 나부아흐 빠흘레 데 크 세 따히베.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Tu en as parlé maintenant, et ça aide. On verra ce qu’ils diront.
튀 앙 나 빠흘레 맹뜨낭, 에 사 에드. 옹 베하 스 킬 디홍. 지금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돼요.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 보죠.문장 설명
Je dois te dire quelque chose au sujet du sac que j’ai emprunté.
제가 빌린 가방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
- Je dois te dire quelque chose
- 말해야 할 것이 있다
- au sujet du sac que j’ai emprunté
- ~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
“제가 빌린 가방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Je dois + 동사원형”은 ‘~해야 한다’, “te dire quelque chose”는 ‘너에게 무언가를 말하다’라는 뜻입니다. “au sujet de”는 ‘~에 관하여’를 나타내며, “que j’ai emprunté”는 ‘내가 빌린’이라는 뜻으로 앞의 sac(가방)을 꾸밉니다.
Est-ce qu’il lui est arrivé quelque chose pendant ton voyage ?
여행 중에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 Est-ce qu’
- ~인가요?
- lui
- 그에게/그녀에게
- est arrivé
- 일어났다
- quelque chose
- 무언가, 어떤 일
- pendant
- ~동안
- ton voyage
- 네 여행
자세한 설명
Est-ce qu’는 의문문을 만드는 형식이다. 뒤의 절을 평서문 어순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전체를 질문으로 만든다. 예: Est-ce qu’il vient ?는 “그가 오나요?”이다. 여기서 qu’는 다음 단어가 모음 소리로 시작해서 que가 줄어든 형태다. lui는 여기서 사건의 영향을 받는 사람을 가리키는 간접목적 대명사로, 문맥에 따라 “그에게/그녀에게”가 된다. 프랑스어의 lui는 남성·여성 단수에 공통으로 쓰인다. 예: Je lui parle.는 “나는 그에게/그녀에게 말한다”이다. 이 형태만으로 특정한 성별은 알 수 없다. est arrivé는 arriver(도착하다, 일어나다)의 복합과거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일어났다”라는 뜻이며, est는 조동사 être, arrivé는 과거분사다. 주어인 quelque chose가 단수이므로 과거분사도 단수형 arrivé로 나타난다. Il lui est arrivé un accident.는 “그에게 사고가 일어났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다. quelque chose는 “무언가, 어떤 일”을 뜻한다. quelque chose가 뒤에 놓인 Il lui est arrivé quelque chose는 직역하면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이며, 자연스럽게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처럼 옮길 수 있다. 반대되는 표현으로 rien(아무것도 없음)이 있지만, 이 문장의 quelque chose를 그것으로 바꾸면 의미가 달라진다. pendant는 어떤 기간이나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전치사다. 뒤에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구가 온다. 예: pendant trois jours는 “3일 동안”이다. 이 문장에서는 여행이 진행되는 기간을 가리킨다. ton voyage는 “너의 여행”이다. ton은 듣는 사람 한 명에게 친근하게 말할 때 쓰는 소유 형용사이며, 뒤의 voyage가 남성 단수 명사이기 때문에 ton이 쓰였다. voyage는 “여행”이라는 명사다. 소유 대상이 여성 단수 명사이면 일반적으로 ta를 쓰지만, 모음 소리로 시작하는 일부 여성 명사 앞에서는 발음 때문에 ton이 쓰일 수 있다. 이 요소들을 합치면 프랑스어 문장의 구조는 Est-ce qu’ + il lui est arrivé quelque chose + pendant ton voyage이다. 따라서 프랑스어 자체가 직접 표현하는 뜻은 “네 여행 중에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가깝다. 다만 고정된 한국어 번역은 “여행 중에 가방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하며, 앞뒤 문맥도 가방을 가리킨다. 프랑스어에서 lui는 보통 사람을 나타내는 간접목적 대명사이므로, 제공된 프랑스어와 번역·문맥 사이에는 가리키는 대상에 관한 불일치가 있어 이 문장만으로 ‘가방’이라는 뜻을 확정할 수 없다. 가방을 명시하려면 예를 들어 Est-ce qu’il est arrivé quelque chose au sac pendant ton voyage ?처럼 au sac을 사용할 수 있다.
La fermeture éclair s’est coincée et une partie s’est détachée.
지퍼가 걸렸고, 일부가 느슨해졌어요.
- fermeture éclair
- 지퍼
- s’est coincée
- 걸렸다
- partie
- 부분
- s’est détachée
- 느슨해졌다
자세한 설명
fermeture éclair는 ‘지퍼’라는 명사구입니다. fermeture는 여성 명사이므로 여기서는 여성 단수로 취급되며, éclair와 결합해 지퍼를 뜻하는 고정적인 표현을 이룹니다. 예: La fermeture éclair est cassée. — 지퍼가 고장 났어요. s’est coincée는 se coincer의 passé composé 형태입니다. se coincer는 어떤 것이 움직이지 못하게 걸리거나 끼인다는 뜻이고, 이 문장에서는 지퍼가 걸렸다는 의미입니다. 조동사 être를 쓰는 대명동사 과거형이며, 주어인 여성 단수 la fermeture éclair에 맞춰 과거분사 coincée에 여성 단수형 -e가 나타납니다. coincer의 타동사 용법은 다른 것을 끼이게 하거나 막히게 한다는 뜻이므로, 주어가 스스로 걸린 상태를 말할 때의 se coincer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예: La porte s’est coincée. — 문이 걸려서 움직이지 않게 되었어요. partie는 partie의 여성 단수 명사형으로, 여기서는 전체 물건의 ‘일부, 한 부분’을 뜻합니다. 앞의 une은 특정되지 않은 한 부분을 가리키지만, 문장이 정확한 수량을 따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une partie de ...는 ‘...의 일부’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Une partie de la fermeture est cassée. — 지퍼의 일부가 망가졌어요. s’est détachée는 se détacher의 passé composé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어떤 부분이 붙어 있던 자리에서 떨어지거나 느슨해졌다는 뜻입니다. 주어는 여성 단수인 une partie이므로 être를 조동사로 쓰는 과거분사 détachée가 여성 단수형으로 일치합니다. détacher는 무언가를 떼어 놓는 타동사이고, se détacher는 주어가 떨어지거나 분리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예: La poignée s’est détachée. — 손잡이가 떨어졌어요. 전체적으로 La fermeture éclair s’est coincée는 ‘지퍼가 걸렸고’를, et une partie s’est détachée는 ‘일부가 떨어져 나가거나 느슨해졌어요’를 구성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번역과 맞물려 전체 뜻은 ‘지퍼가 걸렸고, 일부가 느슨해졌어요’입니다. 두 동작 모두 passé composé로 표현되어, 말하는 시점보다 앞서 발생한 구체적인 일을 전달합니다.
Est-ce que la fermeture éclair était déjà abîmée ?
지퍼가 원래부터 망가져 있었나요?
- Est-ce que
- ~인가요? / ~였나요?
- la fermeture éclair
- 지퍼
- était
- ~였다, ~인 상태였다
- déjà
- 이미, 원래부터
- abîmée
- 망가진, 손상된
자세한 설명
Est-ce que는 평서문을 예/아니요 질문으로 만드는 프랑스어의 고정 형식입니다. 뒤의 문장을 그대로 두고 문장 맨 앞에 붙일 수 있습니다. 예: Est-ce que tu viens ? — “너 오니?” la fermeture éclair는 “지퍼”라는 명사구입니다. fermeture éclair가 명사이고, la는 이 명사구와 함께 쓰인 정관사입니다. 이 표현 전체를 하나의 재사용 가능한 명사구로 익히면 됩니다. était는 être(이다, ~인 상태이다)의 3인칭 단수 미완료과거형입니다. 여기서는 과거의 한 시점에 지퍼가 손상된 상태였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미완료과거는 진행 중이거나 당시의 상태를 말할 때 유용합니다. 예: La porte était ouverte. — “문이 열려 있었다.” déjà는 여기서 “이미, 그때에는 벌써”라는 뜻이며, 뒤의 상태가 특정 시점보다 앞서 성립했는지를 묻는 데 쓰였습니다. 이 대화에서는 지퍼가 걸리거나 일부가 떨어진 일보다 전에 이미 손상되어 있었는지를 묻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déjà는 문맥에 따라 “벌써” 또는 “이미”로 옮길 수 있습니다. abîmée는 “손상된, 망가진”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abîmé이며, 여기서는 수식·서술되는 la fermeture éclair가 여성 단수이므로 abîmée가 되었습니다. 즉, 이 형태의 끝 -e는 형용사의 여성 단수 일치를 보여 줍니다. 남성 단수 예에서는 Le tissu est abîmé. — “천이 손상되었다.”처럼 abîmé를 씁니다. abîmée는 이미 손상된 상태를 나타내며, 반드시 완전히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까지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Est-ce que + la fermeture éclair + était + déjà + abîmée가 결합하여 “지퍼가 원래부터 이미 망가져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만듭니다. était abîmée는 지퍼의 과거 상태를, déjà는 그 상태가 문제로 언급된 시점보다 앞서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Ou est-ce qu’elle s’est cassée pendant que tu l’utilisais ?
아니면 사용하시다가 망가졌나요?
- Ou
- 아니면
- s’est cassée
- 망가졌나요/고장 났나요
- pendant que tu l’utilisais
- 네가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
자세한 설명
“아니면 네가 사용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망가졌나요?”라는 뜻입니다. “s’est cassée”는 여성 단수 주어에 맞춘 재귀동사 passé composé 형태이고, “pendant que”는 ‘~하는 동안’을, “tu l’utilisais”는 ‘네가 그것을 사용하고 있었다’를 나타냅니다.
Elle avait l’air en bon état avant, alors je veux prendre mes responsabilités.
전에는 괜찮아 보였으니 제가 책임지고 싶어요.
- avait l’air
- ~처럼 보였다
- bon
- 좋은, 괜찮은
- état
- 상태
- avant
- 전에
- alors
- 그래서
- je veux
- 나는 원한다, ~하고 싶다
- prendre mes responsabilités
- 내 책임을 지다
자세한 설명
avait l’air는 여기서 “~처럼 보였다”라는 뜻입니다. avoir l’air는 겉으로 드러난 상태나 인상을 말하며, 뒤에 형용사나 상태를 나타내는 보충어가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en bon état가 그 상태를 나타냅니다. avait는 avoir의 3인칭 단수 반과거형(imparfait)으로, 과거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Il avait l’air fatigué. — 그는 피곤해 보였다. bon은 état를 꾸며 “좋은, 괜찮은”이라는 뜻입니다. état가 남성 단수 명사이므로 남성 단수형 bon이 쓰였습니다. 여성 단수 명사와 함께 쓰면 예를 들어 une bonne idée처럼 bonne이 됩니다. état는 “상태”라는 명사입니다. en bon état는 “좋은 상태로, 상태가 괜찮은”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en mauvais état는 “상태가 나쁜”이라는 반대 표현입니다. 예: La machine est en bon état. — 그 기계는 상태가 좋다. avant는 여기서 “전에, 이전에는”이라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avait l’air en bon état라는 과거의 상태보다 앞선 기준 시점을 가리키며, 첫 절의 끝에 놓여 있습니다. 예: Je l’ai vu avant. — 나는 그것을 전에 보았다. alors는 앞의 상황을 근거로 뒤의 결과나 결정을 잇는 “그래서”입니다. avait l’air en bon état avant라는 판단과 je veux...라는 현재의 의지를 연결합니다. 예: Il pleut, alors je reste ici. — 비가 와서 나는 여기 남는다. je veux는 “나는 원한다, 나는 ~하고 싶다”라는 뜻입니다. veux는 vouloir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며, 뒤에 동사원형이 오면 원하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예: Je veux apprendre. — 나는 배우고 싶다. prendre mes responsabilités는 “내 책임을 지다”라는 표현입니다. prendre는 동사원형이고, mes는 화자에게 속한 복수 명사 responsabilités와 일치하는 소유 형식입니다. prendre ses responsabilités는 자신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예: Elle prend ses responsabilités. — 그녀는 자신의 책임을 진다. 전체적으로 Elle avait l’air en bon état avant는 “그것은 전에는 상태가 괜찮아 보였다”를 뜻합니다. elle은 프랑스어에서 여성형으로 표현되는 대상을 가리키지만, 고정된 번역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종류를 더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어지는 alors je veux prendre mes responsabilités는 “그래서 제가 책임지고 싶어요”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전에는 괜찮아 보였으니 제가 책임지고 싶어요”가 됩니다.
J’apprécie ton honnêteté. Elle est peut-être encore réparable.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수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J’apprécie
- 고맙게 여기다, 좋게 평가하다
- ton
- 너의
- honnêteté
- 솔직함, 정직함
- Elle
- 그것은
- est
- ~이다
- peut-être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 encore
- 아직, 여전히
- réparable
- 수리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
J’apprécie는 여기서 상대의 솔직함을 “고맙게 여긴다”는 뜻이다. 원형은 apprécier이고, J’는 모음 앞에서 줄어든 je이다. J’apprécie + 명사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좋게 평가하거나 고맙게 여긴다는 데 쓸 수 있다. 예: J’apprécie ton aide. — 네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 ton은 소유 형용사로, 뒤의 honnêteté가 상대의 것임을 나타낸다. 이 형태는 소유자의 성이 아니라 소유되는 명사의 성·수와도 관련되며, 정확히는 소유자 tu에 대응한다. 여성 단수 명사라도 모음 소리로 시작하면 ma 대신 mon을 쓰는 규칙이 있지만, ton은 tu의 형태이므로 여기서는 ton honnêteté가 된다. 예: mon amie — 내 친구(여성). honnêteté는 여성 명사로 “솔직함, 정직함”을 뜻한다. 여기서는 상대가 솔직하게 말한 점을 가리키며 J’apprécie의 목적어 역할을 한다. 예: Son honnêteté me plaît. — 그의/그녀의 솔직함이 마음에 들어. Elle은 여성 단수 주어 대명사이다. 여기서는 앞서 언급된 여성 단수의 대상이나 상황을 다시 가리키지만,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구체적인 지시 대상을 별도로 확정할 필요는 없다. 대명사의 문법적 성·수와 실제 참조 대상은 구별해야 한다. est는 être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peut-être, encore, réparable과 함께 주어의 상태를 설명한다. 예: La fermeture est réparable. — 그 잠금장치는 수리할 수 있어. peut-être는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부사이다. 따라서 수리가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않고, 뒤의 판단을 조심스럽게 제시한다. 예: C’est peut-être possible. — 어쩌면 가능할지도 몰라. encore는 여기서 “아직”이라는 뜻으로, 지금도 어떤 가능성이 남아 있음을 나타낸다. encore réparable은 “아직 수리할 수 있는”이라는 묶음이다. 예: C’est encore possible. — 아직 가능해. réparable은 “수리할 수 있는, 수리가 가능한”이라는 형용사이다. réparer와 관련된 형태이며, 이 문장의 여성 단수 주어와 함께 쓰여도 형태 자체는 남성 단수와 여성 단수에서 같다. 복수형은 réparables이다. 반대 의미의 형용사로 irréparable(수리할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을 쓸 수 있다. 전체적으로 J’apprécie ton honnêteté는 상대의 솔직함을 고맙게 여긴다는 뜻이다. Elle est peut-être encore réparable에서는 être + 형용사가 상태를 나타내고, peut-être가 가능성을, encore가 아직 남아 있는 가능성을 더한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수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라는 의미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은 J’apprécie + 명사와 주어 + être + peut-être + encore + 형용사이다.
Je peux faire réparer le sac ou le remplacer si nécessaire.
필요하면 제가 수리를 맡기거나 가방을 바꿔 드릴게요.
- Je peux
- 제가 ~할 수 있어요 / ~할게요
- faire réparer
- 수리를 맡기다
- sac
- 가방
- remplacer
- 교체하다
- si nécessaire
- 필요하면
자세한 설명
Je peux에서 peux는 동사 pouvoir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이다. 주어가 1인칭 단수 Je이므로 peux가 쓰이며,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온다. 이 문장에서는 단순한 능력뿐 아니라 “제가 ~할 수 있어요”, 즉 그렇게 해 주겠다는 제안으로 이해된다. 예: Je peux venir demain. — “제가 내일 올 수 있어요.” faire réparer는 faire + 동사원형 구조이다. faire 뒤의 réparer는 동사원형이며, 이 결합은 누군가에게 수리하게 하다, 곧 직접 수리하기보다 수리를 맡기다라는 뜻을 낼 수 있다. 예: Je fais réparer mon vélo. — “저는 자전거 수리를 맡겨요.” sac은 “가방”이라는 명사이다. 문장에서는 le sac으로 쓰여 le가 남성 단수 명사 sac과 결합한다. le는 여기서 특정된 가방을 나타내는 정관사이며, 수량을 직접 나타내는 표현은 아니다. remplacer는 “교체하다, 바꾸다”라는 동사원형이다. le remplacer에서는 목적격 대명사 le가 동사원형 앞에 놓인다. 여기의 le는 앞의 le sac을 가리키므로, le remplacer는 “그 가방을 교체하다”라는 뜻이다. 예: Je vais le remplacer. — “제가 그것을 교체할게요.” si nécessaire는 “필요하면”이라는 조건 표현이다. si가 조건을 나타내고 nécessaire가 “필요한”이라는 뜻을 보탠다. 예: Nous partirons si nécessaire. — “필요하면 우리는 떠날 거예요.” 전체 구조에서 Je peux는 화자가 할 수 있거나 하겠다고 제안하는 행동을 열고, faire réparer le sac과 le remplacer가 ou로 연결된 두 선택지를 제시한다. 마지막 si nécessaire는 이 행동이 필요한 경우라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필요하면 제가 가방을 수리 맡기거나 바꿔 드릴게요”라는 뜻이다.
On va l’emmener chez un réparateur avant de décider.
결정하기 전에 수리점에 가져가 보죠.
- On va
- 우리 ~하죠
- l’emmener
- 그것을 가져가다
- chez
- ~의 집이나 일터에
- un réparateur
- 수리공
- avant de
- ~하기 전에
- décider
- 결정하다
자세한 설명
On va는 여기서 aller의 현재형 va와 부정사로 이루어진 가까운 미래 표현이다. on은 형태상 3인칭 단수이므로 va가 쓰이지만, 이 문맥에서는 ‘우리’를 가리킨다. 따라서 On va + 동사원형은 ‘우리가 ~할 것이다’ 또는 제안처럼 ‘우리 ~하죠’라는 뜻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l’emmener에서 emmener가 동사원형이며, 여기서는 어떤 물건을 수리공에게 가져가다라는 뜻이다. 앞선 문장에 나온 le sac이 이 대화의 대상이므로 l’은 그 가방을 가리킨다. l’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emmener 앞에서 le 또는 la가 줄어든 직접목적격 대명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그것을’이라는 역할을 한다. 예: Je vais l’emmener demain. — ‘나는 그것을 내일 가져갈 것이다.’ chez는 특정 사람의 집이나 그 사람이 일하는 곳처럼 사람과 관련된 장소를 나타낸다. 그래서 chez un réparateur는 수리공에게, 또는 수리공이 일하는 곳에 간다는 뜻이며, 이 문맥에서는 자연스럽게 ‘수리점에’로 옮길 수 있다. 사람을 기준으로 장소를 표현하는 점이 핵심이다. un réparateur에서 réparateur는 물건을 고치는 사람, 즉 ‘수리공’이라는 남성 명사이다. 여기의 un은 부정관사이지, 반드시 수리공이 한 명이라는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여성형 직업명을 쓸 때는 une réparatrice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 번역의 ‘수리점’은 장소를 자연스럽게 옮긴 것이고, 프랑스어 표현 자체에는 수리공이라는 사람이 드러난다. avant de décider는 avant de + 동사원형으로 ‘~하기 전에’를 나타낸다. décider는 ‘결정하다’이고, 여기서는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행위이며 결정 대상은 문맥상 생략되어 있다. 이 구조에서는 주절의 주어와 부정사의 이해되는 주어가 보통 같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우리가 결정하기 전에’라는 뜻이 된다. 예: Réfléchis avant de répondre. — ‘대답하기 전에 생각해 봐.’ 전체적으로 On va(우리가 ~할 것이다/하죠) + l’emmener(그것을 가져가다) + chez un réparateur(수리공에게, 곧 수리점에) + avant de décider(결정하기 전에)가 결합하여 ‘결정하기 전에 그것을 수리점에 가져가 보죠’라는 의미가 된다.
Pardon de ne pas t’en avoir parlé dès que c’est arrivé.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 Pardon
- 미안해요
- de ne pas t’en avoir parlé
- 네게 그것을 말하지 못한 것
- dès que
- ~하자마자
- c’est arrivé
- 그 일이 일어났어요
자세한 설명
Pardon은 여기서 사과를 나타내는 말로, 뒤의 de 이하가 사과하는 내용을 설명합니다. Pardon !처럼 단독으로도 “미안해요”라는 뜻으로 쓸 수 있습니다. de ne pas t’en avoir parlé에서 parler는 “말하다, 이야기하다”이고, 어떤 내용을 말한다는 뜻에서는 보통 parler de quelque chose à quelqu’un 구조를 씁니다. 여기서 en은 앞서 언급된 일이나 문제를 가리키며, t’는 그 내용을 들을 상대방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t’en parler는 “그것을 너에게 말하다”입니다. ne pas는 부정이고 avoir parlé는 parler의 완료 부정사입니다. ne pas avoir parlé는 “말하지 않은 것”을 뜻하므로, de ne pas t’en avoir parlé는 “그것을 너에게 말하지 못한 것에 대해”가 됩니다. 형태를 비교하면 현재 부정사는 ne pas parler, 완료 부정사는 ne pas avoir parlé입니다. 완료 부정사는 주절의 시점보다 앞선 일을 나타낼 때 유용합니다. 예문: Je suis désolé de ne pas t’avoir prévenu. — “너에게 미리 알리지 못해서 미안해.” dès que는 뒤에 절을 이끌어 “~하자마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quand도 “~할 때”를 나타낼 수 있지만, dès que는 한 일이 일어난 직후라는 의미가 더 분명합니다. 예문: Appelle-moi dès que tu arrives. — “도착하자마자 나에게 전화해.” c’est arrivé에서 arriver는 “일어나다, 발생하다” 또는 문맥에 따라 “도착하다”라는 뜻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고정된 번역에 맞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의미입니다. est arrivé는 arriver의 복합과거 형태이며, c’는 그 일이나 사건을 가리키는 주어입니다. 이 구조에서 arrivé는 être와 함께 쓰인 과거분사입니다. 전체적으로 Pardon(미안해요) + de ne pas t’en avoir parlé(그것을 너에게 말하지 못한 것에 대해) + dès que c’est arrivé(그 일이 일어나자마자)로 결합됩니다. 따라서 “그 일이 일어나자마자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라는 뜻이며, 일어난 뒤 곧바로 알리지 못한 점을 사과하는 표현입니다.
Tu en as parlé maintenant, et ça aide. On verra ce qu’ils diront.
지금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돼요.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 보죠.
- Tu
- 너는
- en
- 그것을, 그 일에 대해
- as parlé
- 이야기했다
- maintenant
- 지금
- ça
- 그것은
- aide
- 도움이 된다
- On verra
- 두고 보자
- ce qu’ils diront
- 그들이 뭐라고 말할지
자세한 설명
Tu는 여기서 2인칭 단수 주어인 ‘너’를 가리킵니다. 프랑스어에서 이 주어에 맞는 avoir의 현재형이 as입니다. 따라서 as parlé에서 as가 주어와 시제를 나타내고, parlé는 동사 parler의 과거분사입니다. avoir + 과거분사는 passé composé를 이루며, 여기서는 ‘말했다/말해 주었다’라는 완료된 일을 현재 상황과 연결합니다. parler de quelque chose는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en은 앞에서 언급된 일이나 내용에 대해 말하는 것을 나타내는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그것에 대해’라는 뜻으로 parler de ...의 de ...를 대신합니다. en 자체가 특정한 성이나 수를 표시하는 형태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예: J’en ai parlé. — ‘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어.’ maintenant는 ‘지금’을 뜻하는 시간 부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이야기한 시점을 현재로 한정하여 Tu en as parlé maintenant가 ‘너는 지금 그것에 대해 말했어’라는 의미가 됩니다. ça는 가리키는 대상을 문맥에서 받아 ‘그것’ 또는 ‘그 일이’를 뜻하는 지시 대명사입니다. 여기서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것은 상대방이 해 준 말이나 그 내용의 효과입니다. ça는 특정 명사의 성을 일치시켜 바꾸는 형태가 아니라, 회화에서 널리 쓰이는 중성적인 지시 표현입니다. aide는 동사 aider의 현재형으로, 주어 ça에 맞는 3인칭 단수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도움이 된다’라는 뜻입니다. aider quelqu’un은 ‘누군가를 돕다’, aider à faire quelque chose는 ‘무언가를 하는 데 도움이 되다’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 Cette information aide beaucoup. — ‘이 정보는 큰 도움이 된다.’ On verra에서 verra는 voir의 단순미래 3인칭 단수형입니다. on은 형태상 3인칭 단수로 취급되지만, 문맥에 따라 ‘사람들은’, ‘우리는’, 또는 회화적인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고정된 번역에서는 함께 확인하자는 뜻이므로 ‘보죠/확인해 보죠’에 해당합니다. voir의 현재형은 voit, 미래형은 verra입니다. ce qu’ils diront은 ‘그들이 뭐라고 말할지’를 나타내는 명사절입니다. ce que는 뒤 절의 동사가 필요로 하는 대상을 묶어 주며, 여기서는 diront의 내용, 즉 ‘말할 것’을 가리킵니다. qu’는 모음 앞에서 que가 줄어든 형태입니다. ils는 3인칭 복수 주어이고, 고정된 번역에 따라 수리점에서 말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diront는 동사 dire의 단순미래 3인칭 복수형입니다. dire의 현재형은 disent, 미래형은 diront입니다. 예: Je sais ce qu’ils diront. — ‘나는 그들이 뭐라고 말할지 알아.’ 전체적으로 Tu en as parlé maintenant는 ‘네가 지금 그 일에 대해 말해 주었고’, et ça aide는 ‘그것이 도움이 된다’라는 뜻입니다. 이어서 On verra가 ‘확인해 보자/보죠’를 나타내고, ce qu’ils diront가 그 확인의 내용인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지금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돼요. 수리점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 보죠.’라는 의미가 됩니다.
문법 포인트
se + verbe au passé composé
s’est coincée
세 꽁시걸렸다, 끼였다
대명동사는 passé composé에서 être를 사용하며, 과거분사는 주어의 성·수에 맞춰 변합니다.
faire + infinitif
faire réparer
페흐 헤빠헤수리를 맡기다
faire 뒤에 동사원형을 쓰면 다른 사람에게 그 행동을 하도록 시키거나 맡긴다는 뜻입니다.
프랑스어 어휘
Est-ce qu’il lui est arrivé quelque chose ?
au sujet du sac
Je dois te dire quelque chose.
que j’ai emprunté
La fermeture éclair s’est coincée.
une partie s’est détachée
pendant ton voyage
Je dois te dire quelque chose.
du sac que j’ai emprunté
La fermeture éclair s’est coincée.
une partie s’est détachée
pendant ton voyag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여행
정답 보기
voyage말하다
정답 보기
dire빌리다
정답 보기
emprunté~동안,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