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과 업무 경계 | 한국어로 프랑스어 배우기

Fren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Paris everyday setting: At work, one adult talks about burnout and considers clearer workload boundaries and a real break away from the desk..

KO → FR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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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과 업무 경계를 통해 프랑스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Je pense que je commence à m'épuiser à cause de cette charge de travail.

즈 팡스 크 즈 코망스 아 메퓌제 아 코즈 드 세트 샤르주 드 트라바이. 이 업무량 때문에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
B

Est-ce que tu as pris de vraies pauses, ou tu es juste passé d'une tâche à l'autre ?

에스 크 튀 아 프리 드 브레 포즈, 우 튀 에 쥐스트 파세 뒤느 타슈 아 로트르? 진짜로 쉬었어, 아니면 그냥 일만 바꿔 가며 했어?
A

J'ai surtout changé de tâche, et ça ne ressemble pas vraiment à du repos.

제 쉬르투 샹제 드 타슈, 에 사 느 르상블 파 브레망 아 뒤 르포. 대부분 업무를 바꿔 가며 했는데, 그건 정말 쉬는 것 같지 않아.
B

Ça expliquerait pourquoi la pression continue de monter.

사 엑스플리크레 푸르쿠아 라 프레시옹 콩티뉘 드 몽테. 그렇다면 왜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지 알겠네.
A

Je me sens coupable de m'arrêter quand la date limite approche.

즈 므 상 쿠파블 드 마레테 캉 라 다트 리미트 아프로슈. 마감이 다가오면 일을 멈추는 데 죄책감이 들어.
B

Poser une limite, ce n'est pas de la paresse si cela t'aide à récupérer.

포제 윈 리미트, 스 네 파 드 라 파레스 시 스라 테드 아 레퀴페레. 업무 경계를 정하는 건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게으른 게 아니야.
A

Je devrais peut-être dire à mon responsable ce qui est réaliste avant la date limite.

즈 드브레 푀테르 디르 아 몽 레스퐁사블 스 키 에 레알리스트 아방 라 다트 리미트. 마감 전에 무엇이 현실적인지 관리자에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B

Dis clairement ce que tu peux finir d'ici là et ce qui prendra plus de temps.

디 클레르망 스 크 튀 쁘 피니르 디시 라 에 스 키 프랑드라 플뤼 드 탕.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과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을 분명히 말해.
A

Aujourd'hui, je vais déjeuner loin de mon bureau.

오주르뒤이, 즈 베 데주네 루앵 드 몽 뷔로. 오늘은 책상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을 거야.
B

C'est un petit pas, mais il est utile pour retrouver ton énergie.

세 탱 프티 파, 메 일 레 튀틸 푸르 르트루베 통 네르지. 그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야.

문장 설명

  1. Je pense que je commence à m'épuiser à cause de cette charge de travail.

    이 업무량 때문에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

    Je pense que
    나는 ~라고 생각해
    je commence
    나는 시작해
    m'épuiser
    지치다, 소진되다
    à cause de
    ~ 때문에
    cette
    이
    charge
    부담, 업무량
    travail
    일, 업무
    자세한 설명

    Je pense que는 “나는 ~라고 생각한다”라는 틀이다. penser가 주어 je에 맞춰 현재형 pense로 활용되었고, que 뒤에 생각의 내용을 절로 붙인다. 예: Je pense qu'il est prêt. — 나는 그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해. je commence에서 commencer는 “시작하다”이고, commence는 je와 함께 쓰인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commencer à + 부정법 구조로 “~하기 시작하다”를 만든다. 예: Je commence à comprendre. — 나는 이해하기 시작해. m'épuiser는 재귀동사 s'épuiser의 부정법 형태에서 재귀대명사 me가 모음 앞에서 m'으로 줄어든 것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화자가 스스로 소진되어 가거나 지쳐 가는 상태를 나타내며, 일반 동사 épuiser에 목적어 me를 붙인 형태라고 분석하면 안 된다. commencer à m'épuiser는 “내가 지치기 시작하다”라는 뜻이다. 예: Je commence à m'épuiser. — 나는 지치기 시작해. à cause de는 원인을 나타내는 전치사 표현으로, 여기서는 업무량이 소진의 원인임을 말한다. 뒤에는 명사구가 온다. 예: Il est absent à cause de la maladie. — 그는 병 때문에 결석했다. cette는 여성 단수 명사 앞에 쓰이는 지시 한정사로, 여기서는 “이”에 해당하며 뒤의 charge를 꾸민다. 남성 단수에서는 ce, 모음이나 무음 h로 시작하는 남성 단수 명사 앞에서는 cet, 복수에서는 ces를 쓴다. 예: cette tâche — 이 과업. charge는 여기서 “부담, 업무량”을 뜻하는 여성 명사다. cette charge에서 여성 단수라는 성·수 정보는 한정사 cette와 명사구의 일치를 보여 준다. 이 문장에서는 de travail과 결합해 업무와 관련된 부담이나 업무량을 가리킨다. travail은 “일, 업무”라는 남성 명사다. charge de travail은 “업무량” 또는 “업무 부담”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명사구이며, de travail은 그 부담의 분야가 일임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일”이라는 의미가 charge de travail의 일부로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Je pense que가 판단의 내용을 열고, je commence à m'épuiser가 화자가 지쳐 가기 시작하는 상태를 나타낸다. à cause de cette charge de travail은 그 원인을 제시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이 업무량 때문에 번아웃이 오는 것 같아”라는 뜻이며, 보다 직역에 가까우면 “이 업무 부담 때문에 내가 지치기 시작하는 것 같아”이다.

  2. Est-ce que tu as pris de vraies pauses, ou tu es juste passé d'une tâche à l'autre ?

    진짜로 쉬었어, 아니면 그냥 일만 바꿔 가며 했어?

    Est-ce que
    ~했어? / ~인가?
    pris
    취했어
    vraies
    진짜인
    pauses
    휴식 시간들
    ou
    아니면
    juste
    그냥
    passé
    옮겨 갔어
    d'une tâche à l'autre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자세한 설명

    Est-ce que는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드는 고정된 질문 틀이다. 뒤에 평서문 어순이 그대로 이어지므로, Est-ce que tu as pris ... ?는 “네가 …했어?”라는 구조가 된다. 예: Est-ce que tu travailles aujourd'hui ? — “오늘 일해?” pris는 prendre(취하다, 가지다)의 과거분사이며, 여기서는 prendre une pause라는 결합으로 “휴식을 취하다”라는 뜻이다. tu as pris는 avoir의 현재형 as와 과거분사 pris로 만든 복합과거(passé composé)여서, 이미 휴식을 취했는지를 묻는다. prendre의 과거분사는 주어에 따라 pris가 prise, pris, prises처럼 바뀔 수 있지만, avoir와 함께 쓰인 이 문장에서는 목적어 pauses와의 일치 여부를 단순히 주어 성·수로 판단하지 않는다. vraies는 형용사 vrai(진짜인, 실제인)의 여성 복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pauses가 여성 복수형이므로 vraies pauses가 되어 “실제로 쉰 휴식 시간”을 강조한다. 기본 형태와 주요 형태는 vrai(남성 단수), vraie(여성 단수), vrais(남성 복수), vraies(여성 복수)이다. 예: une vraie pause — “진짜 휴식 시간 하나.” pauses는 명사 pause(휴식, 쉬는 시간)의 복수형이다. prendre une pause는 “쉬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고, prendre des pauses는 “휴식 시간을 여러 번 갖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복수형은 질문의 대상이 한 번의 휴식으로 한정되지 않음을 보여 준다. ou는 앞뒤 선택지를 잇는 접속사로 “아니면”을 뜻한다. 여기서는 실제로 휴식을 취했는지, 아니면 업무만 바꾸었는지를 대조한다. 예: Tu viens avec nous ou tu restes ici ? — “우리와 같이 갈 거야, 아니면 여기 있을 거야?” juste는 여기서 “그냥, 단지”라는 부사다. tu es juste passé 전체에서 다른 활동 없이 업무만 바꾸었다는 제한적인 의미를 더한다. 형용사로 쓰이는 juste(공정한, 정확한)와 달리, 이 위치에서는 행동의 범위를 제한한다. passé는 passer(지나가다, 옮겨 가다)의 과거분사다. 여기서는 passer de ... à ...라는 구조로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넘어갔다는 뜻이며, tu es passé는 être의 현재형 es와 결합한 복합과거다. passer가 이처럼 이동이나 상태 변화의 의미로 être와 쓰일 때 과거분사는 주어와 성·수 일치를 한다. 따라서 관찰된 passé는 남성 단수형이고, 여성 단수 주어라면 passée가 된다. 복수라면 passés 또는 passées가 된다. 이 형태만으로 화자의 실제 성별이나 정체성을 추가로 판단할 수는 없다. 예: Elle est passée au bureau. — “그녀는 사무실에 들렀다.” d'une tâche à l'autre는 passer de ... à ...의 목적지 범위를 이루는 표현으로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라는 뜻이다. d'une는 de와 une이 결합한 형태이고, tâche는 “업무, 과업”이라는 여성 명사다. l'autre는 “다른 하나, 다른 쪽”을 뜻하며, 여기서는 앞의 업무와 구별되는 업무를 가리킨다. 이 표현은 특정 업무의 이름을 제시하기보다 업무 사이의 이동 패턴을 나타낸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passer de A à B(A에서 B로 넘어가다)이다. 예: Je passe d'un projet à l'autre. — “나는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넘어간다.” 전체적으로 Est-ce que tu as pris de vraies pauses는 “정말 휴식 시간을 가졌어?”라고 묻고, ou tu es juste passé d'une tâche à l'autre ?는 “아니면 그냥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만 넘어갔어?”라고 대비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실제로 쉬었는지, 아니면 업무를 바꾸었을 뿐인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3. J'ai surtout changé de tâche, et ça ne ressemble pas vraiment à du repos.

    대부분 업무를 바꿔 가며 했는데, 그건 정말 쉬는 것 같지 않아.

    J'ai
    나는
    surtout
    주로, 대부분
    changé
    바꿨어
    tâche
    업무, 일
    ça
    그것은, 그건
    ne ressemble pas
    ~처럼 보이지 않다
    vraiment
    정말
    repos
    휴식, 쉼
    자세한 설명

    J'ai는 je와 동사 avoir의 현재형 ai가 결합한 형태이다. 여기서는 뒤의 과거분사와 함께 복합과거를 만들어 1인칭 단수의 이미 일어난 일을 나타낸다. 예: J'ai surtout lu. — ‘나는 주로 읽었어.’ surtout는 여기서 ‘주로, 무엇보다도’라는 뜻으로, 여러 활동 중 뒤의 내용이 두드러짐을 나타낸다. changé는 동사 changer의 과거분사이다. J'ai changé에서는 avoir와 결합해 ‘나는 바꿨어’라는 복합과거가 된다. 이 문장에서는 de tâche와 함께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옮겨 간다는 뜻이다. 예: J'ai changé de plan. — ‘나는 계획을 바꿨어.’ tâche는 ‘업무, 과업’이라는 여성 명사이다. changer de tâche는 ‘업무를 바꾸다, 다른 업무로 넘어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tâche 자체가 복수라는 뜻은 아니다. 예: Je passe d'une tâche à une autre. — ‘나는 한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넘어가.’ ça는 말할 때 흔히 쓰는 지시 대명사로, 여기서는 앞서 말한 업무를 바꿔 가며 한 일을 가리킨다. 이 형태는 문법적 성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예: Ça m'aide. —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돼.’ ne ressemble pas는 ressembler에 부정 표현 ne ... pas가 결합한 형태이다. ressemble는 3인칭 단수 주어에 쓰이는 현재형이며, ça가 그 주어이다. ressembler à ...는 ‘…처럼 보이다, …와 비슷하다’이고, ne pas ressembler à ...는 ‘…처럼 보이지 않다’이다. 예: Cette méthode ressemble à un jeu. — ‘이 방법은 놀이처럼 보여.’ vraiment는 ‘정말, 실제로’라는 부사이다. 여기서는 ne ressemble pas와 결합해 ‘정말 …처럼 보이지 않는다’라고 부정을 강조한다. 예: Ce n'est pas vraiment simple. — ‘그것은 정말 간단하지는 않아.’ repos는 ‘휴식, 쉼’이라는 남성 명사이다. à du repos의 du는 이 문맥에서 repos를 물질이나 활동처럼 나타내는 부분관사이다. 따라서 ressembler à du repos는 ‘휴식처럼 보이다’라는 뜻이 된다. 예: J'ai besoin de repos. — ‘나는 휴식이 필요해.’ 전체적으로 J'ai surtout changé de tâche는 ‘나는 주로 업무를 바꿔 가며 했어’라는 뜻이다. 이어지는 ça ne ressemble pas vraiment à du repos에서 ça는 바로 그 활동을 가리키며, 그 활동이 정말 휴식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대부분 업무를 바꿔 가며 했는데, 그건 정말 쉬는 것 같지 않아’가 된다. changer de tâche와 ne pas ressembler à ...는 다른 상황에도 재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4. Ça expliquerait pourquoi la pression continue de monter.

    그렇다면 왜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지 알겠네.

    Ça
    그것은
    expliquerait
    설명할 텐데
    pourquoi
    왜
    pression
    압박감
    continue
    계속된다
    monter
    커지다
    자세한 설명

    Ça는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사실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지시 대명사로, 여기서는 문맥상 ‘그렇다면/그것은’에 해당합니다. 이 형태 자체는 성과 수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예: Ça m’aide. — 그것이 나를 도와준다. expliquerait는 expliquer(설명하다)의 조건법 현재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그것이 설명해 줄 텐데’라는 뜻으로, 뒤의 pourquoi절에 제시된 현상을 이해하게 해 줄 가능성이나 추론을 나타냅니다. 현재형 explique가 직접적인 ‘설명한다’라면, expliquerait는 조건법 형태입니다. pourquoi는 이유를 묻거나 제시하는 의문사로 ‘왜’를 뜻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독립적인 질문이 아니라 pourquoi ... 절을 이끌어 ‘왜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지’라는 간접적인 내용이 됩니다. Je comprends pourquoi il vient. — 나는 그가 왜 오는지 이해한다. pression은 여성 명사로 ‘압박감, 압력’을 뜻합니다. 관사까지 포함한 la pression은 여기서 특정한 압박감을 가리키며, 명사 자체의 기본형은 pression입니다. 사람의 심리적 부담은 pression으로, 물리적 압력도 같은 명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continue는 continuer(계속하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주어인 la pression이 계속 어떤 상태나 움직임을 보인다는 뜻입니다. continuer de + 동사원형은 ‘계속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예: La pluie continue de tomber. — 비가 계속 내린다. monter는 동사원형으로, 기본 의미는 ‘올라가다’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압박감의 정도가 올라간다는 의미이므로 ‘커지다, 높아지다’로 옮깁니다. continuer de monter에서 monter가 계속되는 동작이나 변화를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Ça expliquerait는 ‘그렇다면 설명이 될 텐데’, pourquoi는 ‘왜 …인지’, la pression continue de monter는 ‘그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지’를 구성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렇다면 왜 압박감이 계속 커지는지 알겠네’라는 뜻이며, 앞서 언급된 상황이 현재의 압박감 증가를 설명해 준다는 추론을 나타냅니다.

  5. Je me sens coupable de m'arrêter quand la date limite approche.

    마감이 다가오면 일을 멈추는 데 죄책감이 들어.

    Je me sens
    나는 ~하게 느낀다
    coupable
    죄책감을 느끼는
    m'arrêter
    멈추다
    la date limite
    마감일
    approche
    다가온다
    자세한 설명

    Je me sens은 “나는 ~하게 느낀다”라는 구조입니다. 기본형은 재귀동사 se sentir이고, 여기서는 주어 je에 맞는 sens와 재귀대명사 me가 함께 쓰였습니다. 감정이나 상태를 말할 때 Je me sens + 형용사처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Je me sens fatigué. — 나는 피곤하다고 느낀다. coupable은 이 문장에서 자신이 잘못한 듯한 죄책감을 느끼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기본형과 이 문장의 형태가 같고, 남성형과 여성형도 철자가 같은 형태입니다. 따라서 여성 화자라고 해서 여기에 -e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se sentir coupable은 “죄책감을 느끼다”라는 유용한 결합입니다. m'arrêter는 “멈추다”라는 뜻의 재귀동사 s'arrêter의 부정법입니다. me는 모음으로 시작하는 arrêter 앞에서 m'으로 줄어듭니다. 재귀동사 s'arrêter는 주어가 자기 행동이나 움직임을 멈추는 뜻을 나타내며, 일반 동사 arrêter와 구별됩니다. 예: Je dois m'arrêter. — 나는 멈춰야 한다. la date limite는 “마감일”을 뜻하는 명사구입니다. 중심 명사는 여성 단수 명사 date이고, limite가 그 날짜의 성격을 구체화합니다. la는 date의 여성 단수 형태와 맞는 정관사이며, 여기서는 관련된 특정 마감일을 가리킵니다. 예: La date limite est demain. — 마감일은 내일이다. approche는 approcher(다가오다)의 현재형입니다. 이 절에서는 주어인 la date limite가 3인칭 단수이므로 approche가 쓰였습니다. 시간이나 사건이 가까워지는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L'hiver approche. — 겨울이 다가온다. de m'arrêter는 se sentir coupable de + 부정법 구조에서 “멈추는 것에 대해”라는 내용을 나타냅니다. quand la date limite approche는 “마감일이 다가오면”이라는 시간 절입니다. 따라서 Je me sens coupable(나는 죄책감을 느낀다)와 de m'arrêter(멈추는 것에 대해)가 결합하고, 여기에 마감일이 다가오는 시점을 덧붙입니다. 전체 문장은 “마감이 다가오면 일을 멈추는 데 죄책감이 들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m'이 가리키는 행동의 주체는 주절의 말하는 사람 je이며, 시간 절의 주어는 la date limite입니다.

  6. Poser une limite, ce n'est pas de la paresse si cela t'aide à récupérer.

    업무 경계를 정하는 건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게으른 게 아니야.

    Poser
    정하다, 설정하다
    limite
    경계
    ce n'est pas
    ~이 아니다
    paresse
    게으름
    si
    ~하면, ~라면
    aide
    돕다
    récupérer
    회복하다
    자세한 설명

    Poser는 여기서 ‘정하다/설정하다’라는 뜻의 부정사이다. 문장 맨 앞의 Poser une limite 전체가 주어처럼 쓰여 ‘경계를 정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형 je pose, tu poses, il/elle pose와 연결되며, 부정사는 주어에 따라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 Poser une limite est parfois nécessaire. — 경계를 정하는 것은 때로 필요하다. limite는 ‘경계, 한계’이다. 여기서는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범위나 멈출 기준을 가리킨다. 여성 명사이므로 부정관사 une과 함께 une limite가 된다. 복수는 des limites이다. une은 여기서 하나의 구체적인 경계를 세는 수량을 강조한다기보다 단수 명사와 함께 쓰인 관사이다. ce n'est pas는 ‘그것은 ~이 아니다’라는 부정 판단의 틀이다. ce는 앞의 부정사구 Poser une limite를 받아 ‘그렇게 하는 것은’이라는 뜻을 만든다. est는 동사 être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고, n'est pas가 그 내용을 부정한다. 프랑스어에서 ne ... pas가 동사를 둘러싸며, 모음 앞에서 ne가 n'으로 줄어든다. 예: Ce n'est pas difficile. — 그것은 어렵지 않다. paresse는 ‘게으름’이라는 추상 명사이다. de la paresse는 ‘게으름이다/게으름에 해당한다’라는 명사 부분이며, 앞의 ce n'est pas와 합쳐져 ‘게으른 것이 아니다’가 된다. 여기의 de la는 일부를 뜻하는 수량 표현으로 번역하기보다, 추상적이고 셀 수 없는 개념을 나타내는 관사 형태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형용사로 말하면 paresseux(남성형) 또는 paresseuse(여성형)이며, 명사 paresse와 형태가 다르다. si는 조건을 여는 접속사로, 여기서는 ‘~하면/~라면’이라는 뜻이다. si cela t'aide à récupérer가 앞의 판단에 붙어 ‘그것이 네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이라는 조건을 덧붙인다. 이 용법의 si는 의문 표현 ‘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조건을 나타낸다. 예: Si tu es fatigué, repose-toi. — 피곤하면 쉬어. aide는 동사 aider(돕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주어는 cela이므로 cela aide가 되며, 이 형태를 명사 aide(도움)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t'aide의 t'는 모음 앞에서 줄어든 목적격 대명사 te로, 여기서는 ‘너를/네게’를 나타낸다. 따라서 cela t'aide는 ‘그것이 너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구조이다. aider quelqu'un à + 부정사는 ‘누군가가 ~하도록 돕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récupérer는 ‘회복하다, 기력을 되찾다’라는 부정사이다. aide 뒤의 à récupérer에서 à 다음에 부정사가 와서 ‘회복하도록/회복하는 데’라는 뜻을 만든다. 이 문맥에서 회복하는 주체는 앞의 t'가 가리키는 상대방이며, 프랑스어 부정사는 여기서 주어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예: Je prends une pause pour récupérer. — 나는 회복하기 위해 휴식을 취한다. 전체적으로 Poser une limite는 ‘경계를 정하는 것’, ce n'est pas de la paresse는 ‘그것은 게으른 것이 아니다’, si cela t'aide à récupérer는 ‘그것이 네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을 뜻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업무 경계를 정하는 것은, 그것이 네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게으른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조건절은 경계를 정하는 행위를 게으름으로 규정하지 않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라는 조건을 제시한다.

  7. Je devrais peut-être dire à mon responsable ce qui est réaliste avant la date limite.

    마감 전에 무엇이 현실적인지 관리자에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Je devrais
    나는 ~해야 할 것 같다
    peut-être
    아마도, 어쩌면
    dire
    말하다
    responsable
    관리자, 책임자
    ce qui
    ~한 것, ~하는 것
    réaliste
    현실적인
    avant
    ~전에
    date limite
    마감일
    자세한 설명

    Je devrais는 동사 devoir의 1인칭 단수 조건법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의무를 단정하기보다 “나는 ~하는 편이 좋겠다/~해야 할 것 같다”라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나타낸다. devoir 뒤에는 보통 동사원형이 온다. 예: Je devrais partir. — 나는 출발하는 게 좋겠다. peut-être는 가능성을 낮추어 말하는 부사로, 여기서는 “어쩌면, ~일지도”라는 뜻이다. 따라서 Je devrais peut-être...는 확정적인 계획보다 신중한 제안이나 자기 판단처럼 들린다. dire는 동사원형으로 “말하다”이다. 앞의 devrais가 조동사처럼 이 동사원형을 이끈다. 활용된 형태와 비교하면 je dis는 “나는 말한다”, j’ai dit는 “나는 말했다”이고, 이 문장에서는 아직 실행되지 않은 행동을 dire로 나타낸다. responsable은 여기서 명사로 “관리자, 책임자”를 뜻한다. 형용사로 쓰이면 “책임 있는”이라는 뜻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mon responsable에서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이다. mon은 소유 형용사로 “나의”를 뜻하며, 뒤 명사 responsable이 남성 단수이기 때문에 mon이 쓰였다. 이는 말하는 사람의 성별이 아니라 명사의 문법적 성에 따른다. ce qui는 “~한 것, 무엇이 ~하는지”를 나타내는 관계 표현이다. 여기서는 뒤의 est réaliste에서 주어 역할을 하므로 “무엇이 현실적인지”라는 뜻이 된다. 주어가 아니라 뒤 동사의 목적어인 경우에는 보통 ce que를 쓴다. 예: Je sais ce que tu veux. — 나는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réaliste는 “현실적인”이라는 형용사이다. 여기서는 ce qui가 가리키는 계획이나 가능성이 실제로 가능한지를 평가한다. 형태상 남성·여성 단수에서 réaliste가 같고, 복수에서는 보통 réalistes가 된다. 예: Une solution réaliste — 현실적인 해결책. avant는 시간상 “~전에”를 나타내는 전치사이다. 뒤의 la date limite와 결합해 어떤 시점보다 이른 때를 표시한다. avant de 뒤에 동사원형을 붙일 수도 있다. 예: avant de partir — 떠나기 전에. date limite는 “마감일”이라는 명사구이다. 중심 명사 date가 여성 단수이므로 관사는 la이고, limite는 그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로 여성 단수 형태를 보인다. 예: La date limite est demain. — 마감일은 내일이다. 문장 전체에서 dire à mon responsable는 “관리자에게 말하다”라는 구조이고, ce qui est réaliste는 말할 내용인 “무엇이 현실적인지”를 나타낸다. 여기에 avant la date limite가 붙어 그 말을 해야 할 시점을 “마감 전에”로 정한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나는 마감 전에 무엇이 현실적인지 관리자에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이다. 이 문장은 해야 할 일을 단정하기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조심스럽게 표현한다.

  8. Dis clairement ce que tu peux finir d'ici là et ce qui prendra plus de temps.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과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을 분명히 말해.

    Dis
    말해
    clairement
    분명히
    ce que
    …하는 것
    tu peux
    너는 …할 수 있어
    finir
    끝내다
    d'ici là
    그때까지
    ce qui
    …하는 것이
    prendra
    걸릴 것이다
    plus
    더
    temps
    시간
    자세한 설명

    Dis는 dire(말하다)의 2인칭 단수 명령형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상대방 한 명에게 직접 “말해”라고 요청한다. 현재형 tu dis와 달리 명령형에서는 주어 tu를 보통 쓰지 않는다. clairement는 “분명하게”라는 뜻의 부사로, 뒤의 말하기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나타낸다. 형용사 clair(분명한)와 관련된 형태이며, 예를 들어 Explique clairement.은 “분명하게 설명해.”라는 뜻이다. ce que는 “무엇을, …하는 것을”이라는 관계 표현이다. 여기서는 tu peux finir의 목적어를 이끌어 “네가 끝낼 수 있는 것”을 만든다. ce qui와 구별해야 한다. ce que 뒤에는 그 절의 주어가 따로 오고, ce qui 뒤에는 관계절의 주어 역할을 하는 표현이 온다. tu peux는 pouvoir(할 수 있다)의 2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peux는 주어가 tu일 때의 형태이며, je peux, il/elle peut와 비교할 수 있다. 여기서는 실제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내며, 뒤의 부정사 finir와 결합한다. finir는 “끝내다”라는 뜻의 부정사이다. pouvoir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주어에 맞게 활용하지 않고 부정사로 둔다. 예를 들어 Je peux finir ce travail.은 “나는 이 일을 끝낼 수 있어.”라는 뜻이다. d'ici là는 “그때까지”라는 시간 표현이다. d'ici는 기준 시점까지를 나타내고, là는 이미 정해진 그 시점을 가리킨다. 이 문장에서는 앞 문맥의 마감 시점과 연결되어, 그 시점까지 완료할 수 있는 일을 말한다. ce qui는 “무엇이, …하는 것”이라는 관계 표현이다. 여기서는 prendra plus de temps의 주어 역할을 하므로 “더 시간이 걸릴 것”을 가리킨다. 이 표현의 구체적인 대상은 문장 자체에서 특정 명사로 밝혀지지 않으므로, 문법적 역할만 설명할 수 있다. prendra는 prendre(취하다, 걸리다)의 3인칭 단수 미래형이다. 시간과 함께 쓰인 prendre du temps는 “시간이 걸리다”라는 표현이다. 따라서 prendra는 여기서 “걸릴 것이다”라는 뜻이며, ce qui가 가리키는 단수의 내용을 주어로 삼는다. 현재형 prend는 “걸린다”, 미래형 prendra는 “걸릴 것이다”이다. plus는 비교에서 “더”를 나타낸다. 여기서는 plus de temps로 쓰여 기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뜻한다. 반대 방향의 비교에는 moins de temps(더 적은 시간)를 쓸 수 있다. temps는 “시간”이라는 명사이다. plus de temps에서는 de 뒤에 와서 시간의 양을 나타낸다. 프랑스어에서 temps는 철자는 같지만 문맥에 따라 “시간” 또는 “날씨”를 뜻할 수 있으며, 이 문장에서는 prendre du temps라는 표현 때문에 “시간”이다. 전체적으로 Dis clairement는 “분명히 말해”라는 명령이고, ce que tu peux finir d'ici là는 “그때까지 네가 끝낼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이어지는 et ce qui prendra plus de temps는 “더 시간이 걸릴 것”을 뜻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때까지 끝낼 수 있는 일과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을 분명히 말해.”가 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is clairement ce que ... et ce qui ...(…하는 것과 …하는 것을 분명히 말해)이다.

  9. Aujourd'hui, je vais déjeuner loin de mon bureau.

    오늘은 책상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을 거야.

    Aujourd'hui
    오늘은
    je vais
    나는 ~할 거야
    déjeuner
    점심을 먹다
    loin de
    ~에서 멀리
    mon bureau
    내 책상
    자세한 설명

    Aujourd'hui는 ‘오늘’을 뜻하는 시간 표현으로, 이 문장에서는 앞으로 할 일이 오늘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예: Aujourd'hui, je travaille. — 오늘 나는 일해. je vais는 주어 je(나)와 동사 aller(가다)의 현재형 vais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가다’가 아니라 뒤의 동사 원형과 함께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구성 je vais + 동사 원형으로 쓰여 ‘나는 ~할 거야’라는 뜻입니다. 예: Je vais lire. — 나는 읽을 거야. 주어가 바뀌면 형태도 바뀝니다. 예를 들어 Tu vas lire.는 ‘너는 읽을 거야’입니다. déjeuner는 여기서 ‘점심을 먹다’라는 동사 원형입니다. je vais déjeuner에서 vais 뒤에 원형이 오므로, déjeuner 자체가 과거형이나 현재형으로 활용된 것이 아니라 가까운 미래 구성의 내용 역할을 합니다. 예: Nous allons déjeuner. — 우리는 점심을 먹을 거야. 프랑스어에서 déjeuner는 문맥에 따라 ‘점심 식사’라는 명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동사입니다. loin de는 ‘~에서 멀리, ~에서 떨어져’라는 위치 표현입니다. 뒤의 de가 기준이 되는 대상을 연결하므로 loin de + 명사 형태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Il habite loin de la gare. — 그는 역에서 멀리 살아. 이 문장에서는 물리적으로 mon bureau에서 떨어진 곳에서 점심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mon bureau는 mon(나의)과 bureau(책상,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에 맞게 ‘내 책상’을 가리키며, mon은 화자가 소유 관계를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프랑스어의 소유 형용사는 소유자가 아니라 뒤에 오는 명사의 문법적 성에 맞춰 형태가 정해집니다. bureau는 남성 단수 명사이므로 mon을 씁니다. 예: mon livre — 내 책. 복수라면 mes livres — 내 책들처럼 mes를 씁니다. 전체적으로 Aujourd'hui가 시간 범위를 제시하고, je vais déjeuner가 ‘나는 점심을 먹을 거야’라는 가까운 미래의 행동을 만들며, loin de mon bureau가 그 행동이 이루어질 위치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오늘은 내 책상에서 벗어나 점심을 먹을 거야’라는 뜻입니다.

  10. C'est un petit pas, mais il est utile pour retrouver ton énergie.

    그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야.

    C'est
    그건 ~이야
    petit
    작은
    pas
    걸음
    mais
    하지만
    il est
    그것은 ~이다
    utile
    유용한
    pour
    ~하기 위해
    retrouver
    되찾다
    ton
    너의
    énergie
    에너지
    자세한 설명

    C'est는 ce(이것/그것)와 est(être의 현재 3인칭 단수형)가 합쳐진 형태로, 여기서는 앞에서 제시되는 대상을 가리키며 “그건 ~이야”라는 식으로 소개한다. C'est + 명사구는 대상을 식별하거나 소개할 때 유용하다. 예: C'est une bonne idée. — “그건 좋은 생각이야.” petit는 여기서 pas를 꾸미는 형용사로 “작은”이라는 뜻이다. pas가 남성 단수이므로 petit도 남성 단수형이다. 기본형은 petit; 여성 단수형은 petite이다. un petit pas에서 un은 부정관사이며, 이 문장만으로 특별히 숫자 하나를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pas는 여기서 부정어가 아니라 남성 명사 “걸음, 한 걸음”이다. 따라서 un petit pas 전체가 “작은 한 걸음”을 뜻한다. 부정 표현의 pas는 보통 동사와 함께 ne ... pas 구조에 나타나므로, 이 문장의 명사 pas와 구별해야 한다. 예: Je fais un pas. — “나는 한 걸음 내딛는다.” mais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여 “하지만”을 나타내는 접속사이다. 여기서는 “작지만 유용하다”라는 대조를 만든다. il est에서 il은 앞에서 말한 pas를 다시 받는 남성 단수 대명사이고, est는 être의 현재 3인칭 단수형이다. 프랑스어에서는 이미 언급한 명사를 대명사로 다시 가리킨 뒤 il est + 형용사로 그 특성을 설명할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그것은 유용하다”라는 뜻이다. utile은 “유용한”이라는 형용사이다. être utile은 “유용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이다. utile은 남성 단수와 여성 단수에서 형태가 같으므로, 여기서 형태만 보고 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예: Cette méthode est utile. — “이 방법은 유용하다.” pour는 뒤의 부정사와 결합해 목적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하기 위해”라는 뜻이다. pour + 부정사는 어떤 행동의 목적을 말하는 기본 패턴이다. 예: Je travaille pour apprendre. — “나는 배우기 위해 공부한다.” retrouver는 부정사이며, 여기서는 “되찾다, 회복하다”라는 뜻이다. re-가 있다고 해서 모든 단어를 단순히 같은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문맥의 retrouver는 이미 가진 것처럼 여겨지는 에너지를 다시 얻는 의미로 쓰였다. 예: Je veux retrouver mon calme. — “나는 평정을 되찾고 싶다.” ton은 “너의”라는 소유 형용사이다. énergie가 여성 명사임에도 ta가 아니라 ton이 쓰인 것은, 여성 단수 명사라도 모음 소리로 시작하면 발음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ton을 쓰기 때문이다. 따라서 ton énergie는 “너의 에너지”이고, ton이 énergie를 남성 명사로 만든다는 뜻은 아니다. 비교하면 자음으로 시작하는 여성 단수 명사 앞에는 ta를 쓴다: ta voiture — “너의 자동차.” énergie는 여성 명사로 “에너지”를 뜻한다. 여기서는 소유 표현 ton énergie의 일부로서, 되찾는 대상이다. 전체적으로 C'est un petit pas는 “그건 작은 한 걸음이야”라는 대상을 소개하고, mais il est utile은 그 걸음의 성질을 “하지만 유용하다”라고 덧붙인다. 마지막의 pour retrouver ton énergie는 그 유용성이 향하는 목적, 즉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목적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건 네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작지만 유용한 한 걸음이야.”라는 의미가 된다.

문법 포인트

à cause de + nom

Je me sens coupable à cause de la charge de travail.

즈 므 상 쿠파블 아 코즈 드 라 샤르주 드 트라바이.

업무량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요.

à cause de는 부정적인 원인을 나타내며 뒤에 명사가 옵니다.

se sentir + adjectif

Je me sens coupable.

즈 므 상 쿠파블.

나는 죄책감을 느껴요.

se sentir는 대명동사이므로 주어에 따라 me, te, se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

프랑스어 어휘

à cause de 전치사
아 코즈 드 ... 때문에

à cause de cette charge de travail

changer 동사
샹제 바꾸다 changé

J'ai surtout changé de tâche

charge de travail 명사
샤르주 드 트라바이 업무량

cette charge de travail

commencer 동사
코망세 시작하다 commence

Je commence à m'épuiser.

passer 동사
파세 옮겨 가다, 전환하다 passé

tu es juste passé d'une tâche à l'autre

pause 명사
포즈 휴식, 쉬는 시간 pauses

de vraies pauses

prendre 동사
프랑드르 취하다, 가지다 pris

tu as pris de vraies pauses

pression 명사
프레시옹 압박감, 압력

la pression continue de monter

repos 명사
르포 휴식

à du repos

ressembler à 동사
르상블레 아 ...처럼 보이다, ...와 비슷하다 ressemble

ça ne ressemble pas vraiment à du repos

s'épuiser 동사
세퓌제 기진맥진하다, 번아웃이 오다 m'épuiser

Je commence à m'épuiser.

tâche 명사
타슈 업무, 과업

d'une tâche à l'autre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옮겨 가다, 전환하다

정답 보기passé

휴식, 쉬는 시간

정답 보기pauses

업무, 과업

정답 보기tâche

시작하다

정답 보기comm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