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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솔직하고 존중 있게 계획 바꾸기를 통해 프랑스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Je dois changer nos plans et je voulais te le dire directement.
즈 두아 샹제 노 플랑 에 즈 불레 트 르 디흐 디흐렉트망. 우리 계획을 바꿔야 해서, 직접 말하고 싶었어.J'apprécie que tu me le dises directement au lieu de m'envoyer un message vague.
자프헤시에 크 튀 므 르 디즈 디흐렉트망 오 리외 드 망부아예 앙 메사주 바그. 애매한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 직접 말해 줘서 고마워.J'ai pris trop d'engagements et je ne veux pas arriver complètement à bout.
제 프히 트호 당가주망 에 즈 느 뵈 파 아히베 콩플레트망 아 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많이 약속했고, 지친 채로 나타나고 싶지 않아.Ça me déçoit, mais forcer les choses rendrait probablement la journée plus difficile.
사 므 데수아 메 포흐세 레 쇼즈 랑드헤 프로바블르망 라 주흐네 플뤼 디피실. 실망스럽긴 하지만, 억지로 진행하면 아마 하루가 더 힘들어질 거야.J'aurais dû vérifier ce que je pouvais gérer avant d'accepter.
조헤 뒤 베히피에 스 크 즈 푸베 제헤 아방 닥셉테. 동의하기 전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했어야 했어.Ça arrive, surtout quand tout semble urgent.
사 아히브, 쉬흐투 캉 투 상블 위흐장. 그럴 때도 있지, 특히 모든 일이 다 급하게 느껴질 때는.Est-ce qu'on pourrait plutôt faire quelque chose de plus simple quand on se verra ?
에스 콩 푸헤 플뤼토 페흐 켈크 쇼즈 드 플뤼 쌩플 캉통 스 브하? 그 대신 만나면 더 간단한 걸 할 수 있을까?Ce serait plus facile à gérer pour nous deux.
스 스헤 플뤼 파실 아 제헤 푸흐 누 되. 그러면 우리 둘 다 감당하기 더 쉬울 거야.문장 설명
Je dois changer nos plans et je voulais te le dire directement.
우리 계획을 바꿔야 해서, 직접 말하고 싶었어.
- Je dois
- 나는 …해야 해
- changer
- 바꾸다
- nos plans
- 우리 계획
- voulais
- 원했어, 하고 싶었어
- te le dire
- 너에게 그것을 말하다
- directement
- 직접
자세한 설명
Je dois에서 dois는 동사 devoir의 현재형으로, 주어 je에 맞는 형태이다. 여기서는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므로 “나는 …해야 한다”라는 뜻이 된다. devoir + 동사원형은 “~해야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이다. changer는 “바꾸다”라는 동사원형이다. dois 뒤에 동사원형으로 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나타낸다. 예: Je dois partir. — “나는 떠나야 해.” nos plans에서 plans는 plan의 복수형으로 “계획들”이라는 뜻이며, nos는 “우리의”라는 소유 형식이다. nos는 뒤의 명사가 복수이기 때문에 사용되며, 단수 명사 앞에서는 notre가 된다. 예: notre plan — “우리 계획”, nos plans — “우리 계획들”. voulais는 vouloir(원하다)의 je에 대한 반과거형(imparfait)이다. 이 문장에서는 과거의 의도나 희망을 나타내어 “원했어”, 문맥상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었어”가 된다. 현재의 “원해/하고 싶어”는 je veux, 과거의 완료된 의도를 강조하는 형태는 별도의 시제인 j’ai voulu로 표현할 수 있다. te le dire는 “너에게 그것을 말하다”라는 구조이다. dire는 “말하다”라는 동사원형이고, te는 말의 상대인 “너에게”, le는 말하려는 내용을 가리키는 “그것을”이다. 프랑스어에서는 이런 짧은 목적 대명사가 동사원형 앞에 함께 놓인다. dire quelque chose à quelqu’un(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말하다)와 비교하면, quelque chose가 le로, à quelqu’un이 te로 바뀐 것이다. te가 반드시 특정한 성별을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directement는 “직접”이라는 뜻의 부사로, 말하는 방식이 직접적임을 덧붙인다. 이 부사는 dire가 나타내는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다. 전체적으로 Je dois changer nos plans는 “우리 계획을 바꿔야 해”를 뜻하고, et는 이를 뒤의 내용과 연결한다. je voulais te le dire directement는 “직접 너에게 그걸 말하고 싶었어”라는 과거의 의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발화는 고정된 번역처럼 “우리 계획을 바꿔야 해서, 직접 말하고 싶었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핵심 재사용 구조는 Je dois + 동사원형(나는 ~해야 해), je voulais + 동사원형(나는 ~하고 싶었어), te le + 동사원형(너에게 그것을 ~하다)이다.
J'apprécie que tu me le dises directement au lieu de m'envoyer un message vague.
애매한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 직접 말해 줘서 고마워.
- J'apprécie
- 고마워하다, 감사하게 여기다
- que tu me le dises
- 네가 그걸 나에게 말해 주는 것
- directement
- 직접
- au lieu de
- ~하는 대신에
- m'envoyer
- 나에게 보내다
- message
- 메시지
- vague
- 애매한, 모호한
자세한 설명
J'apprécie는 여기서 “고마워한다/감사하게 여긴다”라는 현재형이다. 기본형은 apprécier이고, 주어가 je일 때 현재형은 j'apprécie가 된다. 예: J'apprécie ton aide. — 네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 que tu me le dises는 “네가 그것을 나에게 말해 주는 것”이라는 절이다. dire가 기본형이며, tu에 맞는 현재 접속법 형태가 dises이다. apprécier que ...처럼 어떤 행동이나 사실에 대한 평가·감사를 나타낼 때 이 절이 쓰인다. me는 말하는 사람에게, le는 이미 언급된 내용이나 사실을 가리키는 목적 대명사이므로, 여기서는 그 내용을 직접 말해 주는다는 뜻으로 이해한다. 예: Je préfère que tu me le dises. — 네가 그걸 나에게 말해 주는 편이 더 좋아. directement는 “직접”이라는 뜻의 부사로, 여기서는 말하는 방식이 직접적임을 나타낸다. 형용사 direct에서 나온 부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동작 dises를 꾸민다. 예: Dis-le directement. — 그것을 직접 말해. au lieu de는 “~하는 대신에”라는 비교·대조 구문이다. 뒤에 동작을 나타내는 부정사나 명사가 올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m'envoyer와 연결되어, 직접 말하는 것과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대조한다. 예: Au lieu de partir, elle reste. — 떠나는 대신 그녀는 남아 있어. m'envoyer는 “나에게 보내다”라는 부정사 구이다. 기본형은 envoyer이고, me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envoyer 앞에서 m'로 줄어든다. au lieu de 뒤에 부정사가 오므로 활용하지 않은 envoyer가 쓰였다. 예: Il préfère m'envoyer un courriel. — 그는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편을 더 좋아한다. message는 “메시지”라는 남성 명사이다. 여기서는 un message vague라는 명사구의 중심 명사로 쓰였다. 예: J'ai reçu un message. — 나는 메시지를 받았어. vague는 여기서 “애매한, 모호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이며, 남성 단수 명사 message를 꾸민다. 이 형태는 남성 단수와 여성 단수에서 같지만, 복수에서는 vagues가 된다. 예: une réponse vague — 애매한 답변; des messages vagues — 애매한 메시지들. 전체적으로 J'apprécie que tu me le dises directement는 “네가 그걸 나에게 직접 말해 줘서 고마워”라는 뜻이다. 여기에 au lieu de m'envoyer un message vague가 붙어, “애매한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이라는 대조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애매한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 직접 말해 줘서 고마워”가 된다.
J'ai pris trop d'engagements et je ne veux pas arriver complètement à bout.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많이 약속했고, 지친 채로 나타나고 싶지 않아.
- pris
- 맡았다, 했다
- trop
- 너무
- d'engagements
- 약속·책임
- ne veux pas
- 원하지 않는다
- arriver
- 도착하다, 나타나다
- complètement
- 완전히
- à bout
- 완전히 지친 상태
자세한 설명
pris는 여기서 동사 prendre(맡다, 떠맡다)의 과거분사이며, j’ai pris가 되어 “내가 맡았다/떠맡았다”라는 완료된 일을 나타냅니다. prendre의 현재형 1인칭 단수는 je prends입니다. 프랑스어의 복합과거에서는 주어에 맞게 활용된 avoir와 과거분사 pris를 함께 씁니다. 이때 여기의 avoir가 주어에 따라 활용된 형태입니다. trop는 정도가 기준을 넘었다는 뜻의 부사로, 여기서는 뒤의 d’engagements와 결합해 “너무 많은”을 뜻합니다. 비교해 보면 assez는 “충분히”, pas assez는 “충분하지 않게”입니다. d’engagements에서 engagement는 약속, 맡은 일, 책임을 뜻하는 명사이고, engagements는 그 복수형입니다. 앞의 de가 모음으로 시작하는 engagements 앞에서 d’로 줄어든 형태입니다. 이 문맥의 engagements는 단순한 한 번의 약속보다, 감당해야 할 약속이나 책임들을 가리킵니다. 예: J’ai trop d’engagements. — “나는 맡은 일이 너무 많아.” ne veux pas는 vouloir(원하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 부정형으로 “원하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보통 활용된 동사 앞의 ne와 뒤의 pas가 함께 부정을 만듭니다. je veux는 “나는 원한다”, je ne veux pas는 “나는 원하지 않는다”입니다. 여기서는 ne veux pas가 뒤의 부정사 arriver와 결합해 “나타나고 싶지 않다”가 됩니다. arriver는 부정사이며 기본적인 뜻은 “도착하다”입니다.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나타나다, 도착한 상태가 되다”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특정 장소에 도착한다기보다, 지친 상태로 어떤 자리에 나타나는 것을 뜻합니다. vouloir 뒤에 부정사를 두는 je veux arriver는 “나는 나타나고 싶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구조입니다. complètement는 “완전히”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여기서는 à bout가 나타내는 상태의 정도를 강하게 하여 “완전히 지친 상태로”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예: Elle est complètement épuisée. — “그녀는 완전히 지쳤다.” à bout는 문자 그대로 낱말별로 옮기기보다, 에너지나 인내가 다한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는 arriver complètement à bout가 “완전히 지친 채로 나타나다”라는 뜻입니다. être à bout는 “완전히 지쳐 있다/더는 버티기 어렵다”라는 흔한 구조입니다. 예: Je suis à bout. — “나는 완전히 지쳤어.” 전체적으로 J’ai pris trop d’engagements는 “나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너무 많은 약속과 책임을 맡았다”는 뜻이고, et가 이를 뒤의 내용과 연결합니다. je ne veux pas arriver complètement à bout는 “완전히 지친 채로 나타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너무 많이 약속했고, 지친 채로 나타나고 싶지 않아”가 됩니다. vouloir + 부정사 구조로 자신의 의사를 말하고, à bout로 극도로 지친 상태를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Ça me déçoit, mais forcer les choses rendrait probablement la journée plus difficile.
실망스럽긴 하지만, 억지로 진행하면 아마 하루가 더 힘들어질 거야.
- Ça me déçoit
- 그건 나를 실망시켜
- forcer
- 억지로 하다
- les choses
- 일이나 상황
- rendrait
- ~하게 만들 것이다
- probablement
- 아마
- la journée
- 하루
- plus difficile
- 더 힘든
자세한 설명
Ça me déçoit에서 ça는 앞서 언급된 상황이나 일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이며, 여기서 그 구체적인 대상은 특정되지 않는다. me는 1인칭 단수 목적어로 ‘나를’이라는 뜻이고, déçoit는 décevoir(실망시키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그것이 나를 실망시킨다’라는 뜻이다. 예: Cette nouvelle me déçoit. — ‘이 소식은 나를 실망시킨다.’ forcer는 동사 forcer의 부정사로, ‘억지로 밀어붙이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뒤의 les choses와 함께 forcer les choses라는 표현을 이루어, 상황을 자연스럽게 두지 않고 억지로 진행한다는 의미가 된다. 부정사구가 문장 안에서 주어 역할을 할 수 있다. 예: Forcer les choses n'aide pas. — ‘상황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les choses는 정관사 복수형 les와 명사 chose의 복수형 choses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문맥의 choses는 개별 물건들보다는 ‘일의 진행이나 상황’을 가리키며, 앞의 forcer와 결합해 ‘상황을 억지로 밀어붙이다’가 된다. rendrait는 rendre(…하게 만들다, …이 되게 하다)의 조건법 현재 3인칭 단수형이다. 여기서는 단순한 확정 미래가 아니라, forcer les choses를 주어로 삼아 그 결과를 예상하거나 가정하는 표현이다. 예: Cela rendrait le travail plus simple. — ‘그러면 일이 더 간단해질 것이다.’ probablement는 ‘아마, 아마도’라는 부사로, 말하는 사람이 결과를 확정하지 않고 개연성이 높다고 본다는 뜻을 더한다. 여기서는 rendrait가 나타내는 결과를 수식한다. la journée는 여성 명사 journée와 여성 단수 정관사 la로 이루어져 있다. journée는 보통 하루 동안의 시간적 흐름이나 그날의 일정·경험을 가리킨다. jour가 날짜나 하루라는 단위 자체를 가리킬 수 있는 것과 달리, journée는 ‘하루 동안의 시간’이라는 면이 두드러질 수 있다. 예: La journée a été longue. — ‘하루가 길었다.’ plus difficile에서 형용사 difficile은 ‘힘든, 어려운’이라는 뜻이며, plus가 붙어 비교급을 만든다. difficile의 비교 표현은 plus difficile(더 어려운), moins difficile(덜 어려운)처럼 만들 수 있다. 여기서는 difficile이 la journée의 상태를 설명하고, 그 하루가 어떤 암묵적인 기준보다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뜻이다. 예: Cette tâche est plus difficile. — ‘이 일은 더 어렵다.’ 전체 구조는 mais(하지만) 뒤에 부정사구 forcer les choses를 주어로 두고, rendrait를 중심으로 결과를 말한다. 즉 ‘상황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이 la journée를 plus difficile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앞의 Ça me déçoit와 합치면, ‘그건 나를 실망시키지만, 억지로 진행하면 아마 하루가 더 힘들어질 거야’가 된다. 조건법 때문에 결과를 확정하기보다 예상되는 결과로 표현한다.
J'aurais dû vérifier ce que je pouvais gérer avant d'accepter.
동의하기 전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했어야 했어.
- J'aurais dû
- ~했어야 했다
- vérifier
- 확인하다
- ce que
- ~하는 것, 무엇을
- pouvais
- 할 수 있었다
- gérer
- 감당하다
- avant d'
- ~하기 전에
- accepter
- 동의하다
자세한 설명
J'aurais dû는 “~했어야 했다”라는 후회·미실현 의무를 나타낸다. avoir의 조건법 현재 aurais와 devoir의 과거분사 dû가 결합한 형태이며, 뒤에 동사원형을 둔다. 여기서는 화자가 과거에 확인하는 일을 했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예: J'aurais dû partir plus tôt. — 더 일찍 출발했어야 했다. vérifier는 “확인하다”이며 동사원형이다. J'aurais dû vérifier처럼 devoir 뒤에 오면 “확인했어야 했다”가 된다. 확인하는 대상은 뒤의 ce que 절로 이어진다. ce que는 절 안에서 “~하는 것, 무엇을”이라는 내용을 가리키며, 여기서는 확인의 대상인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이끈다. ce qui와 비교하면, ce que 뒤에는 그 절의 주어가 따로 오는 구조가 흔하다. 예: Je comprends ce que tu dis. —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이해한다. pouvais는 pouvoir(할 수 있다)의 반과거 형태로, 여기서는 1인칭 단수 “내가 할 수 있었다”에 해당한다. 반과거가 뒤의 과거 시점에서 가능성이나 능력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ce que je pouvais gérer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이 된다. pouvoir의 현재형 1인칭 단수는 je peux이다. gérer는 “관리하다, 감당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이 문맥에서는 일을 관리한다기보다 어떤 상황이나 부담을 감당한다는 의미가 적절하다. pouvoir 뒤에 동사원형으로 와서 “감당할 수 있다”를 만든다. 예: Je ne peux pas gérer cette charge. — 나는 이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 avant d'는 avant de(…하기 전에) 뒤에 모음 소리로 시작하는 동사원형이 와서 줄어든 형태이다. 뒤의 accepter와 결합해 “동의하기 전에”가 된다. 이 표현에서 de 뒤에는 활용된 동사가 아니라 동사원형이 온다. 예: Réfléchis avant de répondre. — 대답하기 전에 생각해. accepter는 “받아들이다, 동의하다”라는 동사원형이다. 여기서는 앞서 제시된 일이나 제안을 받아들이는 행위를 뜻하며, avant d'accepter는 “동의하기 전에”로 해석된다. 전체 구조는 J'aurais dû + vérifier + ce que ... + avant d' + 동사원형이다. 따라서 J'aurais dû vérifier ce que je pouvais gérer avant d'accepter.는 “동의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했어야 했다”라는 뜻이다. avant d'accepter는 확인이 이루어져야 했던 시점을 나타내고, ce que je pouvais gérer는 확인의 내용을 나타낸다.
Ça arrive, surtout quand tout semble urgent.
그럴 때도 있지, 특히 모든 일이 다 급하게 느껴질 때는.
- Ça arrive
- 그럴 때도 있다
- surtout
- 특히
- quand
- ~할 때
- tout
- 모든 것이
- semble
- ~처럼 보이다
- urgent
- 급한
자세한 설명
Ça arrive에서 ça는 앞뒤 맥락에서 이미 알려진 특정 명사를 문법적으로 다시 지칭한다고 단정하기보다, 여기서는 ‘그런 일이’라는 주어 역할을 한다. arrive는 arriver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이다. 이 표현 전체는 어떤 일이 때때로 일어난다는 뜻으로, 한국어의 “그럴 때도 있어”처럼 상황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데 쓸 수 있다. 예: Ça arrive à tout le monde. — “누구에게나 그런 일은 있어.” surtout는 ‘특히’라는 부사로, 뒤의 조건이나 상황을 더 두드러지게 만든다. 예: Je suis fatigué, surtout le matin. — “나는 피곤해, 특히 아침에.” quand는 여기서 뒤에 절을 이끌며 ‘~할 때’를 뜻한다. 시간적 상황을 연결하는 말이다. 예: Quand je travaille, je bois du café. — “나는 일할 때 커피를 마셔.” tout은 여기서 ‘모든 것이’라는 뜻의 주어 대명사이다. 이 용법에서는 뒤의 semble과 단수로 연결되며, 특정 사람이나 물건 하나를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tout은 문맥에 따라 ‘모두’라는 다른 기능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전체 상황이나 모든 것이 문제라는 뜻에 가깝다. semble은 sembler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으로, 여기서는 ‘~처럼 보이다’보다 ‘~하게 느껴지다’에 가까운 ‘~인 것 같다’라는 의미를 낸다. sembler + 형용사는 어떤 대상이 특정한 상태로 보인다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Tout semble possible. — “모든 것이 가능해 보인다.” urgent는 ‘급한, 긴급한’이라는 형용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tout에 맞물려 남성 단수형으로 나타난다. 형태의 비교를 보면 남성 단수 urgent, 여성 단수 urgente, 남성 복수 urgents, 여성 복수 urgentes이다. 여기서 urgent는 실제로 모든 일이 시간상 매우 급하게 느껴진다는 뜻이지, 객관적으로 모두 긴급하다고 단정하는 표현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surtout quand는 ‘특히 ~할 때’라는 조건을 만들고, tout semble urgent는 ‘모든 것이 급하게 느껴질 때’를 뜻한다. 따라서 문장은 “그럴 때도 있지, 특히 모든 일이 다 급하게 느껴질 때는”이라는 의미가 된다.
Est-ce qu'on pourrait plutôt faire quelque chose de plus simple quand on se verra ?
그 대신 만나면 더 간단한 걸 할 수 있을까?
- Est-ce qu'on
- …일까?
- pourrait
- 할 수도 있다
- plutôt
- 그 대신
- faire
- 하다
- quelque chose
- 무언가
- plus simple
- 더 간단한
- quand
- ~할 때
- se verra
- 서로 만나게 되다
자세한 설명
Est-ce qu'on은 프랑스어 예·아니오 의문문을 만드는 표현입니다. est-ce que 뒤에 주어와 동사를 둡니다. 여기의 on은 문법적으로 3인칭 단수로 취급되지만, 이 대화에서는 두 사람이 만나는 상황을 가리키므로 ‘우리’로 이해됩니다. 예: Est-ce qu'on peut commencer ? — 우리 시작해도 될까? pourrait는 pouvoir(할 수 있다)의 조건법 현재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on과 호응하며, 가능성을 단정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기본형과 현재형을 비교하면 pouvoir → peut, 조건법 현재형은 pourrait입니다. 예: On pourrait attendre. — 우리는 기다릴 수도 있겠다. plutôt는 여기서 다른 선택을 제안하는 ‘그 대신, 차라리’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더 간단한 일을 하자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faire는 ‘하다’라는 동사의 부정법입니다. pouvoir 뒤에 부정법을 두어 pourrait faire처럼 ‘할 수 있을까’를 만듭니다. 예: On pourrait attendre. — 우리는 기다릴 수도 있겠다. quelque chose는 ‘무언가, 어떤 것’이라는 표현입니다. 특정한 대상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faire quelque chose에서 ‘무언가를 하다’를 만듭니다. plus simple에서 형용사는 simple(간단한)이고, plus simple은 그것의 비교 표현인 ‘더 간단한’입니다. simple → plus simple처럼 plus가 비교를 표시합니다. 여기서는 quelque chose를 설명합니다. 예: Cette solution est plus simple. — 이 해결책이 더 간단하다. quand는 시간 관계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할 때, ~하면’이라는 뜻입니다. 뒤의 on se verra가 언제 일어나는지를 연결합니다. se verra는 se voir의 미래형 표현으로, 여기서는 ‘서로 만나게 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verra는 voir(보다)의 미래형이고, se가 붙은 se voir가 이 문맥에서 서로 만나는 의미를 냅니다. on은 문법적으로 3인칭 단수이므로 동사 형태도 verra가 됩니다. 프랑스어에서는 미래의 일을 말할 때 quand 뒤에도 미래형을 쓸 수 있습니다. 예: Quand on se verra, on en parlera. — 우리가 만나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거야. 전체적으로 Est-ce qu'on pourrait는 ‘우리 ~할 수 있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제안을 만들고, plutôt faire quelque chose de plus simple는 ‘그 대신 더 간단한 무언가를 하다’를 뜻합니다. quand on se verra는 그 일을 할 시점을 ‘우리가 만날 때’로 정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 대신 우리가 만나면 더 간단한 걸 할 수 있을까?’라는 뜻입니다.
Ce serait plus facile à gérer pour nous deux.
그러면 우리 둘 다 감당하기 더 쉬울 거야.
- Ce serait
- ~일 것이다
- plus facile
- 더 쉬운
- gérer
- 감당하다, 처리하다
- pour nous deux
- 우리 둘에게는
자세한 설명
Ce serait에서 serait는 동사 être의 조건법 현재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앞서 제안된 선택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ce와 함께 “그러면 ~일 것이다”라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ce가 특정한 명사를 가리킨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조건법은 여기서 확정된 사실보다 제안에 따른 예상 결과를 부드럽게 표현합니다. plus facile은 형용사 facile(쉬운)에 비교를 나타내는 plus가 붙어 “더 쉬운”이라는 뜻입니다. facile의 기본형은 그대로 facile이고, 복수형에서는 faciles가 됩니다. 비교를 만들 때는 plus + 형용사를 사용합니다. 예: C’est plus facile. — “그게 더 쉬워.” gérer는 “관리하다, 처리하다, 감당하다”라는 뜻의 동사 원형입니다. 여기서는 facile à + 동사원형이라는 구조의 일부로, 어떤 일을 해내기가 쉽다는 의미를 만듭니다. à gérer만으로 시제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앞의 serait가 문장의 시제와 조건적 의미를 담당합니다. 예: C’est difficile à expliquer. — “그것은 설명하기 어렵다.” pour nous deux에서 pour는 관련되는 사람이나 대상을 나타내고, nous는 말하는 사람을 포함한 1인칭 복수 대명사입니다. 뒤의 deux가 더해져 여기서는 “우리 두 사람 모두에게”라는 뜻이 분명해집니다. nous는 전치사 뒤에서도 이 형태를 쓰며, deux는 정확히 두 사람임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Ce serait가 제안된 상황의 예상 결과를 제시하고, plus facile à gérer가 그 상황이 더 감당하기 쉽다는 평가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의 pour nous deux는 그 평가가 말하는 사람과 상대방, 두 사람 모두에게 적용됨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러면 우리 둘 다 감당하기 더 쉬울 거야”라는 의미가 됩니다.
문법 포인트
au lieu de + infinitif
Au lieu de forcer les choses, vérifions.
오 리외 드 포흐세 레 쇼즈, 베히피용.억지로 일을 진행하는 대신, 확인해 봅시다.
‘au lieu de’ 뒤에는 동사원형을 써서 ‘~하는 대신에’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조건법 현재: 동사 어간 + -rait
Cela rendrait les choses plus simples.
슬라 랑드헤 레 쇼즈 플뤼 쌩플.그러면 일이 더 간단해질 거예요.
‘rendrait’는 조건법으로, 어떤 조건이나 가능성에 따른 결과를 조심스럽게 표현합니다.
프랑스어 어휘
complètement à bout
J'apprécie que tu me le dises directement.
au lieu de m'envoyer un message vague
changer nos plans
te le dire directement
m'envoyer un message
nos plans
J'ai pris trop d'engagements.
un message vague
je voulais te le d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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