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구역에서 예의 있게 소음에 대응하기 | 한국어로 일본어 배우기

Japanese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Tokyo everyday setting: In a library silent area, two adults decide how to politely respond when nearby people are talking..

KO → JA / 레벨: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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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구역에서 예의 있게 소음에 대응하기를 통해 일본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私たちの後ろにいる人たちが静かなエリアで話しています。

와타시타치노 우시로니 이루 히토타치가 시즈카나 에리아데 하나시테이마스.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B

気が散りますが、丁寧に対応できます。

키가 치리마스가, 테에네에니 타이오오 데키마스. 신경 쓰이지만,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어요.
A

私があの人たちに話しかけるべきですか、それとも司書に頼むべきですか。

와타시가 아노 히토타치니 하나시카케루 베키데스카, 소레토모 시쇼니 타노무 베키데스카.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요, 아니면 사서에게 부탁할까요?
B

気まずくなければ、まず静かに一言伝えてみてください。

키마즈쿠 나케레바, 마즈 시즈카니 히토코토 츠타에테 미테 쿠다사이. 불편하지 않다면 먼저 조용히 한마디 해 보세요.
A

あの人たちに外で話してもらえないか頼めます。

아노 히토타치니 소토데 하나시테 모라에나이카 타노메마스. 그 사람들에게 밖에서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
B

それなら、失礼に聞こえず、はっきり伝えられます。

소레나라, 시츠레에니 키코에즈, 핫키리 츠타에라레마스.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
A

それでも話し続けるなら、司書に間に入ってもらうよう頼めます。

소레데모 하나시츠즈케루나라, 시쇼니 아이다니 하잇테 모라우 요오 타노메마스.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사서에게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
B

そうすれば、大きな騒ぎになりません。

소오스레바, 오오키나 사와기니 나리마센. 그러면 큰 소란으로 번지지 않아요.
A

大きな声で文句を言うより、そうしたいです。

오오키나 코에데 몬쿠오 유우요리, 소오시타이데스.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어요.
B

静かにお願いして、それから勉強に戻りましょう。

시즈카니 오네가이시테, 소레카라 벤쿄오니 모도리마쇼오. 조용히 부탁한 다음 다시 공부해요.

문장 설명

  1. 私たちの後ろにいる人たちが静かなエリアで話しています。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私たちの
    우리의
    後ろに
    뒤에
    いる
    있다
    人たち
    사람들
    静かな
    조용한
    エリア
    구역
    話しています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세한 설명

    私たちの는 ‘우리의’라는 관계를 나타내며, 私たち(우리)에 の가 붙어 뒤의 명사를 꾸밉니다. 여기서는 뒤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의 관계를 표시합니다. 예: 私の本은 ‘내 책’입니다. の는 소유뿐 아니라 소속이나 관련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後ろに에서 後ろ는 ‘뒤, 뒤쪽’이고, に는 위치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私たちの後ろに는 ‘우리의 뒤에’입니다. 위치를 나타내는 다른 예는 駅の前に(역 앞에)입니다. 後ろ 자체가 위치 명사이므로, 앞의 私たちの가 무엇의 뒤인지 밝혀 줍니다. いる는 사람이나 동물처럼 생명이 있는 존재가 어떤 장소에 있음을 나타내는 기본형입니다. 여기서는 人たち를 가리켜 ‘있다’라는 뜻입니다. 일본어에서는 무생물의 존재에 보통 ある를 사용하므로, 사람의 존재를 말하는 이 문장에서는 いる가 선택됩니다. 이 형태는 뒤의 人たち를 꾸미는 절 안에 있어 ‘뒤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人たち는 人(사람)에 たち가 붙은 형태로, 사람을 복수의 무리로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한 명이 아니라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たち는 사람 이름이나 사람을 나타내는 말 뒤에서 그 사람을 포함한 집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学生たち는 ‘학생들’입니다. 静かな는 ‘조용한’이라는 뜻의 な형용사 静か가 명사 앞에 놓인 형태입니다. な형용사가 명사를 꾸밀 때는 静かなエリア처럼 な를 붙입니다. 서술할 때의 エリアは静かです(구역은 조용합니다)와 비교하면, 명사 앞에서는 静かな가 됩니다. 여기서 静かな는 뒤의 エリア를 꾸밉니다. エリア는 외래어 명사로 ‘구역,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특정한 공간을 가리키는 ‘구역’으로 쓰였습니다. 예: このエリア는 ‘이 구역’입니다. 静かな와 결합한 静かなエリア는 ‘조용한 구역’이 됩니다. 話しています는 話す(이야기하다, 말하다)의 ている형에 정중한 어미 ます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話している는 여기처럼 동작이 진행 중임을 나타내어 ‘이야기하고 있다’가 되고, 話しています는 그 정중한 표현입니다. 비교하면 話します는 일반적인 현재·미래의 ‘이야기합니다’이고, 話しています는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분명히 합니다. 예: 彼は電話で話しています。는 ‘그는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어요’입니다. 전체적으로 私たちの後ろにいる가 人たち를 꾸며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을 만들고, 静かな가 エリア를 꾸며 ‘조용한 구역’을 만듭니다. 여기에 人たちが가 동작의 주체임을 표시하고, 静かなエリアで의 で가 동작이 일어나는 장소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우리 뒤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구역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2. 気が散りますが、丁寧に対応できます。

    신경 쓰이지만,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어요.

    気が散ります
    신경이 쓰여요
    丁寧に
    정중하게
    対応できます
    대응할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

    気が散ります는 여기서 주변의 말소리 등으로 집중이 흐트러진다는 뜻이며, 문맥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상황과 맞습니다. 기본형은 気が散る이고, 散ります는 정중한 현재형입니다. 気が散る에서는 気가 が로 표시되어 집중이 흐트러지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목적어를 취하는 타동사 표현이 아니라는 점에서, 気を散らす처럼 を를 사용해 주의를 흩뜨리거나 다른 데로 돌린다는 표현과 구별됩니다. 예: 音があると気が散ります。 — 소리가 있으면 집중이 흐트러져요. 丁寧に는 여기서 행동을 정중한 방식으로 한다는 뜻입니다. 기본형은 형용동사 丁寧な이고, 동작을 꾸밀 때 丁寧に를 사용합니다. 명사를 꾸미면 丁寧な対応처럼 丁寧な를 씁니다. 예: 丁寧に説明します。 — 정중하게 설명할게요. 対応できます는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관련 기본형은 対応する이고, 対応できます는 그 행동이 가능함을 정중하게 나타내는 형태입니다. 対応する는 단순히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보다 상황이나 요청을 처리하거나 대처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예: この問題には対応できます。 — 이 문제에는 대응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気が散りますが의 が가 앞의 상황과 뒤의 내용을 “~하지만”으로 연결합니다. 따라서 気が散りますが、丁寧に対応できます。는 “신경이 쓰이지만, 예의 있게 대처할 수 있어요”라는 뜻으로, 집중이 흐트러지는 상황에서도 정중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 私があの人たちに話しかけるべきですか、それとも司書に頼むべきですか。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요, 아니면 사서에게 부탁할까요?

    私が
    제가
    あの人たち
    그 사람들
    話しかける
    말을 걸다
    べきですか
    해야 하나요?
    それとも
    아니면
    司書
    사서
    頼む
    부탁하다
    자세한 설명

    私が에서 私는 ‘저’를 뜻하고 が는 이 문장에서 행동의 주체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私が는 ‘제가’입니다. 예: 私がします。 — 제가 합니다. あの人たち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게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그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あの는 지시하는 말이고 人たち는 사람을 복수로 가리키는 명사 표현입니다. 이 문장만으로 그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話しかける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다, 말을 시작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보통 말을 거는 상대에는 に를 붙여 人に話しかける처럼 씁니다. 話す가 이미 말을 나누거나 어떤 내용을 말하는 행위 전반을 나타낼 수 있는 반면, 話しかける는 상대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예: 店員に話しかけました。 — 점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べきですか는 앞의 동사의 기본형에 붙어 ‘~하는 것이 마땅한가요?’, 자연스럽게는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話しかけるべきですか가 되어 ‘말을 걸어야 하나요?’라는 뜻입니다. べきだ는 의무나 적절한 행동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며, ですか가 붙어 질문이 됩니다. 예: 今、出発するべきですか。 — 지금 출발해야 하나요? それとも는 의문문에서 두 선택지를 이어 ‘아니면’이라고 묻는 연결 표현입니다. 앞의 선택지와 뒤의 선택지를 나란히 제시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예: 電車ですか、それともバスですか。 — 전철인가요, 아니면 버스인가요? 司書는 도서관에서 자료와 이용자를 돕는 ‘사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이므로, 부탁하는 상대를 표시할 때 뒤에 に를 붙여 司書に라고 할 수 있습니다. 頼む는 상대에게 어떤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하다, 요청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부탁의 상대는 흔히 に, 부탁하는 내용은 を나 절로 나타냅니다. 司書に頼む는 ‘사서에게 부탁하다’입니다. 예: 友達に頼みます。 — 친구에게 부탁합니다. 전체적으로 私があの人たちに話しかけるべきですか는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야 하나요?’라는 첫 번째 선택지이고, それとも가 두 번째 선택지를 연결합니다. 司書に頼むべきですか는 ‘사서에게 부탁해야 하나요?’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제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까요, 아니면 사서에게 부탁할까요?’라는 두 행동 중 어느 쪽이 적절한지 묻는 질문입니다. 두 선택지에서 べきですか가 각각의 동사 話しかける와 頼む에 붙어, 두 행동 모두에 ‘~해야 하나요?’라는 판단을 적용합니다.

  4. 気まずくなければ、まず静かに一言伝えてみてください。

    불편하지 않다면 먼저 조용히 한마디 해 보세요.

    気まずくなければ
    불편하지 않다면
    まず
    먼저
    静かに
    조용히
    一言
    한마디
    伝えてみてください
    전해 보세요
    자세한 설명

    気まずくなければ는 형용사 気まずい(어색하다, 불편하다)의 부정 조건형입니다. 気まずい → 気まずくない → 気まずくなければ처럼 바뀌며, 여기서는 “불편하지 않다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예: 気まずくなければ、話してください。 — 불편하지 않다면 말씀하세요. まず는 여러 행동의 순서에서 첫 행동을 가리키는 부사로, 여기서는 “먼저”라는 뜻입니다. 예: まず水を飲んでください。 — 먼저 물을 마셔 주세요. 静かに는 静かだ에서 나온 부사형으로, 행동을 “조용히” 하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뒤의 伝えて와 연결되어 조용한 방식으로 전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예: 静かに話してください。 — 조용히 말해 주세요. 一言는 글자 그대로의 숫자를 반드시 정확히 세는 표현이라기보다, 짧은 말이나 간단한 언급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한마디”에 해당합니다. 예: 一言お願いします。 —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伝えてみてください는 伝える(전하다, 알리다)의 て형 伝えて에 みる의 요청형 みてください가 이어진 형태입니다. ~てみる는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해 보는 뜻이고, ~てください는 정중한 요청을 만듭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전해 보세요”가 됩니다. 예: 先生に伝えてみてください。 — 선생님께 전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気まずくなければ가 조건을 제시하고, まず가 순서를 나타내며, 静かに 一言이 전하는 방식과 내용을 덧붙입니다. 그래서 이 발화는 “불편하지 않다면 먼저 조용히 한마디 전해 보세요”라는 정중한 권유입니다. 문장 끝의 ~てみてください 때문에 상대에게 그 행동을 시도해 보라고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5. あの人たちに外で話してもらえないか頼めます。

    그 사람들에게 밖에서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

    あの人たち
    그 사람들
    外で
    밖에서
    話して
    이야기해
    もらえないか
    해 줄 수 있을까
    頼めます
    부탁할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

    あの人たち는 あの와 人たち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人たち는 사람을 뜻하는 人에 사람들의 무리나 복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たち가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에 맞게 ‘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外で의 外는 ‘밖’이고, で는 행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外で話す는 ‘밖에서 이야기하다’입니다. 행동 장소의 で는 존재 장소에 쓰이는 に와 구별됩니다. 예: 部屋で話します。 — 방에서 이야기합니다. 話して는 동사 話す(이야기하다, 말하다)의 て형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もらえないか와 연결되어, 누군가가 이야기해 주기를 바라는 내용의 일부가 됩니다. 話す의 다른 활용으로 話します(이야기합니다), 話した(이야기했다)도 쓸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もらう와 연결되므로 て형이 사용되었습니다. もらえないか는 話してもらう에서 もらう가 가능형 もらえる의 부정형 もらえない가 된 뒤 의문 형태로 쓰인 것입니다. 話してもらう는 다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해 주는 것을 화자 쪽에서 받는다는 구조이므로, 여기서는 ‘이야기해 달라고 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もらえないか는 이 문맥에서 단순한 금지나 강한 거절이 아니라 ‘해 줄 수 있을까’라고 부탁을 완곡하게 제시하는 표현입니다. 예: 少し待ってもらえないか。 — 조금 기다려 줄 수 있을까? 頼めます는 頼む(부탁하다, 요청하다)의 가능형 頼める에 정중한 비과거형 어미 ます가 붙은 형태입니다. 頼みます가 ‘부탁합니다’라면 頼めます는 ‘부탁할 수 있습니다/부탁할 수 있어요’처럼 부탁하는 일이 가능한지를 나타냅니다. 일본어에서는 이 형태만으로 부탁하는 사람을 특정할 수 없으므로, 문맥이 없는 상태에서 생략된 주어를 임의로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 구조는 あの人たちに(그 사람들에게) + 外で(밖에서) + 話してもらえないか(이야기해 줄 수 있을지) + 頼めます(부탁할 수 있어요)입니다. に는 부탁의 대상인 사람들을 표시하고, 話してもらえないか는 그 사람들이 밖에서 이야기해 주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습니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그 사람들에게 밖에서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頼めます는 명령이 아니라 부탁하는 일이 가능한지를 묻는 정중한 표현이므로, 전체적으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それなら、失礼に聞こえず、はっきり伝えられます。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

    それなら
    그러면
    失礼に
    무례하게
    聞こえず
    들리지 않고
    はっきり
    분명하게
    伝えられます
    전할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

    それなら은 앞에서 제시된 조건이나 상황을 받아 “그러면 / 그렇다면”이라고 이어 가는 표현입니다. それ 자체가 여기서 특정한 사물을 가리킨다고 단정하기보다, 앞의 상황 전체를 받아 조건으로 삼습니다. 예: それなら、私も行きます。는 “그렇다면 저도 갈게요”입니다. 失礼に의 기본형은 な형용사 失礼だ이며, に가 붙어 뒤의 동작이나 상태를 수식하는 부사형이 됩니다. 이 문장에서는 “무례하게”라는 뜻으로, 뒤의 聞こえる와 결합해 ‘무례하게 들리다’라는 판단을 나타냅니다. 失礼な人처럼 명사를 꾸밀 때는 失礼な를 씁니다. 聞こえず는 동사 聞こえる의 부정 연결형입니다. 聞こえる는 ‘(소리나 말이) 들리다’이고, 聞こえない는 ‘들리지 않다’입니다. 聞こえず는 聞こえないで에 가까운 조금 문어적·격식 있는 연결로, 여기서는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않고”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화자가 일부러 무례하게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기보다, 그 말이 듣는 사람에게 무례하게 인식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はっきり는 상태나 전달 방식이 흐리지 않음을 나타내는 부사로 “분명하게, 명확하게”라는 뜻입니다. 예: はっきり言います。는 “분명하게 말하겠습니다”입니다. 伝えられます의 기본형은 伝える(전하다, 전달하다)이고, 여기서는 그 가능형 伝えられる에 정중한 ます가 붙은 형태입니다. 즉 “전할 수 있습니다/전할 수 있어요”이며, 문장 안에서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伝える는 정보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동사이고, ‘말하다’ 전반을 뜻하는 話す와 항상 같은 말은 아닙니다. 예: 考えをはっきり伝えられます。는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입니다. 전체적으로 それなら이 앞의 상황을 조건으로 받고, 失礼に聞こえず가 ‘무례하게 들리지 않는 방식’을 제시하며, はっきり伝えられます가 가능한 결과를 말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의미는 “그러면 무례하게 들리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입니다. ず가 앞의 부정 상태와 뒤의 가능·결과를 연결하므로, 두 조건을 함께 만족하는 전달 방법이라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7. それでも話し続けるなら、司書に間に入ってもらうよう頼めます。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사서에게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

    それでも
    그래도
    話し続ける
    계속 이야기하다
    なら
    ~한다면
    司書
    사서
    間に入ってもらうよう
    나서 달라고
    頼めます
    부탁할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

    それでも은 앞의 상황이 그대로여도 결과나 대응이 달라지지 않음을 나타내는 “그래도, 그렇더라도”입니다. それ은 앞서 언급된 상황을 가리키고, でも이 그 상황에도 불구함을 더합니다. 예: 雨でも行きます。 — 비가 와도 갑니다. 話し続ける는 話す(이야기하다)에 続ける(계속하다)가 붙은 표현으로, “계속 이야기하다”라는 뜻입니다. 話す가 실제 동작을 나타내고 続ける가 그 동작의 지속을 나타냅니다. 続ける는 다른 동사에도 붙을 수 있습니다. 예: 読み続ける。 — 계속 읽다. 여기서는 고정 번역에 따라,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なら는 앞의 조건을 받아 “~한다면, ~라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여기서는 話し続けるなら 전체가 “계속 이야기한다면”이 되어, 뒤의 대응이 실행될 조건을 제시합니다. 예: 必要なら、言ってください。 — 필요하다면 말씀해 주세요. 司書는 도서관에서 자료와 이용자를 돕는 “사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도움을 요청할 사람으로 제시됩니다. 예: 司書に本の場所を聞きました。 — 사서에게 책의 위치를 물었습니다. 間に入ってもらうよう은 間に入る(사이에 들어가다, 중재에 나서다)에 もらう가 결합한 부분입니다. 間に入ってもらう는 상대방이 화자 쪽을 위해 중간에 나서도록 도움을 받는다는 뜻이며, 여기서는 사서가 그 역할을 하도록 하는 의미입니다. よう는 뒤의 부탁 내용, 즉 “그렇게 해 달라는 것”을 표시합니다. 예: 友人に間に入ってもらいました。 — 친구에게 중재해 달라고 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표현의 대상은 문장에 나온 司書이므로, 司書に間に入ってもらう는 “사서에게 중재에 나서 달라고 하다”가 됩니다. 頼めます는 頼む(부탁하다)의 가능형 頼める에 정중한 어미 ます가 붙은 형태로, “부탁할 수 있어요”라는 뜻입니다. 頼む는 부탁하는 행위 자체이고, 頼める는 그 부탁이 가능함을 나타냅니다. 예: 司書に確認を頼めます。 — 사서에게 확인을 부탁할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それでも가 “그래도”라는 양보 상황을 제시하고, 話し続けるなら가 “계속 이야기한다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이어서 司書に間に入ってもらうよう頼めます가 “사서에게 중재에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라는 가능한 대응을 말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래도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면, 사서에게 중재에 나서 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8. そうすれば、大きな騒ぎになりません。

    그러면 큰 소란으로 번지지 않아요.

    そうすれば
    그러면, 그렇게 하면
    大きな
    큰
    騒ぎ
    소란, 소동
    なりません
    되지 않아요
    자세한 설명

    そうすれば는 앞서 언급된 행동을 가리키며 “그러면, 그렇게 하면”이라는 조건 표현입니다. そう는 ‘그렇게’, すれば는 する의 조건형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Aすれば、B(A하면 B)입니다. 大きな는 뒤의 명사 騒ぎ를 꾸며 “큰”이라는 뜻을 냅니다. 大きな는 명사 앞에서 쓰이는 관형 표현이고, 大きい도 명사 앞에서 쓸 수 있어 大きい騒ぎ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大きい는 서술어로도 쓸 수 있지만 大きな는 이처럼 주로 명사 앞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大きな問題는 “큰 문제”입니다. 騒ぎ는 소란이나 소동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관련 동사 騒ぐ는 “떠들다, 소란을 피우다”이지만, 여기의 騒ぎ는 명사입니다. 예를 들어 騒ぎが起きる는 “소란이 일어나다”입니다. なりません은 なる(되다)의 정중한 부정형입니다. なる의 비과거 정중 부정형이므로 문맥에 따라 “되지 않아요” 또는 “되지 않을 거예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大きな騒ぎに와 결합해 “큰 소란이 되지 않다”, 자연스럽게는 “큰 소란으로 번지지 않다”라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는 Nになる(N이 되다, N으로 변하다)와 그 부정형 Nにならない입니다. 예를 들어 問題になりません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입니다. 전체적으로 そうすれば(그러면) + 大きな騒ぎに(큰 소란으로) + なりません(되지 않아요)이 결합해 “그러면 큰 소란으로 번지지 않아요”라는 뜻이 됩니다. 앞의 행동을 실행했을 때 큰 소란이라는 결과에 이르지 않는다는 내용이며, 정중한 말투입니다.

  9. 大きな声で文句を言うより、そうしたいです。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어요.

    大きな
    큰
    声
    목소리
    文句
    불평
    言う
    말하다
    より
    ~하기보다
    そうしたい
    그렇게 하고 싶다
    자세한 설명

    大きな는 여기서 声를 꾸며 “큰 목소리로”라는 뜻을 만듭니다. 기본형은 大きい이고, 명사 앞에서는 大きな라는 형태도 씁니다. 이 문맥에서는 목소리가 큰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 大きな犬은 “큰 개”입니다. 声는 사람이나 동물의 목소리·소리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声で에서 で는 목소리를 수단이나 방식으로 삼는 관계를 나타내므로, 大きな声で가 “큰 목소리로”가 됩니다. 文句는 이 문장에서 불평이나 항의를 뜻합니다. 文句を言う는 “불평하다, 항의하다”라는 결합입니다. 여기의 文句는 단독으로 “문장”이라는 뜻이 아니라 이 결합 안의 “불평”이라는 뜻입니다. 예: 文句を言わないでください。는 “불평하지 말아 주세요”입니다. 言う는 “말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여기서는 文句を言う라는 결합으로 사용되어 “불평하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文句 뒤의 を가 말하는 내용을 표시합니다. より는 비교의 기준을 나타내며, 동작이나 절 뒤에 오면 “그 동작을 하기보다는”이라는 대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文句を言うより는 “불평하기보다는”입니다. AよりB는 “A보다 B”라는 비교에도 쓰입니다. そうしたいです는 そう와 したいです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そう는 여기서 “그렇게”라는 뜻으로, 고정된 번역에 맞는 선호 행동을 가리킵니다. したい는 동사 する의 어간 し에 희망을 나타내는 たい가 붙은 형태이며, 과거형 した에 たい가 붙은 형태는 아닙니다. です가 정중한 표현을 만듭니다. 따라서 そうしたいです는 표면적으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이며, 이 문장에서는 앞의 행동보다 그렇게 하는 편을 선호한다는 의미로 고정 번역됩니다. たい는 말하는 사람의 희망을 나타내므로 직접 명령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大きな声で文句を言うより가 “큰 목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이라는 비교 기준을 만들고, そうしたいです가 그보다 선호하는 행동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고정된 의미는 “큰 소리로 불평하기보다는 그렇게 하는 편이 낫겠어요”입니다.

  10. 静かにお願いして、それから勉強に戻りましょう。

    조용히 부탁한 다음 다시 공부해요.

    静かに
    조용히
    お願いして
    부탁하고
    それから
    그다음에
    勉強
    공부
    戻りましょう
    돌아갑시다
    자세한 설명

    静かに는 ‘조용히’라는 뜻이다. 静か는 な형용사이고, 여기에 に가 붙어 동작의 상태를 나타내는 형태가 된다. 예: 静かに話します。 — 조용히 말합니다. お願いして는 ‘부탁하고’라는 뜻이다. 기본형 お願いする의 て형으로, 이 문장에서는 부탁하는 일을 다음 행동과 연결한다. お願いする는 상대에게 어떤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쓰인다. 예: 先生にお願いして、許可をもらいました。 — 선생님께 부탁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それから는 ‘그다음에’라는 뜻으로, 앞의 일 뒤에 이어지는 일을 연결한다. 예: 宿題をして、それから寝ます。 — 숙제를 하고 그다음에 잡니다. 勉強는 ‘공부’라는 명사이다. 여기서는 勉強に戻る라는 결합의 일부로, 다른 일을 한 뒤 공부로 돌아간다는 뜻을 만든다. 勉強する처럼 する와 결합하면 ‘공부하다’가 된다. 예: 午後に勉強します。 — 오후에 공부합니다. 戻りましょう는 ‘돌아갑시다’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戻る이고, 그 ます형 어간 戻り에 ましょう가 붙었다. ましょう는 화자의 의지나 제안을 정중하게 나타내며, 이 문장에서는 상대에게 함께 공부로 돌아가자고 제안하는 표현으로 해석된다. 戻る는 여기서 勉強に와 결합해 ‘공부로 돌아가다’가 된다. 예: 仕事に戻りましょう。 — 일로 돌아갑시다. 전체적으로 静かにお願いして는 ‘조용히 부탁하고’, それから는 ‘그다음에’, 勉強に戻りましょう는 ‘공부로 돌아갑시다’를 뜻한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조용히 부탁한 다음 다시 공부해요’라는 의미이다. 이 문맥의 ましょう는 화자와 상대가 함께 다음 행동을 하자는 정중한 제안으로 기능한다.

문법 포인트

~べきですか

まず、はっきり伝えるべきですか。

마즈, 핫키리 츠타에루 베키데스카.

먼저 분명하게 전달해야 합니까?

‘~べきですか’는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옳은지 또는 필요한지 물을 때 사용합니다.

~より

文句を言うより、お願いしてみてください。

몬쿠오 유우요리, 오네가이시테 미테 쿠다사이.

불평하기보다 부탁해 보세요.

‘~より’는 두 행동을 비교하여 뒤의 행동을 선택하거나 권할 때 사용합니다.

일본어 어휘

エリア 명사
에리아 구역
気が散る 구
키가 치루 집중이 흐트러지다 気が散ります
後ろ 명사
우시로 뒤
司書 명사
시쇼 사서
私たち 대명사
와타시타치 우리들
人たち 명사
히토타치 사람들
静かだ 형용사
시즈카다 조용하다 静かな/静かに
対応する 동사
타이오오 스루 대처하다 対応できます
丁寧だ 형용사
테에네에다 정중하다 丁寧に
頼む 동사
타노무 부탁하다 頼むべきですか/頼めます
話しかける 동사
하나시카케루 말을 걸다 話しかけるべきですか
話す 동사
하나스 이야기하다 話しています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대처하다

정답 보기対応できます

집중이 흐트러지다

정답 보기気が散ります

이야기하다

정답 보기話しています

말을 걸다

정답 보기話しかけるべき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