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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슨에 대해
커피를 쏟은 노트북에 대처하기를 통해 네덜란드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Ik heb koffie naast mijn laptop gemorst en er is wat vloeistof onder het toetsenbord gekomen.
익 헵 코피 나스트 마인 렙톱 허모르스트 엔 어르 이스 왓 플루이스토프 온더르 투트선보르트 허코먼. 내 노트북 근처에 커피를 쏟았고, 액체 일부가 키보드 아래로 들어갔어.Haal meteen de stekker eruit en zet hem uit als hij nog aanstaat.
할 머테엔 더 스테커르 에뤼트 엔 젯 엄 아위트 알스 에이 녹 안스타트. 즉시 플러그를 뽑고, 아직 켜져 있으면 전원을 꺼.Zal ik hem met een föhn proberen te drogen?
잘 익 엄 멧 언 푄 프로부런 터 드로헌?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볼까?Door de hitte kan de schade groter worden. Laat een technicus ernaar kijken.
도르 더 히터 스하더 흐로터르 워르던. 라트 언 텍니퀴스 어르나르 케이컨. 열로 인해 더 손상될 수 있어.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Ik maak me zorgen, omdat mijn projectbestanden erop staan.
익 마크 머 조르헌, 옴닷 마인 프로옉트버스탄던 에롭 스탄. 내 프로젝트 파일이 노트북에 있어서 걱정돼.Controleer je back-up in de cloud op een ander apparaat voordat je de laptop weer aanraakt.
콘트롤레르 여 베쿱 인 더 클라우트 옵 언 안더르 아퍼라트 부르닷 여 더 렙톱 베르 안라크트. 다시 노트북을 만지기 전에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De meeste bestanden waren al gesynchroniseerd.
더 메스터 버스탄던 바런 알 허싱흐로니세르트. 파일 대부분은 이미 동기화되어 있었어.Laat de laptop uit en probeer hem niet te snel weer aan te zetten.
라트 더 렙톱 아위트 엔 프러부르 엄 니트 터 스넬 베르 안 터 제턴. 노트북은 계속 꺼 둔 채로, 너무 빨리 다시 켜려고 하지 마.Ik breng hem naar een technicus en vraag wat de volgende stap is.
익 브렝 엄 나르 언 텍니퀴스 엔 브라흐 왓 더 볼헌더 스탑 이스.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볼게.Een technicus kan hem controleren zonder de schade erger te maken.
언 텍니퀴스 칸 엄 콘트롤레런 존더르 더 스하더 에르허르 터 마컨.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점검할 수 있어.문장 설명
Ik heb koffie naast mijn laptop gemorst en er is wat vloeistof onder het toetsenbord gekomen.
내 노트북 근처에 커피를 쏟았고, 액체 일부가 키보드 아래로 들어갔어.
- Ik heb
- 나는 …했다
- koffie
- 커피
- naast
- ~ 옆에
- mijn laptop
- 내 노트북
- gemorst
- 쏟았다
- er is
- ~이 있다
- wat
- 약간의
- vloeistof
- 액체
- onder
- ~ 아래에
- het toetsenbord
- 키보드
- gekomen
- 들어갔다
자세한 설명
Ik heb는 화자가 자신이 한 일을 말하는 현재완료 구성의 일부입니다. 여기서 heb는 동사 hebb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고, 뒤의 과거분사와 함께 과거의 일을 현재와 관련된 사실로 표현합니다. 일반적인 재사용 패턴은 Ik heb + 과거분사입니다. 예: Ik heb gebeld. — “나는 전화했어.” koffie는 이 문장에서 쏟은 물질인 커피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네덜란드어에서 물질명사는 문맥에 따라 관사 없이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Ik drink koffie. — “나는 커피를 마셔.” naast는 어떤 것의 바로 옆 또는 가까운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naast + 명사는 “~ 옆에”라는 구조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커피를 쏟은 위치가 노트북의 옆이라는 뜻입니다. onder와 달리 naast는 아래가 아니라 옆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mijn laptop은 “내 노트북”입니다. mijn은 소유를 나타내며, 뒤의 명사 laptop과 함께 소유자와 대상을 연결합니다. 예: Mijn laptop is hier. — “내 노트북은 여기 있어.” gemorst는 “쏟다”라는 동사 morsen의 과거분사입니다. 앞의 Ik heb와 결합해 Ik heb koffie ... gemorst가 “나는 커피를 쏟았다”가 됩니다. 과거분사 gemorst 자체는 여기서 행위의 완료를 나타내며, 쏟은 대상은 koffie입니다. 예: Ik heb water gemorst. — “나는 물을 쏟았어.” er is는 뒤에 나오는 것이 존재하거나 생겨났음을 소개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er는 특정한 장소를 뜻하는 대명사가 아니라, 네덜란드어에서 존재를 소개하는 형식적 요소입니다. is는 zij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er is + 명사는 “~이 있다”라는 기본 패턴입니다. wat은 여기서 정확한 양을 정하지 않은 일부 또는 어느 정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wat vloeistof는 “액체가 조금/어느 정도”라는 뜻이지, 구체적인 수량을 말하는 표현은 아닙니다. 예: Er is wat water op tafel. — “탁자 위에 물이 좀 있어.” vloeistof는 액체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앞에서 쏟은 커피와 관련해 키보드 아래로 들어간 액체를 가리키지만, 단어 자체의 일반적인 의미는 특정 음료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예: Deze vloeistof is koud. — “이 액체는 차가워.” onder는 어떤 것의 아래쪽 위치를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onder + 명사는 “~ 아래에/아래로”라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정지한 위치만이 아니라 액체가 키보드 아래쪽으로 이동해 들어간 결과를 나타내므로, 한국어로 “키보드 아래로”가 자연스럽습니다. het toetsenbord는 “키보드”입니다. toetsenbord는 중성 명사이므로 정관사로 het가 쓰입니다. 이 관사는 단어가 여기서 특정된 키보드를 가리킨다는 점도 보여 줍니다. 예: Het toetsenbord is nat. — “키보드가 젖어 있어.” gekomen은 “오다”라는 동사 komen의 과거분사입니다. komen은 이동이나 도달을 나타내는 완료 구성에서 보통 zijn과 결합하므로, er is ... gekomen은 “~이 와서 도달했다/들어왔다”라는 결과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gekomen은 액체가 키보드 아래쪽에 들어간 결과와 연결됩니다. 예: Er is water in de tas gekomen. — “가방 안으로 물이 들어갔어.” 전체적으로 Ik heb koffie naast mijn laptop gemorst는 “나는 내 노트북 옆에 커피를 쏟았고”라는 첫 사건을 말합니다. 이어지는 er is wat vloeistof onder het toetsenbord gekomen은 “액체가 어느 정도 키보드 아래로 들어갔다”라는 결과를 덧붙입니다. 두 절이 en으로 연결되어, 화자가 커피를 쏟은 일과 액체가 키보드 아래로 들어간 일을 함께 보고하는 문장이 됩니다.
Haal meteen de stekker eruit en zet hem uit als hij nog aanstaat.
즉시 플러그를 뽑고, 아직 켜져 있으면 전원을 꺼.
- Haal
- 빼다, 뽑다
- meteen
- 즉시
- de stekker
- 플러그
- eruit
- 밖으로, 빼내어
- zet hem uit
- 그것을 끄다
- als
- ~하면, ~인 경우
- nog
- 아직
- aanstaat
- 켜져 있다
자세한 설명
Haal은 halen(가져오다, 꺼내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목적어 de stekker와 분리 부사 eruit가 함께 쓰여 ‘플러그를 뽑아’라는 뜻이 된다. 명령형은 주어를 보통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예: Haal de sleutel eruit. — 열쇠를 빼. meteen은 ‘즉시, 바로’라는 시간 부사다. 명령의 시점을 늦추지 말라는 뜻을 더한다. de stekker는 ‘플러그’라는 명사구다. 네덜란드어의 정관사 de가 붙은 형태이며, 명사 자체는 stekker이다. 예: De stekker zit in het stopcontact. —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 있다. eruit은 ‘밖으로, 안에 있던 곳에서 빠져나오게’라는 분리 부사다. eruit halen은 통째로 ‘꺼내다, 빼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현재 문장처럼 명령형에서는 Haal ... eruit처럼 동사와 eruit이 떨어질 수 있다. 예: Haal het papier eruit. — 종이를 빼. zet hem uit은 uitzetten(끄다)의 명령형 구조다. zetten의 명령형 zet 뒤에 목적어 대명사 hem, 그리고 분리 부사 uit이 온다. hem은 여기서 ‘그것을’이라는 목적어 형태이고, 고정된 문장과 번역이 가리키는 전원을 끄라는 지시를 구성한다. 대명사 자체만으로 특정한 사물의 이름이나 성질이 따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예: Zet de computer uit. — 컴퓨터를 꺼. als는 조건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하면, ~인 경우’에 해당한다. als 뒤의 절 전체가 전원을 끄라는 행동의 조건을 제시한다. 예: Bel me als je klaar bent. — 네가 준비되면 나에게 전화해. nog는 이 문장에서 ‘아직’이다. 어떤 상태가 현재까지 계속될 가능성을 나타내며, aanstaat가 나타내는 켜진 상태와 결합한다. aanstaat는 aanstaan(켜져 있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aan은 ‘켜진 상태’를, staan은 이 결합에서 상태 유지를 나타낸다. 종속절에서는 동사가 뒤쪽에 오므로 als hij nog aanstaat처럼 쓰인다. aanzetten은 ‘켜다’, aanstaan은 ‘켜져 있다’이므로, 전자를 행동의 원인으로 말할 때와 후자를 상태로 말할 때를 구별한다. 전체적으로 Haal ... eruit이 먼저 ‘플러그를 즉시 뽑으라’는 명령을 만들고, en이 두 번째 명령을 잇는다. zet hem uit은 ‘그것의 전원을 끄라’는 뜻이며, als hij nog aanstaat가 ‘아직 켜져 있다면’이라는 조건을 붙인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즉시 플러그를 뽑고, 아직 켜져 있으면 전원을 꺼’라는 지시가 된다. 직접적인 명령형이므로 긴급한 상황에서의 단호한 말투에 어울린다.
Zal ik hem met een föhn proberen te drogen?
헤어드라이어로 말려 볼까?
- Zal ik
- 내가 ~할까?
- hem
- 그것을
- föhn
- 헤어드라이어
- proberen
- 시도하다
- drogen
- 말리다
자세한 설명
Zal ik은 “내가 ~할까?”처럼 제안을 묻는 표현이다. zullen의 현재형 zal과 주어 ik이 의문문에서 도치되어 있다. Zal ik helpen?은 “내가 도와줄까?”라는 뜻이다. hem은 여기서 말리는 대상인 3인칭 단수 목적어를 가리킨다. 네덜란드어에서 hem은 보통 남성 단수 또는 남성 사람을 가리키는 목적격 형태이며, 문맥에 따라 단수 de-명사를 가리킬 수도 있다. 주어 자리의 hij와 달리 목적어 자리에 쓰인다. 이 문장과 주어진 맥락은 대상이 있다는 점은 보여 주지만, 그 대상의 구체적인 명칭까지는 밝히지 않는다. föhn은 헤어드라이어를 뜻하는 명사이다. met een föhn은 “헤어드라이어로”라는 수단을 나타낸다. 여기서 met은 도구나 수단을 이끄는 전치사이다. proberen은 “시도하다”라는 동사이다. 뒤에 te와 다른 동사의 부정사가 이어지는 proberen te + 동사 구조로 “~해 보려고 하다”라는 뜻을 만든다. proberen te leren은 “배워 보려고 하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proberen이 drogen과 결합한다. drogen은 “말리다”라는 동사의 원형이다. te drogen은 proberen te + 동사 원형 구조 안에서 “말리다”라는 행동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Ik probeer de jas te drogen.은 “나는 그 재킷을 말려 보려고 한다.”라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Zal ik이 제안을 질문으로 만들고, hem이 말리는 대상을 나타내며, met een föhn이 사용할 수단을, proberen te drogen이 말려 보려는 행동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헤어드라이어로 그것을 말려 볼까?”라는 뜻이다. 네덜란드어의 Zal ik ...?은 상대에게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제안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Door de hitte kan de schade groter worden. Laat een technicus ernaar kijken.
열로 인해 더 손상될 수 있어.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
- Door de hitte
- 열로 인해
- kan
- …할 수 있다
- de schade
- 손상
- groter
- 더 큰
- worden
- 되다
- Laat
- ~하게 하다, 맡기다
- een technicus
- 기술자
- ernaar … kijken
- 그것을 살펴보다
자세한 설명
Door de hitte는 “열 때문에/열로 인해”라는 원인을 나타낸다. door는 여기서 원인을 이끄는 전치사이고, de hitte는 “열”이라는 명사구이다. 예: Door de regen blijf ik thuis. — “비 때문에 나는 집에 있어.” kan은 동사 kunn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 형태로, 여기서는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뒤에 다른 동사의 부정형이 오므로 kan ... worden은 “~하게 될 수 있다”라는 구조가 된다. kunnen은 주어에 따라 ik kan, wij kunnen처럼 형태가 달라진다. de schade는 “손상, 피해”라는 명사구이다. schade는 손상이나 피해의 정도를 가리키는 말로도 자주 쓰인다. 여기서 de는 네덜란드어의 정관사이며, 그 자체로 수량을 뜻하지 않는다. groter는 형용사 groot(큰)의 비교급으로 “더 큰”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는 손상의 정도가 더 커지는 것을 나타낸다. 기본형과 비교급은 groot — groter이고, 최상급은 grootst이다. groter의 기본형은 인접한 명사 schade가 아니라 형용사 groot이다. worden은 “되다, ~해지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이다. groter worden은 “더 커지다”이므로, de schade kan groter worden은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가 된다. 조동사 kan 뒤에서는 본동사 worden이 부정형으로 문장 끝에 온다. Laat는 laten의 명령형으로, 여기서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게 하거나 그 행동을 맡기는 뜻을 만든다. Laat iemand iets doen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게 하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Laat hem wachten. — “그가 기다리게 해.” een technicus는 “기술자”를 뜻하는 명사구이다. een은 부정관사이며, 이 문장만으로 숫자 “한 명”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technicus는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이고, 이 표현 자체가 성별을 특정하지는 않는다. ernaar kijken은 “그것을 살펴보다/그것을 점검하다”라는 뜻이다. ernaar는 er와 naar가 결합한 대명사 부사로, 여기서는 앞뒤 맥락에서 가리키는 대상을 향해 살펴본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kijken은 “보다, 살펴보다”라는 부정형이다. ernaar와 kijken은 떨어져 배치될 수도 있으므로, 이 문장에서는 Laat een technicus ernaar kijken 전체를 “기술자에게 그것을 살펴보게 하다”로 이해한다. 전체적으로 Door de hitte가 원인을 제시하고, de schade kan groter worden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한다. 이어서 Laat een technicus ernaar kijken은 기술자에게 그것을 살펴보도록 맡기라는 권고 또는 지시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열로 인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어.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겨.”이다.
Ik maak me zorgen, omdat mijn projectbestanden erop staan.
내 프로젝트 파일이 노트북에 있어서 걱정돼.
- Ik maak me zorgen
- 걱정하다
- omdat
- ~이기 때문에
- mijn
- 나의
- projectbestanden
- 프로젝트 파일들
- erop staan
- 그 위에 있다
자세한 설명
Ik maak me zorgen은 “나는 걱정된다/걱정하고 있다”라는 뜻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maak은 maken(만들다)의 현재형 1인칭 단수이지만, zich zorgen maken에서는 전체가 “걱정하다”라는 관용적 구성을 이룹니다. 주어가 바뀌면 재귀형도 함께 바뀝니다: Hij maakt zich zorgen은 “그는 걱정한다”입니다. 이 문맥의 me는 ik에 대응하는 재귀형입니다. omdat는 뒤에 이유를 이끄는 접속사로 “~이기 때문에”를 뜻합니다. 네덜란드어에서 omdat절에서는 보통 활용된 동사가 절의 뒤쪽에 옵니다. 예를 들어 Ik blijf thuis, omdat ik ziek ben.은 “나는 아프기 때문에 집에 있는다”입니다. mijn projectbestanden에서 mijn은 “나의”라는 소유를 나타냅니다. 이 형태는 여기처럼 복수 명사 앞에서도 mijn으로 쓰입니다. projectbestanden은 project와 bestanden이 결합한 명사이며, bestanden은 bestand(파일)의 복수형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특정한 한 파일이 아니라 프로젝트 파일들을 가리킵니다. erop staan에서 erop은 er와 op이 결합한 지시적 부사로, 여기서는 앞서 번역에서 명시된 노트북에 “그 위에/그곳에”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staan은 staan의 현재형 복수 형태이며, 파일처럼 저장되어 있는 항목의 위치를 말할 때 “있다, 저장되어 있다”로 이해합니다. 주어가 복수인 projectbestanden이므로 staan이 쓰였습니다. 단수라면 Het bestand staat erop.처럼 staat를 씁니다. 이 표현의 erop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위에 놓였다는 뜻만이 아니라, 어떤 매체나 장소에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전체적으로 Ik maak me zorgen이 감정을 제시하고, omdat가 이유를 연결합니다. mijn projectbestanden이 주어이고 erop staan이 “그 파일들이 노트북에 있다/저장되어 있다”는 내용을 나타내므로, 전체 문장은 “내 프로젝트 파일이 노트북에 있어서 걱정돼”라는 의미입니다.
Controleer je back-up in de cloud op een ander apparaat voordat je de laptop weer aanraakt.
다시 노트북을 만지기 전에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
- Controleer
- 확인해
- back-up
- 백업
- cloud
- 클라우드
- ander
- 다른
- apparaat
- 기기, 장치
- laptop
- 노트북
- weer
- 다시
- voordat
- ~하기 전에
- aanraakt
- 만지다
자세한 설명
Controleer는 동사 controleren(확인하다)의 명령형이다. 여기서는 ‘확인해’라는 지시를 나타낸다. 현재형에서 주어가 je인 평서문은 je controleert이지만, 명령형은 보통 어간 형태인 controleer를 쓴다. je back-up에서 back-up은 ‘백업’이라는 명사이고 je는 ‘너의’를 뜻하는 소유 한정사다. 따라서 이 명사구는 ‘네 백업’이라는 뜻이다. back-up처럼 외래어인 명사도 네덜란드어에서 관사나 소유 한정사와 함께 명사구를 이룬다. in de cloud는 ‘클라우드에’라는 장소 표현이다. cloud는 ‘클라우드’를 뜻하는 명사이며, 여기서는 정관사 de와 함께 쓰였다. 이 표현은 백업이 저장된 위치를 나타낸다. ander는 ‘다른’이라는 형용사이고, apparaat은 ‘기기, 장치’라는 명사다. het apparaat이 중성 단수 명사이므로 부정관사 뒤에서는 een ander apparaat처럼 형용사에 -e가 붙지 않는다. andere는 ander의 비교급이 아니라, 다른 명사 환경에서 쓰이는 굴절형이다. 예를 들어 een andere laptop은 ‘다른 노트북’이라는 뜻이다. op een ander apparaat은 ‘다른 기기에서/다른 기기를 이용해’라는 뜻의 전치사구다. 여기서 op은 백업을 확인하는 장소 또는 사용 기기를 연결한다. een은 부정관사이며, 이 문장에서 숫자 ‘하나’를 강조하지 않는다. voordat는 ‘~하기 전에’를 이끄는 접속사다. 이 접속사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유한동사가 절의 뒤쪽에 놓인다. 그래서 voordat je ... aanraakt는 ‘네가 … 만지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든다. 이 절의 je는 앞의 소유 한정사와 달리 ‘너’를 뜻하는 주어다. laptop은 ‘노트북’이라는 명사다. 여기의 de laptop은 정관사와 함께 쓰인 명사구이며, 문장에서는 만지는 대상이다. weer는 ‘다시’라는 부사다. 이 문장에서는 노트북을 만지는 일이 다시 일어나는 상황임을 나타내며, 동사의 시제나 인칭을 바꾸지는 않는다. aanraakt는 분리 동사 aanraken(만지다)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je일 때 독립적인 주절에서는 je raakt ... aan처럼 분리해 쓸 수 있지만, 종속절에서는 aanraakt처럼 붙여 쓴다. 여기서는 je가 행위자이고 de laptop이 대상이다. 예: Raak het scherm niet aan. — ‘화면을 만지지 마.’ 전체적으로 Controleer je back-up in de cloud op een ander apparaat은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에 있는 네 백업을 확인해’라는 명령이다. 뒤의 voordat je de laptop weer aanraakt는 ‘네가 노트북을 다시 만지기 전에’라는 시간 순서를 덧붙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다시 노트북을 만지기 전에 다른 기기에서 클라우드 백업을 확인해’라는 뜻이다.
De meeste bestanden waren al gesynchroniseerd.
파일 대부분은 이미 동기화되어 있었어.
- De meeste
- 대부분의
- bestanden
- 파일들
- waren
- 였다/있었다
- al
- 이미
- gesynchroniseerd
- 동기화된
자세한 설명
De meeste는 복수 명사와 함께 ‘대부분의’라는 뜻을 만드는 표현이다. meeste는 veel의 최상급 형태이며, 유용한 형태 사슬은 veel – meer – meest이다. de meeste + 복수 명사는 특정 집합의 대부분을 가리킨다. 예: De meeste mensen werken vandaag. —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 일한다. bestanden은 ‘파일들’이라는 뜻이다. 단수형은 bestand이고, 여기서는 복수 주어이므로 De meeste와 함께 쓰였다. waren은 zijn의 과거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복수 주어에 맞는 형태로 ‘였다/있었다’를 나타낸다. 단수 현재형과 비교하면 ik ben, 복수 과거형은 wij waren이다. al은 ‘이미’라는 뜻으로, 어떤 상태나 일이 기준 시점보다 앞서 성립했음을 덧붙인다. 이 문장에서는 waren과 gesynchroniseerd 사이에 놓여 ‘이미 동기화된 상태’를 만든다. gesynchroniseerd는 synchroniseren(동기화하다)의 과거분사이다. 여기서는 waren과 함께 파일의 동기화된 상태를 나타내며, 서술 위치의 이 과거분사는 성이나 수에 따라 따로 변하지 않는다. 예: De foto’s waren opgeslagen. — 사진들은 저장되어 있었다. 전체 구조는 De meeste bestanden(파일 대부분이) + waren al gesynchroniseerd(이미 동기화된 상태였다)이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파일 대부분은 이미 동기화되어 있었어.’라는 뜻이며, De meeste 때문에 파일 전부가 아니라 대부분을 가리킨다.
Laat de laptop uit en probeer hem niet te snel weer aan te zetten.
노트북은 계속 꺼 둔 채로, 너무 빨리 다시 켜려고 하지 마.
- Laat
- 두어라
- laptop
- 노트북
- uit
- 꺼진 상태로
- probeer
- 시도해
- hem
- 그것을; 여기서는 노트북을
- niet
- ~하지 않다
- te snel
- 너무 빨리
- weer
- 다시
- aan te zetten
- 켜다
자세한 설명
Laat은 여기서 laten의 명령형으로, 뒤의 대상이 어떤 상태에 있도록 두라는 뜻이다. Laat ... uit은 “...을 꺼진 상태로 두어라”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예: Laat de deur open. — 문을 열어 둬. laptop은 노트북을 뜻하는 명사다. 네덜란드어에서는 이 단어를 de laptop처럼 de와 함께 쓰며, 이 문장에서는 Laat의 대상이다. uit은 여기서 전원이 꺼진 상태를 나타낸다. 전자 기기의 상태를 말할 때 aan “켜진 상태”와 대조된다. 따라서 de laptop uit은 “노트북이 꺼져 있는 상태”라는 뜻이지, uit 자체가 노트북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probeer는 proberen “시도하다”의 명령형이다. 현재형 1인칭 단수도 ik probeer이므로 형태는 같지만, 이 문장에서는 상대방에게 하는 지시로 사용되었다. proberen te + 동사는 “~하려고 하다, ~을 시도하다”라는 구조다. hem은 3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이며, 고정된 번역에 따라 여기서는 이 문장의 노트북을 가리킨다. hem은 aanzetten의 목적어로, “그것을 켜다”에서 켜지는 대상을 나타낸다. 네덜란드어의 대명사 선택은 명사의 성과 수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이 문장의 de laptop은 여기서 hem으로 받는다. niet은 probeer ... te ...로 표현된 시도를 부정한다. 따라서 probeer ... niet은 “...하려고 하지 마”가 된다. 여기서는 노트북을 다시 켜려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의미를 만든다. te snel은 “너무 빨리”라는 부사구다. snel은 “빠른/빨리”, 비교급은 sneller “더 빠른/더 빨리”이다. te + 형용사·부사는 정도가 지나침을 나타내므로 te snel은 단순한 “빨리”가 아니라 “지나치게 빨리”라는 뜻이다. 예: Rijd niet te snel. — 너무 빨리 운전하지 마. weer는 “다시”라는 부사다. 이 문장에서는 노트북을 다시 켜는 행동을 나타낸다. aan te zetten은 분리 가능한 동사 aanzetten “켜다”의 te 부정사형이다. 분리 가능한 동사에서는 te가 두 부분 사이에 들어가 aan te zetten이 된다. aanzetten은 일반적인 zetten “놓다/두다”와 달리, 이 문맥에서는 전원을 켜는 뜻이다. 반대 상태를 나타내는 uitzetten은 “끄다”이다. 전체적으로 Laat de laptop uit은 “노트북을 꺼진 상태로 두어라”, en probeer hem niet te snel weer aan te zetten은 “그리고 그것을 너무 빨리 다시 켜려고 하지 마”라는 뜻이다. 두 부분을 합치면 “노트북은 계속 꺼 둔 채로, 너무 빨리 다시 켜려고 하지 마”가 된다. 이 문장은 명령형이므로 직접적인 지시나 조언에 쓰인다.
Ik breng hem naar een technicus en vraag wat de volgende stap is.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볼게.
- Ik
- 나는
- breng
- 가져가다
- hem
- 그것을
- naar
- ~에게, ~로
- technicus
- 기술자
- vraag
- 묻다
- wat
- 무엇인지
- volgende
- 다음의
- stap
- 단계
- is
- ~이다
자세한 설명
Ik는 1인칭 단수 주어인 ‘나’이다. 네덜란드어 인칭대명사는 문장에서 주어인지 목적어인지에 따라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목적어 자리의 hem과 구별한다. breng은 동사 brengen(가져가다, 데려가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여기서는 어떤 대상을 기술자에게 가져간다는 뜻이다. 네덜란드어 현재형은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의도를 나타낼 수도 있어, 이 문장에서는 한국어의 ‘가져갈게’처럼 이해된다. hem은 3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이다. 이 문맥에서는 앞뒤 문맥에 나온 노트북을 가리키는 것으로 읽히며, brengen의 직접목적어 역할을 한다. 사람을 가리킬 때도 쓰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노트북을 가리킨다. naar는 이동의 목적지나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이다. 장소뿐 아니라 naar een technicus처럼 사람에게 가져가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 technicus는 ‘기술자’라는 명사이다. 네덜란드어에서는 보통 de technicus라고 하며, 앞의 een은 특정되지 않은 기술자를 가리키는 부정관사이지, 그 자체로 수량을 강조하는 표현은 아니다. vraag는 vragen(묻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Ik vraag ...는 ‘나는 …을 묻는다/물을게’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이다. 뒤에 질문의 내용을 직접 붙여 Ik vraag wat ...처럼 말할 수 있다. wat은 여기서 ‘무엇인지’를 이끄는 의문사이다. 직접 질문 Wat is de volgende stap?(다음 단계가 무엇인가?)가 문장 안에 들어간 간접의문문이 되면 wat de volgende stap is처럼 배열된다. volgende는 volgend(다음의)의 형태로, 뒤의 stap을 꾸민다. 여기의 de volgende stap에서는 명사구의 형태에 맞는 어미 -e가 붙은 형용사이다. 비교급이 아니라 순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다. stap은 ‘단계’라는 명사이다. de volgende stap처럼 순서를 나타내는 형용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e eerste stap은 ‘첫 단계’이다. is는 동사 zijn(이다)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이다. 간접의문문 wat de volgende stap is에서는 is가 절의 끝에 놓인다. 따라서 직접 질문의 Wat is ...?와 달리, 문장 속 질문에서는 wat ... is라는 어순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Ik breng hem naar een technicus는 ‘나는 그것을 기술자에게 가져가고’, en vraag wat de volgende stap is는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묻는다’라는 뜻이다. en이 두 행동을 연결하므로, 전체 문장은 ‘나는 그것을 기술자에게 가져가서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물어볼게’가 된다. 여기서 두 동작의 주어는 모두 Ik이며, 두 번째 동작의 목적은 wat de volgende stap is라는 간접의문문이다.
Een technicus kan hem controleren zonder de schade erger te maken.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점검할 수 있어.
- technicus
- 기술자
- kan
- ~할 수 있다
- hem
- 그를/그것을
- controleren
- 점검하다
- zonder
- ~하지 않고
- schade
- 손상, 피해
- erger
- 더 심하게
- maken
- 만들다
자세한 설명
technicus는 ‘기술자’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Een technicus에서 문장의 주어가 됩니다. 네덜란드어의 부정관사 een은 여기서 주어를 특정하지 않고 소개하며, 그 자체로 숫자 ‘한’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De technicus controleert het apparaat. — 기술자가 장치를 점검한다. kan은 조동사 kunnen의 현재형으로, 여기서는 3인칭 단수 주어와 함께 ‘~할 수 있다’를 나타냅니다. kunnen은 능력이나 가능한 일을 표현하며, 뒤에 다른 동사의 부정사가 옵니다. 예: Zij kan komen. — 그녀는 올 수 있다. 이 문장에서는 kan이 controleren과 결합해 ‘점검할 수 있다’가 됩니다. hem은 3인칭 단수 목적격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기술자가 점검하는 대상을 가리키며, 고정된 문장과 번역만으로 그 대상의 구체적인 정체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주어 자리의 형태와 구별되는 목적어 형태로, 문맥에 따라 ‘그를’ 또는 ‘그것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예: Ik zie hem. — 나는 그를/그것을 본다. controleren은 ‘점검하다, 확인하다’라는 동사입니다. kan 뒤에 오므로 변화하지 않은 부정사 형태가 쓰였습니다. 장치나 상태를 살펴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다는 뜻으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De monteur controleert de motor. — 정비사가 엔진을 점검한다. zonder는 ‘~하지 않고, ~ 없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뒤의 de schade erger te maken과 결합해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네덜란드어에서는 zonder 뒤에 te 부정사 구문을 붙여 어떤 동작을 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Hij vertrekt zonder iets te zeggen. —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난다. schade는 ‘손상, 피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e schade로 쓰여 악화되는 대상을 나타내며, erger te maken의 목적어입니다. 물리적 손상뿐 아니라 상황이나 재산상의 피해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 De schade is groot. — 손상이 크다. erger는 형용사 erg의 비교형입니다. 여기서는 maken이 만들어 내는 결과의 정도를 설명하여 ‘더 심하게, 더 나쁘게’라는 뜻이 됩니다. 기본형과 비교형은 erg — erger입니다. 예: De situatie wordt erger. — 상황이 더 나빠진다. maken은 ‘만들다’라는 동사입니다. erger te maken에서는 te maken이라는 부정사 구성을 이루며, erger와 함께 ‘더 나쁘게 만들다, 악화시키다’라는 뜻을 냅니다. 예: Dat kan het probleem erger maken. — 그것은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전체적으로 Een technicus가 주어이고, kan ... controleren이 ‘점검할 수 있다’를 이룹니다. hem은 점검의 대상이며, zonder de schade erger te maken은 그 점검이 손상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는 조건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그를/그것을 점검할 수 있어’라는 뜻이며, 고정된 번역에서는 목적어 대명사를 한국어에서 자연스럽게 생략해 ‘기술자는 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점검할 수 있어’로 옮겨졌습니다.
문법 포인트
zonder + te + infinitief
zonder de schade erger te maken
존더르 더 스하더 에르허르 터 마컨손상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zonder 뒤에 te + 동사원형을 써서 ‘~하지 않고/~없이’를 나타냅니다.
네덜란드어 어휘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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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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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staat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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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op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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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kker헤어드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