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복도에 놓인 상자와 안전에 대해 논의하기 | 한국어로 네덜란드어 배우기

Dut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Amsterdam everyday setting: In a shared building hallway, two neighbors discuss boxes blocking access and plan a neutral safety message to residents..

KO → NL / 레벨: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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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복도에 놓인 상자와 안전에 대해 논의하기를 통해 네덜란드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Er zijn een paar dozen in de gemeenschappelijke gang achtergelaten.

에르 자인 언 파르 도즌 인 더 허메인스하퍼러커 헝 아흐터헬라턴.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여 있습니다.
B

Daardoor kan de doorgang geblokkeerd raken, vooral in geval van nood.

다르도르 칸 더 도르헝 허블로케르트 라컨, 보랄 인 허발 판 노트. 그러면 특히 비상시에 통행이 막힐 수 있어요.
A

Ik weet niet zeker van wie ze zijn, dus ik heb ze niet verplaatst.

익 베트 니트 제커르 판 비 저 자인, 더스 익 헵 저 니트 퍼르플라츠트. 저는 그 상자들이 누구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옮기지 않았어요.
B

We zouden een neutraal bericht naar de bewoners moeten sturen.

버 자우던 언 뇌트랄 버리흐트 나르 더 버보너르스 무턴 스튀런.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안내문을 보내는 게 좋겠어요.
A

Het bericht moet de nadruk leggen op veiligheid in plaats van op verwijten.

헛 버리흐트 무트 더 난드륵 레헌 옵 베일리헤이트 인 플라츠 판 옵 퍼르베이턴. 그 안내문은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B

Die benadering leidt meestal tot een betere reactie.

디 버나더링 레이트 메이스탈 톳 언 베이터러 레악시.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반응이 더 좋아요.
A

Als niemand ze opeist, kan het gebouwbeheer beslissen wat de volgende stap is.

알스 니만트 저 오페이스트, 칸 헛 허바우버헤르 버슬리선 왓 더 폴헌더 스탭 이스. 아무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건물 관리 측에서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B

Zo blijft het proces eerlijk en wordt alles goed gedocumenteerd.

조 블레이프트 헛 프로세스 에얼러크 언 보르트 알러스 후트 허도퀴멘테르트. 그러면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도 남아요.

문장 설명

  1. Er zijn een paar dozen in de gemeenschappelijke gang achtergelaten.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여 있습니다.

    Er zijn
    있습니다
    een paar
    몇 개의
    dozen
    상자들
    gemeenschappelijke
    공용의
    gang
    복도
    achtergelaten
    남겨진
    자세한 설명

    Er zijn은 여기서 존재를 알리는 표현으로, 뒤의 een paar dozen이 몇 개 있다는 뜻을 만든다. 네덜란드어의 er zijn + 명사는 “~이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틀이다. zijn은 zijn의 현재형이며, 이 문장에서는 뒤에 오는 복수 명사구에 맞는다. 단수 명사구라면 보통 Er is ...를 쓴다. een paar는 “몇 개의, 몇몇의”라는 수량 표현이다. 뒤의 명사 dozen이 복수이므로 여기서는 몇 개의 대상을 가리킨다. een 자체를 숫자 하나라고 해석하기보다, 전체 표현 een paar를 하나의 수량 표현으로 익히는 것이 좋다. 예: een paar stoelen — 의자 몇 개. dozen은 “상자들”이라는 뜻이며, 단수형은 doos, 복수형은 dozen이다. 이 복수형은 단순히 어미만 붙이는 유형이 아니므로 단수와 복수를 함께 익히는 것이 유용하다. 예: De dozen staan hier. — 상자들이 여기에 있다. gemeenschappelijke는 이 문장에서 gang을 꾸며 “공용의”라는 뜻이다. 기본형은 gemeenschappelijk이며, 명사 앞에서 이처럼 -e가 붙은 형태로 쓰였다. 이는 gemeenschappelijke gang이라는 명사구를 이루는 형용사 형태이지, gang의 형태가 변한 것이 아니다. 예: een gemeenschappelijke ruimte — 공용 공간. gang은 “복도”라는 명사이다. 따라서 de gemeenschappelijke gang은 “공용 복도”라는 명사구가 된다. 이 문장에서는 상자들이 남겨진 장소를 나타낸다. 다음 문장의 Daardoor는 여기서 말한 상황을 받아 통행이 막힐 가능성을 이어 준다. achtergelaten은 “남겨진”이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상자들이 그 장소에 남겨졌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기본형은 분리 가능한 동사 achterlaten이며, 과거분사는 achtergelaten이다. zijn ... achtergelaten은 zijn과 과거분사로 이루어진 완료 수동 표현이다. 따라서 상자들이 이미 남겨졌다는 사건을 말하며, 문맥상 그 결과 현재 그곳에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worden ... achtergelaten은 현재의 수동 사건이나 진행 중인 남김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이 표현과 구별한다. 누가 상자를 남겼는지는 문장에 제시되지 않는다. 예: De tas is hier achtergelaten. — 가방이 여기에 남겨졌다. 전체적으로 Er zijn(있다) + een paar dozen(상자 몇 개가) + in de gemeenschappelijke gang(공용 복도에) + achtergelaten(남겨졌다)이 결합하여 “공용 복도에 상자 몇 개가 놓여 있습니다”라는 뜻이 된다. in은 위치를 나타내고, zijn ... achtergelaten은 상자들이 그곳에 남겨진 완료된 사건과 그 결과를 보여 준다. 이어지는 맥락에서는 이 상태가 통행을 막을 수 있는 상황과 연결된다.

  2. Daardoor kan de doorgang geblokkeerd raken, vooral in geval van nood.

    그러면 특히 비상시에 통행이 막힐 수 있어요.

    Daardoor
    그 결과로
    kan
    ~할 수 있다
    doorgang
    통행로
    geblokkeerd
    막힌
    raken
    ~한 상태가 되다
    vooral
    특히
    in geval van nood
    비상시에
    자세한 설명

    Daardoor는 앞에서 언급된 상황의 결과를 가리키며 ‘그 결과로, 그러면’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공용 복도에 상자들이 놓여 있는 상황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결과를 이어 줍니다. 원인이나 결과를 새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앞선 내용과 연결하는 부사입니다. kan은 동사 kunnen(할 수 있다)의 현재형으로,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의 형태입니다. 뒤에 오는 동사는 부정사로 둡니다. kan raken은 ‘~한 상태가 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예: Het kan regenen. — ‘비가 올 수 있다.’ 여기서 kan 자체가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doorgang은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통행로, 통로’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gang(복도)과 관련된 말이지만, doorgang은 특히 지나갈 수 있는 통로라는 기능에 초점을 둡니다. 예: Houd de doorgang vrij. — ‘통로를 비워 두세요.’ geblokkeerd는 동사 blokkeren(막다)의 과거분사로, 여기서는 통행로가 ‘막힌’ 상태임을 나타내는 서술 성분입니다. 네덜란드어에서 과거분사는 수동적인 상태나 완료된 행위를 표현하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geblokkeerd raken과 결합하여 ‘막힌 상태가 되다’라는 변화를 만듭니다. raken은 여기서 ‘어떤 상태가 되다, ~하게 되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geblokkeerd raken은 단순히 이미 막혀 있다는 뜻의 geblokkeerd zijn과 달리, 막히는 변화나 그 결과에 이르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예: De deur kan beschadigd raken. — ‘문이 손상될 수 있다.’ vooral은 여러 경우 중 특정 경우를 두드러지게 하여 ‘특히’라는 뜻을 더하는 부사입니다. 뒤의 경우가 유일한 경우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며, 그중 더 중요한 경우로 강조합니다. 예: Het is vooral 's avonds druk. — ‘특히 저녁에 붐빈다.’ in geval van nood는 ‘비상시에, 비상 상황의 경우에’라는 관용적인 조건 표현입니다. in geval van + 명사는 어떤 상황을 조건으로 제시하며, nood는 여기서 긴급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뜻합니다. 예: Bel dit nummer in geval van nood. — ‘비상시에는 이 번호로 전화하세요.’ 전체적으로 Daardoor가 앞선 상황과 결과를 연결하고, kan ... raken이 가능성을 나타내며, de doorgang이 상태 변화의 대상이 됩니다. geblokkeerd raken은 ‘막히게 되다’, vooral in geval van nood는 그 가능성이 특히 비상시에 문제 된다는 뜻이므로, 전체 문장은 ‘그러면 특히 비상시에 통행이 막힐 수 있어요’가 됩니다.

  3. Ik weet niet zeker van wie ze zijn, dus ik heb ze niet verplaatst.

    저는 그 상자들이 누구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옮기지 않았어요.

    weet
    알다
    niet zeker
    확실하지 않다
    van wie
    누구의
    zijn
    ~이다
    dus
    그래서
    ik heb
    나는 가지고 있다
    verplaatst
    옮겼다
    자세한 설명

    weet는 여기서 ‘알다’라는 뜻이며, weten의 현재형입니다. 주어가 ik이므로 ik weet가 됩니다. 예: Ik weet het niet. — 저는 그것을 몰라요. niet zeker는 ‘확실하지 않다’라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zeker는 ‘확실한’이고, 그 앞의 niet가 이를 부정합니다. 따라서 ik weet niet zeker는 ‘나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확실하지 않다’라는 뜻입니다. van wie는 소유자를 물을 때 쓰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누구의 것인지’에 해당합니다. wie는 사람을 묻는 ‘누구’이고, van wie는 ‘누구에게 속한/누구의’라는 구조입니다. 예: Van wie is deze tas? — 이 가방은 누구 것인가요? zijn은 zijn(이다)의 형태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ze와 함께 쓰여 ‘그것들이/그 상자들이 ~이다’라는 뜻을 냅니다. van wie ze zijn에서는 이 절의 동사 zijn이 뒤에 놓입니다.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이다’뿐 아니라 ‘존재하다’라는 뜻도 가질 수 있지만, 여기서는 소유 관계를 묻는 절 안의 ‘이다’입니다. dus는 앞의 내용에서 결론을 이끌어 ‘그래서’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소유자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과, 뒤의 행동을 하지 않은 결과를 연결합니다. ik heb만 따로 보면 hebben(가지다)의 1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나는 가지고 있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는 뒤의 verplaatst와 함께 완료형을 이루므로 소유가 아니라 ‘내가 옮겼다’라는 과거의 완료된 행동을 나타냅니다. 네덜란드어의 완료형은 보통 hebben 또는 zijn의 현재형 + 과거분사로 만듭니다. verplaatst는 verplaatsen(옮기다, 이동시키다)의 과거분사입니다. heb verplaatst가 되어 ‘옮겼다/옮겨 놓았다’를 나타냅니다. 과거분사 형태 자체가 주어의 인칭이나 수에 따라 이 문장에서 따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예: Ik heb de stoel verplaatst. — 저는 의자를 옮겼어요. 전체적으로 Ik weet niet zeker van wie ze zijn은 ‘저는 그 상자들이 누구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이고, dus가 이를 ik heb ze niet verplaatst와 연결합니다. 따라서 전체 utterance는 ‘저는 그 상자들이 누구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옮기지 않았어요’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niet는 verplaatst와 함께 행동을 부정하므로, 실제로 옮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옮기지 않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4. We zouden een neutraal bericht naar de bewoners moeten sturen.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안내문을 보내는 게 좋겠어요.

    We zouden … moeten
    우리는 …하는 게 좋겠다
    neutraal
    중립적인
    bericht
    메시지, 안내문
    bewoners
    주민들
    sturen
    보내다
    자세한 설명

    We zouden ... moeten은 we(우리)를 주어로 하여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완화된 권고를 만드는 표현입니다. zouden은 zullen과 관련된 형태이지만, 여기서는 과거의 사건을 말하지 않습니다. moeten이 필요·의무를 나타내고, zouden이 그 표현을 직접적인 명령보다 완곡하게 만듭니다. 이 두 요소는 문장 안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재사용할 때 We zouden [목적어] naar [대상] moeten [부정사]처럼 쓸 수 있습니다. 예: We zouden eerder moeten vertrekken. — 우리는 더 일찍 출발하는 게 좋겠어요. neutraal은 “중립적인”이라는 형용사로, 여기서는 뒤의 bericht를 꾸밉니다. een neutraal bericht에서는 bericht가 단수 중성 명사이므로 부정관사 een 뒤의 형용사에 보통 -e가 붙지 않습니다. 비교해 een neutrale brief에서는 brief가 공통 성 명사이므로 neutrale가 됩니다. bericht는 “메시지” 또는 문맥에 맞는 “안내문”이라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주민들에게 보내려는 글을 가리킵니다. 예: Ik stuur een bericht. — 나는 메시지를 보낸다. bewoners는 “주민들”이라는 복수 명사이며, 단수형은 bewoner입니다. naar de bewoners는 글이 향하는 대상을 나타내므로 여기서는 “주민들에게”로 옮깁니다. de는 복수형 bewoners와 함께 쓰인 정관사입니다. sturen은 “보내다”라는 부정사입니다. moeten sturen은 “보내야 하다”이고, 여기서 보내는 것은 een neutraal bericht, 향하는 대상은 naar de bewoners입니다. 예: We moeten het document vandaag sturen. — 우리는 오늘 그 문서를 보내야 한다. 전체적으로 We zouden(우리는 …하는 게 좋겠다) + een neutraal bericht(중립적인 안내문을) + naar de bewoners(주민들에게) + moeten sturen(보내는 것이 좋겠다)가 결합해 “주민들에게 중립적인 안내문을 보내는 게 좋겠어요”라는 뜻이 됩니다. 이 문장은 직접적인 명령보다 제안이나 완곡한 권고로 들립니다.

  5. Het bericht moet de nadruk leggen op veiligheid in plaats van op verwijten.

    그 안내문은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

    bericht
    안내문, 메시지
    moet
    ~해야 한다
    de nadruk leggen op
    ~에 초점을 맞추다
    veiligheid
    안전
    in plaats van
    ~ 대신에
    verwijten
    비난
    자세한 설명

    bericht는 여기서 ‘안내문’이라는 뜻의 중성 명사입니다. 정관사 het와 함께 쓰인 단수형이며, 복수형은 berichten입니다. 예: Het bericht is duidelijk. — “그 안내문은 명확하다.” moet는 조동사 moeten의 현재형으로, 이 문장에서는 3인칭 단수 주어인 het bericht와 함께 쓰여 “~해야 한다”를 나타냅니다. 조동사 뒤에는 보통 다른 동사의 부정사가 오며, 이 문장에서는 leggen이 그 역할을 합니다. 네덜란드어에서는 부정사의 목적어나 전치사구가 부정사 뒤에 올 수도 있습니다. 예: Het bericht moet kort blijven. — “그 안내문은 짧게 유지되어야 한다.” de nadruk leggen op은 문자 그대로는 “강조를 놓다”에 가까우며, 실제로는 “~을 강조하다, ~에 초점을 맞추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leggen은 이 표현 안의 부정사이고, de nadruk은 강조되는 초점을 뜻합니다. op 뒤에는 초점을 맞추는 대상이 옵니다. 예: We leggen de nadruk op duidelijkheid. — “우리는 명확성을 강조한다.” veiligheid는 “안전”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op 뒤에서 메시지가 초점을 맞춰야 할 대상이므로 op veiligheid은 “안전에”라는 뜻이 됩니다. 네덜란드어 명사는 문맥상 일반적인 개념을 가리킬 때 관사 없이도 쓰일 수 있습니다. in plaats van은 “~ 대신에”라는 대체 표현입니다. 뒤의 op과 결합해 in plaats van op ...이 되었으므로, 앞의 op veiligheid과 대조되는 대상을 연결합니다. 예: Zij kiest voor rust in plaats van voor haast. — “그녀는 서두르는 것 대신 평온함을 선택한다.” verwijten은 여기서 verwijt의 복수형인 명사로, “비난” 또는 “비난하는 말들”을 뜻합니다. 복수형에 -en이 붙은 형태입니다. 같은 철자의 verwijten은 문맥에 따라 동사 verwijten의 부정사 “비난하다”일 수도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op veiligheid과 대조되는 명사적 대상입니다. 전체적으로 Het bericht가 주어이고, moet가 필요성을 나타냅니다. de nadruk leggen op veiligheid은 “안전에 초점을 맞추다”이며, in plaats van op verwijten은 “비난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이라는 대조를 덧붙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 안내문은 비난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해요”라는 뜻입니다.

  6. Die benadering leidt meestal tot een betere reactie.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반응이 더 좋아요.

    Die
    그러한
    benadering
    접근 방식
    leidt
    이끈다, 이어진다
    meestal
    보통
    tot
    …로, …에 이르러
    betere
    더 나은
    reactie
    반응
    자세한 설명

    Die는 여기서 뒤의 단수 명사 benadering을 가리키는 지시 한정사로, ‘그러한/그 접근 방식’이라는 뜻을 만듭니다. 네덜란드어에서는 de-단어의 단수와 복수에 deze/die를 쓰고, het-단어의 단수에는 dit/dat를 씁니다. 예를 들어 dit idee는 ‘이 생각’, dat idee는 ‘저/그 생각’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die가 특정한 접근 방식을 가리킵니다. benadering은 ‘접근 방식’ 또는 어떤 일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문장에서는 Die benadering 전체가 주어이므로, 뒤의 leidt와 단수로 호응합니다. 예: Deze benadering werkt goed. — ‘이 접근 방식은 잘 작동합니다.’ leidt는 동사 leiden의 현재시제 3인칭 단수형입니다. 여기서는 사람을 물리적으로 이끈다는 뜻이 아니라 결과로 ‘이어지다’를 뜻합니다. 현재형의 기본적인 형태는 ik leid, jij leidt, hij/zij/het leidt처럼 활용되며, 문장의 주어가 단수인 Die benadering이므로 leidt가 쓰였습니다. leiden tot는 ‘…로 이어지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결합입니다. 예: Dat leidt tot problemen. — ‘그것은 문제로 이어집니다.’ meestal은 ‘보통, 대개’라는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특정한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임을 나타냅니다. 예: Zij komt meestal vroeg. — ‘그녀는 보통 일찍 옵니다.’ tot은 결과가 도달하는 대상을 표시하는 전치사로, 여기서는 leiden tot에서 ‘…로/…에 이르러’에 해당합니다. tot만으로 항상 물리적 이동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tot een beter resultaat leiden처럼 결과와 함께 자주 쓰입니다. betere는 형용사 goed(좋은)의 비교급 beter(더 좋은)에 명사 앞에서 쓰이는 -e가 붙은 형태입니다. 여기서는 een betere reactie에서 비교급이 명사 reactie를 꾸미므로 betere가 됩니다. een은 여기서 부정관사이며, 그 자체가 특정한 수량을 뜻한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비교의 기본 사슬은 goed–beter–best(좋은–더 좋은–가장 좋은)입니다. beter는 명시적인 비교 대상이 없어도 이전보다 개선된 상태를 나타낼 수 있고, best는 여러 가능성 가운데 최고임을 나타냅니다. 예: Dit is een betere oplossing. — ‘이것은 더 나은 해결책입니다.’ reactie는 ‘반응’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그 접근 방식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을 뜻하며, een reactie처럼 셀 수 있는 명사로도 쓸 수 있습니다. 예: De reactie was positief. — ‘반응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Die benadering은 ‘그러한 접근 방식’을 주어로 삼고, leidt meestal tot은 ‘보통 …로 이어진다’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een betere reactie는 ‘더 나은 반응’이 되어, 문장 전체는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보통 반응이 더 좋아요’라는 뜻입니다. leiden tot 구조는 다른 결과에도 그대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예: Een duidelijke uitleg leidt tot minder verwarring. — ‘명확한 설명은 혼란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7. Als niemand ze opeist, kan het gebouwbeheer beslissen wat de volgende stap is.

    아무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건물 관리 측에서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

    Als
    ~하면
    niemand
    아무도
    ze
    그것을/그것들을
    opeist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다
    kan
    ~할 수 있다
    gebouwbeheer
    건물 관리 측
    beslissen
    결정하다
    wat
    무엇이/무엇인지
    volgende
    다음의
    stap
    단계, 조치
    자세한 설명

    Als는 조건을 여는 말로, 여기서는 “~하면/~하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절을 시작합니다. 네덜란드어의 종속절에서는 활용된 동사가 절의 뒤쪽에 놓일 수 있습니다. niemand는 “아무도 … 않는 사람”이라는 뜻의 부정 대명사입니다. 여러 사람을 부정적으로 가리킬 수 있지만 문법적으로는 3인칭 단수처럼 취급하므로, 현재형 동사 opeist가 단수형으로 나타납니다. 예: Niemand weet het. — “아무도 그것을 모른다.” ze는 여기서 opeisen의 목적어인 대명사입니다. 네덜란드어의 이 형태는 문맥에 따라 단수 여성 대상을 가리킬 수도 있고 복수 대상을 가리킬 수도 있으므로, 이 입력만으로 구체적인 대상이나 수를 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번역에 맞게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대상”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opeist는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다, 권리를 요구하다”라는 뜻의 opeisen에서 온 현재형입니다. opeisen은 분리 가능한 동사입니다. 주절에서는 예를 들어 Hij eist het op.처럼 활용형과 op이 갈라질 수 있지만, 이 조건절에서는 opeist처럼 붙어서 절 끝에 옵니다. kan은 kunn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형으로,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할 수 있다”입니다. 주어인 het gebouwbeheer가 단수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조동사 뒤의 beslissen은 부정사로 옵니다. gebouwbeheer는 gebouw(건물)와 beheer(관리)가 결합한 명사로, 여기서는 “건물 관리 측”을 뜻합니다. 이 명사가 주절의 주어이므로 kan과 단수로 호응합니다. beslissen은 “결정하다”라는 부정사입니다. kan beslissen은 “결정할 수 있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조합입니다. 예: De beheerder kan morgen beslissen. — “관리자는 내일 결정할 수 있다.” wat은 여기서 간접의문절을 여는 말로 “무엇이/무엇인지”에 해당합니다. 직접 질문 Wat is de volgende stap?(“다음 단계가 무엇인가?”)이 문장 안에 들어가면 wat de volgende stap is처럼 되고, 이 절에서는 is가 뒤에 옵니다. volgende는 “다음의”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기본형은 volgend이고, 여기서는 stap 앞에서 명사를 꾸미는 형태로 volgende가 쓰였습니다. 예: de volgende dag — “다음 날.” stap은 “단계” 또는 절차에서 취할 “조치”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여기서는 de volgende stap이 “다음 조치”라는 의미로, 무엇을 결정할지의 내용을 나타냅니다. 전체적으로 Als niemand ze opeist는 “아무도 그 대상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이라는 조건을 만듭니다. kan het gebouwbeheer beslissen은 “건물 관리 측이 결정할 수 있다”를 뜻하고, wat de volgende stap is는 결정할 내용을 “다음 조치가 무엇인지”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아무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건물 관리 측에서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어요.”라는 의미입니다.

  8. Zo blijft het proces eerlijk en wordt alles goed gedocumenteerd.

    그러면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기록도 남아요.

    Zo
    그러면, 이렇게
    blijft
    계속 ~이다; 유지된다
    proces
    과정
    eerlijk
    공정한; 공정하게
    alles
    모든 것
    goed
    잘; 제대로
    wordt … gedocumenteerd
    기록된다; 문서화된다
    자세한 설명

    Zo는 앞의 조건이나 상황에서 이어지는 결과를 가리켜 ‘그러면’ 또는 ‘그렇게 하면’이라는 뜻을 냅니다. 여기서는 앞 문장의 조건이 충족될 때 뒤의 결과가 이어진다는 연결 표현입니다. 예: Zo blijft het overzichtelijk. — 그러면 정리가 잘 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blijft는 동사 blijven(계속 ~인 상태이다, 머무르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주어가 het proces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blijven은 상태가 바뀌지 않고 계속됨을 나타내며, blijven + 형용사는 ‘계속 ~한 상태이다’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예: Het plan blijft duidelijk. — 그 계획은 계속 명확합니다. proces는 어떤 일이 진행되는 과정이나 절차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관사 het와 함께 쓰이는 단수 명사이며, het proces가 blijft의 주어입니다. 예: Het proces duurt lang. — 그 과정은 오래 걸립니다. eerlijk은 이 문장에서 과정이 공정한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네덜란드어에서는 많은 형용사가 서술적으로 쓰일 때와 부사적으로 쓰일 때 형태가 같으므로, 여기의 eerlijk도 별도의 부사형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het proces blijft eerlijk은 과정이 공정한 상태로 계속된다는 구조입니다. wordt는 동사 word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되다’라기보다 수동태를 만드는 기능을 하며, worden + 과거분사는 ‘~되다/~된다’라는 뜻을 냅니다. 수동태의 행위자는 이 문장에 제시되지 않습니다. 예: De brief wordt verstuurd. — 편지가 발송됩니다. alles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문서화되는 대상 전체를 가리키며, wordt와 함께 단수처럼 호응합니다. alles가 반드시 사람이나 특정 물건 하나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문맥에서 관련된 모든 내용을 포괄할 수 있습니다. goed은 여기서 gedocumenteerd를 꾸미는 부사로, 문서화가 충분하고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형용사로 쓰일 때의 goed도 같은 형태이지만, 이 위치에서는 ‘좋은 것’이 아니라 ‘잘, 제대로’라는 기능입니다. 예: Zij werkt goed. — 그녀는 일을 잘합니다. gedocumenteerd는 동사 documenteren(문서화하다, 기록하다)의 과거분사입니다. wordt gedocumenteerd에서 그 과거분사가 수동태를 이루므로 ‘문서화된다, 기록된다’가 됩니다. 능동형으로 바꾸면 예를 들어 Men documenteert alles goed. — 사람들이 모든 것을 제대로 기록합니다가 됩니다. 수동태에서는 기록하는 사람보다 기록되는 대상인 alles가 문장의 중심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Zo가 앞선 조건에서의 결과를 연결하고, het proces blijft eerlijk이 과정이 공정한 상태로 유지됨을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alles wordt goed gedocumenteerd는 모든 것이 제대로 문서화된다는 수동태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모든 것이 잘 기록됩니다’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법 포인트

in geval van + zelfstandig naamwoord

in geval van nood

인 허발 판 노트

비상시에

‘in geval van’는 특정 상황이나 조건을 나타내며 뒤에 명사가 옵니다.

in plaats van + zelfstandig naamwoord

in plaats van verwijten

인 플라츠 판 퍼르베이턴

비난하는 대신에

‘in plaats van’는 무엇을 하지 않고 다른 것을 선택한다는 대조를 나타냅니다.

네덜란드어 어휘

achtergelaten 동사
아흐터헬라턴 남겨진, 놓여진
doorgang 명사
도르헝 통로, 통행
dozen 명사
도즌 상자들
gang 명사
헝 복도
geblokkeerd 동사
허블로케르트 막힌
gemeenschappelijke 형용사
허메인스하퍼러커 공용의, 공동의
in geval van nood 구
인 허발 판 노트 비상시에, 긴급 상황에서
raken 동사
라컨 상태가 되다
van wie 대명사
판 비 누구의
verplaatst 동사
퍼르플라츠트 옮긴
vooral 부사
보랄 특히
zeker 형용사
제커르 확실한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막힌

정답 보기geblokkeerd

통로, 통행

정답 보기doorgang

특히

정답 보기vooral

복도

정답 보기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