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전에 질문하기 | 한국어로 네덜란드어 배우기

Dutch lesson set in a contemporary Amsterdam everyday setting: In daily life, two adults set a boundary around immediate advice and agree to use questions before suggestions unless advice is requested..

KO → NL / 레벨: B2

매일 10분 무료

앱에서 오디오 레슨을 계속 학습하세요

오디오에 맞춰 단어 설명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로그인 불필요 · 동기화된 번역 · 화면을 잠근 상태에서도 재생

학습 언어를 선택하고 앱에서 이 레슨을 여세요.

Kotobridge 앱의 오디오 레슨과 단어 설명

이 레슨에 대해

조언 전에 질문하기를 통해 네덜란드어 회화 표현, 발음, 어휘, 문법, 퀴즈를 학습합니다.

대화

A

Ik waardeer onze gesprekken, maar ik moet een grens stellen.

익 바르데르 온저 허스프레켄, 마르 익 무트 에인 흐렌스 스텔런. 나는 우리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계를 정해야 해.
B

Ik luister. Ik begrijp het liever dan dat ik iets gok.

익 뢰이스터. 익 버흐레이프 헛 리버르 단 닷 익 이츠 호크. 듣고 있어. 추측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싶어.
A

Als er meteen advies komt, heb ik het gevoel dat er niet echt naar me geluisterd is.

알스 어르 머테인 아드비스 콤트, 헙 익 헛 허불 닷 어르 니트 에흐트 나르 머 허뢰이스터르트 이스.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건 아닌 것처럼 느껴져.
B

Ik wilde helpen, maar ik begrijp hoe het bij jou is overgekomen.

익 빌더 헬펀, 마르 익 버흐레이프 후 헛 베이 야우 이스 오버허코먼. 도우려는 뜻이었지만, 네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알겠어.
A

Soms heb ik vragen nodig voordat je iets voorstelt.

솜스 헙 익 브라헌 노디흐 보르닷 여 이츠 보르스텔트. 때로는 제안하기 전에 질문을 받아야 해.
B

Dat is een redelijk verzoek en dat kan ik respecteren.

닷 이스 에인 레이덜러크 버르주크 언 닷 칸 익 레스펙테런. 그건 타당한 요청이고, 나도 존중할 수 있어.
A

Ik zal ook duidelijk zeggen wanneer ik echt advies wil.

익 잘 오크 되이덜러크 제헌 바네르 익 에흐트 아드비스 빌.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하게 말할게.
B

Dat helpt me om te reageren op de manier die jij nodig hebt.

닷 헬프트 머 옴 터 레이아헤런 옵 더 마니르 디 예이 노디흐 헙트. 그러면 내가 네게 필요한 방식으로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문장 설명

  1. Ik waardeer onze gesprekken, maar ik moet een grens stellen.

    나는 우리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계를 정해야 해.

    Ik
    나는
    waardeer
    소중히 여기다
    onze
    우리의
    gesprekken
    대화
    maar
    하지만
    ik moet
    나는 ~해야 한다
    een grens
    한계
    stellen
    정하다
    자세한 설명

    Ik는 화자를 가리키는 네덜란드어 1인칭 단수 인칭대명사로, 여기서는 주어로 쓰여 ‘나는’을 뜻합니다. 다른 사람을 가리킬 때는 jij/je(너), hij(그), zij/ze(그녀 또는 그들)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waardeer는 ‘소중히 여기다, 감사하게 생각하다’라는 뜻의 동사 waarderen이 이 문장에서 현재시제 1인칭 단수 주어 Ik와 함께 쓰인 형태입니다. 네덜란드어 현재시제에서 ik 뒤에는 보통 동사 어간이 옵니다: ik waardeer, ‘나는 소중히 여긴다’. 예: Ik waardeer je hulp. — ‘나는 네 도움을 고맙게 생각해.’ onze는 ‘우리의’라는 소유형입니다. 뒤의 명사 gesprekken이 복수이므로 이 형태가 쓰였습니다. 단수 명사와 함께하는 일부 경우에는 ons가 쓰일 수 있지만, 소유형은 명사의 문법적 성과 수 같은 조건에 따라 선택되므로 단순히 ‘우리’라는 의미만으로 형태를 정하지 않습니다. gesprekken은 ‘대화들, 대화’를 뜻하는 명사 gesprek의 복수형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여러 번의 대화 또는 대화라는 활동을 가리키며, 한국어에서는 자연스럽게 ‘우리 대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 De gesprekken waren interessant. — ‘그 대화들은 흥미로웠다.’ maar는 앞뒤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로 ‘하지만’을 뜻합니다. 여기서는 대화를 소중히 여긴다는 내용과 뒤에서 말하는 경계를 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연결합니다. ik moet는 ‘나는 ~해야 한다’라는 구조입니다. moet는 동사 moeten의 현재시제 1인칭 단수 형태이며, 의무나 필요를 나타냅니다. 조동사 moeten이 쓰이면 뒤의 다른 동사 stellen은 변화하지 않은 부정사 형태로 옵니다. 예: Ik moet vertrekken. — ‘나는 떠나야 해.’ een grens는 ‘한계, 경계’를 뜻하는 명사구입니다. grens가 핵심 명사이고 een은 부정관사입니다. 여기서 een 자체가 구체적인 수량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며,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가리키는 명사구를 만듭니다. 예: We hebben een grens nodig. — ‘우리는 한계가 필요해.’ stellen은 ‘정하다, 설정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기본형이자 부정사이며, 이 문장에서는 moeten 뒤에 와서 ‘경계를 정하다’라는 결합을 이룹니다. een grens stellen은 문자 그대로 ‘경계를 세우다’에 가까운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관계나 행동에 한계를 정한다는 뜻입니다. 예: Zij stelt een duidelijke grens. — ‘그녀는 분명한 경계를 정한다.’ 전체적으로 Ik waardeer onze gesprekken은 ‘나는 우리 대화를 소중히 여긴다’를 뜻하고, maar가 이를 뒤의 내용과 대조합니다. ik moet een grens stellen에서는 moeten이 필요성을 나타내고, een grens stellen이 그 필요한 행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나는 우리 대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계를 정해야 해.’라는 의미입니다.

  2. Ik luister. Ik begrijp het liever dan dat ik iets gok.

    듣고 있어. 추측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싶어.

    luister
    듣고 있어요
    begrijp
    이해해요
    liever dan dat
    …하기보다는
    iets
    무언가를
    gok
    추측해요
    자세한 설명

    luister는 동사 luisteren(듣다)의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주어가 Ik(나)이므로 luister가 쓰였습니다. 이 문맥에서는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는 뜻이며, 네덜란드어 현재형이 한국어의 “듣고 있어”처럼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 Ik luister naar je. — “나는 네 말을 듣고 있어.” luisteren은 보통 전치사 naar와 함께 대상을 나타냅니다. begrijp는 begrijpen(이해하다)의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Ik begrijp ...는 “나는 …을 이해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턴입니다. 여기서 het과 결합해 앞서 말한 내용이나 상황을 이해한다는 뜻을 만듭니다. begrijp는 현재형에서 begrijpen의 어간에 해당하며, 1인칭 단수에서는 이 형태가 그대로 쓰입니다. 이 동사는 과거형에서 모음이 달라지는 강변화를 보이므로, 현재형만 보고 모든 시제의 형태를 예측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 Ik begrijp het. — “나는 이해해.” liever dan dat는 두 선택이나 행동을 비교하여 “...하기보다는 ...하는 편을 더 원한다”라는 구조를 만듭니다. liever는 graag(기꺼이, 좋아하여)의 비교형으로, 여기서는 begrijp하는 쪽을 gok하는 쪽보다 선호한다는 뜻입니다. 뒤의 dat절에는 그 절의 주어와 동사가 따로 있으며, dat ik iets gok은 “내가 무언가를 추측하는 것”입니다. iets는 “무언가, 어떤 것”을 뜻하는 부정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gok의 목적어로 쓰여, 무엇을 추측하는지 특정하지 않습니다. iets는 특정한 하나의 대상을 세었다는 뜻이라기보다, 정해지지 않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반대되는 부정 표현으로는 niets(아무것도 ~않다)가 있습니다. 예: Ik hoor iets. — “무언가가 들려.” gok는 동사 gokken(추측하다, 짐작하다)의 현재 시제 1인칭 단수형입니다. 주어가 ik이므로 gok이 되고, 여기서는 확실히 알지 못한 채 답을 추측한다는 의미입니다. Ik gok ...는 “나는 ...라고 추측해”라는 패턴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Ik gok dat hij thuis is. — “그가 집에 있다고 추측해.” 전체적으로 Ik luister.는 “나는 듣고 있어”라는 현재의 행동을 먼저 말합니다. 이어지는 Ik begrijp het liever dan dat ik iets gok.에서는 liever ... dan dat ... 구조가 이해하는 쪽과 무언가를 추측하는 쪽을 비교합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나는 듣고 있어. 추측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싶어.”입니다. 두 번째 문장의 het은 문맥상 이해하려는 내용이나 상황을 가리키며, iets는 추측의 대상이 특정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3. Als er meteen advies komt, heb ik het gevoel dat er niet echt naar me geluisterd is.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건 아닌 것처럼 느껴져.

    Als er
    ~하면 / ~이 있으면
    meteen
    바로, 즉시
    advies
    조언
    komt
    나오다, 오다
    heb ik het gevoel
    나는 ~라고 느낀다
    naar me geluisterd
    내 말을 들어준
    자세한 설명

    Als er는 조건을 여는 표현으로, 여기서는 “~하면/~할 때”라는 조건을 만든다. er는 여기서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킨다고 단정할 수 없는 비인칭적 요소이다. 예: Als er tijd is, kom ik. — “시간이 있으면, 나는 올게.” meteen은 “바로, 즉시”라는 시간 부사이다. 이 문장에서는 조언이 곧바로 제시되는 상황을 나타낸다. 예: Ik bel je meteen. — “내가 바로 너에게 전화할게.” advies는 이 문장에서 “조언”을 뜻하는 명사이다. 단수형은 advies, 복수형은 adviezen이다. 예: Dat is goed advies. — “그건 좋은 조언이야.” komt는 komen의 현재형 3인칭 단수이다. 여기서는 조언이 “나오다/제시되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advies가 단수이므로 komt가 사용된다. 현재형의 기본 대비는 ik kom—“나는 온다”, hij/zij komt—“그/그녀는 온다”이다. heb ik het gevoel은 “나는 ~라고 느낀다/~한 느낌이 든다”라는 표현이다. heb의 기본형은 hebben이며, ik에 맞는 현재형이다. 조건절 Als er meteen advies komt가 문장 앞에 오므로 주절에서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오는 어순이 나타나 heb ik가 된다. 뒤의 dat절은 그 느낌의 내용을 말한다. 예: Ik heb het gevoel dat hij moe is. — “나는 그가 피곤한 것 같다고 느껴.” naar me geluisterd에서 luisteren naar는 “~의 말을 듣다, ~에게 귀 기울이다”라는 구조이다. me는 화자를 가리키는 1인칭 단수의 강세가 없는 형태이고, geluisterd는 luisteren의 과거분사이다. luisteren naar iemand—“누군가의 말을 듣다”처럼 전치사와 함께 익히면 유용하다. 예: Ik luister naar je. — “나는 네 말을 듣고 있어.” niet echt는 “정말로는/제대로는 ~않다”라는 뜻으로 부정의 정도를 더한다. er niet echt naar me geluisterd is는 er is niet echt naar me geluisterd라는 비인칭 수동 구조가 종속절 안에 놓인 형태이다. 주절에서는 보조동사 is가 앞에 오지만, 이 dat절에서는 네덜란드어의 종속절 어순에 따라 geluisterd is처럼 절 끝에 온다. 이것은 도치가 아니라 종속절의 동사 배치이다. is는 zijn의 현재형이며 여기서는 완료형을 만드는 보조동사이다. 예: Er is goed naar haar geluisterd. — “그녀의 말을 잘 들어주었다.” 전체적으로 Als er meteen advies komt는 “조언이 바로 나오면”이라는 조건을 제시한다. heb ik het gevoel은 화자의 느낌을 나타내고, dat er niet echt naar me geluisterd is는 그 느낌의 내용을 설명한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조언이 바로 나오면, 내 말을 정말로 들어준 건 아닌 것처럼 느껴져”라는 뜻이다. 이는 실제로 아무도 듣지 않았다고 단정하기보다, 조언이 너무 빨리 제시될 때 화자가 그렇게 느낀다는 의미이다.

  4. Ik wilde helpen, maar ik begrijp hoe het bij jou is overgekomen.

    도우려는 뜻이었지만, 네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알겠어.

    Ik wilde
    나는 ~하려 했다
    helpen
    돕다
    ik begrijp
    나는 이해한다
    hoe het bij jou is overgekomen
    네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자세한 설명

    Ik wilde는 “나는 ~하려고 했다/ ~할 생각이었다”라는 뜻이다. wilde는 willen(원하다, ~하려고 하다)의 과거형으로, 여기서는 1인칭 단수 주어 ik와 함께 쓰였다. 뒤에 동작을 나타내는 부정사 helpen이 오므로 “돕고 싶었다” 또는 “도우려 했다”가 된다. 이 과거형은 의도나 생각을 말할 뿐, 실제로 도움을 주었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helpen은 “돕다”라는 부정사이다. 네덜란드어에서 조동사나 의지를 나타내는 동사 뒤에는 보통 이처럼 부정사가 온다. 예를 들어 Ik wil helpen.은 “나는 돕고 싶다”라는 뜻이다. 현재의 의지는 wil(willen의 현재형), 과거의 의도는 이 문장처럼 wilde로 표현한다. maar는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을 대조하는 접속사 “하지만, 그러나”이다. 따라서 Ik wilde helpen, maar ...는 “도우려 했지만, …”이라는 구조를 만든다. ik begrijp는 “나는 이해한다/알겠다”라는 뜻이다. begrijp는 begrijpen(이해하다)의 현재형이며, 주어가 ik일 때의 형태이다. 이 문장에서는 어떤 일이 왜 그렇게 느껴졌는지 또는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이제 이해한다는 의미로 쓰였다. Ik begrijp het.은 “알겠어”라는 재사용 가능한 짧은 표현이다. hoe het bij jou is overgekomen는 “그것이 너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라는 절이다. hoe는 여기서 “어떻게”를 묻고, bij jou는 “너에게/네 입장에서는”이라는 관점을 나타낸다. is overgekomen은 overkomen(…처럼 받아들여지다, 인상을 주다)의 완료형이다. 이 형태는 조동사 is와 과거분사 overgekomen으로 이루어지며, 종속절에서는 is overgekomen처럼 동사 부분이 뒤쪽에 함께 놓인다. overkomen은 누군가의 의도 자체보다, 그 말이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으로 전달되었는지를 말할 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Hoe is dat bij haar overgekomen?은 “그게 그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어?”라는 뜻이다. 여기서 bij jou의 jou는 2인칭 단수의 강조형으로,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상대방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 Ik wilde helpen은 화자의 의도를, maar 뒤의 ik begrijp hoe het bij jou is overgekomen은 상대방에게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문장 전체는 “도우려는 뜻이었지만, 네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알겠어”라는 의미이며, 의도와 상대방의 수용 방식 사이의 대조를 표현한다.

  5. Soms heb ik vragen nodig voordat je iets voorstelt.

    때로는 제안하기 전에 질문을 받아야 해.

    Soms
    때로는
    heb ik … nodig
    ~이 필요하다
    vragen
    질문
    voordat
    ~하기 전에
    je
    너는
    iets
    무언가를
    voorstelt
    제안한다
    자세한 설명

    Soms는 ‘때로는, 가끔’이라는 빈도를 나타내며, 어떤 일이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말합니다. 예: Soms werk ik thuis. — 때로는 나는 집에서 일해. heb ik와 nodig는 네덜란드어의 재사용 가능한 표현 iets nodig hebben(무언가를 필요로 하다)을 이 문장에 맞게 나눈 것입니다. heb의 기본형은 hebben(가지다)이며, 여기서는 소유가 아니라 ‘필요로 하다’라는 뜻입니다. ik가 주어일 때 현재형은 ik heb입니다. 다만 문장이 Soms로 시작해서 동사가 주어보다 먼저 오는 어순이 되어 Soms heb ik가 됩니다. nodig는 필요한 대상을 설명하고, vragen이 그 대상입니다. 예: Ik heb tijd nodig. — 나는 시간이 필요해. vragen은 ‘질문들’이라는 복수형 명사입니다. 단수형은 vraag이고, 복수형은 vragen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질문이라는 뜻입니다. 예: Ik heb een vraag. — 나는 질문이 하나 있어. voordat는 뒤에 절을 이끌며 ‘~하기 전에’라는 시간 관계를 만듭니다. 이 절에서는 먼저 주어가 나오고 그 뒤에 활용된 동사가 오는 어순이 보입니다. 예: Bel me voordat je vertrekt. — 네가 출발하기 전에 나에게 전화해. je는 여기서 2인칭 단수 주어로, 고정된 번역과 문장 구조에 따라 ‘너/네가’를 뜻합니다. 이 형태는 비격식적인 ‘너’에 쓰이며, 문장 안에서 iets voorstelt의 행위자입니다. iets는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를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무엇을 제안하는지는 이 문장에서 특정되지 않았으므로, 명사를 하나로 정해 번역하지 않습니다. 예: Wil je iets drinken? — 너는 무언가 마시고 싶어? voorstelt는 기본형 voorstellen(제안하다)의 현재형으로, 주어 je에 맞는 형태입니다. 네덜란드어의 분리 가능한 동사 voorstellen은 주절에서는 je stelt iets voor처럼 나뉠 수 있지만, voordat가 이끄는 종속절에서는 je iets voorstelt처럼 붙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네가 무언가를 제안한다’는 뜻이며, ‘자기 자신을 소개하다’라는 다른 용법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Soms(때로는) + heb ik ... nodig(나는 ...이 필요하다) + voordat je iets voorstelt(네가 무언가를 제안하기 전에)가 결합되어, “때로는 네가 무언가를 제안하기 전에 질문이 필요해” 또는 고정 번역처럼 “때로는 네가 제안하기 전에 질문을 받아야 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핵심 재사용 패턴은 Ik heb X nodig voordat ...(…하기 전에 나는 X가 필요해)입니다.

  6. Dat is een redelijk verzoek en dat kan ik respecteren.

    그건 타당한 요청이고, 나도 존중할 수 있어.

    Dat
    그건
    is
    ~이다
    redelijk
    타당한
    verzoek
    요청
    en
    그리고
    dat
    그것을
    kan ik
    나는 ~할 수 있다
    respecteren
    존중하다
    자세한 설명

    Dat는 여기서 고정된 번역이 가리키는 요청을 받는 지시대명사로, 문장의 주어입니다. 네덜란드어에서 dat는 단수 중성 명사나 문장 내용을 가리킬 때 쓰입니다. 예: Dat is duidelijk. — “그건 분명해.” is는 zijn(이다)의 현재형 3인칭 단수입니다. Dat is ...처럼 주어가 단수일 때 쓰입니다. redelijk는 여기서 “타당한, 합리적인”이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zijn 뒤에서 서술적으로 쓰일 때는 redelijk 그대로 옵니다. een redelijk verzoek에서는 verzoek가 중성 단수 명사이고, 부정관사 뒤의 형용사이므로 -e가 붙지 않습니다. 비교형은 redelijker, 최상급은 het redelijkst 또는 명사를 꾸밀 때 het redelijkste입니다. verzoek는 “요청”이라는 명사입니다. 정관사형은 het verzoek, 복수형은 verzoeken입니다. 예: Dat is een redelijk verzoek. — “그건 타당한 요청이야.” en은 앞뒤 절을 연결하는 “그리고”입니다. 두 번째 dat도 지시대명사이지만, 이 절에서는 kan ... respecteren의 주어가 아니라 respecteren의 목적어입니다. 고정된 번역에 따라 여기서도 앞서 언급된 요청을 가리키며, 뜻은 “그것을”에 가깝습니다. 첫 번째 Dat는 is의 주어이고, 두 번째 dat는 “존중하다”의 대상이라는 문법적 역할이 다릅니다. kan ik는 kunnen(할 수 있다)의 현재형 kan과 주어 ik(나)입니다. dat가 절의 앞자리를 차지하므로 유한동사 kan이 그 뒤에 오고 주어 ik가 이어집니다. 따라서 질문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평서문 어순입니다. 예: Morgen kan ik komen. — “내일 나는 올 수 있어.” respecteren은 “존중하다”라는 동사의 부정형입니다. kunnen 같은 조동사 뒤에서는 주된 동사가 부정형으로 오므로 kan ... respecteren은 “...을 존중할 수 있다”가 됩니다. 예: Ik kan die keuze respecteren. —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Dat is een redelijk verzoek는 “그건 타당한 요청이다”라는 판단을 제시하고, en dat kan ik respecteren는 “그리고 나는 그것을 존중할 수 있다”라고 이어집니다. 따라서 전체 의미는 “그건 타당한 요청이고, 나도 존중할 수 있어.”입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틀은 Dat is een ... verzoek en dat kan ik ...이며, 마지막 부정형 동사를 바꾸어 다른 행동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7. Ik zal ook duidelijk zeggen wanneer ik echt advies wil.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하게 말할게.

    Ik zal
    나는 …할게
    ook
    또한, 나도
    duidelijk
    분명하게
    zeggen
    말하다
    wanneer
    …할 때
    echt
    실제로, 정말
    advies
    조언
    wil
    원하다
    자세한 설명

    Ik zal은 “나는 …할게”처럼 말하는 사람의 앞으로의 행동이나 약속을 나타낸다. 여기서 zal은 동사 zull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이며, 뒤에 동사의 원형이 온다. 예: Ik zal morgen bellen. — 나는 내일 전화할게. ook은 앞서 언급된 내용에 “또한, 나도”를 더한다. 이 문장에서는 화자도 분명하게 말하겠다는 뜻을 보탠다. 예: Ik kom ook. — 나도 와. duidelijk은 여기서 zeggen을 수식하는 부사로, 말하는 방식이 분명하다는 뜻이다. 형용사로도 쓰일 수 있지만, 이 문장에서는 “분명하게”라는 부사적 용법이다. 예: Zeg het duidelijk. — 그것을 분명하게 말해. zeggen은 “말하다”라는 동사 원형이다. zal 뒤에서는 활용형이 아니라 원형을 사용한다. zeggen은 누군가에게 내용을 말하는 데 쓰이며, 무엇을 말하는지는 뒤의 절로 이어진다. 예: Ik wil iets zeggen. — 나는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wanneer는 여기서 시간의 “언제 …할 때”를 이끄는 말이다. wanneer가 이끄는 절에서는 동사가 절의 뒤쪽에 놓이는 네덜란드어 어순이 나타난다. 이 문장에서는 ik echt advies wil에서 wil이 절의 끝에 있다. 예: Ik bel wanneer ik thuis ben. — 나는 집에 도착하면 전화할게. echt는 여기서 wil의 의미를 강조하여 “정말, 실제로”라는 뜻을 낸다. 단순히 조언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를 가리킨다. 예: Ik meen het echt. — 나는 정말 진심이야. advies는 “조언”을 뜻하는 명사이다. 네덜란드어에서 이 명사는 셀 수 없는 것으로도 자주 쓰이므로, 일반적인 조언을 말할 때 advies처럼 단수 형태로 쓸 수 있다. 구체적인 조언 하나를 가리키면 een advies라고 할 수 있다. 예: Zij geeft goed advies. — 그녀는 좋은 조언을 해 준다. wil은 “원하다”라는 동사 willen의 현재형 1인칭 단수형 또는 3인칭 단수형이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가 ik이므로 “나는 원한다”라는 뜻이며, advies wil은 “조언을 원하다”를 이룬다. 주절에서는 Ik wil advies.처럼 wil이 주어 바로 뒤에 오지만, wanneer가 이끄는 절에서는 ik echt advies wil처럼 끝으로 간다. 전체적으로 Ik zal ook duidelijk zeggen은 “나도 분명하게 말할게”를 만들고, wanneer ik echt advies wil은 그 말을 하게 되는 시간적 시점인 “내가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실제로 조언을 원할 때는 나도 분명하게 말할게”라는 뜻이다.

  8. Dat helpt me om te reageren op de manier die jij nodig hebt.

    그러면 내가 네게 필요한 방식으로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

    Dat
    그러면
    helpt
    돕다; 도움이 되다
    me
    나를; 내게
    om te reageren
    응답하는 데; 응답하도록
    manier
    방식
    die jij nodig hebt
    네가 필요로 하는
    자세한 설명

    Dat은 여기서 앞서 언급된 내용을 가리키며, 고정된 번역에 맞게 “그러면”으로 이해된다. 네덜란드어의 dat은 문맥에 따라 “그것/그것이”를 가리키는 지시 표현으로도 쓰인다. 이 문장에서는 그 내용이 뒤의 도움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다. helpt는 helpen(돕다)의 현재형이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인 Dat이므로 helpt가 쓰였다. helpen은 도움을 받는 사람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다: Zij helpt mij. — “그녀는 나를 돕는다.” 여기서 me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다. me는 1인칭 단수 대명사로, 이 문장에서는 “나를/내게”를 뜻한다. 구어에서 흔한 비강세형이며, 강하게 대비할 때는 mij가 쓰일 수 있다. 이 형태 자체는 성이나 수에 따라 바뀌지 않는다. om te reageren는 om te와 부정사 reageren으로 이루어진다. helpen om te reageren는 “응답하는 데 도움을 주다”라는 구조이며, 여기서 om te 뒤에는 활용된 동사가 아니라 부정사 reageren이 온다. reageren은 “반응하다, 응답하다”라는 뜻이고, 이 문장에서는 대답하는 것을 가리킨다. 예: Ik probeer rustig te reageren. — “나는 침착하게 응답하려고 한다.” manier는 “방식, 방법”이라는 명사다. op de manier는 “그 방식으로”라는 뜻으로 행동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나타낸다. manier는 네덜란드어에서 de를 쓰는 de-단어이며, 이 정보만으로 한국어식 성 구분을 붙일 필요는 없다. 여기의 de manier가 가리키는 구체적인 방식은 뒤의 관계절이 설명한다. die jij nodig hebt는 앞의 de manier를 설명하는 관계절이다. die는 이 de-단어 단수 명사를 받는 관계대명사이고, jij는 2인칭 단수 주어인 “네가”이다. jij는 je보다 강하게 발음할 수 있는 형태지만, 이 문장만으로 특별한 대조를 단정할 수는 없다. nodig hebben은 함께 쓰여 “필요로 하다, 필요하다”라는 뜻을 만드는 표현이다. nodig는 “필요한”이라는 말이고 hebben은 “가지다”이지만, 이 결합에서는 보통 전체를 하나의 필요 표현으로 이해한다. hebt는 hebben의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주어 jij와 맞는다. 네덜란드어 관계절에서는 이처럼 활용된 동사가 뒤에 올 수 있다. 예: Heb je iets nodig? — “너는 뭔가 필요해?” 전체적으로 Dat helpt me는 “그러면 내게 도움이 된다”, om te reageren는 “응답하는 데”, op de manier die jij nodig hebt는 “네가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를 만든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그러면 내가 네게 필요한 방식으로 대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야”라는 뜻이다. 여기서 op ... manier는 응답의 방식을 나타내고, die jij nodig hebt는 그 방식이 네게 필요한 것임을 구체화한다.

문법 포인트

willen + infinitief

Ik wil liever luisteren.

익 빌 리버르 뢰이스터런.

나는 차라리 듣고 싶다.

네덜란드어에서 willen 뒤에는 동사의 원형이 옵니다. wil은 주어에 맞게 활용된 형태이고 luisteren은 원형입니다.

liever + infinitief

Ik wil liever meteen reageren.

익 빌 리버르 머테인 레이아헤런.

나는 차라리 바로 응답하고 싶다.

liever는 선호를 나타내는 부사로, 보통 조동사 뒤에 오고 뒤따르는 동사는 원형으로 씁니다.

네덜란드어 어휘

advies 명사
아드비스 조언

Als er meteen advies komt

begrijpen 동사
버흐레이펀 이해하다 begrijp

Ik begrijp het liever.

gesprek 명사
허스프레크 대화 gesprekken

onze gesprekken

gevoel 명사
허불 느낌

Ik heb het gevoel dat ...

gokken 동사
호커런 추측하다 gok

dat ik iets gok

grens 명사
흐렌스 한계, 경계

een grens stellen

horen 동사
호런 듣다 gehoord

niet echt naar me geluisterd is

liever 부사
리버르 차라리, 더 선호하여

Ik begrijp het liever dan dat ik iets gok.

luisteren 동사
뢰이스터런 듣다 luister

Ik luister.

meteen 부사
머테인 즉시, 바로

meteen advies

stellen 동사
스텔런 정하다, 설정하다

een grens stellen

waarderen 동사
바르데런 소중히 여기다 waardeer

Ik waardeer onze gesprekken.

퀴즈

철자

글자를 탭하여 단어를 철자하세요.

한계, 경계

정답 보기grens

조언

정답 보기advies

이해하다

정답 보기begrijp

정하다, 설정하다

정답 보기stellen